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보는 창작산실” 2019의 문을 열다 5개 장르 총 44개 후보작이 펼치는 쇼케이스

믿고 보는 창작산실”2019의 문을 열다 5개 장르 총 44개 후보작이 펼치는 쇼케이스

- 믿고 볼 수 있는 올해의 신작, 최종 선정작을 결정하게 될 쇼케이스 4월~5월 중 열려
- 우수한 창작공연 발굴과 육성을 위한 올해의 신작과 올해의 레퍼토리
- 쇼케이스 분야별 관객평가단 모집

 
뮤지컬 호프 공연 중 한 장면
<2019 공연예술창작산실 - 올해의 신작> 총 44개 후보작 쇼케이스 열려
올해로 12년을 맞이한 우리나라의 대표적 공연예술 지원 사업인 <2019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의 최종 작품선정을 위한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 위원장 박종관)는 예술가들의 새로운 작품을 발견·지원하며 대한민국 공연예술 분야의 완성도 높은 작품을 배출하는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을 통해 우수 창작 레퍼토리를 발굴해오고 있다. 공연예술 전 장르 대상으로 기획부터 쇼케이스, 그리고 본 공연까지 연간 단계별 지원을 통해 관객들이 믿고 볼 수 있는 우수한 작품들을 지원하고 있다.
작년도 <2018 올해의 신작> 선정작 중 작품성과 대중성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성공을 거둔 여러 작품이 있다. “카프카 유작 반환 소송”이라는 실화를 모티브로 한 뮤지컬 <호프> 가 그러하다. 이번년도 1월에 아르코예술극장에서의 공연을 마치고 큰 호평을 받아, 이미 3월부터는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5월 26일까지 재공연이 진행 중이다. 연극으로는“일제강점기 식민지 치하에서 남모르게 희생되었던 우리 민족들”에 관해 말하고 있는 <가미카제 아리랑> 이 있다. 무용으로는 현대무용가 안애순의 “시공간을 뛰어넘어 평행교차되는 감정, 기억 그리고 움직임”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친 <평행교차(Parallel Cross)> 가 있다. 마지막 전통예술로는 판소리, 탈춤, 사물놀이처럼 우리 고유의 것을 지키고 계승해나가는 공연들도 많이 있지만, 전통에 시각적 이미지와 다양한 예술적 기법을 융합하여 파격적이고 신선한 시도를 한 작품으로 <도공지몽 - 잊혀진 우리의 악기‘훈’> 이 있다. 우리의 전통 관악기‘훈’을 연주하면서 소개하는 작품으로 많은 관객들에게 신선했다는 관람 평을 받으면서 좋은 호응을 얻었다.
지난 2월, 예술위는 올해의 신작 후보로 연극 11편, 무용 15편, 뮤지컬 8편, 전통예술 5편, 오페라 5편, 총 44편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후보 작품들은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29일까지 CKL스테이지와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쇼케이스를 선보이며, 최종 작품 선정을 위해 전문 심사위원과 관객 평가단이 직접 평가에 참여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쇼케이스를 위해 CKL스테이지를 후원한다. 양 기관은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 협업의 사례를 만들어 나간다.
총 44편 작품의 쇼케이스에서는 전문심사단은 물론 관객평가단 50명을 선정하여 심사의 공평성을 높이고자 한다. 2017년부터 전문심사위원과 함께 관객평가단 제도를 도입한 이유는, 일반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도모하는 것은 물론 전문심사위원의 심사로 자칫 편파적인 심사 방향을 중화시키는 역할과 함께 예술성과 대중성의 균형을 맞추기 위함이다. 관객평가단은 만 19세 이상이면 참여 가능하며 스테이지톡(stagetalk.co.kr)에서 사전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19 공연예술창작산실 – 올해의 레퍼토리> 2차례 심의, 26작품 선정
올해의 신작을 통해 너른 바닷 속, 캐어지지 않은 채 남아있던 진주를 발굴해내었다면 <공연예술창작산실 - 올해의 레퍼토리 2019(이하 올해의 레퍼토리)>는 이를 세밀하게 세공하여 세상과 다시 만나게 하는 과정에 비할 수 있다. 기존 작품 중에서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과 작품성 등 다양한 기준의 심의 과정을 두 차례에 거쳐 선정된 ‘올해의 레퍼토리’는 2019년의 공연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해 줄 것이다.
019‘올해의 레퍼토리’에는 연극 8작, 무용 6작, 전통예술 4작, 뮤지컬 8작, 총 26개 작품이 선정되었다. 각각의 시대상을 비추고 있는 연극 8작(▲손 없는 색시 ▲XXL레오타드안나수이손거울 ▲헤비메탈 걸스 ▲12인의 성난 사람들 ▲메이크업 투 웨이크업2 ▲코리올라너스 ▲레일을 따라 붉은 칸나의 바다로 ▲그때, 변홍례), 다양한 창작 스타일과 강렬한 철학적 메시지가 두드러지는 무용 6작(▲까마귀 ▲무위-無爲 ▲2019 <비트사피엔스> ▲ <안녕> ▲OPIUM ▲After4), 대중성과 실험성을 확보하여 우리의 전통문화를 발굴하고 확장시키는 전통예술 4작(▲떡보와 아리랑 다섯 고개 호랭이 ▲악단광칠 미치고 팔짝 콘서트:신들의 파티 ▲이희문컴퍼니 <깊은舍廊 사랑> 시리즈(3부작) ▲해녀 탐정홍설록), 대표적인 공연장르이자 음악을 기반으로 언어 메시지를 결합한 양질의 작품 뮤지컬 8작(▲줄리앤폴 ▲스웨그 에이지:외쳐, 조선! ▲마리 퀴리 ▲재생불량소년 ▲최후진술 ▲스페셜 딜리버리 ▲산타와 빈 양말 ▲폴)이다.

자료담당자[기준일(2019.4.23] : 홍보팀 02-760-4714
게시기간 : 19.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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