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미술공간

이세옥 개인전_Open Reading Frame

이세옥 개인전_Open Reading Frame
  • 전시일시 2015.05.15~2015.06.14
  • 오프닝
  • 장소
  • 작가 이세옥
  • 관람료
  • 부대행사
  • 주관
  • 주최
  • 문의

이세옥 개인전_Open Reading Frame
2015.05.15 - 2015.06.14
이세옥

PHOTO
RELATIVE PROGRAM




 

2015 IAS AYAF 이세옥 개인전

오픈 리딩 프레임 / Open Reading Frame
2015. 5. 15 - 6. 14

 

실패에 대해서, 기꺼이 오해받기에 대해서, 렉쳐 퍼포먼스(출연: 이진하), 2015

 

 <오픈 리딩 프레임/Open Reading Frame>은 5월 15일(금) 저녁 6시, 개막과 함께 이세옥의 출품작 중 <실패에 대해서>와 <기꺼이 오해받기에 대해서> 렉쳐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퍼포먼스는 ‘실패’를 키워드로 시작하여 ‘기꺼이 오해받기’ 등으로 옮겨가며 진행된다. 자기 계발서와 부조리 문학에서 따온 이 단어와 어절들은 얼핏 보면 유사해 보이지만 각각 다른 개념으로 상이한 영역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사례들을 들며, 작가는 운동선수와 사업가의 실패와 예술가의 실패가 어떻게 유사하고,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결국 예술은 어떻게 '쓸모'와 연관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기꺼이 오해받기'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무엇이 여기서 말하는 '오해'가 아닌지에 대해서 강조한다. 사무엘 베케트(소설/극작가), 진은영(시인), 이진하(연구원), 이세옥(작가) 등의 말들이 서로 섞여 있는 퍼포먼스는 강의의 형식과 요소를 빌려와 <오픈 리딩 프레임>의 전반적인 메세지를 전달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스크립트는 이세옥 작가가 작성하고, 퍼포머 이진하 연구원이 낭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퍼포먼스 워크숍 (최승윤), Performance Workshop (Seungyoon Choi), 28min, 2015
퍼포먼스 워크숍 (윤상은), Performance Workshop (Sangeun Yoon), 20min, 2015


 무용 실연자 최승윤과 윤상은과 함께 작업한 <퍼포먼스 워크숍 2015>는  발간 예정인 책을 위한 시연/검증 과정으로 만든 비디오 작품이고, <오픈 리딩 프레임> 전시 역시 책을 만들기 전에 거치는 대화 과정의 일환이다. 워크샵의 내용은 특정 추행 사건의 증거를 위해 분석/제시되었던 여성 신체의 부위에 대해, 안무적으로 질문해보는 것에서 출발한다.
- 안무가 할 수 있는 일: 가슴, 갈비뼈, 발목, 손목, 쇄골, 어깨, 엉덩이, 팔목
- 우리가 알고 싶은 숫자들: 최승윤과 윤상은
- 시차가 있는 거울: 최승윤이 시작할 경우 / 윤상은이 시작할 경우

텍스트를 단서 삼아, 시행한 각각의 활동들은 결국 텍스트를 위한 사진과 개념을 링크시켜가며, 배치된다. 그러한 스틸 장면을 만들기 위해 혹은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길고 넓게' 보는 시각으로 두 편의 비디오 작품이 제시된다. 최승윤과 윤상은의 안무와 움직임의 특징을 설명해줄 수 있는 프로필이 함께 소개된다.

 




미래의 방 (장면 25, 장면 28, 장면 29, 노래 2 등), Mirae's Room, 9min, 2015

 

다채널 설치로 구성된 <미래의 방>은 모글리, 짱구, 둘리, 매컬리 컬킨 등의 역할을 담당했던 여성 성우(박영남)의 목소리가 주로 등장한다. 대중 매체에서 익숙하게 알려진 여러 캐릭터들의 등/퇴장은 서로가 서로를 부르고 다시 그로부터 탈주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뛰고, 부르고, 웃는 목소리의 이동을 중심으로 장면들이 전환된다. 카메라의 움직임을 묘사하는 목소리에서부터, 언어 유희적 문장들까지, 한 명의 신체 안에 축적된 다중적 목소리로 표현되며, 이는 환경음과 선율 등과 함께, 연쇄적으로 무대를 세우고 비운다. 이러한 사운드는 관객이 청각적 인식을 중심으로 개별 이미지들을 지어나갈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 된다.





10©Rites, 10종의 인쇄물 (125mmX125mm, 4pages), 2015

 

 한편 인사미술공간의 1층 전시장에는 이번 전시의 모든 출품작에 대한 읽기와 해석을 돕는 장치로 작품에 대한 개별 안내서 형식의 인쇄물이 보조적 장치가 아닌 작품 그 자체로써 소개된다.  10©Rites (10종의 인쇄물, 선반 위에 배치) 세개 층에 걸쳐 전시된 작품들의 크레딧에 해당되는 내용을 각각 담은 엽서 크기의 명함/보증서/계약서 디자인의 인쇄물이다.
이세옥 개인전_Open Reading Frame
2015.05.15 - 2015.06.14
이세옥

PHOTO
RELATIVE PROGRAM




 

2015 IAS AYAF 이세옥 개인전

오픈 리딩 프레임 / Open Reading Frame
2015. 5. 15 - 6. 14

 

