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이후 50년 북한문화예술 소사

북한문화예술자료


1945-1949년

1945년 해방기부터 정권수립기까지 북한의 문화예술은 해방이 자주적인 노력에 의해 이루어진 것을 강조하면서 동시에 김일성 우상화로 집약된다. 또한 김일성의 항일투쟁을 강조함으로써 정권수립에 따른 정통성 문제를 막을 수 있었다.

1947년 3월 김일성은 '민족문화예술의 건설방향'을 제시하면서 당성, 계급성, 인민성 원칙의 레닌주의 문학관을 도입했다. 이를 살펴보면 '첫째, 문화예술은 당과 인민의 이익을 위해 복무해야 한다. 둘째, 문화예술은 근로대중을 선진의식으로 교양하는 사상적 무기가 돼야 한다. 셋째, 문화예술은 당과 국가의 정책을 올바르게 반영해야 한다. 넷째, 민족문화의 전통을 계승하고 진보적 문화유산을 창조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다섯째, 부르주아 사상을 반대하는 투쟁을 강력히 전개하고 사회주의적 내용에 부합되는 새로운 민족적 형상을 찾아 창작방법을 구사해야 한다.'는 등이 내용의 핵심이다. 이에 따라 '민족문화예술의 건설방향'은 이후 북한 예술의 이론적 기초가 되며, 그 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순수예술의 창작활동이란 불가능하게 된다.

이렇게 목적예술활동을 지시한 김일성은 구체적인 방향으로 해방의 감격과 사회주의개혁, 사회주의 건설을 해야 하는 현 상황을 체험하여 예술작품으로 형상화할 것을 요구하였다. 이후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이 원칙을 벗어난 작품의 창작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이와 아울러 남한의 비참한 현실과 반미사상을 충동하는 작품도 많이 창작되었다.

북한 문화예술이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는 세 방향의 창작원칙이 이때 정해진 이후 한번도 변화되지 않았다. 그 세 방향은 김일성 부자의 우상화와 관련된 것, 사회주의 건설에 나서는 현실과 공산주의식의 새 인간형, 통일의 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미국에 대한 적개심을 강조한 것과 남한의 현실을 왜곡되게 보여주는 것이다. 특히 김일성을 끝없이 흠모하고 열렬히 칭송하는 작품들이 많이 창작된 것은 해방후 북한 문화예술의 일관된 성격이라고 할 수 있다. 해방후 북한 문화예술은 혁명전통주제와 현실주제의 작품창작, 남조선 인민들의 반미구국투쟁과 역사물을 취급한 작품들도 많이 창작되었다. 이 시기 북한의 문화예술의 방향을 가름할 수 있는 작품은 바로 1946년에 나온 리찬 작사, 김원균 작곡의 「김일성 장군의 노래」이다.


1945년

▲ 북한의 문화예술은 정치적인 변화와 밀접한 관련을 맺는다. 그것은 개인의 창의성을 중시하는 예술이 아니라 당과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해야 하는 선전선동의 기능으로 예술이 인식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당시의 예술을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해 있었던 중요한 사건들과 그 사건의 의미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

8월 15일 해방이 되면서 북한은 소련의 계획 아래 준비되었던 사회주의 정권 창출을 위한 사업들을 신속하게 전개하기 시작한다. 그리하여 8월 17일 평남건국준비위원회가 결성되고, 이어 9월 6일 건국준비위원회에서는 조선인민공화국 수립을 선포하기에 이른다. 10월 12일 평양에 설치되었던 소련군 제25군사령관 치스차코프대장 포고문 발표에 이어 10월 14일 김일성 환영 평양시 군중대회를 개최함으로써 김일성이 표면적으로 부상되기 시작한다. 10월 28일에는 북조선 5도 행정국이 정식으로 발족되고 12월 22일에는 평안남도 인민위원회에서 부재지주 토지의 매매금지를 발표하였다.

▲ 1945년은 일제로부터 해방된 해이었으므로 문화예술활동이 매우 저조하였다. 그런 가운데에도 주목받는 문화예술작품은 다음과 같다.

- 문학 부문:김순석, 「산향」(시)/ 김조규, 「당신이 부르시기에」(시)/ 리용악 「오랑캐 꽃」(시집)/ 황 건, 「산곡」(단편소설)

- 음악 부문:김옥성, 「여성의 노래」(가요)

- 연극 부문:김옥성, 「낙랑공주」(악극)

- 무용 부문:무용연구소, 「목동과 처녀」(쌍무)


1946년

▲ 1946년 3월 북조선예술동맹의 결성에 의하여 통일적인 예술문화활동으로 조직화되었다. 더욱이 김일성이 발표한 20개 정강에 의하여 예술문화활동은 국가적인 방조가 보장되었다.

▲ 1946년 1월 2일 조선공산당 북조선분국을 비롯하여 독립동맹·민청 등 6개 단체가 연명으로 삼상회의 결정 지지 성명을 발표하였다. 2월 8일에는 임시 인민위원회가 수립되었으며, 3월 5일에는 토지개혁 법령을 발표함으로써 사회주의 체제확립을 위한 기초사업들이 전개되었다. 이어 정치적인 세력 확산을 위하여 6월 6일 조선소년단을 창립하고, 6월 20일에는 중앙정치간부학교를 개설하여 사회주의 세력 확장을 위한 교육기관을 정비하기 시작하였다. 8월 28일에는 북조선 노동당이 공식적으로 출발하는 창립대회가 열렸으며, 사회주의 인재양성을 위한 김일성종합대학교가 9월 15일 개교되었다. 김일성종합대학교의 개교는 북한정권이 이미 정권 수립 이전에도 대학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 1946년 6월 6일의 소년단 창단은 1958년부터 정치적으로 활성화되기 시작하였던 소년단을 본격적으로 정치화한 것이었다. 1960년대에 접어들면서 김일성 1인지배체제 확립과정에서 소년단도 도구화되기 시작하였다. 이후 김정일로의 후계체제가 굳어지면서 정치적 성향은 더욱 짙어졌고 대를 이은 충성운동이 소년단에 집중되었다.

▲ 1946에 창작된 문예물 중에서 주목받는 작품은 다음과 같다.

- 문학 부문:단편소설로는 변희근, 「거룩」/천세봉, 「영토」/리동규「눈」등의 작품이, 서정시로는 리 찬, 「삼천만의 화창」,「더욱 굳게 뭉치자, 장군님 두리에」/변희근, 「이 밤이 새기전에」/조기천, 「두만강」등의 작품이, 시에는 김조규, 「생활의 흐름」/리 찬, 「화원」(시집)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 미술 부문:리석호, 「금강산대병풍」(조선화)/정종여, 「5월의 메모」(조선화)

- 음악 부문:인기있는 가요로는 리 찬 작사, 김원균 작곡,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한 식 작사, 리면상 작곡, 「산업건국의 노래」

- 연극 부문:김사량, 「뢰성」/남궁만, 「복사꽃 필 때」/박영보, 「장백산맥」/한태천, 「바우」

- 무용 부문:무용연구소 연출 군무 「김일성장군님께 올리는 헌무」


1947년

▲ 2월 10일 평양특별시 4구로 분할되었고, 2월 21일에는 제1차 북조선인민회의가 개최(의장 김두봉)되었으며, 2월 27일에는 북조선 인민위원회 제26차 회의에서 법령 제1호를 채택(예산)하였다. 7월 20일 모란봉 야외극장 개관식이 있었고, 10월 만경대혁명학원이 개교하였으며, 11월 20일 임시헌법위원회 제1차회의가 개막되었다.

12월 1일 화폐개혁을 발표하였다. 특히 만경대혁명학원 개교는 사회주의 건설과 김일성 부자에 대한 정치적 지지세력의 양성기관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만경대혁명학원의 목표는 '확고한 노동계급적 관점과 높은 계급의식으로 무장하며 계급적 원수들에 대한 불타는 증오심을 가지고 놈들을 반대하여 끝까지 투쟁하는 혁명투사'로 만드는 것이다. 이를 통해 '위대한 수령님과 영광스러운 당중앙(김정일)에 끝없이 충직한 주체형의 공산주의 혁명가' 육성을 목표로 한다.

문학

▲ 1947년에 창작된 문학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 단편소설:윤세중, 「선화리」/천세봉, 「새로운 맥박」/최명익, 「보리고개」/황 건, 「목축기」

- 서정시:조기천, 「보뚝에서」/「6월 14일」

- 장편서사시:조기천, 「백두산」

- 아동문학:리원우, 「큰 고간 속에 생긴 일」

- 이외에도 김조규 「동방」(시집)/안함광, 「문예론」(단행본)/김우철, 「나의 조국」(시집)

미술

▲ 1947년에 창작된 미술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 조선화:정종여, 「병든 서울」,「분노한 인민」/최도렬, 「개간」

- 유화:한상익, 「단강도」

- 김용준의 「조선미술사」가 출간됨

음악

▲ 해방 직후 조직되었던 '중앙교향악단'이 1947년에 '국립교향악단'과 '국립합창단'으로 개편되었고, 같은 해 '조선고전악연구소'가 창설되면서 민족고전과 창극 유산을 정리하기 시작하였다. 또한 1946년에 발족된 '각 도 예술공작단 음악부'가 1947년에 '각 도 이동예술대 음악부'로 개편되었다.

▲ 1947년에 공연되거나 창작된 음악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 가요:김옥성, 「보위행진곡」/리원우 작사, 김옥성 작곡, 「녀성의 노래」/박세영 작사, 김원균 작곡, 「애국가」/박세영 작사, 리면상 작곡, 「빛나는 조국」/집체 작사, 함홍근 작곡, 「밭갈이 노래」

- 교성곡:김옥성, 「압록강」

- 관현악곡:김옥성, 「농촌의 밤」

연극 및 무용

▲ 1947년에 공연되거나 창작된 연극 및 무용 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 희곡:박령보, 「장백산」,「태양을 기다리는 사람들」/박영호, 「비룡리 농민들」

- 쌍무:조선인민군협주단, 「봄타령」


1948년

▲ 2월 8일 조선인민군이 창설되었다. 인민군 창군은 여러가지 면에서 북한 역사에 큰 의미를 지닌다. 김일성은 정권수립 초기에 민주기지노선을 천명하였는데, 이는 소련의 세계 적화전략의 일부인 한반도에서의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한 혁명기지론인 것이다. 이 기지를 발판으로, 남북통일을 위해서는 강력한 군사력이 필요했고 이 필요성은 소련의 태평양 진출전략과 맞아 떨어졌다. 그래서 소련은 북한에 진주하자마자 군사력 확장에 힘을 쏟았고 그 결과 해방 후 2년 6개월만에 조선인민군을 창군할 수 있었던 것이다.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정권 창설 선포 7개월 전이었다. 현재 북한이 '사회주의 동방초소'임을 자임하는 것과 같은 맥락인 것이다.

3월 16일 북·중간 비밀군사협정을 체결하였고, 4월 29일 인민회의·특별회의, 헌법 초안이 채택되었으며, 9월 8일 최고인민회의에서 헌법을 채택하였다. 9월 2일 최고인민회의 1기 1차 회의가 평양의 모란봉극장에서 열렸는데, 여기에는 572명 대의원 전원이 참가하였고, 9월 9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을 선언함으로써 김일성 내각이 출범하였다.

10월 13일에 김일성은 '새조선 건설과 민족통일전선에 대하여'라는 연설을 통하여 당면업무와 통일전선의 역사적 경험을 개관한 후 '새 민주조선을 건설하느냐 못하느냐 하는 문제는 전적으로 우리가 공산당을 강화하고 민족통일전선을 결성하며 광범한 대중을 공산당의 주위에 집결시키는 사업에서 성공하느냐 못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하면서 적극적으로 투쟁할 것을 강조한다(「김일성 선집」1권 10쪽). 이때부터 김일성은 사망할 때까지 노동당의 총비서로, 북한 전역을 손아귀에 쥘 수 있는 최대의 계기를 만들었던 것이다. 한편 11월 20일 공민증 교환 및 신분증 등록사업을 개시함으로써 행정체계를 확립하였다.

문학

▲ 1948년에 창작된 문학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 단편소설:강 훈, 「장군님을 맞는 날」/고병삼, 「고랑돌」/김무길, 「스레트공장」/김북경, 「실박킹」/김사량, 「풍상」/리동규, 「그 전날 밤」/윤세중, 「안골동네」/이기영, 「땅」/이붕명, 「로동일가」/이태준, 「농토」/천세봉, 「소낙비」,「땅의 서곡」,「새로운 맥박」/최명익, 「맥령」/한설야, 「개선」,「혈로」,「탄광촌」

- 시:김순석, 「산나무」/김우철, 「나의 조국」/김조규, 「모란봉」,「바다가에 아이들이 모여든다」,「동방」/박세영, 「진리」/백인준, 「인민의 노래」/오장환, 「찬사」/이원우, 「무성하는 노래」/이정구, 「새 계절」/이 찬, 「승리의 길」/전 민, 「해바라기씨를 심으며」/조기천, 「백두산」,

- 장시:민병균, 「분노의 서」/조기천, 「우리의 길」

- 아동문학:리원우, 「붉은 개구리와 현미경」

미술

▲ 1948년에 창작된 미술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 회화:김하건, 「닭과 도마도」/리수억, 「카바이트 공장」/림명은, 「기뻐하는 농부들」/ 박성룡, 「추경」/박영익, 「카바이트는 쏟아진다」/오택경, 「인민의 소리」/정관철, 「보 천보의 횃불」,「모내기」/최강삼, 「소년공」/최도열, 「개간」,「농가」/한상익, 「수확 전날」

- 조각:문석오, 「스탈린대원수 립상」,「김일성장군 립상」

음악

▲ 1948년에는 기존의 여러 연주단체들이 '국립예술극장'으로 통합되었다.

▲ 1948년에 공연되거나 창작된 음악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 가요:김순석 작사, 황학근 작곡, 「벼가을 하러 갈 때」/김우철 작사, 박한규 작곡, 「인민공화국 선포의 노래」/김조규 작사, 리면상 작곡, 「산으로 바다로 가자」

- 교향곡:황학근 작, 박한민·김기덕 지휘, 「력사의 성산」

- 가극:박세영 작사, 리면상 작곡, 「춘향」

연극

▲ 1948년에 공연되거나 창작된 연극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 희곡:김사량, 「뢰성」/김열진, 「이순신」/리동춘, 「인민의 힘」/박영보, 「분수령」/박 영호, 「홍수」/박태영, 「항도」/백문환, 「성장」/서만일, 「들꽃」/한 민, 「장가가는 날」/한태천, 「바우」

- 공연작품:김승구 각색, 주영섭 연출, 「춘향전」(시민예술극장)/김열진 작, 라 웅 연출, 「이순신장군」(시민예술극장)/김일룡 각색·연출, 「심청전」,「노비의 동란」(시민예술극 장)/ 남궁만 작, 주영섭 연출, 「홍경래」(시민예술극장)/류기홍 작, 라 홍 연출, 「원동역」 /송 영 작, 라 웅 연출, 「인민은 조국을 지킨다」(시민예술극장)/ 조기천 작, 한태천 각색, 이성률 연출, 「백두산」(국립극장)/한태천 작, 김권영 연출, 「바우」(시민예술극장)/한태 천 작, 이성률 연출, 「봉화」(시민예술극장)

무용

▲ 최승희연구소를 비롯하여 정지수, 기타에 의한 민족발레 및 봉산탈춤을 위시한 고전무용의 연구, 인민군대협주단과 내무성악단 등의 무용활동이 활발히 전개되었다.

- 1월에 안승희 무용 창작공연, 3월에는 김백봉의 무용공연, 6월에는 정지수의 무용공연 등 이 있었다.


1949년

▲ 1월 31일 자강도가 신설되고, 개성시가 개성지구로 증편되는 등의 지방행정지구 개편이 있었다. 10월 6일 중국이 정권을 인정하면서 외교관계가 수립되었다. 6월에는 조국통일평화위원회가 설립되었다. 이 기관보다 훨씬 역사가 깊고 큰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약칭 조국전선)일 있었다. 이는 명실상부한 통일전선단체로 1946년 2월 박헌영·여운형·허 헌 등 남한 출신이 중심이 되어 설립된 것이었다. 조국통일 민주주의전선이나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당의 외곽기구이고, 통일전선부 산하에 있는 대남기구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문학

▲ 1949년도에 창작된 문학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 단편소설:김사량, 「칠현금」/박웅걸, 「유산」/박태민, 「제2지구」/윤세중, 「어머니」/ 이갑기, 「요원」/이기영, 「땅」/이동균, 「학원」/이붕명, 「새길」/이종민, 「령」/이춘 진, 「안나」/이태준, 「첫 전투」,「호랑이 할머니」,「삼팔선 어느 지구에서」/천세봉, 「5월」,「호랑영감」/최명익, 「제1호」/한설야, 「남매」/황 건, 「탄맥」

- 시:김귀연, 「사랑하는 사람아 내 노래를 들어라」/김조규, 「힘의 대열」/민병균, 「꽃 다발」,「수리개」/조영출, 「조국을 지켜라」,「북조선으로」

- 서정서사시:조기천, 「항쟁의 여수」/김상오, 「첫 눈」,「우리는 이렇게 읽는다」

- 장시:동승태, 「동트는 바다」/한명천, 「조국을 위하여」

- 아동문학:리원우, 「열두가지 과일이 열리는 나무」,「작아지지 않는 연필」

- 번역출판:「검찰관」,「폭풍우」,「나의 대학」

- 이외에도 리찬의 시집인 「승리의 기록」이 간행되었다.

미술

▲ 미술동맹에 망라된 미술가들은 미술은 '인민의 것으로'라는 구호 밑에 캠퍼스와 조각도를 들고 공장, 광산, 기업소, 농어촌으로 들어갔으며 남조선 인민들의 항쟁을 지지한다며 적극적 테마와 높은 사상성으로 미술작품을 창조하고 있다.

▲ 1949년에 열린 5·1절 기념 미술전람회는 '조국건설의 주력군인 근로인민들의 건설적 투쟁'을 반영한 미술가들의 높은 창조적 역량과 높은 사상성을 과시하였다.

▲ 8·15 4주년 예술축전에는 350여 점의 작품들이 출품되었는데 그 중 입선된 작품은 109점이었다.

▲ 1949년도에 창작된 미술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 회화:문학수, 「추수」/방영익, 「쇠물은 흐른다」/정모철, 「해방된 보천보」 및 「환영 도」

- 조각:문석오, 「애국의 불길」

음악

▲ 1949년에는 각 도마다 '도립악단'을 창설, 당 정책 관철과 음악 계몽사업을 조직적으로 펼쳤다.

▲ 음악교육기관으로는 '평양음악전문학교'와 김순남이 활동했던 '해주음악전문학교'를 1949년 통폐합하면서 '국민음악학교'를 설립하게 된다. 전문 음악교육기관인 '국민음악학교'는 본과 3년, 연구부 2년의 학제를 갖추었다.

▲ 1949년도에 공연되거나 창작된 음악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 가사:강승한, 「인민반의 노래」/박세영, 「한·쏘 친선의 노래」,「인민군 행진곡」/홍 순철, 「스탈린 원수의 노래」

- 고전창극:황학근 작곡인 「온달」을 비롯하여 신 창작극 「장화홍련전」등이 선을 보였 다.

- 가극:김원균 작곡의 「지리산」과 김순남의 「인민유격대」를 필두로 「꽃신」,「지리 산」,「카르멘(번역가극)」 등의 작품이 선을 보여 호평을 받았다.

- 창극:「흥부전」, 「박 긴다리」

연극

▲ 1949년도에 공연되거나 창작된 연극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 공연작품:국립극장 창작, 「외과의 크레체트(번역극)」,「을지문덕 장군」/리꼬라이·웰 따 원작, 이수략 연출, 「어느 한 나라에서」(국립극장)/아니또리·쓰로브 원작, 이석률 연 출, 「푸른 거리」(시립예술극장)/이기영 작, 윤세중 각색, 맹 심 연출, 「땅」/이와노브 작, 윤 경 연출, 「장갑열차」(인민군예술극장)/임화 작, 주영섭 연출, 「항쟁의 노래」등 많은 공연되었는데, 특히 「로씨야의 사람들(번역극)」,「원동력」(시립예술극장) 등이 작 품이 큰 호응을 얻었다.

- 희곡:남궁만, 「임산철도 공사장」,「하의도」/림 하, 「항쟁의 노래」/박영호, 「비룡리 농민들」/송 영, 「금산군수」,「나란이 선두집」/신고송, 「불길」/조령출, 「폭풍지구」/ 탁 진, 「산 비」

무용

▲ 1949년도에 공연되거나 창작된 무용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 공연작품:류대복 작 「영악무」,「부채춤」,「파계승무」/사리원방직공장 무용서클 「우 리 공장의 하루」/신의주방직공장 여공 「직포기는 돌아간다」/이석예 작 「장미꽃」, 방울춤」/조탄현 작 「꼴호즈 8경」,「가을의 환상」/최승희 무용연구소 「반야월성곡」/ 평안북도 학생서클 「항쟁의 아침」,「약동」

- 고전무:「노사」,「목동과 처녀」,「북춤」,「부채춤」,「화변락」

- 무용극:국립예술극장무용단 「애국자들」

- 발레:정지수 작 「들꽃」

- 군무:평안북도무용연구소 작 「직포공」


1950-1959년

6·25전쟁 기간 동안 북한의 문화예술은 인민군의 활약상과 미국의 잔인성을 통해 전쟁의 당위성과 승리를 고취하는 것으로 창작방향이 변한다.

문화예술인들은 문화예술 운동의 새로운 발전 단계를 이룩하기 위하여 1949년 3월에 평양에서 개최된「문예총 제3차 전체대회」의 결정사항과 인민경제 2개년 계획에 의거한 문화예술 분야의 창작 계획(1949∼1950)을 성과적으로 실천하려는 지속적인 노력이 있었다. 그 결과 근로자들의 전형적인 새인간형을 예술작품으로 형상화하기 위하여 공장, 농촌, 어촌, 광산 등에 문화예술인을 파견하여 그 속에서 근로자들의 구체적인 생활감정을 체험하는 동시에 새로 싹트는 신인들을 지도육성하는 사업에 역점을 기울였다.

특히 김일성은 1951년 6월 30일「우리 문학예술의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를 통하여 북한 인민의 애국심과 인민군의 영웅성을 형상화할 것을 지시하면서 미국을 제국주의 침략자로 규정하고 그 침략에 맞서 싸우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하여 인민들에게 그들이 주장하는 미제침략자들의 만행을 폭로하는 문제를 제기하였다.

이에 따라서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성격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창작이 진행되면서, 인민군의 영웅성과 완강성을 형상한 작품, 후방 인민들이 헌신성과 영웅성을 형상한 작품, 미국의 부패성과 추악성을 폭로한 작품이 주로 창작되었다.

6·25가 끝나면서 북한의 문화예술은 두 방향으로 전개된다. 하나는 전쟁에서 발휘한 인민군들과 인민들의 투쟁정신을 반영하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 건설을 고무하는 것이다.

1950년

▲ 1950년에는 6·25가 있었다. 이 이전에 김일성은 이미 철저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었다. 4월 1일 국립건설자금은행을 창립하고, 4월 15일 인민경제발전채권 발행을 결정하는 등 전쟁비용을 마련하고 6월 18에 전국에 전투태세 완료를 위한 비밀명령을 하달하였다. 전쟁 중인 7월 1일에 전시총동원령을 선포하였다.

6·25전쟁으로 남북한은 많은 영향을 받았다. 특히 사전에 치밀하게 전쟁을 준비했고 공격자 역할을 했던 북한에게는 전후복구라는 경제적 난제와 함께 김일성 1인지배 체제를 강화시키는데도 역이용하는 계기로 활용 전쟁기간 동안 연안파인 무정을 전쟁 패배의 책임을 물어 숙청하면서 1인 독재정권 수립을 확립하였다.

사상적인 면에서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강한 반미주의가 통치이데올로기로 작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6월 25일은 미제침략반대의 날로 그날부터 7월 27일까지는 반미공동투쟁 월간으로 그리고 1993년에는 7월 27일이 전승기념일로 변모되었다. 또한 김일성은 '백전백승의 영장'으로 우상화되는 계기도 되었다.

경제분야 역시 심대한 타격을 입었다. 대부분의 지식계층이 월남한 상태에서 지적 동공화 현상을 가져왔다. 북한은 이 시기를 전후복구건설시기로 규정하고 공산권 국가들의 원조와 자력갱생을 앞세워 경제재건에 힘써나갔다. 사회주의 경쟁운동의 한 형태인 천리마운동이 북한전역을 휩쓸었으며 '4분 만에 집 한채'를 세운다는 평양속도가 나타난 것도 이 시기였다.

문학

▲ 1950년에는 문예총이 주관한 제3차 전체대회의 결정대로 작가 시인 극작가들은 공장, 광산, 농촌, 어촌 등지에서 일하는 근로자들 속에 깊이 들어가 생동하는 현실속에서 전형적인 새로운 인간형을 많은 작품으로 형상화하였으며, 근로자들 속에서 새로 자라나는 신인들을 육성하였다.

▲ 1950년에 창작된 작품은 소설:181편/시:925편/ 희곡:20편/아동문학:205편/평론:72편/영화문학:3편/가극:6편/수필:54편/르뽀르다쥬:210편 등 총 1,676편이었다. 이들 중에서 주요한 작품을 들면 다음과 같다.

- 소 설:김사량, 「E기자」,「남에서 온 편지」/김갑기, 「보도자」/리복명, 「해풍」/리춘 전, 「38선 밤나무밑에서」/리태준, 「자라는 마음」,「먼지」,「고향길」/유항림, 「와- 샤」/윤시철, 「지질기사」/천세봉, 「푸른산맥」/최명익, 「골동품」/한봉식, 「마찌옙스끼 백사」/한설야, 「초소에서」/황 건, 「십리벌」

- 시:조기천, 「생의 노래」/백인준, 「지리산 지구」/강승한, 「한라산」/김귀련, 「중국시 초」/김상오, 「기사」,「압연공」/김상오, 「레닌」/조벽암, 「진격의 노래」/민병균, 「38 선시초」/안동만, 「승리의 찬가」/김순석, 「공장지구의 별빛아래에서」,「향나무」/김북 원, 「용광로 앞에서」,「용이」/정문향, 「대의원이 섰는 구내」/오장환, 「붉은 기」/한 명천, 「용광로」/김조규, 「북풍에 부지노라」

- 수필 ; 림 화, 「영웅전」

- 영화문학:김영근, 「용광로」/강홍식, 「초소를 지키는 사람들」

- 아동문학:리원우, 「동화」,「물방아간 이야기」

- 평론:안함광, 「8·15해방이후 소설 문학의 발전과정」/한 효, 「새로운 시문학의 발 전」/윤두헌, 「해방5주년을 맞는 조선극문학」/윤세평, 「8·15해방이후의 문학평론」/엄 효석, 「조선문학과 애국주의 사상」/한식, 「조선문학에 나타난 국제주의 사상」/기석복, 「꼬스모뽈리찌즘과 그의 앞자비인 반동 리론가들을 반대하여 무자비하게 투쟁하자」/신구 현, 「문화유산계승에 있어서 몇가지 문제」

미술

▲ 6·25전쟁이 시작되자 북조선 미술동맹은 산하기관 미술가들의 창조사업을 전시 체제로 바꾸게 했고, 미술활동의 형식은 선동선전에 알맞는 포스터, 만화 등이 핵심을 이루었다. 그 결과 1950년 9월말에 이르는 3개월 동안에 포스터 30점, 만화 280점 등이 제작 출판되었다. 이 성과를 널리 보급하고자 각지에서 전람회가 열렸는데, 바로 유화, 소묘, 삽화 등을 포함한 전람회가 평양지구에서 4회, 청진지구 3회, 원산지구 3회 등 모두 21회에 걸쳐 전시되어 총 191,945명이 관람하였다.

▲ 1950년「제3회 문학예술축전미술전람회」 이후 미술가들은 8·15해방 5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많은 역사적 주제를 중심으로 대작을 창작하였다. 특히 김일성이 조국 해방에 힘쓰는 모습을 묘사한 작품이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 북조선 미술동맹중앙위원회와 각지구 위원회는 미술가들이 사상, 정치 수준 제고와 전문적인 이론 및 실기습득을 위한 사업으로 강연회, 연구회 등을 개최하였다. 특히 그중에서도 중앙문화회관에서 소련미술가 이와노브의 지도하에서 진행된 연구회는 소련미술 섭취와 사실주의적 창작방법 확립에 큰 기여를 했다.

▲ 1950년에 창작된 미술관련 주요 작품은 대략 다음과 같다.

- 동양화:유준수, 「공구려창」

- 유화:「환송로」를 비롯하여 김익성, 「청진상륙도」/김하건, 「증산이다! 또하나의 비 료산은 솟으라」/류현숙, 「용광로」/림백, 「휴식하는 항일유격대」/문학수, 「추수」/백 석지, 「농로이야기」/변정숙, 「인민군대와 그 가족의 일요일」/선우담, 「조국방위의 힘」/정관철, 「보천보 풍경」/정보영, 「출전」/차제민, 「시험실」/한상익, 「주만술 농민 의 감자 2모작을 찬함」/황헌영, 「해금강 풍경」/문석오, 「애국의 불길」

- 조각:백 연, 「녀성의 힘」/안상국, 「로동자」

- 공예:김순이, 「김일성장군 초상」(자수)

음악

▲ 1950년에는 리면상이 작곡한「조국통일 행진곡」과「조국보위 행진곡」등을 비롯하여 박한규가 작곡한 「빨찌산의 노래」등이 가장 인기가 있었다. 김욱성의 곡 「압록강」과 조선 민요를 현대적으로 발전시킨 안기욱 작곡, 황학근 편곡인「법성포 뱃노래」는 종합음악이다. 또한 리면상 작곡인 가극「꽃신」, 관현악에서는 황학근 작곡 「환희」등의 관현악곡들이 창작되었다.

▲ 「조선 방쏘 예술단」의 모스크바를 비롯한 소련 각지의 순회공연은 처음으로 행해지는 국제무대에의 출연이었다. 특히 공연 작품중에서「법성포 뱃노래」와 「압록강」, 김순남 곡인 「대장의 아리아」등이 열렬한 절찬 속에서 연주되어 성황을 이루었다. 또한 조선 고전음악인 현율단의 연주를 통한 민족음악의 소개는 우리의 고전에서 얼마나 고귀한 예술적 보물인가를 보여주었다.

▲ 1950년에 창작된 음악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 가요:박세영 작사, 리면상 작곡, 「조국통일 행진곡」/리면상 작곡, 「조국보위 행진곡」 /김순석 작사, 박한규 작곡, 「빨찌산의 노래」/김욱성 작곡, 「압록강」/안기옥 작곡, 황 학근 편곡, 「법성포 뱃노래」

- 가극:리면상, 「꽃신」

- 관현악곡:황학근, 「환희」/김순남, 「대장의 아리아」

연극

▲ 1950년에 들어서 시립극장에서는 함세덕 작「대통령」, 김욱 작 「하늘아래 첫동리」등의 창작극을 상연하여 사실주의적인 무대적 형상을 보여주었으며, 각 도립극장들도 정기적으로 장단막극을 가지고 도내 각지에서 상연을 함으로써 연출, 연기, 무대, 미술 등에 있어서 비약적 발전을 가져왔다.

▲ 특히 우수한 예술가들로서 구성된 '이동 예술관'은 공장, 광산, 농촌, 어촌 및 산간벽지까지 다니며 근로자들의 건설적 의욕을 더욱 고무시켰으며 이에 따라 애국주의적인 생활정서도 함양시켰다.

▲ 1950년에 공연된 연극관련 주요 작품과 창작된 희곡은 다음과 같다.

- 공연작품:류비모아 작, 라 웅 연출, 「흑인소년 눈송이」(국립극장)/와짐쓰보꼬, 작, 윤홍 기 연출, 「제2철선의 배후」(인민군 예술극장)/「이완끄드비」(내무성 예술극장)/「애국 자 꼰쓰딴진 짜슬로노브」(철도성 예술극장)/「청년근위대」(청년예술극장)/함세덕 작, 「대통령」(시립극장)/김 욱 작, 「하늘아래 첫동리」(시립극장)

- 희곡:송 영, 「금산군수」,「자애」/함세덕, 「산사람들」/신고송, 「불길」/김순익, 「항 쟁촌」/한 민, 「동해」/오정삼, 「단독비행」/남궁만, 「또 전투가 일어나는 날」

- 가극:조령출, 「꽃신」/주영섭, 「눈나리는 산」

- 「농촌 써-클용(희곡집)」이 농민신문사에서 간행됨.

무용

▲ 1950년에 국립예술극장 무용단 사업을 돕기 위하여 입국한 소련 무용가 싸-찐은 민족무용의 창조와 신인육성에 기여했다. 특히 소련 예술단의 무용공연은 그 민족성·인민성 등 앞선 기술적 수준으로 북한 무용예술인들의 새로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었다.

▲ 방쏘 예술단의 주요 레퍼토리는 최승희 구성의 안무로 편 무용극「반야월성곡」이었는데, 조선무용의 민족적 특성을 알리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 공연작품:방쏘예술단, 최승희 구성 안무, 「반야월성곡」

1951년

▲ 3월 10일 내각에 사회안정성을 신설하고, 4월 1일에 유자녀보육원과 초등학원·군사학원을 개교하였다. 4월 15일 외무상 박헌영이 한국전 평화해결을 유엔에 요청하면서 7월 10일 개성에서 휴전회담이 개시되었다. 11월 2일 허가이가 부수상에 임명되었다.

▲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3차 정기회의 결정에 따라 3월 11일부터 12일 동안 북조선 문학예술총동맹과 남조선문화단체총연맹과의 연합중앙위원회를 개최하였다. 남북조선 문화단체의 합동으로 새롭게 발족한「조선문학예술총동맹」은 지금까지 다른 환경 속에서 서로 떨어져있던 남북조선 문학예술인들을 단일적인 조직에 굳게 집결시키려는 목적을 띠고 있었다.

▲ 8월에 베를린에서 개최된「제3차 세계청년학생평화축전」에 참가한 예술단체들은 소련 및 공산주의 모든 국가들을 순회 공연한 결과, 큰 성과를 거두었다.

▲ 이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120명의 문학예술인들에게 노력훈장, 국기훈장, 군공메달, 공로메달 등을 수여하였다.

문학

▲ 1951년에는 작가, 시인, 극작가 등 49명의 문학가들은 전쟁에 참가하여 전선으로 나가 낙동강까지 종군하였으며 다양한 종군기들을 발표하였다.

▲ 3월에「노동당중앙위원회 제3차 정기회의」결과에 의하여 남·북 문학동맹이 조직되어 남북한의 문학가들을 함께 집결시킴으로써 문학동맹은 통일적인 조직체로 변모하였다.

▲ 6월 30일에는 김일성이 전체 작가예술가들을 격려함에 힘입어 17명의 작가, 시인, 극작가들이 전선에 종군하여 '공화국 영웅들과 인민군대의 모습'들을 작품으로 형상화하였으며, 많은 작가들이 공장, 광산, 농촌에 파견되어 후방의 노동자들을 묘사하였다.

▲ 1951년에 창작된 작품은 소설:183편/시:759편/가사:180편/희곡:152편/가극:10편/아동문학:246편/르뽀루다쥬:114편/평론:56편/영화문학:3편/수필:68편/외국작품번역:67편/기타:20편 등 모두 1,775편이다. 이 해에 창작된 주요 작품을 열거하면 대략 다음과 같다.

- 단편소설 : 윤세중, 「분대장」,「편지」/황 건, 「안해」,「그가 돌아온 길」

- 소설 : 김만선, 「사냥꾼」/리증민, 「궤도위에서」/리태준, 「고귀한 사람들」/박찬모, 「밭갈이」/유근순, 「회전속에서」/유향림, 「진두성」/임순득, 「조옥희」/최명익, 「기관 사」/한설야, 「승냥이」/한 효, 「서울사람들」/현 덕, 「하늘의 성벽」

- 종군기 : 김남천, 「락동강 계선에서」/김북원, 「해방된 조치원에서」/김사량, 「대전 시 가전」,「바다가 보인다」/남궁만, 「금강도하」/리동규, 「해방된 서울」/리태준, 「해방 된 서울에서」,「전선은 대구를 향하여」/민병균, 「대오속에서」/박웅걸, 「전선일기」, 「불사조」/차두현, 「옥녀봉에서」/한봉식, 「아버지」/황 건, 「해방된 웅진에서」

- 시 : 김북원, 「락동강」,「평화통일 위하여」/김상오, 「증오의 불길」,「한 도시에서」, 「집」/김순석, 「어랑천」/김우철, 「어머니의 부탁」/김조규, 「나가자 승리의 마당으 로」,「달도없는 어두운 밤」,「이 사람들 속에서」,「수령의 말씀받들고」/김학연, 독로강 기슭에서」/리 맥, 「장군님께서 오신 마을」/리용악, 「나만 이것을 점하라」,「원쑤의 가 슴팍에 땅크를 굴리라」/리원우, 「지금은 총 잘 쏘는 사격수」/리정구, 「우리는 잊지 않 으리라」/리 찬, 「나무 한그루 바로 못선 고지에」/림 화, 「모두다 전선으로」,「너 어느 곳에 있느냐」,「한 전호속에서」,「흰눈을 붉게 물드린 나의 피우에」,「평양」/민병균, 「두전사」,「인민군대 이르는 곳마다」,「전우의 나라를 찾아서」/박팔양, 「싸우는 우리 의 힘을 원수 너에게 보여주마」/상 민, 「소」/안룡만, 「나의 따발총」/조기천, 「불타는 거리에서」,「조선은 싸운다」,「죽엄을 원쑤에게」,「조선의 어머니」/현석두, 「영웅 이 치정」/황하일, 「무장한 기관차」,「포위섬멸의 밤」

- 영화문학 : 강호·한원래 합작, 「조국을 위하여」/윤두헌, 「소년 빨찌산」/김승구, 「우 리는 잊지 않으리」

- 아동문학 : 리진화, 「영웅형님」/리원우, 「싸워이긴 아이들」(소설)/강효순, 「새동산」 (동화)/송봉렬, 「새 학기는 온다」(동시)

- 평론 : 안함광, 「1951년도 문학창조의 성과와 전망」/한 효, 「김일성 장군은 우리문학의 벗이며 스승이며 고무자이시다」/엄호석, 「작가들의 사업과 정열」/기석복, 「인민들을 애국주의 사상으로 교양시킴에 있어서 문학예술의 역할」

- 번역 : 조기천, 「김일성 장군」(끄리바로브 원작)/림 하, 「조선 포에마」(시, 안드레이 말리꼬 원작)/강필주, 「지하주망위원회」(소설)

미술

▲ 1950년 10월부터 1951년초에 걸치는 기간은 전시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창작품의 발표는 없었으며, 1951년 3월에 남·북미술동맹이 통합되어 조선미술동맹으로 발족되었다. 이후 전람회, 출판물 등에 발표된 작품수는 회화 1,223점, 조각 16점, 공예 173점으로 모두 1,142점이다.

▲ 1951년에 창작된 미술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 유화 : 길진석, 「정찰」/민병제, 「빨찌산 출진」/탁원길, 「조선인민군과 중국 인민지원 군의 협동작전」(1,000호)

- 동양화 : 정종여, 「출진」,「진격」,「육박」93부작)

- 조선화 : 정종여 「2차로 서울을 해방한 인민군」,「진격」

- 수채화 : 문학수, 「영웅 김광수 동무의 전투」/박문원, 「감옥해빙」/정형웅, 「최영장 군」

- 소묘화 : 리수오, 「밤은 깊어도」/정관철, 「곡산 빨찌산」,「구월산 빨찌산」

- 목판화 : 정현웅, 「고지점령」,「포로」/손영기, 「밭가리」

- 포스터 : 림홍은, 「승리를 향하여 앞으로!」/정관철, 「피로써 맺어진 형제」/김진항, 「전선에 보내자!」,「땅크와 비행기와 함선을」

- 선전화 : 정관철, 「인민군장병들이여! 원쑤를 갚아다오!」/정종여 「현물세를 제때에 바 치자」/림 백, 「조선인민은 하나이다」/정관철, 「인민군 장병들이여 원쑤를 갚아다오」, 「통일된 조선인민만세!」,「모든 것을 전선에서 모든 것을 승리를 위하여」/리수오, 「보 라! 북반부의 빛나는 민주건설을」/오택경, 「원쑤의 무차별 폭격으로부터 우리의 도시와 농촌을 수호하자」/림홍은, 「목포로! 부산으로! 제주도로!」/탁원길, 「미제고용병들을 격 멸 소탕하자」

- 만화 : 장진광, 정창파, 박기성, 백인균, 「활살」

- 조각 : 문석오, 「인민군대 진격」/유진명, 「녀성 빨찌산」,「녀성 로동자」,「녀성 영웅 리순임 간호장」

- 공예 : 「승리의 길」(나염공예)/「김일성장군」(금속공예)/「빨찌산」(금속공예)

음악

▲ 1951년도의 음악부문에서는 전쟁승리를 기원하기 위한 100여곡의 가곡들이 창작되었으며, 또한 많은 음악예술인들은 조편대를 조직하여 최전선에까지 나갔다.

▲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3차 정기회의가 있은 후 남북음악동맹이 단일적인 동맹으로 합쳤다. 한편 전쟁 중이더라도 국제무대에서의 공연이 많았는데, 6월과 8월에 걸쳐 있었던 중국방문 공연은 북·중 양국의 친선을 더욱 강화하였다. 또한 7월부터 12월에 이르기까지의 기간에 걸쳐 베를린에서 개최된「제3차 세계청년학생평화축전」에 참가한 조선음악단의 베를린 및 공산주의 모든 국가에서의 공연도 특기할만하다.

▲ 1951년도에 창작된 음악관련 주요 작품을 들면 대략 다음과 같다.

- 가사 : 허웅배, 「즐거운 우리분대」/정서천, 「고향이 어머니」/신동철, 「정찰병의 노 래」/신상학, 「양키 토벌가」

- 가요 : 리건우, 「복쑤의 노래」/정진옥, 「우리님 영웅되셨네」/석광희 작사, 김옥성 작 곡, 「결전의 길로」/심봉원 작사, 김옥성 작곡, 「전호속의 나의 노래」

- 서정가요 : 김순남, 「고향의 어머니」/김원균, 「당신을 보낸 샘터길에서?」

- 중창곡 : 김욱성, 「정찰병의 노래」/김병준, 「즐거운 우리분대」/윤복기, 「간호병의 노 래」

- 합창곡 : 정중길, 「새타령」

- 교성곡 : 리건우, 「한강」/박한규, 「동해」

- 영화음악 : 리건우, 「소년빨찌산」

연극

▲ 연극은 다른 장르와 마찬가지로 전쟁중이었으므로 주로 기동성이 있는 소편대를 편성하여 인민군대와 지원부대와 후방 노력인민들의 증산의욕을 배가시켰다.

▲ 이 해에 공연되거나 창작된 연극 관련 작품은 다음과 같다.

- 가극 : 정서천, 「샘터마을의 전설」

- 희곡 : 박영호,「푸른 신호」/윤두헌, 「소대앞으로」/리지용, 「고지의 별들」/한봉식, 「탄광사람들」/한 성, 「어머니와 정찰병」/한태천, 「고향사람들」/권준원, 「추수전선」 /조령출, 「전우」

무용

▲ 1951년의 무용부문도 당시 전쟁 중이었으므로 안성희, 이히조를 비롯한 많은 무용가들은 멀리 안동, 여수 지방의 전선에까지 나아가서 그동안 연마한 민족무용 및 소련의 민족무용 작품들을 그 레퍼토리로 하여 몇 편대의 소편대를 조직하고 인민군을 위한 격려하는 공연을 펼쳤다.

▲ 「제3차 세계평화축전」에 참가하여 1951년 7월에서 12월에 걸쳐 베를린에서와 소련 및 모든 공산국가에서 공연한 조선인민예술단은 국제무대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조선무용은 1등을 차지하였다.

▲ 1951년에 창작된 무용관련 주요 공연작품은 다음과 같다.

- 작품 : 최승희 안무, 「조선의 어미니」/안성희 안무, 「전선의 하루밤」/라숙희 안무, 「지원군과 어머니」/리석예 안무, 「싸우는 농촌」

1952년

▲ 4월 12일 만경대와 보천보에 김일성기념관이 건립되었으며, 6월 24일 반제반대투쟁의 날 평양시 보고대회가 개최되었다. 10월 10일 조선무역촉진위원회가 결성되었으며, 12월 1일 과학원 개원식이 거행되었다.

▲ 12월 6·25전쟁이 한창 진행 중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전국적 규모의 행정구역과 행정체제 그리고 행정지명의 개혁을 단행하였다. 물론 1994년말 현재까지 북한은 50여 차례에 걸쳐 행정구역을 개편 또는 조정을 하였고, 1952년 이전에도 평안북도 동북지방을 자강도로 신설하는 등 행정구역을 개편하였다. 이는 해방 이후 최대의 개편이었으며, 그 결과 북한의 행정기구는 9개도, 170개 시군으로 개편되었다.

문학

▲ 1952년도는 6·25전쟁 기간이므로 「전선에로!」,「모든 것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라는 슬로건에 따라 문화예술인들은 전쟁의 승리를 위한 노력에 힘을 모았다. 작가, 시인 및 문학평론가들은 현실의 거대한 전변속에 들어가 전쟁의 실제 생활을 체험하여 시와 종군기를 써서 자기들의 창조적 재능과 정력을 창작 사업에 정진하였다.

▲ 1952년에 창작된 문학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 단편소설 : 윤세중, 「구대원과 신대원」,「분대장와 신입대원」/윤시철, 「축포 울리던 날」/황 건, 「불타는 섬」/김규엽, 「축포 올리던 날」

- 중편소설 : 황 건, 「행복」/리원우, 「기다리던 날」

- 서정시 : 김우철, 「경애하는 수령」/리 찬, 「불길」/백인준, 「크나큰 그 이름 불러」

- 평론 : 엄호석, 「문학발전의 새로운 징조」

- 엄호석의 「문예의 기본」과 민주청년사에서 편찬한 「조국의 영웅들(제1권)」간행

미술

▲ 미술 분야도 다른 장르와 마찬가지로 수많은 미술인들이 낙동강 전선까지 종군하여 인민군의 활약상을 작품으로 형상화하였다. 특히 림백의 작품인「청년들이여, 미제침략자들을 물리치기 위하여 전선으로」(선전화)가 큰 호응을 얻었다.

▲ 1952년도에 창작된 미술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 조선화 : 정종여, 「바다가 보인다」,「전선 수송」

- 유 화 : 림 백, 「1950년 6월 26일 아침」

- 수채화 : 정현웅, 「미제의 인민 학살」

- 목탄화 : 정현웅, 「고지 점령」

- 선전화 : 림 백, 「청년들이여, 미제침략자들을 물리치기 위하여 전선으로」,「우리의 하 늘을 지키자」,「조선은 하나이다」

음악

▲ 1952년도 전쟁 시기였으므로 음악·연극·무용 등 무대예술인들은 많은 연예대를 편성하여 위문공연을 실시하여 인민군의 사기를 격려하였으며, 미술·사진·영화 예술인들은 인민군의 활약상을 형상화하였다.

▲ 이 해에 창작된 음악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 가요 ; 집체 작사, 리면상 작곡,「내 고향의 정든집」/집체 작사, 리면상 작곡 「봄노래」/ 최로사 작사, 윤승진 작곡 「샘물터에서」/김옥성, 「추격기연대의 노래」,「5월의 초소」

연극

▲ 1952년의 연극부문도 다른 장르와 마찬가지였다. 연극부문에 종사하고 있는 예술가들이 멀리 전선으로 나아가 그곳에서 소편대를 조직하고 활동하였다. 특히 리동춘의 곡인 「파종전선」등을 중심으로 인민군을 위문하고 격려하는 공연을 하였다.

▲ 1952년도에 창작된 희곡은 다음과 같다.

- 희곡 : 박영호, 「푸른 신호」/송 영, 「그가 사랑하는 노래」/한태천, 「명령은 하나밖에 받지 않았다」/리동춘, 「파종전선」

1953년

▲ 2월 7일 김일성에게 원수 칭호가 붙여졌으며, 6월 8일에 국가건설위원회가 신설되었고, 7월 27일에 휴전협정이 조인되면서 종식이 아닌 휴전으로 끝맺음을 했다. 휴전협정이 조인된 지 열흘도 되지 않아 8월 5일부터 5일 동안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가 열렸다. 2기 6차였다. 주요 의제는 당연히 폐허가 된 북한경제의 복구문제였다. 이 회의에서 김일성은 '모든 것을 민주기지 강화를 위한 전후 인민경제 복구 발전에로'라는 슬로건을 제시하면서 '전인민적 전국가적 운동'으로 확산시킬 것을 호소하였다.

전쟁의 피해 복구를 위하여 9월 1일 김일성은 소련과 중국에 전후복구 원조요청차 평양을 출발하였다. 9월 20일 북한과 소련 사이에는 부흥원조협정이 성립되었고, 11월 13일 평양 북구건설 지원하려고 중국의 건축기술자 770명이 평양에 도착하였다. 11월 23일 북한-중국간의 경제·문화협정이 체결되었고, 12월 10일 개성방송국이 개국하였다.

문학

▲ 1953년도에 들어서자 문학예술인들은 '모든 것을 민주기지 강화를 위한 전후 인민 경제 복구 발전에로!'라고 한 교시에 따라 창조사업의 방향을 새로운 현실로 변환하여 문학, 미술, 작곡 등 각 분야에서 새로운 발전의 길을 지향해갔다. 그 결과 많은 작가, 시인, 미술가, 작곡가들은 전후 인민경제복구 사업에 책임을 지면서 계급의 전형과 농촌의 발전을 위하여 헌신하고 있는 농민들을 형상화하는 데 앞장을 섰다.

▲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제5차 및 제6차 전원회의」에서 그릇된 현상들을 지적하고 사상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당면 과업과 그 대책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데 입각하여 문학예술인들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자고 결의를 했다. 그리하여 문학예술인들은 풍부한 정서를 개화 발전시키며 노력을 다한 결과 해방 후부터 지금까지 북한의 문학예술 창조에 앞장을 서왔다.

▲ 작가, 시인들은 전후 인민 경제 복구 건설의 현장에 참여하여 창작에서 성과를 올리는 한편 그들은 군중속에서 날로 높아가고 있는 창작 의욕과 문화적 요구에 따라 현지 근로자들 속에서 문학 지도 사업을 진행하였다.

▲ 민족문학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작가들은 유구한 역사를 가진 인민의 고유한 민족적 전통과 민족적 형식을 비판적으로 계승 발전시켜 새로운 내용에 부합시키는 민족 고전 문학연구사업을 더욱 광범히 진행하였다. 이를 위하여 작가, 평론가들은 우선 서구라파 문학 예술에 비교하여 민족 고전을 경시하는 경향을 바로잡고 고전 문학 유산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하여 매진하였다.

▲ 인민 대중의 소련 문학에 대한 욕구와 외국문학들에 대한 요망이 높아짐에 따라 1953년 11월 14일 외국 문학분과위원회를 새로 설치하고 소련의 고전문학 작품들과 현대 작품들의 번역 출판을 비롯하여 중국 및 각 공산주의 국가 문학 작품들을 번역하여 보급시키는 사업을 진행하였다.

▲ 1953년에 창작된 문학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 소설 : 고병삼, 「보모의 수기」/권정룡, 「도강」/김형교, 「뼉다구 장군」/리윤영, 「전 우」/변희근, 「빛나는 전망」/서만일, 「행복의 원천」,「조국의 품 안으로」/유창림, 「직맹 반장」/천세봉, 「싸우는 장군」/한봉식, 「로력전선」/한설야, 「력사」/황 건, 「행 복」

- 시 : 박팔양, 「위대한 그분」/김순석, 「오가산 령길」/김북원, 「다수확 농민」/박세형, 「나팔수」/정문향, 「동빙홍」/김조규, 「승리의 력사」/김형천, 「평양」/정문형, 「벌목부 의 호소」

- 서정시 : 김북원, 「광장에서 부르는 노래」/조벽암, 「광장에서」

- 장편서사시 : 민병균, 「조선의 노래」/홍순천, 「어머니」

- 동시 : 김련호, 「징검 다리」

- 동화 : 강효순, 「행복의 열쇠」/김도빈, 「제일 큰 힘」/김신복, 「꼬마 공장」/리원우, 「높은데 선 나무」/박인범, 「누이와 파리」/송창일, 「산속의 원쑤를 잡은 이야기」/최석 중, 「복쑤의 불길」/황 민, 「땅크놀음」

-1953년도에는 전쟁 관련 주제의 시를 모아서 종합시집인 「수령은 부른다」와「전우의 노 래」 및 김순석의 시집인 「영웅의 땅」등을 발간하였다.

미술

▲ 다른 장르와 마찬가지로 전후 복구 건설 동안에 미술가들은 우수한 미술 작품들을 창작하기 위하여 정열을 기울여 적지 않은 발전을 가져왔으며, 신인 미술가의 육성사업에 있어서도 큰 성과를 거두었다.

▲ 미술가들은 여러 전후 복구 건설을 위하여 '인민들의 애국적 노력투쟁 모습'을 주제로 한 회화를 비롯한 각종 미술 작품들을 200여점이나 창작하였다. 또한 많은 미술가들이 평양시 복구 재건을 위하여 건설장에 나가 가두 벽화와 포스터, 스케치, 도표 등을 제작하여 건설자들의 투지를 고무하는데 대부분 동원되었다.

▲ 1953년도에 창작된 미술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 회화 : 정관철, 「월가의 고용병들」/선우담, 「돌다리 전투」/문학수, 「영웅 조옥희」

- 수채화 : 김익성, 「고지의 용사들과 어랑천 농민들」

- 조각 : 문석오, 「김일성 원수의 립상」,「증산의 기쁨」,「조·중 친선 군무」/조규봉·리 국전, 「김일성 원수」/조창구. 「철도 복구에 궐기한 인민군과 지원군」

- 유화 : 리순종, 「목장」/문학수, 「평양시 복구 건설을 지도하시는 김일성원수」,「혁명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개선을 환영하는 평양시 군중대회」(1961년에 개작됨)/박 유진, 「전선에서 온 편지」/서정환, 「아버지의 유언을 받아오시는 김일성원수」/양재혁, 「신선이야기」/장영환, 「추수」/한상익, 「고지의 이야기」/홍호렬, 「새 교실」

음악

▲ 1953년에는 전후 1년간에 걸쳐 무대예술의 각 부문에 걸쳐 현저한 창조적 성과와 예술적 발전을 가져왔다. 특히 조선노동당의 문예노선과 예술적 수준을 높이기 위한 무대예술 부문 일꾼들의 노력은 각 극 장르의 창조 사업에서 활발한 성과를 이룩했으며 예술적 수준을 더욱 제고하기 위한 대책들이 강구되었다.

▲ 작곡가 동맹에서는 회원들의 교양을 위하여 전후「음악의 현대성」,「사회적 의식 형태로서의 예술」,「가극 창작의 몇가지 문제」,「19세기 로씨야 고전 작곡가들의 생애와 예술」등 연구자료를 발행하였다.

▲ 작곡가들은 인민 가요극들과 합창, 중창, 독창곡 및 관혁악, 교성곡, 오페라, 오라토리오, 취주악, 무용곡, 동요곡 등 다방면에 걸쳐 많은 곳을 작곡하였다. 특히 1953년 9월부터 1954년 8월말까지 창작된 작곡수는 618편에 달하는데, 그 중에는 380편의 곡들이 널리 보급되었다. 이 기간 동안에 창작된 작품을 각 장르별로 보면 가요 200편, 독창 47편, 중창 83편, 합창 34편, 동요 228편, 취주악 10편, 무용극 2편, 교성곡 1편, 오라또리오 2편, 가극4편, 관현악 3편으로 구분할 수 있다.

▲ 음악관련 작품 중에서 주요한 작품을 골라서 들면 다음과 같다.

- 가사 : 김북원, 「전선의 노래」/김 홍, 「즐거운 우리 생활」/선동천, 「우리중대의 노 래」/조령출, 「국산 광산의 노래」/홍순천, 「조국 찬가」

- 가요: 김옥성, 「섭면의 노래」/리면상, 「우리는 승리했네」/리천백, 「복구건설의 노래」 /정진옥, 「우리님 영웅되었네」

- 관현악 : 김영규, 「보리타작」

- 교향곡 : 리정언, 「승리를 향하여 돌격대」

- 중창곡 : 김 혁, 「유쾌한 로동자」

- 합창곡 : 김길학, 「우리 조국의 하루」

- 관현악 : 국립 예술극장, 「돌격대 조선」,「승리」

- 동요 : 리원우, 「수박 띠기 놀음」/윤동향, 「기계 다루는 어머니」

- 합창 : 국립예술극장, 「신설의 노래」,「노래하자 조국 산천」

연극

▲ 1953년에는 연극계에도 다양한 창조적 성과와 예술적 발전을 가져왔다. 특히 전후기에 있어서 조선노동당의 문예 노선과 김일성의 교시에 따른 연극에서의 사업은 극장들과 창조사업에서 활발한 재건의지를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다.

▲ 1953년 11월에는 예술인회의가 진행되었으며 뒤이어 12월에는 각 극장 예술인들과 책임 일꾼 및 각 도 문화 선전부장 연석회의가 개최되었다. 여기에서 전후 무대예술 발전을 위한 제반 문제들이 토의되었고 이에 근거하여 중앙 각극장 무대예술 일꾼과 지방 예술인들의 연기 훈련과 무대미술의 발전을 위한 연구 사업 등을 추진시켰다. 이러한 대책들은 무대예술인들의 창조적 의욕을 고무시켰고 예술이론 수준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 1953년도에 공연되거나 창작된 연극관련 주요작품은 다음과 같다.

- 연극 : 국립극장, 「양짓말 소년들」,「청천강반」,「새 현실에서」,「탄광 사람들」,「흑 인 브렛트 중위」,「우리 나라의 청년들」/개성시립극장, 「리순신 장군」,「이쁜처녀」, 「우리를 기다려라」,「다시는 그렇게 살 수 없다」/로동자예술단, 「새 현실에서」,「그립 던 곳에서」/예술극장·황해도 도립예술극장, 「연안성」/평안북도 도립예술극장, 「연안 성」,「무지개 비낀 초원」/평남 도립예술극장, 「쎄멘트」/함경남도 도립예술극장, 「바다 사람들」,「새새대」/함북 도립예술극장, 「바다가 보인다」,「소대 앞으로」,「전투에서의 성장」,「새 탄맥을 찾아서」/강원 도립예술극장, 「오성산」,「우리를 기다리라」/자강 도 립예술극장, 「이쁜 처녀들」,「그립던 곳에서」/평양 시립예술극장, 「바다가 보인다」, 「강화도」/인민군 예술극장, 「1,211고지」

- 가극 : 강원 도립예술극장, 「고향을 지키는 사람들」,「광산 처녀들」/국립 예술극장, 「아름다운 친선」,「나의 고지」/리면상, 「아름다운 친선」,「우물가에서」/평북 도립예 술극장, 「고향의 봄」,「꽃신」,「수평선」/함남 도립예술극장, 「다리」,「보천보의 횃 불」/함북 도립예술극장, 「승리의 봄」,「즐거운 마을」

- 단막가극 : 김옥성, 「여성비행사」

- 오페라 : 국립 예술극장, 「아름다운 친선」

- 창극 : 국립 고전예술극장, 「리순신 장군」

- 극문학 : 송 영, 「강화도」/홍 건, 「1,211고지」/한 성, 「바다가 보인다」

- 아동극 : 리진화, 「장갑」

- 창극 : 박동실, 「'리순신 장군'중에서 로량대전」

- 희곡 : 탁 진, 「새날의 설계가들」/한 성, 「바다가 보인다」

무용

▲ 1953년 무용공연부터는 극장에서의 공연이 정상화되어 인민군 창건 기념, 5.1절, 춘기 파종, 전선 위문, 교포 교환위문 등의 공연이 활발히 진행되었다. 또한 소련, 중국을 비롯한 외국의 무용공연도 수차에 걸쳐 진행함으로써 각 공산권 국가들과의 친선 단결을 강화하여 민족문화의 우수성을 소개하는 한편 문화교류를 촉진시키는 데 많은 기여를 하였다. 그 결과 무용에 있어서는 민족 무용, 무용극, 발레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눈에 띄게 발전을 하였다.

▲ 1953년에는 공연되거나 창작된 무용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 무용극 : 국립 예술극장, 「고지의 깃발」,「신강 처녀」/국립 최승희무용연구소, 「아름다 운 나의 향로」,「조국의 깃발」/함북 도립예술극장, 「부유한 꼽호즈」

- 무용시 : 국립 최승희무용연구소, 「평화의 노래」

- 무용조곡 : 국립최승희무용연구소, 「아름다운 나의 향로」

- 소품 : 국립예술극장, 「신강 처녀」,「고지의 깃발」

- 민족무용 : 「강원도의 농악무」

1954년

▲ 4월 20일 최고인민회의 제1기 7차회의가 개최되어 인민경제 전후복구 3개년 계획에 대한 법령이 승인되었다. 5월 20일 조국전선, 전체 인민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발표되었다. 6월 3일에는 평양-북경간 직통여객열차 운행을 개시하였으며, 6월 17일에는 대동강 철교가 개통(30일: 인도교 개통)되었다.

문학

▲ 문학 예술인들은 과거 문예총의 회원이었던 임하 등의 '반 당적, 반 인민적 간첩 범죄행위를 폭로 분쇄하여 문학 예술인들의 순결성을 보장하였으며 사상 의지의 통일을 강화하는 동시에 사회주의 리얼리즘의 기치를 고수하고 문학 예술을 더욱 전투적이며 인민적인 문학 예술로 발전시키는 완강한 투쟁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그리하여 문학 예술인들은 전후에 변화된 새로운 현실의 약동 속에서 전후 복구 건설의 새 주인공들로 새로운 전형을 창조하며 다양한 주제의 선택으로 생동하는 현실을 형상화하는 데 힘썼다.

▲ 문학 부문 작가들과 평론가들은 조선노동당과 김일성의 교시에 입각하여 고전문학 계승 발전을 위한 이론적 문제와 방법에 대한 연구회 및 협의회들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면서 1954년 상반기에만 해도 각 지방에 퍼져 있는 전설, 민요, 옛이야기 또는 구전 민요 등 125편과 구전 동화 45편을 수집 또는 발췌하였다.

▲ 아동들의 정서를 교양하는 사업이 제기되어 아동들을 위한 문학예술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들을 경주하였다. 그리하여 전문적인 아동 문학 작가들 뿐만 아니라 각 부문에 걸친 여러 작가들이 아동들을 위한 작품 창작에 노력하였다. 또한 작가, 시인들이 직접 학교로 나가 아동들의 정서 배양을 위해서 문학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하여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다.

▲ 1953년에 창작된 문학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 단편소설 : 강형구, 「출발」/김영석, 「젊은 용사들」/리북명, 「새날」/리종렬, 「명령」/ 변희근, 「빛나는 전쟁」,「위대한 초상」,「빛나는 전망」/유학림, 「직맹반장」/한봉식, 「로력전선」

- 중편소설 : 윤세중, 「젊은 용사들」

- 시 : 김북원, 「다수확 농민」/김영철, 「평양」/김윤식, 「전사의 념원」/김조규, 「승리의 력사」,「아침독보회」/리용학, 「평남간개시초」/리 찬, 「어로공 금녀」/박세영, 「나팔 수」,「지심을 울리는 행진소리」(서사시)/정문향, 「동빙홍」,「벌목부의 호소」/최진용, 「쓰딸린거리」

- 동시 : 윤거련, 「강일이는 왜 지각하나」

- 동화 : 라자웅, 「늪에 빠져 죽은 여우」

- 소년소설 : 김신복, 「꼬마 공장」/송창인, 「산속의 원쑤를 잡은 이야기」/최석숭, 「복쑤 의 불길」/황 민, 「땅크 놀음」

- 우화 : 리원우, 「높은데 선 나무」

▲ 이 해에는 국립출판사에서 편찬한「심청전」, 박지원 저, 최익관·홍기문이 번역한「연암작품선집」(조선작가동맹출판사), 윤세평의「심청전」과「흥부전」등 고전문학작품들이 출판 간행되었다.

미술

▲ 미술대학에서 1954년 8월 6일부터 평양에서 개최한 미술 전람회는 북한 젊은 미술가들의 현저한 발전 면모를 보여주었고, 미술가동맹에서는 높은 예술성과 사상성을 지향하며 각 부문 미술작품 창작에 정진하고 있는 미술가들을 심사하였다.

▲ 이 미술전람회에는 180여점의 회화, 조각 등 미술작품이 전시되었는데, 그중 150점은 젊은 미술가들인 학생들의 작품이며 30점은 미술대학 교원들의 작품들이다. 전시된 작품들은 인민경제 복구 건설을 주제로 한 것이 특징이며 국제 친선, 조국 해방 전쟁 시기의 전선과 후방과의 연계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들이었다. 또한 그 내용은 확고한 사상성과 구도의 명동성, 그리고 적극성을 표현하였다.

▲ 1954년에 창작된 주요 미술작품은 다음과 같다.

- 유화 : 김연수, 「복구건설」/리순종, 「목장」/문학수, 「평양시 복구 건설을 지도하시는 김일성 원수」/박유진, 「전선에서 온 편지」/서정환, 「아버지의 유언을 받아오시는 김 일성원수」/양재혁, 「선전이야기」/장영환, 「추수」/한상익, 「고지의 이야기」/홍호렬, 「새교실」/문학수, 「수도복구건설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 (1966년 개작함)

- 조각 : 조규봉, 리국전,「김일성 원수」/조창구, 「철도 복구에 궐기한 인민군과 지원군」

음악

▲ 1954년에 음악 분야에서는 여러 방면에 걸쳐 눈부신 성과를 가져왔으며, 정전 후 1954년 8월 말까지 창작된 작곡을 618편에 달하고 있으며 그중 380편의 악곡들이 인민 대중 속에 보급되었다.

▲ 이 해에 공연되거나 창작된 음악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 가 사 : 신동천, 「우리 중대의 노래」/조령출, 「곡산 광산의 노래」

- 가 요 : 리면상, 「우리는 승리했네」/정진옥, 「우리님 영웅 되었네」

- 교향곡 : 리정언, 「승리를 향하여 돌격대 조선」

- 동 요 : 주부엽, 「김일성 원수가 가리키는 길」

- 민요합창 : 조선인민군써클종합예술단, 「아이젠하워야 헛수작 말라」,「관무봉 타령」, 「정방산성」

- 중 창 : 황해도 해주시써클, 「털보 병사와 세 처녀」

- 중창곡 : 김 혁, 「유쾌한 노동자」

- 창 극 : 박동실, 「리순신 장군 중 - 노량대전」(퉁소협주곡), 함남도종합예술단, 「신아 위」

- 합 창 : 강원도종합예술단, 「강원도 민요 연곡」/조선인민군써클종합예술단, 「조선 인 민군 전가」

- 합창곡 : 김길학, 「우리 조국의 하루」

▲ 「조선구전민요선집」이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에서 나왔으며, 1954년 초부터 8월 말까지 「새노래」의 출판이 8차례 있었고, 「인민가요」1∼3집,「조선 인민 가요 곡 선집」,「동요집」등을 발행하였다.

연극

▲ 1954년의 연극은 황폐화된 북한의 재건과 아동문학 발전에 대한 문예 방침에 의거하여 창작되었다.

