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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호
 
[나오시마 아트 프로젝트 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웹진 아르코

시간의 완급에서 출발한 섬

글·사진 : 염혜원(자유기고가)

사진 : 황우섭(사진작가)

 

나오시마는 일본 세토나이카이(瀨戶內海)에 위치한 섬으로 섬주민이 3,600명 정도로 주위 섬들 가운데에서도 작은 축에 속한다. 나오시마가 일본 본토에서보다 세계에 먼저 알려지게  된 것은 이 섬 전체가 기획한 하나의 프로젝트 때문이다. 일본의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安藤忠雄)와 일본기업가 후쿠다케 소이치로(福武總一郎), 이들이 공유한 나오시마 아트 프로젝트는 일본의 어촌마을을 현대건축과 현대미술의 복합공간으로 자리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나오시마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다른 데 있다. 영국의 여행 잡지 『Conde Nast Traveller』(2000.3.)는 이곳을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세계 7대 명소라고 소개하는 등 호들갑을 떨기도 했다. 그런데 정작 이 섬은 일본에서는 우리나라 서해의 낙도쯤으로 인식되는 먼 외딴 섬이다. 도쿄의 화려함, 오사카의 시끌벅적함, 교토의 여유로움과도 거리가 멀다. 그렇지만 이 작은 섬에는 특급호텔 요리사와 일류 큐레이터가 상주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예술가의 작품을 두고 아침을 먹고 노천욕을 즐길 수 있으며 해안가에서 수영도 즐길 수 있다. 상반되는 모든 것들이 천연스럽게 이 한곳에 모여 있는 것이다. 나오시마는 이러한 무모함과 당혹감을 느끼게 하면서도 이러한 발상의 원인을 궁금하게 만드는 곳이다.

 

| 치밀하게 연출된 예술의 성지

 

나오시마 아트 프로젝트는 크게 아트하우스프로젝트, 베네세하우스, 지추미술관이라는 세 가지 테마를 가지고 있다. 이곳을 제대로 감상하기 위해서는 관람객의 적극적인 동참의지와 지적인 사고가 결합되어야 한다. 이 결합을 통해 나오시마는 미술애호가들만의 성역이 아닌 현대인들이 추구하려는 질적인 삶에 대한 열망, 예민한 감성을 충족시켜주는 공간이 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새로운 영감을 주는 예술과 자연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바로 나오시마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한때 나오시마는 섬 북쪽에서 가동된 제련소 때문에 환경이 심하게 오염되어 방기된 적이 있었다. 처음 이 계획을 세운 후쿠다케 소이치로는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섬의 환경을 자연친화적으로 바꾸려고 2대에 거친 일가의 신념을 실천한 셈이다. 그는 인류를 구원하는 것은 종교가 아니라 예술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그는 나오시마 전체를 예술의 공간으로 치밀하게 연출했다. 그래서 이곳은 한 인간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집요한 의지가 관철시킨 예술의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나오시마의 창인 미야노우라 항(宮ノ浦)에 도착하면 이곳의 랜드마크인 쿠사마 야요이(草間彌生)의 친근한 붉은 호박이 있다. 공간을 확인시켜 주는 이 조형물은 현대예술의 대중성과 난해함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이는 나오시마가 지향하고 있는 이념을 단적으로 드러내는 것이다. 이 섬의 자연과 예술의 공생은 자연스럽지만 그 안에는 치밀한 계산이 담겨있다.

 

쿠사마 야요이의 호박시리즈 중 하나인 붉은 호박

쿠사마 야요이의 호박시리즈 중 하나인 붉은 호박

쿠쿠사마 야요이의 호박시리즈 중 하나인 노란 호박

▲ 쿠사마 야요이의 호박시리즈 중 하나인 붉은 호박. 사람들은 이 조형물을 반가워한다. 한 장의 기념사진만으로도 이곳의 정체를 단박에 인증하는 것이다.
하나의 조형물이 이 섬 전체를 상징하는, 하나의 예술품이 공간의 독특함을 결정한 드문 사례이다.

