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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창무회 몸-일야구도하 X 춤 수다

  • 조회수 61
  • 작성일 2018.11.29
  • 작성자 전홍기
2018 창무회 정기공연

1부. 몸_4개의 강 一夜九渡河
(일야구도하)
2부. 춤 수다

2018. 12. 27 (목) 오후 8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주최 창무회
주관 공연기획MCT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창무예술원

관람연령 만 5세 이상
티켓 R석 30,000원 S석 20,000원
예매 마포아트센터 02-3274-8600 인터파크 1544-1555
문의 02-2263-4680 www.mctdance.co.kr

□ 단체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 마련

○ 1976년 창단 이래 올해로 42주년을 맞이하여 단체의 발전과정 및 단체의 작품 세계에 대해 재조명하고, 크게는 현대 한국창작춤의 창조적 예술성을 끌어올리고 보다 새로운 무용의 흐름을 조성하는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 작품 활동을 해온 2명의 안무가가 그간 지나온 업적과 앞으로 나아갈 모습을 무대에서 모두 보여주고자 한다. 이날 공연 될 신작은 관객들에게 한국창작춤의 예술 변화의 파편들을 흥미롭게 관찰하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 단원들의 새로운 창작활동을 위해 여건 마련과 기반을 갖출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줌으로써 새로운 레퍼토리 개발을 하고 작품의 세계화를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자 한다.


□ 몸에 대한 인식의 다각화를 위한 노력

○ 숭고함 그이상의 인간의 몸, 그러나 몸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소진되는 현실
- 우리의 몸은 그 자체로 완전한 자연(自然)의 모습을 닮았다. 위대한 자연을 보았을 때 숭고함 그 이상을 느끼듯 온전한 인간의 몸에서도 그와 유사한 경험을 갖는다. 그러나 오늘날, 몸에 대한 인식은 존중되어 지기 보다는 드러내고 싶은 욕망에 의해 좌지우지 되거나 소비의 형태로 드러나 소진(消盡)되어 진다. 자살, 자학 등 무엇이 그들의 몸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켰으며, 그들에게 사회가 요구하는 사회학적 몸에 대한 요구를 몸이 지닌 생물학적 관점으로 돌려놓기 위해 어렵겠지만 무엇이 필요한지 진지하게 되물어야할 시점이다.

○ 형태적 몸과 정신적 몸의 조우를 통한 관객과의 교감 : 오감과 신체의 교감
- 생물학적 관점에서의 몸을 시각, 촉각, 미각, 후각, 통각, 압각 등 다양한 인간의 감각을 이용해 탐구하고 그 생물학적 몸이 감정이 몸으로 확대되는 과정을 관객과 소통한다는 것이다.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밤, 온전히 자신의 오감과 조응하는 몸이 느꼈을 공포와 두려움 그리고 극복의 과정처럼 자신이 간절히 이루기 위한 소박한 꿈은 결국 몸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전제하에 몸은 이를 통해 자신을 인식하고 사물을 인식한다. 오감과 신체가 교감하는 모습은 흥미로울 뿐만 아니라 서로를 존중한다.


□ 화합과 융화, 무용을 통한 그 과정

○ 포스트모더니즘 이후 장르 간의 해체와 탈구축은 이미 ‘통섭’과 ‘융합’의 길을 제시하였고, 무용예술도 예외가 될 수 없기에 장르 간의 협업은 지난 시기보다 훨씬 구체적이고 활발하며 다양한 모습으로 무대화 되고 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안무자와 무용수의 입장에서 새로운 변화의 추세는 새로운 스타일 추구를 목표로 하게 된다. 물론 그 바탕에는 관객과의 소통과 적극적 공감의 모습이 자리하고 있어야한다.

○ 타인과의 관계 속 소통과 호흡을 ‘춤’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동화되어 가는 과정을 보여주며 몸을 섞는다는 것, 춤을 춘다는 것의 끈끈함을 작품에서 실현을 통해 증명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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