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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미술 국제 컨퍼런스 성료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사)한국미술협회는 건축물 미술장식 제도 개선과 공공미술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국제 컨퍼런스 <새로운 지형을 모색하는 공공미술>을 지난 5월 14일(금) 한국언론재단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20층에서 개최했다.

 

이번 국제 컨퍼런스는 국내의 대표적인 공공미술 제도인 ‘건축물 미술장식 제도’가 문화예술진흥법 개정을 통해 제도 개선을 준비 중인 상황에서 선진적인 ‘건축물 미술장식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미국과 캐나다의 제도를 우리의 제도와 비교, 검토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이날 국제 컨퍼런스는 많은 사람들의 참여해 공공미술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컨퍼런스는 ‘국내외 건축물 미술장식 제도 및 공공미술 사례‘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먼저 미국과 캐나다, 국내의 공공미술 제도에 대한 각국 전문가들의 발제가 있었다.

미국의 어메리칸 포 디 아트(Americans for the Arts)의 공공미술 네트워크(Public Art Network, PAN) 위원인 바바라 골드스타인 씨는 미국의 공공미술 제도와 운영 현황, 공공미술 네트워크의 주요 활동 및 공공미술시상제도에 대해 소개했다.

캐나다 밴쿠버시의 문화국장대리인 리차드 뉴위스 씨는 밴쿠버의 공공미술 제도와 사례를 로스앤젤레스의 사례와 비교 검토했다. 또한 최근 동계올림픽을 통해 경험한국의 건축물 미술장식 제도에 대해서는 상명대학교 양현미 교수가 발제했다. 양교수는 건축물 미술장식에서 공공미술로 진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컨퍼런스는 미국, 캐나다, 한국의 공공미술 제도에 대한 발제로 이어졌다. 

국내외 건축물 미술장식제도 발제에 이어, 공공미술 실제 사례를 들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일본 에치고 에치고-츠마리 아트트리엔날레 총감독인 기타가와 프램 씨는 일본의 사례와 전박적인 일본의 공공미술 경향을 소개하였다. 또한 공공미술에 대한 제도적 장치가 없음에도 지역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커뮤니티형 공공미술인 ‘에치고-츠마리 아트트리엔날레’를 통해 공공미술을 통해 침체된 지역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주민들의 참여가 공공미술 성공에 어떻게 기여했는지 들려주었다.

공공미술 기획자이자 더 톤(The Ton)의 디렉터인 윤태건 씨는 한국의 다양한 공공미술 사례를 언급하면서 미술장식제도에 새로운 변호가 필요함을 부여주었다.

 

컨퍼런스 말미에는 김세훈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예술연구실장의 사회로 국내 전문가인 우정아(카이스트 인문사회과학부 초빙 교수), 이영범(경기대 건축대학원 교수), 김성준(김효재 국회의원실 보좌관), 서성록(안동대 미술학과 교수, 2009 마을미술추진위 위원장), 이범헌((사)한국미술협회 상임이사, 부산비엔날레 특별전 전시감독(2009-2010) 5인이 나서 국내외 제도와 사례를 비교하며 열띤 토론회도 열었다.

 

이번 공공미술 국제컨퍼런스에서 논의된 제도와 사례들을 통해 현재 추진 중인 국내 제도 개선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다양한 공공미술이 활발하게 전개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개최한 “공공미술 국제 컨퍼런스”의 자세한 내용은 웹진 아르코 다음호인 161호에 특집으로 짚어볼 계획이니,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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