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미공뉴스]<디자인 올림픽에는 금메달이 없다>, 인사미술공간(프리뷰)

 

2010 인사미술공간 전시지원사업 공모선정 세 번째 전시 :

프로젝트팀 AMP 기획

<디자인 올림픽에는 금메달이 없다>
The Design in the Age of Creative Seoul

프리뷰 보도자료

전 시 명 디자인올림픽에는 금메달이 없다. The Design in the Age of Creative Seoul
전시기간 2010.06.02 (수) - 2010.06.24 (목) 총 23일간
전시개막 2010.06.02 (수) 19:00 (지방선거일 투표 개표시간에 진행됩니다.)
전시장소 인사미술공간 (종로구 원서동 90번지) www.arkoartcenter.or.kr
전시기획 프로젝트팀 AMP (문화예술전시기획 / 최정은, 박상권, 서은선)
참여작가 미디어버스, FF group, 리슨투더시티, 유병서
부대행사 전시개막식, 유병서 퍼포먼스, 아티스트+패널 초청 워크숍
Contact 프로젝트팀 AMP (최정은 010-3263-2854)




<디자인올림픽에는 금메달이 없다>전은 “디자인 서울”이라는 정책의 실행과정에서 발생되는 다양한 현상들에 대한 질문과 답변, 그리고 해석을 아우르는 종합적 연구입니다. 이번 전시는 디자인의 발전과 육성을 목적으로 시작된 서울시의 디자인 정책과 사업들이 단기간의 과도한 집중으로 인하여 포화상태에 이르렀음을 발견하고, 이를 인식하고 고민하려는 목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디자인올림픽에는 금메달이 없다>에서의 ‘금메달’은 서울을 기반으로 의식주를 해결하는 천만 시민공동체의 목적과 가치를 의미하며, 디자인 서울에는 그것이 결여되어 있다는 은유적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이번 전시는 ‘누구를 위한 디자인 서울인가?’ 라는 문제제기를 시작으로, 디자인을 통해 드러난 여러 현상들을 관찰하고 그것에 대해 논의해 보는 담론의 장을 형성하고자 합니다.
본 전시는 디자인올림픽과 서울의 디자인 정책과 관련된 문제점들, 거기서 비롯된 현상들을 가시화시키는 작업을 통해 사회적 맥락에서의 디자인에 대해 인식하고 고민하기를 제안합니다. 옳고 그름을 판단하거나 대안을 강구하려는 원론적인 목적이 아니라, 이러한 문제들 모두 현시대와 한국사회를 반영하는 현상들이므로 디자인이 여기서 어떤 행보를 취할지에 대한 실마리와 작은 이정표가 되기를 바랍니다.

■ 기획자 소개

프로젝트팀 AMP (Art. Minority. Play.) 는 문화예술전시기획 분야를 기반으로 하는 독립 큐레이터 팀입니다. 문화예술기획자이자 동시에 아티스트 마인드를 지향하는 젊은 활동가들이 모여 사회에 작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함으로써 동시대 사람들의 삶의 한 부분이 우리의 상상력과 꿈으로 함께 물들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결성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디자인을 통한 사회현상학적 문제들을 관찰하고 이를 담론화 시키려는 목적으로 기획되었습니다.
(구성원 : 최정은, 박상권, 서은선) www.projectamp.org



■ 전시구성

1F (green)
Intro 기획자의 변 (AMP)
Outro 관람객의 자율적 생산과 해석 / FAQ

2F (yellow/red/blue)
Part 1 미디어버스 / 사각지대를 없애라
Part 2 FF group / 서울이 좋아요? "ilikeseoul"
Part 3 리슨투더시티 / 알츠하이머 시티 서울

B1F (brown)
Part 4 유병서 / HAL 7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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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명 :
차승주
담당부서 :
미술관운영부
담당업무 :
아르코미술관 전시기획 및 운영 총괄 인사미술
전화번호 :
02-760-4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