- 공연연극 : 개성시립극장, 「다시는 그렇게 살수 없다」/강원도립예술극장, 「우리를 기다 리라」/황해도립예술극장, 「새길」/자강도립예술극장, 「그립던 곳에서」

- 희곡 : 김재호, 「생명을 위하여」/류기홍, 「그립던 곳에서」/리동춘, 「새길」/리종순· 최근, 「다시는 그렇게 살수 없다」/박영보, 「젊은 세대」/박철산, 「전투 명령이다」/오 은렬, 「적 참모부」/조령출·김덕윤, 「열두 삼천리벌」/한 성, 「우리를 기다리라」

- 가극공연 : 함남도립예술극장, 「다리」,「보천보의 홰불」/강원도립예술극장, 「광산처녀 들」,「고향을 지키는 사람들」,「꽃신」/함북도립예술극장, 「즐거운 마을」,「승리의 봄」

- 가극 : 리면상, 「우물가에서」

- 극문학 : 주동인, 「돌격로」/한성, 「바다가 보인다」

- 아동극 : 리진화, 「장갑」

- 이외에도 리동춘 등이 저술한, 「마을의 아침(장막희곡집)」이 조선작가동맹출판사에서 출판됨.

무용

▲ 1954년에 무용은 각 부문에 걸쳐 풍성한 발전을 가져왔고, 전후 각 무용 장르에 있어서 우수한 레퍼토리가 많이 창작되었으며, 이에 따라 무용의 예술적 기교가 향상되었고 내용도 풍부해졌다.

▲ 이 해에 공연된 대표적 작품은 다음과 같다.

- 군무 : 탁옥순 안무, 평북도 정주군 남호리 써클, 「과수원의 처녀들」/김의범 안무, 함북 도립예술극장, 「바다의 개가」

1955년

▲ 1월 1일「황남일보」,「양강일보」가 창간되었다. 3월 31일 내각 구성법 정령이 채택되었고 4월 9일에 조선중앙방송국이 준공되었다. 재일 조총련의 조직이 완성되어 5월 25일 재일조선인총연합회 결성대회가 개최되었다. 6월 10일에는 제대군인의 인민경제 각 분야에 대한 취업 명령이 하달되었다. 12월 15일 김일성의 정적이었던 박헌영에게 사형이 판결되었다. 12월 28일 김일성은 사상사업에서 교조주의와 형식주의를 퇴치하고 주체를 확립할 것에 대하여 연설하였다.

문학

▲ 1955년도는 조선, 소련, 중국 및 공산주의 모든 국가들과의 문화적인 측면에서 친선적 유대를 공고히 하면서 상호 출판물의 교환, 외국문학의 번역 출판사업, 문화재의 상호교류, 외국을 소개하는 사진전람회, 영화감상회, 예술단 교환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 할 것을 약속하였다. 특히 불가리아, 알바니아 등과 문화 협조에 관한 협정을 체결하였으며, 중국, 루마니아, 체코슬로바키아, 헝가리, 불가리아, 몽고 등의 나라와 1955년도 문화교류에 관한 사업계획서를 각각 교환하였다.

▲ 이에 따라 번역출판물이 무척이나 많았던 특징이 있다. 이외 문학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 번역문학 : 「자유와 독립을 위한 조선 인민의 정의의 조국 해방 전쟁」(로문, 중국문, 영 국문으로 각각 5000부)/「박연암 선집」(로, 중국문)/「승리」(로문)/「빛나는 신명」(변희 근 작 단편소설, 중국문)/「행복」(황 건 작 단편소설, 로문)/「싸우는 마을 사람들」(천세 봉 작 중편소설, 영문)/「새 조선의 녀성들」(소설집, 로, 중, 영문)/「건설의 노래」(종삽 시집, 중국문 5000부)/「조선의 노래를 들으라」(종삽 시집, 중국문 5000부).「연암 박지 원」(평론집, 로문 8000부)/「리조 봉건 말기의 선진 학자들」(로, 영문)/「조선은 하나이 다」(문헌집, 로, 영문 5000부)/「임진 조국전쟁」(문헌집, 중국문 5000부)/「군사 소설 집」(문헌집, 로문, 5000부)/「땅」(리기영 작, 로어, 아르메니야어, 파란어 불가리야어)/ 「춘향전」(로어)/「서만일 시집」(로어)/「궤도 위에서」(한설야 작, 1만 3130부)/「리별」 (한설야 작, 5000부)/「화선」(황건 작, 2만 7000)

- 단편소설 : 리근영, 「그들은 굴하지 않았다」/최재석, 「탈출」

- 시 : 김조규, 「포전오락회」

- 중편동화 : 리원우, 「도끼장군」,

▲ 1955년도 조선작가동맹출판사에서는 김소월의「김소월시선집」/리기영, 「고향」/박석중, 「박석중 시선집」/박태영, 「승리의 탑」/서만일, 「봉선화」/정문향, 「승리의 길에서」/조선작가동맹출판사 편, 「해방후 10년간의 조선문학」/한설야, 「대동강」,「황혼(장편소설)」등을 출판 간행하였으며, 국립출판사에서는 물질문화유물보존위원회가 편찬한「조선의 민간오락」/김하명, 「연암 박지원」/박지원, 리상호, 「열하일기」/최익한, 「실학파와 정다산」등을 출판하였다.

미술

- 유화 : 김석룡, 「해방전 이야기」/림 백, 「조국을 향하여」(1961년 개작)/문학수, 「첫 돌」/ 장성보, 「영웅 고향으로 돌아오다」/홍종원, 「조국을 위하여」

- 리여성의 「조선미술사 개요」가 국립출판사에서 간행됨.

음악

- 가요 : 집체 작사, 리면상 작곡, 「영광의 땅 보천보」

- 동요 : 리원우, 「이름난 소가 무슨 소냐?」

연극

- 희곡 : 리동춘, 「아름다운 경쟁」창작

- 송영 희곡선집인 「일체면회를 거절하라」와 조선작가동맹출판사물질문화유물 보존위원 회가 편찬한 「조선의 민간오락 -민간오락, 봉산탈출, 꼭두각시극」이 국립출판사에서 출 판되었음.

1956년

▲ 3월 13일 지방자치세에 관한 법령을 발표하였다. 1956년 4월에 계획경제 정책을 실시하였다. 북한은 정경불가분의 경제정책을 수행해오고 있다. 이것은 당의 지도와 엄격한 통제 아래 경제관리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행정기관인 정무원을 당의 정책을 집행하는 역할을 담당할 뿐이다.

당은 목표를 제시하고 중앙집권적 지도와 통제를 하게 된다. 그 목표가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것이 ×차 ×개년 식의 계획인 것이다. 8·15해방 때부터 1개 계획 국민경제2개년 계획 같은 것이 있었으나 본격적인 것은 전후복구 3개년 계획부터였다. 그러나 그것은 6·25전쟁 이전의 상태로 회복한다는 목표였고, 그 기초 위에서 제1차5개년 계획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1956년 6월 1일부터 대외적인 외교를 강화하여 김일성을 단장으로 하는 방문단이 소련·동구를 방문하기 위해 평양을 출발하였다. 7월 12일 북한적십자회, 한국적십자사에 남한수재민 원조를 제의하였으며, 8월 1일 전반적 초등의무교육제 실시를 발표하였다.

1956년 12월에 시작된 천리마운동은 사회주의 경쟁운동의 효시이다. 북한의「현대 조선말 사전」에는 천리마라는 수식어가 있는 낱말이 14개나 올려져 있는 등 중요한 용어 앞에 천리마가 붙는다. 천리마 운동 또는 천리마작업반운동으로 부르는 이 운동은 북한에서 전국적으로 처음 확산시킨 사회주의 노력경쟁운동이다.

이 운동에 대해서 김일성은 '사람들을 공산주의 사상으로 교양하며 집단적 영웅주의와 집단적 혁신에로 불러일으키는 대중적 대진군 운동' 또는 '많은 사람들을 계속 전진하고 계속 혁신하는 사회주의 건설의 적극분자로 만드는 하나의 공산주의 교양운동이며 많은 사람들이 대중적 영웅주의를 발양하여 사회주의 건설을 힘있게 밀고 나가게 하는 공산주의적 전진 운동'으로 규정하고 있다. (「김일성 저작집」22권 261쪽).

문학

▲ 카프문학의 전통을 계승한 북한의 문학은 해방후 당의 정확한 문예 노선을 받들고 사회주의 사실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평화적 건설시기, 전쟁시기에 있어서 많은 공을 쌓아올렸는바 전후 복구 건설시기에 있어서도 전체 인민 사회주의 사상과 애국주의 사상으로 충만된 새 형의 인간으로 이끌어가는 역할을 수행하였다.

▲ 1956년에 있어서 북한의 문학창작 사업과 활동은 조선노동당 제3차 대회가 문학 부문에 제시한 실천적 과업 '우리나라 고전들과 우수한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며 문학예술 분야에서 부르조아 사상을 반대하는 사상 투쟁을 전개하며 사회주의적 사실주의 창작 방법을 엄격히 고수하여 자연주의, 순수예술주의의 각종 표현들을 반대하며 인민의 기대에 수응하는 우수한 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할 것'에 대한 지시를 북한의 작가, 평론가, 문예 학자들이 보다 철저하게 실천하였으며 인민의 기대에 수응하는 전통적 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하기 위한 대책들을 강구하였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 평론가, 작가들은 1956년에 있어서 30여편의 평론과 245회에 걸치는 군중 강연을 통하여 '반동 문학 사조의 침투로부터 북한 문학의 레닌적 원칙을 고수하였으며 부르조아 문학의 정체를 폭로'하는데 역점을 두었다.

▲ 카프 문학의 혁명적 전통을 천명하며 그를 계승하는 사업에서도 평론가들을 중심으로 하여 많은 작가들이 동원되었는데 15편의 평론이 발표되었으며 7회의 연구회, 10여회의 강연회가 진행되었다.

▲ 북한작가동맹은 북한노동당 제3차 대회의 문학 부문에서는 10월 14일부터 3일간에 걸쳐 제2차 작가 대회를 소집하였다. 대회에는 공장, 기업소, 농,어촌에 파견되어 있는 작가들을 비롯하여 전체 작가들과 예술가, 독자 그리고 소련, 중국, 화란, 체코슬로바키아, 루마니아, 일본 등 외국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대회는 전후 북한의 문학이 달성한 성과를 총화하면서 그의 기본 특징이 '새로운 현실에 토대하여 사회주의적 사상성에 투철한 긍정적 주인공들의 아름다운 예술적 형상을 창조한데 있다'는 것을 지적하였다. 동시에 대회는 북한의 문학이 인민 대중에 대한 사회주의적 교양자로서의 자기의 사명을 영예롭게 수행하였다는 것을 천명하였다.

또한 이 대회는 이와 같이 전후 북한의 문학이 달성한 성과가 큼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문학이 북한의 혁명의 요구와 인민의 정신적 수요에 비추어 아직도 뒤떨어져 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였다. 이 대회에서는 문학 창조 사업에서의 독단주의·도식주의·기록주의적 편향들이 강력히 비판되었으며, 이것이 생활의 진리와 인간 성격의 전형화를 방해하는 것으로서 배격되었다. 뿐만 아니라 문화 주체의 협애성, 장르의 국한성 및 소련의 단조성과 평론에서의 교조주의의 비속 사회학적 견해의 퇴치 등의 문제가 심각히 토론되었다.

3일 간에 걸쳐 진행된 제2차 작가대회는 북한 문학의 현 상태와 전망에 관한 동 대회 결정서에서 북한노동당 제3차 대회가 제시한 조국의 평화적 통일의 현실적 방안과 사회주의 건설을 위한 제1차 5개년 계획의 수행을 '그대로 사회주의, 사실주의 문학 앞에 나선 전투적 강령'으로 내세웠다. 또한 이의 실천을 위한 대책으로써 작가들의 현지파견의 계속 강화, 동맹기구 내에 고전문학 분과위원회, 신인 육성지도부, 남조선문학 연구분과위원회의 신설과 작가학원 사업의 개선 확충 방안을 결정하였다.

▲ 대회 후 작가 동맹은 작가들의 장기 현지 파견사업과 함께 단기 현지 파견 사업에서도 새로운 대책들을 수립하게 되었다. 즉, 춘기 파종 사업, 5·1절, 관개 하천 공사, 탄부절, 지방주권 선거사업 등과 관련하여, 또한 남한의 이승만 정권의 미제와 체결한 조약을 반대하여 100여명의 작가들을 현지에 파견하기도 하였다. 이로부터 270여편의 작품들이 창작되었다.

▲ 1956년 중에 동맹조직 사업에서도 큰 변화가 있었는바 25명의 정맹원과 24명의 후보 맹원이 새로 가맹하였다. 3월에는 동맹 기관지「청년문학」(월간잡지)이 창간되었으며 동맹직속작가학원에서는 1956년 2월 제2기생 32명 (산문학 8명, 시반7명, 극 문학반 7명, 아동 문학반 6명, 평론반 4명)을 졸업시키고 다시 제3기생부터 수업 연한을 1년으로 연장하여 종래의 재직간부 양성사업 형태에서 전문수업제로 개편하였다.

▲ 1956년 중에 동맹 각 분과위원회와 각 도지부(반) 및 「청년문학」과 「아동문학」에 의하여 지도된 신인수는 7,273명에 달하였다. 그중 24명이 동맹 후보 맹원으로 되었고, 이 기간 지도된 작품수는 1만 3,873평에 달하는바 비교적 많은 수량의 작품들이 창작되었다.

▲ 고전문학 연구 분야에서는「사씨남정기」,「홍길동전」,「조선시가의 운율문제」 등 작가들이 창작 사업에 실질적으로 결부되는 문제들로 연구 사업을 조직 진행하였으며 박연암에 대한 많은 연구 논문들이 집필되었다.

▲ 1956년도는 소설 부문에서 장편 4편, 중편 1편, 단편 70편 등, 시 부문에서 장편 서사시 4편, 서정서사시 4편, 서정시 495편 등이 창작되었다. 이 해에 창작된 문학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 단편소설 : 김규엽, 「금풍부는 마을」/김인선, 「태봉령감」/리근영, 「첫 수확」/방웅걸, 「조국」/박태민, 「방임하지 말아야 한다」/석윤기, 「두번째 대담」/송 영, 「백두산은 어데서나 보인다」/윤시철, 「금풍부는 마을」/전재경, 「나비」/하정희, 「신임교원」/한 설야, 「설부산」/황 건, 「개마고원」

- 장편역사소설 : 최명익, 「서산대사」

- 장편소설 : 황 건, 「개마고원」

- 시 : 김북원, 「나는 당의 기수다」/김조규, 「길」/조학래, 「한줌의 흙」

- 서사시 : 박팔양, 「노래는 강산에 울려퍼지네」

- 장편서사시 : 김학연, 「독로강」/신상호, 「련대의 기수」

- 시초 : 리용악, 「평남 관개 시초」/조벽암, 「감각산이 보인다」

- 영화문학 : 한설야 원작, 윤두현 각색, 「백두산이 보인다」/주동인, 「행복의 길」

- 동시 : 리원우, 「버들노래」,「떠도는 귀속 노래」/백 속, 「우래기」,「굴」,「나는 고 기」

- 동화시 : 리원우,「뛰여나는 흙소」/백 석, 「집게네 네 형제」,「산 까치 들 까치」

- 소년소설 : 「새들이 버들골에 깃들다」

- 평론 : 김명수, 「문학 예술의 특수성과 전형성의 문제」,「조국 반역의 시 문학」/김하명, 「미제에 복무하는 남조선 반동 문학」/엄호석, 「현대 조선 문학의 사회주의 사실주의 전 통」 ,「리태준의 문학의 반동적 정체」,「황혼의 사상 예술적 특성」/윤세평, 「조선 시 가의 운율적 기초에 대한 약간의 고찰」,「우리 민족 문학 유산에 대한 관념론적 허무주 의를 반대하여」/장형준, 「긍정적 주인공의 형상화에 대하여」

▲ 1956년도에는 시집 「현해탄의 반동성」을 비롯하여 많은 문학관련 출판물이 나왔다. 주요 사항만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국립출판사 편, 「춘향전(고전소설)」, 국립출판사/리갑기, 「조선사화집 - 삼국시대편」,국립출판사/리기영, 「두만강」, 조선작가동맹출판사/리동규, 「그 전날밤」, 조선작가동맹출판사/리원우, 단행본 아동문학평론,「아동문학창작의 길」/문희준, 「아버지를 찾는 소녀」,금성청년출판사 /박석정, 「박석정시집」,조선작가동맹출판사/안함광 단행본, 「최서해론」/엄호석, 「조명희연구」/정학모, 「춘향전」,국립출판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력사연구소 중세사연구실 편, 「다산 정약용의 생애와 저작년보」,과학원출판사/한설야, 「설봉산」,조선작가동맹출판사/홍기문, 「향가해석」,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학원출판사/홍량호, 「해동 명장전」,국립출판사

미술

▲ 1956년도에는 북한의 노동당 제3차 대회가 문학예술 일꾼들에게 제시한 과업에 비추어 미술 창작 분야에서 주요하게 제기된 문제는 창작사업에서 주체성의 확립, 개성의 자유로운 발양의 보장, 평론 사업에 있어서의 비속 사회학적 편향의 시정, 창작 지도사업에서의 미술발전의 특수한 합법칙성을 염두에 두지 않은 행정적 방법의 청산 등이었다.

▲ 조선미술가동맹은 창작에서 주체성을 수립하기 위한 조직적 대책으로써 근로자들의 생활 감정과 정서와 그들의 사업을 체득하기 위한 현지 파견사업을 광범히 전개하였는 바 황해제철소, 강선제철소, 흥남비료공장을 비롯한 각 중요 생산 기업소, 농촌, 어장 등으로 연 172명의 미술가들이 파견되었다.

▲ 동시에 조선의 역사와 미술문화 유산에 관한 강연회, 연구발표회, 합평회가 111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한편 작품 비평사업에서 발표된 사회주의 리얼리즘에 대한 교조주의적 경향, 창작지도상에서의 형식적·행정적 방법, 안일한 창작 태도로부터 초래된 도식주의, 현실을 비속화하는 그릇된 경향 등의 시정을 위하여 과거의 비평사업과 작품평가에 대한 분석 및 재검토 사업이 활발히 전개되었다.

▲ 1956년도에 미술가들의 창작품들은 평양과 개성, 청진에서 개최된「조선노동당 제3차대회 경축 선전미술전람회」,「지방주권기관 대의원선거 경축 소품미술전람회」를 비롯하여 각 시·도에서 개최된 7회의 전람회를 통하여 인민에게 기회를 열어주었다.

▲ 1956년도에 있어서 미술 각 부문별 창작된 작품을 살펴보면, 조선화 111점, 유화 260점, 조각 126점, 그라휘크 2,882점, 무대미술 110점, 공예 132으로 모두 3,727점이다. 그중에서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 조선화 : 김용근, 「묘향산」/리석호, 「국화」/리필찬, 「김홍도」/림자연, 「봄소식」

- 유화 : 길진섭, 「전봉준」,「웅진바다 전망」/류현숙, 「정다산」/리뫼대, 「박연」/림 백, 「동녕헌성진공전투를 친히 지휘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박경란, 「정물」/선우 담, 「박연암」,「풍경」/오택경, 「리순신」,「황혼」/정관철, 「을지문덕」/황헌영, 「금 강산」

- 조각 : 유진영, 「인민배우 황철」/조규붕·지청룡·김교필, 「항일 빨찌산 대원들」/조원 석, 「삐라를 뿌리는 남반부 소년」

- 포스터 : 김진항, 「사회주의 공업의 기초를 위하여」

- 삽화 : 정현웅, 「조선 민족해방 투쟁사」

- 연속화 : 리영춘, 「토끼전」

- 만화 : 박기성, 「소중한 밑천」,「리승만의 출마 단장」/백인균, 「괴로운 일」,「엎친데 덮치기」

- 판화 : 배운성, 「나드리」

- 무대미술 : 강 호, 「승냥이」/김일영, 「우리 마을」/채남임, 「춘향전」

- 공예 : 김순이, 「봄소식」/리원인, 「꿩」/정성조, 「건칠 다반」/정태윤, 「화각 거울 함」/최시엽, 「포도문 라전 칠기함」

▲ 국립출판사에서는 리여성의「조선건축미술의 연구」와「조선력대도안집」,「조선문화유물회화」등을 편찬, 출판하였다.

음악

▲ 1956년 8월초에 진행된 조선 작곡가동맹 제2차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는 전체 작곡가들에게 조선노동당 제3차 대회 결정 정신을 받들고 근로 대중의 정서와 생활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하여 현실 속에 깊이 들어가는 동시에 작곡 상에서 표현되는 반사실주의적 형식주의와 모더니즘을 반대하여 계속 사회주의 사실주의 기치를 고수할 것을 강조하였으며, 동맹 중앙위원회 및 전체맹원들의 창작 사업에서의 2개년 전망 계획 작성과 작곡가들의 광산, 공장, 농·어촌 및 생산 직장에 대한 현지 파견을 결정하였다. 이로 인하여 40명의 작곡가들이 현지 생활을 통하여 직접 산 취재사업들을 진행하였다. 그 결과 1956년의 악곡 창작사업은 주제 선택 및 장르별에 있어 다양성을 가져왔으며, 창작 편수에 있어서도 현저한 증가를 보여주었다.

▲ 1956년도에 창작된 음악 작품을 장르별로 구분하면 가극, 오페라를 비롯하여 대·소·극음악 약 50편, 교향곡, 교향시와 같은 대형식으로부터 독주용 실내악 소품에 이르는 기악곡, 50여편, 오라토리오, 칸타타 및 기타 합창곡 13편, 소합창곡, 가요 및 기타 성악곡 약 290편, 아동을 위한 각종 장르의 작품 100여편, 민족 기악 합주곡, 취주악곡 및 경음악곡 10편, 영화음악 11편 등이다.

▲ 1956년도 창작활동에 있어서 주요 성과는 음악 장르의 전반에 걸쳐 많은 작품들을 창작함으로써 그동안에 논의되던 장르의 편파성을 해결하였다. 그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 가사 : 김귀련, 「직포공의 노래」/박 근, 「로동당의 기발따라」/서준길, 「비로산 타 령」,「내고향 보천보」

- 가야금 병창 : 류대복, 「새노래 새살림」/박동실, 「협동, 조합, 추수의 노래」

- 가요 : 김린욱, 「직포공의 노래」/김 혁, 「운반공의 노래」/리면상, 「비로산 타령」/모 영일, 「평화 통일 행진곡」/박한규, 「열두 삼천리 벌에 풍년이 오네」/장락희, 「동해 바 다」/집체 작사, 김린욱 작곡, 「직포공의 노래」/집체 작사, 한시형 작곡, 「당의 기치따 라」/한시형 작사·작곡, 「로동당의 기발따라」

- 합창곡 : 라화일, 「당이 가르키는 길로」

- 교향곡 : 신도선, 「제1교향곡」

- 동요 : 궁경일, 「승리의 기가 날린다」/김길학, 「따오기」/김중필, 「보름달」/김칠성, 「내고향 마을」/김 혁, 「청천강」/라화일,「밝은 달」/리원우, 「강강수월래」/박용필, 「꾀꼴새」/한시형, 「청실 홍실」

- 무반주 합창곡 : 신도선, 「금강산」

- 송가 : 원종소 작사, 박한규 작곡,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

- 아동 취주악곡 : 최북구, 「소년단 입대식」/김길학, 「숨박꼭질」

- 아동 피아노곡 : 신도선, 「명절노래」/조길석, 「어린이 무곡」

- 오라토리오 : 김옥성, 「오직 조국이 부르는 길로, 당이 가르치는 길로」

- 취주악서곡 : 정시영, 「새 생활의 길」

- 칸타타 : 김길학, 「열두 삼천리 별」/황순현, 「조선은 하나다」

- 클라리넷곡 : 박민혁, 「풍년맞이」

- 피아노곡 : 신도선, 「록까따」

- 바이올린곡 : 김길학, 「고향길」/김린욱, 「용광로가 보이는 바다가에서」

- 현악4중주 : 조길석, 「현악 4중주 1번」

- 극영화 음악 : 김린욱, 「다시는 그렇게 살수 없다」/신도선, 「승냥이」

- 민족기악 4중주 : 안기욱, 「새봄」

- 민족기악 합주곡 : 정남희, 「민요 조곡」

연극

▲ 1956년 2월에 진행된「전국 예술인 열성자회의」에서 열린 연극연구회는 연중에 4차에 걸치는 회의를 통하여「세 전사」창조 과정에서 제기되는 문제로서 극장 윤리확립에 관한 문제, 무대 형상에서 제기되는 문제로서 무대 위에 형상된 애국주의적 인간의 형상성에 관하여 토의하였다.

▲ 이 해에 공연되거나 창작된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 공연작품 : 한설야 원작, 류기홍·서만일 각색, 윤홍기 연출, 「승냥이」(국립극장, 4막 10 장)/신고송 작, 황 철 연출,「우리 마을」(국립극장, 4막 6장)/김재호 작, 리서향 연출, 「생명을 위하여」(황북도립예술극장, 4막 7장)/오철순 작, 맹 심 연출, 「해당화」(교통성 예술극장, 5막 9장)/송 영 작, 라 웅 연출, 「백두산은 어데서나 보인다」(황남도립예술극 장, 5막 9장)/리동춘 작, 김성모 연출, 「샤만호」(황북도립예술극장, 4막 7장)/리종순 작, 최 건 연출, 「신해방지구에서」(개성시립극장, 4막 6장)/최 건·리종순 합작, 리재영 연출, 「우리의 력사」(개성시립극장, 4막 6장)/유예고로브 작, 김덕인 연출, 「세 전사」(국립극 장, 4막 15장)/아블뢰까하르 작, 강렬구 연출, 「수놓은 비단보」(자강도립예술극장, 4막 4 장)

- 풍자극 : 송 영 작, 허 일 연출, 「두 친구」(대중예술극장 배우 집단)

- 희곡 : 김제호, 「생명을 위하여」/리지용, 「강물은 흐른다」/신고승, 「우리 마을」/신흥 순, 「올라 가고 내려 가고」,「남조선의 특산물」/한설야 원작, 서만일·류기홍 각색, 「승냥이」

- 방송극 : 변문식, 「인간의 의무」,「누구의 죄」

- 아동 가무극 : 김병현, 「나는 나는 크거든」/리조영, 「강강수월래」

- 가극 : 문경옥, 「솔개 꾼 사람들」/정종길, 「과수원의 전설」

무용

▲ 1956년에 들어서자 무용가들은 조선노동당 제3차 대회를 경축하여 해방 후 북한의 인민이 걸어온 서사시를 형상화한 무용을 많이 창작하였다.

▲ 이 해에 공연되거나 창작된 무용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 공연무용 : 강제옥 안무, 황북예술극장, 「포구락」/김의범 안무, 함북예술극장, 「조합 벌 에서」/라숙희 안무, 한시형 곡, 교통성 예술극장, 「행주산성 지키는 녀인들」/로도현 안 무, 평남예술극장, 「북조탑 처녀들」/리 순 안무, 박성초 곡, 평북도립예술극장, 「광명」/ 신보애 안무, 황남예술극장, 「오동춤」/유용근 안무, 「백조의 호수중 제2막」/전한틀 발 굴·안무, 자강도예술극장, 「수박춤」/최승희 안무·연출, 최옥삼 곡, 「맑은 하늘 아래」

- 무용시 : 정지수 안무, 김영규 곡, 「당의 영예를 위하여」

1957년

▲ 2월 4일 인민군 및 중국군 열사묘비 제막식이 열렸다. 4월 13일 일부 행정구역이 변경 되거나 신설되었다. 6월 1일 일간「평양신문」이 창간되었다. 6월 10일 대한민국 올림픽위원회에 남북 연합선수단 파견을 제의하였다.

8월 27일 최고인민회의 제2기 대의원 선거가 있었다. 9월 27일 동독 원조로 중앙전문치료예방원 개원식이 있었다 10월 3일 외무상 남 일이, 유엔12차총원에 참석 요구 서한을 발송하였다. 10월 8일 북·중국간 두만강급수공사에 관한 합의서를 조인하였다. 11월 3일 10월혁명 40주년 식전에 단장 김일성이 참가하였다. 12월 16일 북·소련간 이중국적자에 대한 협약을 조인하였다.

▲ 북한은 1957년부터 제1차5개년 경제계획을 착수하기로 결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 계획을 추진하기 위하여서는 자본과 기술이 필요했기 때문에 소련을 비롯한 동유럽 국가들의 원조가 없이는 불가능한 형편이었다. 원조를 얻기 위한 순방이었던 것이다.

▲ 경제적으로도 북한주민들의 불만이 팽배해져가고 있었다. 개인상공업의 금지와 농업의 협동화 등으로 사회계층의 변동이 심해져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급격한 사회계층의 변동이 반대 세력화되었던 것이다.

▲ 이와 같은 김일성의 정치적 위기의 초조함은 소련의 공산당 제20차대회, 8월 전원회의, 9월 전원회의 등이 전례에 없이 개최되었다는 점에서도 알 수 있다. 그러나 김일성은 오히려 이 기회를 반대세력 제거의 좋은 기회 삼았고 결국 1인 지배체제를 굳게 만들어준 계기도 되었다.

문학

▲ 1957년도 문학은 조선노동당 제3차대회의 결정 정신을 받들고 제1차 5개년 인민경제계획 수행을 위한 투쟁의 대서사시적 현실을 창작적 기반으로 하면서 생활에서의 새로운 것, 긍정적인 역량을 적극 지지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작품 창작에 힘을 기울였다.

▲ 작가동맹에서는 51개소의 현지에 69명의 맹원을, 15개소의 중요 수산사업소에 작가들을 파견하여 근로자들을 사회주의적 애국주의 사상으로 교양시켰다.

▲ 1957년 10월에 진행된 작가동맹 중앙위원회 확대전원회의는 2차 작가대회 이후 13개월 동안의 창작 행정에서 미숙한 것을 고치고, '문학의 새로운 창작적 앙양을 위하여'라는 슬로건 아래 문학의 레닌적 당성원칙을 고수할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12월 확대전원회의」이후에 소집되었던「작가, 예술가 열성자대회」는 현실 생활속에 더욱 깊이 들어가 문예정책의 정당성을 실제작품을 통하여 확증할 것을 강조하였다.

▲ 이에 따라 창작된 작품을 내용에 따라 구분하여 보면 다음과 같다. 미제 만행을 반대하는 작품 32편, 12월 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싸우는 근로자들의 모습을 형상화한 작품 123편, 10월혁명 40주년 기념 작품 124편, 수산 부문 일군들과 관련된 작품 36편, 8·15해방 12주년과 관련된 작품 44편, 평양시 창건 1530주년 기념작품 70편 등이다.

▲ 1957년에 창작된 작품을 장르별로 구분하면, 소설 488편(장편1, 중편 3, 단편 146, 오체르크 121, 수필 및 정론 217)/시 780편(서사시 5, 서정시 665, 가사 110)/극 161편(장막희곡 9, 단막희곡 48, 씨나리오 17, 가극·창극 8, 방송극 79)/아동문학 320편(동요 55, 동시 160, 동화 24, 소설 31, 우화 7, 동극 7, 오체르크 31, 동화시 4, 평론 1)/평론147편(창작상문제 84, 작품명 32, 작가론 3, 도식주의 문제 8, 반동문학 폭로 10, 사회의적 사실주의 발생문제 6, 미학상 문제 4)/고전문학 76편(논문 58, 기타 18)/외국문학 139편(소설 36, 평론 41, 정론,오체르크 24, 시 38) 등으로 총 2,111편이나 된다.

▲ 이중에서 주요 작품을 들어보면 다음과 같다.

- 시 : 김조규, 「어머니 환갑날에」

- 영화문학 : 변희근, 「빨간 댕기」

- 영화문학 : 집체작,「잊지 말자 파주를」

- 영화문학 : 한상운, 양재춘, 「어떻게 떨어져 살수 있으랴」

- 장편소설 : 윤세중, 「시련속에서」

- 중편소설 : 리근영, 「첫수확」

▲ 1957년도에 발간된 문학관련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다.

강 훈, 「산막집」, 조선작가동맹출판사/교육도서출판사 편, 「조선문학사년대표」, 교육도서출판사/김우철, 「김우철시선집」/리근영, 「장화홍련전」, 국립출판사 /리근영, 「첫수확」, 조선작가동맹출판사/리기영, 「봄」,조선작가동맹출판사/리용악, 「이용악시선집」출판/박지원 저, 리상호 역, 「열하일기(하)」, 국립출판사/윤세중, 「시련속에서」, 조선작가동맹출판사/윤세평, 「심청전」, 국립출판사/정약용 저, 최익한 역, 「정다산선집」,국립출판사/조벽암, 「벽암시선」,조선작가동맹출판사/조선작가동맹출판사 편, 「극문학 발전의 제문제」,조선작가동맹출판사/차영덕, 「물속을 기어서 10리」,국립출판사/한설야, 「귀향」,「청춘기」,조선작가동맹출판사/현대조선문학 선집 편집위원회 편, 「현대 조선문학 선집(1):소설집」, 조선작가동맹

미술

▲ 1947년도의 조선미술은「위대한 사회주의 10월혁명 40주년경축 미술전람회」,「제6차 세계청년 학생축전 미술콩쿨」,「구라파 인민 민주주의 국가 순회미술 전람회」를 위한 창작 사업에 역량을 집중시켰다.

▲ 1957년 미술창작에서 나타난 특징은 주제 선택에서의 편협성에서 벗어나기 시작하였다는 점이다. 특히 조선화에서는 과거의 산수화나 명승지에 치중하였던 점을 타개하고 사회주의 건설의 현실생활을 반영하려는 노력이 증가했다. 그럼으로써 조선화와 공예 부문에서는 예전의 모방에서 벗어난 민족고전을 계승 발전시켰으며, 유화와 조각에서도 민족적 특성을 구현하려는 시도가 진행되었다.

▲ 미술가동맹 각 도·지부에서도 각종 기념행사와 당 결정집행과 관련한 전람회를 마련하였으며, 중앙과 지방에서 개최된 전람회 수는 총 50개나 되었고, 연 72회에 걸쳐 진행되는 등 순회이동전람회가 활발히 전개되었다.

▲ 문화교류협정에 근거하여 화란과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조선미술 전람회가 진행되었다. 북한에서 진행된 공산국가들의 작품 전람회는「중국 만화 전람회」,「루마니아 회화 전람회」,「파란 포스타 전람회」,「체코슬로바키야 그라휘크 전람회」등이 있었다.

▲ 1957년도에 창작된 주요 미술 작품은 다음과 같다.

- 유화 : 림 백·김준걸·박유진 합작, 「무장대오의 선두에 서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 지」/한정수, 「수업료」

- 조선화 : 「춤」,「매화」,「국화」

- 공예 : 「화각 거울함」,「죽조과자기」

- 수예 : 「매화」

음악

▲ 작곡가동맹에서는 1월에 중앙상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조선노동당 12월 전원 회의에 근거한 금후 창작방향'을 토의하였다. 일부 작곡가들의 현실 생활에 대한 주관적 견해가 창작상에서 야기하고 있는 결함, 주제와 내용의 불일치, 내부적 갈등 발전의 결핍, 무개성적인 유형성, 민족음악 전통의 계승을 소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이를 개선할 방안을 모색하였다.

▲ 5월에는 '제3차 당대회 이후의 창작정형과 당 4월 전원회의 결정 실행을 위한 군중음악 분야에 대한 당면과업'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음악 창작품들에서 전진적 면모를 보여주는 특징은 인민들의 정신적 내면 세계의 다양한 측면들의 형상이 깊어졌으며 사회주의 건설에 매진하고 있는 근로 인민들의 모습들이 발랄한 형상성으로써 강조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작품들에서 민족적 정서의 농도가 더욱 진해졌으며 서정은 유창성을 띠고 고조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민족악기 부문에서는 50여종의 악기가 신작 또는 개작되었다. 활발한 민족 악기의 복구 제작사업은 1957년에 민족관현악단을 창단 할 수 있게 하였으며, 함남을 비롯한 지방 예술극장에서도 민족 기악집단들과 민요집단들을 창단하였다.

▲ 1957년 12월 8일「실내악 작품 발표회」는 오랜 전통을 지니지 못한 실내악 장르의 발전을 약속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12월 1일「경음악 작품 발표회」는 '음악정신의 건전성과 경음악의 민족적 품격을 확고하게 보여주어 한 단계 발전한 면모'였다는 큰 호응을 얻었다.

▲ 1957년 음악 공연을 보면, 국립교향악단에서는 교향곡 8편, 관현악(서곡 포함) 12편, 협주곡 4편, 교향시 2편, 교성곡 1편 총 27편을 공연하였다. 그중에서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 국립교향악단 공연작품 : 교향곡 1번, 서곡「행복의 길」, 교향시「행복」, 서곡「조국의 하늘아래」, 관현악 「복구 건설장으로」

- 외국작품 공연 : 쇼스타코비치, 「축전 서곡」/비제, 「카르멘 전주곡」(서곡)/챠이꼽쓰끼, 「이태리 광상곡」(관현악)/글린까, 「까말린쓰까야」,「이완쑤사닌」

- 조선작가동맹출판사에서는 리면상의 「리면상 가요곡 선집(1)」을 발행하였다.

연극

▲ 1957년에 조선노동당 제3차대회와 중앙위원회에서 1956년 12월에 열린 '전원회의 결정 정신'을 극장예술창조를 구체화하기 위한「극장예술 기준 창조 준칙」을 제정하였다. 이로 인하여 각 예술집단들의 열성자회의에서는 작품의 사상 예술성 제고, 예술적 기량 향상, 창조기일 단축, 등장 인물들의 축소, 무대 장치의 간소화 등의 문제들을 토의하였다.

▲ 1957년도 공연 활동에서 나타난 특징은 당면한 혁명사업과 관련한 현실적 테마를 가지고 소편대 공연이 광범히 진행된 것과 연극「승냥이」, 창극「심청전」등 대작품들이 생산 직장과 농촌 지대에까지 진출하여 순회 공연을 진행한 것이다. 특히 이 해에는 중앙을 비롯한 지방 예술 단체들이 연 1만 68회의 공연을 진행하여 인민 경제 과제를 공연 회수에 있어서 115.5%로, 관람자 수에 있어서 152%로 초과하였으며, 관람자 수의 증가 비율은 전년에 비하여 226% 이상에 달하였다.

▲ 1957년 11월부터 12월까지에는 국립교예극장 예술인들은 사회주의 10월 혁명 40주년기념 각국친선무대 교예공연에 참가하고 소련 각지를 순회 공연하였다.

▲ 이 해에 들어서 공연되거나 창작된 주요 음악작품은 다음과 같다.

- 공연작품 : 사회주의 10월 혁명 40주년을 기념하여 상연한 뽀꼬진 작, 웨.엔. 블라쏘브 연 출, 「크레믈린의 종소리」(국립연극극장, 3막 11장)/「그날 밤의 이야기」(장막, 함경북도 도립 예술 극장)/「빨간 꽃」(악싸꼬브작, 아동예술극장)/「기러기」(아동예술극장)/「흥보 와 놀보」(대중예술극장 인형극부)/「새 생활에로」(개성 시립극장)/「들국화」(황해남도 도립예술극장)/「우리는 영원히 한길을 간다」(평안남도 도립예술극장)

- 단막극 : 「강물은 흐른다」,「친우들」(무르따보르 작)

- 쏘련 예술가들의 내방 기념작품 : 가극 「이완 쑤사닌」(국립예술극장), 「교향곡」 및 「협주곡」(국립교향악단)

- 아동단막극 : 윤시철「토끼」

- 창극 : 국립 민족예술극장, 「홍보전」

- 인형극 : 대중예술극장 인형극부, 「흥보와 놀보」

- 조선작가동맹출판사에서는 김형·오철순·박태홍 등의 공동작인「장막희곡집」이 발간되 었다.

무용

▲ 1957년에는 민족고전의 발굴 계승사업이 인민적 미학관에 입각하여 활발하게 전개되었다. 특히 도립 예술극장들에서는 민족무용 유산의 발굴 사업을 위하여 고전인민무용의 수집을 위한 현지 답사, 수집된 자료의 정리 및 예술적 가공 사업들을 진행하였다. 그리하여 사회주의적 내용에 독창적인 민족적 형식을 구비한 사회주의적 사실주의 창작 방법을 더욱 발전시켰다.

▲ 이 해에는 국립예술극장무용단을 비롯하여 중앙 및 지방예술극장들에서 일련의 작품이 창작되어 공연을 진행하였다. 그중에서 주요 작품만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군무 : 「부채춤」,「칼춤」,「달맞이」

- 독무 : 「무녀의 춤」

1958년

▲ 1월 1일 부전강발전소 제4호 발전기가 조업을 개시하였다.

1월에는 '14분 만에 집 한채가 뚝딱'이라는 슬로건 아래 평양속도전을 표명했다. 즉 천리마속도 또는 90년대 속도 창조운동과 같은 국가적인 캠페인들을 시작한 결과를 대대적으로 선전했다. 이 운동이 본격화된 것은 1956년 12월 당전원회의가 계기가 되었다. 이때부터 천리마운동이 된 것이다.

김일성은 교시를 통하여 '천리마운동은 많은 사람들을 계속 전진하고 계속 혁신하는 사회주의 건설의 적극분자로 만드는 하나의 공산주의 교양운동'이라고 규정함으로써 정신적·도덕적 사상운동을 표방하였고, 체제적 측면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사회주의 건설을 힘있게 밀고 나가게 하는 공산주의적 전진운동'으로 규정하였다. 전국총동원운동에서 시작되어 6·25전쟁 이후의 천리마운동 그리고 평양속도전 등으로 이어진 것이다. 이와 같은 사회주의 경쟁운동에 대해서 북한은 자주적이고 독창적인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 운동은 소련을 비롯한 당시의 사회주의 국가들에서 널리 행해지고 있었다.

2월 10일 내각 결정 17호(1958년 평양시 복구건설사업)가 발효되었다. 2월 14일 중공 정부대표단(단장:주은래)이 평양에 도착하였다. 3월 3일 노동당 제1차 대표자 대회가 개최(김두봉 숙청)되었다.

8월 18일 「정권 창건10주년 경축 전국예술축전」이 개막되었다.

8월에는 '토지의 협동적 소유'가 공포되었다. 8·15해방 이듬해 3월에 실시한 토지개혁은 김일성 체제 굳히기에 플러스 요인이 되었다. 토지가 없거나 적었던 농민들의 지지폭이 커진 것이다. 물론 현물세의 과다 징수로 불평 불만도 많았지만 큰 물줄기를 이루지는 않았다. 그러나 그것은 10년이 조금 지난 시점에서 사회주의적 소유형태로 바뀌었다. 이른바 협동적 소유라는 것이 그것이다. 농업만이 아니라 모든 경제 부문에도 적용되었다. 생산수단의 사적 소유제도가 철저하게 폐지되는 계기였다. 이 조치는 생산의 결과에 대한 이해관계에 따르는 갈등을 제거하고 생산수단의 사회적 소유를 통하여 전체의 인민경제를 하나의 전일적 생산유기체로 전환시킨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김일성은 1958년 6월 제1차 5개년 경제계획을 법령화하고 연설에서 농촌문제를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농촌에서 개인 농민 경리가 지배하고 있을 때에는 우리는 농업을 완전히 계획적으로 발전시킬 수 없었다. 당시의 농업계획은 국가와 농민의 이익을 위하여 농촌경리의 발전을 조절하는 것이었지 완전한 계획경제는 아니었다. 또한 도시와 농촌에 개인상업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을 때에는 상품유통을 충분히 계획화할 수 없었다. 이러한 소상품 경리들과 자본주의적 요소들은 계획경제에 지장을 주며 자연발생설을 낳게 하는 근원으로 되어 있었다.'(「조선중앙연감」1959. 20쪽) 그렇다고 해서 농업의 협동화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이미 1954년 3월에 협동화의 기준인 협동농장 기준규약이 만들어졌었다. 당시에는 협동농장이 아니라 농업협동조합이었고 협동농장으로 개칭된 것은 훨씬 후인1962년이었다.

9월 7일 김일성에게 노력영웅 칭호를 수여하였다. 10월 26일 중공군이 북한으로부터 완전히 철수하였다. 11월 1일 전반적 중학 의무교육제를 실시하였다. 11월 2일 희천공업기계공장 준공식이 있었다. 11월 26일 김일성과 모택동이 무한에서 회담을 개최하였다. 12월 28일 야당, 국민주권사수투쟁위원회가 발족되었다.

▲ 북한으로서 1958년은 여러가지 측면에서 중요한 전환기였다. 토지개혁을 통해 개인에게 분배하였던 토지가 협동적 소유 형태로 바뀌자 농업의 집단화가 시작되었고, 개인 상공업 형태가 소멸되던 시기였기 때문이다. 이른바 사회주의 개혁이 시도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이 해에 가장 중요한 현안은 중앙당 집중지도 사업이라는 사상통제의 강화였다.

연안파·소련파 계열의 지도자들이 모두 숙청된 상태였지만 그 뿌리는 남아 있다고 판단하였다. 그래서 적과 동지를 분명히 가려야 할 정책적 필요성이 생겨난 것이다. 즉 공산주의 사회건설을 위한 계급투쟁을 강화해야 한다는 명분을 이용하여 반혁명분자를 가려내 통제를 가하겠다는 의미이다. 1인 지배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포석이 시작된 것이다. 첫 신호탄은 5·30 결정이었다. 1957년 5월 30일 당 상무위원회를 열고 '반혁명분자와의 투쟁을 전당적 전인민적 운동으로 전개한 데 대하여'라는 결정서를 채택하였다.

문학

▲ 1958년도 문학은 사회주의적 현실 긍정의 바포스와 함께 북한의 전진을 가로막는 낡은 요소들에 대한 비판적 바포스를 높이면서 영웅적 인민 생활을 사실적으로 반영하며 온갖 난관과 시련을 뚫고 성장하는 새로운 인간의 형상을 제시하였다.

▲ 특히 시 문학 분야에서도 종래의 도식주의와 개념적인 구호시를 극복하고 시인의 다양한 스틸과 독창성을 말하여주는 우수한 서정 시편들이 많이 창작되었다. 시가에서는 시인들의 독창적인 목소리로써 어느 때보다도 공민적 모티브와 결부된 격조 높은 바포스로 오늘의 사회주의 건설자들과 그 위업에 대하여 노래하였다. 그리하여 서정시들은 시대 정신의 인식과 생활과의 연계속에서 시대의 위대한 변혁의 찬가로 일부 대접받았다. 정론성과 풍자성이 풍부한 우수한 시편들이 나왔다.

▲ 평론은 당문예 정책의 관철을 위하여 문학 사상과 그 영향을 분쇄하고, 북한 문학의 사회주의적 사실주의 기치를 옹호하는 투쟁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였다.

▲ 1958년에는 소설 부문에서 장편 3편, 중편 3편, 단편 124편, 오체르크 106편, 수필, 정론 97편 등이 창작되었으며, 시 부문에서는 서사시 7편, 서정시 1,123편, 가사 117편, 계 1,247편이 창작됨으로써 예년에 없는 양적 성장을 가져왔다. 그중에서 문학과 관련하여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작품을 중심으로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 단편소설 : 김북향, 「아버지와 아들」/리상현, 「청년의 길」/박웅걸, 「사단장과 전사」/ 석윤기, 「미완성 역사화」,「특수차 37호」/윤세중, 「그 이튿날에 있은 일」

- 중편소설 : 유항림, 「성실성에 대한 이야기」/한설야, 「길은 하나이다」

- 장편소설 : 엄홍섭, 「동틀무렵」/윤세중, 「시련속에서」/천세봉, 「석개울의 새봄」

- 시 : 리 맥, 「가을날에 대한 생각」/마우룡, 「평양 건설장에서」/민병균, 「노을이여, 신 심이여 더 붉게 타고 높이 날으라」/박팔양, 「황해의 노래」/정서촌, 「루마니야 시초」

- 시초 : 동승태, 「봄」/정문향, 「자 받으라 흥건한 땅이여」

- 서정시 : 박아지, 「그이 가시는 곳에 전변이 온다」/정문향, 「조국땅 한 끝에」

- 정론시 : 김학연, 「판문점에서 본 승냥이」/정하천,「인터나쇼날」

- 풍자시 : 백인준, 「보수주의자」

- 실화문학 : 윤시철·김규엽, 「혁명일가」,「오태희 노인」

- 영화문학 : 리지용, 「전우」

- 아동문학 : 민병균, 「불길 휘장과 운전사 아저씨」(서사시)/류연옥, 「락원의 이야기」(서 정서사시)/김우철, 「밭에서 물소리 나면」(시초)/강효순, 「쌍무지개」(중편소설)/박웅호, 「어린갈매기」(중편소설)/김우철, 「기계와 합창」(동시),「기계 공장 자랑」(동시)/리 맥, 「첫 쇠물이 흐른다」(동시)

- 동화 : 강효순, 「뿔난 너구리」

- 번역문학 : 강필주 역, 베고르바또브 작, 「돈바쓰」/박시환 역, 세익스피어 작, 「베니스 의 상인」/박영근 역, 데 그라닌 작 「탐구자들」/박우천 역, 톨스토이 작, 「고난의 길」/ 변문식 역, 옙 솔로호프 작, 「고요한 돈강」/전창식 역, 발자크 작, 「고리오 영감」/최창 섭 역, 웨 따노 작, 「크루쥐리하」

▲ 1958년도에는 류창선이 주해한「옥루몽」과 윤세평·신구현 등이 주해한 「김만중 작품 선집」(고전문학작품)을 비롯하여 윤복진의「아름다운 우리 나라」(작품선집), 박세영의 「길가의 코스모스」(동시집) 등 많은 책이 발간되었다. 그 중에서 주요한 출판사항은 다음과 같다.

·김두영, 「로동자 문예집(3)」, 직업동맹출판사/김일출, 「조선민족탈놀이연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과학원출판사/김 철, 「갈매기」, 조선작가동맹출판사/김하명, 「조선문학사(15∼19세기)」,조선문학출판사/류현봉, 「그들이 가는길」,아동도서출판사/리 백, 「고향길」,조선작가동맹출판사/리원우, 「우리나라 고운 새들」(동시집)/리효운·계 북, 「「고향」과 「황혼」에 대하여(평론집)」, 조선작가동맹출판사/문상민, 「서구라파문학개관」, 국립문학예술서적/민병균, 「다시 찾은 고향길(제2부)」, 아동도서출판사/민병균, 「민병균 시선집」,조선작가동맹출판사/박태민, 「벼랑에서(단편소설집)」, 조선작가동맹출판사/박태훈, 「길동무」, 아동도서출판사

·신고송, 「선구자들」,조선작가동맹출판사/아동도서출판사 편,「영광스러운 우리조국」,아동도서출판사/엄효선, 「김소월론」/울라지미르, 루곱스꼬이저, 「시선집」,국립문학예술서적출판사/유항림, 「유항림 단편집」,「성실성에 대한 이야기(중편소설)」,조선작가동맹출판사/유희준, 「나는 집으로 가고 싶다」, 아동도서출판사/윤세평, 「문예전선에 있어서의 반동적 부르죠아사상을 반대하여」,조선작가동맹출판사/정서촌, 「가무재 고개」,조선작가동맹출판사/한설야, 「의로운 벗(종합소설집)」, 조선작가동맹출판사/한태천, 「화전민」,조선작가동맹출판사/홍기문, 「대동야승선집(2)」,국립문학예술서적출판사

미술

▲ 1958년도 작품에서는 과거 일부 작품에서 공통적인 결함으로 지적되고 있었던 도식주의적 경향 및 자연주의, 형식주의적 요소들을 철저히 극복하고, 보다 확고한 민족적 주체성을 수립하려는 경향을 띠고 생활에 대한 미학적인 탐구와 조형예술적 구상의 심오성, 묘사 방법의 독자성에 있어서 큰 발전을 가져왔다.

▲ 1958년도 조형예술의 성과들은 북한의「창건 10주년기념 국가 미술전람회」에서 집약적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는 전시된 조선화, 유화, 조각, 공예, 그라휘크, 무대 미술 등 각 분야에 걸친 498점 작품이 전시되었다.

▲ 그중에서도 주요 작품을 들면 다음과 같다.

- 유화 : 김린권, 「해방군대」/김민구, 「초원」/김장한, 「이른 봄」/김주경, 「묘향산」/문 학수, 「3·1운동」,「3월 1일」/오택경, 「조국의 딸」/황헌영, 「늪」

- 조선화 : 김용준, 「옥수수」/리석호, 「청봉」/리팔찬, 「총화를 마치고」/정종여, 「고성 인민들의 전선 원호」

- 선전화 : 류환기, 「동무는 천리마를 탔는가?」

- 자수 : 리원인, 「평화」/전숙자, 「레닌의 초상화」

- 조각 : 오성삼, 「강가에서」/조원석, 「락연 광산 학살 사건」/하영식, 「땅을 빼앗기다」

- 탑 : 문석오, 유진명, 오성삼, 박치용, 원용학, 최학윤, 문성윤 등 「인민군 추모탑」/조규 봉, 박승구, 김정수, 김교필, 지청용, 한영식, 최학범, 한정용 등 「중국 인민지원군 우의 탑」

- 골각공예 : 권진선, 「골선 과자기」

- 그라휘크 : 곽흥모, 「발 관수」/박승희, 「북진 굿 열두거리」/배운덩, 「우리의 자랑」

- 무대미술 : 김혜일, 「그들이 가는길」/박용달, 「밀림아 이야기하라」

- 벽화 : 리화대, 김진향, 류현숙, 민병제, 리인성, 최창식, 홍성철, 림병삼 등 「중국인민지원 군 우의탑 벽화」

▲ 1958년에는 국립미술출판사에서「리조회화명작집」이 나왔고, 김일출의 「조선 민속탈놀이 연구」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학원 출판사에서 발행되었다.

음악

▲ 1958년에 음악 창작제가 활동상 기본 방향에서 주요하게 보여준 특징은 창작가들의 의지를 공고히 하며, 유산연구 사업을 본격적으로 심화하며, 현대 음악에서 민족적 특성을 본질적으로 구현하며, 작곡가들의 창작 생활과 창작 활동에서 부르조아 사상 잔재를 철저하게 근절하겠다는 북한 당국의 의지였다. 그리하여 음악 창작에서는 예년에 없었던 현저한 성과가 나타났다.

▲ 1958년도에 창작된 작품들을 장르별로 보면 가극 10편(장막 3편, 단막 7편), 정가극, 스켓취 등 속 44편, 영화 음악 25편, 무용 음악 56편, 관현악 작품 27편, 취주악 15편, 합창곡 11편, 중창 53편, 실내악 24편, 가요를 비롯한 대중 음악 작품 213편, 민족 음악 작품 30편(그중 창극 10편), 아동 음악 작품 142편 등이다.

▲ 그중에서 주요 작품만을 들어보면 다음과 같다.

- 가요 : 김원균, 조길석 작곡, 박세영 시, 「우리는 천리마를 타고 달린다」/심준도 작곡, 리 찬 시, 「즐거운 로력」/김혁 작곡, 리호일 시, 「청년 사회주의 건설자 행진곡」/리동 준 작곡, 리호남 시, 「일터의 휴식」

- 교향시 : 김원균 작곡, 「향로」

- 동 요 ; 리면상 작곡, 박팔양 시, 「공화국 열돌 맞이」

- 칸타타 : 김옥성, 김원균, 리정언 작곡, 「조국이여 찬연히 빛나라」

▲ 1958년에 발간된 음악관련 사항은 다음과 같다.

eP·뽀뽀바 저, 최원 역, 「음악의 형식과 장르」,조선음악출판사/신도선, 「교향곡 제1번 - 교향악 총보」, 조선음악출판사/장홍일, 「조선민요곡집(Ⅴ.1)」,조선음악출판사/조선작곡가동맹중앙위원회 음악분과위원회 편, 「가요 101곡집 조선인민군 창건 10주년 기념」, 조선음악출판사

연극

▲ 1958년 연극 부문에서는 도식주의와 무갈등적 경향을 극복하기 위하여 현대적 주제에 적극적으로 파고듦으로써 인민들을 당과 조국에 대한 중심성으로 불러일으키는 작품들이 창작되었다.

▲ 특히 사회주의 건설의 고조기에 처한 북한 근로자들의 새로운 전형을 창조하며 혁명 전통을 반영하는 주제의 레퍼토리 비중이 현저히 제고되었다. 공화국 각지의 연극 집단들에서는 총 26편의 장막 연극(그중 번역물 1편, 역사물 1편, 고전물 2편)과 60여편의 단막 연극이 창작되었다.

▲ 그중에서 공연된 창작되거나 주요 작품들은 다음과 같다.

- 공연작품 : 리동춘, 리서향 작, 리서향 연출, 「위대한 힘」(국립제일연극극장 및 황북도립 예술극장)/오철순 작, 리석진 연출, 「천리마」(교통성예술극장)/신고송 작, 안영일 연출, 「선구자들」(황남도립예술극장)/박태영 작, 김봉엽 연출, 「리수복 영웅」(국립아동예술 극장)/리지용 작, 정리일 연출, 「백로산의 영웅들」(내무성극단)/송 영 작, 백 민 연출, 「나는 다시 강을 건너 간다」(국립아동예술극장)/한설야 작, 황 철 연출, 「설봉산」(국 립제일연극극장 및 함북도립예술극장)/한설야 작, 윤홍기 연출, 「길은 하나이다」(국립 제2연극극장)/인형극, 황 철 작, 허 일 연출, 「흥보와 놀보」(평양시립예술극장 인형극부)

- 가극 : 리면상, 신도선 작곡, 송 영 리브레뜨, 「밀림아 이야기하라」

- 창극 : 김우철 대본, 백도성 작곡, 「원앙새」(평북도립예술극장)/조령출 작, 김진병 곡, 「배뱅이」(민족예술극장)/조상선 작곡, 조령출 대본, 「선화공주」

- 아동단만극 : 윤시철, 「우리네 자랑」

- 이외에도 연극학교 「춘향전」, 김해석 작 「혁신자들」,장세건 작「생명수는 흐른다」,한 문 작 「마지막 배」등이 있다.

▲ 1958년도에 간행된 연극관련 주요 출판사항을 다음과 같다.

리동춘, 「위대한 힘」(희곡)/신고송, 「선구자들」,조선작가동맹출판사/조선작가동맹출판사 편, 「승리자의 군상」(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10주년 기념희곡집), 조선작가동맹출판사

무용

▲ 1958년도 무용 작품에서는 현실적인 주제에 민족적인 독창성을 구현시키려는 적극적인 지향을 보였으며 일반화된 대중적 형식의 작품들이 많이 창작되었다.

▲ 이 해에 공연되거나 창작된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 공연무용 : 강천옥·김의범 안무, 강수산 작곡, 「샘물」(함북도립예술극장)/안성희 안무, 리근명 작곡, 「옥란지의 전설」(국립무용극장)/전한틀 안무, 한시형 작곡, 「상봉」(자강 도립예술극장)

- 군무 : 국립무용극장, 「쇠물은 흐른다」

- 민족고전무용 : 김연배 안무, 「방고춤」/로도현 안무,「박노리」/오인숙 안무, 「수 놓는 처녀」/정계순 안무, 「아박무」/홍덕택, 「북춤」

1959년

▲ 1월 14일 노동적위대가 창설되었다. 2월 17일 중앙은행, 화폐교환사업이 완료되었다. 3월 3일 평양, 모스크바 간 정기항로가 개통되었다. 3월 15일 천리마작업반운동 확대 발전 결정서가 채택(직총)되었다. 4월 13일 북·일본적십자사간 회담이 제네바에서 개최되었다. 5월 15일 평양청년공원의 준공식이 거행되었다. 5월 28일 국가검열성이 폐지되고, 지방행정성이 신설되었다. 8월 13일 교포북송협정이 캘커타에서 조인되었다. 9월 25일 중국 창건 10주년 기념식 참가에 김일성이 참가하였다. 12월 16일 재일교포 975명이 탄 첫 북송선이 청진항 도착하였다.

문학

▲ 1959년에는 특히 노동계급의 형상과 당적 인간의 형상에 작가들이 주목하였다. 작품의 주제는 주로 도시와 농촌에서 사회주의적 노동이 그 중심에 놓이게 됨으로써 사회주의 건설자들의 고상한 정신적 풍모와 특질들이 반영되었다.

▲ 그 결과 산문 분야를 비롯해서 시, 희곡, 기타 장르들에서 도식주의와 기록주의를 현저히 제거하였을 뿐만 아니라 난관과의 투쟁과 성격적 충돌이 없이 주인공을 '성공'시키고 현실을 미화하는 경향이 극복되었다.

▲ 1959년에 창작된 문학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 단편소설 : 석윤기, 「경쟁」, 「철도공사장」

- 중편소설 : 리상현, 「전환」

- 장편소설 : 박 달, 「서광」

- 시 : 김조규, 「수령님께서 우리 동장에 오시다」,「나의 일터 나의 공장은」

- 서사시 : 박팔양, 「밀림의 5.1절」

- 서정시 : 정서촌, 「날이 밝는다」/최용하, 「크나큰 사랑」/김우철, 「공산주의자」

- 번역문학 : 라관중 저, 박태원 역, 「삼국연의」/아챠꼽스끼, 「시련의 한해」/리순신 저, 홍기문 역, 「리순신장군선집」

- 시선집 : 박세영, 「박세영시선집」/박팔양, 「박팔양시선집」

- 단편소설집 : 황 건, 「목축기」,「푸른 언덕」,「항일전구」

▲ 1959년도에 발간된 문학관련 출판사항은 다음과 같다.

국립문학예술서적출판사 편, 「영광은 만리에」(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 중국월남 친선방문 기념작품집), 국립문학예술서적출판사/김하명, 「우리나라 고전문학(수정증보판)」, 국립문학예술서적출판사/김학연, 「독로강 기슭에서」, 조선작가동맹출판사/노사신 등 초편, 이향 등 속편, 「신증동국여지승람(55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과학원출판사

/루이 아리공, 「공산주의자들」, 국립문학예술서적출판사/리기영, 「인신교주」, 민청출판사/리자응, 「채봉감별곡」, 국립문학예술서적출판사/ 석인해, 「배비장전」, 국립문학예술서적출판사 아동도서출판사 편, 「파도를 헤치는 용사」,아동도서출판사/안호성, 「영광은 만리에」,국립문학예술서적출판사/윤세평, 「전망」,조선작가동맹출판사/정문향, 「조국에 대한 생각」, 조선작가동맹출판사/정서촌, 「가무개 고개」, 조선작가동맹출판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과학원언어문학연구 소문학연구실 편, 「공산주의교양과 우리문학」,「조선문학통사(상)(1∼4)」, 과학원출판사/조선작가동맹출판사 편, 「고전작가론」, 조선작가동맹출판사/홍기문, 「고가요집」(조선고전문학선집 1), 국립문학예술서적출판사/홍기문, 「고전작가론 2」, 조선작가동맹출판사

미술

▲ 1959년에는 조선화를 비롯한 각 분야에서 전례 없는 양적 성장과 아울러 인민생활의 현대적 측면들이 보다 심오하게 반영되어 있으며 표현 양식의 다양성에 있어서 큰 발전을 가져왔다. 각 시·도에 파견된 미술가들을 위시하여 각 공장, 농촌에서 육성된 신인들이 많이 진출하였다. 특히 조선화 분야에서는 종전의 유화 창작에 정진하고 있던 유능한 화가들의 작품이 일정한 비중을 차지하였다.

▲ 이 해에 창작된 미술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 선전화 : 곽흥모, 「철과 기계는 공업의 왕이다」

- 조선미술사에서 박상동의 「공예작도」가 발간되었다.

연극

▲ 1959년도에 연극은 근로 대중을 이른바 혁명적 애국주의 전통으로 교양하며, 극-음악 분야에서 고전적 주제들과 함께 현대적 주제를 구현하며, 사상·미학적으로 혁신적 임무를 수행하려는 연출가들의 노력의 결실로 표현되었다.

▲ 이 해에 창작된 연극관련 작품은 다음과 같다.

- 방송극 : 리동춘, 「천복이와 만복이」

- 희곡 : 송 영, 「불사조」

- 조선작가동맹출판사에서는 권준원의 장막희곡집인 「인민의 이름으로」가 발간되었다.

무용

▲ 1959년도에 들어서자 무용창작품에서는 조선 인민들의 정신적 내면 세계를 표현하면서, 사회주의 건설에 매진하고 있는 인민들의 모습을 의도적으로 창작에 활용하고 있다.

▲ 이에 따라 1959년에 창작된 무용작품 중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 무용조곡 : 국립무용극장, 「천리마」

- 무용극 : 국립무용극장, 「붉은 심장들」

- 군무 : 함남도예술극장, 「밀림속의 용사」


1960-1969년

1950년대 말부터 북한은 '사회주의의 전면적 건설시기, 사회주의 완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시기'로 접어들었다고 선언한다. 이러한 방향전환은 1958년에 들어서면서부터 생산관계의 사회주의적 개조가 끝났다는 판단이 섰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모든 문화예술이 천리마운동, 변화된 사회현실을 반영하는데 주력한다. 이 시기는 사회주의의 건설을 위한 시기(1961년부터 1966년까지)와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며, 온 사회의 주체 사상화를 앞당기기 위한 시기(1968년 이후)로 나누어진다.

1960년대에는 '근로자들을 교양하며 계급적 및 민족적 원수들에 대한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을 고취시키려는데 목적을 둔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이 많이 창작되었다.'고 평가한다. 특히 이 시기 항일유격대원들을 형상한 작품들이 창작되기 시작한 것은 주목할 만한 사실이다. 또한 전쟁시기의 인민군 병사들과 사회주의 건설에 나서는 인민들의 생활을 형상하는 작품들도 많이 창작되었다고 평가한다.

1960년대 후반, 구체적으로는 1968년부터 북한의 문화예술은 다시 새로운 방향으로 전개된다. 이 시기는 북한 문화예술이 전면적 개화기를 맞이한 시기로 특징지어 진다. 이 시기는 공산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며, 사회주의의 승리와 온 사회의 주체 사상화를 앞당기기 위한 시기로 파악한다. 상황인식이 달라지면서 시대에 맞는 새로운 여러 방침들이 제시되었다. '1967년 김일성은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철저히 세울 것에 대한 방침을 제시하는 것'을 비롯하여 여러 강령들을 발표하였다. 그 핵심은 북한의 문화예술이 북한의 혁명 발전의 단계에 맞게 근로자들을 당의 유일사상으로 무장시키며 온 사회를 혁명화, 노동계급화하는 데 이바지하는 사상예술성이 높은 문화예술 작품을 창조하라는 것'이다.

1960년

▲ 1960년의 중요한 사건은 다음과 같다.

1월 26일 부수상에 이종옥이 임명되었다. 3월 8일 평양 국제도시화 계획이 발표되었다. 4월 4일 내각기구의 개편이 있었다. 이 기구 개편에서는 4개의 위원회와 12개성으로 바뀌었다. 6월 1일 농업성에서 토지조사사업을 추진하기 시작하였다. 8월 13일 평양대극장과 옥류교, 옥류관, 모란봉경기장이 준공되었다. 9월 3일 인민군 당위원회 확대전원회의를 개최하였다.

문학

▲ 1월에 작가동맹 중앙위원회 제5차 전원회의가 열렸다. 이 전원회의에서는 '문학과 작가들의 사업에 잔존하고 있는 약점들과 결함들을 극복하고 창작에서 앙양을 가져온데 대한 대책'을 토의하였다. 또한 '창작적 앙양의 열쇠로서 문학과 인민 생활과의 연계를 강화하라는 기본 방침을 계속 견지하면서 이를 관철할 것과 작가들의 사상체계를 확립할 것'을 가장 중요한 문제로 제기하였다.

