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미공뉴스]<황인기>展 "작가와의 대화"에 참여하세요!

  • 작성일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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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아르코미술관 대표작가전,
<황인기 : 내일이면 어제가 될 오늘>


작가와의 만남과 대화

-연대기적인 작품의 회고와 신작의 방향을 중심으로


- 초대작가 : 황인기

- 패널 : 김홍희(전 경기도미술관장), 오세원(전시기획자)
- 진행 : 최흥철(아르코미술관 학예연구실장)
- 일시 : 2011년 5월 20일(금) 오후 3:00~5:00
- 장소 : 아르코미술관 세미나실(3층)


<대표작가전>은 한국 현대미술의 맥을 새로운 관점으로 추적하는 프로젝트로서 1999년부터 진행해 온 아르코미술관의 핵심 기획입니다. 이 연례 기획전시를 통하여 실험성과 독창성, 정체성 및 한국 현대미술의 미래적 담론 제시 등을 작가 선정의 토대로 삼아 한국 현대미술사에 대한 새로운 관점의 재조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간 이 전시를 통해 이승택, 박현기, 김구림, 이건용, 김차섭, 성능경, 민정기, 신학철, 김홍주 등의 작가가 초대되었습니다. 이들은 1960년대 후반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실험성과 도전정신을 무기로 한국 현대미술을 이끌어 온 작가들이며 지속적으로 재해석과 재발견이 필요한 작가들입니다.

‘장르의 융합, 소통, 네트워크’라는 선도적인 미술의 의제 제시에 이어서 2011년의 아르코미술관은 새롭게 ‘한국적 미학의 탐구’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문화와 전통의 재해석과 관련한 다층적 실험적인 태도를 존중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방향 속에서 올해의 <대표작가전>을 위해 작가 황인기를 선정하였으며 동서양의 전통을 넘나드는 실험적 태도와 재료의 사용, 또한 그가 한국 현대미술에 제기하고 있는 심도있는 담론적 가치에 주목하였습니다.

이러한 황인기 작가와의 만남과 대화는 특히 오늘날의 젊은 미술학도를 비롯한 작가와 기획자들에게 나아갈 바를 시사하는 큰 의미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번 대화의 시간은 황인기를 심도있게 연구한 평론가와 기획자 2인이 패널로 참여하여 전문적인 질문과 체계적인 답변이 오고가는 밀도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담당자명 :
차승주
담당부서 :
미술관운영부
담당업무 :
아르코미술관 전시기획 및 운영 등 학예 담당
전화번호 :
02-760-4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