실패에 대해서, 기꺼이 오해받기에 대해서, 렉쳐 퍼포먼스(출연: 이진하), 2015

 

 <오픈 리딩 프레임/Open Reading Frame>은 5월 15일(금) 저녁 6시, 개막과 함께 이세옥의 출품작 중 <실패에 대해서>와 <기꺼이 오해받기에 대해서> 렉쳐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퍼포먼스는 ‘실패’를 키워드로 시작하여 ‘기꺼이 오해받기’ 등으로 옮겨가며 진행된다. 자기 계발서와 부조리 문학에서 따온 이 단어와 어절들은 얼핏 보면 유사해 보이지만 각각 다른 개념으로 상이한 영역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사례들을 들며, 작가는 운동선수와 사업가의 실패와 예술가의 실패가 어떻게 유사하고,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결국 예술은 어떻게 '쓸모'와 연관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기꺼이 오해받기'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무엇이 여기서 말하는 '오해'가 아닌지에 대해서 강조한다. 사무엘 베케트(소설/극작가), 진은영(시인), 이진하(연구원), 이세옥(작가) 등의 말들이 서로 섞여 있는 퍼포먼스는 강의의 형식과 요소를 빌려와 <오픈 리딩 프레임>의 전반적인 메세지를 전달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스크립트는 이세옥 작가가 작성하고, 퍼포머 이진하 연구원이 낭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퍼포먼스 워크숍 (최승윤), Performance Workshop (Seungyoon Choi), 28min, 2015
퍼포먼스 워크숍 (윤상은), Performance Workshop (Sangeun Yoon), 20min, 2015


 무용 실연자 최승윤과 윤상은과 함께 작업한 <퍼포먼스 워크숍 2015>는  발간 예정인 책을 위한 시연/검증 과정으로 만든 비디오 작품이고, <오픈 리딩 프레임> 전시 역시 책을 만들기 전에 거치는 대화 과정의 일환이다. 워크샵의 내용은 특정 추행 사건의 증거를 위해 분석/제시되었던 여성 신체의 부위에 대해, 안무적으로 질문해보는 것에서 출발한다.
- 안무가 할 수 있는 일: 가슴, 갈비뼈, 발목, 손목, 쇄골, 어깨, 엉덩이, 팔목
- 우리가 알고 싶은 숫자들: 최승윤과 윤상은
- 시차가 있는 거울: 최승윤이 시작할 경우 / 윤상은이 시작할 경우

텍스트를 단서 삼아, 시행한 각각의 활동들은 결국 텍스트를 위한 사진과 개념을 링크시켜가며, 배치된다. 그러한 스틸 장면을 만들기 위해 혹은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길고 넓게' 보는 시각으로 두 편의 비디오 작품이 제시된다. 최승윤과 윤상은의 안무와 움직임의 특징을 설명해줄 수 있는 프로필이 함께 소개된다.

 




미래의 방 (장면 25, 장면 28, 장면 29, 노래 2 등), Mirae's Room, 9min, 2015

 

다채널 설치로 구성된 <미래의 방>은 모글리, 짱구, 둘리, 매컬리 컬킨 등의 역할을 담당했던 여성 성우(박영남)의 목소리가 주로 등장한다. 대중 매체에서 익숙하게 알려진 여러 캐릭터들의 등/퇴장은 서로가 서로를 부르고 다시 그로부터 탈주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뛰고, 부르고, 웃는 목소리의 이동을 중심으로 장면들이 전환된다. 카메라의 움직임을 묘사하는 목소리에서부터, 언어 유희적 문장들까지, 한 명의 신체 안에 축적된 다중적 목소리로 표현되며, 이는 환경음과 선율 등과 함께, 연쇄적으로 무대를 세우고 비운다. 이러한 사운드는 관객이 청각적 인식을 중심으로 개별 이미지들을 지어나갈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 된다.





10©Rites, 10종의 인쇄물 (125mmX125mm, 4pages), 2015

 

 한편 인사미술공간의 1층 전시장에는 이번 전시의 모든 출품작에 대한 읽기와 해석을 돕는 장치로 작품에 대한 개별 안내서 형식의 인쇄물이 보조적 장치가 아닌 작품 그 자체로써 소개된다.  10©Rites (10종의 인쇄물, 선반 위에 배치) 세개 층에 걸쳐 전시된 작품들의 크레딧에 해당되는 내용을 각각 담은 엽서 크기의 명함/보증서/계약서 디자인의 인쇄물이다.


포토




 Show Window (tell it slant)_디지털 프린트, 창문에 시트지 커팅, 가변설치_2015




 인사미술공간 1층 전시 전경





스크린 세이버 Screen Saver_Still images combined on iMac_2015







 모험의 편집공학 Editorial Engineering of Adventure_책,_2014




 10©Rites_10종의 인쇄물 (125mmX125mm, 4pages),_2015




 퍼포먼스워크숍 2015_2채널 비디오_2015 (인사미술공간 지하 전경)






 미래의 방 Mirae's room_사운드 설치_2015 (인사미술공간 2층 전경)



 


프로그램



5월 15일 6시 렉쳐퍼포먼스 <실패에 대해서 / 기꺼이 오해받기에 대해서> (퍼포머 : 이진하, 스크립트 : 이세옥)






-->
담당자명 :
차승주
담당부서 :
미술관운영부
담당업무 :
아르코미술관 전시기획 및 운영 총괄 인사미술
전화번호 :
02-760-4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