▲ 1960년은 '1960년 한 해에 창작된 장편 소설, 중편 소설, 서사시 등의 작품수가 해방 후 민주건설 시기, 전쟁 시기의 것을 합친 것보다도 많으며 전후 시기의 어느 해 보다도 많다'고 할 정도로 작품 창작활동이 어느 시기보다 활발하였다.

▲ 1960년도에 창작된 산문문학 작품은 다음과 같다.

- 단편소설 : 김병훈, 「길동무들」,「해주, 하성에서 온 편지」/김북향, 「로동의 나날」/김 영석, 「폭동의 력사」/리북명, 「해풍」/리상현, 「전환」/「청년의 길」/리영규, 「새집」 /리정숙, 「선희」/리춘진, 「고지의 영웅들」/석윤기, 「전사들」/석인해, 「마을의 녀선 생」/윤세종, 「용광로는 숨쉰다」/최학윤, 「용광로」/한설야, 「사랑」/홍원덕, 「한 수도 근무원의 일기」

- 중편소설 : 석윤기, 「전사들」,「청춘의 길」,「전사자」, 황 건 「새벽길」

- 장편소설 : 김영석, 「폭풍의 력사」/김혁교, 「북풍」(1부)/리근영, 「청천강」(1부)/리기 영, 「땅」(2부)/윤세중 「용광로는 숨쉰다」/임홍섭, 「동틀 무렵」(2부),「새 봄에 온 청 년」/「서광」(제1부), 박달/「항일전구」(제2집),

- 영화문학 : 박령보, 「해바라기」/리종순, 「조국 산천에 안개 개인다」/남궁만, 「공산주 의자」/김 형, 「견습공의 일기」/신고승, 「강건너 마을에서 새노래 들려온다」/리지용, 「분계선 마을에서」/류기홍, 「은하수」/집체작, 「영광스러운 우리조국」/송 영 원작, 한 상운 각색, 「불사조」/리종순, 「벗들이여! 우리와 함께 가자」/리득홍, 「한 부녀회원의 이야기」/박웅호, 「붉은 꽃봉오리」/성락준, 「동이 튼다」/주동인, 「녀성 영웅 광부」/ 박팔양, 「황해의 노래」/한설야 원작, 리지용 각색, 「황혼」/리기영 원작, 리종순 각색, 「두만강」/장병기, 「붉은 신호탄」

- 아동 문학 : 원도흥, 「혁명의 임무」/리진화, 「대렬」/리정숙, 「신입생」/김룡익, 「길가 에서 만난 소녀」/윤복진, 「무지개」/윤복진, 「포푸라나무」/류연옥, 「머루다래 따러 가 세」/윤동향, 「누나와 나와 똘똘인네」

- 번역 문학 : 변문식 역, 「개간된 처녀지」(제2부)/박우천 역,「로씨야 숲」(제3부)/최일룡 역, 「클림 쌈긴의 생애」(제3부)/최창섭, 김상오 역, 「뽀고진 희곡집」/전창식, 한면상 역, 「아라공 에루아르 시선」/리영규 역, 「려명을 앞두고」/박태원 역, 「삼국연의」(제2 부)

- 평론 : 엄호석, 「시대와 시인」,「문학과 현대 정신에 대하여」, 「항일 무장 투쟁 과정 에서 창조된 혁명적 문학 예술」등이 발표되었다.

▲ 1960년도 시문학 작품은 다음과 같다.

- 시 : 민병균, 「별은 오늘도 반짝인다」/정문향, 「당에 드리는 노래」/서춘길, 「눈물이 그대로 노래이기를」/정서촌, 「조국의 땅」/리선을, 「전변」/허 운, 「어머니에 돌아오 라」/한윤호, 「원쑤들은 대낮에 음모꾸민다」/신상오, 「수리개」/리정구, 「꽃밭에서」/ 동승태, 「고원의 봄」/전초민, 「건설의 나날」/전동우, 「청춘」/김 철, 「철의 도시에 서」/마우룡, 「길」/박 근, 「젊은 갈매기」

- 서사시 : 신상호, 「수리개」/김북원, 「새벽길 칠십리」/리 찬, 「자랑하노라 나의 조국」

▲ 1960년에는 출판도 활발하였다. 종합시집으로 「8월의 태양」,「어머니 조국」,「조선의 딸」,「그날을 위하여」,「당이 부르는 길로」등이 출판되었으며, 종합소설집으로「빛나는 생활」,「전진하는 협동벌」등이 출판되었고, 종합평론집으로는「문예 전선에 있어서의 반동적 부르조아사상을 반대하여」,「전진하는 조선문학」등이 발간되었다.

이외에도 1960년도 출판물은 다음과 같다.

·강학태, 「준엄하고도 영광스러운 강(중국단편소설집)」, 국립문학예술서적출판사/과학원 고전연구실 편, 「대전회통(6권)」,「이조실록 분류집」, 과학원출판사/과학원언어 문학연구소 문학연구실 편, 「항일무장투쟁과정에서 창조된 혁명적문학예술」, 과학원출판사/국립문학예술 서적출판사 편, 「옥루몽(2)」,「한시전집(1)」,「조선고전문학선집」,국립문학예술서적출판사/국립미술출판사 편, 「꽃피는 인민예술」, 국립미술출판사/김례택, 「어느것이 좋은가?」, 아동도서출판사/김만원, 김아부, 「옥루몽 - 조선고전문학선집 18」, 국립문학예술서적출판사/김상훈, 김현봉, 「한시선집 1 - 조선고전문학선집 4」, 국립문학예술서적출판사/김영석, 「폭풍의 력사」, 조선작가동맹출판사/김일성종합대학한문학강좌 편, 「애국 한시선」, 국립문학예술서적출판사/김조규, 「김조규시선집」, 조선작가동맹 출판사/김찬순, 「패설작품선집(2)」, 국립문학예술서적출판사

·김찬순, 최규환, 「패설작품선집-조선고전문학선집 11」, 국립문학예술서적출판사/김 철, 「철의 도시에서」, 조선작가동맹출판사/김형교, 「뼉다구 장군 : 김형교소설집」, 조선작가동맹출판사/남시우, 「조국의 품 안에로」, 조선작가동맹출판사/류기홍, 「은하수」, 조선작가동맹출판사/리갑기, 「조선력사설화집」, 국립문학예술서적출판사/리기영, 「기행문집」,「리기영선집(9∼13,15)」, 조선작가동맹출판사/리 령, 「빛나는 우리예술」, 조선예술사/리정구, 「꽃밭에 서서」, 조선작가동맹출판사/리정숙, 「선희(단편소설집)」,조선작가동맹출판사/리제현, 「리제현작품선집」, 국립문학예술서적출판사/리춘진, 「고지의 영웅들」, 조선작가동맹출판사/림 재, 리장웅, 「재판받는 곽쥐」, 국립문학예술서적출판사/마우룡, 「길」, 조선작가동맹출판사/민병균, 「별은 오늘도 반짝인다(서사시)」, 조선작가동맹출판사/박 근, 「젊은 갈매기(서사시)」, 조선작가동맹출판사/박승극, 「새로운 분조장」, 국립미술출판사/박종식, 「문학개론」, 조선작가동맹출판사/박태원, 「임진조국전쟁」, 국립문학예술서적출판사/백준선, 「당원등록부」, 국립문학예술서적출판사/송순희, 「들은 언제 눈뜰 것인가」, 국립문학예술서적출판사/쉬에르 보위츠, 「연출가와 무대장치」, 조선예술사

·아동도서출판사 편, 「나의 수기」, 아동도서출판사/엄호석, 「시대와 시인 - 시인 리상화에 대하여」, 조선작가동맹출판사/엄홍섭, 「마음의 노래」, 아동도서출판사/염홍섭, 「동틀 무렵(장편소설)」, 조선작가동맹출판사/윤세평, 「꽃은 피고 있다」, 조선작가동맹출판사/을지문덕, 김일성종합대학 한문학강좌, 「애국한시선」, 국립문학예술서적출판사/정약용, 류 수, 리철화, 「정약용작품선집 - 조선고전문학선집」, 국립문학예술서적출판사/정학모,「숙향전」, 국립문학예술서적출판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과학원 고고학 및 민속학연구실 편, 「조중 친선농업협동조합 농민들의 문화와 풍습(민족학연구총서 제4집)」, 과학원출판사/조선음악출판사 편, 「인민의 노래」, 조선음악출판사/조선작가동맹출판사 편, 「당이 부르는 길로」,「뜨거운 포옹」,「어머니조국」,「위대한 승리」,「전진하는 조선문학-8·15해방 15주년 기념 평론집」,「풍년서곡」, 조선작가동맹출판사/한설야, 「요람-작가학원 제5기생창작집」, 조선작가동맹출판사/한설야, 「우리 시대의 이야기 2」,「젊은 대오-근로자 작품집」,「한설야선집(12):사랑」,「한설야선집(14):수필」,「한설야선집(8):단편집」,「한설야선집(Vol. 8, 12, 14)」,「사랑」, 조선작가동맹출판사

미술

▲ 1960년도 미술 분야에서 특색있는 것은 조선혁명박물관에 소장할 작품과 천리마운동을 상징하는 천리마기념비 등의 동상 제작을 위한 내각명령 제14호를 중심으로 창작활동이 진행된 것이다. 북한에서는 '이 작품들의 창작 과정을 통하여 조형예술 분야에서는 교조주의, 형식주의 편향들과 일부 창작지도에서 낡은 틀들이 극복되고 막스, 레닌주의 당성원칙과 사회주의 사실주의 순결성이 고수되었으며 미술창작이 보다 높은 단계로 발전되었다.'고 자평하고 있다.

▲ 1960년도 조형예술 작품들에는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하여 투쟁한 1930년대 공산주의자들의 전형 창조와 민족적 특성을 구현화하며 작품에서 주체를 확립하기 위한 활동이 중심이 되었다. 또한 예술인들 상호간의 단결과 상호협조, 집단적 창작단 운동이 확대 강화되었다. 그 결과 조각, 조선화, 유화 부문에서 집체 창작을 통한 작품들이 많이 나왔다.

▲ 1960년에 창작된 미술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 조선화 : 김용준, 「강선 제강소를 지도하시는 김일성원수」/리팔찬, 「샤만호 격침」/최 광복, 「홍남 지구에서의 조국광복 회원들의 활동」/리건영, 「대극장 면막 원화」

- 유화 : 리동희, 「두만강을 건너가는 류랑민들」/양재혁, 「반일부대와 담판하시는 김일성 원수」/장혁태, 「남호두에서의 당 및 군정 간부 회의」/길진섭, 「동지애」

- 조각 : 「천리마 기념비 동상」,(높이 14m, 길이 16m)/최학범, 「김일성 원수 립상」/최립 대, 「론문을 집필하시는 김일성 원수」/조규봉, 「1930년대 김일성원수」/리한윤, 「조선 인민군 창건」

- 출판화 : 김건중(판화), 「김학실 동지의 투쟁」/리석산(판화), 「제주도 인민들의 봉기」/ 곽흥모(포스타), 「8·15해방 15주년」

- 공예 : 김성택(도자기), 「흙 모란 극은문 화병」/임사준, 「진사 흙화 화병」/박상동, 「닭 형 주전자」/김병석, 「과실반」(라전칠기)/수예연구소 집체 창작 자수, 「락원」/리원 인, 「공작」(자수)/리철훈, 「8각 과자함」(골각)/여태헌, 「로동 일가」(날염)/김경상, 「조국에로의 길」(모자이크)/홍기영, 「밀림도화병」

▲ 1960년도 출판물로는 김용준의 「조선화 기법」과 영화미술에 대한 해설서인 림병삼의 「돈화의 수림속에서」,「온정령」,「밝은 태양 아래서」등이 있다.

음악

▲ 1960년도 음악창작 분야는 이전의 성과를 바탕으로 많은 작품을 창작하였다. 이는 창작적인 앙양을 위해 작사, 작곡가를 비롯한 예술인들에게 현실생활 속에 더욱 깊이 들어가 천리마기수들을 보다 많이 형상화하라는 지침의 결과였다.

▲ 작곡가들에게는 종래의 집체 창작방법을 발전시켜 직접 현지에 내려가서 집체적으로 창작하며, 그곳에서 군중 합평회를 가지는 창작방법을 더욱 강화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로 제기되었다. 이로 인해 1960년에는 '작곡가들의 창작적 분위기가 더욱 높아졌으며 근로대중의 현대적 미감과 기호와 취미에 상응하게 음악 장르들이 다양하게 발전되었으며 또한 새로운 장르들이 계속 개척되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 1960년대를 전후하여 소련의 음악체계나 판소리, 창극 양식이 비판되고 서도 민요를 바탕으로 한 음악이 민족 음악의 형식으로 발전되었다.

▲ 1960년에 창작된 주요 음악 작품은 다음과 같다.

- 극음악 : 리근수 작곡, 「동해바다에서」/리면상·리정언·김길학 작곡, 박 혁 대본, 「조 선의 어머니」/박원철 작사, 윤복기 작곡, 「안해에게」/석광허 작사, 유정철·윤복기 합 작, 「강호영 영웅」/안기옥 작곡, 「항쟁」/집체작, 「붉은 서광」,「빛나는 15개 성상」

- 가요 : 강건홍 작사, 김문규 작곡, 「꽃피는 거리」/김정춘 작사, 설명순 작곡, 「가마 마 차 달린다」/남응손 작사, 김길학 작곡, 「천리마 달린다」/리문응 작사·작곡, 「건설장에 편지 왔네」/리수선 작사, 김원균 작곡, 「빛나는 청봉 숙영지」/리준찬 작사, 송창세 작 곡, 「형제야 나서라」/박동실 작사·작곡, 「꽃피는 우리문화」/박세영 작사, 모영일 작 곡, 「평양은 마음의 고향」/백인준 작사, 김문규 작곡, 「우리는 노동자 부부」/백인준 작 사, 림현익 작곡, 「최령감네 평양 구경」/정서촌 작사, 김길학 작곡, 「당은 우리의 향도 자」/현창성 작사, 김상성 작곡, 「가림천」

- 음악서사시 : 집체 작, 국립교향악단, 「15개 성상」,「청산리 사람들」

- 민족음악합창 : 「바다의 노래」

- 여성중창 : 「꽃노래」

- 교성곡 : 「안해에게」

- 합창곡 :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

- 관현악과 합창 : 집체 작사, 김옥성 작곡,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

- 민족관현악 : 「항쟁」

- 가야금 병창 : 「랭상모판 큰 애기」

- 대피리 협주곡 : 「새날의 기쁨」

▲ 1960년도 음악관련 출판물은 다음과 같다.

조선음악출판사, 장흠일, 「혁명가요 편곡집(8·15해방 15주년 기념)」/조선음악출판사, 함덕일, 「조국 통일의 노래」/국립예술문학서적출판사, 박치함, 「구전민요집」

연극

▲ 1960년도 북한의 연극계는 '유례없는 창작적 앙양이 일어났으며, 조선노동당 제3차 대회가 문학예술 분야에 제시한 과업들을 실천하는 길에서 우리나라의 예술은 현실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형식주의 및 교조주의적 잔재, 편향들을 극복하는데 큰 전진을 이룩하였다.'고 평가하고 있다.

▲ 1960년에 공연되거나 창작된 작품은 다음과 같다.

- 공연작품 : 박령보 작, 고기선 연출, 「해바라기」(함남 도립예술극장연극단, 4막 7장)/리 종순 작, 안영일 연출, 「조국 산천에 안개 개인다」(배우극장, 4막 9장)/남궁만 작, 이석 진 연출, 「공산주의자」(교릉성 예술극장예술단, 5막 7장)/박 혁 작, 김봉엽 연출, 「조국 의 아들」(량강 도립예술극장연극단, 4막 7장)/한도수 작, 황 철 연출, 「우리는 행복해 요」(국립 연극극장, 9장)/리지용 작, 구 강 연출, 「분계선 마을에서」(개성 시립예술극장, 4막 8장)/한태천 작, 리병수 연출, 「농민 김제원」(황남 도립예술극장, 7장)/송 영 작, 안 영일 연출, 「분노의 화산은 터졌다」(국립 연극극장, 12장)/김 형 작, 윤홍기 연출, 「견 습공의 일기」(평북 도립예술극장, 5막 8장)/최복선 작, 백 민 연출, 「마음의 등대」(국립 아동예술극장, 3막 6장)/오철순 작, 전 암 연출, 「고지우에 붉은 기 휘날린다」(황북 도립 예술극장, 4막 6장)/

- 창극 : 신고송 대본, 김진명·윤영환 곡, 박승완 지휘, 우철선 연출, 「강건너 마을에서 새 노래 들려온다」(국립 민족예술극장민요단, 4막)

- 가극 : 박 혁 대본, 리면상·리정언·김길학 작곡, 리문서·김린식 연출, 허재복 지휘, 「조선의 어머니」(국립예술극장, 4막)

- 인형극 : 「달 나라를 찾아서」

- 희곡 : 송 영, 「분노의 화산은 터졌다」이 작품은 4·19를 소재로 한 것이다.

▲ 1960년도의 연극관련 출판물은 다음과 같다.

조선작가동맹출판사, 류기홍의 「은하수」/조선작가동맹출판사, 박령보 기념희곡집 「위대한 승리(8·15해방 15주년)」/조선예술사, 쉬에르 보위츠, 정대성, 「연출가와 무대장치」/종합희곡집, 박 혁 작품 「조선의 어머니」,「위대한 승리」,「풍년서곡」

무용

▲ 1960년 무용에 대하여 북한에서는 '다른 무대예술과 마찬가지로 사회주의를 반영한 현실적인 주제의 창작 비중을 높이고 혁명 전통 주제의 창조 체계를 공고화하여 사회주의 건설에 대처함으로써 예술의 당성 및 인민성과 현대성을 구현하는 작품이 많이 산출되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 1960년도에 공연되거나 창작된 무용관련 작품은 다음과 같다.

- 무용조곡 : 고석상 대본, 리 석 작곡, 안성희 안무, 「시절의 노래」(국립무용극장)

- 무 용 극 : 집체 작, 황순현 작곡, 한봉순 안무, 「동틀날」(함남 도립예술극장 음악무용 단)/홍의돈 대본, 정덕원 안무, 김영규 작곡, 「새출발」(3막, 국립예술극장)

- 음악무용서사시 : 집체 작, 「붉은 서광」,「항쟁」/「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 무용 : 「금강산에 내린 선녀」,「조고무」,「솜타는 녀인」

- 쌍무 : 국립무용극장, 「분배받은 기쁨」

- 중무 : 「첫기쁨」

- 군무 : 「참나무」

- 독무 : 「용해공의 기쁨」

1961년

▲ 1961년 다음과 같은 사건이 있었다.

1월 20일 조선음악가동맹이 결성되었다.

2월 16일 각 정당과 사회단체의 연석회의가 개최되었다.

2월 25일 인민보건사업 강화 결정이 채택되었다.

5월 13일 조국평화통일 위원회가 결성되었다.

7월 6일 북한과 소련 간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조약이 모스크바에서 체결되었다.

12월 26일 인민군 당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열렸다.

1961년 제4차 대회에서 문학 예술이 당성, 계급성, 사상성을 튼튼히하여 '우리와 새 생활 건설의 참된 주인공을 형상화함으로써 그것을 통하여 사람들을 당과 노동계급의 사상을 교양'할 것을 제기하였다.

1961년에 김일성의 발기에 의하여 조선문학예술총동맹(문예총)이 창립되었다. 산하에는 작가동맹, 예술가동맹, 작곡가동맹(작곡가 동맹은 음악가동맹으로 개칭), 연극인동맹, 영화인동맹, 무용가동맹, 사진가동맹을 두었다.

1961년에는 문화예술의 해외 교류가 활발하였다. 작가, 예술인들과 무대예술단체들이 국제적인 행사 및 국제적인 기념대회에 참가하였다.

문학

▲ 1961년 북한 문학이 거둔 성과는 '천리마 기수들의 생활을 반영한 작품들을 많이 창조'하였다는 점을 꼽는다. 이것은 북한의 문학이 창작에서 현실적인 주제를 어떻게 해결한 것인가 하는 문제를 제시해준 것이다. 문학평론가들은 '작가 예술가들의 창작 실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고찰한 기초 위에서 일정한 결론과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그들에게 길을 열어주는 역할을 하였다'고 평가하고 있다.

▲ 1961년도에 창작된 산문 작품은 다음과 같다.

- 단편소설 : 권정웅, 「백일홍」/김북향, 「당원」/김숙랑, 「당원」/리윤영, 「진심」/천정 웅, 「백일홍」

- 중편소설 : 리기영, 「두만강」(속편)

- 중편역사소설 : 최명익, 「임오년 서울」

- 장편소설 : 석윤기, 「시대의 탄생」(66년에 완성 1), 천세봉, 「석개울의 새봄」(2부)

- 영화문학 ; 리지용, 「분계선 마을에서」/백인준, 「성장의 길에서」

- 평 론 : 안함광, 「천리마 현실의 반영과 전형화의 특성」

▲ 1961년도에 창작된 아동 작품은 다음과 같다.

- 아동문학 : 류연옥, 「산수 학습장」(동시)/리원우, 「말하는 나무」(동시)/리진화, 「달뜰 무렵」(소설)/윤복진, 「만경대는 우리 고향」(동시)/현재덕, 「겨울을 이겨낸 벌과 꽃」 (동화)/황 민, 「황금 동산 이야기」(동시)

▲ 1961년도에 창작된 시 작품은 다음과 같다.

- 시 : 김북원 , 「당의 빛발 속에」/리용악, 「우리 당의 행군로」/박세영, 「나도 당에 보 답하리라」/박승수, 「봉선화」/백인준, 「벌거벗은 아메리카」/정서촌, 「하늘의 별들이 다아는 처녀」

- 서사시 : 박팔양, 「눈보라 만리」

▲ 1961년의 출판사항은 다음과 같다.

강립석, 「밭갈이 노래」, 조선작가동맹출판사/과학원 력사연구소 근세 및 최근세사연구실 편, 「조선근대혁명운동사(1)∼(10)」, 과학원출판사/과학원출판사 편, 「조선로동당의 문예정책과 해방후 문학」, 과학원출판사/국립문학예술서적출판사 편, 「박인로 작품선」, 국립문학예술서적출판사/김룡화, 「천리행군」, 직업동맹출판사/김상훈, 「우리나라 한시 이야기」, 국립문학예술서적출판사/김확실, 「천리마 작업반장의 수기」, 직업동맹출판사/남궁만, 「공산주의자」, 조선작가동맹출판사/羅寬中 원작, 박태원 역, 「三國演義(3)」, 국립문학예술서적출판사/리명원, 「건설 작업반장의 수기」, 민청출판사/리북명, 「당의 아들」, 조선작가동맹출판사/리지용, 「분계선 마을에서」, 조선작가동맹출판사/문병일, 「설죽화」, 아동도서출판사/박 달, 「서광 1·2」, 민청출판사/박령보, 「박령보 희곡집 : 해바라기」, 조선작가동맹출판사/박 양, 「눈보라 만리」, 조선작가동맹출판사/백인준, 「벌거벗은 아메리카」, 조선작가동맹출판사/석인해, 「마을의 터선생(단편소설집)」, 조선작가동맹출판사/원도홍, 「산 속의 연구소」, 아동도서출판사/윤세평, 「당에 영광을」, 조선작가동맹출판사/조선녀성사 편, 「당의 뜻대로」, 조선녀성사/조선작가동맹출판사 편, 「농촌서클 작품집」,「빛나는 앞길」, 조선작가동맹출판사/한명철, 「북간도」, 조선작가동맹출판사/한설야, 「대동강」,「만경대」,「성장」(장편소설), 조선작가동맹출판사/홍원덕, 「새 고지로」, 조선작가동맹출판사/ 홍원탁, 「우리 시대의 이야기 3」, 직업동맹출판사

미술

▲ 1961년 북한 미술의 특성은 조선화 창작면에서 수묵 담채화만 아니라 세화, 농채화가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는 점이다. 이를 두고서 북한에서는 '조선화의 색채가 보다 생동하고 풍부해졌으며, 이 사실은 현실을 광범하게 반영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유화 부문에서는 전반적으로 화면들이 밝고 선명해졌다.'고 평가하고 있다.

▲ 1961년도 조형예술은 「천리마 동상」과 조선노동당 제4차 대회 경축 국가미술전람회 출품 작품이 중심이 되었다. 국가미술전람회에는 '1930년대 김일성을 선두로 한 공산주의자들의 풍모와 천리마 기수들의 전형 그리고 미제와 그들을 반대하는 인민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유화, 조선화, 조각 및 출판화'들이 소개되고 있다.

▲ 1961년도에 창작된 주요 미술작품은 다음과 같다.

- 조각 : 천리마조각창작단 집체작 「천리마 동상」(높이 35m, 그 중 조각 14m, 조각대 21m, 총길이 16m)

- 조선화 : 주귀화, 「재봉대원들」

- 유 화 : 집체 작, 「전쟁이 끝난 강선 땅에서」,「고난의 행군」

- 공 예 :「우각 붓 꽂이」

- 국립미술출판사에서는 백대식, 최은석 공저의「로동당원」을 발행했다.

음악

▲ 1961년에는 '문예총'이 재건되며 전국예술축전을 개최하는 등 비교적 활발히 문화예술작품이 창작된 해였다. 평양가무단의 해외공연도 있었으며, 음악소조 지도사업도 강화되었다. 앞선 시대의 민족적 음악 형식은 이 때에 와서 민족음악의 현대화와 현대적 음악예술의 창작에 대한 필요성으로 강조되기 시작한다. 판소리와 관련해서도 복고주의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었는데, 창법에 대한 논쟁은 이후 북한의 발성법을 확립하는 계기가 된다. 즉, 탁성을 제거한 맑고 밝은 소리가 북한의 일률적 창법으로 자리를 잡고 현재에 이르게 된다.

▲ 1961년도에 음악 분야에 대해서는 사회주의 속에서 발현된 현실을 반영한 작품을 중심으로 창작된 해로 평가한다. 창작가들은 '어느 때보다도 현실 속에 깊이 침투하여 정서 세계를 구체적으로 체득하여 그들의 생활적 및 정서적 요구를 반영하며 집체적인 창작 방법에 의한 창조를 진행하는 등 천리마 시대의 음악예술을 발전시킴에 있어서 일정한 성과를 달성하였다.'고 평가하듯이 주로 생활과 관련된 사회주의 건설을 내용으로 하는 작품들이 많이 창작되었다.

▲ 음악가동맹중앙위원회와 각도 지부에서는 작품 현상모집을 시행하였으며, 각 부문별로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신인작품발표회를 통해 대중들의 창작운동을 더욱 활발하게 하였다.

▲ 외국과의 교류도 시작되었다. 1961년에는 60여종 174부의 악보 및 음악 출판물이 공산주의 나라들과 일부의 자본주의 국가 음악단체에 소개되었고, 219부의 음악 출판물과 레코드를 받았다.

▲ 1961년에 들어서면서 1960년 11월 27일에 발표된 교시에 따라 민족악기 개량사업이 본격 전개되었다. 개량된 악기는 조선노동당 제4차 대회에서 전람되었다. 이 전람회에는 고악기 7점, 복구악기 31점, 개량 및 창안 악기 42점, 악기부속 2점, 현행 악기 15점이 전시되었다.

▲ 1961년도에는 총 612편(평론제외)의 작품이 창작되었는데 이를 장르별로 보면 가극 8편(장막 6편, 중막 1편, 단막 1편), 음악 서사시, 음악 무용 서사시, 칸타타, 합창, 조곡, 무반주 합창 등이 20편, 경악극 스케치, 노래 묶음 등 24편, 영화음악 18편(기록영화 5편 포함), 관현악 11편(교향곡, 협주곡, 관현악 및 조곡 포함), 피아노 조곡을 비롯한 기악곡 11편(각종 기악독주곡 포함), 취주악 18편, 경음악 10편, 합창곡 33편, 중창곡 56편, 독창곡 및 군중가요 188편, 민족음악 작품 84편, 노래 재담 및 효과 음악 15편(연극 및 곡예 음악 포함), 아동 음악 115편이 창작되었다.

▲ 1961년에 창작된 음악관련 작품은 다음과 같다.

- 가요 : 김길학 작곡, 「천리마 달린다」/조길석 작곡, 「모두다 7개년 계획 완수에로」/집 체 작사, 김 혁 작곡, 「세상에 부럼없어라」/한찬보 작사, 리동준 작곡, 「당중앙을 목숨 으로 사수하자」

- 여성중창곡 : 김옥성 곡, 「행복의 노래」

- 교향곡 : 신아우, 「혁명을 위하여」/최수동, 「교향곡 2번」/「청산리 사람들」

- 칸타타 : 집체 작, 「로동당 찬가」

- 합창 및 관현악 : 김옥성 곡,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

- 민족 관현악 : 「보천보 횃불」

▲ 1961년의 음악관련 출판 사항은 다음과 같다.

김길두, 「구국투쟁 행진곡」, 조선음악출판사/윤복기, 「조국의 아들(가곡집)」, 조선음악출판사/전창홀, 「신아우」, 조선음악출판사/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 편, 「승리자의 노래」,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조선청년사 편, 「새노래집(제2집)」, 조선청년사

연극

▲ 1961년 극 문학의 중요한 특징은 긍정이 지배적이고 '긍정적 모범에 의해서 부정이 극복되는 천리마 현실에 맞게 갈등을 설정 해결하고 있으며, 특히 장막 희곡의 창작이 왕성하였다'는 것이다.

▲ '극문학에서 다양한 장르와 스틸을 개발하는데서 적지 않은 성과를 달성하였다'고 하는 1961년에 창작된 연극 작품들이 60편에 달하는데 천리마 기수들의 생활을 반영한 작품이다.

극작술 측면에서는 '지난 시기 일부 예술가들이 생활적 진실을 떠나 인위적인 갈등을 추구하던 낡은 형식을 지향하고 현실이 요구하는 새로운 갈등 형태를 구현함에 있어서 일보 전진하였다. 예술가들은 긍정적 주인공들의 형상을 진실한 극적 갈등 속에서 전형화하기에 노력하였으며 작품들에서 낡은 것, 즉 자고자대증, 경험주의 보수주의를 폭로하였다.'고 평가하고 있다.

▲ 1961년의 연극공연은 가극단을 포함하여 총 9,447회였으며, 741만 900여명이 관람하였다. 이에 해당한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 공연작 : 조백령, 「붉은 선동원」(국립연극극장), 이 작품은 천리마 현실 반영과 천리마 기수들의 전형을 묘사한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다./「태양의 딸」(함흥연극극장 및 전국 각 극장)/리동춘 창작, 「산울림」(강원 도립극장 및 전국 각 극장)/리동춘, 「산울림」이 작품은 희극적 수법을 통해 천리마 시대의 진보와 보수의 갈등을 보여 주는 작품으로 평 가 받는다./지재룡, 「청춘의 활무대」/리지용, 「분계선 마을에서」

- 가극 : 흥남지구창작단 집체 작, 「인간에 대한 지극한 사랑」(함남 도립예술극장)

- 희곡 : 리지용, 「분계선 마을세서」/조백령, 「붉은 선동원」

- 조선작가동맹출판사에서 조령출의 「조령출희곡집」이 간행되었다.

무용

▲ 1961년 무용 부문에서는 '지난 시기 부분적으로 아름다운 선과 율동만을 강조하며 설명적인 행동과 인위적인 극성을 조성하려는 낡은 틀에서 벗어나서 대담하게 등장인물들의 내면세계를 형상화하였으며, 다른 예술 분야와 같이 현대인들의 미감에 맞는 무용적인 언어와 행동들을 창작하였다.'고 평가한다.

▲ 또한 조선가무단이 소련을 비롯한 구라파 국가들을 방문 공연하였다. 이에 대해서는 '당의 정확한 문예정책에 의하여 개화된 사회주의적 사실주의 예술이 풍만하게 구현된 '금강산의 예술'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자평하였다.

▲ 1961년에 공연된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 무 용 극 : 「동틀날」(함경남도, 도립예술극장)

- 민족무용 : 「돈돌라리」,「구십이 환갑일세」(황해북도 도립예술극장)

1962년

▲ 1962년의 중요 사건은 다음과 같다

3월 1일 북한도 인도 사이에 영사관계가 설정되었다.

3월 25일 유격대 창설 30주년 기념 평양시 군중대회가 열렸다.

5월 14일 평양예술대학이 창립되었다.

5월 23일 공훈여부 칭호와 어부절이 제정, 공포되었다.

6월 5일 북한올림픽위원회가 국제올림픽위원회에 가입하였다.

12월 10일 노동당 제4기 5차전원회의가 열렸다.

1962년 북한 문화예술의 특성은 다음 몇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첫째, 창작에서 인민들의 생활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였다는 점이다. 작가예술인들이 '현실 속으로 침투하여 생활을 전진시킬 수 있는 적극적인 주체와 천리마의 새 생활이 낳은 공산주의적 새 유형의 인간을 작품에 반영하면서 당성, 계급성의 원칙을 철저히 고수하며 수정주의, 복고주의 등 일체 낡은 부르조아 미학 사상의 영향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았다.'고 평가한다.

둘째, 현실 주제, 특히 6개 고지 점령을 위한 근로자들의 투쟁을 반영한 작품들이 많이 나왔다. 이에 대해서는 '작가, 예술인들은 김일성의 1962년 3월 11일 교시를 받들고 새로운 천리마의 현실을 전통적인 민족예술에 담는 데서 커다란 성과를 달성하였다.'고 평가한다.

셋째, 1930년대의 이른바 공산주의 투사들을 전형으로 하여 창조한 것이 많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막스-레닌주의적 원칙을 고수하는 데서도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평가한다.

넷째, 주제가 다양해졌다는 점이다. 역사를 주제로 하거나 군사물을 주제로 하거나 관심 영역이 확대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주제의 확대에 대해서는 예술 형식의 다양화를 자극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었다.

문학

▲ 1962년에 창작된 주요 산문작품은 다음과 같다.

- 단편소설 : 고동은, 「벗」/김규엽, 「안해」/김병훈, 「긍지」/김북향, 「기약」/김현국, 「잠수 견습공」/김홍무, 「청년들」/류도희, 「행복한날에」/박중모, 「녀 차장과 청년」/ 석윤기, 「행복」,「폭풍우」/윤시철 「안해」/최학수, 「궤도를 따라」/현희균, 「아침노 을」

- 중편소설 : 리정숙, 「산새들」

- 장편소설 : 림춘우, 「청년전위」(1,2부)/천세봉, 「대하는 흐른다」(1부)

- 번역문학 : 조맹연 역, 「우에게 족의 마지막 사람들」/박정원 역, 「부르쓰끼」/백준선 역, 「청춘의 노래」

▲ 1962년에 창작된 아동문학 작품은 다음과 같다.

- 영화문학 : 김승구, 「돈화의 수림 속에서」

- 아동중편소설 : 김근오, 「소북하 마을 소년들」

- 아동단편소설 : 김병훈, 「꼬마 사령관」

- 동화 : 김신복, 「가장 귀중한 것」/우봉준, 「조고만 화분」

- 동시 : 리원우, 「내고향 자랑」,「원수님과 함께」/윤복진, 「작고도 큰 우리 골목」/윤동 향, 「진달래야 진달래야」, 「쌀방아 떡방아」

▲ 1962년에 창작된 주요 시 작품은 다음과 같다.

- 시부문 : 김북원, 「찬가」/김상훈, 「인계」/동승태, 「만물상 장수 바위에서」/리 맥, 「카리브해에 태양이 솟아 오른다」/리효운, 「행복한 미래를 위하여」/박산운, 「호박 대 가리」/박세영, 「밀림의 역사」,「보천보의 횃불」/백인준, 「대동강에 흐르는 이야기」/ 백팔양·리 맥·허우연, 「인민은 노래한다」/백 하, 「장군의 어머니」/안성수, 「일어나 라 샤오메이」/안충모, 「연풍 호반에서」/양운한, 「첫 기둥을 세우고」/원진관, 「나의 보도」/일심, 「그 웃음, 그 사랑 영원하리」/장건식, 「그 어느 곳에서도」/정동찬, 「먼 바다 우에서」/정서촌, 「조국의 해와달과 별을 두고 생각할 때」/진천례, 「바다」/홍창 원, 「수리개가 사는 곳」

- 서정서사시 : 안충모, 「연풍호반의 새봄」

▲ 1962년에 발간된 문학관련 출판물은 다음과 같다.

과학원 언어문학연구소 문학연구실 편, 「우리나라에서 막스-레닌주의 문예리론의 창조적발전」, 과학원출판사/과학원출판사 편, 「우리나라 문학에서 사실주의의 발생발전(토론회)」, 과학원출판사/국립출판사 편, 「속담집」, 국립출판사/다산 정약용, 「목민심서(Vol. 1∼3)」, 과학원출판사/조선녀성사 편, 「전국어머니대회문헌집」,조선녀성사/조선로동당출판사 편, 「자본가의 탐욕」,조선로동당출판사/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 편, 「라운규와 그의 예술」,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과학원 철학연구소 편, 「정다산-다산정약용 탄생 200주년 기념론문집」, 과학원출판사/조선작가동맹출판사 푠, 「해방후 10년간의 조선문학」,조건작가동맹출판사/주병은, 「우리시대의 소년들(1)」, 아동도서출판사

미술

▲ 1962년도 미술은 1963년도에 개최될 국가미술전람회를 위한 작품 중심으로 창작되었다.

주제면에서는 전보다 다양해졌다. 이에 대해서는 '조선화 분야에서 이전 시기에 흔히 자연 풍물의 묘사 영역에 그치던 편향을 극복하면서 적극적인 주제를 반영하며 그의 예술적 형상화에서 현대인의 미감에 맞는 새로운 묘사 기법의 개척, 인물 군상의 동적 구사, 전투적 기백의 충만 등의 긍정적 취향을 보여주었다. 이것은 미술 분야에서 선조들이 이룩한 우수한 민족미술 유산을 계승 발전시킴에 있어서 커다란 진일보로 된다.'고 평가하고 있다.

무대미술과 산업미술 분야에서도 이전 시기에 비하여 매우 활발하게 창작되었고 주제 영역도 훨씬 확대되었다.

▲1962년도에 창작된 미술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 유화 : 김덕조 작, 「김명화 어머니의 초상」/양재혁 작, 「그이는 우리를 이렇게 키워 주 셨다」/집 체 작, 「조국 광복을 위하여」/홍성천 작, 「첫 행군의 날에」/황헌영 작, 「모 란봉」

- 조선화 : 리근화 작, 「박연 폭포」/리길남 작, 「구시 물동」/안상묵 작, 「대홍산 전투」 / 화영준 작, 「백무 고원」

- 목조상감병풍 : 「1211고지의 용사들」이 작품에 대해서는 '화폭에 충만된 높은 전투적 기백과 정교한 기교로 하여 공예 제작 분야에서 일보 전진을 가져온 작품'이라는 평가를 하였다.

▲ 1962년의 미술관련 출판물은 다음과 같다.

과학원고고학 및 민속학연구소 고고학연구실 편찬, 「고구려 기와무늬」, 과학원출판사/과학원출판사 편찬, 「고구려벽화무늬」,「조선의 단청무늬」, 과학원출판사/김용준, 「조선화 채색법」,「단원 김홍도」

음악

▲ 3월 11일 김일성이 '음악 창작에서 현대성과 민족적 특성을 구현할 데'대한 교시를 내렸다.

민족악기 개량사업이 진행되어 성과를 거두었다. 민족 악기로써 관현악 편성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극음악도 왕성하게 창작되었다.

▲ 1962년에 창작된 음악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 가요 : 김옥성 곡, 「만경대의 노래」/리호근 작사, 설명순 작곡, 「초병은 수령님께 뜨거 운 인사를 드립니다」/박세영 작사, 모영일·김제선 작곡, 「번영하라 조국이여」

- 관현악곡 : 김윤봉 곡, 「경축서곡」/리정언 곡, 「민요조곡」

- 중창곡 : 김시영 곡, 「빨찌산의 뻐꾹새」/김옥성 곡, 「황금나무 능금 나무」

- 합창 : 김재선·모영일·허재복 곡, 「번영하라 조국이여」/김준도 곡, 「건설의 노래」/ 조길석 곡, 「천리마 진군」

▲ 1962년의 음악관련 출판물은 다음과 같다.

김옥성,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 편찬, 「민족관현악곡집」/「영화주제가집」, 군중문화출판사/「영화주제가집」, 문예출판사

연극

▲ 1962년에 공연되거나 창작된 연극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 공연작품 : 송 영 작, 「연암 박지원」

- 가극 : 위장혁·박 근 작, 황순현·전두철 작곡, 「이것은 전설이 아니다」/전종길 작, 장 락희 작곡, 「어머니 품」

- 경희극 : 지재룡 작, 「청춘의 할무대」

- 희곡 : 오철순·김광익 작, 「지평선」/한태천 작, 「청년 시절」/송 영 작, 「연암 박지 원」/리동춘 작 「어머니」

- 민요극 : 백인준 작사, 집체 작곡, 「붉게 피는 꽃」

무용

1962년에는 장막 또는 무용극을 비롯한 각종 주제와 형식의 무용 소품들이 많이 창작되었다. 1962년 북한 무용계의 성과는 민족무용극 발전에서 대형식의 무용 작품이 창작되었다는 점이다. 아울러 무용 소품 창작의 주제 영역이 확대되었고, '형상 수법이 다양해졌으며, 민족적 특성과 현대성을 보여주었다.'고 자평한다.

▲ 1962년에 창작된 무용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 무용극 : 평양예술대학 창조, 「붉은 기발」/국립무용극장 창조, 「유격대의 딸」

- 음악 무용극 : 조령출 대본, 집체 작곡, 「밝은 태양 아래」

1963년

▲ 1963년에는 다음과 같은 사건들이 있었다.

3월 2일 우간다와 수교하였고, 3월 9일 예멘과 수교하였다.

3월 11일 철도절이 제정되었다.

7월 25일 외무성에서 휴전협정체결 10주년과 관련된 비망록을 발표하였다.

9월 19일 대외문화연락협회와 일본사회당대표단 간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10월28일「로동신문」사설을 통해, 소련을 현대수정주의라고 비난하였다.

11월25일 북한과 중국 사이에 1964년도 압록강·두만강 발전 이용에 관한 협정을 조인하였다.

12월 3일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실시되었다.

12월 10일 최고인민회의와 조국전선, 조국평화통일위원회에서는 연석회의 남북한 협상을 제안하였다.

▲ 2월 8일 김일성이 문학과 예술 형상화에 관한 교시를 내렸다.

▲ 4월 조선노동당중앙위원회 제4기 제5차 전원회의에서는 '10대 과업 관철에 근로자들의 투쟁을 적극 고무하면서 근로자들 계급교양사업을 강화한 데' 대한 교시를 내렸다.

▲ 공화국 창건 15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예술축전과 경연대회, 전람회 등에 작품이 출품되었다.

▲ 1963년에 문학예술가들에게 주어진 과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당성과 계급성, 현대성과 민족적 특성을 구현하며, 발전하는 인민들의 취미와 감정에 맞게 서정성이 강하고 작품의 형상성이 높은 주제 작품을 창작한다.

둘째, 혁명의 주체적 입장에 튼튼히 서서 자기들의 대열을 조직하고, 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며, 부르조아 문예사상과 수정주의 침습을 반대하고 사회주의적 사실주의 창작방법을 고수 발전시켜 작품의 전투성과 예술성을 높인다.

셋째,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의 계급 교양에 이바지할 수 있는 생활소재와 주제 그리고 오늘 우리 시대의 전형적인 성격들을 탐구한다.

이를 위하여 문학예술가들은 '농어촌에 직접 들어가 창작 기지들을 설정하고 작품을 창작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문학

▲ 1963년에 문학 예술은 혁명 전통과 역사적 주제들에 크게 관심을 돌렸으며 창작과정에서 일련의 미학 실천성 문제를 해결하였다. 북한이 말하는 서정성은 개념이 다르다. 서정성은 혁명 속에 보이는 서정성인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문학 예술은 작품창작에서 서정성을 강화할 것을 강조하였다. 그러나 서정성이라고 하여 기백과 혁명적인 내용으로부터 벗어나 그 어떤 자연 풍경이나 심리 묘사 자체에만 관련시키는 일부 편향들을 제때에 극복하고 혁명적인 생활속에 서정의 생활적 기초를 탐구하고 이를 발현시켜야 한다'고 하여 혁명성이 없는 서정성에 대해 경계하였다.

▲ 1963년도에 문학 분야에서는 '역사적 소재를 취급한 계급 교양 주제와 함께 특히 노동계급의 역사와 전형적 성격을 통하여 사실주의의 우월성을 형상화한 작품'들이 많았다. 이렇게 된 것은 작가들은 '우리 시대의 현실적 본질과 그 특성을 미학적으로 옳게 인식함으로써 소박한 근로자들의 대중적 영웅주의를 묘사하는 데 깊은 관심을 돌리게 되어 훌륭한 창작적 결실을 거둘 수 있었다.'다고 평가하였다. 특히, 작가들은 '천리마 기수들을 묘사함에 있어서는 그들의 계급적 책임감,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에 대한 충실성 등을 예술적으로 성격화 하기 시작하였다'고 보고 있다.

▲ 1963년에 창작된 산문 작품은 다음과 같다.

- 단편소설 : 리윤영, 「기쁜날」/박승환, 「정복자」/석윤기, 「축복」,「행복」/신영자, 「봄」/정창운, 「정보로 걸어라」/진재환, 「기사」/최명익, 「섬월이」/최상학, 「애착」

- 중편소설 : 강효순, 「분단위원장」/김재규, 「포화속에서」/김홍무, 「회답」/리기영, 「한 녀성의 운명」/박태민, 「노을」

- 장편소설 : 김승권, 「탄부의 일가」/리근영, 「청천강」(2부)/리상현, 「세번째 봄」/림춘 수, 「청년 전위」/황 건, 「려 명」

- 영화음악 : 한 성, 「정방공」/리동춘, 「침략선 샤만호」/리종순, 「그날을 잊지 말자」/ 주동인, 「대지의 아들」(1,2부)/김승구, 「뜨거운 심장」

- 동시 : 류연옥, 「길」/정서촌, 「발자국」

- 서정사사시(아동문학) : 김북원, 「2백집 새집들이」/송봉렬, 「감자꽃」

- 고전문학 : /김상훈 역, 「력대시 선집」/리철화 역, 「림제, 군필 작품선」/류 수 역, 「김 시습 작품전」/김하명 편주, 「시조 선집」/ 리용악, 김상훈 역, 「풍용 선집」/김일성종합 대학 한문강좌 번역, 「력대 격문선」/김창순 역, 「리률곡 시선」

- 번역문학 : 공익현 역, 「군도」/김동욱·림학수 역, 「바이론 시선」/김병규 역, 「라 퐁 테느 우화집」/림학수 역, 「일리아드」/박시환·김종욱·김해균·백락민 공역, 「쉑스피 아 희곡선」/박시환 역, 「동키호테」/박우천 역 표병준, 「부활」/집체 역, 「하이네 시 선」/홍석근 역, 「괴테 시선」/황경희 역, 「콜롬바」

- 평론 : 강능수, 「현대성의 높이에서」/고정옥·한룡옥·엄호석등 공저, 「조선문학에 있 어서의 사조 및 방법 연구」/김하명, 「전 인류적인 것을 반대하여」/박종식, 「소설 창작 에서 제기되는 문제」/박종식·한중모, 「남조선에 류포되고 있는 반동적 부르조아 문예 사조」/방연승, 「현대적 미감의 경지에서」/집체작, 「우리 나라 문학에서 사실주의의 발 생 발전」/현종호, 「조선 시가에서의 종류와 작시법에 대한 사적 고찰」

▲ 1963년에 창작된 주요 시 작품은 다음과 같다.

- 시 : 김광섭, 「땅」/김순석, 「벽동의 계선장에서」,「낫을 갈아라」/김시권, 「내 총창은 온 세상의 혁명을」/김응하, 「먼 곳에서」/김조규, 「가야금소리」/김죽성, 「벗들에게 보 내는 노래」/리계심, 「영원히 전선 처녀의 마음으로」/리 맥, 「무지개」/박산운, 「그 놈 이 그 놈들」/박세영, 「심장에 불을 달매」/백인준, 「큰 손」/백 하, 「앞에는 미해방 지 구」/신운호, 「포화」/신진준, 「교대를 바꾸세나」/안룡만, 「락원 산수도」/오영재, 「선 언」/오영환, 「쾌청한 날」/윤석범, 「시인」/장진식, 「겨울밤」/전동우, 「불타는 베네주 엘라의 하늘에」/전찬례, 「방직공 처녀들에게」/정문향, 「그대 말없이 서 있어도」/정화 수, 「해산없는 대회장」/조성관, 「잠든 아이를 품에 안고」/최영화, 「젖줄기」/함영기, 「몽금의 포구에」/허남기, 「'우리'속에서 읊은 노래」/허우연, 「조국」

- 서사시 : 원진관, 「흐르라 나의 강아」

이들 작품 외에도 시 창작 분야에서는 '시인들이 취급한 시적 대상의 범위가 더욱 넓어짐으로써 우리나라 건설의 기적들과 천리마 기수들의 생활 뿐만 아니라 아세아,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인민들의 투쟁을 성원하는 서정시, 정론시들이 수많이 창작되었다.'고 평가하였다.

▲ 1963년 출판에 대해서는 '세계 각국의 고전문학 작품들을 수록하는 세계문학선집의 번역 출판을 성과적으로 진척시켰으며, 특히 아세아,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나라들의 작품들을 활발히 번역 발표하였다.'고 평가하고 있다.

▲ 1963년에 발간된 문학관련 주요 출판사항은 다음과 같다.

과학원 언어문학연구소 문학연구실 편, 「남조선에 류포되어있는 반동적문예사상의 본질」,과학원출판사/과학원출판사 편, 「우리나라 문학에서 사실주의의 발생발전(토론회)」, 과학원출판사/김병훈, 「길동무들(단편소설집)」,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김승권, 「탄부일가」,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김시습, 「김시습작품선집-조선고전문학선집 12」,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김일성종합대학 한문학강좌고전연구실 편, 「력대 견문선」,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김일완, 「혁명의 씨앗을 키우며」, 교원신문사/김현순, 「현대문명선(1)」,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김홍무, 「회답」,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리기영, 「한 녀성의 운명(중편소설)」, 민청출판사

「리률곡시선」,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리상현, 「세번째 봄」,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리진화, 「악귀들의 말로」, 군중문화출판사/민정출판사 편, 「만경창파를 헤치며」, 민정출판사/박영해, 「설화집」,아동도서출판사/박응걸, 「조국」,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석광희, 「결전의 실로」,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석윤기, 「폭풍시절(단편소설집)」,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석인해, 「傳 작품선」,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원도증, 「강철전사의 수기」, 직업동맹출판사/원진관, 「기적소리」,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유형원, 과학원고전연구실 편「반계수록(1∼6)」, 과학원출판사/윤세중, 「붉은 신호탄」, 아동도서출판사

이 이 저, 김찬순 역, 「리률곡시선」,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조선녀성사 편, 「아름다운 녀성들」, 「은혜로운 품에서」, 조선녀성사/조선로동당출판사 편, 「다시는 노예로 될 수 없다」.조선로동당출판사/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 편, 「력대 격문선」,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채희국, 「대성산:평양성」, 조선로동당출판사/천세봉, 「석개울의 새봄」,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최명익, 「임오년의 서울」,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황 건, 「려명」,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

미술

▲ 1963년도에 미술 분야에서는 창작에서 '당성과 계급성을 더욱 강화하고 시대의 본질을 천명하는데 창작 역량을 집중하였다.'고 평가한다. 또 '이 해에 미술 창작에서는 주제와 장르의 범위가 더욱 확대되었으며, 작품의 전투성 제고와 민족적 특성, 그리고 현대성의 구현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달성하였다'고 평가하고 있다. 장르도 다양화되어, 종전의 수묵 담채화에 국한되었던 것에서 벗어나기 시작하였다.

▲ 1963년도에 조형예술 창작에서는 각 장르에 걸쳐 4,840여 점이 창작되었다. 특히 조형예술에서의 성과는 제7차 국가 미술 전람회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나타났다. 이 전람회에서는 771점의 작품(조선화 42점, 유화 91점, 조각 29점, 출판화 92점, 무대 및 영화 미술 22점, 공예 및 산업 미술 259점)이 전시되었다.

▲ 1963년도에 창작된 미술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 조선화 : 1963년 '조선화 부문에서는 이른바 천리마 시대의 보람찬 현실을 적극 반영한 작품이 많았다'고 평가했다. 현실 주제 작품들에 일관된 주요 특성과 성과는 '작가들이 우 리시대 주인공들의 영웅적인 것의 본질을 계급적 자각과 시대에 대한 책임성과 열정에서 찾으면서 다양한 성격들과 화폭들을 창조한 데 있으며 우리시대 인간들의 운명과 그 투쟁 의 본질을 더욱 미학 이론적 및 창작 실천적으로 풍부화하는 데 크게 기여한 것'이라 보았 다.

▲ 1963년에 창작된 조선화 작품은 다음과 같다.

- 조선화 : 김금석, 「철광산의 아침」/김두일, 「차장」/최동선, 「화력발전소 건설장」/최 병철, 「창성의 아침」/한명렬, 「첫솜씨」

- 유화 : 강춘영, 「재봉대원」/림 렬·송찬영·류재경 합작, 「농민들 속에서」박동진·최 윤수, 「리찬화 영웅」/장명룡, 「정오」/정은녀, 「새 결의」

- 조각 : 김재현, 「종살이」/리용택, 「고귀한 은정」/유진명·김종렬·김덕영·김홍재·강 정치 합작, 「수상 동지와 어린이」/조규봉·전종각·리동훈·조광호·리적림·김도환 합 작, 「김일성 동지의 전신 립상」/지청룡, 「1930년대의 김일성 동지」

- 출판화 : 안창수, 「당황 실색한 미제」(만화_

- 판화 : 리석산, 「전호 속에서」/정호석, 「석개울의 새 봄」/최동수, 「당을 따라 천리 길」

- 포스타 : 맹동원, 「미제를 몰아내고 조국을 통일하자」/박태전, 「우리 농촌을 사회주의 농촌으로」

- 수채화 : 정영식, 「저녁 노을」

- 영화 미술 : 송경진, 「공청원의 심장」/김찬규·김준욱·임영숙 합작, 「행복의 피리」

- 무대 미술 : 김세철, 「새살림」/김태범, 「아침 노을」/리동진, 「해바라기」/박청길, 「유 격대의 아들」

- 공예 : 리철호, 「화골각」/장만희, 「달력표지」/김보현, 「진자 유리병」

- 상품 도안 : 임능태, 「추리술」/리현수, 「응접상」/오분섭, 「산수 교재」

음악

▲ 1963년 음악에 대해 북한에서는 '음악 창작에서 현대성과 민족적 특성을 구현하며 음악의 전투성과 형상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가요창작에 창조적 노력을 기울여 커다란 성과를 달성한 해'로 평가하고 있다.

▲ 1963년에 창작된 음악곡은 다음과 같다.

- 가사 : 박세영, 「숲속의 진달래」/김조규, 「금수강산」/김병두, 「청봉의 달밤」

- 가요 : 궁경일, 「미국 흑인 해방투쟁가」/김옥성, 「강선은 천리마의 고향」/김원균, 「반 제 투쟁가」/김재선, 「항재의 기발 날린다」/류종대 작사, 리천백 작곡, 「복구건설의 노 래」/리조영, 「신천을 잊지말자」/조룡관 작사, 임기송 작곡, 「수령님 모시고 천년 만년 살아가리」/박송준, 「한 손에 총을 들고 다른 한 손에 낫과 망치」

- 저음 독창 : 김덕모, 「신천의 영웅들에게」

- 중창 : 허은석, 「기쁨에 넘친 내나라」

- 합창 ; 리정언, 모영일, 「조국찬가」

- 독창곡 : 리정언, 「사회주의 락원일세」

- 거문고 독주곡 : 김용실, 「출강」

- 가야금 병창 : 리근염, 「농촌처녀」/박왈빈, 「귀틀집실 물레」

- 관현악 : 박용필, 「학교 가는 길」

- 교향곡 : 문경웅, 「교향곡 제3번」

- 동요 : 김관일 「무얼 만드느냐?」/김정태, 「한 동갑내기 사는 집」/류광준, 「붉은 넥타 이」/박용필, 「아름다운 만경대」/윤복진, 「약수터에서」/김옥성, 「아름다운 만경대」, 「우리집 토끼」

- 민요 : 윤영환 「갈매기」

- 아동병창 : 윤명환, 「황금벌의 제비」

- 아동음악 : 「청소년을 위한 소품집」

- 영화음악 : 김길학, 「정방공」/김린욱, 「꼬마 기상대」

- 오라토리오 : 윤복기, 「수령을 따라 공산주의에로」

▲ 1963년도에 발간된 음악관련 주요 출판물은 다음과 같다.

공영송, 「초소의 봄(단소독주곡)」,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아동도서출판사 편, 「즐거운 우리무대(Vol.2)·소년단예술써클자료집」, 아동도서출판사/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 편, 「가극 창극 선곡집」,「서정가요곡집(창건 15주년기념)」,「천리마 시대의 노래」, 「피아노소품집(청년을 위한)」,「현대성과 우리 음악」,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조선음악출판사편, 「서정가요곡집(1)」, 「세계가곡선집(Vol. 1∼1)」, 조선음악출판사

연극

▲ 1963년의 연극은 다른 예술 장르와 마찬가지로 '조선노동당에 의하여 육성된 천리마 기수의 전형적 형상'을 창조하는 것이 주된 임무였다.

▲ 공화국 창건 15주년을 기념하는 전국연극축전무대가 열렸다. 이 축전에서는 13개 단체에서 13개 작품을 공연하였는데, 그 내용은 한결같이 '우리 시대 천리마 기수들의 형상을 비롯하여 토지개혁 당시 농촌에서의 계급투쟁, 조국 해방 전쟁 시기 인민군대와 인민들의 영웅주의, 제국주의 침략자, 지주, 자본가 등 계급적 원수들의 죄악상 폭로, 수정주의와 사대주의의 반대 등'을 형상화 한 것이다.

▲ 1963년도에 공연되거나 창작된 연극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 공연작품 : 국립연극극장 창조, 중국 번역극, 「네온등 밑의 초병」/국립연극극장 출연, 「그들이 가는길」/국립인형극장 출연, 「늪에 빠져 죽은 여우」/김기진 작, 「노한 파도」 /사회안전성연극단 창조, 희곡 리동춘, 집체 연출, 「서희 장군」/사회안정성연극단 출연, 「기다리던 사람」/청진연극극장 출연, 「알뜰한 살림꾼」/평양 연극대학 창조, 원작 천세 봉, 각색 김갑석·최형구, 「대하는 흐른다」/리동춘의 「서희장군」

- 가극 : 강원도가무단 창조, 박세영 대본, 리면상 작곡, 「금강산 팔선녀」/량강도가무단 창 조, 박수일·김경옥 작곡, 「피여난 꽃송이」/최향일·김경수 작곡, 「해바라기」

- 장막극 : 박령보 희곡, 서기봉·리창규·위정림연출, 「아침노을」/신의주연극단 창조, 리 동춘·리완호 희곡, 리양전 연출, 「새 살림」

- 희곡 : 리동춘, 「서희장군」/리완호·리동춘 「새 살림」/박령보 「아침노을」/지재룡, 「청춘의 활무대」/한 성, 「영화문학」

▲ 1963년도에 발간된 연극관련 출판물을 다음과 같다.

군중문화출판사 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15주년 경축 전국로동자 예술써클축전입상작품집」, 군중문화출판사/송무현, 「송영선집1(장막희곡집)」,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아동도서출판사 편, 「즐거운 우리무대(2)」, 아동도서출판사/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 편, 「가극 창극 선곡집」,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

무용

▲ 1963년의 무용에 대해서는 '인민의 민족적 성격의 긍정적인 혁명적 특질들을 무용작품에 구현하며 민족무용의 표현 수단들과 수법들을 현대인의 미감에 맞게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일정한 발전이 이룩되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 1963년도 발표된 주요 무용작품은 다음과 같다.

- 독무 : 김인해 안무, 「옥패」

- 4인무 : 한성숙 안무, 자강도 가무 극장 출연, 「떼목은 내린다」

- 무용극 : 김동근·홍덕택 안무·연출, 「회상」

1964년

1964년의 중요 사건은 다음과 같다.

1월 5일 각 도에 경공업위원회를 시·군에 지방공업경영위원회를 신설하였다.

2월 7일 북한과 실론 사이에 총영사관이 개설되었다.

3월 9일 사회화학원을 신설하였다.

3월 29일 최초의 대일 연불 수입계약을 체결하였다.

4월 5일 국립건설자금은행을 없애고 산업은행을 신설하였다.

11월 23일 북한과 아랍공화국의 관계가 대사급으로 승격되었다.

▲ 11월 7일 김일성은 혁명적 주제의 작품을 더욱 왕성하게 창작할 데 대한 교시를 내리자 그 실천적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여기에서는 '문학을 혁명적 내용으로 더욱 풍부화시킬 뿐만 아니라 문학의 사상예술적 수준을 한 계단 높이는 데 있어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평가하였다.

문학

▲ 1964년 문학 분야에 대해서는 '많은 작가들이 대형식의 작품 창작을 시도하였으며, 앞으로의 문학 창작의 성과를 담보하는 그들의 사상 미학적 준비와 축적을 마련해 놓은 것이다. 그리하여 1964년은 북한 문학에 크게 기여할 새로운 작품을 창조하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움직이기 시작하였다는 충분한 근거를 주는 한 해였다.'고 평가하고 있다.

▲ 1964년의 문학에서는 1930년대 공산주의 투사들의 형상을 비롯하여 역사적 소재를 취급한 계급 교양 주제와 조국해방전쟁의 영웅들, 조국 통일과 남반부 인민들의 반미 구국 투쟁에 대한 주제와 천리마 기수들의 전형을 주제로 한 작품이 주로 창작되었다.

▲ 1964년의 주요 산문작품은 다음과 같다.

- 단편소설 : 고병삼, 「간고한 길」/김규엽, 「산길」/김근오, 「백두산 전설」/류근순, 「믿 음」/리병수, 「령북땅」/리윤영, 「발자국」/리정숙, 「전진」/리항구, 「숫눈 길」/백철 수, 「해당화」/설주용, 「평범한 일에 대한 추억」/윤시철, 「산길」/

- 중편소설 : 김병훈, 「봄 소나기」/진재환, 「고기떼는 강으로 나간다」/최시형, 「이른 봄」/최학수, 「어름장 밑에서 솟은 봄」/한고갑, 「자랑」,김재규,「포화 속에서」/엄홍섭, 「마음의 노래」/탁옹호, 「사라진 그림자」

- 장편소설 : 리근영, 「청천강」(제3부)/림춘추, 「청년전위」(하)/석윤기, 「시대의 탄생」 (제1부)/윤시철, 「거센흐름」/천세봉, 「고난의 력사」(제1부)

- 종합 단편집 : 홍근순, 「지향」

- 아동중편동화 : 원도홍, 「보물의 분수」

- 장편 오채르크 : 강효순, 「노을 비낀 만경봉」

- 고전문학 : 김일성 종합대학 문학연구실 편집, 「계몽기 소설집」/김찬순 역, 「기행문 선 집」/류철학 역, 「애국 시선」/리철화·류 수 역, 「우리나라 고전 작가들의 미학 견해, 자료집」/문순우 편주, 「임진록」/정렬모 편주, 「가사 선집」/한룡옥 편주, 「고대전기 설화집」

- 외국문학 : 김광혁 역, 「톰 아저씨의 집」/김상훈 역, 「두보시선」/김정식 역, 「중국 소 년 단편집」/김종욱 역, 「쉘리 시선」/리계수 역, 「레 미제라블」(3)/박시환 역, 「돔비 와 아들」(1)/박우천 역, 「환멸」(1)/박태원 역, 「삼국연의」(5),(6)/송고천 역, 「절대의 탐구」

▲ 1964년의 주요 시작품은 다음과 같다.

시문학에서는 '장르와 형태들이 더욱 다양하게 개척되고 시인들의 개성도 더욱 다채로워졌으며 시적 주제의 범위가 계속 확대되었다. 이해의 시문학 분야에서는 특히 시인들이 가사 창작에 그 어느 때보다도 적극적으로 동원되어 자기들의 창작적 역량을 기울인 결과에 우선 양적으로 수많은 가사들이 창작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 예술적 질이 현저히 높아졌다.'고 평가한다.

- 시 : 김북원, 「높은 곳에서」/김시권, 「어머니」/김죽성, 「청춘을 노래한다」/리범수, 「나의 스승」/전등우, 「인간의 노래」/정 렬, 「호위병」/김경태, 「조국 강산에 꽃이 핀 다」/박산운, 「어머니의 웨침」/박승수, 「폭풍의 아들」/백인준, 김학연, 「시대에 대한 이야기」/오영환, 「옛 전선 사령관」/허우연, 「내가 디딘 땅」/함영기, 「짚신과 고무 신」/박명도, 「임진등의 종소리」/박산운, 「어머니의 웨침」/전동우, 「인간의 노래」/김 조규, 「마을의 서정」/상 민, 「금강산 시초」/김순석, 「아프리카의 노래」/리호일, 「동 지들 이 총을 받아주」,「수리개 날은다」/김시권, 「어머니」,「또다시 대오에서」/정 렬, 「호위병」/리범수, 「나의 스승」/오영환, 「옛전선 사령관」/김죽성, 「청춘을 노래한 다」/허우연,「내가 디딘 땅」/일 심, 「30분간」/최원근, 「비단배」/박산운, 「노호하라 남해바다여」/송찬웅, 「락동강아 노호하라」/안룡만, 「새 날의 찬가」/양운한, 「황금벌 에 서서」/김병두, 「첫걸음」

- 동시 : 김순석, 「베네수엘라의 자크루비」/윤복진, 「우물터에서」

▲ 1964년에 발간된 문학관련 주요 출판물은 다음과 같다.