 

섬의 입구에서부터 지추미술관에 이르는 과정들은 한 편의 드라마이다. 이들은 관람객의 심성을 자극하는 자연의 공간을 배경으로 예술의 경험이라는 시간차를 결합시켜 기승전결의 치밀한 경로를 만들었다. 이 감각적인 경험을 통해 나오시마는 예측할 수 없는 현대예술의 기질을 예측 가능한 인간의 보편적 감성으로 끌어들인 사례이다.

 

| 아트하우스프로젝트

 

나오시마 미야노우라 항을 출발해 동쪽으로 가면 혼무라(本村)라는 오래된 마을이 있다. 이곳은 오래된 삼나무 담장을 사이에 두고 좁은 골목들이 이어져 있다. 아트하우스프로젝트는 이곳의 특별할 것 없는 일본의 구옥과 신사를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탈바꿈시킨 것이다. 1998년부터 진행된 이 프로젝트는 지금도 예술가들과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진행 중이다.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일상의 공간을 예술적 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다.

아트하우스프로젝트 중 하나인 고오신사(護王神社)에 설치된 스기모토 히로시(杉本博司)의 작품

아트하우스프로젝트 중 하나인 고오신사(護王神社)에 설치된 스기모토 히로시(杉本博司)의 작품

아트하우스프로젝트 중 하나인 고오신사(護王神社)에 설치된 스기모토 히로시(杉本博司)의 작품

 

 

 

 

◀ 아트하우스프로젝트 중 하나인 고오신사(護王神社)에 설치된 스기모토 히로시(杉本博司)의 작품이다.

신사의 아래쪽에 지하를 파서 긴 콘크리트 터널을 만들어 지하로부터 돌출된 유리계단을 끄집어냈다.

인간의 죽음에서부터 신에 대한 경원까지의 단계를 이 유리계단으로 표현한 것처럼 느껴진다. 이 앞에서는 명절 때마다 일본 전통극인 노(能)가 공연된다.

 

그 과정은 건축의 외형은 그대로 놔둔 채 내부의 덧칠을 통해 새로운 개념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래서 옛 시골마을의 정취를 담아내고 있지만 이것은 전통의 보전이라기보다는 현재진행형의 변화를 지향하고 있다. 도시의 내부가 늘 변화하는 것처럼 이 작은 어촌마을도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비록 이 프로젝트가 일본의 미의식을 과장해서 포장하는 방식 중의 하나이기도 하지만 적어도 환경과 삶을 매개로 한 대안의 공간을 모색하는 시도로 볼 때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 특히 섬마을 주민들의 실생활을 배척하지 않은 채 그들 사이에 사이좋게 존재하고 있는 이 아트하우스는 적어도 민속촌의 박제된 정형성을 느끼게 하지는 않는다.

 

혼무라의 골목길

 

혼무라의 골목길

◀ 혼무라의 골목길. 이 곳은 그냥 할 일없이 걸어도 좋을 것 같다. 작은 구멍가게에서 파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걸어도 좋고 동네 골목길 한켠에 버티고 선 토실토실한 고양이와 장난을 쳐도 좋다. 동네 마을버스를 놓치면 정거장 벤치에 앉아 맞은편 담배가게를 멍청하게 구경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배가 출출하면 정거장 옆 연조가 느껴지는 작은 우동집에 들어가 착한 가격의 사누끼 우동 한 그릇을 먹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 베네세하우스(Benesse Art Site Naoshima aka Benesse House)

 

베네세하우스의 모노레일

 

‘베네세’라는 뜻은 이탈리아어로 ‘좋은’을 뜻하는 ‘bene’와 존재를 의미하는 ‘esse’의 합성어이다.

호텔과 미술관이 결합된 베네세하우스는 전체 네 개 동으로 구분되는 데 이중 오발룸(Oval room)은 이곳의 전체 테마를 응집해 놓은 곳이다. 단 여섯 개의 객실로 꾸며진 이 별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최첨단 에스컬레이터가 아닌 낡고 덜컥거리며 시간이 다소 걸리는 작은 모노레일만을 이용할 수 있다. 세련된 호텔 시설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이 모노레일을 대면하는 순간 당혹감을 느끼게 된다.

 

베네세하우스의 모노레일. 향수를 자극하는 구식 협궤열차의 모습을 하고 있다.

경사도가 급하기에 좌석 아래에는 나무로 된 기계장치가 있어 기울기를 조절한다.

