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개요
일 시 : ‘18. 01. 25(목), 19:30 ~ 21:00
장 소 : 송도 트라이볼
대 상 : 생명, 생태계, 자연 그리고 인문에 대해 관심이 있는 일반시민
프로그램 소개
주 제_ 도시인류에게 전하는 생명의 메시지
부제 : 생태감수성을 잃어버린 도시에게 말하다
2018년을 여는 첫 번째 [인문예술콘서트 오늘]은 ‘LOVE’ 시리즈의 두 번째 시간을 맞아 김산하 박사와 함께한다. 도시인류에게 전하는 생명의 메시지로 뭇 생명에 대한 존중과 배려로 사랑의 의미를 확장하여, 잃어버린 생태감수성을 회복하는 시간을 갖는다. 우리나라 최초의 야생영장류학자이자 생명다양성재단의 사무국장을 역임하는 김산하는 ‘인간이 배워야 하는 단 한 가지가 있다면 다른 생명과 함께 사는 법’이라고 이야기한다. 도시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점점 자연이 낯설고 불편한 존재일 뿐이다. 도시인류로서 우리는 어떻게 자연을 마주해야 할까.
연사 소개
김산하 / 생명다양성재단 사무국장
한국 최초의 야생영장류학자로 예술적 감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두루 갖춘 과학자다. 생태학자로서 자연과 동물을 과학적인 방식으로 관찰하고 연구하고 있다. 또한 자신과 동료 과학자들이 연구한 내용을 일반인들에게 보다 설득력 있게 알릴 수 있도록 생태학과 예술을 융합하는 작업에도 관심을 가져 영국 크랜필드 대학교 디자인센터에서 박사 후 연구원을 지내기도 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연구원이자 생명다양성재단 사무국장을 맡고 있으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에서 동물과 환경을 위한 보전 운동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제인 구달 연구소의 ‘뿌리와 새싹(ROOTS & SHOOTS)’ 프로그램 한국 지부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자연 생태계와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그림 동화 [STOP!]시리즈와 [비숲], [김산하의 야생학교] 등이 있다.
사회자 소개
권오준/ 생태동화작가
생태동화 작가이자 생태강연자인 권오준 작가는 날마다 숲이나 물가에서 새 사진과 영상 다큐멘터리를 찍고 관찰한 것을 바탕으로 생태 동화를 쓰고 있다. [프레시안] ‘권오준의 탐조 이야기’를 연재했으며 환경정의에서 최고의 환경 책 저자에게 주는 ‘2013 한우물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우리가 아는 새들, 우리가 모르는 새들’이란 주제로 전국 학교와 도서관, 환경단체 등에서 활발히 강연 활동 중이며 환경부 국립생태원 출판 심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생태동화 《둠벙마을 되지빠귀 아이들》 《꼬마물떼새는 용감해》 《백로마을이 사라졌어》 《홀로 남은 호랑지빠귀》 《날아라, 삑삑아!》가 있고, 생태 에세이로는 《우리가 아는 새들, 우리가 모르는 새들》등이 있다.
공연팀 소개
공명/국악연주가
한국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창작과 재구성을 통하여 우리 음악의 다양성과 새로운 소리를 창출하며 국내 및 세계무대에 신선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그룹이다. 직접 고안하여 제작한 대나무 악기 공명을 연주하기도 하고 관악기와 타악기를 비롯한 다양한 악기들로 색다른 앙상블을 보여주고 있다. 주요 콘서트 무대는 물론, 연극, 뮤지컬, 무용, 영화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연주 및 작품 활동을 벌이고 있다. 공명팀은 2011년 초등학교 5학년 음악교과서에 소개되었으며, 중학교 교과서에도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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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담당자[기준일(2018.1.11)] : 협력개발부 양새날 02 739 8322
게시기간 : 18.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