- 종합시집 : 「청춘 송가」/「천리마 나라」/「새집들이」

- 시집 : 안룡만, 「새날의 찬가」/리호일, 「수리개 날은다」/양운한, 「황금벌에 서서」/김 시권, 「또다시 대오에서」/김병두, 「첫걸음」

- 수필집 : 최병익, 「글에 대한 생각」

- 기타 출판물 : 강효순, 「노을 비낀 만경봉」, 조선사회주의로동청년출판사/강효순, 「분단 위원장」, 아동도서출판사/김 률, 「별세계」, 아동도서출판사/김병두, 「첫걸음」, 조선문 학예술총동맹출판사/김병훈, 「봄소나기」,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김부식, 일 연, 한룡 옥, 「고대전기설화집 - 조선고대문학선집」,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김승현, 「청년들 에게」, 민정출판사/김시권, 「또다시 대오에서」,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김인석, 「불 씨(중편소설)」, 조선청년사/김일성종합대학 한문학강좌 고전연구실 편, 「력대격문집」,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김재규, 「포화 속에서(중편소설)」,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 /김정식, 「소년유격대원」, 아동도서출판사/김찬순, 「기행문선집 1-조선고전문학선집 29」,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두보, 「두보시선」,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류근순, 「지향(단편소설집)」,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류린석·리철화·최충성, 「애국시선」,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리규보 저, 석인해 역, 「傳 작품선」,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 사/리인직, 리해조, 김일성종합대학문학연구실 편, 「계몽기소설집」,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 판사/리철화, 최규환, 「우리나라 고전작가들의 미학견해 자료집」,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 판사/리호일, 「수리개 날은다」,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림춘추,. 「청년 전위(상, 하)」, 민청출판사/문순우, 「임진록」,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민중사 편, 「조선예술(황금의 예 술)」, 민중사·민청출판사 편, 「조선청년(2):조선로동당 4차대회기념」, 민청출판사/박승 수 , 「폭풍의 아들」, 아동도서출판사/박종모, 「불타는 념원(단편소설집)」, 조선문학예술 총동맹출판사/박종식, 「새 시대의 문학」,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박종식·현종호·리 상태, 「문학개론」,평양교육도서출판사/박종원, 「리기영 선집(15)」,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출판사/사회과학문학연구소 구전문학자료실 편, 「구전문학자료집(실화편)」, 사회과학원출 판사/사회과학원고전연구서 고전연구실, 김략진, 최영진, 「담헌서(전권)」, 사회과학출판사/ 서득창, 「조선의 민속놀이」,군중문화출판사/송민희,「비룡강의 봄」, 鄕學社/아동도서출판 사 편, 「우리나라 명인들」, 아동도서출판사 /양운한, 「황금벌에 서서」, 조선문학예술총 동맹출판사/오영재, 「청춘송가」,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오정익, 「아름다운 강산」, 아동도서출판사/전동우, 손승태, 「인간의 노래(서사시 2 연집)」,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 사/전초민, 「건설의 나날」, 조선작가동맹출판사/정렬모, 「가사선집-조선고전문학선집 3」,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조경환, 「젊은시절(단편소설집)」,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 사/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 편「천리마 나라」,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극 사회과학원문학연구소 고전문학연구실 편, 「구전문학자료집(설화편)」, 사회과 학원출판사/천세봉, 「고난의 력사」, 「대하는 흐른다」,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최명 익, 「글에 대한 생각」,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최중배, 「구전문학자료집」, 사회과학 원/최학송, 「최서해선집」,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홍기문, 「락랑벌의 사냥(신화와 전 설)」,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홍기문, 「조선 신화 연구(조선사료고증)」, 사회과학원출 판사

미술

▲1964년 미술에 대해서는 '작품의 사상성을 높이며 민족적 특성과 현대성을 구현하기 위하여 노력하였으며, 특히 이 해에 혁명적 주제의 작품 창작에서 장르와 소재 범위가 더욱 확대되었으며 형상성이 제고되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 1964년에는 혁명전적지 및 현지답사 귀환 전람회를 비롯하여 인물초상전람회, 아동미술전람회, 산업미술전람회 등 각종 장르에 걸쳐 소품전람회가 진행되었으며 여기에 48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특히 1965년에 개최될 제8차 국가미술전람회에 출품할 우수한 작품의 초안들이 각 장르에서 완성된 것을 주요 성과로 보고 있다.

▲ 조선화 부문에서는 '전통적인 조선화의 표현수법들을 인민의 감정과 정서에 부합되도록 현대성을 구현하는 데서 일정한 성과물을 이룩하였으며 특히 채색화 부문에서 현저한 발전을 보여주었다.'고 평한다.

▲ 유화 부문에서는 '현실 생활을 진실하게 반영하며 인민의 기호와 감정에 적응하도록 선명하고 간결한 밝은 화풍을 확립하는 데서 일정한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천리마 시대의 아름다운 현실을 진실하게 묘사한 110여 점의 우수한 풍경화 소품들이 창작되어 인민들의 사상을 받고 있다.'고 평한다.

▲ 공예 부문의 창작에서도 '다양한 장르의 개발과 형상성의 제고에서 큰 성과를 이룩하였다. 석공예 부문에서 옥석 종류의 소재들이 보다 풍부하여졌을 뿐만 아니라 인물, 동물, 풍경 등 다양한 소재의 석조각들이 창작되었으며, 도자기 공예에서도 흑색유, 록유 등이 창작되어 색유 도자예술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였다. 또한 유리 공예에서도 색 유리와 카트기법, 연마기법에서 일정한 성과가 이룩되었다.'고 각각 평가하고 있다.

▲ 1964년의 주요 미술작품은 다음과 같다.

-조각 : 김정수, 「마동희 동지의 동상」/리한윤, 「리제수 동지의 동상」/박응건, 「1930년 대의 김일성 동지」

- 출판화 : 박영주, 「풍어의 달성」/홍완식, 「세소어업」

- 아동화 : 함창연, 「무럭무럭 자라라」

- 포스터 : 류환기, 「당은 부른다」

- 공예 : 김보현, 「총진사유 꽃병」/문관섭, 「불투명 유리 재떨이」

- 자수 : 김숙자, 「김일성원수의 초상」

▲ 1964년에 발간된 미술관련 주요 출판물은 다음과 같다.

박경룡, 「미술인체해부학」,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조준오, 「우리나라 단청 미술에 관한 연구」,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

음악

▲ 1964년 음악 분야에서는 '음악 창작에서 현대성과 민족적 특성을 구현할 데 관한' 김일성의 1962년 8월 11일 교시를 관철하면서 현 시대의 요구에 상응한 음악 작품 특히 혁명가요 창작에 창조적 역량을 집중한 해로서 '혁명적 음악 창작에서는 남한 인민들의 반미구국투쟁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그 어느 때보다 활발히 창작되었으며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인민들의 민족 해방을 지지 성원하는 노래들도 수많이 창작된 해'였다고 평가한다.

▲ 1964년의 주요음악 작품은 다음과 같다.

- 가사 : 박산운, 「노호하라 남해바다여」/송찬웅, 「락동강아 노호하라」/최원근, 「비단 배」

- 가요 : 김순석 작사, 한시형 작곡, 「혁명전사 행진곡」/리봉학 작사, 김혁 작곡, 「승리의 한길 뿐이다」/박산운 작사, 리건우 작곡, 「노호하라 남해 바다여」/박승수 작사, 김길학 작곡, 「조국으로 가는 길」/오영재 작사, 함흥근 작곡, 「구국투쟁가」

- 합창 : 리문섭 작사, 김원균 작곡, 「원쑤의 가슴팍에 불을 지르라」/서수림 시, 김혁 작 곡, 「꽃피는 락원을 철벽의 요새로」

- 남녀 중창곡 : 김혁 곡, 「빨찌산 녀전사를 잊지말라」

- 독창곡 : 리건우 곡, 「빨찌산의 안해」/리정언 곡, 「강화도가 보인다」/민족음악, 리근영 곡, 「사과꽃 피였소」/윤영환 곡, 「청봉의 달밤」

- 민족음악 : 김경선 곡, 「한 줌의 흙」

- 가야금 병창 : 김승환 곡, 「노래여 전해다오」

▲ 1964년에 발간된 음악관련 주요 출판물은 다음과 같다.

·네스찌예브 작, 이 제 역, 「음악론문집」,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 편, 「락원의 노래」,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현익전, 「전국농촌부문 예술서클출전 입상작품선집」, 군중문화출판사

연극

▲ 1964년은 '시나리오 문학은 영화 예술을 발전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고 한다. 이해는 연극 분야의 작품의 사상예술적 질을 더욱 높이기 위하여 형상성 문제와 관련한 많은 문제를 광범히 토론하였으며 그것을 창작에 구현하기 위하여 노력한 해'였다.

▲ 1964년의 연극작품은 다음과 같다.

- 공연작품 : 류기홍 희곡, 리철홍·박대서·송영학 연출, 신의주 연극단 창조, 「정성」/리 웅렬 희곡, 황종우·김종협 연출, 강계 연극극장 창조, 「마득령」/리이영 희곡, 최 건 연 출, 조선인민군연극단 창조, 「중대는 한 가정」/림춘추 원작, 최규형 각색, 김덕인·정연 규 연출, 국립연극 극장 창조, 「청년 전위」/인형극, 허 일 작, 허 일·김창겸 연출, 인형 극장 창조, 「오누이」/지재룡 희곡, 최달능 연출, 원산 연극단 창조, 「영웅 조군실」/집 체 희곡, 김성보·김봉환 연출, 사리원 연극단 창조, 「곡산 빨찌산」/한상운 희곡, 강봉 원·박재옥 연출, 평양 연극 극장 창조, 「나에게는 조국이 있다」

- 가극 : 김옥성 「바다의 딸」/우길명·한선숙 대본, 집체 연출, 김명록 작곡, 리원웅 지휘, 「독로강반에 핀꽃」/조령출 대본, 김옥성·김복윤·강기창·리동종 작곡, 장철수 지휘, 김봉길 연출, 조도현 안무, 「바다의 처녀들」

- 창극 : 조령출 대본, 리면상·신영철 작곡, 박승완 지휘, 김영희 연출, 서옥린 미술, 「춘 향전」

- 희곡 : 박령보, 「아침노을」/신고송, 「달래벌에 동이 튼다」/조백령, 「높은 봉우리」

- 경희극 : 김명수, 「지하전선」/지재룡, 「별은 웃는다」

▲ 1964년에 발간된 연극관련 주요 출판사항은 다음과 같다.

리동춘, 「새길」,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현익진, 「전국 농촌부문 예술써클축전 입상작품선집」, 군중문화출판사

무용

▲ 1964년의 무용에 대해서는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무용 소품과 무용극들을 왕성하게 창작하고, 민족 무용의 표현 수단들과 수법들을 현대인의 감정에 적응하게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창조적 노력을 기울인 결과 일련의 성과들이 달성되었다.'고 평가한다.

▲ 1964년의 주요 무용 작품은 다음과 같다.

- 무용극 : 김택형, 주재현 대본, 안성희 안무·연출, 림근명·최재선 작곡, 국립무용극장 창조,「당의 딸」/집체 대본, 라숙희 안무·연출, 김영규 작곡, 전영식 미술, 국립예술극장 무용단 창작「불멸의 노래」/최승희 대본, 안성희 안무·연출, 리선자·김현옥·조안무, 림근명 작곡, 김재진 미술, 국립무용극장 창조,「옥련못의 이야기」

-군무:정덕원·박남주·리종린 안무·연출, 국립예술극장 창조,「고난의 행군」/집체 안무·연출, 국립무용극장 창조,「빨찌산 춤」

-쌍무:황경흠 안무·연출, 국립무용극장 창조,「붉은 바위」

▲ 1964년에 발간된 무용관련 주요 출판사항은 다음과 같다.

최승희,「조선아동무용기본」,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

1965년

▲ 1965년의 주요 사건은 다음과 같다.

2월 20일 한일회담 반대 평양시 군중대회가 열렸다.

4월 9일 김일성, 반둥회의 10주년 기념식 참석차 인도네시아로 향발하였다.

5월 1일 김일성종합대학 교사 건설공사가 완성되었다.

5월 20일 최고인민회의 제3기4차회의가 열렸다.

6월 17일 제2차 亞·阿외상회의 참가차 외무상 박성철이 평양을 출발하였다.

6월 29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4기 11차전원회의가 열렸다.

7월 14일 북한과 소련 사이에 국경철도대표 간 공동의정서가 조인되었다.

11월 15일 민주여성동맹 창립 20주년 평양시 궁중대회가 열렸다.

12월 23일 제20차 유엔총회의 한국통일방안 통과와 관련된 성명을 발표하였다.

문학

1965년의 북한 작가, 예술인들의 주된 창작목표는 김일성의 교시를 관철하는 것이었다. 특히 혁명 역사와 관련된 대작을 만들 것을 지시한 교시를 충실히 따르기 위하여 항일무장투쟁 시기에 형성된 혁명전통을 우선적인 주제로 삼았다. 즉, 북한 인민을 김일성에 대한 충성과 혁명정신으로 교양할 수 있는 혁명적 작품 창작이 중심을 이룬 것이다. 그밖에 6·25동란시기에 사회주의 조국을 지켜낸 조선인민군들과 인민들의 투쟁과 애국주의 정신을 형상화'하는 내용의 작품이 주된 주제를 이루었다.

▲ 1965년의 주요 문학작품은 다음과 같다.

-중편소설:「먼 해구에서」/리진화,「갈매기 나는 마을」

-단편소설:고병삼,「대지는 설레인다」

-장편소설:박태원,「계명산천은 밝아온다」/윤세중,「끝없는 열정」/정창윤,「포성」/윤시철, 「거센 흐름」

-시:「인간의 높이를 두고」/「하나의 길우에서」

-영화문학:박영보,「폭동시절」/백인준,「최학신의 일가」

-평론:안함광,「혁명적 대작에서 서사시적 화폭」

▲ 1965년은‘제국주의와 식민주의를 반대하여 민족해방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아세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인민들, 특히 남북월인민들의 혁명적 작품들을 더욱 광범히 번역 출판'한 해로 평가했다. 1965년에 발간된 문학관련 주요 출판물은 다음과 같다.

· 강영식,「생물계의 정복」, 아동도서출판사/강효순,「노을비낀 만경봉」, 조선청년사/강효순,「어머니의 사랑」, 교원신문사/과학원출판사 편,「조선구전문학연구」, 과학원출판사/김병훈,「숲은 설레인다」,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김인형·리종훈,「세계지도를 펼치고(1)」, 아동도서출판사/김일성,「우리 혁명에서의 문학예술의 임무」, 조선로동당출판사/리기영, 한 녀성의 운명」, 조선사회주의 로동청년 동맹출판사/리윤영,「발자국」,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리은자,「중국의 빛발 아래(재일조선작가 소설집)」,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리정숙,「먼해구에서」,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

· 박상암·우제국,「두 영웅교원」, 교원신문사/박세옥,「영광의 길우에」,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박응호,「사라진 그림자」, 아동도서출판사/백철수,「남강의 딸들(장편 오체르크)」, 조선사회주의로동청년동맹출판사/사회과학원고전연구소 편,「조선고전 해제 (上·下)」, 사회과학원출판사/,「훈민정음」, 사회과학원출판사

· 스탕달 원작, 박영근 역,「빠르므의 승원」,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아동도서출판사 편,「조선아동문학문고」, 아동도서출판사/알렉산드르듀마 작, 조맹연 역,「몽떼끄리스또 백작」,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오영재,「풍랑을 해치고 - 재일조선작가시집」,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오종익,「아름다운 강산」, 아동도서출판사/윤세중,「천리마공장사람들」, 직업동맹출판사/전주설,「첫시련」, 조선문화예술총동맹출판사/정약용,「경세유표(15권)」,「목민심서(12권)」, 사회과학원출판사/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 편,「조국의 빛발아래:재일조선작가소설집」,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과학원고전연구소 문헌연구실편, 하윤도·황병현,「조선고전해제」, 사회과학원출판사/조선사회주의 로동청년동맹출판사,「청년영웅전」, 로동청년출판사/조수삼·리상적 저, 박윤원·박세영 역,「조수삼, 리상적작품선집 - 조선고전문학선집 34」,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최한기,「기측제의」, 사회과학원출판사/최화규·안창수,「이돌이와 삼돌이」, 아동도서출판사/하윤도·황병현,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사회과학원 고전연구소 문헌연구실 편,「조전고전 해제」, 사회과학원출판사/혜경궁 홍씨 외, 정렬모 역,「한중록, 인현왕후전, 조침문, 규중칠우쟁공론」,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황동민,「조선고전소설집」, 과학출판사/종합시집「풍랑을 헤치고」,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

미술

▲ 1965년의 주요 미술 작품은 조선노동당의 창건 20돌을 맞아 진행된 전람회를 중심으로 작품이 창작되었다.

▲ 1965년의 미술 작품은 다음과 같다.

-조선화,「용해공」

-영화미술:림병상,「최학신의 일가」,

-유화:김종섭,「신천의 원한」/문학수,「수도복구」/정관철, 류현숙, 양재혁,「1211고지전투」

▲ 1965년에 발간된 미술관련 주요 출판물은 다음과 같다.

-정명희·김준옥,「과학만화 만능박사(1)」아동도서출판사

음악

▲ 1965년의 음악작품은 다음과 같다.

-가요:김재화 작사, 리면상작곡, 「눈이 내린다」/「자력갱생 행진곡」/「전우여 원한을 풀어주리라」/「나의 별」/「우리 행복 끝없어라」

-소교향곡:「환희」

-무반주합창:「금수강산」

▲ 1965년에 발간된 음악관련 주요 출판물은 다음과 같다.

문예출판사 편, 「조선명곡집(제7집)」, 문예출판사/박형섭,「나래펴라 우리의 노래」,「단소교측본」,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 편,「선물싣고 달려요:유치원 노래집」,「유치원 노래집 선물 싣고 달려요」,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

연극

▲ 1965년의 연극분야 작품은 조선노동당 창건 20주년을 경축하는 경축무대에 수십편의 장막극을 올렸다.

▲ 1965년의 주요 연극작품은 다음과 같다.

-연극:「전하라, 비류강아」/「그날을 두고」/지재룡,「푸른잔디」

-희곡:권택부,「조선민간극-력사적고찰 및 사료집」,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리동춘 「충성의 메아리」창작

▲ 1965년에 발간된 연극관련 주요 출판물은 다음과 같다.

지재룡,「푸른 잔디」/현익진,「써클작품선집 - 희곡편」, 군중문화출판사

무용

▲ 1965년 11월 국립가무단의 창단으로 인해 국립교향악단은 전기악 전문 연주단체로 자리를 잡는다. 국립예술극장은 가극 전문의 국립가극단체로 개편되어, 국립민족예술극장의 전신이 된다.

▲ 1965년의 주요 무용 작품은 다음과 같다.

-민족가극, 조선인민군협주단,「녀성 혁명가」

-군무, 평양가무단,「남녘의 불길」/조선인민군협주단,「나의 중기」

1966년

▲ 1966년 다음과 같은 일이 있었다.

1월11일 경공업위원회가 폐지되고, 경공업성이 신설되었다.

3월 28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4기 13차전원회의가 열렸다.

4월 27일 최고인민회의 제3기 5차 회의가 열렸다.

9월 4일 사로청 중앙위원회 제5차 확대회의가 열렸다.

12월 29일 조총련 의장 한덕수에 국기훈장 1급을 수여하였다.

1966년 10월에 있은 조선노동당 대표자회에서 김일성의 보고 「현정세와 우리당의 과업」이 있었다.

▲ 1966년도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국제적 교류사업도 활발하였다. 1966년 평양가무단이 몽골, 폴란드, 소련, 쿠바를 순회공연하고 돌아왔다. 울란바트로부터 바르샤바와 모스크바, 대양 건너 멀리 아바나에 이르는 석달 동안의 순회공연을 통해 58회 공연 10만여명의 관중 동원 실적을 올렸다.

문학

▲ 1966년의 문학은 혁명을 주제로 한 작품을 창작하는 것이 주된 과제였다. 이에 대해서는 '1930년대 항일무장투쟁의 새로운 전형들을 창조하였다'고 평가하였다.

▲ 1966년의 주요 문학작품은 다음과 같다.

-서정시:「복수자의 선언」

-서사시:윤동향,「봉화대의 딸」,

-영화문학:리종순,「한 지대장의 이야기」

▲ 1966년에 발간된 문학관련 주요 출판물은 다음과 같다.

근로단체출판사 편,「청년영웅전(2)」, 근로단체출판사/김찬순,「기행문선집 1 - 조선고전문학선집30」,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리근영,「별이 빛나는 곳에」, 학생소년출판사/리 백 저, 김상훈·리유선 역,「리백 시선」,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리정숙,「산새들」,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리호열,「태양에로의 길」,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박세욱,「무지개」,「아름다운 강산」,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보마르쉐 원작, 김창호 역,「쎄빌랴의 리발사」,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보마르쉐 원작, 박승식 역,「휘가로의 결혼」,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서거정 원작, 김찬순 역,「동인시화」,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석윤기, 「시대의 탄생(제2부)」,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쉑스피어 원작, 김종욱 역,「코리오레이너스」,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신채호,「룡과 룡의 대격전」,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안함광 평론집,「문학의 연구」알퐁스 도데 원작, 리계수 역,「도데 단편선」,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엄호석 평론작품집,「문학과 현대정신」/에브·뀨리 원작, 최동협 역,「뀨리부인」, 학생소년출판사/윤세중, 안해」, 근로단체출판사/이세상,「월인석보(1, 2, 7권)」, 사회과학출판사/이완 안드레예위치 끄릴로브 원작, 조맹연·하수홍 역,「끄릴로브우화집」,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정창윤,「포성」,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조선로동당출판사 편, 「칼 막스·에프 엥겔스 문학예술론」,「무지개」,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주영섭,「씨나리오 수업 - 문학지식 5」,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차영덕,「창선감의록」,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천세봉,「안개흐르는 새언덕」,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최명익,「서산대사(력사소설)」,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크트홀드 에프라임 레씽 원작, 홍석근 역,「에밀리아 갈로티(전5막)」,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하정희,「적후에서」, 근로단체출판사/학생소년출판사 편,「장군이야기(1),(2)」, 학생소년출판사/한진석,「운영전」,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현희균,「청춘의 고향」,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

미술

▲ 1966년 미술분야에 대해서는 ‘조선노동당의 문예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이 부문 창작가들의 열의와 노력으로 하여 예년에 비해 빛나는 발전을 이룩하였으며 수많은 성과작들이 나왔다.'고 평가하였다.

▲ 1966년의 주요 미술작품은 다음과 같다.

-유화:림병삼, 「딸」/「간호원 조순옥」/「진격의 길에서」

-조각:「과거의 어린탄부」

-조선화:김의관,「남강마을의 녀성들」/리영식,「남진의 길에서」/리 창,「락동강 할아버지」/정창모,「북만의 봄」/최계근,「강철의 전사들」

▲ 1966년에 발간된 미술관련 주요 출판물은 다음과 같다.

문화유물보존연구소 편,「명승, 고적, 천연기념물 편람」, 군중문화출판사/박시형,「광개토왕릉비」, 사회과학출판사

음악

▲ 1966년도의 주요 음악 작품은 다음과 같다.

-가사:김재환,「눈이 내린다」

-가요:「우리는 총창을 더욱 굳게 잡으리」

-교향곡:「백두산」

▲ 1966년에 발간된 음악관련 주요 출판물은 다음과 같다.

권영대,「가야금 교칙본」,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김애숙,「무반주 합창곡집」,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장승옥,「조선민요곡집(제3집)」,「무용곡집-민족관현악 총보」,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 편,「김옥성작곡집 제2집」,「현대조선음악선집:성악편」,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조선청년사 편,「우리노래 100곡집(Vol. 2)」, 조선청년사/한춘원,「음악작품선 1965년」,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

연극

▲ 1966년 10월 김일성은‘당의 경제 건설과 국방 건설 노선을 관철하며 정치 사상적으로 튼튼히 대비하고 조국 통일을 맞이하면서 사회주의·공산주의 건설을 추진할 것'을 강조하였다. 이에 따라서 연극도‘근로자들을 당의 유일사상으로 무장시키며 온 사회를 혁명·노동 계급화하는 데에 적극 이바지하는 예술'로 창작방향이 결정된다.

이해의 연극에 대해서는‘혁명적 대작을 창작하는 과정에 또한 북한의 작가, 예술인들은 1930년대에 이룩된 혁명적 작품의 주제적 영역을 확대하고 주제의 명확성, 적극성을 더욱 두드러지게 되면서 작가, 예술인들의 창조적 개성이 더욱 발양되었다.'고 평가하였다.

▲ 1966년의 주요 연극작품은 다음과 같다.

-민족가극, 평북도가무단,「무궁화꽃수건」

-연극,「청춘의 길」/「푸른잔디」

▲ 1966년에 발간된 연극관련 주요 출판물은 다음과 같다.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 편,「연극의 예술적 전일성(알랙세이 뽀쁘쁘)」,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평양연극영화대학 연극리론강좌 편,「극문학발전에 대한 리론적 고찰」, 사회과학출판사

1967년

▲1967년 다음과 같은 일이 있었다.

2월 8일 민족보위상 김창봉이 전군에 명령 제5호를 하달하였다.

3월 3일 인민군 정치일꾼회의가 열렸다.

3월 11일 북한과 부룬디 간에 대사급 외교관계가 수립되었다.

4월 18일 「김일성저작선집」제1권이 발행되었다.

4월 24일 최고인민회의 제3기 7차회의가 열렸다.

4월 24일 북한과 싱가폴 간에 무역협정이 체결되었다.

6월 8일 인민군 종합군사경기대회가 개막되었다.

11월 25일 최고인민회의 제4기 대의원 선거가 열렸다.

김일성은 10대 강령에서‘우리는 당의 문예정책을 받들고 문학과 예술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계속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문학예술 부문 일꾼들은 우리 인민의 투쟁모습과 현실을 형상한 작품들을 많이 창작하여 전사회의 노동계급화, 혁명화에 더 잘 이바지하여야 하겠습니다.'라고 교시하였다.

1967년은 이 교시에 따라‘작가, 예술인들은 우선 당의 유일사상으로 무장하여 자신들을 혁명화, 노동계급화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였으며 혁명의 시대에 맞는 문학예술작품들을 더 많이, 더좋게 창작하기 위하여 노력한' 한 해라 평가되었다.

문학

▲ 1967년와 주요 문학작품은 다음과 같다.

-단편소설:고병삼,「맑은 아침」,「조선의 힘」/권철웅,「력사의 자취」/리영규,「크나큰 사랑」/변희근,「철의 역사」석윤기,「눈석이」/김보행,「창조자들」

-중편소설:강효순,「분단 위원장」

-시:「수령께 드리는 송가」

-영화문학:「북극성」

-아동문학:「아동단원들의 투쟁」,「항일유격대원들의 투쟁이야기」

▲ 1967년에 발간된 문학관련 주요 출판물은 다음과 같다.

고병삼, 「혁명의 품」, 문예출판사/군중문화출판사 편,「그이가 혁명의 진두에 서 계시기에」, 군중문화출판사/근로단체출판사 편,「수령께 드리는 송가」, 근로단체출판사/김 석, 「만경대」, 문예사/남응손, 「흥부와 놀부(고전소설)」, 학생소년출판사/문예출판사 편, 「조국이여 번영하라」, 문예출판사/오길보, 「갑오농민전쟁」, 조선로동당출판사/재 일본 조선문학예술가동맹 중앙 상임위원회 편,「수령께 드리는 충성의 노래」,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조국통일사 편, 「외국이 본 조선」, 조국통일사/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 편,「북구라파 작품집」,「철벽의 요새」,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

미술

1967년 미술에 대해서는 문예총 중앙위원회와 각 동맹조직들은 '작가, 예술인들은 교시학습, 혁명전통학습을 강화하면서 그들로 하여금 10대 정강을 받들고 문학예술창조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도록 구체적인 방안들을 세워나갔다.'고 평가한다.

▲ 1967년 주요 미술작품은 다음과 같다.

-조각:「보천보 승리 기념탑」,「당의 위엄」,「복수의 노래」

-유화:정관철,「조국 광복회 10대 강령을 작성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을 비롯하여 「아버님께서 애국주의교양을 받으시는 원수님」,「학생들속에서 막스-레닌주의학습을 지도하시는 김일성동지」,「항일유격대창건을 선포하시는 김일성동지」,「아버님께서 애국주의교양을 받으시는 원수님」,「학생들속에서 맑스-레닌주의 학습을 지도하시는 김일성동지」, 「항일유격대창건을 선포하시는 김일성동지」,「유격근거지」,「전선의 념원」등

-조선화:「심장의 나팔소리」,「고지의 어머니」

음악

▲ 1967년에는 소위‘10대 정강'이 발표되는데, 그 내용은‘조선노동당의 영도 밑에 사상혁명과 문화혁명을 강화하여 노동계급의 역할을 높여 농민과 인텔리를 비롯한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혁명화, 노동계급화를 전개할 것'임을 피력하는 것이다. 이로써‘음악예술에 대한 당의 지배는 공고히 되었다'고 평가하였다.

▲ 1967년의 주요 음악작품은 다음과 같다.

-가요:석광희 작사, 손창세 작곡,「수령이시여 명령만 내리시라」/안창만 작사, 리면상 작곡, 「봉화산 기슭」/집체 작사, 김정수 작곡,「조선의 어머니」가 있다. 이 외에도 「4천만은 수령을 노래합니다」,「봉화산 기슭」,「조선의 어머니」,「포평나루터」가 창작되었다.

-여성독창:「그이의 목소리 영원히 울리리라」

-단행금독주:「남부웰남을 위하여」

-합창:「레닌의 노래」

-음악무용조곡:량강도가무단 창조,「혁명의 기발아래」

연극

▲ 1967년의 주요 연극작품은 다음과 같다.

-연극:조선인민군연극단 창조,「해발」/혜산연극단 창조,「보천보의 홰불」

-가극:국립가극극장 창조,「4천만의 념원을 안고」/철도성 예술극장 창조,「불멸의 력사」

-시극:「수령님을 모시고 천년만년 살아가리」,「초병은 수령께 뜨거운 인사를 드리네」

무용

▲ 1967년의 주요 무용작품은 다음과 같다.

-군무:국립가극단,「눈이 내린다」/평양가무단 창조,「싸우는 남녘땅」외에 「한치도 물러설수 없다」,「고난의 행군」등이 있다.

-3인무:평양가무단 창조,「건설장에서」

-음악무용서사시:국립가극극장,「4천만의 념원을 안고」

-음악무용조극:량강도가무단,「혁명의 기발아래」

-교예:「항쟁의 불길」

1968년

▲ 1968년에는 다음과 같은 일이 있었다.

1월 23일 미국 푸에블로호를 강제 나포하였다.

2월 3일 소년단이 북한군 창건 20주년을 기념하여 탱크를 헌납하고 최용건·박문규·김창봉·석산·허봉학·최광·오진우·오백룡에게 영웅 칭호를 수여하였다.

3월 1일 전국열사가족 및 영예군인가족대회가 열렸다.

4월 15일 소년단 평양시 연합단체대회가 열렸다.

5월 27일 조선경비대 청년 군인대회가 열렸다.

9월 3일 조국전선·조국평화통일위원회·북한정권 창건 20주년 관련 대남호소문을 발표하였다.

9월 7일 북한정권 창건 20주년 중앙경축대회가 열렸다.

▲ 1968년도에는 북한 문화예술인들이 '김일성의 혁명사상과 혁명력사와 덕성을 형상화하는 데 창조적 열성을 바쳤으며 주체 문예사상을 높이 받들고 혁명의 시대에 상응한 문학예술을 창조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고 평가하였다.

문학

▲ 김일성은 1968년 문화예술전반에 대하여 '우리의 작가, 예술인들은 수많은 훌륭한 문학예술 작품들을 창작하였습니다. 우리의 문학과 예술은 노동자와 농민의 것으로 되었으며 광범한 군중속에서 찬란히 꽃피고 있습니다.'라고 하였다.

▲ 1968년에 나온 주요 문학작품은 다음과 같다.

-장편소설:권정웅,「빛나는 아침」/「두만강」

-단편소설:「눈석이」,「총소리가 울려 퍼진다」

-서사시:「백두산」

▲ 1968년에 발간된 주요 출판물은 다음과 같다.

김일성, 「김일성저작선집(3),(4)」, 조선로동당출판사/문예출판사 편,「밀림의 봄」(시집), 문예출판사/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당력사연구소 편,「인민들속에서(1)∼(7)」, 조선로동당출판사

미술

▲ 1968년의 미술에 대해서는‘인민군대가 1930년대의 전통을 계승하여 세운 성과의 그들의 대중적 영웅주의와 용감성을 그린 작품들이 창작되었다.'고 평가되었다.

▲ 1968년의 주요 미술작품은 다음과 같다.

-유화:「보천보의 홰불」,「진격의 길에서」,「최고사령관 김일성원수」,「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하오」,「결전을 앞두고」

-조선화,「천리를 걸으시여」,「몸소 기관총을 잡으시고」,「보천보의 총소리」,「영광스러운 우리조국,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적함사냥군」,「용해」,「천리를 걸으시여」

-출판화: 「함에 오신 수상동지」,「명신학교운동회날에」,「부녀회원들속에 계시는 강반석 녀사」

-유화:림병삼,「백두산천지에 계시는 혁명의 위대한 수령」외에 「문경고개」,「녀성보잡이」,「4·19의 용사들」,「2·8예술영화촬영소를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대동강의 낚시꾼」,「청류벽」

음악

▲ 1968년 예술인들에 대해서는 '당의 혁명전통으로 무장하여 그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하여 사상 예술적으로 우수한 작품들을 왕성하게 창작하는 것이 근로자들을 유일사상체계로 무장시키고 그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의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평가하였다.

▲ 1968년의 주요 음악 작품은 다음과 같다.

-가요:국립민족가극 극장 창조,「김일성원수님 만수무강 축원합니다」,「위대한 어머님의 사랑」,「포평나루터」,「김일성장군님은 우리의 태양」(국립민족가극극장이 창조한 민족가극 「해빛을 안고」중에서 주인공의 노래)

-관악 8중주:「혁명을 위하여」

▲ 1968년에 발간된 음악관련 주요 출판물은 다음과 같다.

군중문화출판사편,「대중가요집」, 군중문화출판사/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 편,「초병의 노래(조선인민군창건 16주년기념 가요곡집)」,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

연극

▲ 북한의 연극은‘혁명적 애국사상, 강인성과 불굴의 투지, 대중을 혁명에로 능숙하게 조직동원하는 모습, 정치활동가로서의 모습 등 사회와 가정을 어떻게 혁명화하여야 하는가'를 주안점을 두어 표현하고 있다.

-연극;희곡창작사 집체작, 천리마국립연극극장, 만경대창작단,「승리의 기치따라」,「우리의 어머니」,「붉은 선동원」

무용

1958년에 창작된 무용작품은 '김일성을 찬양하는 인민의 생활상을 형상화'하는 방향으로 창작되었다.

▲ 1968년에 창작된 주요 무용작품은 다음과 같다.

-음악무용서사시:평양시 예술인,「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가극:「밀림아 이야기하라」/군무,「고난의 행군」/국립민족가극극장,「해빛을 안고」/조선인민군협주단,「수령님께 드리는 충성의 노래」

-음악무용극: 「붉은 기발」

-군무:「총을 잡은 남녘의 아들딸」/「협동벌의 풍년맞이」/「지상락원」

-독무,「청춘의 기쁨」

1969년

▲ 1969년의 중요 사건은 다음과 같다.

1월 10일 중앙교육간부정치학교를 창립하였다.

4월 12일 북한정권대표단·잠비아외상 간 외교관계 설정 및 대사급 외교관 교환협정에 조인하였다.

4월 26일 북한과 수단 간에 영사관계 수교에 합의하였다.

5월 11일 북한과 네팔 간에 무역관계 및 총영사급 이사관계에 합의하였다.

6월 7일 제68차 바르샤바 IOC총회에서 북한의 호칭을 DPRK로 결정하였다.

9월 20일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 북한 총영사관이 개설되었다.

▲ 1969년‘작가예술인들은 사회주의적 문학예술의 앞길을 내다보면서 인민들을 반제혁명정신으로 교양하는 작품과 창작활동에서 귀중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하였다.

문학

▲ 1969년의 혁명적 작품 창작에서 작가, 예술인들이 거둔 성과 가운데서 가장 빛나는 것은 ‘김일성의 형상에 바쳐진 작품들과 그이의 가정을 형상화한 작품들을 수많이 창조한 것'이라고 평가하였다. 이어‘김일성의 가정을 형상화한 작품을 창작하는 사업은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평한다.

▲ 1969년에 창작된 주요 문학작품은 다음과 같다.

-단편소설:고병삼,「햇빛」, 그외 작자를 알 수 없는 단편소설 「맑은 아침」,「눈석이」, 「철의 력사」,「양 모는 처녀」

-소설집:「혁명의 품」,

-서정시:「뜨거운 사랑」

-서사시:조선작가동맹 시문학분과위원회 집체창작,「푸른 소나무 영원히 솟아있으리」,「우리의 태양 김일성 원수」

-합창시:「배합먹이는 근심마십시오」

-아동문학:「따사로운 해빛아래」(동시집),「복수의 불벼락」,「항일유격대투쟁 이야기‘인민의 아들딸'」

▲ 1969년에 발간된 주요 출판물은 다음과 같다.

근로단체출판사 편,「수령께 충직한 유격근거지 녀성들(1)」, 근로단체출판사/김보행,「밀림의 봄」, 문예출판사/김재규,「전선지구」, 문예출판사/류도희,「비약의 나날」, 문예출판사/리석형,「빛나는 세대」, 문예출판사/아동교양 편,「수령께 충직한 유격 근거지 녀성들 4」, 근로단체출판사/엔·에쓰·흐르쑈브 원작,「평화는 승리한다」, 조선로동당출판사/조선로동당중앙위원회 당력사연구소 편,「항일빨찌산 참가자들의 회상기(11), (12)」, 조선로동당출판사/조선로동당출판사 편,「천리마시대에 맞는 문학예술을 창조하자」,「혁명선렬들의 생애와 활동(3)」, 조선로동당출판사/허남기,「우리에게는 조국이 있다」, 문예출판사

미술

▲ 1969년 미술은‘인민들을 김일성의 참된 전사로 교양하는 것을 자기의 첫째 가는 과업으로 여기고 있는 작가, 예술인들이 김일성의 형상을 묘사한 훌륭한 작품들을 수많이 창조하였다.'고 평가하고 있다.

▲ 1969년 주요 미술작품은 다음과 같다.

-유화:문학수,「고난의 행군」/문학수·최동익·안창거·김동용 합작 「고난의 행군을 승리에로 이끄시기 위하여 세개 방면군을 조직영도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 그외 작자를 알 수 없는 「결전을 앞두고」,「최고사령관 김일성원수」,「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하오」,「문경고개」, 같은 작품이 있다.

-조선화:「몸소 기관총을 잡으시고」,「검덕골에 오신 수상동지」,「직함 사냥군」

-출판화:「함대에 오신 수상동지」,「당과 수령께 무한히 충직한 혁명전사가 되자」

-조각:「전선에서의 수령」

▲ 1969년에 발간된 미술관련 주요 출판물은 다음과 같다.

리찬우,「그이의 높은 뜻을 받들고 -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하여 2」, 조선로동당출판사

음악

▲ 1969년에는 만수대예술단이 창단되었으며, 국립민족가극극장과 국립가극극장을 통합 국립민족가극극장으로 개편하는 등 예술조직에 대한 대대적 개편이 단행된다. 이와 더불어 그간 민족가극과 가극 양식을 구분하던 것을 통합하여 주체적 가극 양식을 확립, 이후 북한 음악의 대 전성기에 탄생되는‘피바다식' 가극 양상을 예고하였다.

▲ 1969년에는 작품도 다양한 형식을 갖추고 있으며 양적으로도 풍부하였다. 대표적 작품들로는 김일성 우상 가요로 「조국 진군의 노래」,「강물은 흐른다」,「마을 사람들 속에서」, 「일편단심 장군님께 충성하리라」,「장군님이 그리워」,「김일성 장군님은 우리의 태양」, 「김일성 원수님은 우리의 최고 사령관」등이 있으며 오라토리오 「수령을 따라 공산주의에로!」,「초병은 수령님께 뜨거운 인사를 드립니다」,「백두산」등이 있다.

▲ 이외 1969년의 주요 음악작품은 다음과 같다.

-주민 노력 선동가요:「세상에 부럼 없어라」,「10대 정강의 노래」,「천리마 작업반의 노래」,「비단 짜는 처녀」

-가요:「혁명전통으로 무장하자」,「모두다 학습하자」,「천리마작업반의 노래」,「자녀교양의 노래」

-시와 노래:「또다시 조국에로 진군하시여」

-병창곡:「버섯 따는 처녀」

-합창곡:「김일성 장군님은 우리의 태양」

-음악무용 서사시 「영광스러운 우리의 조국」,

-기악 중주곡:「눈이 내린다」

-민족 현악 합주곡:「조국의 진달래」

-민족 관현악:「맑은 아침의 나라」

-취주악:「남산의 푸른 소나무」,「봉화산 기슭」

작자를 알 수 없는 다음과 같은 작품이 있다.

-방송음악서사시:「새 력사의 아침」

▲ 1969년에 발간된 음악관련 주요 출판물은 다음과 같다.

문예출판사 편,「취주악곡집」, 문예출판사/조선청년사 편,「수령님께 드리는 충성의 노래」, 조선청년사

연극

▲ 1969년에 공연되거나 창작된 연극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연극: 천리마국립연극극장 만경대창작단창조,「푸른소나무」(전8장)

-시나리오:「산촌의 붉은 매」,「청년 선장」

-민족가극:「햇빛을 안고」



1970-1979년

1970년대에 들어서 김정일이 정치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김정일의 등장과 아울러 문화예술도 김일성 일변도에서 김일성과 김정일 2인에 대한 우상화로 전개되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북한 문화예술에서는 김정일의 지시가 중요하게 작용하면서 예술창작에서는 김정일의 지도와 지침이 중요한 방침으로 수용되었다. 김정일은 1960년대 중엽부터 문학과 예술내용과 형식, 창조체계와 창조 방법의 모든 영역을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개조하기 위한 문화예술의 혁명을 강조하였다. 그리하여 1970년대의 문화예술은 자연과 사회와 사람을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개조하기 위해 투쟁을 힘있게 조직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었다.

1970년

▲ 3월 7일 3·8 국제부녀절 60주년 기념 중앙보고회가 있었다. 4월 5일 중공수상 주은래가 북한을 방문하였다. 5월 7일 인민군 총참모장 오진우가 소련을 방문하였다. 5월 28일 스톡홀름에 북한공보관을 개설하였다. 10월 5일 북일과 헝가리 간에 법률방위조약과 영사협정을 체결하였다. 11월 15일 제5차 조선노동당대회 경축 평양시 군중대회가 열렸다.

문학

▲ 1970년 북한 문학은‘문학가들이 유일사상이 꽉 들어찬 작품들을 창작하기 위하여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현실 속에 돌아가 생활을 깊이 체험하며, 사회주의적 사실주의 창작방법을 훌륭히 구현하기 위하여 자기의 창작기량을 꾸준히 높인 결과 1970년에 문학이 급속한 발전을 이룩한 해'로 평가되고 있다.

▲ 1970년은‘생활의 그 어느 한 측면을 예리하게, 집중적으로 보여주는 단편소설들을 수많이 창작하였는데, 단편집 「빛나는 자욱」과 「비약의 나날」등에 묶어 내놓았다'고 평가하고 있다.

▲ 이외의 1970년의 단편소설은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단편소설:강복례,「긍지」/김보행,「공작지에서」/김수범,「무성한 산림」,「위혼」/김영근, 「별들이 흐른다」/로혜숙,「막장의 아침」/리갑기,「집」/리정숙,「화차 조립장에서」/리철모,「마지막 겨울」/리택수,「신념」/림재성,「령길」/박경빈,「새로 온 작업소장」/박승국,「밤하늘의 별들」/박완근,「병사의 초소」/박종상,「하늬바람」/윤시철,「새벽길」/주유훈,「기쁨」/최창섭,「전로 앞에서」/허춘식,「창고장」/황영도,「보람」,「만경대」,「봉화리」,「빛나는 자욱」(단편소설집)

▲ 1970년 장편소설에 대해서는‘소설작품 특히 장편소설이 왕성하게 창작된 해로서 김일성의 명령을 높이 받들고 미제침략자들을 때려부시고 조국땅 남반부를 해방하기 위해 싸운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 한 개 중대 전투원들의 투쟁모습을 형상한 장편소설 「천산령을 넘어」와 조국해방전쟁시기 직후 제2전선에서 인민군대와 인민이 한 몸이 되어 미제를 격멸소탕하는 이야기를 내용으로 한 장편소설 「그들은 함께 싸웠다」등 조국해방전쟁 주제의 작품이 많이 창작된 해'라고 평가하고 있다.

이외의 장편소설로 다음과 같은 작품이 있다.

:김병훈,「불타는 시절」/변희근,「지하의 별들」/석윤기,「무성하는 해바라기들」/리병수,「무지개 비낀 산발」

-수필:강필주,「새마을동에서」/구희철,「충성의 거리」/김명성,「어머님의 높으신 뜻 영원히 빛나리!」/김영희,「사랑의 강, 보통강 기슭에서」/김완중,「백두산을 우러러」/김형균,「혁명의 폭풍을 불러」/리병수,「해빛 따사로운 고원」/민병준,「뜨거운 마음, 뜨거운 쇠물」/송명근,「홰불은 온 강토를 밝히리라」/신종봉,「덕마을에서」/신진순,「어머니당에 영광의 노래를 드리자」/정동찬,「조국땅 한 끝에서」/차승수,「마음의 고향 만경대」/채영도,「원수님의 품속에」/황건,「어머님당의 품속에서」

-영화문학:김주명,「밝은 태양아래에서」/리종순,「사회주의조국을 찾은 영수와 영옥이」/민 일, 손봉우,「녀성고사총수들」/송정수,「평양학생소년궁전」/주득하,「만경대 오누이」/한복규,「꽃피는 마을」

▲ 1970년 아동문학 부문에서는‘혁명사상으로 아동들을 무장시키기 위하여 김일성의 혁명역사를 해설한 동시집「태양을 따라」(작가동맹 아동문학분과위원회)를 내놓았다.'고 평가한다.

▲ 1970년 시문학 부문에서는 조선노동당 제5차 대회를 맞이하여「어버이수령 김일성원수님께 드리는 헌시」(작가동맹 시문학분과위원회 집체작)와 서사시「새 세대의 노래」, 종합시집 「당의 기치따라」가 발표되었다. 또한 김일성의 업적을 노래한 서사시「인민의 태양 김일성원수」를 내놓았다.

1970년대 시문학에 대해서 북한은 스스로‘세계 시문학 역사를 수놓은 1970년'이라고 평가한다. 또한 서사시「조선의 어머니」(조선작가동맹 시문학분과위원회 집체작, 4장, 맺음시)가 나왔는데, 이 작품은‘김일성을 낳아 키운 어머님이며 공산주의자이며 여성정치활동가로 평가되는 강반석 여사의 풍모와 활동을 형상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외에도 1970년대의 시 작품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시:강남섭,「빛발을 안으며」/강창규,「7개년의 높은 령마루를 향하여!」/고흥배,「문화공작대의 밤」/권경자,「끝없이 깊은 사랑속에서」/김병두,「또 한 전로공이 당대오에 들어선다」,「소방울 울리며 전선으로 간다」/김병만,「화선의 저녁」/김상조,「너와 나는 결사대」,「해빛 밝은 마을」/김석주,「대오는 남을 향해」/김선지,「동트는 고지우에서」/김송남,「보통강, 행복의 흐름이여」/김시권,「철벽의 집」/김영민,「첫되맞이」/김우협,「사랑의 봄비가 내린다」/김윤일,「축복받은 마을」/김죽성,「시대의 흐름」/김진수,「비개인 숙영지에서」/동기춘,「보천보의 홰불」

로영우,「불 꺼지지 않는 신호등이 되리라」/류종대,「충성의 메아리」/리계심,「사랑의 해발」,「아이들의 거리」/리광근,「아프리카의 이른 새벽에」/리금녀,「구대원의 심정으로」/리 범,「앞내벌 포전을 돌아볼 때면」/리범수,「새로운 교단으로」,「혁명전사가 가는 길 우에」/리 석,「수상님의 원대한 구상을 꽃피워 가렵니다」/리숙녀,「오직 그 한길로」,「행복한 시간에」/리효운,「다시한번 한생을 산다 해도」/문재건,「씨앗」/민 일,「우리는 준비되였다」/박도순,「이백리 푸르른 호수가에 갈매기 난다」/박태설,「숙영의 밤」/박호범,「만경대의 아침」/방금숙,「다는 몰랐던 전사들의 그 마음」/방상훈,「다섯시 삼십분!」,「수원단의 호서」/백의선,「그 웃음속에서」/백 하,「타자를 친다」/변홍영,「산촌의 합숙집」/석광희,「우리 살림군」/손승태,「사랑의 길」/송돈식,「소성로의 불빛」/송찬옹,「울려라, 충성의 메아리여!」/신운호,「351고지」/심수호,「일본군국주의의 재침과 뱃길을 막아서라!」,「해발」

안상원,「언제나 이 령 길 우에서」/오영환,「김일성광장」/유성옥,「동녕현성에 타오른 불길」,「혁명하는 사람들의 자세」/윤경자,「이 편지를 씁니다」/윤기찬,「종다리, 봄종다리 가을에 우네」/전계승,「산상의 불빛」/전병구,「이른 아침에」/정균흡,「감사의 노래 온 조국땅에 넘칩니다」/정렬,「눈이 내린다, 겨울이 왔다」/정화수,「원쑤를 갚으리라」/조령출,「먼 대양과 대륙의 끝에서」/조태현,「만경대의 초가집」/집체작,「그 기발아래」,「투쟁의 봄은 오고 있었다」,「한홉의 미시가루」/최승철,「달리는 렬차에서」/최안권,「한 농가집 구석진 밭머리에서도」/최영화,「4월의 봄」/최인권,「새 세대가 가는 길」/허옥녀,「오직 그이의 부름 따라」/허우연,「한 어머니의 편지」/홍창원,「수령님 계시는 평양과 함께」/황명성,「들끓는 대지의 한복판에서」

-벽시:김봉철,「더 많은 물동량을」/김북원,「충성의 1분 1초」/김송남,「용접공에게」/김조규,「속보원의 붓끝」,「용해공들이 뽑는 쇠물은」/김진수,「조림공의 손」/동승태,「어버이수령님께」/리선을,「한차지 더!」/석광희,「신호공의 호각소리」/조성관,「다시한번」/황승명,「그 마음이 비치도록」

-장편서사시:정문향,「새 세대의 노래」/집체작,「조선의 어머니」

-장시:심수호,「탑의 노래」

-담시:김석주,「우리네 세 교대반장」

▲ 1970년 평론 부문에서는 작가, 예술인들을 김일성의 문예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하여 작가동맹기관지「조선문학」에「당 문예정책연구」고정란을 설정하고,‘사회주의적내용과 민족적형식을 옳게 결합시키는데 대한 김일성동지의 사상' 등의 글을 싣기 시작하였다. 또 조선 노동당 제5차대회를 맞이하여‘김일성의 영도 밑에 문학예술이 걸어 온 노정을 보여주는 평론'으로 평가받는「당의 령도밑에 발전하는 혁명적인 우리의 문학예술」이 발표되었다.

이외에도 1970년의 평론작품은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평론:류 만,「서정시에 천리마의 정신이 나래치게 하자」/ 문경환,「위대한 혁명적 문학작품의 진수를 체득하였다」/방연승,「사람들의 혁명적 세계관 확립에 이바지하는 사회주의적 문학과 예술의 혁명적 사명」/엄호석,「사회주의적 내용과 민족적 형식을 옳게 결합시키는데 대한 김일성동지의 사상」/오승련,「혁명투사의 성격을 더욱 훌륭히 창조하기 위하여」/최만순,「혁명적 주인공의 형상화에서 제기되는 문제」

▲ 중국소설집「압록강가에서」와 소련소설「철의 흐름」등 여러편의 외국 작품들이 번역 출판되었다.

이외에도 1970년에 출판된 문학관련 주요저술은 다음과 같다.

교육도서출판사 편,「문학개론」,「조선문학사(2)」,「교육도서출판사」/근로단체출판사 녀맹편집위원회 편,「반짝이는 별들」,「심장의 나팔 소리」, 사로청출판사/김보행,「곧은길(중편소설)」, 문예출판사/김일성,「우리 문화예술의 몇 가지 문제에 대해」, 조선로동당출판사/김정웅,「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사회주의적 문학예술의 당성, 로동계급성, 인민성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 사회과학출판사/리병수,「무지개 비낀 산발(중편소설)」, 문예출판사/리춘진,「고지의 영웅들」, 사로청출판사/림춘추,「청년전위(1)」, 사로청출판사

문예출판사 편,「당의 기치따라」(시집), 문예출판사/문예출판사 편,「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가극 건설에 관한 주체적 문예사상」, 사회과학출판사/박승수,「유격대의 오형제」, 문예출판사/사로청출판사 편,「태양을 따라」, 사로청출판사/석윤기,「무성하는 해바라기」, 문예출판사/신승복,「수령님의 품속에서」, 인민출판사/오선국,「꽃피는 생활」사회과학사/정문향,「새 세대노래」, 문예출판사/정순봉, 최학수,「그들은 함께 싸웠다」, 문예출판사/조선로동당출판사 편,「4천만의 어버이(2)」, 조선로동당출판사/집체창작,「푸른 소나무」, 문예출판사/최학수·정순봉,「사랑의 품(단편소설집)」, 학생소년출판사

미술

▲ 조선노동당 제5차대회를 중심으로 여러 작품이 창작되었다. 이때 창작된 조선화 작품들에 대해서는‘조선화 창작을 현대성의 높이에 끌어 올리기 위하여 조선화에서 채색화를 전면적으로 발전시키며 인민들의 투쟁과 생활을 묘사한 인물화의 성격에 맞게 회화적 묘사를 깊이있게 하는 데 얼마나 심혈을 기울였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 하고 있다.

▲ 또한 미술가들의 현지 체험을 강조하였다. 이에 대해서는‘미술가들이 천리마강선제강소를 비롯한 전국 각지의 중요한 공장, 기업소들에 직접 나가 미술소품들을 창작하여 현지에 전시함으로써 당 제5차대회전으로 7개년 계획을 끝내기 위하여 새로운 천리마속도「강선속도」로 달려나가는 각지 근로자들의 노력을 힘있게 고무하였다.'고 평가하였다.

▲ 1970년도 미술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만화:안창수,「침략자의 몰골」/허능택,「일본제국주의자의 재침의 마수」

-선전화:김창성,「수송수요를 원만히 보장하라」/로충남,「농촌에 더많은 비료를 보내자」

-조선화:김룡권,「전선의 나루터」/김병희,「쌍봉」/김봉수,「비행기 사냥군조」/리현복,「지질탐사대」/최원삼,「남새밭」

-유화:강유석,「아침」/강활수, 김종섭「단의 딸 인영에」/고영실,「미래의 꽃봉오리」/김병선,「목장에서」/림 백·김준걸·박유진 합작,「박우물가에서 여성들을 반일사상으로 교양하시는 탁월한 여성 정치활동가 강반석 여사」

-조각:라병걸,「조국을 위하여」

-판화:김자유,「작식대원」/리일복,「인민혁명정부 만세」/림인환「백두산」/배운성,「경사의 날」/정갑수,「관리공의 기쁨」/정광윤,「조괴공들」

▲ 1970년의 미술관련 주요 출판물은 다음과 같다.

-조선로동당출판사 편찬,「올기강에서의 낚시질 회상기(그림책)」, 조선로동당 출판사

음악

▲ 음악 부문에서는‘인민대중이 알아들을 수 있는 민족적인 선율을 바탕으로 한' 북한 음악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다년간 진행해오던 악기개량사업을 1970년에도 계속하였으며,‘음악예술에서 정치성과 예술성을 결합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한'한 해였다.

악기개량사업에 대해서는‘주로 악기의 음량을 풍부화하며 소리에서 탁성을 제거하는 데서 성과가 컸으며, 가야금과 양금, 단소를 비롯한 다양한 민족악기들이 형태에서 세련되고 구조에서도 한결 발전하였다. 그리하여 오늘 음악의 창작과 연주, 대중음악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민족음악이 기본으로 발전하게 되었으며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 개량된 민족악기의 각종 중주단, 합주단이 조직되었다.'고 자평하였다.

▲ 1970년의 주요 가사·가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가사:김윤철,「탄부의 영예」/리광제,「발맞춰라, 정든 친구들」,「수령님께 일편단심 충성하였소」,「혁명의 붉은 꽃 피워갑니다」/리 맥,「우리는 바다의 천리마기수」/리시구,「노래하자 보통강」/송찬웅,「잊지 못할 기념사진」/신현숙,「전투장에 속보원 찾아왔네」/윤석범,「대고조의 불길을 더욱 높이자」/정문향,「멀고 먼 조국땅 한끝에서」/한상호,「영원한 봄을 안고 삽니다」

-가요:강건홍 작사, 김응걸 작곡,「수산분조의 기쁨」/강현세 작사, 김소자 작곡,「천리마대진군의 앞장에 서자」/강현세 작사, 리한룡 작곡,「농촌전기화의 노래」/강현세 작사, 박영진 작곡,「강선속도로 달려나가자」/고병효 작사, 박제윤 작곡,「과일숲은 설레여라」/고상훈 작사, 김운송 작곡,「수령님의 혁명사상 어데서나 배울수 있네」/고흥배 작사, 리 향 작곡,「사랑하는 기대야 나의 선반기」/구희철 작사, 강영범 작곡,「보통강반의 락원의 거리여」/구희철 작사, 김득청 작곡,「당대회를 승리로 맞자」/김경준 작사, 정세음 작곡,「우등불 타오르는 밤」/김기렬 작사, 최양진 작곡,「수령님 다녀가신 구지골 오솔길」/김만섭 작사, 리수복 작곡, 「인민교원 이 영예 끝까지 지켜가리」/김몽금 작사, 김정렬 작곡,「훈련장의 쉴참」/김병두 작사, 조충주 작곡,「비료는 쌀이고 쌀은 곧 사회주의다」/김상조 작사, 김광삼 작곡,「나라 살림 우리 살림 꽃피웁시다」/김성윤 작사, 고인환 작곡,「천리마대고조의 불길 높이자」

김성윤 작사, 라화일 작곡,「길이 전하라, 곤장덕이여」/김성윤 작사, 함흥근 작곡,「우리 정성 꽃피네」/김성조 작사, 백창만 작곡,「조국의 삼지연」/김수남 작사, 리한룡 작곡, 「교양원의 이영예 끝이 없어라」/김수안 작사, 류택수 작곡,「인민의 락원에 행복이 넘치네」/김영민 작사, 강영범 작곡,「일본 군국주의 마수를 끊어버리자」/김영민 작사, 김 혁 작곡,「서성거리건설 행진곡」/김영희 작사, 리웅종 작곡,「천리마 어로공의 영예 떨치세」/김윤길 작사, 김명희 작곡,「수령님 사랑속에 비단을 짜네」/김의종 작사, 최수호 작곡,「사령부로 가는 길」/김재화 작사, 김기명 작곡,「기어이 강철고지 점령하리라」/김재화 작사, 리웅종 작곡,「혁명사적지에 나무를 심네」/김정길 작사, 김종필 작곡,「빛나라 연풍사적지」/김정춘 작사, 김진주 작곡,「미더운 내 아들아」/김정흠 작사, 표중혁 작곡,「잘 있거라 정든 포구여」/김학수 작사, 라화열 작곡,「보람찬 나의 일터」/김학연 작사, 박 영 작곡,「천리마운동의 노래」

남대범 작사, 리정언 작곡,「기술혁명의 노래」/남태범 작사, 김소자 작곡,「명태가공 신명나네」/남태범 작사, 류광준 작곡,「농촌문화혁명의 노래」/동기춘 작사, 리 석 작곡,「우리는 봉사일군 철도렬차원」/동기춘 작사, 서종운 작곡,「반농반어 잘해가세」/동숭태 작사, 양기범 작곡,「우리는 탐색대 바다의 척후병」/라원섭 작사, 김영신 작곡,「밝은 해빛 우러러」/류정형 작사, 류재표 작곡,「꽃피는 우리생활」/리건구 작사, 정종길 작곡,「4월의 기발」/리건구 작사, 정종길 작곡,「장군님은 싸움의 길 떠나시였네」/리계심 작사, 원숙경 작곡,「우리는 닭알목장 사양공」/리긍녀 작사, 유주철 작곡,「계단식 과수재배 좋구 좋네」/리동후 작사, 손덕상 작곡,「농촌의 기계화가 좋구나」/리시구 작사, 강영범 작곡,「해빛 찬란한 내조국」/리시구 작사, 김문규 작곡,「만경대의 갈림길」/리시구 작사, 원숙경 작곡,「해빛도 찬란해라 만경대로 가는 길」

리시구 작사, 위정현 작곡,「나는야 처녀운전공」/리영백 작사, 김춘택 작곡,「질좋은 소비품어서 만들자」/리영백 작사, 홍정섭 작곡,「통나무를 어서 베세」/리원학 작사, 리원학 작곡,「봉화리의 생물」/리인찬 작사, 조승우 작곡,「막내딸의 첫편지」/리인철 작사, 김성렬 작곡,「보천보의 홰불이여」/리재남 작사, 한정욱 작곡,「태양등에 깃든 어버이사랑」/리정술 작사, 김승곤 작곡,「광부의 노래」/리종률 작사, 한시준 작곡,「어버이 수령님을 노래합니다」/리종성 작사, 김영신 작곡,「수령님의 혁명일가 길이 받드세」/리종성 작사, 김영신 작곡,「충성은 마음 영원하리라」/리종성 작사, 리상룡 작곡,「살길은 혁명의 길」/리종성 작사, 리상룡 작곡,「철천지 원쑤 미제를 때려부수자」/리호일 작사, 모영일 작곡,「은혜로운 당의 풀」/리효운 작사, 김 혁 작곡,「주체의 노래」/리효운 작사, 리면상 작곡,「아, 수령님품이여」/림호권 작사, 오택종 작곡,「판매원의 노래」

박광순 작사, 위태호 작곡,「청산리 수양버들」/박두철 작사, 김웅걸 작곡,「고래잡이 신난다」/박세영 작사, 김문규 작곡,「사회주의 애국주의 교양의 노래」/박세영 작사, 리건우 작곡,「우리 마음 초소로 나래쳐갑니다」/박승수 작사, 김린욱 작곡,「조국통일투쟁가」/박승수 작사, 리근수 작곡,「너보다 정다운 곳 나는 몰라라」/박종헌 작사·작곡,「우리는 자랑찬 원양어로공」/박창민 작사, 리긍림 작곡,「초병은 수령님의 전사로 자라네」/박창화 작사, 림암남 작곡,「원쑤 미제 소멸하자」/박태설 작사, 림지성 작곡,「집단주의 붉은 사상 꽃피워가자」/박필모 작사, 한시형 작곡,「우리에게 공칭능력 따로 없다네」/박호범 작사, 문경옥 작곡,「탁아소는 행복의 요람」/백광조 작사, 조인상 작곡,「담당구역 위생초소 찾아가요」/백대중 작사, 심길택 작곡,「우리는 영예로운 수도 건설자」

송찬웅 작사, 김연규 작곡,「창성군의 모범따라 산골마을 꽃피우세」/송찬웅 작사, 조길석 작곡,「미제의 각을 뜨자」/신상호 작사, 박민혁 작곡,「조국진군의 노래」/심영민 작사, 김기명 작곡,「빛나라 봉화사적지」/안상원 작사, 방만호 작곡,「먼 바다는 청춘을 부른다」/안정기 작사, 리건우 작곡,「어버이 수령님의 사랑을 안고」/안정기 작사, 한주경 작곡,「우리 나라 교육제도 한없이 좋네」/안종근 작사, 박운섭 작곡,「천백배로 복수하리라」/안창만 작사, 강영희 작곡,「공산주의교양의 노래」/안창만 작사, 고종환 작곡,「충성의 전류여 세차게 흐르라」/안창만 작사, 최신준 작곡,「전력공업을 앞세워가자」/안철호 작사·작곡,「김일성원수님의 한품에 안겨」/안충모 작사, 윤영환 작곡,「남조선혁명가의 노래」/어순자 작사, 김웅걸 작곡,「항쟁에로 나가자」/어순자 작사, 류택수 작곡,「사람마다 배우는 행복의 나라」/오영재 작사, 리천백 작곡,「남조선 혁명지원의 노래」/오필천 작사, 김룡천 작곡,「어버이 사랑은 대양에 넘치네」/오필천 작사, 김룡천 작곡,「우리는 사로청원 당의 후비대」/윤경남 작사, 강영범 작곡,「농장벌은 보람찬 나의 일터」/윤광연 작사, 백인선 작곡,「중강나루여」/윤두근 작사, 김원철 작곡,「초병의 영예를 빛내여가세」/윤두근 작사, 함덕일 작곡,「유서깊은 혁명의 땅, 포평나루여」/윤석범 작사, 김계훈 작곡,「청산리방법 빛내여 가자」/윤석범 작사, 리건우 작곡,「원양어로공 노래」/윤석범 작사, 오택종 작곡,「우리는 수령님의 근위대, 결사대」

전강우 작사, 한준석 작곡,「만경대는 우리의 고향」/전병구 작사, 김성룡 작곡,「비료산을 쌓으세」/전병구 작사, 박영진 작곡,「수령님 보내주신 양떼 흐르네」/정덕철 작사, 김성렬 작곡,「나라살림 알뜰히 하세」/조령출 작사, 문경옥 작곡,「북청교시 그 열매가 온 나라에 주렁졌소」/주 민 작사, 박무준 작곡,「7개년 봉우리로 진격해가자」/주 민 작사, 장철수 작곡,「나래펴라 청춘의 기상」/주재현 작사, 강기창 작곡,「우리는 영예로운 먼 바다의 정복자」/지 용 작사, 리영숙 작곡,「룡포사적의 노래」/지 용 작사, 박영진 작곡, 「노래하자 보천보」/진강우 작사, 김웅걸 작곡,「인민들 속에서 계시는 어버이수령」/진경운 작사, 조길석 작곡,「길이 빛날 고산진」/집체 작사, 김경숙 작곡,「청산리여 더욱 높이 나래쳐라」/집체 작사, 김길학 작곡,「로동당은 우리의 향도자」/집체 작사, 김상성 작곡,「어머님의 그 사랑 노래합니다」

집체 작사, 김 혁 작곡,「세상에 부럼 없어라」/집체 작사, 윤증남 작곡,「우리는 충성담아 노래합니다」/집체 작사, 장지태 작곡,「혁명의 성지여」/집체 작사, 정세룡 작곡,「농촌사상혁명의 노래」/집체 작사·작곡,「남녘에도 해빛이 비쳐옵니다」(방송음악 서사시「인민의 태양」중에서,「빨찌산 행군가」(방송음악 서사시「백두산은 말한다」중에서),「위대한 어머님의 사랑」,「올기강기슭에서」(방송음악 서사시「백두산은 말한다」중에서),「조국의 봄」(방송음악 서사시「백두산은 말한다」중에서),「체육행진곡」,「탄생의 노래」,「백두산에 장군벌 솟는다」/집체 작사, 최류빈 작곡,「죽음을 미제침략자에게」/집체 작사, 한시형 작곡,「당의 기치 따라」

천리마강선제강소예술소조 집체 작사, 작곡「우리의 위력은 온세상에 떨쳐간다」/최동철 작사, 위태호 작곡,「나라살림 우리 살림 꽃펴간다오」/최원근 작사, 제경상 작곡,「마을의 녀선생」/최진용 작사, 윤영환 작곡,「배움의 천리길」/최진용 작사, 홍수표 작곡,「고산진 포진지에서」/한덕수 작사, 리면상 작곡,「우리 자랑 이만저만 아니라오」/한상호 작사, 김연규작곡,「조국을 떠나 먼 바다에 있어도」/한상호 작사, 리천백 작곡,「'청산리 사람들의 일솜씨' 따르세」/한상호 작사, 윤영환 작곡,「천산벌에 깃든 어버이 사랑」/한상호 작사, 한시형·박구룡 작곡,「수령님께서 우리 앞길 밝혀주시네」/한진식 작사, 리건우 작곡,「어머니 당의 품」/한진식 작사, 함덕일 작곡,「무상치료 받는 내나라」/한찬보 작사, 류란수 작곡,「고된 일 모르는 신나는 농사」/한찬보 작사, 리근삼 작곡,「농장마다 수리화로 꽃이 핀다네」/현창성 작사, 오택종 작곡,「인민들은 우러러 충성을 다하네」/현채련 작사, 허금종 작곡,「그날의 명신학교」/홍종린 작사, 강기창 작곡,「창성땅의 노래」/홍종린 작사, 김승곤 작곡,「조국의 광맥을 찾아서」/홍종린 작사, 김춘택 작곡,「공산주의 녀성투사 강반석 어머니」/홍종린 작사, 리우룡 작곡,「농촌 기술혁명의 노래」/홍종린 작사, 한정옥 작곡,「용해공, 우리는 공업의 전초병이다」

▲ 1970년의 주요 음악관련 합창·기악곡은 다음과 같다.

