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미공뉴스]Greening Green 2010, 프리뷰

 

서울 G20 정상회의 계기 문화예술행사
Greening Green 2010 (2010 그리닝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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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간 Exhibition Dates  2010. 11. 9(화) ~ 11. 28(일)
오프닝리셉션 Opening Reception  2010. 11. 9(화) 오후 6시 ~ 9시
전시장소 Location  아르코미술관 전관, 3층 세미나실,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참여작가 Artist  총 13팀 
Vivan Sundaram(인도), Florencial Levy(아르헨티나), Yao Lu(중국), Ahmad Nadalian(이란), James Balog(미국), Roman Kirschner(독일), Letha Wilson(미국), 김주연(한국), Arakawa Ei + Mukai Mari(일본), 이재이(한국), Niall Towl & Jason Attar(영국), 김혜원(한국), FF Seoul (한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미술관은, 『2010 G20 서울 정상회의』를 계기로 진행되는 문화행사 전시를 11월 9일(화)부터 28일(일)까지 개최한다. 은 세계경제의 중점현안이자 이번 『2010 G20 정상회의』에서 논의될 이슈인 “지속 가능하고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한 그 실천적 행동 전략”을 동시대 문화·예술적 맥락에서 해석하고 13팀 작가들의 다양한 실천적 행동(action)을 보여준다.



전시소개
 
한국을 비롯한 4대주 8개국의 작가 및 디자이너,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들은 전시와 함께 관객과 대화하고 워크샵을 진행하며, 퍼포먼스와 아티스트 토크 등 다채로운 예술적 실천 전략을 수행한다. 참여자들은 전시 전 서울에서 작가적 시각과 상상력으로 주변을 수집·분류하고, 다각적인 실천으로 다름을 실행하며, 문제제기를 통해 타자와 소통, 의미의 확산을 꾀한다. 또한 이들은 다양한 매체와 테크놀로지의 활용은(융합은) 물론 작가 간, 또는 관객과 함께 소통, 협업하여 개인의 역량을 증폭시키는 실험을 한다. 또한 우리 주변을 돌아보게 하고, 다시 바라보게 하는 것뿐만 아니라 작품 제작과정이나 전시를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최대한 모든 낭비를 줄이고 재활용하는 효율적인 방안을 통해 전시라는 형식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환경의 의미를 찾아보고자 한다. 은 “Greening”이라는 현재 진행형 행위들의 의미생산과 함께 경험하는 것, 경험을 공유하여 같이 생각해 보는 것, 다르게 생각해보는 것, 그리고 상호 소통을 통해 성장 동력을 생산하는 움직이는 전시이다.


전시 내용

 
환경생태 아카이빙 Environmental Archiving 
제 1 전시실은 인간과 우리 주변의 도시 · 문화 · 사회 · 생태 환경에 대한 작가적 시각과 수집된 자료를 전시한다. 아카이빙 된 기억의 흔적과 예술로 변용된 감각물들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주변 환경에 대한 또 다른 측면을 경험하게 하고, 주변 일상을 바라보게 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비반 순다람(Vivan Sundaram, 1943년생, 인도 심라)의 시리즈와 야오 루 (Yao Lu, 1967생, 중국 베이징)의 스펙타클한 쓰레기 더미들은 각각 사진 매체와 산수화 기법을 통해 실천적으로 시각화되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 환경과 상황을 드러낸다. 또한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제임스 발로그(James Balog, 미국) 역시 지구 온난화 문제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수집, 기록하여 진정성을 배가시키며 자극적 영상을 보여준다. 이란의 환경아티스트 겸 평론가인 아마드 나달리안(Ahmad Nadalian, 1963년생, 이란)은 세계를 자전거로 다니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고 강연하면서 물의 소중함을 알린다. 플로렌시아 레비(Florencia Levy, 1979년생,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는 한 달간 서울의 식물을 채집하고 이를 관객과 드로잉을 통해 소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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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반 순다람 Metal Box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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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마드 나달리안 Bicycle of Peace 계속 진행 중


작가적 상상 Artistic Imagination 
제 2 전시실은 새로운 시각에 의한 작가적 비틀기와 상상력으로 동시대 문화, 사회, 경제를 가로지르며 다시 보기를 시도한다. 다매체와 다원적 소통 방식을 활용한 작품들의 수사학은 다름이 가져다주는 새로움과 대안을 제시한다. 이 공간으로 모인 Roman Kirschner(독일), Letha Wilson(미국),  Arakawa Ei + Mukai Mari(일본), 이재이(한국), 그리고 FF Seoul은 현대 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뉴미디어의 폐기물에 대한 미래지향적 질문들과 함께 전시를 통한 소통 과잉의 문제를 건드린다. 또한 살아있는 미술을 실천하는 작가 김주연(한국)의 다큐멘터리 영상과 함께, Niall Towl & Jason Atta(영국), 김혜원(한국)은 애니메이션 작업을 통해 각기 다른 실천방법을 제안한다. 

 
실행과 확산 Dissemination
을 통해 집결한 13팀의 작가들은 핸즈-온 워크숍(hands-on workshop) 및 작가와의 대화, 퍼포먼스 등을 통해 관객과 만나고, 다양한 경험의 언어를 통해 다른 일상을 공유하고 실행함으로써 글로벌이슈를 확산시킨다. 그린디자이너 윤호섭 교수의 강연은 쓰레기 “0(zero)"를 실행하기 위한 유용하고 실천 가능한 방법론을 제시한다.

 

Greening Green 2010 (2010 그리닝 그린)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국제교류재단
후원: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국가브랜드위원회, 외교통상부, 문화체육관광부
협찬: 한국공연예술센터
주관: 아르코미술관, Asplan

프로그램Program 
워크샵, 퍼포먼스, 아티스트토크, 강연



워크샵       : 11.9(화)  5p.m.-6p.m. 이재이 & Letha Wilson (제 2전시장)
                         6p.m.-7p.m. 최재원 & Roman Kirschner (제 2전시장)
 

강연         : 11.13(토) 2p.m.-3p.m. 윤호섭 “Coexistence, Zero waste” (세미나룸)
 

아티스트토크 : 11.9(화)  7p.m.-8p.m. Ahmad Nadalian, Florencia Levy, Arakawa Ei (세미나룸)
 

퍼포먼스     : 11.9(화)  6p.m.-7p.m. Arakawa Ei & Mukai Mari (제 2전시장)
                         8p.m.-9p.m. FF Seoul (아르코미술관 외벽)



Museum Week

11월 9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은 “Museum Week”으로서 아르코미술관은 국립현대미술관, 소마미술관과 함께 전시를 오픈, 저녁 9시까지 확대 개방하고, 무료 관람을 실시하여 다양한 관객의 층 및 문화 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산한다.    

자세한 내용은 미술관 홈페이지나 웹하드 www.webhard.co.kr (패스워드, 아이디 모두 mac001) / ‘Greening Green_보도자료’ 폴더에 들어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담당자명 :
차승주
담당부서 :
미술관운영부
담당업무 :
아르코미술관 전시기획 및 운영 총괄 인사미술
전화번호 :
02-760-4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