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화면 > 사업안내 > 운영시설사업 > 사업안내 >아르코미술관

아르코미술관

  • 문자크기
  • 문자크기 확대
  • 문자크기 기본
  • 문자크기 축소
  • 인쇄하기
  • 보이스아이 인쇄

아르코미술관은 1974년 당시 종로구 관훈동의 구 덕수병원 건물을 임차하여 운영을 개시하였고, 1979년 5월 국립서울대학교 터에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산하 전시지원시설인 미술회관으로 개관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미술관의 건물은 한국의 대표적 건축가 김수근이 설계하였고, 그의 붉은 벽돌 건물은 대학로의 대표적 상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국내에 미술관이 절대 부족하던 건립초기의 상황에서 미술회관은 각종 미술단체나 개인전을 지원하기 위한 대관공간과 기획전시공간으로 활용되었고, 공·사립미술관이 늘어난 80년대 후반부터는 미술관의 자체기획전시공간으로 점진적인 전환을 꾀하였습니다. 90년대 말부터는 공공미술관으로서의 전문성이 강화되며 새로운 현대미술의 패러다임을 바꾸어가는 선도적 기능을 수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르코미술관은 한국의 동시대 예술작품과 이에 관한 담론의 생산처로서 장르나 매체간의 통섭적 사유를 구현하기 위한 실험적인 기획전과 이를 대중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르코미술관은 시각예술 전문 아카이브실인 아르코아카이브와 실험적 대안공간인 인사미술공간, 세미나실, 스페이스 필룩스 등의 부대시설 운영을 통해 다양한 담론 생산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아르코미술관 실외사진과 전시관 실내사진
아르코미술관 실내 사진

간편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