-남성중창:김두일 작사, 리동준 작곡,「행군 도중에 만난 두 형제」/손범수 작사, 강창렴 작곡,「만경대 갈림길아 말하여다오」/한찬보 작사, 강영범 작곡,「혁신의 불길 높여」

-녀성3중창:정국준 작사, 김영철 작곡,「부녀회원 무기공작」

-녀성중창:리시구 작사, 김병호 작곡,「노래하자 보통강」/송찬웅 작사, 김제선 작곡,「사회주의 락원에 푸른 숲 설레여라」/집체 작사, 정세음 작곡,「수령님께서 이끄시는 오직 한길로」/한상호 작사, 김연규 작곡,「조국진군의 길 생각하며」/김관식 작사, 박예섭 작곡,「봉화산의 박우들」

-단소독주곡:집체 작사, 박형섭 작곡,「봉화산 기슭」

-영화 주제가:박승수 작곡, 김찬범 작곡,「우리 엄마 기쁘게 한번 웃으면」

-주제가:리광재 작사, 윤영환 작곡,「조선의 태양 김일성장군님」(민족가극「백두에 핀 붉은 꽃」)/성기형 작사, 김지헌 작곡,「새 날이 밝아오네」(예술영화 「한녀공작원」의 주제가」/집체 작사·작곡,「꺼질줄 모르는 사령부의 불빛」(방송 음악서사시「백두산은 말한다」)

-중창곡:박광혁 작사, 리동준 작곡,「수령님 초소에 오셨네」/박영순 작사, 김제선 작곡,「초소에서 편지 왔제」

-혼성합창:집체 작사, 강기창·리근명 작곡,「천리마강산에 행복은 넘치네」

-가야금병창:김명준 작사, 박재환 작곡,「직포공 우리는 행복합니다」

▲ 1970년의 음악관련 주요 평론은 다음과 같다.

-평론:방선영,「우리 음악에서 민족적 특성과현대성을 더 잘 구현하자」

▲ 1970년의 음악관련 주요 출판물은 다음과 같다.

-「피아노곡집(사범대학용)」, 교육도서출판사/림춘추,「청년전위(Ⅰ)」, 사로청출판사/「청년노래집」, 사로청출판사

연극

▲ 1970년 무대예술 부문에 대해서는 '김일성과 그의 혁명적 가정을 형상함으로써 인민들로 하여금 혁명전통의 역사적 뿌리와 함께 혁명사상과 영도, 그의 덕성을 깊이 체득하게 하였다.'고 평가하고 있다.

▲ 4월 김정일은 「영화예술론」을 비롯하여 「연극예술에 대하여」,「가극예술에 대하여」등을 발표하면서 문화예술 창조에서 제기되는 근본 원칙과 지침을 내렸다. 먼저 김일성의 작품을 문학예술의 여러 형태에 옮기는 사업이 시작되어 총서「불멸의 력사」와 혁명영화「조선의 별」이 창작되었다. 그리고 문학예술에서 '김일성이 창작한 작품의 창작방법을 다른 예술이 따라가야 한다'고 하면서 이른바 「피바다」식 혁명가극 창작과「성황당」식 혁명연극의 창작을 창작방법으로 내놓았다.

▲ 1970년의 연극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공연작품:국립가무단창조,「해빛을 안고」/남포연극단「연풍호」/붉은기 조선인민군연극단창조,「전사의 임무」/천리마해주연극단창조,「어머니의 념원」/철도성예술극장창조,「동트는 새벽」/청년극장창조공연,「새벽길」(6장, 종장)/평양극장,「교대시간전에 있은 일」/평양극장창조,「보이지 않는 근거지」(전8장)/해산연극단,「그들이 가는길」

-희곡:남궁만,「우물집 일가」/리성준,「적구에서 45분」/집체작,「푸른 소나무」

-평론:김덕인,「연극창조체계를 더 주체적으로 세우자」

▲ 1970년의 연극관련 주요 출판물은 다음과 같다.

-「우리 어머니」(희곡집), 문예출판사/「우리의 어머니(희곡)」,집체창작, 문예출판사/「푸른소나무(희곡)」, 문예출판사,/박승수의「유격대의 오형제」, 문예출판사/오선국,「꽃피는 생활」,사회과학사

무용

▲ 1970년의 무용은 1969년 5월 1일 교시 '조선사람은 무용극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인민은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 김일성의 교시를 따라 '작품에 주체사상적 내용과 생활과정들을 더욱 선명하게 부각해주기 위하여 노래와 춤을 섞어서 더욱 다양하게 발전시켰다.'고 평가한다.

▲ 1970년의 무용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가무:배금자,「혁명의 요람 만경대」

-군무:차예진·박남주,「눈이 내린다」/엄영춘,「닭사양공의 기쁨」

1971년

▲ 3월 9일 전국 5호 담당선전원 열성자대회가 열렸다. 4월 2일 사로청 제6차 대회와 소년단 창립 25주년을 기념하는 '김일성에게 드리는 편지 전달' 계주가 시작되었다. 1972년 4월 15일의 소년단 행사는 전국적인 규모로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김정일이 등장하면서부터 생일 이전에 시작하여 김일성 생일인 4월 15일 쯤에 평양에서 진행되기 시작했다. 김일성, 김정일의 행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진행되는 부속행사인 것이다. 1991년 제정된 청년절 행사에도 편지 이어달리기가 있었는데, 이것은 청년절을 김정일이 제정했다고 해서 김정일에게 보내는 충성의 편지 이어달리기 행사를 진행한 것이다.

4월 15일 개성TV방송이 방송을 개시하였다. 6월 6일 소년단 전국연합대회가 열렸다. 6월 25일 반미공동투쟁의 날 평양시 군중대회가 열렸다. 9월 20일 남북적십자 제1차 예비회담이 판문점에서 열렸으며, 10월 6일 남북적십자예비회담 3차대회가 열렸다.

▲ 1971년은 '작가, 예술인들은 혁명전통을 주제로 한 작품과 이를 이어받아 조국해방전쟁 시기 용감하게 싸운 인민군들과 인민들의 투쟁업적을 형상한 작품들을 더많이 창작하기 위하여 힘을 기울였다. 이와함께 작가, 예술인들은 김일성이 회천땅에 지펴올린 봉화 따라 3대혁명기술과업과 6개년 계획의 2년분 과제를 김일성의 60세가 되기 전에 끝내기 위하여 현실속에 들어가 창작활동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사회주의적 사실주의 창작방법이 훌륭히 구현된 작품들을 수많이 창작하였다.'고 평가했다.

문학

▲ 11월 7일 김일성이 제시한 '혁명적 문화예술을 창작하는 데 대해 준 강령적 교시를 관철시키기 위해서 남조선 혁명가들과 애국적 인민들의 혁명투쟁을 형상한 작품' 창작에 정열을 기울였다. 그 어느 해보다 집체적 창작활동이 활발히 전개된 해였다.

▲ 1971년은 '김일성의 교시를 들어 소설 부문에서는 근로자들 속에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확립하며 혁명화, 노동계급화하는 데 이바지할 혁명적인 소설작품'도 많이 창작한 해였다.

이외에도 1971년 창작된 주요 산문작품은 다음과 같다.

-단편소설:강학태·김창현,「바다의 젊은이들」,「동이 터온다」/권장석,「붉은 노을」/김동렬,「봄볕」/김문화,「새 력사의 불빛」/김북향,「아들」/김성원,「조준수」/김영길,「강철 날개」/김원주,「빛발을 우러러」/김창수,「금수평의 새 력사」/김창옥,「우리 세대의 평범한 나날들」/김형균,「탄발」/김형범,「준엄한 나날에」/로용득,「장대령 밑에서」/로혜숙,「졸업전야」/리기창,「높은 곳에서」/리상룡,「포성이 우는 밤에」/리상식,「다섯번째 임무」/리윤영,「길」/리정수,「어머니!」/리태렬,「한마음」/리택수,「길우에서」/리형순,「책임운전수」/리호인「뜨거운 사랑」/림종엽,「들끓는 막장에서」/박경빈,「시련을 뚫고」/박전범,「전우」/백철수,「남동마을의 새전설」/서정호,「첫공연」,「탄부의 하루」,「의무」/오태준,「탐구의 길에서」/윤광영,「조국의 품」/장동일「전선길에서」/장수근,「과원에 꽃필무렵」/전기영,「진격의 나날에」/주유훈,「전선의 어머니」/최종현,「방목지에서 온 편지」/탁숙본,「특무장」/허춘식,「울안의 감나무」/황영도,「고향의 봄」,「백자교」

-장편소설:강효순,「배움의 천리길」/황 건,「자라는 대오」등을 비롯하여「준엄한 겨울」,「투쟁의 노래」,「불타는 항구」,「백양나무」와 중편소설「조국의 품속에서」,「종소리」,「새생활」,「빛나는 세대」등이 창작되었다.

-수필:김동렬,「평범한 일을 두고」/김봉철,「물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김영순,「황금물결」/김원복,「젊어지는 땅」/김철주,「불멸의 노래」,「우리 생활의 신조」/남옹손,「사랑의 품속에서」/로용득,「100일전투장에서 만난 전우」/류종덕,「새 통근렬차에서」/리계심,「사랑의 자욱을 따라」/리금녀,「꽃단지」/리동후,「흰구름 피는 산간마을에서」/리상룡,「초소는 금성철벽」/리상철,「락원의 보통강」/리영규,「사랑의 탑, 행복의 탑」/리형순,「'지원'의 높은 뜻을 가슴에 새기며」,「농촌마을에 수도물이 흐른다」/리호인,「그날은 반드시 온다」/박명덕,「어버이 사랑을 심장깊이 간직하고」/박영근,「막장은 노래한다」/박인서,「봉화산의 푸른 숲」/박정원,「보람찬 지질탐사의 나날에」/백 하,「행복의 집」/심명숙,「크나큰 사랑의 품속에서」/유성옥,「위대한 태양이 솟아오른 집」/정찬정,「막장에서 부쳐온 편지」/정창윤,「강철의 대오」/주유훈,「과원은 만발하다」/최제덕,「영원한 불길」/최홍식,「한 청년에 대한 생각」/한진식,「포화속의 사과알」/한철흡,「야금기지의 밤에」/등

-실화문학:김영순,「충성의 불길」/한영원,「첫돌파구의 청년척후병들」/송경자,「대고조의 주인공들」

▲ 1971년 시 부문에서는 근로자들을 당의 유일사상, 김일성의 혁명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하여 김일성의 혁명역사연구실에서 해설가사 64편을 집체적으로 창작하였다.

이외에도 1971년의 중요 시작품은 다음과 같다.

-시:강건흥「새해 남녘의 아침에 문화재명」/강남섬,「백사지구부녀회의 밤」/강창규,「나혼자만 온 것 같지 않아라」/강현세,「의무」/권태여,「불타는 도하장에서」/김경준,「조국의 목소리를 들으며」/김기호,「전사의 영광」/김봉철,「위대한 강령을 받아안고」/김북원,「큰 걸음」/김상오,「수령님의 크나큰 사랑을 안고」/김상조,「운전지휘원은 서있다」,「수령께서 서계시던 영광의 포구」/김시권,「남진의 길」/김옥란,「만경대의 초가집을 나서며」/김우협,「축복받은 날에」,「동무들과 함께 있는 것이 제일 행복하오」/김윤일,「보통강반에서」,「복받은 땅에 또 복이 내리누나」/김재윤,「심장의 말」/김정호,「우리의 바다」/김조규,「이 밤도 전우들의 꿈을 지키여」/김죽성,「총 쥔 공민의 노래」/김진수,「넓어진 조국땅 새 기슭에서」,「전변하는 땅우에서」,「그 한 기당」/김풍일,「혁명의 교과서」/김화견「가장 큰 행복」/김희종,「미래를 안고 온 투사들」,「용해공, 그대들은 서있다」/남경환,「더 멀리 깊어지는 갱도의 길이여」/동기춘,「고향으로 돌아오셨습니다」/동숭태,「풍어의 시대」/렴 철,「밀영의 귀틀집」/로승모,「수상님의 따사로운 해빛아래」,「수상님의 크나큰 사랑속에서」/류종대,「눈내리는 청춘과원에서」/리계심,「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고」/리대수,「수도의 유원지에서」/리동후「단 한시각도 미룰수 없는」/리범수,「그대 틀어쥔 일당백 총검은」,「위대한 사랑의 길」/리상건,「충성의 지질도」/리상진,「산촌이라 시중호두부는」/리숙녀,「충성의 붉은 꽃」/리일복「병사의 영예가 빛나는 곳」/리재린,「당중앙창가에 빛나는 불빛이여」/리재준「농장원들의 인사」/리효운「붉은기 휘날리며」/리정술,「탄전의 개발자들」

문재건,「길이 전하라 청춘과원의 노래를」/민인순,「만경대의 초가집에서」/민 훼,「우리들의 남쪽땅을 해방하자」,「조선의 꽃」/박남원,「력사의 지점」/박원식,「어로공일가」/박인서,「과원의 나라」,「사랑하는 조국땅을 걸어가십니다」/박춘선,「미래를 키우는 마음」/박필규,「오직 한마음 태양을 우러러」/박함집,「닭관리공처녀에게」/백의선,「우리의 집」/변홍영,「조국땅 한 기슭에서」/서홍원,「천리물길에 해발이 넘친다」/석광희「림산마을의 저녁」,「우리는 추격을 멈추지 않으리라!」/송찬웅,「옛 전선길에서」/안순녀,「유자녀들의 집」/안창만,「녀성들은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억세게 떠밀고 나아갑니다」/오영재,「당에 끝없이 충실할 때」,「세월과 함께 빛나는 집」,「전위의 대오를 굳게 짜자!」/오영환,「4월의 만경봉에 올라」/오진홍,「벌마을이 이사를 간다」/오필천,「공화국의 첫 녀성 영웅 조옥희동지여!」,「두 아들」/원석파,「네가 가는길」/유성옥,「새 력사의 첫지점에서」/윤기찬,「전구에서 전구에로」/윤두만,「어머님의 위대한 사랑이여!」/윤영탁,「영웅고지의 언덕에서」/장건식,「그는 오늘도 로문앞에 있다」,「념원」/장선국,「복수자의 세대가 대오에 들어선다」/전계승,「파도사나운 바다우에서도」/전병구,「회천의 로동계급이 걷는 길」/전찬기,「사랑의 빛발로 이 땅을 빛내주는 영광의 집이여!」/정 렬,「달리는 렬차에서」,「준엄한 여름밤에」/정동찬「어부들의 명절날 아침이다」/정천례,「우리의 기쁨, 우리의 행복」/조광정,「사랑의 대하가 흐르리라」/조덕암「련락을 간다」/조벽암,「행복에 겨울수록」/조 빈,「자동화의 초병들」/조성관,「이천-세포철도건설 시초」,「1호 전기로」/집체작,「대사변을 앞에 두고」,「만경대에 드리는 충성의 노래」,「민족재생의 봄」,「보천보의 불길」,「불패의 무장대오」,「새날의 서곡이 울려퍼진다」,「성스러운 당의 기치여」,「오직 한마음 수령님을 받들어」,「전승의 날 아침」,「조국광복의 기치」,「조선의 아버님 김형직선생님」,「조선의 천리마」,「포평나루가에」,「혁명의 태양이 솟아오른 만경대」/채영도,「옛 병사들」/조태현「력사적인 우리 당 대회가 열릴 이해의 아침에」/최국산,「새 력사의 기적소리」/최민철,「충성의 별」/최인권,「병기창의 마치소리」/최진용,「남녘의 해돋이」/최창근,「당은 대오를 넓혀가리가」,「청년돌격대장은 걷는다」/한기운,「영원히 푸르를 가로수와 함께」/한상로,「황금산이여!」/한진식,「쇠물바다 갈매기」/한철흡,「조국땅 한치 한치에」/함영기,「밭관개 물소리에 젖어서」,「이 땅의 모든 것을 사랑하노라」,「산상의 도시」/허우연,「새해 아침에 부른 노래」/황승명,「미더운 동무들」,「이 땅을 지켜」

-벽시:김석주,「좋다, 분수식 받관수!」/리동후,「석탄전선에 혁신의 불길 타오른다」/리영백,「탄부, 우리가 한걸음 앞서나갈때」/안상원,「사회주의주체공업의 식량」/안창만,「충성의 마음」/전병구,「목표 정낸갱, 소대앞으로!」/차승수,「공업의 척후병」/한창현,「심장의 련발」등

-서사시:조선작가동맹 아동문학 분과위원회 집체창작,「우리의 어버지 김일성원수님」(4장 맺음시로 구성)/김북원,「땅우에 쓰는 서사시」

-서정시:강남섭,「북으로 뻗어간 철길 우에서」/김윤철,「아지랑이 피여나는 넓은 벌 우에」/렴봉우,「옥류교」

-시초:정 렬,「포화속의 나날」등

-담시:권태여,「수령님의 은혜스민 땅」/정동찬,「푸른 잔디」

-동시:김영민,「크고 큰 명절」/김정태,「우리 마음 수놓아 저리도 붉단다」

-풍자시:리일복,「미제의 각을 뜨자, 바로 이렇게」,「항복서를 품은 군대」

-서정서사시:정 렬,「혁명의 대하는 흐른다」

-장시:오영재,「푸른 소나무」

▲ 1971년의 주요 평론은 다음과 같다.

김하명,「전사회의 로동계급화, 혁명화에 이바지할 혁명과 건설의 참된 주인공의 전형창조에 관한 김일성동지의 사상」/렴희태,「단편소설에서 언어형상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혁명적 작품에서 대사의 질을 더욱 높이기 위하여」/박영태,「혁명전통에 대한 예술적 탐구」/백영철,「시대의 요구와 혁명화과정의 해명」/호창룡,「천리마기수의 성격창조와 갈등」/홍기문,「민족문화유산을 오늘의 사회주의 현실에 맞게 비판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데 대한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제국주의의 문화적 침투와 복고주의적경향을 반대하여 투쟁하는데 대한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적문예사상」,「경애하는 수령님께 충직한 혁명전사들의 성격」,「혁명화 과정의 형상과 생활묘사」,「혁명적 세계관 형성과정의 묘사」

▲ 작가동맹에서 창작한 작품집인 「심장의 노래」를 비롯하여, 이때에 간행된 작품집은 다음과 같다.

고병삼,「맑은 아침(단편소설집)」,「보람찬 투쟁(단편소설집)」, 문예출판사/류 벽,「조국의 품속에서」, 문예출판사/리상룡,「준엄한 겨울」, 문예출판사/문예출판사 편,「당의 부름 받들고」,「새령마루에도(신인문학작품집)」,「자애로운 품속에서(신인단편소설집)」,「재일조선작가작품집:해빛은 여기에도 비친다」,「종합시집:당의 부름 받들고」, 문예출판사/사로청출판사 편,「첫 싸움」,「혁명의 붉은 꽃(아동단원들의 투쟁이야기 1)」,「해바라기들(단편소설집)」, 사로청출판사/사회과학출판사 편,「혁명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적 언어사상」, 사회과학출판사/신진순,「은혜로운 품」, 문예출판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과학원 문학연구소 현대문학연구실,「위대한 주체사상의 빛발 아래 개화 발전한 항일 혁명문학예술 -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예순돌 기념」,「혁명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주체적 문예사상」, 사회과학원출판사/조선작가동맹중앙위원회 4·15 문학창작단 편,「배움의 천리길」, 사로청출판사

미술

▲ 1971년은 미술가들이 김일성의 미학사상을 철저히 구현하기위한 투쟁을 벌임으로써 조선화, 유화, 출판화들과 공예, 산업미술, 무대 및 영화 미술 등 우리의 모든 미술에서 사회주의적 사실주의미술의 당성, 노동계급성, 인민성의 원칙과 민족적 특성과 현대성의 요구를 살리면서 미술작품들을 수많이 창작하였다.'고 평가하고 있다.

▲ 1971년에 창작된 조선화와 유화 작품을 비롯한 모든 미술작품들은 밝은 색채의 대비와 조화, 풍부한 명암의 변화와 통일, 간결하고 힘있는 형태묘사, 함축성있는 구도들을 조성하려는 미술가들의 노력을 찾아볼 수 있었으며 그로부터 오는 간결하고 선명한 특징이 일반적인 경향으로 되고 있었다.

1971년에 창작된 주요 미술작품은 다음과 같다.

-조선화:「조국에 개선하시여 조부모님을 만나시는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수력발전소를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 차를 '자주호'라고 합시다」,「예술영화촬영소를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당은 동무들을 믿소」,「조선의 예술은 살아있소」,「이른 새벽 조선소에 오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붉은기중 대청호를 받은 군인들 속에 계시는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한전사의 건강을 념려하시여」,「인민군 장병들 속에 계시는 최고사령관 김일성동지」,「진격의 나루터」,「난관을 뚫고」,「습격」,「유지원 어린이들의 건강진단」,「남새밭」등

-유화:「장군님의 품에 안긴 마안산아동단원들」,「저수지터전을 잡아주시는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해방된 거리에서」,「10월 인민항쟁」.「농장벌의 저녁」,「백두산천지」,「보통강의 초여름」,「삼지연의 가을」

-출판화:「길림에서 부르죠아민족주의자들을 반대하여 투쟁하시는 혁명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공예:「과수농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원수님」,「항일빨지산」,「황금산」

-조형미술:「무산지구 전투승리기념탑」

-산업미술:「텔레비죤 중계차」,「대형불도젤 형태도안」

음악

▲ '우리의 음악은 반드시 조선적인 것이 바탕으로 되어야 하며 우리 인민의 감정에 맞아야 한다.'라는 김일성의 교시를 중심으로 창작되었다. 1971년의 음악은 '모두 그 주제사상이 혁명적일 뿐만 아니라 곡조가 고유한 민족음악을 바탕으로 오늘의 시대 감정과 인민의 생활감정에 맞게 만들어졌다.'고 평가한다.

실제로 김일성의 동지혁명역사연구실 도록 해설가요 64편과 혁명과 건설에 관한 김일성의 교시해설가요 100편이 창작되었다. 이 작품들은 '근로자들을 당의 유일사상, 김일성의 위대한 혁명사상으로 무장시키는데 이바지'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 1971년에 창작된 주요 가사, 가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가사:구희철,「간석지에 뻐국새 우네」/김송남, 「근거지의 봄」/김재화, 「온 나라에 사과꽃이 활짝 피였소」/김죽성,「수령님을 기다리는 가을입니다」/김흥권,「뜨락또르 운전수의 노래」/리계심,「그날의 전선길에 우리는 서 있네」,「조선녀성들은 행복합니다./리상건,「밀영의 새아침」/리숙녀,「그대는 가리라!」/리시구,「만경대의 갈림길」/리영백,「충성의 해발」/리종률,「붉은기 여뢰전대 전속으로!」/림호권,「어지돈의 노래」/문석길「쇠돌이 쏟아진다」/박도순,「닭알이 쏟아지네」/박필모,「몽땅 녹아났소」/안정기,「수령님의 부름 따라 철도를 돕자」안창만,「빨찌산 밀영에 봄비 내리네」,「어버이 그 사랑 황금들에 넘치네」,「조선로동당에 영광을 드린다」/전금옥,「사회주의 조선녀성 영예 높아라」/조벽암,「어버이수령님의 가르침 따라」/최원근,「꽃피는 과원」,「사랑의 령길」,「병사의 옷감을 짜요」/현창성,「수령님의 북청교시 과원마다 꽃이 피네」홍창원,「6개년 계획을 앞당겨가자」

-가요:강현세 작사, 유정철 작곡,「세소어업을 잘해가세」/김재화 작사, 김승곤 작곡, 「장군님 주신 총을 안고」/라원섭 작사, 궁경일 작곡,「석탄을 더욱 높이 쌓아올리세」/라원섭 작사, 김애숙 작곡,「"붉은기"호 너와 함께」/리시구 작사, 강영범 작곡,「해빛 찬란한 내 조국」/리혁수 작사, 최영식 작곡,「꽃피는 북청땅」/림호권 작시, 리찬백 작곡,「천만가지 일용품의 질을 높이자」/박영태 작사, 김성칠 작곡「초병은 어머니 조국 지켜 서있다」/박필모 작사, 김경숙 작곡,「온 마을이 닭을 칩니다」/신병무 작사·작곡,「우리는 당의 붉은 탄부, 지하초병이다」/신순현 작사, 윤승진 작곡,「일본 군국주의 재침의 마수를 꺾어버리자」/안정기 작사, 한정욱 작곡,「사회주의 우리 농촌 살기 좋다네」/전강우 작사, 최영신 작곡,「최후의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전병구 작사·작곡,「지방산업 우리공장 좋구좋아라」/주 민 작사, 박영진 작곡,「6개년설계도를 꽃피워가자」/집체 작사, 김 혁 작곡,「나가자 로동당의 붉은 전사여」/집체 작사, 성동춘 작곡,「대를 이어 충성을 다하렵니다」/집체 작사·작곡,「김일성원수님은 위대한 인민의 수령」,「조선인민군가」,「사회주의 내 나라」/최창엽 작사, 문영빈 작곡, 「교원은 영예로운 혁명가라네」/현채련 작사, 허금종 작곡,「그날의 명신학교」

-평론:리수립「남조선혁명투사들을 더 멋있게 노래하자」

▲ 1971년의 주요 출판물은 다음과 같다.

「손풍금 교측본-대학용」, 교육도서출판사/「사천만은 수령을 노래합니다(노래집)」, 문예출판사/「영화주제가집(1·2)」, 문예출판사/「조선의 노래」, 문예출판사/「혁명가요집」, 문예출판사/「김일성원수님께 영광드려요」, 사로청출판사/「당의 참된 딸:노래집」, 사로청출판사/「학생소년노래집 김일성원수님께 영광을 드려요」, 사로청출판사/신영복,「충성의 노래」, 사회과학사/조선작가동맹 아동문학분과위원회, 가요집「만경대」, 집체창작 출간/「양악기악곡집」,「민족성악교측본」

연극

▲ 1971년도에 공연되거나 창작된 연극관련 작품은 다음과 같다.

-가극:「피바다」/「당의 참된 딸」(조선인민군협주단 창조)

-장막희곡:한태천·홍광억,「연풍호」/강능수,「보이지 않는 근거」

-장막시극:「보통강의 서사시」

-희곡:집체작,「혁명의 새 아침」/「새벽에 온 사람」/「동트는 방목지」

-평론:류 만,「조국해방전쟁이 낳은 혁명전사들의 형상」

▲ 1971년의 연극관련 주요 출판물은 다음과 같다.

만경대창작단 집체창작단,「혁명의 새아침:4막 7장(희곡)」, 문예출판사/만경대창작단 집체창작단,「혁명의 새아침(희곡)」, 문예출판사/「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만수대예술단」, 외국문도서출판사/「피바다(혁명가극) - 불후의 고전명작 "피바다"중에서」, 외국문도서출판사

무용

▲ 1971년에 공연되거나 창작된 무용관련 작품은 다음과 같다.

-군무:만수대예술단,「조국의 진달래」/「눈이 내린다」/「전사와 할아버지」/「백두산에 장군별이 솟는다」/「사령부를 찾아가는 길에서」/「수령님의 높은 뜻 붉게 피였네」/「협동벌의 풍년 맞이」

-5인무:「샘물터에서」

-가무:「3대 기술혁명 꽃피워가네」

1972년

▲ 1월 23일 일조 우호촉진의원연맹과 무역촉진 합의서에 조인하였다. 1월 24일 대사령 실시 정령을 발표하였다. 2월 21일 남북적십자 예비회담 제1차 실무자회의가 있었다. 4월 13일 노동당중앙당학교를 김일성고급당학교로 개칭하였다. 7월 4일 남북한 공동성명이 있었다. 1972년 7월 4일 정확하게 오전 10시 남북한은 통일문제에 대한 남북공동 성명을 발표하였다. 공동성명발표와 함께 남북 간 직접 통화할 수 있는 직통전화 운용 합의서도 발표되어 직통전화 운영을 공식화했다. 이 직통전화는 사실상 1972년 4월부터 운용하고 있던 것을 공식화한 것이지만 상징성이 큰 조치였던 것이다. 성명에 나타난 것처럼 남북은 긴장관계에서 벗어나는 듯한 분위기였던 것은 사실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분위기와는 달리 남북공동성명을 둘러싼 해석상의 차이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8월 30일 남북적십자 제1차 본회담이 열렸다. 10월 12일 남북한 조절위원회 공동위원장 제1차회의가 개최되었다.

▲ 김일성은 1973년 신년사에서 '북한의 작가, 예술인들이 1972년에 문학예술작품을 많이 창작하여 근로자들을 혁명화, 노동계급화하는 사업에 크게 이바지하였으며 당의 영도 밑에 발전하는 북한 사회주의적 문학예술의 생활력을 온 세상에 널리 시위하였다.''고 하여 높이 평가하였다.

문학

▲ 1972년 60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김일성과 관련된 소설을 창작하였다. 소설문학 분야에서 1972년에 이룩한 가장 큰 성과는 '장편소설 「1932년」(총서 「불멸의 력사」중에서)과 「역사의 새벽길」(상)을 내놓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에서는 4·15창작단을 조직하고 창작활동을 벌였다. 작가동맹 4·15문학창작단은 집체작을 내놓았다. 그중에서 장편소설 「력사의 새벽길」(상)은 '김형직의 혁명활동 가운데서 조선국민회창건 전후시기의 암담한 시대상황을 다방면으로 반영하면서, 그의 업적과 풍모를 사상예술적으로 형상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이 작품을 비롯하여 1972년에 창작발표된 8편의 장·중편소설은 모두 북한 근로자에게 사람이란 한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며 혁명가로 일생을 바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를 내용으로 담고 있다.

또 「혁명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원수님께 드리는 충성의 송가」와「황금산의 노래」을 비롯한 50여편의 장시가 창작 발표되었다.

▲ 1972년도에 창작된 주요 산문 작품은 다음과 같다.

소설문학 분야에 대해서는 '1972년에 김일성의 혁명역사와 고매한 덕성을 찬양하는 데 바쳐진 「해빛 밝은 나라」,「생명수」등 6편의 단편소설을 비롯하여 「불타는 강」,「그들이 택한 길」,「수풍호반 사람들」,「겨울 딸기」, 「세 아이」등 다양한 주제의 단편소설 44편을 창작발표함으로써 근로자들을 당의 유일사상체계로 철저히 무장시키며 혁명화, 노동계급화하는 데 주력했다.'고 평가한다.

-단편소설:강학태,「길」/김길환,「푸른 잎」/김삼복,「수풍호반 사람들」/김용한,「눈내리는 밤에 온 청년」/김재규,「새날이 밝아온다」/김창옥,「숲이 푸르러가는 시절」/김철주,「내가 만났던 로인」/김한윤,「호수가의 새 노래」/김형균,「가슴에 흐르는 샘」/김홍무,「그들이 택한 길」/동기춘,「"만경봉"호여!」/로용득,「어느 한 전구에서」/리기창,「도중역에서」/리동구,「새로운 전설」/리영규,「잊지 못할 밀림의 밤」,「충성의 고임돌」/림종엽,「새별이 보인다」/박명수,「임무」/박유학,「림산마을풍경」/박홍석,「옥금이」/변희근,「생명수」/서창갑,「청춘의 궤도」/엄단웅,「세아이」/윤광영,「래일에 서서」,「행복의 날」/윤시철,「은혜받은 땅」/장수근,「겨울 딸기」/진재환,「크나큰 사랑속에서」/최재석,「불타는 강」/최학수,「해빛 밝은 나라」/최홍식,「먼 고장」/한진식,「한태양아래」/황영호,「파도소리」등

-장편소설:권정웅,「1932년」/리정숙,「투쟁의 노래」/변희근,「생명수」/하정희,「백양나무」

-중편소설:김재규,「새 생활」/엄단웅,「락동강」

-수기:고정복,「미제의 각을 뜨는 심정으로」/엄춘색,「이 은덕에 보답하고저」/주기웅,「크나큰 사랑과 믿음속에서」

-실화문학:김정길,「충성의 마음」/리상룡,「마을에 온 인민군군인들」

-영화문학:김경문,「금녀의 운명」/김영준,「목란꽃」/김정흠,「포구의 처녀들」/박봉학·최용수,「로동가정」

-수필:김도원,「초소의 일당백 주인들」/김룡일,「통이 큰 사람들」/김병두,「영광의 이 한해를 보내며」/김보행,「광부들의 행복을 두고」/김응하,「력사는 용서하지 않는다」/김창현,「행복한 출근길」/리계심,「사랑의 꽃이 만발한 거리」,「사랑의 열매, 사랑의 선물」/리복명,「크나큰 배려 속에서」/리영규,「황금산」/리인직,「하늘땅에 넘치는 크나큰 사랑」/오필천,「꽃은 피여 만발하다」/윤광영,「상봉의 그날을 생각하며」/윤복진,「영광에 찬 새해 아침에」/윤부영,「불타는 념원을 안고」/윤석률,「꽃피는 우리 생활」/차현봉,「먼 바다에서 타오른 혁신」/최국명,「축복받은 대지」/최복선,「나도 붉은넥타이를 매는 마음으로」/한익훈,「반드시 성취될 하나의 념원」/한진식,「크나큰 사랑, 한없는 믿음」/허춘식,「승리에 대한 회상 속에서」

▲ 김일성은 1972년 9월 6일 '우리의 시에서 산문화와 유사성을 극복하고 사상성과 함께 서정성을 높일데 대하여 한 교시'를 내렸다. 이를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시문학 분야에서는 1972년에 시분과 연구모임과 미학토론회를 수십차에 걸쳐 진행하였으며 현지창작조를 만들어 이천-세포 사이의 새 청년철도건설장, 강선, 대안·기양, 룡성, 원양어로선단 등 노동계급 속에 들어가 창작활동을 활발히 벌였으며, 그 결과 교시대로 1972년 사상성과 예술성이 결합된 1,539편의 시문학작품을 창작했으며,「우리 인민은 행복합니다」,「영광의 땅 만경대, 봉화리」등 수많은 시집을 내놓았던 해로 평가한다.

▲ 1972년 시문학 부문에서는 「어버이 수령님께 드리는 새해의 헌시」,「위대한 수령 김일성원수님 탄생 예순돌에 드리는 헌시」,「혁명의 위대한 수령 - 김일성동지!」등 김일성에 대한 한없는 숭배의 정을 담아 김일성을 노래한 시를 비롯하여 총 830편의 서정시를 내놓았다.

이외에도 1972년의 시작품은 다음과 같다.

-시:강현세,「빛나는 별들이 태여난다」/구희철,「해발」/권강일,「백두산으로 가는 길」/권용일,「사랑과 충성에 대한 련시」/김경준,「그이의 따뜻한 보살핌속에」/김국용,「태양을 우러러」/김병두,「새 채탄기를 만든 아침에」,「어머니의 마음」/김병만,「전호 속의 이야기」/김석주,「영원히 주체사상을 받드는 인민으로」/김성조,「그 빛나는 생애 속에」,「사철 푸른 벌, 황금벌로 가꾸는 마음으로」,「우리들이 가는 길」/김송남,「미제침략자들에게 천백배의 보복을!」,「빛나라, 불멸의 자욱이여!」/김시권,「전사들의 아름다운 꿈」/김영국,「소사하의 봄밤」/김우협,「혁명선렬들을 생각하며」/김윤철,「산촌의 새봄」/김재윤,「이슬꽃이야기」/김정근,「미소」/김정호,「투사들은 싸움의 길 다시 떠났다」/김정훈,「룡성은 전진한다」/김죽성,「세월」,「해솟는 조선에서」/김진수,「풍년가을」/김태경,「사랑의 빛발은 이역만리에도」,「오직 충성의 한길을 따라서」/김풍일,「해빛밝은 유치원에서」/김학연,「영원히, 영원히 수령님을 따라」/김현구,「투쟁은 멈출 수 없다」

남태범,「강철의 령장 김일성원수」/동기춘,「보천보전투승리 기념탑 앞에서」,「복수자들은 력사의 원한을 풀어라」/동승태,「풍어의 노래」/렴봉우,「남녘의 마음」/로승모,「떠나는 마음 바래는 마음」/류종덕,「마음 속 하나의 소원은」/리계심,「하늘땅에도 비길 수 없는 어머님의 사랑이여」/리금녀,「룡성의 구내에서 그날을 보며」/리금석,「수도의 한밤에」/리덕환,「전사의 이름」/리동후,「땅을 받던 그 봄날에」,「산촌의 메아리」/리 맥,「수령님께 천년만년 충성 다하렵니다」/리범수,「빛나는 조국이여」/리선을,「기관사에게」/리숙녀,「충성의 노래」/리영백,「우리는 언제나 래일에 산다」/리의석,「우리 분조 사람들」/리일복,「배움으로 깊어가는 밤에」/리정술,「광복의 해돋이를 부르며」/리호일,「혁명의 성산 - 백두산이여!」/박성선,「기관사여, 그대가 울리는 기적소리는」/박세영,「수령님 탄생 예순돌을 맞는 경사로운 이 아침에」/박치석,「황수령」/박호범,「그는 평범한 사람이었다」,「민족의 이름으로」/방금숙,「어머님의 그 사랑에 받들려」/배헌평,「나는 수령님의 전사」/백의선,「황금산의 새아침」

석광희,「더 높이 오르자, 조선의 천리마여!」/송돈식,「구내산의 푸른 숲」,「붉은 눈이 내린다」/송명근,「남강우에 별무리 내릴 때면」/송천구,「영원히 뜨락또르 우에서」/신진순,「만년청춘 빛내시옵기를!」/염득복,「유치원의 뜨락을 지나며」/오대석,「그날 새벽」/오영재,「새벽도 세시가 넘었는데」/오진홍,「투사의 어머니」/오철민,「물동가의 아침」,「복받은 로동의 날에」/오필천,「력사의 그 밤에」/원 학,「땀흘리는 계절에」/장건식,「뜨거운 메아리」/전계승,「아이들이 학교로 간다」/전병구,「하나의 흐름 속에서」/전병선,「룡성이여!」/「잠들지 못하는 밤」/전찬기,「랑림산 두메골에 랭동고가 일어선다」/정동찬,「수령님의 딸들이 하늘에서 내립니다」/정 렬,「이름없는 산마루 초소에서」/정문향,「그날의 그대오와 같이」/정서촌,「해빛 찬란한 조선」/조광정,「한장의 기념사진은」/조렴해,「흰 구름우에 일터를 잡은 처녀들」/조령출,「천년을 살아도 만년을 살아도」/집체작,「1972년 새해에 부르는 노래」,「아,조국산천」

채영도,「그이는 빛나는 혁명의 태양」,「우리 시대의 이야기」/최국산,「받아안은 행복이 크면 클수록」,「자동화의 구내길에 눈이 내린다」/최승칠,「위대한 의지」/최영하,「태앙이 누리에 빛나는 이 봄에」/최인권,「수도가의 녀맹 속보관」,「투사의 삶은 영원하리라」/최진용, 「김형직선생님은 언제나 우리 마음 속 가장 가까이」,「당을 우러러」,「봉화리의 집」/최창근,「새 명령」/허우연,「태양을 우러러」/홍기풍,「투사들이 가슴에 안고 간 것은」/홍현양,「공장정문길에서」,「사랑은 막장 한끝에도」/황승명,「두메산골에도」

-시초:김우협,「청춘과원이여, 길이 만발하라」/리범수,「충성의 꽃다발」/장건식,「백리과원에서」

-동시:림금단,「끝없는 축복 속에서」/윤복진,「백양나무」

-벽시:김재화,「자동화시대의 봄」/최국산,「희천의 용해공」

-서정서사시:정 렬,「력사의 한지점에서」

-서정시:오영재,「주체의 태양」/집체작「수령님의 만수무강 축원합니다」/최영화,「누리에 빛나는 이 봄에」/한덕수,「60만이 드리는 충성의 노래」

▲ 1972년도의 주요 평론작품은 다음과 같다.

-평론:강 진,「현실의 극적반영과 갈등의 미학적 특질」/류 만,「혁명적 작품 창작에서 제국주의와 지주, 자본가 계급에 대한 끝없는 증오심을 불러일으키게 하기 위하여」/리기창,「단편소설에서 성격창조와 개성화」/리시영,「새로운 인간의 형상과 심리묘사」/박덕남,「로동에 대한 공산주의교양과 문학 예술창조」/박학성,「혁명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밝히신 사회주의적 민족문화건설에서 제국주의의 문화적 침투와 복고주의적 경향을 반대하여 투쟁하는데 대한 독창적 사상」/배준구,「생활세부묘사의 진실성은 기본분제해결의 중요한 수단」/최길상,「영웅적 성격에 대한 진실한 해명」/최정길,「수령님께 충직한 항일혁명투사의 전형을 잘 그리자」/현종호,「혁명시문학의 사상예술적 기질을 전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훨씬 높이기 위하여(1)」

▲ 1972년에 영광스러운 혁명을 주제로 한 「힘차게 걸어라」를 비롯하여「남철이네반 동무들」,「맑은 하늘」등의 중편소설과 다양한 종류의 작품 300여편이 발표되었다.

이 해에 창작된 아동문학작품에 대해서는 '「아버지 김일성원수님께 드리는 노래」를 비롯하여 김일성을 형상한 작품들이 많았다.'고 평가한다. 특히, 아동문학 부문에서 높이 평가하는 것은 김일성이 1972년 1월 24일 '동화, 우화를 비롯하여 아동들의 심리에 맞게 다양한 종류의 작품을 많이 창작하여 아동들을 교양할 데 대하여'라는 교시를 받들어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주제로 한 동화「봄, 여름, 가을, 겨울이 함께 사는 나라」, 계급을 주제로 한 우화「물에 빠진 승냥이」를 비롯한 수많은 동화, 우화작품을 창작하였다.

이외에도 1972년에는 「낚시터의 불빛」,「이른 새벽」,「새 아침」등의 아동소설들이 나왔다.

▲ 조선작가동맹중앙위원회 4·15문학창작단의 집체창작인「력사의 새벽길」,「배움의 천리길」,「불멸의 력사(1932)」(문예출판사) 등이 발간되었다. 이외도 1972년에 나온 출판물은 다음과 같다.

문예출판사 편,「보람찬 투쟁(단편소설집)」,「포화 속을 뚫고(단련소설집)」, 문예출판사/사로청출판사 편,「김일성 원수님 만수무강 하십시요(동시집)」,「위대한 수령의 품속에서」,「혁명의 요람 만경대」, 사로청출판사/사회과학원문학역구소 김일성동지문예사상연구실 편,「혁명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적 문예사상」, 사회과학출판사/석윤기,「해빛(단편소설)」, 문예출판사/조선로동당출판사 편,「인민의 어버이(4)」, 조선로동당출판사/평양외국문출판사 편,「만수대예술단」, 평양외국문출판사/하정희,「백양나무」, 문예출판사

미술

▲ 1972년 조형미술 분야에 대해서는 '김일성의 출생 60돌을 기념하여 만수에 김일성의 혁 명역사를 형상한 역사의 기념비를 세운 것'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총부지 면적 24만여평을 가진 이 기념비의 정면 중심에는 김일성의 동상을 세웠고 좌우에는 그의 행적을 반영한 기념비인 항일혁명투쟁탑과 사회주의혁명과 사회주의건설탑을 건립하였다. 두 탑의 높이는 각각, 22.5m, 조각상들의 평균 높이는 5m, 조각 군상의 길이는 50m이고 총연장길이는 200m, 조선혁명박물관 정면벽면에 새겨 넣은 화강암쪽 무늬벽화의 길이는 70m, 높이는 12.85m이다. 북한 주민의 반일민족해방투쟁을 주제로 한 오른쪽탑의 조각 군상은 119상, 사회주의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을 주제로 한 왼쪽탑의 조각군상은 109상이며 양편 군상 229상이 있다. 이 조각군상의 뒷부분에는 김일성의 세계혁명에 관한 사상과 생활력을 보여주는 6개의 조각상을 형상하여 놓았다.

▲ 1972년에는 미술작품에 대해서는 '북한의 미술가들이 창작한 조선화「간삼봉전투를 지휘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희샤즈거우밀영에서 정치공작원들을 국내에 파견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조국으로 진군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혁명의 새싹을 키우시여」,「녀성고사총수들속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비롯한 미술작품들은 북한의 조선화가 혁명적인 채색화로 더욱 발전되고 있음을 뚜렷이 보여주었다.'고 평가한다.

▲ 무대미술에 대해서는 '새로운 독창적인 형식이 창조되었다.'고 하였다. 즉 '종래의 가극에서는 무대미술이 거의 같은 상태에 고착되어 있었다면 혁명가극에서는 생활이 발전하고 요구할 때에는 언제나 무대도 바뀌고 환경을 새롭게 조성함으로써 관람자들로 하여금 발전하고 변화하는 생활을 그대로 다 볼 수 있게 하였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1972년도에 창작된 미술 작품은 다음과 같다.

-유화:강활수·김종섭,「당의 딸 안영애」/김기수,「물리탐사대원의 기쁨」/김길영,「밥공장에서」/김내원,「차압」/김승희,「네거리에서」/김칠성,「장군님께서 보내주신 선물」/리귀영,「전기 밥가마」/림 백·강왈수 합작,「쟈피거우전투를 친히 지휘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문학수,「모란봉」,「산길」/문학수·박명국 합작,「밀영건설을 친히 지도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서대무,「유격대에 입대하는 날」/안운원,「새집들이」/원성룡,「평양역의 아침」/윤도영,「전투이야기」/최재익,「서해의 초병들」/한지호,「뜨락또르운전수 시험의 날」/홍의정,「신천의 원한」

-조선화:김춘영,「지난날의 어린탄부」/로선주,「온실에 남새풍년들었다」/리수현,「사령부를 보위하여」/문화춘,「내금강의 아침」/박영숙,「유치원어린이들의 건강진단」/박춘화,「우리는 과거에 이렇게 살았다」/서해선,「첫 출연을 마치고」/송효준,「모내기 협조대」/황병호,「기통수」

-수채화:김광일,「천리마거리건설장」/한치익,「장군님께서 보내주신 선물」/황금옥,「견학」

-조각:「만수대기념비」

-판화:김용구,「원양어선 하륙작업」/홍완식,「우리는 일당백의 명사수라오」

-만화:홍종호,「공수작전」

-반경화:집체작,「보천보전투」

-평론:김순영,「계급교양주제미술작품창작에서 계급적주인공 문제」/김영심,「회화적 형상의 진실성과 묘사수법문제」/하경호,「어려웠던 시기를 회고하게 하여주는 뜻깊고 생동한 화폭」

음악

▲ 1972년에는 음악부문의 성과민요를 바탕으로 한 민족적인 형식에 혁명 내용을 담은 사회주의적인 음악예술로 개화 발전시켰다고 평가한다

▲ 특히, 가요「수령님의 만수무강을 축원합니다」,「꽃파는 처녀」(「꽃파는 처녀」를 각색한 예술영화「꽃파는 처녀」의 주제가)를 비롯한 북한음악은 대중가요, 혁명적 통속가요를 기본으로 하여 발전시킨 것으로 누구나 다 부를 수 있는 인민적인 음악이라고 지적하였다.

▲ 음악가들에 대해서도 '1972년에 「주체사상 빛내이자」,「공산주의 녀성투사 강반석 어머니」,「온 세상이 수령님을 노래합니다」,「조선혁명박물관의 노래」,「수령님 해빛아래 우리 녀성 행복합니다」(음악서사시극「조선녀성의 노래」중에서),「대를 이어 충성하리라」,「사회주의 우리 조국 번영하여라」를 비롯한 수많은 음악작품들을 내놓음으로써 근로자들을 혁명사상으로 무장시키며 혁명화, 노동계급화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고 평가하였다.

▲ 1972년에는 시를 노래로 옮기는 작업이 활발히 진행되었다. 「충성의 한길을 가고 가리라」,「모두다 바치자 충성의 한표」를 비롯하여 시부문에서 창작된 649편의 가사가 노래로 만들어졌다.

1972년도에 창작된 음악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가사:김송남,「우리는 명랑한 처녀계수원」/김연성,「백산의 등불」/김윤철, 「농장의 여름밤」,「세소어업 꽃피여가세」/김재화,「판매원의 영예는 끝없습니다」/리광근,「수령님품에 안겨」/림호권,「일본군국주의자들에게 죽음을 주자」/문석길,「만포선에 랭동렬차 달리네」/박필모,「풍어기 날려라」/박희준,「다락밭에 기계화의 봄이 왔네」/송찬웅,「자욱마다 빛나는 영광의 길」/신운호,「김일성원수님을 목숨바쳐 보위하자」/안정기,「통일의 광장에 수령님을 모시리라」/안호근, 「당에 드리는 노래」/윤두근,「밝아올 새날을 그려보시며」/윤석범, 「만경대의 진달래」/집체창작,「수령님의 만수무강을 축원합니다」/최원근,「비단섬」/현창성,「눈내리는 고지에서」등

-가요:강건홍 작사, 전봉남 작곡,「수령님의 해빛은 이역에도 넘치네」/강준영 작사, 리송환 작곡,「청봉의 새아침」/강현세 작사, 문성희 작곡,「보건전사 이 영예 빛내여가리」/강현세 작사, 오명춘 작곡,「희망의 출근길」/구유길 작사, 김상성 작곡, 「수령님을 보위하는 병사는 한없이 행복합니다」,「초소에 오신 수령님」/구유길 작사, 최환 작곡,「상등병 박동무 간첩 잡았네」/구희철 작사, 강영희 작곡,「수령님은 건국의 첫삽 뜨셨네」/구희철 작사, 리근삼 작곡,「청춘의 행복은 끝이 없어라」

김경준 작사, 장지태 작곡,「더 좋은 일용품을 어서 만드세」/김경준 작사, 정치권 작곡,「조국을 생각하며」/김두일 작사, 설명순 작곡,「수령님 우리 공장에 오셨네」/김병두 작사, 장하영 작곡,「만선기 휘날려라 동해천리에」,「충성의 이 한마음 노래로 울려가라」/김수안 작사, 윤승진 작곡,「신천땅에 맺힌 원한 풀어주리라」/김왕성 작사, 정충국 작곡,「장군님께 충성을 다해가리라」/김재화 작사, 리면상 작곡,「눈이 내린다」/김재화 작사, 원숙경 작곡,「사회주의 생활양식 꽃피웁시다」/김정춘 작사, 김기주 작곡,「잊을수 없는 이른새벽」/김정춘 작사, 박시훈 작곡,「수령님의 부르심 따라 모두다 앞으로」/김춘섭 작사, 강영희 작곡,「수령님은 청년들과 함께 계시네」

라원섭 작사, 박민혁 작곡,「노래하며 흐르라 보통강이여」/리계심 작사, 리정기 작곡,「충성의 기적소리 높이 울려라」/리계심 작사, 문경옥 작곡,「수령님 우러러 충성의 꽃으로 피여가리라」,「조선의 녀성들은 행복합니다」/리광근 작사, 전국선 작곡,「싸우는 남녘형제 승리하리라」/리광선 작사, 정충국 작곡,「김일성원수님의 품속에 사는 병사의 영예」/리봉호 작사, 림익 작곡,「만경봉기슭의 동림선창」/리시구 시, 조길석 곡,「군국주의 왜적을 용서치 말자」/리영백 작사, 림영식 작곡,「사회주의 우리 조국 번영하여라」/리재남 작사, 김승곤 작곡,「수령님은 귀국청년합숙에 찾아오셨네」/리재린 작사, 김봉준 작곡,「만경봉기슭의 초가집 등잔불」/리종률 작사, 박왈빈 작곡,「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하리라」/리종률 작사, 윤승진 작곡,「로동당의 빛발은 찬란하여라」/리종성 작사, 김영신·리상룡 작곡,「힘을 합쳐 통일의 길을 열자」/리종성 작사, 전봉남 작곡,「일본군국주의 재침책동을 쳐부시자」/리호일 작사, 김린욱 작곡,「건설행진곡」/리호일 작사, 김용빈 작곡,「천리마대진군의 노래」/림왕성 작사, 전희영 작곡,「아, 수삼나무 사랑의 나무여」/림효권 작사, 문희덕 작곡,「어지돈의 노래」/문재건 작사, 황봉수 작곡,「꽃피는 창성」

박문수,「랭상모가 백리벌로 이사를 가요」/박생근 작사, 차승진 작곡,「6개년계획을 앞당겨나가자」/박승수 작사, 김찬범 작곡,「미제원쑤에게 복수의 죽음을」/박창화 작사, 김웅걸 작곡,「어머님의 높으신 뜻 꽃피여났네」/박필모 작사, 궁경일 작곡,「청년들아 나가자, 기술혁명에로」/백인준 작사, 김영도 작곡,「사과풍년」/변홍영 작사, 김원균 작곡,「철천지원쑤 일본군국주의 때려부시자」/변홍영 작사, 윤승진 작곡,「이 안해도 충성바쳐 짓부셔가자」/송찬웅 작사, 김덕모 작곡,「반제반미투쟁가」/신상호 작사, 박민혁 작곡,「고지에서의 노래」/안정기 작사, 김웅걸 작곡,「주체사상 빛내이자」/우봉순 작사, 강증학 작곡,「사랑의 렬차는 달려갑니다」/윤경남 작사, 정치권 작곡,「당은 불렀다, 새 전투에로」/윤광연 작사, 최영신 작곡,「우리는 자랑찬 뜨락또르생산자」/윤석범 작사, 박창모 작곡,「혁명기지 튼튼히 다져나가자」

전강우 작사, 김정수 작곡,「빛나라 보천보」/전병구 작사, 김소영 작곡,「동발목생산을 다그쳐가세」/정서촌 작사, 허은석 작곡,「해빛은 강산에 빛나라」/정인순 작사, 박민혁 작곡,「어버이 그 사랑 태양에 비기랴」/제창순 작사, 함석원 작곡,「함박눈 내리던 팔도구의 그 밤이여」/조태룡 작사, 정도현 작곡,「은혜로운 원수님 사랑」/집체 작사, 리면상 작곡,「영광의 땅 보천보」/집체 작사, 문경옥 작곡,「강선의 백양나무 설레이여라」/집체 작사, 설명순 작곡,「사회주의문화농촌 나날이 꽃핀다오」/집체 작사, 성동춘 작곡,「수령님 모신 영예 끝없습니다」/집체 작사·작곡「우리는 수령님의 기계전사다」,「김일성원수님은 우리의 최고 사령관」,「수령님은 통일의 새날을 밝혀주시네」,「수령님의 만수무강 축원합니다」,「온 세상이 수령님을 노래합니다」,「조선혁명박물관의 노래」,「수령님 해빛아래 우리 녀성 행복합니다」/집체 작사, 함덕일 작곡,「빨찌산의 녀전사 령을 내리네」

차승수 작사, 차학철 작곡,「가공반 우리 자랑 끝이없다오」/최로사 작사, 리응종 작곡,「영광의 대오를 이어가리라」/최 림 작사, 정자흡 작곡,「우리 살림 꽃핍니다」/최인건 작사, 김소영 작곡,「예가 바로 우리 사는 창성입니다」/최장수 작사, 김정수 작곡,「더 많은 공작기계 어서 보내자」/최창엽 작사, 박희천 작곡,「수령님 우러러 싸워갑니다」/최창엽 작사, 윤영환 작곡,「수령님께서 사회주의 우리 농촌 꽃피워주셨네」/한관호 작사, 변명서 작곡,「일본군국주의 재침책동 짓부셔가자」/한덕수 작사, 리면상 작곡,「우리자랑 이만저만 아니라고」/한상호 작사, 김계훈 작곡,「마을마다 뻐스가 들어갑니다」/한상호 작사, 홍순태 작곡,「더많은 소비품을 생산해가세」/홍종린 작사, 김춘택 작곡,「공산주의 녀성투사, 강반석어머니」/홍치걸 작사, 홍순태 작곡,「병사여, 총창을 억세게 틀어잡아라」/황승명 작사, 오명춘 작곡,「산골농사 새 농법에 풍년맞아 좋아요」

-영화음악:박봉학 작사, 김린욱 작곡,「수령님 다녀가신 산정길」(예술영화 「로동가정」주제가)/김정흠 작사, 김영도 작곡,「보람찬 나의 포구」(예술영화 「포구의 처녀들」중에서)/박필모 작사, 정세룡 작곡,「조국의 진달래」(예술영화「세상에 부럼없어라」중에서)/박승수 작사, 박용필 작곡, 「험난한 가시덤불 헤쳐가면서」(예술영화「금녀에 대한 이야기」중에서)

-남성중창:박필모 작사, 홍순태 작곡,「기술혁명돌파구를 열어나가자」/석광희 작사, 김문규 작곡,「비내리는 전선길에서」/홍창원 작사, 김원욱 작곡,「남녘의 투사들은 맹세합니다」

-여성중창:리재린 작사, 김기주 작곡,「우리네 녀성들 행복합니다」/림공식 작사, 공정렬 작곡,「언제나 그 저녁을 잊을 수 없네」/정문향 작사, 김덕모 작곡,「멀고먼 조국땅 한끝에서」

-동요:김정태,「북두칠성아」

-합창곡:구유길 작사, 김상성 작곡,「초병들은 수령님의 만수무강을 삼가 축원합니다」

-평론:김정호,「청소년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할 노래를 더 잘 만들자」

연극

▲ 1972년에는 김일성의 60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북한의 작가, 예술인들은 장편소설 「1932년」(총서「불멸의 역사」중에서),「력사의 새벽길」(상), 「배움의 천리길」을 창작하였으며,「꽃파는 처녀」를 각색한 「꽃파는 처녀」를 무대에 올렸다.

▲ 1972년 연극부문에서는 '조국해방시기 인민군들의 김일성에 대한 충실성과 투쟁모습을 묘사한 연극 「첫 땅크병들」(조선인민군붉은기연극단 창조)「충성의 한길에서」(강계연극단 창조),「새땅의 력사」(천리마신의주연극단 창조) 등 수많은 연극작품들을 내놓았던 해'로 평가한다. 이 해에 나온 연극작품들 중에는 '어느 한 제강소강철전사들의 벅찬 노력투쟁 모습을 형상한' 연극 「충성의 한길」(청진연극단 창조), '남한의 한 변호사가 투쟁의 길에 나서게 되는 과정을 형상한' 연극「한 변호사가 찾은 길」(원산연극단 창조)를 비롯하여 장막서사시극들은「금골의 노래」(천리마함흥연극단 창조),「100리 청춘과원」(천리마해주연극단 창조) 등이 있다.

▲ 평양 피바다가극단은 1972년에 알제리와 루마니아, 소련에서 혁명가극「피바다」공연을 하였으며 평양 만수대예술단과 평양예술단은 프랑스와 스위스, 동남아시아의 파키스탄과 아프리카의 이집트를, 평양교예단은 몽골을 방문공연하였다.

▲ 1972년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과학부문 인민상 및 학위학직심사위원회에서는 천리마국립연극극장에서 창조한 연극「푸른 소나무」(3월 23일)와「혁명의 새아침」(4월 23일), 사회안전성 붉은기연주단에서 창조한 연극「연풍호」, 평양연극영화대학에서 창조한 장막시극「보통강의 서사시」, 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서 제작한 예술영화 「보통가정」의 작품에 인민상을 수여하였다. 또한 조선예술영화촬영소(2월 6일)와 조선인민군협주단(3월 9일)은 창립 스물다섯돌, 평양교예단(7월 11일)과 중앙방송예술단(8월 20일)은 창립 스무돌을 맞아 각각 당중앙위원회와 북학내각의 공동축하문, 국기훈장 제1급을 받았다.

또한 5월 2일 사회안전성예술단체는 창립 스물다섯돌을 맞이하였다. 이날에 즈음하여 사회안전성붉은기연극단은 김일성훈장을, 붉은기군악단과 예술단은 국기훈장 제1급을 수여받았다.

▲ 1972년도에 공연되거나 창작된 연극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혁명가극:석윤기,「피바다」

-희곡:만경대창작단,「혁명의 새아침」/박령보,「아침노을」

-경희극:김용완,「군민은 한마음」

-방송극:리병선,「충성의 보고」/라성덕,「소방울소리 울린다」

▲ 1972년도에는 외국문출판사에서 「피바다(혁명가극)」를 출판하였다.

무용

▲ 1972년의 무용에 대해서 북한은 '「꽃파는 처녀」를 각색한 혁명가극「꽃파는 처녀」의 무용형상은 김일성의 교시를 높이 받들고 가극에 무용을 잘 배합한 본보기로 꼽히고 있다.'고 평가한다. 또한 1972년에 창작된 가무 「강반석어머님께서 지으신 혁명의 첫군복」,「영원히 꽃펴갈 봉화산의 배나무」,「어둠을 밝혀준 흥륭촌의 불빛」, 제창가무「수령님께서 마련하여주신 녀성해방의 북소리」, 노래와 춤「수령님 말씀대로 누에를 많이 치자요」를 비롯한 많은 무용작품들에 대해서는 '북한의 무용가들이 인민예술의 기본형식의 하나인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는 형식의 무용작품창작을 위하여 얼마나 정열을 쏟아부었는가 하는 것을 뚜렷이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 북한 예술인들은 1972년 4월 하순 체코슬로바키아에서 13개 나라의 60개 단체가 참가한 제9차 세계요술축전에서 6개의 요술작품을 가지고 출연하여 종합성적에서 1등을 차지했다.

▲ 무용의 형식도 다양해졌다. 노래에 무용을 배합시키면서 군무「김일성장군님 만수무강 축원합니다」, 가무이야기「수령님께 드리는 남녘녀성들의 충성의 붉은 마음」, 체육무용 「우리도 일당백」을 비롯한 다양한 형식의 무용작품들도 다수 내놓았다.

이 외에도 1972년도에 공연되거나 창작된 무용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군무:만수대예술단,「사과풍년」,「샘물터에서」

-가무:황해남도 장연군 장연직조공장예술소조원들,「만경대 그네터」

-무용대본(5인무):신규익,「우리는 천리마단조공」

-무용대본(군무):박남주,「조국의 진달래」

-전국여성예술소조 종합공연:「인류의 태양이 솟은 만경대여 길이 빛나라」

▲ 1972년의 무용관련 이론물은 다음과 같다.

-평론:권금실,「항일혁명무용 '단심줄'에 대하여」,「항일혁명무용 '총동원가춤'에 대하여」/리흥수,「무용음악은 무용작품형상에서 강력한 수단의 하나」/박종성,「무용을 극정황에 맞게 배합하여 극도 무용도 살아나게 하는 것은 가극 무용창작의 기본요구」/최승근,「주체사상의 빛발아래 찬란히 꽃피고 있는 혁명적이며 민족적인 무용예술」

-단평:박창근,「장단과 무용형상」

-해설:권금실,「항일혁명무용:붉은 봄 돌아왔다」

1973년

▲ 2월 10일 3대혁명소조운동이 시작되었다.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 확대회의에서 '정치실무적으로 준비된 당 핵심들과 청년 인테리들로 소조를 구성 우선 공업과 농업부문에 파견하기로 결정'하였다.

3대혁명소조는 주로 군을 제대하고 대학을 졸업한 열성당원·김일성 고급당학교 학생, 대학을 갓 졸업한 기술자·사무원 등이 주축이 되어 조직되었다. 이 소조의 임무는 3대혁명의 추진이다. 사람들의 의식을 공산주의적으로 개조하고 공산주의적 생산·생활문화를 확립시키는 것이다. 사실상 3대혁명소조의 활동범위는 제한이 없는 것이 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정치실무적이고 젊다는 것인데, 특히 '당중앙'이라고 불리우는 김정일이 더욱 적극적이었다. 이 시점은 김정일의 후계체제가 시작된다. 김정일은 3대혁명소조의 직보체계(직접보고체계)를 만들었고 사실상의 내정을 맡기 시작한다.

3월 11일 왕재산혁명전적지건설이 시작되었다. 3월 23일 봉화혁명사적지 개막식이 있었다. 6월 6일 조총련 100일운동 결정을 채택하였다. 6월 22일 북한과 노르웨이가 수교하였다. 8월 30일 22개 시·군·구역에서 11년제 의무교육을 실시하는 것을 발표하였다.

문학

▲1973년 문학에 대해서는 '문예사상을 받들고 당의 유일사상으로 무장시키며 혁명화, 노동계급화 하는데 이바지할 혁명적인 문학작품창작에 이바지할 혁명적인 문학작품창작에 힘써 사상예술성이 높은 훌륭한 작품들을 수많이 창작하였다.'고 평가하고 있다.

▲ 1973년 소설분야에 대해서는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4.15문학 창작단과 소설분과위원회에서는 수많은 혁명적 소설들을 내놓았는데 1973년에만 하여도 30여편의 장·중편소설들을 창작하였다. 양적으로만 아니라 작품의 사상예술적측면에서도 현저한 전진을 가져왔다.'고 평가한다.

-단편소설:고병삼,「사랑」/고찬유,「배길」/김동렬,「세 청년」/김룡연,「병사의 위치」/김벽암,「두번째 불꽃」/김보행,「사랑의 로정」/김삼복,「우리 마을」/김승권,「고향길」/김영순,「첫여름」/김원종,「아름다운 밤」/김익철,「안해의 심정」/김재규,「그날의 념원」/김정민,「돌격앞으로」/김진성,「조국의 지도앞에서」/김창수,「금룡강은 굽이친다」/류정옥,「우리 집」/리동구,「아버지」,「지경패말」/리운학,「첫웨침」/리장후,「승리의 노래」,「우리 중대 선수들」/리태렬,「강기슭의 땅」/리형순,「화선천리길」/림재성,「궤도우에서」,「설령에 핀 꽃」

박경빈,「길잡이」/박성전,「돌아온 섬」/박시환,「비개인뒤」/박정원,「전사의 심정」/박호섭,「세찬 종소리」/백규찬,「포연이 걷힐 때」/백철수,「어머니의 길」/윤승흠,「활짝 피여라, 꽃봉오리들아」/장동일,「새로운 초소에서」/조태호,「꽃」/주유훈,「씨앗」/최봉무,「공무직장 당비서」/최용규,「해도우에 빛나는 별」/한석수,「동원지에서」/현희균,「은방울꽃」/홍현양,「조국개선연설의 날」/황경환,「사랑의 샘」

-중·장편소설:김현구,「불타는 항구」/천세봉,「혁명의 려명」(총서「불멸의 력사」중에서)/하정히,「백양나무」/황 민,「만경대」/김덕칠,「공장의 새 아침」/김보행,「영원한 봄」등을 비롯하여 「피바다」,「한 자위단원의 운명」,「태양의 아들」,「돌파구」,「고향사람들」,「비단섬」,「밀림의 아침」,「조선공들」,「해빛찬란한 들」,「생산지표」.「뜨거운 일터」,「꽃피는 대지」등이 창작되었다.

▲ 1973년도에 창작된 기타 산문 작품은 다음과 같다.

-수필:강현세,「10년후의 그날을 생각하며」,「우리의 행복을 두고」/김길환,「내가 아는 사람들」/김동욱,「탄부들의 퇴근길에서」/김성국,「내가 사는 거리」/김영순,「꽃피는 땅」/김용부,「한마음」/김형균,「조국」/김홍무,「어버이수령님」/김휘조,「가장 보람찬 일」/로정범,「구분대를 찾는 길에서」/리계삼,「수령님의 해빛아래 꽃펴난 녀성들」/리대수,「불빛 밝은 마을」/리덕환,「해빛은 남녘땅에도 비쳐가리라」/리 석,「이 마음들에 받들려」/리순우,「충성의 푸른 숲」/리호일,「배움의 천리길을 따라」

박찬은,「가을에 사는 마음」/박효준,「새해 아침에」/백 하,「사람을 가장 아끼는 나라」/백현우,「봄이 오는 조국의 대지우에서」/송창준,「새 기술혁신의 나날에」/송희보,「과일향기 넘치는 대지」/신상원,「창성 고추장」/윤광영,「황철나무앞에서」/윤승흠,「황금파도는 설레인다」/조진용,「통일의 빛발은 분렬의 어둠을 가시고야 말 것이다」/최복선,「한포기의 벼모를 놓고」/최학수,「우산장 밤나무밭에서」/최홍식,「땅에 대한 추억」/한기원,「휴양소롤 가는 길에서」/황영호,「청춘의 집」

-기행문:마우룡,「목란꽃 피여난 갱구길에서」/리동구,「왕재산마루에서」/한익훈,「어머님의 붉은 뜻 별처럼 빛난다」

-실화문학:김정길,「억세게 자란 수리개」/오창수,「충성의 열정 끓어넘치는 보석리」/위동훈, 률곡땅의 새 주인들」

-영화문학:김선홍,「압연공들」/김세륜,「화선에서 부르는 노래」,「세상에 부럼없어라」/주동인,「전사의 맹세」

▲ 1973년에 창작된 시문학 작품은 다음과 같다.

