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미공뉴스][포럼 안내] New Shelters: 난민을 위한 건축적 제안들 난민 포럼 3,4회차 안내



지난 주 토요일 진행된 [난민포럼] 1, 2회차에 이어, 이번주 금요일 저녁, 3, 4 회차 포럼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번 [난민포럼]은 《New Shelters:난민을 위한 건축적 제안들》전의 연계프로그램으로, 총 5회로 구성되어있는 릴레이 강연입니다.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난민 포럼] 

③ 난민, 사회적 존재, 그리고 인권 (조효제.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

④ 세계의 난민과 한국을 찾은 난민들 (홍세화. 사회운동가·언론인)

- 일시: 2016년 7월 15일(금) 오후7~10시

- 장소: 아르코미술관 1층 스페이스 필룩스 


[난민포럼 3회차]

난민, 사회적 존재, 그리고 인권
조효제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 2016. 7. 15. Fri 7PM

난민은 자기 삶의 터전에서 뿌리가 뽑힌 사람들이다. 이들에게 새로운 터전을 제공하는 것은 같은 인간으로서 우리가 져야 할 책무다. 모든 사람은 “서로를 형제애의 정신으로 대해야” 하기 때문이다(세계인권선언 1조). 새로운 삶의 터전이란 간신히 목숨을 부지할 수 있을 정도의 최소 조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인간은 사회적 존재임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본 강연은 난민 역시 사회적 맥락이 필요한 사람들이고, 그 점이 난민의 인권 보호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짚어보려 한다.

조효제는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이다. 저서로 『인권의 지평』 『조효제교수의 인권오디세이』 『인권의 문법』 등이 있고, 역서로 『거대한 역설』 『세계인권사상사』 『인권의 대전환』 등이 있다. 국가인권위원회 설립에 관여했으며 서울시 인권위원을 지냈다. 런던대학교, 옥스퍼드대학교, 런던정경대학교(LSE)에서 공부했고 하버드대학교, 베를린자유대학교, 코스타리카대학교에서 연구하고 가르쳤다.

[난민포럼 4회차]

세계 난민의 현실과 한국을 찾은 난민들
홍세화 사회운동가, 언론인 2016. 7. 15. Fri 8PM

현실 사회주의권의 몰락과 함께 세계체제의 질서가 흔들린 뒤 곳곳에서 내전과 분규에 휩쓸리면서 수많은 난민을 발생시키고 있는 한편, 난민 문제 해결을 위한 제네바 협정은 이미 그 실효성을 상당 부분 잃었다. 신자유주의 기조가 지배하면서 이주민에 대한 축출과 배타의 힘이 연대와 통합의 기운을 압도하고 있는데, 특히 한국을 찾은 난민들은 그뿐만 아니라 한국사회를 지배하는 GDP 인종주의와 순혈주의, 그리고 관료주의의 장벽까지 넘어야 한다.

홍세화는 20년 가까이 프랑스에서 정치적 난민 자격으로 체류했다. 귀국 후 난민인권센터(NANCEN)의 공동대표를 맡은 뒤 지금은 일반회원으로 남아 있으며, <르몽드디플로마티크> 신문을 통해 세계 난민 동향을 살펴보고 있다. 현재 벌금형을 받은 사람들에게 벌금을 무담보 무이자로 대출해주는 장발장은행의 대표(은행장)를 맡고 있다. 

(자료제공: 정림건축문화재단)



*이번 포럼은 3, 4회 연강으로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신청은 없습니다. 

*부대프로그램 문의: 아르코미술관 학예실 02-760-4625






담당자명 :
차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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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코미술관 전시기획 및 운영 총괄 인사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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