하지만 이 안에는 더위를 막아줄 에어컨은 있다.

덜컹거리며 흔들리는 리듬을 타고 운행되는 5분의 탑승시간은

천천히 섬 전체를 관망할 수 있는 시야를 터주게 하고

다음 장소로의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운송수단이다.

현대건축물 사이에서 굳건히 존재하는 모노레일은 천천히 시간을 거슬러 가게 하는 마법장치이다. 마치 먼 과거, 정적의 숲으로 향했던 모험심 가득 찬 인류의 기원을 느끼게 하는 곳이다. 기차의 진동을 느끼고 도착한 객실의 입구는 타원형의 둥근 복도로 연결된다. 타원형의 천장은 맨 하늘을 바라볼 수 있게끔 훤히 뚫려 있다. 그곳은 자연의 변화무쌍한 역동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오발룸의 타원형 물의 중정 ▶
이 천장위에 바로 위에 놓인 정원과 연결됨으로서
전체가 하나의 정원의 구조를 만든다.
숲으로 이어지는 계단을 통해 이 천장에 올라가면
역시나 섬 경관이 한눈에 들어온다.

 

오발룸의 타원형 물의 중정

 

베네세하우스 미술관은 동·서양을 아우르는 현대 작가들의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실내에 전시된 작품들 외에도 섬의 해안가를 중심으로 야외 작품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항구의 호박시리즈에서부터 해안가에 놓인 난파당한 배의 형상, 돌출된 섬의 절벽에 놓인 액자, 바다로 향한 거대한 구(球) 등 대부분이 바다에 인접해 있거나 바다를 향해 있다. 나오시마의 바다는 이러한 인공의 조형물들이 거리낌 없이 자리하고 있다. 그것은 자연을 져버리지도 않고 매달리지도 않으면서도 현대인의 감성을 살찌우게 하는 섬세한 배려들이 있었기에 가능하다.

 

브루스 나우먼(Bruce Nauman)의 <100개의 삶과 죽음>(1984)

 

 

리차드 롱(Richard Long)의 <내해에서 건져낸 나무들로 만든 원>(1997)

 

야스다 칸(安田侃)의 <하늘의 비밀>(1996)

▲ 베네세하우스 미술관의 실내작품들 (좌부터)

브루스 나우먼(Bruce Nauman)의 <100개의 삶과 죽음>(1984) / 리차드 롱(Richard Long)의 <내해에서 건져낸 나무들로 만든 원>(1997) /

야스다 칸(安田侃)의 <하늘의 비밀>(1996)

 

월터 데 마리아(Walter de Maria>의 <Seen/ Unseen Known/ Unknown>(2000)

제니퍼 바트렛(Jennifer Bartlett)의 <노란 배, 검은 배>(1985)

스기모토 히로시(杉本博司)의 <남태평양에 노출된 시간>(1990)

오타케 신로(大竹伸朗)의 <뱃고물과 구멍>(1990)

▲ 베네세하우스 미술관의 실외작품들 (좌부터)
월터 데 마리아(Walter de Maria>의 <Seen/ Unseen Known/ Unknown>(2000) / 제니퍼 바트렛(Jennifer Bartlett)의 <노란 배, 검은 배>(1985) /

스기모토 히로시(杉本博司)의 <남태평양에 노출된 시간>(1990) / 오타케 신로(大竹伸朗)의 <뱃고물과 구멍>(1990)

 

나오시마의 시·공간은 인간의 감성을 자극하는 단계를 밟고 있다. 이는 독특한 시간의 완급을 통해 옛 기억의 향수로부터 현대예술의 세련됨과 당혹함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과정이다. 여기에 지추미술관이 도모하고 있는 공간의 접근은 이들의 역발상의 최종 무대가 된다. 지추미술관은 말 그대로 땅 속에 위치한 미술관이다. 그래서 건물의 외형은 존재하지 않는다. 공간 역시 물리적인 수치로 환원되는 과학적 기술에서 벗어나 사람들의 감성을 건드리는 특이한 정서를 통해  동시대인들에게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문장끝

 

※ 웹진 다음 호에는 [나오시마 아트 프로젝트 ②] ‘지추미술관’ 편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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