-시:강현세,「영광의 화폭」,「우리는 단조하는 것을」/계 훈,「해빛 넘치는 구내에서」/고봉전,「애기별은 빛난다」/구희철,「그날처럼 높이 서시여」/권태여,「뜨거운 숨결」/김기호,「인간의 노래」/김병두,「보천보의 불길이여!」/김봉운,「고향길」/김북원,「풍년싹」,「황금벌」/김석주,「빛나는 생애」,「푸른 하늘 누른들 좋은 날에」/김성조,「하삼포 나루터에서」/김영남,「수확의 계절」/김영일,「동무야, 영원히 이벌에 살자」/김우협,「조국이여, 그대와 함께」/김윤철,「농장벌에 온 조립공아바이」,「해빛도 천만년 익히지 못한 열매를」/김응하,「5월의 봄밤」/김재윤,「그 발걸음마다에」,「백두산 '천리행군'길에서」/김정호,「병사들의 가슴에 울리는 소리는」/김창걸,「나는 조선용해공이다」/김휘조,「비단섬돌격대원들의 옛숙소터에서」/김희종,「강선의 붉은 노을」,「울려라, 환호소리여!」

동기춘,「만수대의 높은 언덕에」,「잠못이룬 밤」/동승태, 「문덕벌의 소원」/렴봉우,「남녘의 농부는 수레를 몰아」/로승모,「새길」,「황금이삭 설레이는 소리」/로웅렬,「그날을 안고 삽니다」,「남해가의 '만경화'」/로재룡,「강을 건는다」/로창남,「행복이 넘치는 땅」/리계심,「충성의 미소」/리광근,「온 마을, 온 들이 푸르러간다」/리금녀,「녀성대표들」/리동후,「해맑은 한 낮의 쉴참에」/리량호,「수령님의 로작을 펼치고」/리 맥,「수령님 열어오신 배움의 길이여」/리범수,「수령님께 드리는 새해의 노래」,「주체의 고향집」/리상건,「삼지연」/리영봉,「우리 사람」/리일복,「기다리는 마음」,「나의 출근길」,「사시절 황금의 가을에 산다」,「위대한 태양을 우러러」/리종섭,「혁명의 첫기슭」/리호일,「영원한 사랑」,「영원히 조국과 함께!」

명정서,「설레이는 푸른 숲」/문석길,「숲이 설레이는 소리」/문선건,「내 정녕 잠들수 없어」/민인순,「구미포언덕에서」/박명도,「호남벌의 버드나무」,「삶의 길 찾으려거든」/박세영,「위대한 사랑의 창조물」,「당」/박원식,「그 믿음속에」,「불사신의 전사」,「승리산의 함마소리」/박호범,「동지」/방금속,「만수대언덕」,「벌에 사는 마음」/백의선,「조국의 영원한 계절속에」/변홍영,「대동강의 봄」/서진명,「역사령원」/서창선,「백두산벌목공의 가슴에 남해가 출렁인다」/석광희,「태양을 우러러」/신운호.「진달래 봄빛 안고 설레이였네」/신진순,「경사로운 4월의 아침에」,「노래하라 평양지하철도여!」,「수령님의 아들들」/안창만,「우리는 주체사상으로 산다」/오영재,「'꽃파는 처녀' 근위대원들에게」/오철민,「밤은 깊어 자정이 넘었는데」/오필천,「그대와 나 함께 잡은 조향간은」,「아이들의 손목에 이끌려」,「전변의 새봄에」,「청춘」/원석파,「창밖에는 봄비소리」/유성옥,「발걸음높이」,「위대한 전략」,「전쟁의 어느날 아침에」/윤갑완,「조국이 그리워」/윤승흠,「푸르른 숲속에 너화떼가 날아온다」/윤재극,「오직 하나 붉은 마음」

장건식,「그대들 대지에 서있다」/장문필,「복수자의 맹세」/전병구,「온 나라의 마음에 받들려」,「철령의 밤」/전찬기,「5호 대지에서」,「붉은 마음을 담아」,「우리는 만경대농장원」/정 렬,「전환의 봄」/조벽암,「농장의 새 딸 순희」,「아침에 있은 일」/조성관,「더는 말이 없어도」/차승수,「우리는 주체의 시대에 산다」,「차창가에서」/최병원,「산촌의 가을날에」/최승칠,「광장에서」/최인권,「황금산에 어스름이 깃들어도」/최준경,「조국진군의 봄날에」,「태양이 빛나는 나라」/최진용,「가을날의 들길우에서」,「땅이 부르는 노래」,「백두산의 달」/학함집,「고압선이 넘어간다」/허남기,「길」/황명성,「보통강개수공사기념탑 앞에」,「승리와 영광의 이해를 보내며」/황승명,「농장의 주인」,「령남의 초막집」/박명도,「감사문」

-벽시:김재화「그대들 정서에」/리영백,「자력갱생의 금문자」/림호권,「사랑의 표쪽」/박세영,「크나큰 믿음」/안정기,「그이 말씀 심장에 들으며」,「기술혁명의 큰 길에」/안창만,「대답하라, 너 기계의 바다여」,「여기가 아니더냐」/조벽암,「조립공의 심정」

-서정서사시:김봉철,「탐사대원의 이기」

-시초:김우협,「위대한 사랑의 품속에서」/리정술,「백두의 노래」/정 렬,「화선천리」

-풍자시:김상훈,「비결」

-동 시:문경환,「입학날은 영광의 날, 기쁨의 날」/정덕철,「원수님 천리길 오신 날 밤에」

▲ 1973년 이론 작품은 다음과 같다.

-평론:강능수,「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에 대한 주인다운 태도와 혁명적 기풍을 확립할데 대하여 주신 교시는 사상혁명과 사회주의 공산주의 문학건설의 강령적 지침」/김송인,「종자를 똑바로 쥘 때」/김하명,「창작에서 종자를 똑바로 잡을데 대한 리론의 독창성」/류 만,「시창작에서 혁명적서정을 풍만하게 구현하기 위하여」/리동원,「문학예술을 대중화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독창적인 문예사상」/리수림,「근로자들의 계급교양에 이바지하는 혁명적문학예술의 본보기」/박연경,「창작에서 종자문제와 독창성의 탐구」/방연승,「소설문학의 형태적특성을 옳게 살릴데 대한 우리당의 주체적 문예방침」/백경을,「혁명적 대작에서의 전형창조와 혁명적세계관 형성문제」/현종호,「근로자들의 혁명적세계관을 세우는데 이바지하는 혁명적 문학예술 창조에서의 강령적 지침」

▲ 1973년에는 조선작가동맹중앙위원회 4·15문학창작단에서 집체창작한 「배움의 천리길」(사로청출판사)을 비롯하여 「불멸의 자욱(서사시)」,「불멸의 력사:1932년」,「불멸의 력사:혁명의 려명」등이 문예출판사에서 간행되었다.

이해에 출판된 주요 작품의 다음과 같다.

김보행,「영원한 봄(장편소설)」, 문예출판사/김봉식,「적후의 수리개」, 문예출판사/김승권,「고향사람들(장편소설)」, 문예출판사/로동자신문사 편,「혁명화의 길」, 로동자신문사/리명균,「밀림의 아침」, 문예출판사/리원우,「도끼 장군(동화)」, 사로청출판사/리재석,「강철의 령장(장편서사시)」, 평양출판사/문예출판사 편,「간고한 나날(단편소설집)」, 문예출판사 편,「생활의 길(단편소설집)」, 문예출판사/문예출판사 편,「예술소조공연자료 피맺힌 원한」,「외국인 반영집 조선의 예술」,「위대한 전환」,「피바다」,「한 자위단원의 운명」, 문예출판사/사로청출판사,「김일성원수님 만수무강하십시오」,「위대한 수령을 따라 배우자(8)」,「만경대」, 사로청출판사

사로청출판사 편,「전설적 영웅 김일성장군님」, 금성청년출판사/사회과학원문학연구소 편,「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밝혀주신 온 사회의 혁명화, 로동계급화에 이바지하는 혁명적 문학예술에 관한 사상」, 사회과학출판사/사회과학출판사 편,「"우리문학예술의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에 대하여」,「우리당의 문예정책」,「위대한 주체사상의 빛발아래 개화발전한 항일혁명문학예술」,「혁명의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주체적문예사상」, 사회과학출판사/석윤기,「무성하는 해바라기(제1부)」, 문예출판사/오영재,「행복한 땅에서」(시집), 문예출판사/전병설·리성준,「해발」, 문예출판사/전우석,「사월의 성좌(장편소설)」, 평양출판사/전 일,「부두 사람들(장편소설)」, 평양출판사/조국통일사 편,「수령님의 따사로운 보살핌 속에서 2」(재일동포생활수기), 조국통일사/조선로동당출판사 편,「수령님의 품속에서(1∼2)」, 조선로동당출판사/조선인민군 창건 스물다섯돌 기념시집,「빛나는 별들」, 문예출판사/최영화,「크나큰 사랑」, 문예출판사

음악

▲ 1973년도에 창작된 가사, 가요작품은 다음과 같다.

-가사:강현세,「아침길」/구희철,「은혜로운 땅우에 분수비 내리네」/김재화,「눈 내리는 적후전선」,「우리 녀성들은 행복하여라」,「충성의 한길로 가고가리라」,「연풍저수지의 노래」/남천복,「어버이사랑속에 행복하여라」/리광근,「주체의 내 조국 번영하여라」/리금석,「야영지의 춤판은 좋다」/리상건,「'만경봉'호 떠난다」/리영백,「주체의 붉은 해발 찬란하여라」/리종률,「나의 조국」,「배움의 천리길에 진달래 피였소」/리한주,「유원지관리원의 영예」/림호권,「조국의 만년대계 꽃피워가리라」,「조국진군 숙영의 밤에」,「희망도 넘쳐라, 천리행군길」/박세영,「옥류교」

석광희,「대동강, 락원의 강이여」,「직동령」/안정기, 「밤나무 가꾸자 밤풍년 이루자」,「빨찌산의 길」/안창만,「길이 빛나라 나의 조국이여」/안호근,「당윈의 심장」/원석파,「갈숲이 설레인다」/윤석범,「과일풍년 기쁨이라오」,「우리는 일당백 여성고사포병들」/전병구,「조선의 새날을 밝혀주셨네」/정서촌,「해빛은 강산에 빛나라」/차승수,「빛나라 고산진 영광의 땅아」,「이 길따라 온나라가 배워나가네」,「태양의 빛을 안고 빛나는 별이여」/최원근,「비단우에 넘치는 어버이 사랑」/최준경,「사라의 초소길」/황승명, 「양떼를 몰아요」

-가요:강남섭 작사, 김춘택 작곡, 「사상, 기술, 문화 혁명 기치높이 힘차게 앞으로!」/강현세 작사, 오택종 작곡,「우리 사회주의제도 제일 좋아라」/구유길 작사, 최 환 작곡,「충성의 마음안고 초소로 나가네」/구희철 작사, 김명희 작곡,「미제를 몰아내자」/김경준 작사, 정치권 작곡,「꽃피는 일용품매대」/김두일 작사, 설명순 작곡,「수령님께 초병들은 명절인사 드리옵니다」/김두일 작사, 엄하진 작곡,「영원히 충성다해 모시렵니다」/김두일 작사·작곡,「밀영의 밤은 깊어가도」/김룡길 작사, 조일순 작곡,「황금벌처녀들 총 메고 돌아오네」/김북원 작사, 김원균 작곡,「우리의 최고사령관」/김응하 작사, 림창익 작곡,「만경대의 달밤」/김재화 작사, 강영범 작곡,「우리는 조선청년 혁명의 계승자」/김증권 작사, 홍수일 작곡,「수령님의 높은신 뜻 협동벌에 꽃펴갑니다」/김풍일 작사, 홍창서 작곡,「당중앙의 그 불빛 온누리에 비치네」/김현일 작사, 전봉남 작곡,「수령님의 깊은 사랑 가슴에 넘치네」/김형재 작사, 김옹걸 작곡,「달려가자 사회주의 농촌벌로」

라원섭 작사, 김애숙 작곡,「알뜰하고 절도있는 생활속에서」/로웅렬 작사, 김영신 작곡,「남녘땅에 넘치는 어버이사랑」/리광선 작사, 김덕모 작곡,「어버이 그 사랑에 잠못이루네」/리범수 작사, 유명천 작곡,「밀림이 설레인다」/리상화 작사, 최 철 작곡,「원수님 안겨주신 밤나무 동산 가꿔요」/리성룡 작사, 박영진 작곡,「위생전선 가는길」/리영백 작사, 강영범 작곡,「미제는 우리의 철천지원쑤」/리영백 작사, 김성렬 작곡,「협동농장관리 10대과업의 노래」/리영백 작사, 홍정섭 작곡「통나무를 어서 베세」/리영복 작사, 김종률 작곡,「잊지 못할 강선길이여」/리용악 작사, 한정웅 작곡,「연풍저수지의 노래」/리정상 작사, 김성철 작곡,「병사들은 영원히 수령님께 충성 다하리」/리종률 작사, 엄하진 작곡,「우리는 영예로운 인민교원」/리종률 작사, 허금종 작곡,「수령님께 충성의 인사를 드리옵니다」/리호일 작사, 한시형 작곡,「목숨으로 사령부를 지키자」/림공식 작사, 공정렬 작곡,「아 내 나라여」/림왕성 작사, 전희영 작곡, 「영광있으라 조선인민군」/문재건 작사, 전유성 작곡,「충성의 황금이삭」

박무환 작사, 리근삼 작곡,「만부하로 생산을 정상화 하자」/박문환 작사, 황봉수 작곡「혁명의 주인답게 일하며 살자」/박승수 작사, 전창일 작곡,「수령님께 충성을 다하렵니다」/박영순 작사, 홍순태 작곡,「사회주의 우리 조국 빛내여가세」/박영환 작사, 홍순태 작곡,「사회주의 우리 조국 빛내여가세」/박영환 작사, 전창일 작곡,「강산에 넘치는 어버이사랑」/박준범 박사, 박영진 작곡,「수령님 다녀가신 사랑의 길이여」/박필모 작사, 모영일 작곡,「우리는 지하의 초병」/백대중 작사, 리궁림 작곡,「더 많은 쇠돌을 어서 캐내자」/백인준 작사, 김길학 작곡,「영광에 빛나라 우리의 평양」/변홍영 작사, 윤승진 작곡,「수령님의 사랑속에 랭동공장 높이 솟았네」/변홍영 작사, 차승진 작곡,「탁아소 요람가에서」

서종식 작사, 박종원 작곡,「수령님 사랑은 끝이 없다네」/석광희 작사, 김종률 작곡,「풍년의 기쁨」/석룡진 작사, 박무준 작곡,「유서깊은 토기점의 귀틀집이여」/송찬웅 작사, 김연규 작곡,「4월의 만경대가 그립습니다」/신순현 작사, 김영신·전봉남 작곡,「통일된 강산에 수령님 모시고 천만년 살리라/신영룡 작사, 김용실 작곡,「수령님께서 편지를 쓰라 하셨네」/신운호 작사, 류택수 작곡,「김일성원수님의 품이랍니다」/신일남 작사, 유광운 작곡,「수령님의 부르심 따라 수송전사 앞으로」/심봉원 작사, 김옥성 작곡,「전호속의 나의 노래」/안익상 작사, 김웅걸 작곡,「인민들은 주체사상 노래부르네」

안익상 작사, 김웅걸 작곡,「짓부시자 강도 일본군국주의 재생을」/안익상 작사, 전봉남 작곡,「수령님의 그 사랑 꽃피여났네」/안정기 작사, 박영진 작곡,「농업생산지도 10대과업의 노래」/안정기 작사, 박영진 작곡,「이른새벽 뜨락또르 몰고 갈 때면」/안정기 작사, 박운섭 작곡,「통일의 새아침을 맞으렵니다」/안창만 작사, 김소영 작곡,「영원히 당과 함께 살리라」/안창만 작사, 김승곤 작곡,「사랑의 해빛 들에 넘치네」/윤경남 작사, 유명천 작곡, 「사회주의생산문화 꽃피워간다오」/윤석범 작사, 김기명 작곡,「우리 학교 토끼동산 꾸려가자요」/윤석범 작사, 김웅걸 작곡,「달려가자 사회주의농장벌로」/윤 성 작사, 엄하진 작곡,「미제를 타도하자」/윤 성 작사, 윤영환 작곡,「밤나무를 알뜰히 가꾸세」

전동우 작사, 박용필 작곡,「렬차판매원의 노래」/전병구 작사, 리학범 작곡,「내조국 한없이 좋아라」/전병구 작사, 박창모 작곡,「동지애의 노래」/정동찬 작사, 유명천 작곡,「위대한 사랑의 길」/정명식 작사, 김춘택 작곡,「이동매대 종소리」/정 성 작사, 박희천 작곡,「어머님의 그 사랑 영원하여라」/제창순 작사, 강영범 작곡,「가공반 우리 자랑 끝이 없다오」/조령출 작사, 김옥성 작곡,「만경대의 노래」/조령출 작사, 리면상 작곡,「조국보위의 노래」/조영사 작사, 리길웅 작곡,「수령님 이 땅에 행복을 꽃피워주셨네」/조태현 작사, 리근삼 작곡,「새세대가 가는 길은 혁명의 길이다」/주 민 작사, 김정수 작곡,「빛나라 만수대여」/지용 작사, 차학철 작곡,「사상, 기술, 문화 혁명 힘차게 다그쳐 나가자」/진강우 작사, 김정수 작곡,「봉화산기슭의 맑은 샘물터」/집체 작사, 리면상 작곡,「영광의 땅 보천보」/집체 작사·작곡,「배움의 천리길」,「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 선생」,「조선혁명의 새아침을 밝혔습니다」,「내조국보다 더 좋은곳 없어라」/차두천 작사, 정치권 작곡,「수령님의 사랑 싣고 뻐스달리네」/차승수 작사, 리영숙 작곡,「더 많은 뜨락또르 어서 만드세」/차승수 작사, 지 용 작곡,「희망에 넘치는 우리 출근길」/차승수 작사, 최영신 작곡,「승리산아 길이 전하라」/최광국 작사, 김영호 작곡,「공장언덕의 붉은 진달래」/최기호 작사, 김승곤 작곡,「우리들은 수령님께 충직한 친위대, 결사대」/최길웅 작사, 리긍림 작곡,「우리는 영예로운 붉은 기계전사다」/최원근 작사, 김준도 작곡,「양을 모는 이 가슴엔 기쁨이 넘쳐나요」/최장수 작사, 김춘택 작곡,「모든 힘을 농사에 바치자」/최장수 작사, 전주련 작곡,「수령님 한품속에 온 겨레는 살리라」/최준경 작사, 유명천 작곡,「한시도 당을 떠나 살수 없어라」/최창엽 작사, 김성렬 작곡,「자주적평화통일 이룩해가자」,「수령님께서 미림벌에 첫모를 내셨네」

한 걸 작사, 박영범 작곡,「대를 이어 이 행복 지켜가리라」/한 걸 작사, 윤승진 작곡,「남해에 해당화 붉게 피였소」,「설맞는 이 밤도 지새우시네」/한창현 작사, 리면상 작곡,「일편단심 혁명절개 빛내가리라」/현창성 작사, 강기창 작곡,「눈내리는 고지에서」/홍선구 작사, 김상성 작곡,「수령님의 전사된 이 행복 끝이 없어라」/홍현양 작사, 문경옥 작곡,「수령님 그 품속에 천만년 충성 다하리」/황정상 작사, 김영도 작곡,「조국통일 5대강령의 노래」

-영화주제가:김동전 작사, 남동림 작곡,「자애로운 수령님 품속에서」(예술영화「압연공들」중에서)/김동전 작사, 한시준 작곡,「빨찌산대원들 잠못이루네」(예술영화「첫걸음」중에서/김세륜 작사, 김영도 작곡,「꽃피는 과원」(예술영화 「사과 딸 때」중에서」/정흠 작사, 전창일 작곡,「가공공의 노래」(예술영화 「포구의 처녀들」중에서)/리호일 작사, 김길학 작곡,「뜨락또르소리 울리네」(예술영화 「한 전사에 대한 이야기」중에서)/박승수 작사, 김린욱 작곡,「'붉은기'호 나의 차는 달린다」(예술영화 '충성의 기적소리'중에서」/박승수 작사, 김영도 작곡,「장군님이 그리워」(예술영화 '유격대의 오형제' 중에서)/박승수 작사, 김찬범 작곡,「금수강산 내 조국」(예술영화 '나의 매대' 중에서)/박영환 작사, 리학범 작곡,「청춘의 희망 안겨주셨네」(예술영화 '꽃파는 마을' 중에서)/전금옥 작사, 심철구 작곡,「우리는 나간다 혁신의 길로」(예술영화 「압연공들」중에서)/전동우 작사, 박용필 작곡,「충성의 붉은 마음 바쳐가리라」(예술영화 「우리 렬차판매원」중에서)/최로사 작사, 박용필 작곡,「안녕히 가세요 또 오세요」(예술영화 「나의 매대」중에서)

-여성중창곡:안호근 작사, 유명천 작곡, 「고마음에 눈물지네」/송병철 작사, 최 환 작곡,「그날의 그 감격 영원하리라」

-노래와 현악3중주:리효운 작사, 문경옥 작곡,「어버이수령님의 사랑 넘쳐 흐르네」

▲ 1973년 출판물은 다음과 같다.

-「금강산의 노래(혁명가극) 노래집」, 문예출판사/「꽃파는 처녀(혁명가극)노래집」, 문예출판사/「청산벌에 풍년이 왔네, 내고향의 정든집」, 문예출판사/「혁명가극 선곡집」, 문예출판사

미술

▲ 1973년 미술에 대해서는 '조선화를 토대로하여 미술을 발전시키며 조선화의 전통적화법을 현대적 미감에 맞게 살리고 과거 조선화의 제한성을 극복하며 시대의 요구에 맞게 주제를 다양하게 그리도록 창작가들을 이끌었다. 그리하여 조선화는 간결하고 섬세한 채색화로 발전되었으며, 민족적특성과 조형성이 풍부한 미술로 되었고, 미술분야에서 주류를 이루게 되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 1973년에 창작된 미술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조선화:강춘섭,「포전이동대대」/길두흡,「구월산빨찌산」/김순애,「식물교원」/김원용,「적함사냥군조」/김재혁,「초병들의 전투이야기」/김학권,「과외시간」/로선주·정영만,「웅기상륙작전을 하는 조선 인민혁명군」/로충남·한승남,「창성의 소년들」/리 창,「락동강의 할아버지」/송효준,「모내기협조대」/안창기,「원한을 품고」/전영식,「간석지의 저녁」/정영만,「강선의 저녁노을」,「삼지연의 새벽길」/정종여,「만경대의 새 아침」/조동해,「습격조」/조복출,「입대하는 날」/차관중,「공연준비」/최상건,「방과후」/최한진,「농촌기계화부대가 온다」등이 발표되었으며,「식료상점을 찾으시여」,「김형직선생님의 혁명사업을 도우시는 강반석녀사」,「밤나무골」등도 많이 알려진 작품이다.

-판화:리덕기의 「전야의 아침」을 비롯하여 「산간뻐스」,「실습나간 대학생의 영예를 안고」,「천리마거리의 아침」등의 작품이 있다.

-벽화:「'민주개혁'을 지도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비롯하여 「개선」,「전우」,「봉화」,「통일」,「붉은별」등이 우수하다고 평을 받는 작품이다.

-공업미술:김동규,「'천리마'호 뜨락또르형태 도안」/김철준,「수로굴착기 형태도안」/「상품공급차형태도안」

-산업미술:「부엌세간 배치도」,「목란꽃무늬 이불감도안」,「어린이 치마감」

-선전화:「거름더미는 쌀더미다, 더 많은 거름을 풍년벌에로!」,「농촌경리의 화학화를 더욱 힘있게 다그치자!」

▲ 1973년의 평론 작품은 다음과 같다.

-평론:량연국,「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조된 주체적인 미술형식과 그 창조활동」/리종길·림춘도,「조선화형식에 토대한 전경화 창작」/리 창·홍승민,「우리 미술에서 선명성, 간결성을 더 잘 살리는 것은 주체적인 화법을 발전시키는 기본고리」/박창룡·황영준,「조선화재료를 확대발전시키는것은 주체적인 화법발전으 물질적담보」/정관철,「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혀주신 사회주의적 민족미술건설의 강령적지침을 높이 받들고」/정종여·하경호,「조선화를 우리 미술의 바탕으로 삼는데 대한 경애하는 수령님의 주체적인 문예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과학·백과사전출판사에서는「조선중세수공업사연구」를 간행하였다.

연극

▲ 1973년에 공연되거나 창작된 연극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가극:천리마평북도가무단,「은혜로운 해빛아래」/천리마평남도예술단,「금강산에 선녀들이 내린다하지만」

-혁명가극:「피바다」(항일투쟁시기의「피바다」를 각색함)/「당의 참된 딸」/「밀림아 이야기 하라」/「꽃파는 처녀」(고전적명작 '꽃파는 처녀'를 각색.「금강산의 노래」/「청춘파원」(평양청녀가극단 창조)

-음악무용서사시극:「고난의 행군」(서장, 전6장, 종장)

-방창:「달빛밝은 이밤에」,「세월이 흘러서 눈이 오는가」

-평론:림무상,「불멸의 기념비적 명작 '꽃파는 처녀'의 극적구성에 대하여」

▲ 1973년의 출판물은 다음과 같다.

-「위대한 전환(희곡)」, 문예출판사/「조선의 예술 - 외국인반영집」, 문예출판사/「피맺힌 원한 - 예술소조 공연자료」, 문예출판사/「꽃파는 처녀(혁명가극)」, 외국문도서출판사

무용

▲ 만수대예술단이 공연한「눈이 내린다」를 비롯하여 「조국의 진달래」,「고난의 행군」,「사과 풍년」등이 공연되었다. 이 외에 1973년에 공연되거나 창작된 무용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가무:「경치도 좋지만 살기도 좋아」,「산이 좋고 물이 맑아 락원이런가」

-군무:중앙예술선전대 창조,「남해의 녀인들은 수령님의 만수무강을 축원합니다」

-독무:「입대하는날」

-무용소춤:「키춤」(혁명가극「피바다」의 3장 2경 물방아간 장면의 가무)/「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부르며 우리는 싸워이겼다」/「인삼관리원의 념원」/「포화속을 뚫고 떼목은 내린다」

▲ 1973년의 무용이론은 다음과 같은 것이 있었다.

-평론:박종성,「'피바다'식 가극무용의 창작원칙이 빛나게 구현된 혁명가극 '금강산의 노래'의 무용형상」/엄영춘,「불후의 고전명작 '피바다' 중에서 혁명가극「피바다」의 무용은 혁명가극의 본보기이다」

1974년

▲ 2월 12일 김정일이 김일성의 후계자로 결정되었다. 김정일은 당중앙위원회 제5기 8차전원회의에서 김일성의 후계자로 결정되었다.

이 회의 이후 김정일에게는 '당중앙', '친애하는 지도자 동지', '유일한 지도자', '향도의 횃불'같은 상징적 호칭이 붙게 되었다. 김일성의 후계자로 김정일이 권력표면에 등장하게 된 때는 1970년대 초이다.

그 당시 가장 두드러진 현상이 김일성의 유일사상을 절대화·무조건화·신념화하라는 것이었다. '유일사상체계확립의 10대 원칙'에는 김일성 수령에 대해 '절대성'을 부여하고 '무조건성의 원칙'아래 모든 것을 집행한다고 되어 있다.

이 원칙은 곧 이어 3대혁명의 하나인 사상혁명의 교과서가 되었고 3대혁명소조에 의해 강력하게 추진되었다. 김정일이 권력표면에 등장하면서 유일사상이라는 용어가 등장한다. 이전에는 주체사상이라는 용어가 보편적이었으나 김정일이 등장하면서 유일사상 또는 김일성주의라는 용어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2월 15일 부총리로 김영주가 임명되었다. 4월 13일 인민문화궁전이 준공되었다. 9월 16일 국제원자력기구에 가입하였으며, 10월 17일 유네스코에 가입하였다. 10월 28일 북한과 베네쥬엘라가 수교하였다.

▲ 1974년 문학과 예술에 대해서는 '문예사상에서 문화예술창작활동에 빛나게 구현하기 위하여 당중앙에서는 문화예술창작에서 종자를 바로 쥐는데 대한 문제, 사상성과 예술성을 옳게 결합하는데 대한 문제, 현실을 깊이 연구하고 생활을 진실하게 반영하는데 대한 문제, 유사성을 극복하고 독창적인 스틸을 가지며 비반복성의 원칙을 철저히 구현하는데 대한 문제, 종자를 똑바로 쥐고 작품에 대한 파악이 생긴 다음에는 무조건 속도전을 벌리는데 대한 문제, 창작가들이 자질을 높이는데 대한 문제 등 독창적인 이론들과 창작원칙들을 밝히고 문학예술사업을 주도하였다.'고 평가한다.

문학

▲ 1974년 문학은 '작가들이 불후의 고전적 명작들을 심오하게 학습하며 창작실천상 제기되는 그 구현의 창작실천상 제기되는 그 구현의 원칙들과 방법의 진수를 실천적으로 체득하게 됨으로써 혁명전통을 형상한 혁명적대작들을 본격적으로 창작하게 되었다. 작가들은 높은 계급적 자각과 시대적 사명, 끓어 넘치는 충성심으로부터 주체사상을 창시하고 그를 구현하여 형상화한 작품을 창작하였다.'고 자평하였다.

▲ 1974년에 창작된 소설 작품은 다음과 같다.

-단편소설:김명희, 「빛발을 따라」/김문화, 「항로의 별」/김성국,「어느 한 산촌에서」/김영곤,「가정」/김영길,「조국이여 앞으로」/김영식,「긴급보고」/김익철,「유년기」/김정남,「그들의 마음」/김형균,「소생의 길」/리대현,「용해장의 젊은이」/리량호,「해빛 비치는 곳에서」/리상룡,「비바람속에서」/리장후,「위생지도원」/림재성,「마지막 출장길」/박사영,「농장의 아침」/박찬은,「개꼬리 피기전에」/백보흠,「화서골청년」/서정호,「바다가처녀들」/설진기,「공장지배인」/성혜랑,「혁명전위」/소영호,「고향손님」/엄단웅,「자기 위치 앞으로!」/장동일,「세찬 바람」/전정신,「아버지와 딸」/전홍식,「세월과 더불어」/조태호,「자라는 싹」/최상순,「보통날에」,「우리 학교」/최용규,「갈매기」/최종현,「꽃피는 봄」,「매들령」/한 경,「기둥」,「뜻은 멀리」/한용빈,「분대장과 전사」,「어느 휴식날에」/한익훈,「7보총수」

-중·장편소설:김보행,「영원한 봄」/박경빈, 「새 산판에서」/정창윤,「빛을 따라」/하정히,「해빛아래」/리종렬,「돌파구」/허춘식, 「불길을 헤치고」

▲ 1974년의 산문작품은 다음과 같다.

-수필:강현세,「황금산에 대한 생각」/권창일,「무용 '조국의 진달래'를 볼 때마다」/김성조,「봉화산」/김성조,「혁명의 요람 만경대여, 영원히 빛나라!」/김승언,「기계화의 봄날에」,「빛나라 '보통강개수공사기념탑'이여!」,「조국의 하늘과 땅을 두고」/김영희,「동지애에 대한 생각」/김우경,「바다사람들의 마음」/김익철,「생각 깊은 계절」,「우리인민의 지향」/김정길,「'배움의 천리길'을 두고」/김형균,「태양을 기다리는 마음」/김휘조,「석탄전선을 생각할 때마다」/로은욱,「물오리떼 날아든다」/리계심,「새싹」/리상복,「더는 갈라져 살수 없다」/리장후,「언제나 승리는 우리 것이다」/리태렬,「풍년벌의 기계화를 두고」/리택진,「어는 한 발전소에서」/리화,「행복한 세대」/림재성,「해빛밝은 산간마을」/박세영,「승리의 새해아침에」/박 송,「민족적 긍지와 자부심」/박정남,「건설장의 쉴참에」/박창민,「가장고귀한 이름」,「고향의 전변을 두고」/박호섭,「새로운 모습」/서진명, 「별을 빛난다」/윤석범.

「그는 우리 시대의 대학생이였다」/윤승흠,「세금이 없는 나라」/장동일,「충성의 기념비」/정영호,「행복한 녀성들」/현원용,「새 길을 걸으며」

-기행문:김원복,「대야금기지에 타오는 충성의 불길」/리택수,「거센 흐름을 따라」/리호일,「영광의 땅」/위동훈,「영웅건설자들의 충성의 자욱을 따라」/최윤근,「혁명의 산 봉화산」

-실화문학:김원복,「대풍을 마련하는 사람들」/김정길,「만풍년의 령마루우에」,「불타는 심장」/리기창,「빛나는 세대」/장호건,「농촌기술혁명의 선구자들」

-영화문학:김세륜「고향길」/리오근「억센날개」/리주천「영원한 전사」/백인준「마을사람들속에서」/한 성「한 의학자의 길」

▲ 1974년의 시작품은 다음과 같다.

-시:김광호,「조직의 품을 생각하며」/김두권,「조국의 하늘」/김병두,「금산의 별들」/김병만,「보총수 '박아바이'」/김봉철,「황금파도 설레는 소리」,「홰불」/김시권,「수령님께 크나큰 기쁨을」,「항쟁의 딸」/김윤일,「뜨거운 그의 마음속에」/김윤철,「차일령 깊은 계곡에서」/김응하,「무궁한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영원히 빛나라 충성의 별이여」,「잠들 수 없다」/김정호,「역적의 정수리에 벼락을 내리라」,「총진군의 길우에 기적소리 울린다」/김조규,「미제국주의를 단죄한다」/김종백,「꽃피는 새봄에」/김진수,「노을」,「청년돌격대」/김진욱,「로대원의 맹세」/김학렬,「봄꽃피는 평양」,「화산」/김화견,「건설자의 마음」,「그날의 마음으로」,「백두의 길」「언제나 첫 지점에 있다」/김희조,「비단섬」/김희종,「사랑의 화면」,「하늘에서 김을 매러 왔다」

남시우,「그분이 바로 우리 수령님이시네!」/동승태,「우리도 평양에 사오」/로수남,「방사공에 대한 노래」/로승모,「새봄을 안고 온 처녀」,「행복의 한복판, 조국의 기슭」/류국진,「장군님의 품에 안겨」/리광근,「조선의 숨결」/리광제,「대회장에서」,「만경대」/리동후,「봉화산이여!」/리범수,「최고사령부 뜨락우에서」/리상건,「땅의 주인들이 전야로 간다」/리 준,「영웅의 고향집」/리호일,「해빛 밝은 아침에」/림종근,「문득 걸음을 멈추고」/박명도,「총돌격장에서」/박문수,「진정 이렇게 생각한다오」/박세옥,「만경대 초가집」/박영봉,「백암령에 올라서」/박인서,「당원」/박창민,「섬초소」/방금숙,「내가 사는 집」/백의선,「견학의 하루길」,「빛나는 이 강산」/변홍영,「양덕땅을 지나며」

서진명,「압록강 떼몰이공」/서창선,「분노의 노래」/송명근,「금강의 가을」/송찬웅,「조선,사랑하는 내 조국이여」/안창만,「3대혁명의 빛발이 흐른다」/염득복,「새 집」/오순희,「통일의 그날에」/오필천,「가을이 설레인다」,「빛나라 온률혁명적지여」,「언제나 우리 앞에」,「왕재산에 눈석이 내린다」/윤기찬,「꿀벌촌 할아버지」/윤승흠,「백두산우에서」,「태양을 따라」/장선국,「위대한 사랑은 저 하늘에도」/전병구,「백두산으로!」,「푸르러 설레이라, 왕재산이여!」/전찬기,「이삭들의 설레임소리 들으며」/정 렬, 「해변을 지나며」/정룡순,「그날의 그 밤에」/정화수,「우리는 삐라를 뿌린다」/정화흠,「환희의 꽃바다여!」/조룡관,「산상의 마음」/조벽암,「충성의 대답」/조 빈,「더 높이 나래치는 주체공업이여」,「철탑 높은곳에서」/조성관,「꽃도 그 꽃을 피우고 사네」,「산악같이 뿌리내렸다」/조태현,「백금산마루에 꽃이 피네」,「조국을 떠나 멀리에서」

차승수,「투사들이여, 그대들과 함께 우리는 서있다」/최국산,「역사령원은 서있다」,「연공의 발자국」/최장수,「신호수처녀」/최준경, 「끝없는 사랑」,「우리는 주체의 길을 간다」「조선의 행진」/최진용,「대건설의 금자탑우에서」,「사랑의 봄빛이 내린다」/최창근,「배들이 돌아온다」/한덕수,「조국을 노래하네」/한철흠,「왕재산에 올라」/허관일,「해솟는 아침에」/허남기,「조국」/허우연,「역적을 론고한다!」/허창일,「수령님께 기쁨을 올리러 간다」/홍현양,「그 봄빛을 」/황명성,「영광의 그 생애속에서」,「전사들은 꽃씨를 뿌렸네」/황승명,「행복의 꽃이 피네」

-서정시:정서촌,「어버이수령님께 드리는 헌시」

-시초:강현세,「삼석땅의 새 노래」/구희철,「조국땅 그 어디로가도」/박세옥,「불멸의 자욱을 따라」/차승수,「백두산은 말한다」

▲ 1974년의 평론작품은 다음과 같다.

-평론:김규선「문학예술은 인민대중이 리해하기 쉬운 형식으로 표현되어야 한다」/김시권,「높은 당정책적안목으로 창작적사색을 깊이하자」/동근훈,「창조과정을 혁명화과정으로 만들데 대한 당의 방침의 정당성과 그 거대한 생활력」/렴희태,「당의 유일적지도를 철저히 보장하는 것은 우리의 혁명적 문학예술건설과 창작의 앙양을 위한 근본요구」/류 만,「혁명전통주제의 작품창작에서 혁명투쟁의 방법과 경험을 더욱 깊이 있게 그리자」/류 벽,「주인공의 내면세계를 깊이있게 그리기 위해서는」

방연승,「서정시의 형태적특성을 옳게 살리기 위하여」,「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온 사회를 일색화하는 영과스러운 혁명위업에 이바지하는 것은 우리의 사회주의적 문학예술의 기본사명」/원도홍,「혁명적인 동화, 우화 문학을 위하여」/윤시철,「우리 혁명적 소설문학의 자랑찬 성과」/장형준,「당중앙의 현명한 지도밑에 찬란히 개화발전한 우리의 주체문학예술」/차균호,「세부묘사를 진실하게할데 대한 당의 방침을 훌륭히 관절하자」/최일룡,「전형성문제를 정치적문제로 취급할데 대한 당의 문예방침을 창작 실천에 더욱 정확히 구현하기 위하여」/최학수,「창작에서 종자를 개성적으로 골라잡기 위하여」/현종호,「종자를 잡은 다음 거기에 세부를 집중시키고 역점을 찍어 풀어나가는 것은 혁명적 문학예술작품의 사상예술적수준을 높이는 기본담보」

▲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4·15문학창작단에서 집체창작한 「만경대(장편소설)」,「불멸의 력사(1932)」등이 사로청출판사에서 간행되었다. 그외 주요 출판물 보면 다음과 같다.

권장석,「대를 이어가는 사람들」, 문예출판사/권정웅,「백일홍」, 문예출판사/근로녀성신문사 편,「공산주의 어머니:장길부녀사의 생애와 활동」,「조선녀성들이 걸어온 수난의 력사는 되풀이 될 수 없다(2)」, 근로녀성신문사/김영수,「웃는 밤동산(동요동시집)」, 사로청출판사/김홍무,「생산지표」, 문예출판사/농업근로자출판사 편,「로동계급화, 혁명화하는 길에서(2)」, 농업근로자출판사/리석형,「새임무(중편소설)」, 문예출판사/리영규,「대성산 이야기」, 문예출판사/리종렬,「돌파구」, 문예출판사/리택진,「조선공들(중편소설)」, 문예출판사/문예출판사 편,「위대한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가극 건설에 관한 주체적문예사상」,「젊은 세대」,「혁명가극건설에 관한 주체적문예사상론설집」,「희망찬 앞날」, 문예출판사

박경빈,「새 산판에서」, 문예출판사/사로청출판사 편,「고지우에 울려퍼진 김일성장군의 노래」,「미래를 앞당기는 젊은 투사들」,「세 아동에 대한 이야기」,「창작의 벗」,「투쟁의 첫걸음」,「까치네 새집들이날」,「청소년사업에 관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로작해설(1),(2)」, 사로청출판사/사회과학출판사 편,「'문화인들은 문화선전의 투사로 되어야 한다'에 대하여」,「위대한 맑스 - 레닌주의자이신 김일성동지의 로작해설문고 '우리의 미술은 민족적형식에 사회주의적 내용을 담은 혁명적인 미술로 발전시키자'에 대하여」, 사회과학출판사/석남진,「해뜨는 수평선」, 인문과학사/신승복,「수령님의 품속에서(5)」, 인민출판사/윤세중,「용광로는 숨쉰다(장편소설)」, 문예출판사/윤시철,「태양의 아들」, 문예출판사

정룡진,「투쟁의 첫걸음(단편소설집)」, 사로청출판사/정창윤,「빛을 따라」, 문예출판사/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당력사연구소 편,「인민들속에서(8),(9)」, 조선로동당출판사/조선로동당출판사 편,「혁명가 유자녀들에게 돌려주신 어버이 사랑 - 만경대혁명학원에 깃든 이야기」, 조선로동당출판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과학원,「'문화인들은 문화전전의 투사로 되어야 한다'에 대하여 - 위대한 맑스 레닌주의자이신 김일성동지의 로작 해설문고」, 사회과학출판사/차용구,「까치네 새집들의 날(동화집)」,「새 아동에 대한 이야기」,「위대한 사랑의 해빛 아래」, 사로청출판사/최승철,「빛나는 모습들」, 문예출판사/허춘식, 「불길을 헤치고」, 문예출판사/현희균,「비단섬」, 문예출판사

미술

▲ 1974년 '미술가들은 조선화, 출판화, 무대미술을 비롯하여 사상예술성이 높은 미술작품들을 창작보급함으로써 근로자들을 사상, 기술, 문화 혁명 수행에로 조직동원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라는 북한 미술계의 자평이 있었다. 창작부문에 대해서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전시된 수많은 기념비적 미술작품들과 함께 특히 이 기념관의 대원형전경화 인민상계관작품으로 창작해낸 것이며 혁명가극의 무대미술창작에서 큰 성과를 이룩한 것'이라고 평가하였다.

▲ 1974년의 무대 미술에 대해서는 '혁명가극「한 자위단원의 운명」과「청춘과원」의 무대미술에서 실로 새로운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한다. 특히 「한 자위단원의 운명」에 대해서는 주인공의 운명발전에 따라 구체적으로 움직이는 무대미술로서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였다.'고 자평하였다.

▲ 공예부문에서는 수예「백두산」을 비롯하여 도자기공예「농촌풍경장시꽃병」, 나전옻칠공예「만풍년무늬필함」등 여러 종류의 사상적 경향이 짙은 160여점을 창작하였다.

이 외에도 1974년에 창작된 미술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조선화:김일번, 로선주,「락동강 도하전투」/김재혁,「초병들의 전투이야기」/리영식,「씨앗」/리완선,「로혹산의 용사들」/윤태룡,「눈내리는 밤」/정영만,「강선의 저녁노을」/최근식,「금포비행장을 엄호하는 고사포병들」

-판화:리병림,「출판물공작을 하고 있는 남조선혁명가들」/리윤식,「산간뻐스」,「전기기관차공장」/리춘엽·림인환,「혁명의 등대」/최광두,「만리어장의 달밤」

-수채화:최호철,「농촌에 실습나간 대학생」

-전경화:집체작,「대전해방작전」

▲ 1974년의 평론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평론:김광일·홍의정,「출판화창작에서 조선화화법을 적극 도입하는데 대하여」/리봉진,「현실주제의 작품창작에서 사람들의 혁명화, 로동계급화과정을 더욱 깊이있게 그리자」

▲ 1974년에 사회과학출판사에서는「'우리 미술을 민족적형식에 사회주의적내용을 담은 혁명적인 미술로 발전시키자'에 대하여」를 간행하였다.

음악

▲ 1974년 북한은 그 해의 음악에 대해서 '김일성의 교시를 받들고 사회주의식 내용과 민족적 형식이 옳게 결합된 사상예술적으로 우수한 예술작품들을 많이 창작하여 내놓았다.'고 주장한다. 1974년에 창작된 작품 중에서「사회주의대건설 총동원 앞으로」,「혁명은 부른다, 북소리 울려라」,「혁명의 새세대」,「용해공의 마음」,「강철전선 앞으로」,「10대고지의 노래」등을 수준높은 작품으로 꼽았다.

▲ 1974년 음악은 '당중앙위원회 제5기 제8차전원회의에서 한 김일성의 교시에 감동된 작곡가들은 종자를 바로잡고 작품에 대한 파악이 생긴 다음 무조건 '속도전'을 벌린데 대한 당중앙의 방침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대건설 총동원앞으로', '세상에 이런 나라 더는 없어라', '달리자 '속도전'앞으로'를 비롯한 300여편의 가요가 창작'된 해였다.

이 외에 1974년에 창작된 가사, 가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가사:김병두,「창성은 황금산의 고향」/김봉운,「당중앙의 불빛」/김정춘,「봉화산바위터」/김조규,「백두산」/리광선,「뜨거운 그 사랑에 눈물지어라」/리광제,「함박눈 내리네」/리영백, 「수령님은 옹해장에 함께 계시네」/리종률,「만경대 초가집 사립문이여!」/림호권,「어버이 뜨거운 그 사랑이여」/박무환, 「사랑의 홰불」/송찬웅,「이 강산에 넘쳐라 풍년의 노래여」/안창만, 「만경대 혁명의 집」/윤경남,「목련꽃이 피였네」/집체작,「만경대에 돌아오신 그날 그밤에」/최기호,「명태폭포 쏟아지네」/최준경,「혁명동지 사랑은 영원하여라」/황명성,「하삼포 여울목에 눈이 내리네」

-가요:강남섭 작사, 김성렬 작곡,「농촌에서 기술학습 더 잘합시다」/강남섭 작사, 김춘택 작곡,「풍년든 이 기쁨 노래부르세」/권용일 작사, 김성칠 작곡,「충성의 꽃으로 붉게 피리라」/김동전 작사, 한시준 작곡,「따사로운 그 품이 그립습니다.」,「장군님께 충성다해 싸워가리라」,/김두권 작사, 김동률 작곡,「동무들아 달려나가자」/김두일 작사, 허금종 작곡,「만경봉은 제일봉」/김옹하 작사, 림영식 작곡,「남녘의 투사들은 맹세다지네」/김재화 작사, 김윤봉 작곡,「대를 이어 충성하리라」,「충성의 한길로 가고가리라」/김재화 작사, 김재성 작곡,「세금없는 우리 나라」/김재화 작사, 리면상 작곡,「어머니 당이여」/김재화 작사, 성동춘 작곡,「수령님 한분만을 모시렵니다.」

로웅렬 작사, 김영신 작곡,「남녘땅에 넘치는 어버이사랑」/리계삼 작사, 원숙경 작곡,「세상에 이런 나라 더는 없어라」/리광선 작사, 한정욱 작곡,「어버이 그 사랑을 노래합니다」/리범수 작사, 엄하진 작곡,「수령님 부디 만년장수하시라」/리영백 작사, 박한종 작곡,「달리자 '속도전'으로」/리영백 작사, 오관영 작곡,「우리는 자랑찬 농업근로자」/리영복 작사, 오수영 작곡,「사회주의 내 조국 노래부르네」/리종률 작사, 엄하전 작곡,「우리는 용감한 일당백전사」/리종성 작사, 차학철 작곡,「노래하세 청산리 정신, 청산리 방법」/리철현 작사, 김태문 작곡,「다그치자 농촌의 종합적기계화를」/리호일 작사, 리학범 작곡,「새해 인사를 드리옵니다」

박필모 작사, 정세룡 작곡,「조국의 진달래」/백인준 작사, 성동춘 작곡,「김일성장군님은 우리의 태양」/석광희 작사, 김 혁 작곡,「혁명은 부른다 북소리 울려라」/송찬웅 작사, 조길석 작곡,「미제의 각을 뜨자」/신순현 작사, 강기창·김기명 작곡,「수령님 부르시는 통일의 한길로」/신순현 작사, 김영신 작곡,「수령님 뵈옵던 잊지 못할 그 새벽이여」/안윤식 작사, 윤충남 작곡,「수령님께 언제나 기쁨을 드리리」/안정기 작사, 김웅걸 작곡,「주체사상 빛내이자」/안정기 작사, 홍창서 작곡,「석탄생산 부쩍 늘이자」/안창만 작사, 성동춘 작곡,「조선은 하나다」/안창만 작사, 정세룡 작곡,「새봄」/안호근 작사, 설명순 작곡,「꽃피는 만경대」/윤광연 작사, 박무준 작곡,「그이는 우리 어버이」

정동찬 작사, 엄하진 작곡,「수령님께 만수무강 꽃바구니 드리옵니다」/정동찬 작사, 정두명 작곡,「우리는 행복한 조선의 녀성」/정화흠 작사, 리광남 작곡,「이역의 녀성들도 행복합니다」/조 빈 작사, 리 석 작곡,「우리나라 사회주의제도 한없이 좋네」/조인상 작사·작곡,「대풍년 약속하며 랭상모 자란다오」/주 민 작사, 리영숙 작곡,「대안체계의 노래」/진성만 작사, 홍수일 작곡,「사랑의 맑은 물 흘러드네」/집 체 작사, 김갑룡 작곡,「소사하의 밤」/집 체 작사, 김길학 작곡,「로동당은 우리의 향도자」/집 체 작사, 리학범 작곡,「수령님의 높은 뜻 붉게 피였네」/집 체 작사·작곡「김일성원수님은 우리의 최고사령관」,「김일성원수님은 위대한 인민의 수령」,「김일성주의 기치 높이 앞으로」,「사회주의 내나라」,「사회주의 농촌테제의 노래」,「영광차다 우리 총련」/집 체 작사, 최재선 작곡,「창성은 살기좋아라」

차광호 작사, 리상룡 작곡,「수령님 다녀가신 그날을 못잊어」/최동학 작사, 김웅이 작곡,「수령님 은덕에 꽃피는 우리농장」/최성두 작사, 김종률 작곡,「우리 대에 기어이 통일하리라」/최장수 작사, 김웅걸 작곡,「동지애」/최장수 작사, 문성희 작곡,「수령님 다녀가신 기대앞에서」/한덕수 작사, 집 체 작곡,「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한상호 작사, 홍순태 작곡,「더 많은 소비품을 생산해가세」/한영철 작사, 박문환 작곡,「장군님 높으신 뜻 심장에 새겨가네」/황정상 작사, 김영도 작곡,「그 사랑에 충성다하리」

-영화주제가:김동전 작사, 박용필 작곡,「동무여 이 행복 노래부르자」(예술영화 「잔칫날」중에서)/김동전 작사, 한시준 작곡,「장군님의 높으신 뜻 심어가리라」(예술영화 「영원한 전사」중에서)/엄상성 작사, 김찬범 작곡,「초소의 밤」(예술영화「초병의 눈」중에서)/리 맥 작사, 박용필 작곡,「혁신의 나날」(예술영화「한 작업반에서」중에서)/리호근 작사, 라 국 작곡,「장군님의 운혜로운 품이여」(예술영화「보통강반에 깃든 이야기」중에서)/백인준 작사, 김찬범·성동춘 작곡,「녀전사의 노래」(예술영화「마을사람들속에서」중에서),「조국과 더불어 영생하리라」(예술영화「성장의 길에서」중에서)/전금옥 작사, 심철구 작곡,「전우의 노래」(예술영화 「압연공들」중에서)/전동우 작사, 라 국 작곡,「가정혁명화의 노래」(예술영화 「우리집 문제」중에서),「아름다운 석류꽃 활짝 피여라」(예술영화 「한 의학자의 길」중에서)/전동우 작사, 한시준 작곡,「수령님의 그 은덕에 보답하리라」(예술영화 「처녀지배인」중에서)

▲ 1974년 출판물은 다음과 같다.

-「'애국가' 김일성의 노래」, 문예출판사/「만수대 예술단 노래집」, 문예출판사/「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가극 건설에 관한 주체적 문예사상론문집」, 문예출판사/김길학·리면상,「문경고개」, 문예출판사/「학생소년단노래집(1·3·4)」, 사로청출판사

연극

▲ 1974년 북한 연극계에서는 특히 혁명 가극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 혁명가극이 달성한 가장 중요한 사상예술적 성과의 하나는 '인간의 풍만하고 생동하고 섬세한 생활에 대한 진실한 예술적 형상을 통하여 심각한 사회정치적인 문제와 주체철학의 진리를 밝힘으로써 공산주의 인간학의 불멸의 모범을 창조한데 있다.'고 평한다.

▲ 1974년 북한 연극계에서는 「한 자위단원의 운명」을 각색한 혁명가극「한 자위단원의 운명」을 무대에 올린 것을 이 해의 연극부문에서 가장 큰 성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혁명가극 「한 자위단원의 운명」에 대해서는 '당중앙이 제시한 주체적인 「속도전」의 혁명적 방침에 따라 비약의 나래를 활짝 펴고 전성기에 들어선 북한의 혁명적 가극예술의 자랑찬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작품'으로 평가하고 있다.

▲ 이러한 평가는「한 자위단원의 운명」이 '당대사회의 전형적 환경속에서 수난의 가시덤불을 걸어가는 갑룡일가의 구체적이고 생동한 생활을 통하여 자기의 주권과 자주성을 빼앗긴 인민의 생활은 얼마나 고통스러운가를 보여주며, 착취받고 억압당하는 인민들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참다운 삶을 위한 길은 혁명투쟁의 길뿐이라는 사상을 담고'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작품은 '이러한 철학적 원칙에서 주인공 갑룡일가의 풍만한 생활을 파고들어 당대사회의 본질을 정치, 경제, 문화, 도덕의 모든 분야에 걸쳐 깊이 있게 보여주고 있으며 공산주의운동의 합법칙성을 반영하면서 사람이 모든 것의 주인이며 사람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주체철학의 근본원리를 설득하고 있다.'는 북한당국의 평가를 받았다.

▲ '김일성에 대한 끝없는 사랑을 노래한 혁명가극 「청춘과원」과 가극「연풍호」등이 창조공연되어 가극무대를 더욱 풍만하게 하였다.'고 평가한다.

▲ 1974년 문예출판사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가극건설에 관한 주체적문예사상 론설집」을 출간하였다.

무용

▲ 북한에서는 교예를 중요한 장르로 인식하고 있다. 교예는 근로자들을 혁명적으로, 육체적으로, 문화적으로 교양하는데 크게 이바지한다는 것이다. 1974년 교예에 대해서는 '김일성이 제시한 주체적인 사회주의 민족교예 방침을 높이 받들고 평양교예단에서는 1974년에 체력교예, 막간극, 요술, 동물교예를 비롯해서 오늘 북한 인민의 생활감정에 맞는 새로운 교예작품들을 많이 창작하였다.'고 평가하면서 그중에는 「말우에서 손재주」,「기중기조립공조형」,「공중2인조형」을 높이 꼽았다.

▲ 이는 교예에서도 사상성이 투철하게 반영되고 있다고 판단하는데 근거한다.「기중기조립공조형」에 대해서도 '당중앙이 제시한 「속도전」의 방침을 받들고 사회주의 대건설에 나선 건설자들의 모습을 형상한 교예작품의 하나로서 독특한 형상적 기교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이 작품은 '기중기운전공과 신호수처녀들의 현실생활을 반영한 다양한 조형 율동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세부에 이르기까지 높은 예술성을 나타내고 있으며, 특히 2중중심을 비롯한 높은 교예기교를 원만히 해결하면서도 생활을 잘 반영'하였기에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이다.

▲ 이밖에도 두 명의 남성배우가 공중에서 머리도립으로 회전하는 「공중2인조형」, 큰 원속에서 다양한 율동적인 기교를 보여준 「회전원조형」등도 사상예술성이 높은 것이라고 말하며 '근로자들을 체육 문화적으로 교양하는데 크게 이바지하고 있으며, 천리마로 내달리는 시대정신을 충분히 반영한「말우에서 손재주」는 달리는 말위에서 다양한 손재주, 중심재주들을 능란하게 보여줌으로써 사람들을 황홀한 감정에 깊숙이 끌려들어가게 한다.'고 평가한다.

▲ 이외에도 1974년에는 평양교예단의 창작한 교예작품 「로케트조형」,「바다의 용사」과「바줄타기」,「말타기」가 있으며, 요술 「사과풍년」등이 만들어졌다.

▲ 1974년에 창작된 무용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공연작품:만수대예술단「조국의 진달래」

-군무:평양모란봉예술단,「강선의 노을」/피바다가극단,「만풍년」

▲ 1974년 평론으로는 주물걸의 「춤성을 높이는 것은 무용작품창작성과를 위한 기본고리」가 있다.

1975년

▲ 1975년의 정치적인 사건으로는 김정일이 공식적 후계자로 확정됐다는 점이다. 그 동안 은밀하게 후계자 작업이 시작된 이후 김정일은 1974년 2월 당중앙위원회 제8차 전원회에서 권력표면에 등장하면서 후계자로서의 이미지를 굳혀왔다. 김일성의 효자동이로 변신한 김정일은 2월 19일에 열린 당사업부문 일꾼 강습회에서 '당사업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들에 대하여'라는 연설을 통해 이른바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선언한다. 그리고 1975년 2월 당중앙 위원회 제10차 전원회의에서 공식적으로 후계문제가 확정됐다.

10월 7일 2·8문화회관이 개관하였다.

문학

▲ 김정일의 등장으로 문화계가 김정일 중심으로 움직이기 시작하자 1975년 문학은 김정일의 지시에 충실한 작품을 창작하기 시작했다. 김정일은 문학예술에 대해서 '민족해방과 계급해방의 과업을 동시에 해결하는 역사적 단계에 있는 인민의 자주성을 되찾기 위한 정당한 문예건설 방침이며 세계 혁명이 민족국가 단위로 진행되는 시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는 문학예술 건설의 합법칙성을 반영한 가장 정확한 문예건설'을 원칙으로 제시하였다.

▲ 아울러 문학예술의 과제에 대해서는 '민족적 바탕에서 현대적 미감에 맞게 발전시키는 것은 문학예술에서 사대주의, 교조주의, 민족허무주의를 극복하고 민족 문학예술을 건전하게 발전시키며, 민족 문화유산계승에서 복고주의적 경향을 극복하고 민족적 형식을 사회주의 근로자들의 요구와 정서에 맞게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 1975년 소설문학이 거둔 성과에 대해서는 '김일성의 혁명역사를 형상화하여 전당과 온 사회를 김일성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여 과업을 빛나게 실현한 것'이라고 평가하였다.

▲ 1975년 소설 작품은 다음과 같다.

-단편소설:김덕철,「열정의 나래」/김동호,「해빛은 끝없이」/김성관,「연포바다 처녀」/김성국,「빛나게 살자」/김수범,「태양을 우러러」,「해방」/김영근,「표말」/김영길,「가까운 길」,「새 광맥」/김원복,「자라는 마음」/김정남,「별빛」/김정민,「알았습니다」,「오늘과 래일」/김진성,「성장」/김형지,「병사의 의지」/김홍무,「시대의 흐름속에서」/량창조,「찬란한 해빛아래서」/로용득,「산촌의 메아리」/로종익,「봄우뢰」/로혜숙,「량심」/리광식「버들골의 새아침」/리근영,「소원」/리동구,「크나큰 어버이품」/리석형,「뜨거운 마음」/리정수,「생일날」/리택수,「그가 바라는것」/리호인,「조국」

박사영,「귀중한것」/박유학,「사랑의 이야기」/박학주,「단조공의 앞치마」/박 현,「우리가 자란 집」/백보흠,「맑은 물」/섬혜랑,「별빛 흐르는 밤에」오창수,「새로운 설계」/정창윤,「혁명소조원 김동무」/최국명,「첫이랑」/최상순,「충심으로」/최종현,「준엄한 시절에」/최창학,「사랑의 길」,「영원한 기발」/한석수,「모범호실」/한웅빈,「금수강산을 수놓은 처녀」,「직선침로」/허여극,「이 길우에서」

-장편소설:권장석,「대를 이어가는 사람들」/김홍무,「생산지표」/리석형,「새 임무」/리택진,「조선공들」/최국명,「해빛 찬란한 들」/최재석,「꽃피는 대지」/문희종,「동트는 압록강」/천세봉「유격구의 기수」/현희균,「비단섬」등을 비롯하여「충성의 한길에서」,「등대」등의 작품이 뛰어난 작품이라고 평가를 받고 있다.

▲ 1975년에 발표된 산문작품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수필:김원복,「400억포기!」/로은옥,「눈내린 아침에」/리운학,「매국노를 단죄하여」/문동식,「어로공들의 집을 두고」/박창민,「결전의 길로」/유택규,「빛나는 생애」/윤시철,「새해의 아침에」/정문향,「우리 인민만이 지닌 행복을 생각하며」/최국철,「조국광복의 기치」/최수길,「은혜받은 땅우에서」/황 건,「신파나루터에서」

-실화문학:김한윤,「관점문제」/박유학,「혁명의 기수들」/오창수,「광부」

▲ 1975년 시에 대해서도 역시 김일성의 혁명과업을 잘 형상화한 것을 업적으로 들고 있다.

-시:김학렬,「삼지연」/강칠성,「달리는 렬차에서」/구희철,「고성땅이여!」/권순기,「꽃」/김기호,「내가 모르는 그시각에도」,「명령」,「수령님의 품속에 천만년 살리라!」/김두권,「동해바다 한가운데서 춤을 춘다」/김병두,「갱장의 퇴근길」/김석주,「들길우에 날은 저무는데」,「알았습니다!」/김성조,「우리는 청산리사람들입니다」/김송남,「고마움」,「수령님 또 정시입니다」/김시권,「영원한 청춘의 빛나는 모습으로」/김우협,「나에게도 착암기를 달라」,「새해 만수대언덕에 올라」/김윤철,「어머니」/김재원,「가을의 미소」/김재윤,「끝없는 갱도길에서」,「별」/김정호,「위대한 사랑의 령마루에서」,「장군님 기다리시는 그 길로」/김종백,「새벽마을」/김죽성,「락원시초」/김태경,「오직 충성의 한길을 따라서」/김화견,「만풍년의 꽃바구니」/김휘조,「렬차가 서는곳마다에서」/김희종,「고향을 지키시여, 장군님을 기다리시여」,「떠나시던 그날을 생각하며」

남경환,「먼바다에서」/남시우,「영광의 노래」/동기춘,「만경대 초가집은」,「이 땅이 나의 조국이다」,「혁명의 폭풍을 휘몰아치라」/로승모,「가장 빛나는 자리에 미래를 세워주시여」/리금녀,「분배장의 어머니」/리금석,「노래」/리덕진,「나의 당증번호」/리동후,「풍년눈 내리는 그 밤에」/리상건, 「꽃으로 피여, 향기로 되어」,「수고 많은 사람들에게」/리영백, 「당의 품에 안겨」,「밤마다 불밝은 집」,「산간마을의 새 노래」/리일복,「그 빛발 강토를 비치여」,「봄비 내리는 들에서」/리정기,「대건설의 아름다운 화폭이여」/리정술,「그 사랑, 그 미소 속에서」,「혁명가들의 집」/리진수,「오래오래 살고싶은 마음」/문재건,「영광의 당의 기치따라」

박문수,「영원히 함께 계시네」/박세영,「당의 사랑, 당의 숨결속에서」/박세옥,「세폭의 붉은 기발에 싸여」,「이 해를 보내는 노래」,「찬란히 빛나라, 혁명의 기치우에」/박영근,「전사의 노래」/박호범,「당을 노래한다」/배헌평,「대안 사람들」,「청산리의 버드나무」/백의선,「비단섬의 밤」/변홍영,「무수단에서」,「출발전 역구내에서」,「혁명전위에 대한 생각」/서진명,「백두산의 눈」/신진순,「우리 수령님, 우리 당」/안윤식,「돌아오는 길」/오영환,「비약의 나래치는 검덕이여」/오필천,「광명한 태양은 동쪽하늘에」,「노래에 젖어」,「별 많은 하늘아래」/윤석범,「력사는 매국노를 심판한다」/윤승흠,「당원의 모습」,「산촌의 가을풍경」

장건식,「소조원은 로앞에서 새벽을 맞는다」,「신념의 한길」/장남용,「들에 사는 마음」/장선국,「나는 왜 로동을 사랑하는가」/전계승,「삼지연기슭에서」/전병구,「무두봉」,「별밝은 가림천기슭에서」/전찬기,「그 눈빛으로 빛난다」/정동찬,「두만강 물결우에 노래흐른다」/정룡순,「김정숙동지의 동상앞에서」/정서촌,「시인의 웨침」/정영호,「5월의 봄빛」,「영광의 상상봉우에」/조성관,「조국땅 북변의 한밤에」/조채현,「조선의 진달래」/차승수,「축포」/최국산,「광복의 봄을 안으시고」/최준경,「최고사령부의 불빛이 보인다」/최진용,「우리 대학생」/한원희,「우리의 이름을 적어주시며」/한철흠,「생활의 한복판으로」/허성훈,「위훈속에 살아갈 때」/홍현양,「위대한 수령님 오실 그날을 기다려」/황명성,「위대한 사랑의 손길을 받으며」/황승명,「이 길을 간다」,「이 한밤에도」

-장시:김원복,「영원히 빛나라, 충성의 해발이여」/「영생불멸의 김일성장군의 노래」

-연시:김병두,「별을 향하여 선집」

-서정시:김상오,「나의 조국」/「어버이수령님께 드리는 새해의 헌시」

-서사시:「향도의 해발은 누리에 빛난다」

-시초:김송남,「청천강반의 새노래」/김우협,「강선의 붉은 하늘아래서」/허남기,「내 조국을 찾아가게 되면」

▲ 1975년에 발표된 평론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평론:고병산,「작가의 창작적 개성과 탐구정신」/류 만,「독창성과 개성화의 원칙을 창작에서 철저히 구현하기 위하여」/리동수,「우리 당의 지도밑에 개화발전한 혁명적아동문학」/리동원,「창작가의 높은 정치적안목과 깊은 창작적 사색은 혁명적문학예술 작품창작의 결정적 담보」/리봉진,「창작에서 종자를 잘골라 잡고 깊이있게 심기 위하여」/리종렬,「소설문학창작에서 묘사정신」

방승연,「인간의 혁명적세계관 형성과정을 깊이있게 그리는데 대한 우리 당의 주체적 문예방침」/배준구,「문학창작에서 혁명적 세계관 형성과정을 깊이있게 그리는데 대한 주체적 문예사상을 더욱 철저히 구현하자」/오승련,「사회주의현실주제 작품 창조의 앞길을 밝혀주는 위대한 문예강령」,「현실생활에 대한 개성적이며 독창적인 탐구」/한중모,「작품에 주정선을 옳게 설정하여 투쟁의 법칙, 생활의 법칙을 잘 그리는 것은 사회주의 사실주의문학예술의 중요한 요구」

▲ 1975년 아동물은 다음과 같다.

