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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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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AYAF 앙상블 연주회』- Klavir M 2010년 멋진연주자 시리즈 첫 번째 공연
등록자   기간   2010-02-11 ~ 2010-02-11
시간   오후 7시 30분 장소   KAG아트홀
관람료   무료 문의   02-760-4836
URL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오광수)가 2009년부터 새롭게 도입한 신진예술가집중육성지원사업인 『arko young art frontier(약자 : ayaf)』음악분야 선정자들의 첫 번째 연주회가 개최된다.


ayaf(아야프)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가 우리나라 예술계의 미래를 선도할 역량 있는 젊은 예술가를 선발하여, 신진예술가의 후견인으로서 향후 세계적 수준의 차세대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중 음악분야의 선정자들이 자체적으로 결성한 ayaf앙상블의 첫 번째 연주회는 비발디와, 모차르트 등의 고전적인 레파토리부터 빌라로보스의 ‘브라질풍의 바하 5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대의 곡을 선보이면서 관객들이 보다 친숙하게 클래식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배려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출연진의 면면을 보더라도 현재 우리나라 클래식 음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연주자와 작곡가로 구성되어 있다. 첼리스트 김시내(독일 트로싱엔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 심사위원 만장일치 최우수졸업), 작곡가 김범기(전미장학재단 nfaa arts award수상), 바리톤 최강지(제1회 대한민국오페라 대상 수상) 등이 이번 연주회에 출연한다.


무엇보다 민간문화재단에서의 개별적인 지원이 아닌 문예진흥기금을 통해 공공지원을 받는 연주자들인 만큼 사명감을 갖고 클래식음악의 저변 확대와 본인들의 예술적 역량 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고자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 마련된 첫 번째 연주회이다.


바이올린과 피아노 이외에도 바순, 콘트라베이스, 리코더, 클라리넷 등 좀처럼 접하기 힘든 다양한 악기군으로 구성된 ayaf앙상블은 기존의 클래식 공연과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선보일 것이다.


특히 2010년에는 클래식 음악뿐만 아니라 ayaf로 선정된 시각예술, 무용, 전통음악 분야 예술가들과의 교류도 활발하게 전개하여 우리나라 예술계에 새로운 창작형식과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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