-「만경대는 우리 고향(동시집)」,「사랑의 해빛(동요동시집)」/김지,「참개구리와 새끼곰(동화·우화집)」/민병준,「온 세상이 걷는 길(동시집)」/최중엽·리성근·민웅식,「태양을 따르는 영웅소년들」

▲ 조선작가동맹중앙위원회 4·15문학창작단의 집체창작인「동트는 압록강(장편소설)」이 사로청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해에는 다음과 같은 출판물이 있었다.

-고병삼,「철쇄를 마스라」, 문예출판사/금성청년출판사 편,「청년들에 대한 위대한 사랑(1)」, 금성청년출판사/김용한,「사랑의 샘」, 문예출판사/김일성,「김일성저작선집(5)」,조선로동당출판사/김일성동지 로작해설 편집부(김하명),「미·일제국주의 문화적침투의 죄악상」, 사회과학출판사/김홍무,「보통병사들」, 문예출판사/농업근로자출판사 편,「충성의 한마음으로」,농업근로자출판사/로동자신문사 편,「언제나 수령님과 함께(항일혁명투쟁시기편)」, 로동자신문사/리북명,「등대」, 문예출판사/리석형,「새임무」, 문예출판사/리재남 외,「사랑의 해빛」(시집), 금성청년출판사/리정숙,「지평선」,문예출판사.

문예출판사 편,「'속도전'의 불길(단편소설집)」,「사랑의 품(단편소설집)」,「은혜로운 품속에서(2)」,「주체의 조국을 찾아서」,「혁명의 북소리」, 문예출판사/문희준,「숨기지 못한 흔적(반간첩소설집)」, 사로청출판사/박종렬,「힘차게 걸어가라」,사로청출판사/박호범,「영원한 행군길에서」(시집), 문예출판사/사로청출판사 편,「나는 김일성장군님의 전사다」,「손자에게 보내는 편지」,「소년 빨찌산이 부른 노래」,「원쑤의 화점을 짓부시며 앞으로」,「일곱번째 별」,「태양을 따르는 영웅소년들」,「백만의 적을 쥐락펴락하시며(1)」,「숨기지 못한 흔적」,「참개구리와 새끼곰」,「청소년사업에 관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로작해설(3)」,「해빛 밝은 나라」, 사로청출판사

사회과학원문학연구소 편,「주체사상에 기초한 문예리론」, 사회과학원출판사/송봉렬 외,「만경대는 우리고향」(시집), 금성청년출판사/조선로동당출판사 편,「불굴의 혁명투사 김철주동지」,「인민의 념원을 지니시고(2)」,「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하며(년대순:2, 3)」, 조선로동당출판사/최국명,「승리자들(단편소설집)」,「해빛 찬란한 들」, 문예출판사/최국명,「일곱번째 별(단편소설집)」, 사로청출판사/최진용,「삶의 노래」(시집), 문예출판사/최학수,「해빛 밝은 나라(단편소설집)」, 사로청출판사

미술

▲ 북한의 미술은 이른바 주체사상에 의거한 주체미술이다. 1975년 주체미술이 이룩한 성과에 대해서 그들은 '김일성이 제시한 주체적문예사상과 그를 빛나게 구현한 당의 현명한 영도의 결실이며, 이 해에 창작된 수많은 미술작품들은 온 사회를 김일성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여 혁명위업에 이바지하는 혁명의 교과서로,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에 고무충동하는 사상적 무기로 복무하는데 있다.'고 평가한다.

▲ 1975년도에 창작된 미술 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조선화:김상문·김정태,「수령님, 앞에는 최전선입니다」/정영만,「백두산천지에 서계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친애하는 지도자동지」

-선전화:로의건,「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

-건축「왕재산기념비」

-조각「왕재산대기념비」

-출판화:「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만세!」,「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모든 힘을 일곡 800만톤고지 점령에로!」

-산업미술:「100톤급 대형자동차 형태도안」

-무대미술:「밝은 태양아래에서」,「산정의 수리개들」,「농민영웅」

▲ 1975년에는 신성희의「투쟁만이 살 길이다(그림이야기)」가 농업근로자출판사에서, 최중엽의「백만의 적을 뉘락펴락 하시며(그림책)」가 사로청출판사에서 각각 출판되었다.

음악

▲1975년도에 창작된 가사, 가요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가사:리영백,「조선로동당가」/림금녀,「방목공처녀 영웅되어 돌아왔네」/안창복,「미제살인마에게 징벌을 주리」등을 비롯하여「백전백승 조선로동당」,「혁명의 한길에서 영원히 싸워가리가」,「어버이수령님 만풍년주셨네」,「수령님 밤이 퍽 깊었습니다」,「살기좋은 인민의 락원」등이 창작되었다.

-가요:윤두근 작사, 리봉률 작곡,「수령님 밤이 퍽 깊었습니다」/구희철 작사, 김헌문 작곡,「수송전선 앞으로」/김두일 작사, 손창세 작곡,「병사는 벼이삭 설레이는 소리를 듣네」/김우철 작사, 박한규 작곡,「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김재화 작사, 김제선 작곡,「수령님의 은덕일세」/김재화 작사, 성동춘 작곡,「수령님 한분만을 모시렵니다」/백인준 작사, 구숭해 작곡,「영원히, 당을 따라 충성다하라」/심봉원 작사, 김옥성 작곡,「전호속의 나의 노래」/안창만 작사, 성동춘 작곡,「조선은 하나다」/윤두근 작사, 리봉룡 작곡, 「수령님 밤이 퍽 깊었습니다」/조령출 작사, 리면상 작곡,「조국보위의 노래」/주 민 작사, 김정수 작곡,「당의 품」/최달식 작사, 허은석 작곡,「어버이사랑은 바다우에 넘치네」

▲ 1975년도에 창작된 합창곡은 다음과 같다.

-혼성 6중창:「어버이수령님 만풍년 주셨네」

-피아노협주곡:「조선은 하나다」

-녀성기악중주곡:「대를 이어 충성을 다하렵니다」

▲ 1975년에 문예출판사에서는「가극 연풍호 노래집」,「남강마을녀성들(혁명가극) 노래집」,「남강마을의 녀성들」,「청춘과원」,「은혜로운 해빛아래」,「연풍호」,「어머니당을 노래합니다:노래집」,「조선명곡집(1), (2), (3)」,「청춘과원 노래집(혁명가극)」,「피바다(교향곡)」,「한 자위단원의 운명노래집(2권)」,「혁명가극 남강마을 녀성들 노래집」,「혁명가극 노래집」,「혁명가극 청춘과원 노래집」등을 간행하였다.

연극 및 무용

▲ 1975년도에 창작된 연극 관련 주요 출판사항은 다음과 같다.

-문예출판사에서는「가극 연풍호」,「가극 대본집」,「한자위단원의 운명 노래집(불후의 고전적명작 "한자위단원의 운명"을 각색한 혁명가극)」,「혁명가극:한자위단원의 운명 총보」등을 출판하였다. 또한 조선로동당 당정책해설도서편집부에서 편찬한「계급교양을 강화할데 대한 당의 방침(혁명교양)」이 나왔다.

▲ 1975년도에 창작된 무용 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공연무용 작품:「충성의 마음담아 수놓아 갑니다」,「대를 이어 충성을 다하렵니다」,「우등사수와 처녀들」,「천리마단조공」

1976년

▲ 1976년은 김일성의 후계자로 확정된 김정일에 대한 우상화 작업이 한층 더 진행된 해였다. 김정일이 공식적인 후계자로 확정된 1975년 우상화작업의 대표적인 것이 그의 생일을 명절화한 것이다. 북한의 명절은 '사회의 일정한 부문이나 인민경제의 한 부문에서 경축하는 기념일'과 '국제노동계급과 인민들의 강화하기 위하여 경축하는 기념일'을 뜻한다. 따라서 전통적인 의미에서의 명절과는 성격이 다르다.

이 외에도 8월 18일 판문점 도끼만행사건이 있었으며, 10월 19일 남북적십자회담 제19차 실무자회의가 있었다.

문학

▲ 1972년부터 김일성의 혁명역사를 방대한 규모의 소설총서에 반영할 것을 계획하고 총서「불멸의 력사」중의 장편소설들인 「1932년」과「혁명의 려명」을 창작한 북한은 1976년에 이 총서의 또 한편으로 장편소설「고난의 행군」을 창작했다. 그리하여 총서「불멸의 력사」는 1976년에 이르러 세 편의 장편소설로 늘어났다.

▲ 1976년 소설 중에서 단편소설로는 '김일성의 풍모를 찬양하는데 바쳐진 「고귀한 칭호」,「보통날 아침」,「평양은 노래한다」와 3대혁명소조원들의 전형적 성격을 그린 단편소설「해빛을 안고 온 청년」,「기쁨」, 사회주의건설을 반영한 「옥주」, 조국통일에 관한 내용을 주제로 한 「영원한 력란원」'등이 높이 평가되었다.

중편소설 중에서는 '조국해방전쟁시기 김일성과 사랑하는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희망도 다 바쳐 영웅적으로 싸운 주인공 강철과 은주의 성격을 생동하게 묘사한「메아리」'가 높이 평가되었다.

장편소설「평양시간」도 발표됐다. 「평양시간」은 주인공 상철을 비롯한 평양시 건설자들의 상이한 성격과 그들의 상하관계의 발전을 통하여 조립식 건설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어떻게 벌어졌으며 그 과정에 평양시 건설에서 천리마대고조가 어떻게 일어났는가를 실감 있게 보여주었으며, 장편소설「고난의 행군」은 '항일무장투쟁의 가장 간고하고 준엄하였던 1938년말부터 1939년 봄에 이르는 혁명적 노정을 폭넓고 깊이있게 반영한 작품'이라고 평가를 받았다.

▲ 1976년에 창작된 소설 작품은 다음과 같다.

-단편소설:고병삼「평양은 노래한다」/강복례,「녀전사」/강태정,「한계점」/김덕철,「창조자들」/김삼복,「고귀한 칭호」/김송인,「발판」/김수범,「무쇠발자국」/김정민,「격투」/김청남,「30년후」/김형윤, 「그가 서야할 자리」/김흥무,「시대의 요구」/남대현,「청춘시절」/량옥출,「불씨」/로정법,「마중가는 길」,「우리는 친형제로 자랐다」/로종익,「검덕사람」,「옥주」/류정옥,「꽃버치」/리동구,「새봄」/리운학, 「진리의 길」/리정수,「봉희의 운명」/리종렬,「밤나무숲이 설레일 때」,「해빛을 안고온 청년」/리철모,「물을 한닝으로」/리태렬,「나의 아들」/박사영,「눈내린 날 아침」/박호섭,「조선사과」/성혜랑,「영원한 련락원」/손 권,「산새는 숲으로 간다」/안동춘「전호속에서」/안홍윤,「새로 온'부선장'」/장수근,「위성들」/정성훈,「기쁨」/정창윤,「북청아바이」/정홍장,「조국의 바다」/진재환,「보통날 아침」/한웅빈,「희망은 실현되였다」/한익훈,「상봉」

-중장편소설:석윤기,「고난의 행군」/최학수,「평양시간」/김수범,「영원한 미소」/최학수,「평양시간」

▲ 1976년에 발표된 산문작품은 다음과 같다.

-수필:구희철,「리별의 추억」/김원복,「풍년벌 한복판에서」/박창민,「샘물터에 깃든 이야기」/서재중,「큰 힘」/현원용,「우리 주소」

-실화문학:김청길,「수난의 나날」/리태렬,「채탄장의 주인」/위동훈,「학산벌 농장원의 마음」

▲ 1975년 발표된 시작품 중에서 서사시「어버이수령님은 인민과 함께 계시네」와 함께 항일혁명투쟁시기 김일성의 일화를 노래한 서사시「조국의 진달래」가 대표작으로 꼽히고 있다.

이와 함께 서정시에서는「어버이 사랑에 대한 이야기」,「백두산의 해돋이」,「아, 삼일포」,「자랑한다, 우리의 혁명전위들」을 비롯한 다양한 주제의 서정시들과 가사들이 창작발표되었다. 이들 작품에 대해서는 '인민을 김일성에 대한 충성심으로 교양하며 근로자들을 사회주의건설과 3대혁명,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데 기여하였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 외에 1975년에 나온 시작품은 다음과 같다.

-시:강남섭,「남해의 섬마을처녀」/강현세,「충성의 이 구호 높이 들고」/계 훈,「창밖엔 푸실푸실 흰눈만 내리는데」/권창일,「조국의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은」/권태여,「온 벌이 집으로 밀려든다」/김기호,「그날의 전파소리 다시금 들으며」/김북원,「그대 다시 노래를 주어라」/김성조,「위대하여라, 자연개조 5대방침이여!」/김송남,「조국의 영광 빛나라」/김수남,「첫꽃은 피는데」/김시권,「인민의 자애로운신, 수령님」/김영근,「변함없는 충성을 안고」,「산촌마을 꽃피워」/김영남,「막장의 불빛」,「크나큰 믿음의 첫 자리에」/김우협,「두고싶은 아들」/김윤일,「삼지연의 밤에」/김재원,「첫눈 내리는 저녁길」/김재윤,「산판의 옛이야기」/김정호,「높이 들자, 3대혁명붉은기」/김죽성,「당에 대한 송가」/김화견,「영광의 첫 자리」,「입갱길에서」/김휘조,「금골마을」,「위대한 당에」/김희종,「그날의 말파리가 달린다」,「소조와 함께라면」/남철훈,「막장의 발파소리」

동기춘,「위력하여라, 우리 당은」/동승태,「야금기지의 새벽」/류인성,「같이 삽시다, 아저씨」/리계심,「미제를 단죄한다」,「어린이들의 '왕국'에서 부른 노래」,「저 푸른 빛, 저 푸른 숲의 설레임은」/리금녀,「네 이름 온나라가 다 듣는다」/리금석,「무명고지」/리동후,「그날의 기쁨 속에 사는 마음」,「하늘길이여!」/리룡현,「불타라 조국의 심장아」/리범수,「아, 1211고지여」/리상건,「동해선천리」/리영백,「리 땅우에 비약의 력사가 흐른다」,「주체조선의 본때를 보여주리라!」/리일복,「광휘론 향도의 빛발아래」/,「남녘의 마음」,「다락밭의 경사」/리정술,「탄생」/리종섭,「최고사령부의 밤에」/리치운,「무명고지의 대답」/림종근,「3대혁명 활짝 꽃핀 그날에로」,「병사의 나날」/문재건,「아, 정다운 조국의 품아」

박세영,「위대한 수령님을 모신 영광의 시대여」/박세옥,「어버이 사랑에 대한 이야기」,「이 분노 이 증오를」/박원식,「그날의 불타는 마음안고」/박인서,「회령고향집」/박창화,「문풍지 우는 소리」,「역경속에 흘러간 날과 달이여!」,「조국광복의 봄노래」/방금숙,「전사의 가장 큰 사랑」/배헌평,「미래에게」,「은혜로운 당의 품이여」/백 하,「크나큰 믿음」/변홍영,「대동강의 봄」,「새폭의 붉은기아래」,「포평땅에 오신 수령님」/서진명,「검덕의 마음」,「굴진공의 노래」/안근배,「달빛 밝은 농장벌에서」,「물소리 들으며」/오영환,「대전시가에 먼동이 틀 때」,「반가운 얼굴들」/오재신,「그 마음이 불을 준다」/오필천,「3대혁명의 진군길따라」,「계급의 숨결을 안고」,「사랑의 법전우에」,「억센 뿌리는 삼천리강산에」,「전변하는 강산에」/윤두근,「한 순간도 비울수 없는 자리에」/윤부영,「십리 흐름 길우에서」/윤승흠,「다락밭에 풍년새가 날아온다」

장호건,「깊은 밤, 생각할수록」,「충성의 기수」/전병구,「더욱더 넓혀가리라 조국의 기꺊을!」/정 렬,「승리의 봄」/정문향,「주고주신 그 사랑 끝이 없건만」/정영호,「불붙는 그 마음이 힘이 되어 기쁨이 되어」/조 빈,「세월은 가고 또 가도」,「어버이심려를 덜어드리는 처녀」/조성관,「광훈광부아바이의 이야기」/조현동,「어버이수령님의 영상을 우러러」/주정웅,「한장의 글발」/주 휘,「검덕의 아침」/최국산,「사랑의 봄씨앗」/최승칠,「숭고한 생애앞에」/최준경,「농장의 첫새벽에」,「당은 우리의 향도의 해발」,「땅을 갈기전에, 씨를 뿌리기전에」/최호진,「철의 물결이 파도쳐간다」/편정미,「만경대고향집」/한기운,「웃음만을 아는 너에게」/허성훈,「봄날 아침에」/홍창원,「청산벌의 봄」/홍현양,「동트는 새벽길우에」,「보통강의 5월이여」,「폭풍속에서 태여난 아들아」/황명성,「축복받는 봄날의 대지우에서」/황승명,「다 알게 되리라」,「행복에 겨워 눈물에 젖어」

-시초:구희철,「미루벌의 새노래」/리정술,「영원한 삶의 노래」

-연시:김정곤,「위대하신 품에 안겨」

▲ 1976년 근로단체출판사에서는「민족의 태양, 로동계급의 위대한 수령」,「삼석땅과 더불어 영원한 이야기,「어버이 수령님의 이은혜 길이 전하렵니다(1∼5)」,「해빛 따사로운 어린이 왕국」등을 발행하였다.

이 외에도 1976년에 나온 출판물을 보면 다음과 같다.

-금성청년출판사 편,「3대혁명의 척후병들」,「광복의 새날」,「백만의 적을 쥐락펴락하시며(2)」,「영원한 사랑의 노래」,「적후에서 싸워이긴 소년들」,「전설적영웅 김일성장군님」,「최후에 싸워 이긴 소년들」,「혁명의 천리길」, 금성청년출판사/김일성,「사회주의 예술의 우월성을 온 세상에 널리 시위하자」,「우리의 예술은 전쟁승리를 앞당기는데 이바지하여야 한다」,「작가 예술인들 속에서 낡은 사상잔재를 반대하는 투쟁을 힘있게 벌리는데 대하여」,「혁명주제 작품에서의 몇가지 사상미학적 문제」, 조선로동당출판사/김일성,「주체의 예술(Juche Art)」, 외국문출판사/문예출판사 편,「3대혁명 붉은기 휘날리며」(시집),「빛나라 충성의 해발」(시집),「세동서」,「승리자들(단편소설집)」,「시련의 나날(단편소설집)」,「인민의 념원」(시집),「조선은 하나다」, 문예출판사

문희준,「아버지를 찾는 소녀」, 금성청년출판사/사회과학원문학연구소 편,「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밝히신 작가, 예술인들을 사상예술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대한 사상」,「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사회주의적 문학예술의 당성, 로동계급성, 인민성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문예론문집(1)」, 사회과학원출판사/석윤기,「시대의 탄생(제1부)」,「문예출판사」/설혜량,「혁명전위(단편소설집)」, 문예출판사/안창만,「조선은 하나다」, 문예출판사/언어학연구소 편,「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적 문풍」, 사회과학출판사/정서촌, 「날이 밝는다」(시집),「빛나라 충성의 해발」,「조국은 하나다」, 문예출판사

정성훈, 「항일아동단 메아리」, 금성청년출판사/정인학 외,「첫발자국」, 금성청년출판사/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당력사연구소 편,「인민들속에서(13)」, 조선로동당출판사/조선로동당출판사 편,「남녘동포들을 생각하시여」,「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하며(년대순:4)」,조선로동당출판사/조선작가동맹중앙위원회 4·15 문학창작단 편,「불멸의 력사 - 고난의 행군」, 문예출판사/최복선,「우리소년단반」, 금성청년출판사/한대숙, 민용식,「행복할수록 압박받고 천대받던 지난날을 잊지말자」, 근로단체출판사/허창근 외,「강물은 바다로(단편소설집)」, 금성청년출판사

미술

▲ 1976년 미술분야에서 주목할만한 것은 제12차 국가미술전람회를 계기로 '김일성의 주체적 문예사상과 사회주의적 민족미술건설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을 철저히 구현한 조선화, 유화, 충판화, 조각, 산업미술, 무대미술, 공예 등 사상예술성이 높은 미술작품'들이 다수 창작되었다는 점이다.

▲ 제12차 국가미술전람회에는 창작된 1천여 점의 작품 가운데에서 430여점의 우수한 작품이 전시되었다. 전시된 조선화 중에서 '「왕재산에 오른 인민들을 만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머슴군에게 집을 주시는 어버이수령님」,「수령님! 앞에는 최전선입니다」,「건설장을 찾으신 어버이수령님」등 인민들과 함께 있는 김일성의 영상을 그린 작품들과 조선화「소년선봉대원들과 함께 계시는 김정숙동지」등은 근로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으며, 석고조각「풍년비」, 나무조각 「야영의 기쁨」, 조선화「태양을 따르는 남녘의 딸들」, 출판화「삐라를 뿌리는 남조선처녀」,「매돌」등은 관람자의 주목을 끌었다.'고 자평하였다.

▲ 계급교양주제미술작품전람회에는 조선화「400어머니의 원한」,「승냥이」,「어린 머슴의 생일」을 비롯하여 새롭게 탐구된 소재들을 묘사한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었다. 공예 및 산업 미술부문에서도 김일성의 주체적인 미학사항을 철저히 구현한 작품들이 많이 창작되었다.

▲ 1976년도에는 최화규·서승환·맹철환 공저인 그림책「싸우는 고슴도치네 부대」가 금성출판사에서 간행되었다.

음악

▲ 1976년에는 어느 때보다 당정책가요들이 많이 창작되었다. 1976년에 나온 가요들 가운데서 「금수강산 내 조국 수놓아 가세」,「직포공의 마음」,「3대혁명 기치높이 5대과업 관철하자」,「만풍년 가꾸어 수령님께 기쁨드리리」,「해빛같은 락원속에 우리는 사네」,「수령님 부르시는 먼바다로」,「산기슭 다락밭에 풍년이 드네」,「청산리의 새봄」,「희망찬 청춘을 꽃피워 가리」,「뜨락또르 돌아가세」,「가정살림 알뜰히 하세」등이 북한 당국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가야금병창곡 「금수강산 내 조국 수놓아가세」는 '종래의 가야금병창곡 형식을 고쳐 새롭게 시도된 작품이다.'으로 높이 평가하였다.

▲ 1976년도에 창작된 음악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가사:림호권,「만풍년의 노래」/안정기,「풍년을 주셨네 행복을 주셨네」

-가요:김두일 작사, 설명순 작곡,「3대혁명기치 높이 5대과업 관철하자」/김정호 작사, 강영범 작곡,「산기슭 다락밭에 풍년이 드네」/리호일 작사, 리학범 작곡,「새해인사를 드리옵니다」/박필모 작사, 홍순태 작곡,「직포공의 마음」/방병건 작사, 김정수 작곡,「당중앙 받들어 충성하리라」/석광희 작사, 김기명 작곡,「수령님 부르시는 먼 바다로」/석광희 작사, 손창세 작곡,「수령이시여 명령만 내리시라」

안창만 작사, 최재선 작곡,「3대혁명붉은기 휘날려가자」/안호근 작사, 김정수 작곡,「청산리의 새봄」/안호근 작사, 유명천 작곡,「수령님과 당중앙을 목숨으로 사수하라」/안호근 작사, 유명천 작곡,「수령님 위하여 한목숨 바치리」/유해룡 작사, 리상룡 작곡,「충성의 마음 수놓아 갑니다.」/윤광연 작사, 박무준 작곡,「만풍년 가꾸어 수령님께 기쁨드리리」/윤두근 작사, 송창세·설명순 작곡,「결절은 앞두고 다지는 맹세」/집 체 작사, 리학범 작곡,「수령님의 높은 뜻을 붉게 피었네」/ 집 체 작사, 초류빈 작곡,「죽음을 미제침략자들에게」/최준경 작사, 리 경 작곡,「금수강산 내 조국 수놓아가세」/최준경 작사, 허금종 작곡,「싸우는 고지로 탄약을 이고 어서 가자」/한찬보 작사, 리동준 작곡,「당중앙을 목숨으로 사수하자」/현채련 작사, 서도룡 작곡,「금골의 새아침」

▲ 기악부문에서도 관현악곡「아리랑」, 바이얼린협주곡「사향가」를 비롯하여 많은 작품들이 창작되었다.

▲ 아동음악부문에서도 많은 노래들이 창작되었는데 「만경대는 꽃동산」,「우리는 영예로운 기름나무림근위대」,「우리는 목화근위대」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 문예출판사에서는 「결전의 길로:노래집」,「한자위단원의 운명노래집(가극대본)」등을 간행하였고, 조국청년사에서는「번영하라 조국이여」를 출간하였다.

연극 및 무용

▲ 문예출판사에서는 혁명가극「한자위단원의 운명」을 출판하였다.

▲ 1976년에는 피바다가극단에서는 '북한에 전해지고 있는 금강산팔선녀에 대한 이야기를 내용으로 한 전설무용「금강산선녀」와 아름답고 활달한 무용언어로 북한 여성들의 환희에 넘친 생활을 반영한 민속무용「방울춤」'을 만들었다고 발표하였다. 무용「금강산선녀」는 아름다운 금강이 하도 좋아 하늘의 선녀들도 내렸다는 옛이야기를 인간을 중심에 놓고 오늘의 생활감정에 맞게 엮어나감으로써 경치 좋은 금강에서 사는 사람들의 마음씨 또한 좋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모란봉예술단에서는 오월 단오날에 즐기는 생활모습을 반영한 민속무용「오월단오」, 그리고 황해도지방의 민속무용「손북춤」을 공연하였다. 무용「손북춤」은 '무용의 고유한 문법적 요구를 철저히 지키고 무용형상과 무용음악, 의상에서 독특한 미감을 보여준 것'이라 하여 당국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 1976년에는 민속무용이 활발히 창작되었다. 새로 창작된 무용소품들 중에서는 민속무용「룡강기나리」와「돈돌라리」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안남도예술단에서는 창작한 민속무용「룡강기나리」는 서해지방의 고유한 춤가락과 동작들을 오늘의 현대적 미감에 맞게 발전시켜 만든 작품으로서 근면한 농민들의 노동생활모습을 잘 반영한 작품이다. 함경남도예술단에서 만든 민속무용「돈돌라리」는 동해지방의 민속무용유산을 원래의 춤가락과 곡의 선율을 살리면서 비판적으로 계승발전시킨 작품'으로 평가하였다.

▲ 1976년에는 또한 '당정책을 제때에 민감하게 반영한 무용들도 창작되었다.'는 평과 함께 가무「강냉이농사 대풍들었네」를 우수한 작품으로 들었다. 이 작품은 '주체농법대로 농사지어 해마다 강냉이농사에서 대풍을 이룩하고 있는 농업근로자들의 생활모습과 기쁨을 민족적인 색채가 짙고 통속적인 무용형상으로 반영한 것으로 모란봉예술단 예술인들이 농촌현실에 들어가 창작해낸 작품'이라고 평가되었다.

1977년

▲ 1월 25일 제 정당·사회단체연석회의에서 남북정치협상을 제의하였다. 3월 4일 지방인민회의 대의원 선거를 실시하였다. 9월 6일에 중앙인민위원회에서 3대혁명 붉은기를 제정하였다. 11월 30일에 인민군 선동원대회가 개최되었다.

문학

1977년에 문학이 거둔 성과에 대해서는 '김일성의 혁명역사와 혁명적 가정, 고매한 덕성을 빛나는 예술적 화폭으로 재현한 것이며 항일혁명투쟁 시기에 창작된 불후의 고전적 명작을 소설로 옮긴 것'이라고 주장한다.

▲ 1977년에 창작된 소설 작품은 다음과 같다.

-단편소설:강복례,「신념」/권장석,「우리는 자란다」/김룡락,「접동새」/김삼북,「세전사」/김성관,「나의 수기」/김성관,「앞선 사람」/김영길,「련결원」/김원복,「사랑과 증오」/김청남,「첫출발」/로정법,「산촌의 아침」/리광식,「새로 온 조리공」/리 명,「관점문제」/리순우,「보호자」,「이 땅을 사랑하라」/리신현,「열풍」/리정수,「전환」/리택수,「우리가 서야 할 자리」/리형순, 「생활의 흐름」/리 화,「바다를 막는 사람」/림재성,「사랑을 안으라」/박성전,「기다리는 어머니」/박유학,「조선의 행복」/박찬은,「별빛」/서정호,「깊은 바다」/손 권,「사랑의 지점에서」/윤원삼,「삶의 노래」/전세창,「래일의 주인들」/진재환,「사랑의 행군길」/최부길,「사진」/한 경,「긴급수송」/한익훈,「마지막 고개」/허여극,「검산령초소」/허창득,「크나큰 믿음」/허춘식,「영심이」,「준엄한 길에서」

-중·장편소설:허춘식의 「뜨거운 일터」를 비롯하여,「꽃파는 처녀」(원작「꽃파는 처녀」를 소설로 옮김),「불바람」,「젊음을 자랑하라」등이 창작되었다.

▲ 1977년에 창작된 산문 작품은 다음과 같다.

-수필:로은욱,「승리한 고지우에서」,「선경으로 꽃피는 땅」/박창민,「중대전투기록장을 펼치고」/윤승흠,「김정숙어머님의 동상앞에서」,「밝은 눈」/한기원,「사랑의 물소리 들으며」/함익승,「환희에 찬 이 아침에」

-실화문학:김성국,「충성으로 불타는 뜨거운 심장」/김원복,「금산령의 주인들」/안선옥,「넓어지는 대지우에서」/위동훈,「산간마을의 영웅작업반장」

▲ 1977년에 창작된 시 작품은 다음과 같다.

-시:강현세,「백두의 눈보라속에」,「우리 소조원 혁명의 전위여」,「위대한 그 사랑의 손길아래」/계 훈,「이런 걱정 참말로 좋다!」,「증오의 노래」/고영수,「물소리 가슴에 젖어들어」/구희철,「싹」,「황진포구의 달밤」/권태여,「네 마음 땅에 어리여」,「산촌의 가을」/김기호,「충성의 꽃이여!」/김덕선,「어머님의 그리별은」/김병두,「탄부들의 맹세」/김북원,「사랑의 자욱」/김산옥,「들끓는 조국땅을 달리며」/김석주,「조선아, 기다려다오」/김송남,「승리한 가을이 설레인다」,「한줌의 비룡에 담아」

김영근,「못잊을 너를 부른다」/김영남,「포구마을사람들」/김우협,「전승의 밤, 철령을 넘어」/김윤일, 「밤은 지새고 먼동이 트려는데」/김윤철,「위대한 전환의 봄」/김응하,「해가가고 세월이 흐를수록」/김재원,「사랑으로 지새시는 조국의 밤에」,「생의 마지막기슭에」,「이 기슭에 서니」/김정춘,「살구재언덕길에서」,「혁명송가와 함께」/김정호,「대양의 한끝 그 어디에 가도」,「우리의 오늘과 먼 앞날에」,「이 땅을 지켜, 조국을 지켜」,「저 별들이 말해주고있구나」/김종백,「분조장이 웃는다」,「사랑과 믿음에 대한 이야기」,「젊은 탄부가 일하러 오던 날」/김진수,「그날에 사는 마음」/김태경,「조국은 멀고 멀어도」/김학렬,「어머니 차려입은 치마저고리」/김휘조,「위대한 수령님 우러러」,「해와 달 다하도록 수령님을 모셔가며」/김희종,「충성이면 눈속에도」

동기춘,「어머님께서는 오늘도 걷고계십니다」,「위대한 사랑의 테제」/렴우봉,「당이여 내 그대를 어머니라 부름은」/류국진,「조국강산이 설레인다」,「조국광복의 불멸의 기치여!」/리광근,「내조국」,「풍년작황의 들판을 거닐며」/리광선,「봄 들판 사랑의 들판에」/리근지,「다락밭에도 기계화의 봄이」,「바쁜 날은 기쁜 날」/리금석,「사랑의 밤」/리동후,「당이여, 그대의 숨결을 안고」,「사랑의 물줄기」,「해빛 밝은 땅」/리 맥,「남녘의 시인들이여 그대들은 승리하리라!」/리영백,「조국의 시간은」/리일복,「영원한 배움의 길」/리정기,「다시 만나자 통일의 광장에서」/리정술,「가을날, 렬차를 타고가며」,「당중앙을 우러러」,「위대한 어버이」,「전변의 새 기슭」/리종섭,「무지개 비낀 밭머리에서」/림종근,「밤하늘엔 별무리 찬란하고」,「충성의 한모습으로」/림호권,「길이 빛나라, 혁명주권이여」

문재건,「이 땅에 넘치는 기쁨의 노래」/박성선,「이 기쁨 이 영예여」/박원식,「내 마음 양떼 따라」/박창화,「가슴에 차오르는 간절한 생각이여」,「양음천 맑은 물이 령 넘어오네」/배헌평,「단조공의 노래」,「빛나라, 금수강산아!」/백의선,「금별이 빛난다」/백일호,「산촌의 풍년맞이」/변홍영,「경포바다가에서」,「분노」,「찬란히 빛나라, 당의 그 위업이여!」/서진명, 「만풍년의 노래」/석광희,「동트는 동해선」,「위대한 수령님을 따라」,「탄부의 손이여」/신국봉,「아름다운 대화폭」/신형길,「보통강, 락원의 기슭에서」/오대석,「북창의 타빈소리」,「이 궤도우에서」/오영환,「아, 눈물이 앞을 가려도」/윤석범, 「영원한 사랑의 젖줄기」/윤승흠,「그날에로 가는 마음」

장건식, 「화선입당」/장호건,「그대들의 밝은 미소로 하여」,「해솟는 먼바다에서」/전병구,「분배날 밤」,「옛격전터를 투사는 거닐은다」/정균흠,「지원의 높은 뜻을 받아안으시고」/정서촌,「그대는 웃으며 걸어가리라」/정영호,「수송선단 떠난다」/정화수,「초가집의 력사가 있었기에」/조룡관,「사랑의 해비」/조 빈,「남녘은 어디에나 그 어데를 가나」/조현동,「위대한 태양의 빛발아래」,「혁명의 불새들은 초소로 간다」/최국산,「위대한 어머님의 품에 안기여」/최준경,「전선마을녀인들」/한기운,「네 가슴 샘처럼 맑고 깨끗해」/한원희,「늘쌍 내가 캐내는 석탄이건만」,「시운전의 날에」,「영원히 수령님 모셔가는 길에」/한정준,「푸른 소나무」/한철흡,「가없는 바다를 남겨놓고」/허관일,「두메의 깊은 밤에」/허수산,「은혜로운 당의 해발아래」/황승명,「말없는 이 땅에」,「내 마음을 적시며」

-연시:김병두,「광부의 하루」/서진명,「조국의 철길우에서」

-서사시:박명도의 「해당화」를 비롯하여「인민의 위대한 태양」등이 창작되었다.

-시초:김정곤,「우리는 만수대언덕을 내려왔다」/로승모,「대자연의 정복자들」/리상건,「불타는 철의 기지에서」/정 렬,「영웅고지에 깃든 노래」

-장시:「설레이라 벼바다 강냉이 바다여」(서정시)

▲ 1977년의 출판물은 다음과 같다.

-문예출판사에서는「고향으로 가는 길」,「꽃파는 처녀」,「붉은 노을 비껴온다(군중문화작품집)」,「온세상 인민은 노래드리네」(시집),「인민은 수령님의 만수무강 축원합니다」(시집),「전투의 불길속에서(단편소설집)」,「전투의 불길속에서」,「총진군의 포성 울리며」(시집),「충성의 발파소리」(시집),「태양을 따라」,「혁명의 선구자들」등을 발행하였다.

그외에 당시에 간행된 문학작품은 다음과 같다.

-고상훈,「검둥이와 얼룩이」, 금성청년출판사/근로단체출판사 편,「녀전사의 보고」,「어버이 수령님의 이 은혜 길이 전하렵니다」,「언제나 위대한 수령님과 함께(조국해방전쟁시기편)」,「충성의 한길에서 빛나게 살자」, 근로단체출판사/금성청년출판사 편,「뜨거운 온정(단편소설)」,「마음 속의 모란꽃 - 학생작품집」,「분대장과 전사」,「빨간 금붕어(동화집)」,「소년결사대원들의 위훈」,「손풍금을 울려라」,「오직 장군님을 위하여」,「위대한 수령 김일성원수님의 영광스러운 청소년시절」「위대한 수령 김일성원수님의 영광스러운 청소년시절을 따라 배우자」, 금성청년출판사/김봉철 외,「조약돌(단편소설집)」, 금성청년출판사/김일성,「김일성·작가 예술인들속에서 낡은 사상잔재를 반대하는 투쟁을 힘있게 빛낼데 대하여」,「혁명적이며 통속적인 노래를 많이 창작할데 대하여」, 조선로동당출판사/김하명,「문학예술작품의 종자에 관한 리론」, 사회과학출판사

리병수,「령북땅」, 문예출판사/백현우,「젊음을 자랑하라」, 금성청년출판사/사회과학원 력사연구소 편,「조선문화사」, 과학·백과사전출판사/사회과학원문학연구소 편,「조선문학사 전권」, 과학·백과사전출판사/사회과학출판사 편,「문학예술작품의 종자에 관한 리론」, 사회과학출판사/안병옥 외,「마음 속의 목란꽃」, 금성청년출판사/오락천,「손풍금소리 울려라」, 금성청년출판사/유항림,「고향으로 가는 길(전투실화집)」, 문예출판사/조선로동당출판사 편,「고난의 행군」,「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하며(년대순:1)」, 조선로동당출판사/조성관,「영광의 노래」(시집), 문예출판사/최화규,「만대에 길이 빛날 거룩한 자욱」, 금성청년출판사/최화규, 맹철환,「고슴도치네 부대의 새 작전」, 금성청년출판사/허춘식,「뜨거운 일터」, 문예출판사

미술

▲ 1977년에 북한은 미술이 '혁명에 전적으로 복무하는 주체적인 미술을 발전시키는데 크게 전진하였으며, 미술 부문의 성과로 김일성의 혁명역사를 사상예술적으로 형상한 것'이라고 평가하였다.

▲ 이해에 창작된 미술에 관련된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조선화:박룡삼,「부탁을 남기고」/정관철「겸덕 지하막장에 비낀 자애로운 해발」등의 작품을 필두로「인민들이 있는곳이라면 그 어디든지 가보아야 하오」,「먼 바다에서 돌아온 어로공들을 찾아주신 위대한수령 김일성동지」,「병사들의 생활을 보살피시는 최고사령관 김일성원수님」,「산전막에 남긴 사랑」,「적후후송」,「변덕스러운 날씨」,「우리 소조원」,「남녘의 기관사」,「적진을 뚫고」,「부탁을 남기고」,「국화」,「어머니의 지난날」,「돼지순사」등의 작품이 높이 평가되었다.

-유화:「이른 새벽 강냉이영양단지모판을 지도하여 주시는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한겨레의 손길」,「향산마을의 이른봄」

-출판화:「신념은 철쇄를 끊는다!」,「나의 과거」,「모두다 자연개조 5대방침 관철에로!」,「발차」,「북창의 숨결」,「민족의 태양을 우러러」,「숙제시간」,「기다리던 날」

-수채화:「광산의 아침」

-조각:「만풍년을 안아오신 어버이수령 김일성원수님」,「최고사령부가 보인다」,「열중」

-자수:「백리청춘파원을 찾아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원수님」

-영화 및 무대미술:「당의 참된 딸」,「대부대선회작전」,「두만강 반에서의 한해 여름」,「그들은 돌아왔다」

-공예:「붉은기발무늬화병」,「농촌기술혁명주제화꽃병」「초물실내화」

-산업미술:「조선개성고려인삼, 인삼술초물포장」,「날염장식무늬도안」,「대형화물차형태도안」,「굴착적재기형태도안」,「목란무늬장식지」,「여름철신발도안」,「갱생형태도안」,「짐싣고 부리는 철도자동차도안」,「유치원용 조립식장」

-선전화:「모든 단위, 모든 초소에서 속도전의 된바람을 일으켜 3대혁명붉은기 휘날리게 하자!」,「수송혁명을 힘있게 밀고나가자!」,「알곡 1,000만톤고지 우에 승리의 기발을!」,「비료는 곧 쌀이고 쌀은 곧 사회주의다」,「3회수송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자!」

-판화:「봄을 앞당기는 사람들」,「새 혁신안」,「삭도운재」

▲ 1977년에는 리춘수의 「암호 속의 비밀(그림책)」와 최화규의, 「세 짐승에 대한 이야기(만화)」가, 금성청년출판사에서 발행되었다.

음악

▲ 1977년에는 김일성찬양과 관련된 가요가 많이 창작되었다. 이런 가요로는 만수대예술단 창작,「수령님 모시고 통일만세 부르자」,「사랑의 길우에 노을이 불타네」,「온 세상에 만발한 김일성화를」/조선인민군협주단 창작,「수령님 한분만을 모시고 따르렵니다」,「백두산의 만병초」/모란봉예술단 창작,「그 사랑 못잊어 백양나무 설레이네」가 있다.

이 외에 1977년에 창작된 음악작품은 다음과 같다.

-가사:림호권,「어지돈의 노래」

-가요:「우리는 공장대학생」(피바다가극단)/「기계화의 포전을 넓히여가네」(중앙방송예술단)/「사람마다 젊어져 이 행복 노래하네」(피바다가극단)/「군민의 정을 담아 발동소리 울려가네」(인민군협주단)

-기악중주:「기어이 내 조국 지켜가리」(피바다가극단)

-경음악:「수령님 바라시는 오직 한길로」(피바다가극단)

-영화음악:「이 세상 끝까지 우리 가리라」

▲ 1977년에는 문예출판사에서 「수령님 한분만을 모시렵니다(노래집)」를 비롯하여 「수령님 한분만을 모시렵니다」,「연풍호:가극」,「조선로동당 영광 빛나라(노래집)」,「조선명곡집(1),(4),(5)」 및 조성관의「영광의 노래」등의 출판물이 나왔다.

무용

▲ 1977년에 창작되거나 공연된 주요 무용작품은 다음과 같다.

-음악무용이야기:「락원의 노래」

-무용소품:「밀영의 봄」(조선인민군협주단)/「봄맞이」(평양예술단)

-교예작품:「원통굴리기」,「남자4인조형」,「2인중심재주」,「류동사당리재주」,「손재주」

-막간극:「뢰물바람」

1978년

▲3월 19일 북한 적십자회에서 남북적십자 회담 제26차 실무회의를 무기한 연기할 것을 일방적으로 통고하였다. 이에 따라서 그 동안 열려왔던 남북적십자회의가 기약할 수 없이 연기되었다.

4월 26일 북한은 갑자기 '조선인민군'의 창군이 1932년 4월 25일에 이루어졌다고 선포하면서 창건일을 바꾸었다. 바로 전해인 1977년 2월 7일까지만 해도 창군 기념식을 2·8문화회관에서 개최하였다.

5월 5일 중국 공산당 주석 화국봉이 북한을 방문하였고, 9월 12일에는 중국 공산다 부수상 등소평이 방문하는 등 중국 고위직 정치가들이 잇달아 북한을 방문하는 등 중국과의 관계도 더욱 두터워졌다.

문학

▲ 1978년 북한 당국은 소설에 대해서 '대창작에서 뿐아니라 매시기 제시되는 당정책을 제때에 반영한 단편소설들도 활발히 창작하여 사회주의 건설을 전개해나가는 인민들을 고무하였다.'고 평가하면서 소설문학에서 주목할 작품으로 장편소설「백두산 기슭」을 꼽았다. 이 외에도 소설가들은 김일성 교시를 창작의 유일한 기초로 삼아 사회적 의의가 있는 문제를 다룬 장편소설「생명수」,「새봄」과 같은 작품들을 창작하였다.「영원한 미소」,「금천강」,「우리 마을」,「별무리」,「맹세」,「갈매기는 먼바다로」등도 수작으로 꼽고 있다.

이 외에도 1978년에 나온 소설은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단편소설:강복례,「새벽이슬」,「한대오속에서」/김길환,「미더운세대」/김동렬,「성실하게 산 사람」/김영길,「사랑의 분수」/김청남,「위훈에로」/김형윤,「눈내리는 밤」/량창조,「탈피」/로종익,「영원한 흐름」,「첫생활」/류정옥,「수련이」/리순우,「삶에 대한 이야기」/리재훈,「전사의 노래」/리택수,「차이점」/림재성,「한마음」/박사영,「지경길」,「첫번째 보고」/박찬은,「교원」/백보흠,「발걸음」/백현우,「떠나는 사람」/서상각,「동트는 거리」/오창수,「가고싶은곳」/윤리태,「새 단조공들」/장동일,「불길」/정기종,「교두보에서」/정성훈,「미래를 위한 초소」/정연진,「숲속의 전설」/조준현,「바다가마을에서」/최상순,「기수」/최윤의,「기사자격증」

-장편소설:장편소설에서는 김일성이 1930년 카륜회의에서 제시한 조선혁명에 관한 주체적인 혁명노선에 따라 투쟁을 벌인 김형권을 형상한 장편소설「누리에 붙는 불」이 훌륭한 작품으로 평가되었다. 1978년 장편소설로는 변희근,「생명수」/윤시철「새봄」/김규엽 「새봄」가 있다.

▲ 1978년에 나온 산문작품은 다음과 같다.

-수필:「조국의 변천을 두고」/김원복,「조국이 보인다」/로운욱,「새날에 사는 마음」/리계심,「무지개 비낀 리상촌」/리성덕,「소원」/문동식,「우리의 고향, 하나의 가정」/백 하,「입당청원서」/백현우,「참다운 모습」/석인해,「행복이 깃든 수도의 거리에서」/윤승흠,「령길에서 만난 청년」/최종성,「되박」

-실화문학:김동렬,「시대의 주인」/박유학,「생활의 길동무」/위동훈,「고원의 꽃」/위동훈,「병사의 의무」

▲ 아동문학부문에서는 동요「만경봉의 무지개」, 중편소설「초순이」, 장편소설「특수전선」, 동화「눈과 귀」, 단편소설「영웅의 아들」등이 좋은 작품으로 평가되었다. 장편소설「열다섯 소년에 대한 이야기」는 김일성이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소년들에게 들려준 이야기를 소설로 옮긴 것이다.

이 외에도 리영규,「김일성 원수님의 어린 시절」/「위대한 수령 김일성원수님의 영광스러운 청소년시절」/「위대한 수령 김일성원수님의 영광스러운 청소년시절을 따라 배우자」가 있다.

▲ 시문학에서는 서사시「수령님 높이 모신 인민의 영광이여」,「인민의 나라 주체의 조국이여」와 가사「백두산명승가」,「충성의 일편단심」,「탄부의 영예 빛내여가리」,「제대군인 그 총각 영웅탄부 되었네」, 서정시「당에 드리는 노래」,「어머님당의 품이여」등이 대표작으로 꼽히고 있다.

이 외 1978년에 창작된 시작품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시:강현세,「만능성 갑판우에서 부른 노래」/구희철,「과원의 꽃속에서」,「총진군의 북소리 울린다!」,「혁명전위의 노래」/김경기,「씨레질하기 나는 좋아」/김기호,「중대로 가는 길에서」/김병두,「혁명전위, 그대의 모습으로」/김북원,「물노래, 위대한 사랑의 노래」/김석주,「창밖에 비가 와도, 눈이 내려도」/김성조,「수령님 우러러 부르는 노래」/김성환,「후치령을 오르며」/김송남,「말없이 남기는 그 기록속에」/김영근,「전사의 딸」/김우협,「불길」/김윤철,「한줌의 흙, 한치의 땅을 두고」/김재원,「명절날」/김정곤,「조국의 산과 바다 별에 부치여」/김정춘,「행복한 밤에」/김정호,「봄날의 환희」,「봉화산기슭의 나지막한 집」/김종백,「성스러운 백두의 행군길우에」/김학렬,「창문너머 붉은 노을」/김학연,「인류의 영원한 봄」/김휘조,「당원들」,「탄부, 나의 보고」/김흥권,「이 문을 나서」

동기춘,「굴포땅」/로승모,「불빛」/류민호,「아름다운 꼿을 피워」/리계심,「언제면 그 언제면」/리금녀,「사랑 다할길 없는 조국에」/리영백,「날마다 울리는 기적소리」/리일복,「조국의 기슭을 넓히자」/리치운,「창밖엔 한여름이 깊어가도」/문동식,「보통강기슭에서」/문성락,「그 날의 바다기슭에서」/박영봉,「들끓는 땅」/박태설,「우리는 그 시절에 함께 싸웠다」/박희구,「동점령삭도여!」/백의선,「행복도 무르익는 봄날에」/변홍영,「바다사람」,「어린 제자들에게」,「좋은 봄날에」/서진명,「농장의 여름밤에」,「삼지연 맑은 물」/서진명,「타막골기슭에」/송명근,「남강의 흐름우에」/안병모,「바다우의 유치원」/오영재,「주체의 노래」/오정로,「권리」,「어린 딸에게」/오필천,「높이 들자 자력갱생의 붉은 기치」,「우리의 신념」/윤두근,「영원히 교대 없는 초소」/윤명숙,「청봉숙영지에서」/윤석범,「만수대의 목란」,「조국이며, 대진군 앞으로!」

장호건,「그대 바라보는곳에」,「비약의 나래펼친 충성의 탄전이여」/전강우,「웅기의 밤」/전계승,「끝없어라 황금의 밀바다여」/전병구,「백두산상에서」,「황철나무 설레이네」/정동찬,「세계여 창문을 열라」/정 렬,「수도의 밤이여」/정영호,「다락밭더기마다 물노래에 젖어」/조 빈,「주체의 빛발 넘치는 강산에서」/조성관,「꽃물결이 흐른다」/차승수,「"새별눈"을 따라서」/차영도,「선반기는 돌고, 세월은 흐르고」/최기호,「주체의 해돋이」/최준경,「만병초」/한기운,「단조공의 미소속에」,「소조원이 떠나는 날」/한원희,「잠못드는 밤에」,「여기는 화력발전소이다」/허성훈,「귀중한 이름들」,「우리가 가는곳 그 어디에서나」/허수산,「기념」,「넘겨주고 넘겨받는 순간에」/홍현양,「날마다 날마다」/내 자라난 사랑의 품이여」,「아득한 들 그 어디를 밟아도,「천만년 빛내가리라, 주체의 조국이여」/황승명,「혁명의 성지에서」

-시초:리영백,「조국의 궤도를 따라」/정동찬,「전사의 심장은 노래한다」/최준경,「옛 전선길을 걸으며」

-벽시:리석,「발전공의 순회길」

▲ 1978년도에 발간된 출판물은 다음과 같다.

4·15문학창작단 편,「누리에 붙는 불」,「백두산기슭」, 문예출판사/과학·백과사전출판사 편,「위대한 사랑의 품속에서(1)」,과학·백과사전출판사/근로단체출판사 편,「북녘하늘 우러러」,「어버이 수령님의 이 은혜 길이 전하렵니다(3)」,「영광의 길, 불멸의 자욱(1)」,「은혜로운 태양아래」,「은혜로운 태양아래 녀성수기집」,「조선인민혁명군대원들의 알뜰하고 깐진 생활경험」,「투쟁과 생활의 본보기」, 근로단체출판사/금성청년출판사 편,「금별 빛나는 영웅 아저씨들(1)∼(3)」,「노을이 불탈 때」,「단지 속의 토지문서」,「오직 장군을 위하여(2)」,「조국을 지켜 싸운 영웅전사들(1)」,「충성의 별무리」,「혁명의 미래를 위하여(1), (2)」,「혁명의 첫 세대들」, 금성청년출판사

김규엽,「새봄」, 문예출판사/김동섭,「특수전선」, 금성청년출판사/김수범,「영원한 미소」, 문예출판사/김영근,「금천강(장편소설)」, 문예출판사/김일성, 「김일성저작선집(7)」, 조선로동당출판사/김일성,「혁명적문학예술을 창작할데 대하여」, 조선로동당출판사/김재환, 「고기떼는 강으로 나간다」, 문예출판사/김학연,「소년 빨찌산 서강렴」, 금성청년출판사

리영규,「대동야승선집」,「대성산이야기」, 문예출판사/리철모,「그들은 바다에서 자랐다」,문예출판사/림병순,「별무리」, 문예출판사/림재성,「259호 지점」, 문예출판사/문예출판사 편,「은혜로운 품속에서(3, 5, 6)」, 근로단체출판사/문예출판사 편,「갈매기는 먼바다로」,「인민의 위대한 태양」(시집),「조선단편집(1∼4)」,「찬란한 앞길」,「총진군의 포성울리며」,「행복하여라 인민의 나라」(시집), 문예출판사/문희준,「갈매기」, 금성청년출판사/문희준,「총소리(단편소설집)」, 학생소년출판사/박 현,「초순이」, 금성청년출판사/백철수,「우리마을」, 문예출판사/변희근,「생명수」, 문예출판사

사로청출판사 편,「태양을 따라」(시집), 사로청출판사/사회과학원문학연구소 편,「조선문학사(1945∼1958)」, 과학·백과사전출판사/사회과학원문학연구소 편,「조선문학사(1959∼1975)」, 과학·백과사전출판사/오영재, 「태양은 빛나라」, 문예출판사/정문향, 「날이 가고 세월이 갈수록」(시집), 문예출판사/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당력사연구소 편,「인민들속에서(16)」,조선로동당출판사/조선로동당출판사 편,「무산지구에 올린 승리의 홰불」,「불멸의 자욱을 따라(1)」,「자력갱생의 나래펼친 천리마의 고향」, 조선로동당출판사/진재환,「고기떼는 강으로 나간다」, 문예출판사/최재석,「맹세」, 문예출판사/최학수,「조선단편집 Ⅰ」,「큰심장」, 문예출판사/통일신보사,「민족의 은혜로운 어버이품(1), (4)」, 근로단체출판사/한 경,「갈매기는 저 바다로」, 문예출판사

미술

▲ 1978년 미술에 대해서 북한은 '인민을 항상 승리와 영광, 행복과 번영의 한길로 이끌어주는 김일성과 덕성을 형상한 작품이 많이 창작되었다.'고 평가한다.

▲ 특히「인민혁명정부를 세우시고 인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첫 출강의 기쁨을 용해공들과 함께 나누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재진격하는 부대들의 환호에 답례하시는 최고사령관 김일성동지」,「몸소 저수지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포병들과 고향이야기를 나누시는 최고사령관 김일성원수님」,「1211고지전투를 몸소 지휘하시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김일성동지」등의 작품들이 '인민들을 주체적 혁명관으로 무장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였다.'고 평가되었다.

▲ 또한 산업미술과 건축장식미술부문에서도 많은 작품들이 창작되었는데,「국제친선전람관 건축장식도안」과 제2차 7개년계획수행에 적극 이바지하는 대형기계형태도안, 상표포장도안 그리고 현대적인 건축물에 장식될 부분장식 조각에 대해서 건축미술장식「국제친선전람관 건축장식도안」과 그 세부도안들인 단청, 무리등, 문장식 등의 건축 세부장식품들은 '주체미술이 이해에 창작한 또하나의 걸작이며 현대민족건축장식도안의 본보기'라고 높이 평가했다. 이외에도 1978년의 산업미술로는「바퀴형 뜨락또르형태도안」,「어린이식료품 상품포장도안」,「연필포장 필갑장식」,「뻐스차장옷」,「모란살구꽃무늬 날염장식도안」이 있다.

▲ 공예부문에 대해서는 '전통적인 민속공예가 가지고 있는 우수한 특성을 살리고 주제와 소재를 다양하게 개척하여 예술적 품위를 훨씬 높였다.'고 평가하였다.

▲ 1978년의 미술작품은 다음과 같다.

-조선화:「봄을 앞당기는 사람들」/「광복회원의 딸」/「대동강의 2월」

-유화:「수령님을 이 밤도 어디에 가시옵니까」/「행복」/「아버지 꼭 살아나오세요」

-선전화:「주체의 조국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직관교육과 실물교육을 강화하자!」/「적은 것이라도 절약하고 절약하고 또 절약하자」/「원쑤의 심장을 단방에」

-수채화:「야영생활」/「화선의 영웅들」

-조각:「충성의 한길에서」

-판화:「백두고원에 대품이 들었다」/「군항의 밤」

-삽화:「평양시간」

-수예:「은혜로운 해빛을 받아안은 옹기알섬」,「달밤의 기러기」

-도자기:「그리운 조국으로」,

-금속공예:「은사과실반」,

-옻칠공예:「게무늬다반」,

-유리공예:「축포무늬꽃병」,

-상아공예:「붓꽂이」,

-나무공예:「도토리다반」

▲ 1978년의 미술관련 출판물은 다음과 같다.

최희림,「고구려 평양성」(건축), 과학·백과사전출판사/문화보존지도국 사진장편집실 편,「평양의 역사유물」, 조선중앙력사박물관

음악

▲ 1978년의 음악에 대해 북한은 '김일성을 흠모하며 따른 인민들의 충성을 노래한 가요들과 사회주의조국을 묘사 작품들이 많이 창작되었으며, 작사가들은 생활을 깊이 파고들어 인민의 사상감정을 개성적으로 반영하려 노력하였으며, 작곡가들은 인민의 민족적 정서와 현대미감에 맞는 부드럽고 우아한 선율을 창작하는데 주력했다.'고 평가하였다.

▲ 1978년의 가요 중「수령님을 충성으로 높이 모시리」,「하늘땅에 넘치는 어버이사랑」,「충성의 일편단심」,「인민은 한마음」등이 '김일성에 대한 인민의 정을 반영한 작품'으로 높이 평가되었다.

▲ 이 해에 창작된 주요 가사, 가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가사:신순현,「영원한 청춘으로 우리 살리라」

-가요:김성조 작사, 김제선 작곡,「보람찬 로동으로 내 조국 빛내자」/김우철 작사, 박한규 작곡,「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김재화 작사, 김제선·구승해 작곡,「백전백승 조선로동당」/리 맥 작사, 허금종 작곡,「주체의 해빛 아침의 나라」/리범수 작사, 박병국 작곡,「수령님의 손길따라 공산주의 앞당기세」/리영백 작사, 윤영환 작곡,「내 나라는 어데 가나 살기 좋아라」/리 찬 작사, 김원균 작곡,「김일성장군의 노래」/백인준 작사, 김제선 작곡,「수령님 영원히 모시고 살리」/윤두근 작사, 허금종 작곡,「로동계급 새 문화로 꽃피는 내 나라」/최준경 작사, 엄하진 작곡,「수령님 모시여 행복한 내 나라」/최준경 작사, 엄하진 작곡,「충성의 일편단심」/한관호 작사, 최재선 작곡,「축원의 꽃바다 설레이네」

「주체의 해빛넘친 아침의 나라」/「청춘을 바쳐 내조국 빛내리」/「내나라는 어디가나 살기좋아라」/「사랑하는 내조국 수령님품이여」/「영광 빛나라 공화국기치여」/「인민의 주인된 행복한 내나라」/「내조국은 꽃피는 인민의 나라」/「내 조국은 은혜로운 수령님품이라오」/「주체의 락원에 행복이 꽃폈네」/「보람찬 로동으로 내조국 빛내리」/「평양의 밤」/「행복한 락원거리」/「아름다운 평양」/「제대군인 그 총각 영웅탄부 되었네」/「자랑높은 인민의 묘향산」/「포구의 저녁노을」

▲ 1978년에는 문예출판사 편,「조선명곡 600집」이 문예출판사에서 나왔다.

무용

▲ 무용부문에 대해서는 '무용소품을 많이 창작하는데 대한 당의 방침을 받들고「삼색춤」,「일편단심 붉은 마음 간직합니다」등 개성적인 율동으로 근로자들의 정신세계를 반영한 무용소품들이 많이 창작되었다'고 평가하였다.

「삼색춤」은 '번영하는 주체조국의 면모를 형상한 작품'이며「일편단심 붉은 마음 간직합니다」는 '김일성에 대한 충직한 사상감정을 폭넓고 깊이있게 형상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 1978년에 또한 교예작품도 많이 창작되었다. 이 해에 무대에 새로 오른 교예작품인 「2인도립」,「장대오르기」,「사각철봉」,「중심사다리」,「전희비행」,「공중그네비행」등이 '날로 높아가는 인민의 문화적 수요를 충족시켜준 좋은 작품'으로 꼽혔다.

1979년

▲ 2월 5일 북한은 조국전선, 민족통일준비위원회 발족을 제의하였다. 3월 11일 시·군 인민회의 대의원 선거를 실시하였다. 5월 2일 쿠르트 발트하임 유엔사무총장이 북한을 방문하였다. 7월 18일 노동당 중앙위원회·중앙인민위원회 확대 연석회의가 열렸다.

문학

▲ 1979년에 창작된 소설 작품은 다음과 같다.

-소설:강복례,「공장의 주인들」/강영수,「운반공처녀」/김길환,「새 령마루」/김명익,「정든 고향」/김봉식,「가꾸는 마음」,「백리향」/김삼복,「미루벌전설」/김수범,「대패질소리」/김정남,「산정의 세새대들」/김정민,「전사는 살아있다」/량우직,「태양의 품」/량호신,「피로써 지킨다」/로종익,「광부의 딸」/리광식,「발동소리」/리량호,「한 가정에서」/백남룡,「복무자들」,「세대주」,「일터」/백은팔,「추억」/서상각,「정성」/서정호,「파도」/소영호,「가장 귀중한 것」/신리섭,「전선길에서」/안길성,「그들의 임무」/안선옥,「한가정」/장기성,「우리 선생님」/장수근,「광산후보지」/조일구,「아름다운 모습」/조태호,「줄기찬 흐름속에서」/차승철,「해당화」/최종현,「가고 가는 길에서」

-중장편소설:「습격」,「행군길」,「청춘은 빛나라」,「깊은 산속에서」,「호수에 노을 비낀다」/「충성의 한길에서」(제2부),「일곱명의 사수」,「불타는 전선」,「해솟는 바다」

▲ 1979년 산문작품은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수필:김석주,「잊을수 없는 모습」/김용남,「탄부들이 사는 집」/김용한,「벗에 대한 생각」/김우경,「요람」/김응하,「영원한 글발」/김익철,「력사는 지켜보고 있다」/로은옥,「대흥단전설」/로종익,「당원 - 일군에 대한 생각」/류정옥,「어머니의 마음」/리계심,「조국의 미소」/리동후,「탄부의 영예」/리 붕,「포화속을 헤쳐온 기발앞에서」/리영규,「세월이 갈수록 빛나는 력사」/리일복,「집」/림호권,「그날의 감격속에 살며」

박세옥,「혁명의 새벽길」/박창민,「봉화산에 올라」/방정강,「빛나라 '과수의 고향'」/서봉제,「삼지연호수가에서」/석인해,「분격의 지점에서」/우윤식,「조국의 땅과 바다와 섬에 대한 생각」/윤승흠,「웃는 얼굴」/윤시철,「사랑의 호수, 사랑의 땅」/장청현,「따스한 봄날에」/최수길,「들에서 만난 사람」/최승칠,「평양에 사는 의미」/탁숙본,「사과꽃이 만발할 때」/한기원,「위대한 힘」/현창성,「봉화산의 나팔소리」/홍현양,「조국과 고향」

-실화문학: 김원복,「설복의 이야기」/리광식,「풍년들 들판에서」/백현우,「진심」/황장용,「고임돌」/천세봉「사령부로 가는 길」

-기행:장동일,「철의 도시 새벽길을 걸으며」

▲ 1979년 아동문학은 다음과 같은 것이 나왔다.

김신복,「메토끼의 나팔 주둥이」/(동화집) 리수의,「타발많은 토끼」(우화집)을 비롯하여「바다 속의 무지개 동산」(동화집),「조선아동문학문고」,「첫발자국」,「최우동생」,「항일아동단」,「새별운석탐사대」,「꿀샘솟는 항아리」

▲ 1979년 시 작품은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시:감상오,「공화국 기치」/계훈,「강철지구의 인사」/고찬유,「조국에 첫 인사 드리며」/권강일,「기쁨」,「제대군인」/김국용,「눈은 내리고 발자국은 묻히워도」/김기호,「우러르는 마음속에 빛나는 모습이여!」,「하늘길을 열어주신 그 사랑이여!」/김룡길,「온 마을의 이름으로」/김병두,「너는 하늘에 살아도」/김상오,「나의 조국」/김석주,「내 나라는 살기도 좋아라」/김송남,「망양나루에서」/김영근,「세상에 우리들이 태여나기도전」,「풍년벌이 설레인다」/김우협,「막장의 첫날」,「언제나 조국과 함께」/김재원,「여해진」/김재윤,「그 불길앞에」,「눈내리는 귀틀집창가에」,「조국」/김정곤,「보통강반을 거닐며」/김정철,「조국의 맏아들로」/김 진,「푸른 숲, 맑은 하늘아래서」/김진수,「풍년물을 이끌고」/김학연,「당을따라 영원히」/김홍권,「한장의 차표를 사들고」

리광제,「고향의 밤」,「여기는 최전선 - 지하막장」/리근지,「아들에게」/리금녀,「그대 달려온 길을 두고」,「당원」/리금석,「명신학교의 뜨락에 들어서며」/리동후,「그 마음이 아름다워」/리 맥,「언제나 우리 당과 함께」/리선을,「고향길에서」/박세영,「만경대고향집 뜨락에서」,「이른 봄의 서정」/박세옥,「백두산정우에」/박원식,「당에 대한 생각」/박인서,「위대한 당을 생각할 때」/박희구,「굴진공의 기쁨」,「내가 딛고 선 땅」,「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방금숙,「봉암령을 넘으며」/백의선,「귀항」/변홍영,「만경대초가집앞에서」/서 묵,「아, '만경봉'호」/서봉제,「청봉의 샘물가에서」/서진명,「언제나 당의 기치따라」/석광희,「당이여 언제나 그대 위해」/송명근,「편지에 대한 시」/오영재,「당은 나의 어머니」,「오늘도 영광의 노래되여」/오재신,「열두살 그 나이에」/오필천,「축복하노라!」/윤두만,「당이여 그대 부름이라면」/윤명숙,「들에도 수를 놓아간다오」/윤병규,「북받치는 감격에」,「뾰족봉마루에서」

정동찬,「당원의 삶」,「발파소리 울리는 고향의 밤」/정 렬,「영원한 승리의 노래」/정화흠,「송도원에서」/최진용,「은혜로운 품이여」,「탄전의 아침에」/한기운,「이 땅우에 사는 오늘에도」/한덕수,「진달래」/한상호,「경사도집 아들」/한원희,「겅포땅은 아름다운 산천」,「수령님 품에 조국도 인민도 자랐건만」,「탄부, 나의 교대동무들」/허관일,「출항의 아침」/허성훈,「네가 그처럼 아름다운 것은」/허옥녀,「어버이수령님을 우러러」/황경락,「내 통일의 그날에 상쇠를 잡겠노라」/황명성,「렬차가 지날 때마다」/황승명,「탄부의 걸음」

-담시:김희종,「미래에 보내시는 사랑」

-연시:박창민,「병사시절에 바쳐」

-서정서사시:김석주,「사랑의 길우에서」

▲ 1979년도에 발간된 출판물은 다음과 같다.

4·15문학창작단 편,「불멸의 력사:고난의 행군」, 문예출판사/과학·백과사전출판사 편,「사회주의적문학예술에서 생활묘사」, 과학·백과사전출판사/근로단체출판사 편,「신념의 노래」,「어버이 수령님의 이은혜 길이 전하렵니다」,「주체시대의 영웅들(1)」, 근로단체출판사/금성청년출판사 편,「백두산의 장수별」,「사슴과 호랑이」,「새별운석탐사대」,「영원한 불빛」,「오직 장군님을 위하여(Vol. 1∼3)」,「조국을 지켜 싸운 영웅전사들(2)」,「혁명의 미래를 위하여(3),(4)」, 금성출판사/김보행, 「로동가정」, 문예출판사/김문창, 「깊은 산속에서」, 문예출판사/김보행, 「로동가정」, 문예출판사/김원종,「의사는 집을 떠났다(중편소설)」, 문예출판사/김 정,「영원한 불빛(조선아동문학문고 1)」, 금성청년출판사/리상룡,「일곱명의 사수」, 문예출판사/리종력, 「명령」, 문예출판사/리 화,「청춘은 빛나라」, 문예출판사/문예출판사 편,「병사시절」,「생활속에서」,「시대의 기수 -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김책제철소(군중문학작품)」,「앞서가는 사람들」,「인민은 태양을 우러러」(시집),「해방후 서정시선집」(시집), 문예출판사/백철수,「호수에 노을 비낀다」, 문예출판사/신종붕,「갈매기 근위대」, 금성청년출판사/정 렬,「병사시절」(시집), 문예출판사/정창윤,「습격」, 문예출판사/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당력사연구소 편,「인민들속에서(11)∼(18)」, 조선로동당출판사/조선로동당출판사 편,「나라의 생명선을 맡겨주시며」,「불멸의 자욱을 따라(2)」, 조선로동당출판사/조선작가동맹중앙위원회, 4·15문학창작단 편,「충성의 한길에서(제2부)」, 문예출판사/조선작가동맹출판사 편,「충성의 한길에서」, 문예출판사/최복선,「조롱박과 쭈그렁박」, 금성청년출판사/통일신보사,「민족의 은혜로운 어버이품(2)」, 근로단체출판사/허문길,「행군길」, 문예출판사

미술

▲ 1979년의 미술에 대해서 북한은 '김일성의 혁명역사와 덕성을 전할 수 있는 대기념비와 불멸의 화폭들을 창조함으로써 혁명적 미술의 사상예술적 의의를 더욱 크게 하였으며 시대앞에 지닌 자기의 사명을 원만히 수행하였다.'고 평가하였다.

▲ 이 해에 창작된 미술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조선화:정종여,「비파와 밀화부리」,「모란꽃」등을 필두로「우리는 장군님만을 믿고 따르렵니다」,「몸소 고난의 앞장에 서시여」,「산간마을의 유치원을 찾아주신 아버지원수님」,「항만건설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수령님 오신 밤」,「사령부의 신호소리 들려온다」,「친어버이사랑」,「당이 부르는 초소에로」,「아버지와아들」,「공납금」

-유화:「부부운전수」

-조각:「민족의 태양을 우러러」,「로는 순간도 멈출수 없다」

-벽화:「대지의 주인」

-수예:「봄」,「만경대고향집」

-도자공예:「병아리하희장식꽃병」,「기러기무늬꽃병」,「백살구꽃 돋을 무늬꽃단지」

-소뿔공예:「적진을 뚫고」

-금속공예:「들국화무늬장식꽃병」

▲ 1979년에는 리춘구의「올빼미 작전문건(그림책)」과 비롯하여 고상훈의 「싸리골로 이사온 곰 형제들(그림책)」과 황부영·고상훈,「싸리골로 이사온 곰형제들(그림책)」이 금성청년출판사에서 나왔고,「강서삼묘」와 「고구려벽화」가 조선중앙력사박물관에서 발행되었다.

음악

▲ 이 해에 창작된 음악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가사:강 혁,「유격구마을에 쌍그네 나네」/김규엽,「새봄을 맞은 농민들을 그러고저」/김두일,「주체의 락원에 행복이 꽃폈네」/림호권,「탄부의 영예 빛내여가리」/배헌평,「충성을 바쳐가는 오직 한마음」/안호근,「백두산명승가」/최준경,「우리네 농촌은 도시를 닮아가요」

-가요:김두일 작사, 설명순 작곡,「인민의 행복 싣고 고속도로로 달리자」/김재화 작사, 최재선 작곡,「당의 해빛 영원한 행복을 주네」/류민호 작사, 김기명 작곡,「어머니 나의 조국」/리정술 작사, 허금종 작곡,「청봉의 은하수」/박호범 작사, 최재선 작곡,「주체농사 꽃피여 우리 자랑 넘치네」/안호근 작사, 엄하진 작곡,「전호 속의 나의 노래」/집 체 작사, 리면상 작곡,「영광의 땅 보천보」/현창성 작사, 윤영환 작곡,「혁명전통으로 무장하자」등이 창작되었다.

이외에도「예가 바로 우리마을 나서자란 고향일세」,「김일성원수님을 모신 내 나라」,「내 나라는 락원의 금수강산」,「내 나라는 어데 가나 살기 좋아라」,「내 조국은 수령님 모신 한가정」,「내 조국은 은혜로운 수령님 품이라오」,「번영하는 내 조국 지켜가리」,「사랑하는 내 조국 수령님 품이여」,「수령님 사랑 넘친 내 나라」「어머니조국을 나는 사랑해」,「영광 빛나라 공화국기치여」,「인민이 주인된 행복한 내 나라」,「찬란한 나의 조국이여」등의 작품이 호평받았다.

▲ 1979년도에 출간된 음악관련 주요 출판 사항은 다음과 같다.

근로단체출판사 편, 「신념의 노래」, 근로단체출판사/금성청년출판사 편,「백두산의 장수별」, 금성청년출판사/리하림 外,「해방후 조선음악」, 문예출판사/림춘추,「청년전위(Ⅱ)」, 사로청출판사/문예출판사 편,「영화주제가집(3)」,「조선명곡집(6)」,「조선민요곡집(1)」, 문예출판사/최재선,「민족기악곡집(제1집)」, 문예출판사

무용

▲ 1979년 무대예술부문에 대해서 북한은 '인민의 민족적 정서와 현대적 미감에 맞는 음악무용 작품들을 수많이 창작하여 무대에 올려 근로자들을 고무하였다. 무대예술이 이룩한 성과는 혁명역사와 혁명업적 등을 창작한 것이다.'라고 평가하고 있다.

▲ 1979년도에 공연되거나 창작된 무용관련 작품은 다음과 같다.

-무용:조선인민군협주단의「사관장과 전사들」을 비롯하여「상모춤」,「붉게 핀 해당화」,「백두의 해돋이」,「은파호에 달빛 흐르네」,「산촌의 가을」등의 작품이 공연되었다.

-음악무용서사시극:「압록강의 해불」,「그물놀이」

1980-1989년

1970년대 말부터 본격적으로 김정일이 후계자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서 1970년대 말에서 1980년대 초에 이르면서 김정일 형상화한 단편, 장편소설이 나오기 시작했고 이 창작성과가 김정일의 지도에 의해 만들어진 성과임을 과시하는 등 김정일의 위상을 격상하기 위한 방향으로 전개된다. 작품내적인 면에 있어서도 주체형의 인간을 모델로 형상화한 작품들이 나오기 시작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어느 시기보다 인간문제가 중심문제로 제기되고 생활을 중심으로 한 묘사가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3대 혁명소조가 만들어지면서 이른바 '주체형의 새 인간'이라고 하는 3대혁명 소조원을 주제로 한 작품도 1970년대 초·중반부터 창작되기 시작하였다. 표현에 있어서도 '사상적 의도를 직선적으로 노출시키는 그릇된 편향과 산문화 경향을 배격하고 우리 시대 인민의 주도적 감정을 뜨거운 서정을 통하여 노래하는데 힘을 쓸 것' 등을 강조했다.

문학 분야뿐만 아니라 다른 예술분야에서도 큰 변화가 있었다. 이러한 변화는 '김일성이 항일혁명투쟁시기의 작품을 영화로 옮기는 사업을 통하여 혁명적 영화전통의 뿌리가 내려졌다. 이 과정에 창작가, 예술인들의 창작태도와 사상 정신에서 변화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그 시발점이 된 것은 영화였다. 매체로서 영화가 지니는 위력을 절감한 북한에서는 이제까지 그들이 자랑하는 작품을 영화로 옮기면서 김일성우상화에 더욱 충실한 작품, 사회주의 건설에 필요한 도구로써 충실한 작품만을 생산하기 시작하였다.

1980년

▲ 2월 6일 남·북한 총리회담을 위한 실무대표자회담이 개최되었고, 2월 21일 전국철도일꾼대회가 개막되었다. 4월 2일 최고인민회의 제6기 4차회의가 개막되어 인민보건법을 채택하였고, 4월 18일 남북한 총리회담 실무대표자 회담이 열렸으며, 7월 18일 김일성과 미국 하원의원 스티븐 솔라즈가 평양에서 회담을 가졌다. 9월 24일 남북총리회담 실무대표접촉을 중단한다는 발표가 있었고, 9월 25일 최초의 중기계공장인 대안중기공장의 준공식이 있었으며, 9월 29일 김일성이 최홍희와 면담을 하였고, 10월 2일 대동강 제1호 발전소가 조업을 개시하였다.

10월 10일 노동당 제6차 대회가 개막되었고, 여기에서 제3차로 당규약을 개정하여 김정일의 권력승계를 공식화하였다. 김정일이 권력핵심으로 떠오르면서 내놓아야 할 비전도 필요했으므로 대내적으로는 10대 경제전망목표를 발표하였고, 대외적으로는 고려민주연방공화국 통일방안을 선보였다.

한편, 제3차 당규약 개정을 통하여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집단주의를 제창하였다. 즉, 혁명의 뇌수는 수령, 심장은 혁명의 참모부인 당이고 온몸은 인민이라고 보았다. 따라서 노동당과 인민들은 수령이 생각하는 대로 생각하여야 하며 그대로 행동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유일사상 체계확립의 10대원칙 같은 것이 나오게 되고 그것을 절대성·무조건성의 원칙으로 받아들여야만 했다. 여기에서 당의 역할이 강조되며 당원들은 '뼈속까지도 진단'된 사람들이어야 하고 '강철같은 규율'속에서 생활하여야 함을 강조하였다. 이른바 혁명적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바로 당의 기본원칙은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는 것으로 정하고 공산주의 건설의 총노선으로 천리마운동과 3대혁명을 제시하고 있다.

문학

▲ 1980년에 소설 및 시문학이 이룩한 모든 성과는 '김일성의 독창적인 문예사상을 빛나게 구현해나가는 당중앙의 정력적인 지도의 결과물이다.'라고 평했다. 그 중에는 혁명을 내용으로 하는 장·중편 소설들 시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 1980년에 창작된 문학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단편소설:강학태,「고구려 사신」/김동호,「병사는 걸어간다」/김명진,「이른봄」/김명희,「산촌의 새봄」/김수범,「고귀한 의리」,「아름다운 저녁」/김영근,「두 로인」/김용한,「벽계역장」/김응호,「평범한 나날」/남대현,「광주의 새벽」/류정옥,「높은 요구」/리광식,「래일에 사는 청년」/리동구,「병사의 가정」/리순우,「어머니」/리량호,「주인들」/리인철,「막내딸」/리호인,「첫번째 편지」/림병순,「제2바이올린수」/림종엽,「벨트콘베아 건설장에서 온 편지」/박상영,「참대숲은 설레인다」/박상준,「푸른 불빛」/박종상,「결혼문제」/백철수,「고귀한 것」/서농석,「밝게 웃어라」/서정호,「산간역」/설진기,「다시 본 모습」/안동춘,「이웃에서 온사람」/안선옥,「그들이 가는 길」/위동훈,「아름다운 풍경」/정은섭,「굴포의 처녀」/정해경,「숲에 사는 처녀」/조대환,「생각많은 밤」/조일구,「새로운 지향」/조재홍,「구름령」/차승철,「솔고개집딸」/최용규,「시대의 노래」/탁숙본,「고향땅을 안고 산 창년」,「출장길에」/한웅빈,「습격의 밤」/황영도,「갈매기」,「무리등」

-장편소설:박찬은,「불꽃」/박태원,「갑오농민전쟁」/석윤기,「두만강 지구」/황 건,「새로운 항로」

-시 부문:강립석,「대를 잇자」,「어머님께서 고향으로 돌아오시다」/강명복,「무장투쟁의 새길을 여시여」/강현세,「달리는 차바퀴도 정다와」,「조국의 동서부를 하나로 이어」,「풍산민요」/구희철,「백두산을 우러러」,「풍년가을 들길우에서」/권강일,「들끓는 나날에」,「따르고 따르는 그 한길에」,「정이 깊은 사람들」/권용일,「사랑의 전파가 날은다」/권창일,「다락밭 풍경」/권태여,「구내산의 푸른 숲」/김국용,「우리의 분조원이라고」/김기호,「꽃분이의 노래」,「조국을 위하여」/김두권,「조국의 밤」/김명심,「항구에서」/김병두,「사랑의 포구가 되어」/김상오,「땅우에 별들」/김석주,「그 모습 수수하고 평범해도」,「내 먼길에서 돌아올 때」,「당」,「당을 생각하는 마음」,「조선의 새벽」,「해솟는 언덕우에서」/김성환,「사랑의 궤도우에서」/김송남,「그날에 살고싶어」/김수남,「나는 너를 사랑한다」/김시권,「나의 로동의 기쁨」/김영근,「노을 피는 바닷가에서」,「푸른 꿈 피여나는 들이 좋아」/김응하,「력사의 심판을 면치 못하리라」/김재원,「막장의 제비」,「항구도시」/김재윤,「사랑의 등대불」,「이 땅 그 어디에 가있을 지라도」/김정곤,「그대들은 내 가까이 있다」,「로동의 기쁨속에」/김정길,「언제나 그리운 고장」/김정순,「내 고향의 버드나무」/김정철,「언제나 참된 길잡이로」/김정춘,「전사는 돌아왔다」/김진수,「새땅의 노래」/김 철,「광부의 말」/김청숙,「무지개 비낀 내 조국」/김학연,「만경대 초가집에 태양이 솟아」/김흥권,「군모우의 별을 우러르며」/김화견,「땅우엔 겨울이 한창인데」/김휘조,「소원」,「언제나」,「진달래」/김흥권,「기쁜날에는」/김희종,「봄날의 거리에서」,「빛나는 전망을 안고」,「청춘들이 가꾸는 땅」/동기춘,「좋은 말의 깊은 생각」/「이런 때가 좋다」/량덕모,「황금파도여」/렴우봉,「빛나는 이름들」/로승모,「내 사랑하는 것 증오하는 것」/류민호,「떼를 몰아」/리계심,「말없는 진정」,「어머니의 당부」/리광근,「불빛」,「축원의 마음」/리광제,「그들은 세병사」/리금녀,「4월에 사는 마음」/리동후,「땅의 새 력사」/리수향,「충실성의 빛나는 구감」/리원길,「숙영지에서」/리익주,「새주소 새이름을 찾아서」/림공식,「아들아, 이 길로 가자」/림종근,「복무년한」/림호권,「광주의 꽃」/문동식,「고향의 바다여」/문성락,「사랑의 물결, 보통강이여」/문재건,「빛나라 봉화산」,「태양의 빛발을 따라」/박명도,「나의 작업반」/박세옥,「은혜로워라 당이여」/박세옥·문재건,「영원한 충성의 해발」/박원식,「나는 강선사람」,「노래하라 원화벌이여」/박호범,「카륜의 홰불」,「태양은 빛나라」/박희구,「백두삼천리벌에 밀바다 설레인다」/변홍영,「출원의 봄」/서봉제,「그날의 격전장을 걸으며」,「내 삶의 영원한 거울 앞에」,「혁명의 한길우에」,「후치령」/서진명,「다락밭에 모닥불 타오르고」,「언제나 우리의 마음속에 있어」/석광희,「어머님의 높은 뜻 꽃피워 가리라」/송명근,「적은 나날에 산다」/송봉렬,「빛나는 천리길」/오영재,「10월의 대회장으로」,「이 땅에 수천갈래 길은 많아도」/오재신,「강철기지의 밤에 부르는 노래」/오필천, 「벌이여 설레이라」/유성옥,「영원히 당을 우러러」,「철의 대하여 흐르라」/윤두만,「당의 부름을 받들고」/윤명숙,「비단물결앞에서」,「어머니 당의 품」/윤병규,「해바라기」/윤좌근,「봉화산의 바위터」,「사랑의 박우물가에서」/장윤길,「인민의 첫 무장을 든 날에」/장호건,「땅이여, 너와 함께」,「조국의 품」/전찬기,「진정」/정 렬,「기적소리」/정영호,「보천보 그 밤에 타오른 불길이여」,「푸르른 하늘에도 이 가슴에도」/정호수,「구룡연에로의 길」,「조국이여 어버이수령님의 품이여」/정화흠,「군사분계선에서」/조 빈,「예가 어딘가 정녕 백두고원인가」/조성관,「우리마음 따라세우는 그 모습은」,「응기땅 이길우에 서면」/차영도,「10월의 그날을 향하여」,「대오여 앞으로」/한기운,「그 기대 조용히 서있어도」,「행복한 네 모습은」/한룡무,「기발을 흔든다」/한상호,「나도 그 대오의 한성원」/한원희,「못잊을 모습, 못잊을 노래」/허수산,「농장숙소의 창가를 바라보며」/홍현양,「설레이라, 만풍년의 들이여」/황승명,「기쁨의 층계, 행복의 층계」,「당의 품속에서」,「미더운 사람」

-담시:리일복,「사랑의 새전설」

-연시:오영제,「끝없는 동뚝길」/장건식,「백두산에서」

-시초:백의선,「멀고도 먼곳」

-수필 부문:강남수,「대오의 기수」/구희철,「축원의 꽃바다」/김명희,「일군의 갖춤새」/김병훈,「잠들지 못하는 밤」/김우경,「인간의 힘」/김원종,「언제나 내 가슴속에」/김형집,「주추돌」/로종익,「막장에 넘치는 당의 빛발」/리계심,「락원의 금수강산」/리상철,「그날은 오리라」/리수덕,「행복이 넘치는 새집에서」/리영춘,「넓어지는 땅을 두고」/리의남,「숲을 가꾸는 마음」/리일복,「투쟁과 삶의 영원한 귀감」/리춘복,「고마운 제도, 복받은 세대」/림학수,「분노의 화산을 터치여」/문동식,「이 강산에 넘치는 충성의 노래」/민병준,「젊은 시절의 위훈」

박세옥,「삼지연 기슭에서」,「오산덕 기슭의 초가집」/박윤영,「영원한 모습」/박창민,「당일군에 대한 생각」,「전시가요를 들으며」/박효준,「풍년가을을 앞당기는 마음들」/배헌평,「참된 당원에 대한 생각」/서봉제,「벗들에게 보내는 편지」/석윤기,「변모하는 인간상」,「위훈과 생활」/석창갑,「철길우에서」/신리섭,「전변의 나날에」/안룡호,「충심으로 부터」/윤승흠,「건설의 새 력사가 펼쳐진 땅에서」/윤시철,「어머니당에 인민은 감사를 드린다」/장동일,「그가 간직한 것」/장호건,「만풍년의 기쁨을 안고」/조진용,「세월이 흐를수록」/천세봉,「새해 첫 아침에」/한응빈,「옛 속담에 대한 생각」

-단상:윤석범,「시의 정서에 대한 생각」/장효흠,「단편소설의 여운」

▲ 조선작가동맹중앙위원회 4·15문학창작단에서 집체창작한 「불멸의 력사(두만강지구)」와 「조국의 진달래(서사시)」등이 문예출판사에서 출간되었는데, 이때에 발행된 주요 간행물은 다음과 같다.

강선규,「청춘」, 문예출판사/고방삼,「평양은 노래한다」, 문예출판사/과학·백과사전출판사 편,「위대한 사랑의 품속에서(2)」,과학·백과사전출판사/근로단체출판사 편,「어버이 수령님의 이은혜 길이 전하렵니다(5)」,「언제나 농민들속에 계시며」,「조선의 어머니 강반석녀사」,「주체시대의 영웅들(2)」,「혁명투사의 빛나는 귀감이신 김정숙녀사」, 근로단체출판사/금성청년출판사 편,「날개는 억세여 간다」,「수난의 시절」,「어린 불새들(소년아동문학문고 2)」,「예리한 눈초리」,「조국을 지켜 싸운 영웅전사들(3)」,「혁명의 미래를 위하여(5)」,「희망찬 나날 - 조선아동문학문고 3」, 금성청년출판사/김룡락,「주인들」,문예출판사/김문필,「처녀운전사들」, 문예출판사

김원석,「부엉이와 조롱이(동화우화집)」, 금성청년출판사/김원종,「광명을 찾은 사람들」, 문예출판사/김윤영,「수난의 시절」, 금성청년출판사/김재규,「행복」, 문예출판사/김홍무,「연풍호」, 문예출판사/리동섭,「발구름소리(중편소설)」, 금성청년출판사/리석형,「병사의 심정」, 문예출판사/리선형,「돌진정찰조」, 금성청년출판사/림금단,「사랑의 노래」(시집),「새싹이 움틀때(서사시)」, 금성청년출판사/림왕성·허성필,「땅크병과 두 소년」, 금성청년출판사/문예출판사 편,「영원히 당과 함께」,「은혜로운 품속에서(4)」「청춘시절」, 문예출판사

박종원·최탁호·류 만,「조선문학사(19세기말∼1925)」, 과학·백과사전출판사/박찬은,「불꽃」, 문예출판사/백보흠,「탐사대원의 수기」, 문예출판사/손창학, 「돌박산에 오른 신호단」, 금성청년출판사/오영재 외, 「영원한 당과 함께」(시집), 문예출판사/윤복진,「시내물(동요동시집)」, 금성청년출판사/정충호,「기뢰부설조원들(중편소설)」, 문예출판사/정화수,「영원한 사랑 조국의 품이여」(시집), 문예출판사/정화흠,「감격의 이날」, 문예출판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당력사연구소 편,「인민들속에서(19)∼(25)」, 조선로동당출판사/조선로동당출판사 편,「불멸의 자욱을 따라(3)」,「붉은 해발아래 항일혁명 20년(2)∼(5)」, 조선로동당출판사/천세봉「축원」, 문예출판사/통일신보사,「민족의 은혜로운 어버이품(3)」,근로단체출판사/허남기,「조국의 하늘 우러러」, 문예출판사/홍종원,「영광으로 빛나는 소년근위대」,금성청년출판사/홍종호,「이상한 머리카락」, 금성청년출판사/황 건,「새로운 항로」, 문예출판사

미술

▲ 1980년도에 창작된 주요 미술작품은 다음과 같다.

-조선화:김명수 「백두산의 쌍무지개」/리수현「만경대의 봄」/리춘성「적후후송」/리맥림「물!」/강신범「나의 포구」/안상목「장군님의 사랑을 싣고」/김영호·박진수·량문봉,「조선의 긍지」/박창섭,「백두의 령장 김일성장군」

-벽화:만수대창작사 벽화창작단「락원의 보강」

-출판물:서승완,「꼬마 과학자들의 만능 탐험선(과학환상만화」, 금성청년출판사/문화보존사 편,「조선의 문화재」, 외국문출판사/조선미술박물관 편,「조선미술박물관」, 조선화보사

음악

▲ 1980년에 창작된 음악 관련 주요 작품들은 다음과 같다.

-가사:심봉원,「혁명동지 그 사랑을 노래부르자」/오재신,「굴도 한때 미역도 한때」

-가요 부문:강 혁 작사, 강승응 작곡,「정시로 달리자」/김성조 작사, 유명천 작곡,「어머니당의 품」/김재화 작사, 성동춘 작곡,「수령님 한분만을 모시렵니다」/김 혁 작사·작곡,「조선의 별」/동기춘 작사, 리근영 작곡,「언제나 어디서나 수령님 우러러」/류민호 작사, 김윤봉 작곡,「당을 따라가는 길에 영광 빛나라」/류민호 작사, 리순호 작곡,「농장벌의 기계화부부」/리경순 작사, 성동춘 작곡,「그 누가 보는 이 없어도」/리영백 작사, 허금종 작곡,「동해의 해돋이는 아름다워라」/리정술 작사, 리정언 작곡,「만수대의 모란꽃」/리정술 작사, 리정언 작곡,「수령님 오시는 길에 기쁨 드리리」/리정술 작사, 리학범 작곡,「영원히 한길을 가리라」/리정술 작사, 성동춘 작곡,「당은 나의 어머니」/리정술 작사, 유명천 작곡,「수령님 모신 행복 노래부르네」/리정술 작사, 유명천 작곡,「우리는 로동당의 근위대」/리정술 작사, 허금종 작곡,「수령님께 아침인사 드리네」/리종률 작사, 리용호 작곡,「수령님 사랑 넘친 내나라」/림호권 작사, 김원균 작곡,「영광 빛나라 조선로동당」/림호권 작사, 차학철 작곡,「어지돈의 노래」

박유학 작사·작곡,「벗이 많은 사람」/박필모 작사, 김성렬 작곡,「얼싸좋네 새땅이 늘어나네」/배헌평 작사, 리정언 작곡,「충성의 길에 별처럼 빛나리」/배헌평 작사, 유명천 작곡,「수령님께 드리는 축원의 노래」/백수길 작사, 김기홍 작곡,「수령님 펼쳐주신 설계도 따라」/백인준 작사, 구승해 작곡,「영원히 당을 따라 충성다하리」/송찬응 작사, 김성렬 작곡,「수령님 사랑속에 만풍년 들었네」/안영혜 작사, 라기현 작곡,「내 조국은 어데 가나 좋아라」/안정기 작사, 김기홍 작곡,「은혜로운 조국의 품이여」/안정기 작사, 김연규 작곡,「뜨락또르 몰아가세」/안정기 작사, 엄하진 작곡,「내 나라는 락원의 금수강산」/안창만 작사, 리영숙 작곡,「봉화산기슭」/안창만 작사, 림대식 작곡,「만경화」/윤두만 작사·작곡,「위대한 수령님께 드리는 새해의 노래」

전병구 작사, 강영범 작곡,「한 마음 당을 받들어 가리」/전병구 작사, 허금종 작곡,「수령님 해빛아래 기술혁명 꽃피나」/정혜경 작사, 유명천 작곡,「수령님 따르는 오직 한길에」/조령출 작사, 김기명 작곡,「천년만년 수령님만 모시고 따르리」/집 체 작사, 김 혁 작곡,「세상에 부럼없어라」/최원근 작사, 윤승근 작곡,「살기좋은 내나라 노래부르네」/최준경 작사, 엄하진 작곡,「빛나라 나의 조국 조선아」,「조선아 다시 안아보자」,「내 조국은 수령님 모신한가정」/최준경 작사, 엄하진 작곡,「빛나라 나의조국 조선아」

한덕수 작사, 정세룡 작곡,「모란봉의 봄」/한상호 작사, 김윤봉 작곡,「조국의 노래」/한상호 작사, 김재선 작곡,「언제나 당중앙 우러러」,「영광의 노래 삼가드립니다」/한상호 작사, 최재선 작곡,「당을 따라 한마음 변함없으리」,「경사로세 인민의 명절」,「당을 따라 한마음 변함없으리」/한찬보 작사, 김기홍 작곡,「조국이여 빛나라」/한찬보 작사, 성동춘 작곡,「내고향의 가을은 좋아」/황명성 작사, 김동철 작곡,「우리식대로 살아나가자」/황명성 작사, 박왈빈 작곡,「출강이다 쇠물을 받아내세」

-영화주제가:변홍영 작사, 조재선 작곡,「보람찬 초소가 여기 있어라(예술영화 「안녕하십니까?」중에서)/전동우 작사, 김영도 작곡,「기쁨의 노래 안고 함께 가리라」(예술영화「이름없는 영웅들」중에서)

-출판물:림춘추,「청년전위(Ⅲ)」, 사로청출판사/문예출판사 편,「조선명곡선집」,「학생소년노래집(제1권)」, 문예출판사

연극 및 무용

▲ 연극 및 무용 부문에서는 혁명에 관련된 작품을 많이 창작하여 이를 공연하였다.

▲ 1980년 공연되거나 창작된 연극관련 주요 작품들은 다음과 같다.

-가극:함경북도예술단 공연작품,「철에 대한 이야기」

-대화시:김남걸,「문두드리는 소리」

-영화문학:리춘구「열네번째 겨울」/백인준·김승구,「춘향전」

-토막극:주문중,「칠색송어」,「말없는 선생」

-희곡:리동춘,「행복」/림희문,「우리 군당비서」/채정국,「은혜로운 품」

▲ 1980년도에 공연되거나 창작된 무용관련 주요 작품들은 다음과 같다.

-무용:조선인민군협주단 공연작품,「사관장과 전사들」/총련 금강산가극단 공연작품,「북춤」/조선인민군협주단 공연작품,「조선아 다시 안아보자」

1981년

▲ 1월 28일 조선민주당(위원장 강양욱)을 조선사회민주당으로 개칭하였고, 2월 1일 농근맹 중앙위원회 제17차 전원회의가 개최되었으며, 2월 8일 천도교청우당(위원장 정신혁) 창립 35주년 기념중앙보고회가 있었다. 7월 21일 외교부에서 레바논사태와 관련된 성명을 발표하였으며, 8월 17일 중앙인민위원회 정령을 발표하고, 김정숙여자고등중학교를 김정숙사범대학으로 개칭하였다. 9월 27일 제185차로 북송교포 38명이 청진항에 도착하였고, 10월 10일 고려민주연방안 제시 1주년 보고대회를 가졌으며, 11월 10일에 각 도·직할시 당위원전회의에서 '4대건설사업 지원문제'를 토의하였다. 11월 28일 조선기독교도연맹 결성 35주년 기념보고회가 있었고, 12월 22일 중국수상인 조자양이 방북하였다.

▲한편, 문학예술의 모든 분야에 대해서는 '수령과 당에 대한 인민의 다함없는 충실성을 반영한 작품을 창작함으로써 주체사상화에 기여하였다. 특히 이 해에는 영화문학예술인들이 예술영화「조선의 별」(제3부)을 창작함으로써 문학예술의 화원을 더욱 빛내이었다. 또한 예술인들의 외국 공연 무대도 큰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싱가포르, 프랑스, 모나코, 인도 등지에서 행한 외국공연은 주체예술을 과시하였다.'고 평가했다.

문학

▲문학 부문에 대해서는 '혁명소설을 비롯하여 여러 편의 장·중편소설들과 시들이 많이 창작되었다. 특히 조선작가동맹중앙위원회 4·15문학창작단에서 내놓은 총서「불멸의 력사」중에서 장편소설「준엄한 전구」를 비롯하여 여러 편의 장편소설들은 혁명역사를 형상화한 작품이었다. 또한 당의 위대함을 시적형상으로 노래한 시들이 수많이 창작되어 시단을 더욱 풍성하게 하였다'고 평가했다.

▲ 1981년에 창작된 문학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소설 부문:강복례,「배길」/강영수,「아버지」/강학태,「날려보낸 화살」/김경남,「아버지와 아들」/김관일,「수표」/김덕철,「축구지도원」/김동호,「한길에서」/김봉철,「그를 알기까지」/김삼복,「강한 바람」/김승도,「그이 위훈은」/김원복,「생활과 신념」/김응호,「떠난후 인상」/김정남,「지배인의 하루」/김정민,「초연속의 진달래」/김철진,「버드나무」/량남익,「첫자욱」/리신현,「빨간 수기」,「정다운 창문들」/리의남,「무지개 비낀 숲」/리택수,「18년 후에」/리호인,「출옥날엔」/리 화,「그들의 교훈」,「새출발」/박사영,「밤길」,「영희」/박호섭,「믿음」/박효준,「기수」,「대오를 따라」/백남룡,「산촌의 풍경」/설진기,「떠나던 그날」/신승구,「미래」/신용선,「세대를 이어」/엄단웅,「뜨거운 태양」/왕원견,「당비」/윤원삼,「고향땅」/장흥섭,「그가 바라는 것」/전세창,「해병모선장」/전홍식,「맑은 시내」/정창윤,「덕흥 나그네」/정해경,「백두밀의 봄시위」/정형섭,「아버지의 선물」/조승찬,「연구사와 녀기사」/조재홍,「종다리」/차승철,「푸른 기발」/한용빈,「운전사들」,「건설자들」/허여극,「대답」

-장편소설: 김병훈,「준엄한 친구」/석윤기,「대지는 푸르다」

-시 부문:강림석,「림산마을」/강현세,「온 공장이 너를 안다」,「조국통일호객차에 올라」/계 훈,「출광거리의 밤」/구희철,「해빛따라 피는 꽃」/김광호,「옥천샘 맑은 물아」/김국용,「랭상모 새싹들이 속삭였네」/김 규,「가난한 집 처녀」/김기호,「교대와 교대를 이어」/김만최,「시름」/김명심,「딸을 떠나보내며」/김봉운,「산중의 초소에」/김상오,「우리당」/김상호,「영원한 전사의 노래」/김 석,「어머님의 그사랑 그정성에」/김석주,「그전엔 다 몰랐단다」,「미래」/김송남,「저녁별들이 떠오르는 때」/김수남,「긴등벌의 해질녘」/김시권,「나의삶을 두고」,「력사의 빛발」/김영근,「다시 5월을 불러」,「어머니 모습」/김영남,「대안이여」/김우협,「이 쇠물조국에 바치여」/김윤일,「야자수 설레이는 곳에서」/김윤호,「이 길을 걸어 스물다섯해」/김재원,「생소한 곳으로」/김정철,「길가의 쉼터에서」,「내가 가는 길」,「이삭아, 내사랑아」/김정호,「우리사는 락원의 거리여」/김창협,「산골백성」/김 철,「어머니」,「인민의 한마음」/김춘림,「마음속엔 항시 어머님 계시여」/김학렬,「5월 찬가」/김학연,「위대한 이름」/김화견,「그날의 젊음으로」/김흥권,「동지」/동기춘,「불멸의 기념비」/동시춘,「사랑의 창조」/량덕모,「청춘의 빛나는 모습으로」/로승모,「강물의 흐름따라 영원할 이야기」,「배고동소리」/리계실,「세월이 갈수록」/리금녀,「더욱 밝아지는 거리에서」,「은혜로운 사랑을 받아」/리동후,「해솟는 새해아침에」/리일복,「우리의 청춘 시절은」/리재남,「은혜로운 분수가에서」/리정택,「해발을 안고간다」

박산운,「민족의 분노」/박세옥,「당에 대한 생각」,「행복한 인민의 나라여」/박영봉,「달밝은 밤에」,「우리 관리위원장」/박원식,「금수강산」/박창화,「백두산의 봄」,「진주담」/박함길,「간호원의 말」/박함집,「사랑의 보뚝우에서」/박희구,「평범한 나날에」/방금숙,「녀전사의 그 기쁨」/백 하,「대양과 대륙넘어」/변홍영,「민족의 이름으로」,「가시는 길은 눈길 삼백리」/석광희,「나의 노래여」,「당비서」/성만실,「영원한 삶에 대한 시」/송명근,「기슭으로 돌아오며」,「삶에 대한 생각」/안근배,「청춘의 꿈을 안고」/오영재,「영원히 주체의 기치높이」/오영환,「그대 울리는 차바퀴소리」/오필천,「조선의 행복」,「창광거리의 밤」/윤경주,「잊을 수 없는 사람」/윤기찬,「내고향의 새노래 안고 가고」/윤두만,「하늘 땅에 넘치는 사랑」/윤명숙,「어머니 당이여」/윤병규,「눈송이」/윤영탁,「그 한송이 꽃이 되고저」/장준식,「운반공 나는 좋하라」/장호건,「눈내리는 대안의 구내길에서」/전계승,「그날의 흰눈을 어깨우에 얹으시고」,「백두산의 산제비」/정 렬,「그대는 은혜로운 품이기에」,「전선천리길을 넘어」/정문향,「자랑하노라 네가 지닌 오늘의 그 영광」/정서촌,「당을 따라 우리는 가리라」

정영호,「그 언제나 별빛으로」,「미더운 그마음에 받들려」,「첫걸음 첫 자욱 옮기며」/정지상,「남포에서 나그네를 보내며」/정천례,「그 마음 다 헤아릴순 없어도」/정하천,「어머니당」/정호수,「만경대 고향집」/정화흠,「다시 보는 평양」/조룡관,「맑은 하늘」/조 빈,「제일 명승 묘향산아」/조성관,「누구를 위한 장벽이냐」,「저주」/주광남,「강철이 흐른다」/차영도,「빛나라, 1980년대여」/최덕연,「베짜는 녀인의 탄식」/최승철,「백두산」/최영화,「위대한 날에」/최준경,「백두산 천지」/최진용,「꽃으로 핀다오」/한기운,「소조원 그대의 웃음에」/한원희,「락원의 구내길을 걸으시며」/허관일,「금골의 구름다리」/홍량호,「류랑민의 원한」/홍준성,「백두산 기슭에서」,「사랑의 토방앞에서」,「조국의 새기슭에」/홍창원,「평양의 밤」/황승명,「과원은 노을에 물들어」,「제발로 걸어라」

-연시:조벽암,「조국은 새아침을」

-시초:권태여,「꽃피는 서수라」/김기호,「군민의 사랑이 꽃피는 땅」/김재원,「봄날의 과일동산」/김휘조,「어제도 오늘도」/리광근,「조국을 떠나 멀리」

-시초:로승모,「탄생」/백의선,「하나의 마음 하나의 생각」/한기운,「우리는 가리라 새기슭으로」/한원희,「해당화」/황승명,「우등불」

-수기:구희철,「길동무에 대한 추억」/권정웅,「친근한 길안내자」/김복원,「전쟁시기의 추억」/리북명,「작가와 함께」/박세영,「사랑의 활무대를 두고」/윤두근,「꽃은 해빛을 받아 핀다」/윤시철,「잊을수 없는 나날」/최학수,「우리 시대의 작가로 성장하기까지」/황 건,「나의 길동무」

-수필:「만경대의 모란꽃」/강학태,「혈맥은 이어져야 한다」/강현세,「그날의 빛발을 두고」/김성환,「금강의 모습」/김원복,「인민의 어버이」/김정순,「공화국기발」/김정호,「멀어질수록 가까운 사람」/남대현,「별이 빛난다」/류민호,「보람찬 연대의 첫 자욱을 새기며」/리건구,「삼지연의 아침에」/리 석,「영원한 불빛」/리영춘,「통일의 그날은 밝아오리라」/리일복,「땅과 봄」/리행순,「당일군에 대한 생각」/문재건,「나의 기관단 총」/석광희,「빛나는 군모의 별」/오영재,「전쟁과 조국애」/윤두근,「세월이 갈수록 그리운 마음」/윤두만,「그날저녁의 이야기」/장윤길,「뜻깊은 기슭에서」/장천형,「어제와 오늘」/전병구,「변함없는 마음을 두고」/정천영,「구내길을 걸으며」/조태호,「전변되는 땅에서」/최봉무,「녀의사의 인사」/최진용,「광복의 천리길이여 길이 빛나라」/한용걸,「3대 혁명의 교정에서」

-실화문학:백철수,「공장의 주인」/한원희,「꽃다발」

-영화문학:리종순「조선의 별」/리춘구「열네번째 겨울」/한복규「검사는 말한다」

-평론:리동원「문학예술을 대중화하는 것은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문학예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담보」/박창근「현실체험과 창작」

▲ 1981년 발간된 문학관련 출판물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4·15문학창작단 편,「근거지의 봄」,「준엄한 전구」,「대지는 푸르다」, 문예출판사/과학·백과사전출판사 편,「인민의 건강을 념려하시여(3)」,「조선문학사(1926∼1945)」,과학·백과사전출판사/근로단체출판사 편,「백두산 전설」,「주체시대의 영웅들(3)」,「장군님을 우러러(1·2)」, 근로단체출판사/금성청년출판사 편,「열 다섯 소년에 대한 이야기」,「태양의 품(1)」,「해바라기」,「행복의 동산」,「혁명의 미래를 위하여(7)」, 금성청년출판사/김리돈,「젊은 기사」, 문예출판사/김영길, 「푸른 하늘」, 문예출판사/김하명·류 만·최탁호·김영필, 「조선문학사」, 과학·백과사전 출판사/로종익,「철탑」, 문예출판사/류 벽,「해빛만리(제1부)」, 문예출판사/리계심,「영원한 녀전사의 마음으로」(시집), 문예출판사/리병수,「붉은 지평선(제1부)」,문예출판사/리영규,「박씨부인전」,「평양성사람들」, 문예출판사/리진우,「이름없는 영웅들(상·하)」, 문예출판사/리호인,「배고동소리」, 문예출판사/림왕성,「설죽화」, 문예출판사/림종상,「해돋이」, 문예출판사

문예출판사 편,「박씨부인전, 채봉감별곡(고전소설)」,「홍길동전, 장화홍련전, 량반전(고전소설)」, 문예출판사/박승정,「어버이품」, 근로단체출판사/박지원 저, 조령출 역,「량반전」, 문예출판사/박춘명,「임오풍운」, 문예출판사/박 현,「그는 아홉 살이었다」, 금성청년출판사/사회과학원문학연구소 편,「조선문학사(1945∼1958)」, 과학·백과사전출판사/송병준,「첫교원」, 문예출판사/신진순,「장화홍련전」, 문예출판사/오영재,「철의 서사시」(시집), 문예출판사/정봉식,「동물의 세계」, 금성청년출판사/조대환,「막장의 전위(중편소설)」, 문예출판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당력사연구소 편,「인민들속에서(24)∼(28)」, 조선로동당출판사/조선로동당출판사 편,「불멸의 자욱을 따라(4)」,「붉은 해발아래 창조와 건설의 40년(1)∼(3)」, 조선로동당출판사/조선작가동맹위원회 4·15문학창작단 편,「불멸의 력사-근거지의 봄-」,「불멸의 력사:대지는 푸르다(장편소설)」, 「불멸의 력사-준엄한 전구-」, 문예출판사/최창섭,「채봉감별곡」, 문예출판사/최화규,「소년 복수자들」, 금성청년출판사/하여극,「시련의 나날」, 문예출판사/하정희, 「진심」, 문예출판사/허 균 외,「홍길동전·장화홍련전·량반전」, 문예출판사/허능택,「김일성 원수님은 우리의 아버지」,「지혜와 용감이」, 금성청년출판사/허여극,「시련의 나날」, 문예출판사

미술

▲ 1981년에 미술 부분에서는 전례없이 큰 규모의 기념비가 많이 창작된 것이 특징이다.

-조선화:정종여,「무궁화」/최하택외 7명,「광복의 새봄」/김동웅,「한순간도 지체할수 없다」/김두성,「전선으로 가는길」/김영무,「만풍년의 기쁨」/림정식,「분조장의 기쁨」/배정순,「교대」/최계근,「광주의 불길」/한찬순,「노래에도 명수」/황병호,「조선의 별을 우러러」

이외에도「백두의 령장 김일성장군」,「명포수들을 치하해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땅크병들속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호위대원들의 사격훈련을 지도하시는 불요불굴의 공산주의 혁명투사 김정숙동지」,「엄마를 기다리며」,「첫눈내린 아침」,「줄당콩」,「악마」,「팔려간 4남매」,「배고프단 소리 안 할래」,「우리 선전원」,「봄 소나기」,「인민군대 누나」등의 작품이 우수하다는 평을 받았다.

-벽화:벽화, 만수대예술극장「삼색춤」

-선전화:송진성의「숨은 영웅들의 모범을 따라배우자」을 비롯하여 「조국은 나를 믿고 전진한다」,「조선 로동당 제6차대회 결정 관철을 위하여 총 진군하자!」,「비핵지대, 평화지대를 창설하자!」,「청년들이여 조국의 기슭을 황금벌로 만들자」,「조국의 눈과 귀가 되어」,「1억 2000만톤의 석탄고지 점령에로!」,「웅장화려한 살림집을 더 많이 건설하자!」등의 작품이 창작되었다.

-수예:한유량,「만경대」

-유화:정영화,「수령님 뵈옵는 날」/홍호철,「백두고원」

-평론:김순영,「새롭고 특색있게 발전하는 유화와 출판화」/리재현,「민족적화풍이 확고히 선 조선호」/박현종,「우리 나라 공예발전의 자랑찬 면모」/하경호,「주체미술의 빛나는 승리」

-출판물:조선화보사,「금강산」, 조선화보사/허능택,「거울에 비친 검은 그림자(그림책」,금성청년출판사

음악

▲ 1981년에 음악예술분야에서도 많은 작곡가들이 당의 독창적인 명곡창작 방침에 따라 많은 곡들을 창작하였다. '혁명가들의 삶이 꽃펴난 곳은 정치적 생명을 안겨주는 당의 품이며, 그품에 안겨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는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을 독창적인 합창과 관현악으로 형상한「내 삶이 꽃펴난 곳」「영원히 한길을 가리나」등은 매우 우수하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우리는 혁명의 계승자」,「꽃」등의 가요들도 시대적 마감에 맞는 우수한 성과작으로 평가되었다.

▲ 1981년에 창작된 음악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가사:김병두,「우리는 보람찬 간석지 건설자」/김우경,「일 잘하는 용접총각」/김응하,「우리는 언제나 준비되였네」/김정춘,「고마워라 당이여」/김정호,「그리운 고향산천아」/리광제,「아침출근길」/리영백,「설레이는 바다여, 길이 전하라」/리종순,「동지애의 노래」/박미성,「올해에도 주체농사 장훈불렀네」/박상철,「학습경연에서 만난 부부」/박필모,「내사랑 랭상모야」/배헌평,「제대병사 고향으로 돌아오네」/신순현,「한생을 깨끗하게 살리」/안창만,「수령님은 전상의 편지를 보아주시네」/윤석범,「만폭동의 물꽃노래」/장윤길,「사람마다 무병장수 노래하네」,「우리의 정방차」/전동우,「병사는 다시 알았네」/조령출,「철령이라 높은 고개」/홍기풍,「묘향산의 두봉화」/홍진희,「황금벌 천리」

-가요:강혁 작사, 박병국, 작곡,「우리 중대 쌍피리」/김두일 작사, 리봉룡 작곡,「우리는 빈터에서 시작하였네」/김재화 작사, 김윤봉 작곡,「조선로동당 영광의 기치여」/김재화 작사, 최재선 작곡,「묘향산 만폭동은 절경이로세」/류민호 작사, 김연규 작곡,「우리는 당의 전사」/리건구 작사, 김연규 작곡,「수령님 가꾸시는 아름다운 이 강산」/리범수 작사, 김광조 작곡,「충성의 매들은 높이 날으네」/리범수 작사, 설명순 작곡,「꿈같이 황홀한 창광거리」/리범수 작사, 설명순 작곡,「은혜로운 사랑의 노래」/리봉학 작사, 김 혁 작곡,「승리의 한길뿐이다」/리영백 작사, 최재선 작곡,「정다운 내고향」/리종군 작사, 성동춘 작곡,「혁명의 주인은 우리 인민」/리종순 작사, 성동춘 작곡,「동지애의 노래」

박 윤 작사, 엄하진 작곡,「내 삶이 꽃펴난곳」/박필모 작사, 김연규 작곡,「발전소건설장에 불꽃 날리네」/백수길 작사, 오택종 작곡,「세우자 우리의 고려민주련방공화국」/백 하 작사, 김제선 작곡,「포구의 저녁노을」/송찬웅 작사, 리정남 작곡,「수령님 사랑속에 만풍년 들었네」/신순현 작사, 리정남 작곡,「10대고지는 우리의 희망봉」/안정기 작사, 유명천 작곡,「삼지연 맑은 물에 별들이 내리네」/안창만 작사, 리정언 작곡,「삼지연」/안호근 작사, 설명순 작곡,「우리당을 받들어 인민은 나가네」/안호근 작사, 엄하진 작곡,「조선로동당 만세」/윤두근 작사, 리용호 작곡,「수령님 은덕아래 행복한 내조국」/윤두근 작사, 설명순 작곡,「꽃」/윤석범 작사, 리경 작곡,「김정숙어머님 우리 어머님」/전병구 작사, 리정언 작곡,「만경대의 달밤」/정혜경 작사, 김건일 작곡,「농장벌에 종다리 노래하네」/조령출 작사, 안성현 작곡,「흘러라 대동강」/최원근 작사, 김기명 작곡,「천지의 맑은물」/최준경 작사, 리 경 작곡,「내 조국의 봄이 좋아 노래하네」/한산호 작사, 김제선 작곡,「언제나 당중앙 우러러」/한찬보 작사, 허금종 작곡,「간석지에 금물결 설레이네」/현창성 작사, 김상성 작곡,「가림천」

-영화주제가:전동우 작사, 고수영 작곡의「당은 나의 어머니」(예술영화「한 당일군에 대한 이야기」중에서)를 필두로 「내나라는 행복의 락원」,「우리는 빈터에서 시작하였네」,「은혜로운 사랑의 노래」,「해와 별 빛나는 나의 조국이여」,「친령감비 평양구경 다시 하러 찾아왔네」,「언제나 당중앙 우러러」,「당을 따라 한마음 변함 없으리」,「당중앙의 불빛」,「우리는 로동당의 근위대」,「우리는 따라가는 길에 영광 빛나라」,「영광 빛나라 조선 로동당」,「한마음 당을 받들어가리」등의 작품이 창작되었다.

▲ 문예출판사에서는 강기창의 「도라지 - 관현악곡집」,「락원의 노래, 노래집:음악무용이야기」,「조선명곡집(7)」 및 최성환의「충성의 마음 - 관현악곡집」을 발간하였다.

연극

▲ 연극 부문에서도 '예술인들은 현실속에서 의의 있는 종자를 잡고 사상예술성이 높은 연극 작품들을 많이 창작해 내었다'고 평가했다.

▲ 1981년에 공연되거나 창작된 연극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희곡:고덕부,「아버지가 들려준 이야기」/김승훈,「푸른숲의 갈매기」/박 윤,「파도사나운 적구에서」/박찬원,「푸른하늘」

-단막희곡:리웅렬,「동트는 언덕우에서」

-방송극:최 은,「퇴원하는 날」/박종훈,「마음속엔 장벽을 쌓을 수 없다」/최수길,「해빛밝은 산촌」

무용

▲ '김일성 형상한 무용「온 세상에 만발한 김일성화」는 무용분야에서 이룩한 빛나는 성과작으로 평가받았다. 이와 아울러「사로청 제7차대회 경축야회 군중무용」도 그 내용과 형식,방법의 독창성으로 인하여 야외 군중무용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 교예부문에서는 「자전차 줄타기」,「공중그네비행」을 비롯한 여러 종목의 교예작품을 새롭게 창작하여 무대에 올림으로써 교예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하였다. 특히「제16차 국제현대요술축전」에서 성과를 이루고 북한의 교예배우들이「세계요술왕」과 「요술여왕」의 칭호를 지니게 된 것은 교예예술의 성과를 말해주는 뚜렷한 하나의 실례이다라고 평가되었다.

▲ 1981년에 공연되거나 창작된 무용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무용: 피바다가극단 공연작품,「온 세상에 만발한 김일성화」/피바다가극단 공연작품,「닐리리」/만수대예술단 공연작품,「눈이 내린다」

-이외에도「어머니당의 품」,「풍년의 기쁨」(쌍무),「명절의 밤」(남녀군무),「명포수들의 자랑」「양모는 처녀와 병사들」「네거리 초병의 영예」등의 작품이 공연되었다.

-교예:「공중그네 비행」,「달리는 말우에서 재주」,「자전차 줄타기」,「사다리 우에서 입재주」,「4각 철봉」,「회전도립」

1982년

▲ 2월 16일 김일성이 40세의 생일선물로 김정일에게 영웅칭호를 주었다. 그리고 2월 28일에 실시된 최고 인민회의 대의원 선거에서 김정일(황해북도 송림 선거구)이 당선되었다. 소년단 연합단체대회도 2월 16일에 개최되었다. 이로부터 충성의 축전이 김일성 생일까지 두달 동안 이어졌는데, 이 기간 동안의 핵심은 '당중앙의 권위와 영도를 정치 사상적으로 목숨으로 옹호 보위'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바로 김정일의 후계를 공식화했으니 인민들은 그에게도 충성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3월 2일 중앙선거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제7기대의원 선거를 치루었고, 4월 6일에는 김일성 주석 초대 축하 평양 10만군중대회가 열렸다. 김일성의 70회 생일을 맞이한 북한으로서는 1982년이 여러 가지로 의미있는 한 해였다. 김정일에게 권력의 자리를 순조롭게 넘겨야 했기 때문에 김일성의 생일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켜나가는 한편 김일성 자신도 직접 행사에 나섰다. 김일성의 생일행사가 전국적 규모로 진행되기 시작한 것은 1972년 60회부터였다. 그 이후 5년 10년 단위로 크게 치루어졌고 70회에는 김정일의 40회 생일을 부각시키기 위해 북한 현대 사상 가장 호화롭게 진행되었다.

김정일의 권력승계 과정은 1980년 10월 10일부터 5일간 열린 노동당 제6차대회가 분기점이다. 1960년대 말부터 비밀리에 권력승계작업이 진행되었고 1974년엔 지도부 간에 공식화되었지만 노골적으로 대중 앞에 나타나거나 우상화 작업 같은 것이 본격화되지는 않았었다. 그러나 1980년 당대회에서는 노동당규약을 개정하고 중앙지도기관 선거를 통해서 김정일에로의 권력승계를 공개해나갔다. 이 대회에서 1980년대의 중요과업으로 '주체혁명 위업의 완성을 위한 대를 잇는 과업'을 제시하여 '혁명전통의 계승발전'을 공식화했다.

그 결과 1982년부터는 김정일 저작과 그에 관련된 문건들이 공식적으로 출판되기 시작했다. 김정일의 공식전기 「인민의 지도자」와 「위대한 풍모」가 이해에 출판되었고, 뒤이어「시대의 항도성」,「진정한 인민의 지도자 김정일」,「사상이론의 영재」와 같은 전기류가 나와, 외국어로 번역되기 시작하였다. 학교교재도「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 선생님의 어린시절」이라는 인민학교 1학년 교과서가 출판되기도 했다.

4월 18일 차우세스크 루마니아 대통령 방북하였다. 6월 8일에는 외교부 대변인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과 관련하여 비난의 성명을 발표하였고, 6월 26일에는 평양 제3차 국제체조경기대회가 개막되었으며, 9월 16일 김일성이 중국을 방문하여 호요방·등소평·조자양 등과 면담하였다. 10월 28일에는 중앙인민위원회가 포병절(6·20)을 제정 공표하였고, 11월 5일 북·중국 압록강수력발전회사 제35차회의 결정서를 조인하였다. 11월 28일 북·중국 무역은행 무역 및 비무역지불결산과 화폐대환 방법에 관한 협정을 조인하였으며, 11월 29일에는 남포갑문관리국에서 150톤급 기중기선을 진수하였다.

문학

▲ 1982년도에도 문학은 당중앙의 요구와 인민의 지향에 맞는 문학으로 개화 발전하였다. 특히 '문학을 주체사상화하는데 대한 독창적인 방침이 구현됨으로써 이해에 북한의 문학은 풍만한 결실을 이룩하였다'고 평가했다.

▲ '소설문학에서는 시대와 혁명, 인민의 요구를 실현하게 되었으며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주체사상화 사업을 힘차게 벌이는 내용의 작품이 많이 창작되었다. 시문학에서도 서정성을 강화하고 당의 독창적인 시문학 이론의 실천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창작품이 활발하게 만들어졌다. 특히 가사문학에서 사상예술적인 가사들이 많이 창작되었다.'고 평가되었다.

▲ 1982년에 창작된 주요 문학 관련 작품은 다음과 같다.

-단편소설:강귀미,「나서자란곳」/구경서,「곽령감」/김 길,「그들의 모습」/김련화,「여울물소리」/김명익,「뭇별들」/김명희,「가꾸는 마음」/김문창,「그의 휴가」/김봉식,「떠나는 길에서」/김송인,「높은곳」/김수범,「상봉」/김영길,「꽃필무렵」/김원종,「살구꽃 핀 정원에서」/김재규,「따뜻한 계절」/김정남,「꽃다발」/김형지,「위원회가 끝난 후에」/로정법,「모닥불」/류정옥,「다시 걷는 길」/리복은,「봄비」/리신현,「지팽이」/리의남,「눈사태」/리종렬,「고요」/리 화,「진리의 탐구」/림병순,「개교일」/박정범,「접중화」/백남룡,「젊은 당비서」/백보흠,「가지 못한 길」,「천암산」/백철수,「가을」,「봄빛」/성혜랑,「조선시간」/손 권,「작음 마을」/신용선,「나의 선생님」/안동춘,「언제나 그날에」/유두만,「첫기쁨」/윤원삼,「해동이」/장동일,「그가 바란 것」/정선진,「언제건설장에서」/한응빈,「푸른 잎사귀」/한익훈,「스승의 얼굴」/허여극,「앞서간 발자국」

-장편소설:김보행,「녀당원」/김정,「닻은 올랐다」

-시:강명복,「해를 보내며 새해를 맞으며」/강창영,「영광 빛나는 그 자리에」/강현세,「빛나는 삶은」/계 훈,「창광거리에서」/권강일,「강철을 보내며」,「우리는 불을 단다」/권태여,「사랑의 지평선」/기종덕,「좋은날」/김광호,「완월루에 오르시여」/김기호,「병사의 영광」/김병두,「나의 기쁨」,「청춘이여」/김봉운,「어머니의 그 마음으로」,「주체의 혁명주권을 받들어」/김석주,「축원」/김시권,「나의 어머니당이여」,「사랑하노라 나의 수도여」/김영길,「손수건 흔드네」/김일광,「달밝은 산촌의 밤에」/김재윤,「눈내리는 밀림속을 거닐며」,「눈은 묻어주었네」/김정곤,「금강의 새모습」/김정순,「가렬한 싸움의 옛 전장에」/김정철,「국경역에서」,「첫자욱」/김정호,「한그루 소나무」/김 진,「백두산아 네 기슭에 들어서니」/김하경, 「조선의 영광」/김학렬,「어린 두 형제여」/김휘조,「나는 왔노라, 고향을 지나」/김희종,「간석지의 밤」/동기춘,「나에게 당은」/량덕모,「길가의 샘터에서」/로승모,「용해장의 새벽」/류인성,「어머니 꿋꿋히 살아주세요」/류희갑,「빛나라 주체사상탑이여」,「오산덕의 어머님의 자욱」/리광근,「영원히 당을 따라」/리광선,「가을 밤의 들길」/리광제,「보천보의 홰불이여」/리금녀,「한마음」/리병철,「긍지」/리성철,「나의 총」/리안늘,「병사의 노래」/리재남,「먼십리」,「영광의 한표를 바치러 가며」/리종덕,「오산덕의 달」,「축복받는 날에」/리종섭,「값높은 생에 부치는 노래」/리호일,「만경대」/림원빈,「내마음」/림종근,「광장에서 광장에로」/문기창,「삶의 노래」/문동식,「인류의 홰불」/박세영,「영원히 주체의 태양을 우러러」/박태설,「기념사진」/박희구,「백두의 맑은 하늘」,「붉은 기발밑에서」/백의선,「첫새벽 푸른 하늘」/백일호,「별」/변홍영,「남녘의 축원」,「우리는 강철전사다」,「전위의 길」,「평양역을 나서며」/서봉제,「타오르는 불길앞에서」/석광희,「뻐국새가 풍년든다 노래부름은」,「한줌의 비료에도」/손광주,「젊은 날의 한순간을」/신국봉,「조국의 사랑」/신변강,「림진강의 밤여울물소리」,「통일의 이름으로 빛나는 땅에서」/신운호,「백두산천지의 폭포소리」/신진순,「오, 개선문」/신형길,「별아 우리 함께 지켜주자」/안병모,「교대」/오상홍,「영원한 웃음」/오선학,「당의 사랑을 받을 때」/오순희,「혁명전적지답사길에서」/오영재,「한끝에서 한끝을 생각하는 마음」/오영환,「어머님 그리며」/오재신,「영원한 신념과 충성의 노래로」/오필천,「2월의 밤」/유국진,「황금산기슭에서」/윤기찬,「청춘과 바다」/윤두만,「검덕이여 우리 가는길은」,「소조원이 걷는 길」/윤영탁,「천지의 무지개」/장호건,「기발이여 앞으로」,「날마다 20리 파도우에」/정성환,「우리당비서」/정천례,「소사하의 어머니」/정화흠,「어버이 사랑」/조성관,「바라노라」/차영도,「80년대의 숨결」,「개선문」,「검덕이 목소리」,「돌격대의 기발」,「빛나라, 주체사상탑이여」/최승철,「충성」/최정용,「위대한 어머님의 자욱」,「창성의 메아리」/최진용,「물농사 바다농사」/한기운,「땅밑에 남기는 자국 더 많아서」/홍명성,「백두산의 눈보라」/홍순련,「어머니를 고향땅에 모시려」/홍창원,「새벽이슬」/홍현양,「2월의 흰눈송이」,「조국을 부르는 첫기슭」,「주체사상탑을 우러러」」

-연시:구희철,「가장 빛나는 삶」/송명근,「수령님의 푸른 수첩」/장호건,「번영하라 나의 해변도시여」

-서정서사시:리종섭,「만경대여 길이 전하라」

-서정시:김 철,「어머니」

-시초:김정곤,「세상에 부럼없어라」/김 철,「언제건설자의 노래」/한 호,「파도우에 넘치는 랑만의 노래」

-수필:김동호,「녀사의 하루를 두고」/김석주,「뙤창을 두고」/김우경,「민요첩을 펼치며」/리 석,「보통강반의 달밤」/리응룡,「심장에 높뛰는 초침소리」/박세옥,「원소의 전설」/배헌평,「개선문」/백 하,「혁명의 어머니」/윤승흠,「넓어지는 고향벌」/장윤길,「홰불이 솟구치는 탑을 바라보며」/전병구,「맥전나루」/정명규,「만사람의 심장을 울리는 노래」/최희숙,「오직 한분」/한웅빈,「만경대로 간다」/허성훈,「행복한 날에」/홍승억,「깊어지는 생각」

-실화문학:김명익,「불빛」/김정남,「대양만리에」/김형집,「보호자」

-영화문학:김희봉,「언제나 한마음」/리춘구,「청춘의 심장」/백인준,「친위전사」/설주용,「한당일군에 대한 이야기」/신상호·한상운,「전선길」

▲ 1982년에 발간된 주요 문학관련 출판물은 다음과 같다.

4·15문학창작단 편,「닻은 올랐다」,「은하수」,「충성의 한 길에서(제3부)」, 문예출판사/강복례,「녀전사들」, 문예출판사/과학·백과사전출판사 편,「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 과학·백과사전출판사/권금선,「산속의 아침」, 금성청년출판사/금성청년출판사 편,「무지개 비낀 만경대: 위대한 수령 김일성 원수님의 영광스러운 청소년 시절(1)」,「알락 다람쥐」,「얼음산의 소동(동화집)」,「위대한 조국해방 시기 소년들의 투쟁」,「작품집: 묘향산」,「장군님을 따르는 아동단원들」,「친어버이의 사랑 속에」,「태양의 품(2)」,「학생문예 소사전」,「한 어머니가 걸어온길」,「혁명의 미래를 위하여(8)」, 금성청년출판사/김동욱,「병사의 고향」, 문예출판사/김만중 원작, 리헌환 역,「사씨남정기, 배비장전(고전소설)」, 문예출판사/김박문,「알락 다람쥐(동화집)」, 금성청년출판사/김박문,「위대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소년들의 투쟁」, 금성청년출판사/김보행,「녀당원」, 문예출판사/김봉철,「나의 동무들」, 문예출판사/김삼복,「성장의 봄」, 문예출판사/김승길,「얼음산의 소동」, 금성청년출판사/김용광,「할머니가 걸어온길(그림책)」, 금성청년출판사/김일성,「김일성저작선집(9)」,조선로동당출판사/김일호,「태양의 노래(시집)」, 삼학사/김철이 외,「푸른 싹」, 문예출판사/김춘택,「조선문학사(1):조선어문학부용」, 김일성종합대학출판사/김홍익,「습격조원들」, 금성청년출판사/김효성,「한라산」, 삼학사/남궁만, 「아름다운 우리강산」, 국립출판사/남시우,「조국에 드리는 송가」(시집), 문예출판사/라광범·양의언,「붉은 바위」, 문예출판사/리동춘,「행복」, 문예출판사/리종렬 외,「불멸의 영상」, 문예출판사/리 찬,「태양의 노래」(유고시집), 문예출판사/리철모,「그가 걷는길」, 문예출판사/리택진,「용해공들」. 문예출판사/문예출판사 편,「금수강산(시집)」,「금수강산 내나라(시집)」,「만민은 우러러 노래드리네(시집)」,「영광 빛나라 불패의 대오여」,「영원한 충성의 노래」,「요람속에서」,「은하수」,「은혜로운 품속에서(5)」, 문예출판사/문희준,「아버지를 찾는 소녀」, 금성청년출판사/박 윤,「첫생활」, 문예출판사/백현우,「불을 다루는 사람들 제1부」, 문예출판사/윤두만 외,「금수강산 내나라」(시집), 문예출판사/전기영,「덕지강의 아들」, 금성청년출판사/전승화,「수정봉의 전설(중편동화)」, 금성청년출판사/정동찬 외,「영광 빛나라 불패의 대오여」(시집), 문예출판사/정 렬 외,「영원한 충성의 노래」(시집), 문예출판사/조국통일사 편,「민족의 위대한 태양을 우러러」,조국통일사/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당력사연구소 편.「인민들속에서(29)∼(31)」, 조선로동당출판사/조선로동당출판사 편,「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정숙동지를 회상하여(항일무장투쟁시기)」,「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정숙동지를 회상하여(해방후 시기)」,「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전기(2)∼(3)」,「혁명의 어머니 김정숙녀사」, 조선로동당출판사/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4·15문학창작단 편,「불멸의 력사:닻은 올랐다(장편소설)」문예출판사/천세봉,「충성의 한길에서:제3부 광복의 해발」, 문예출판사/최상순,「나의 교단」,문예출판사/최윤근 외,「묘향산」, 금성청년출판사/현 동·박영엽,「근로대중의 정치조직을 영광의 한길로 이끄시여」,근로단체출판사

미술

▲ 1982년에 미술부문에서 이룩된 중요한 성과는 '김일성의 탄생 70돌경축 국가미술전람회를 계기로 사상예술적인 미술작품들이 많이 창작되었으며 미술가들이 생산현장에 직접 들어가「80년대속도」창조에로 근로자들을 힘있게 고무하는 혁명적인 미술작품들을 많이 내놓은 것이다'라고 평가되었다.

▲ 김일성의 탄생 70돌경축 국가미술전람회에 내놓은 작품들중에서는 '김일성의 혁명사상과 영도예술, 공산주의적 덕성을 형상한' 화폭들이 자리를 차지하였다.

▲ 1982년에 창작된 주요 미술관련 작품은 다음과 같다.

-건축:「개선문」/「주체사상탑」

-수채화:박영갑,「창광거리의 아침」

-유화:정관철,「오직 수령님만을 믿고 따르렵니다」

-조선화:강정남,「4월 15일의 아침」/김 관,「조국의 광복을 안고오리라」/박위진,「만경대의 봄」/안영관,「가자 대건설장으로 빛내이자 청춘을」/최원강,「대고조로 들끓는 쇠돌산」/최하택, 조동근,「만민의 태양을 우러러」/한봉환,「원수님 모신 우리 공연 나와요」/황금옥,「간석지의 새 주인들」

-평론:조인규,「회화예술」/함인복,「조선화는 어디까지나 조선의 자재와 원료로 그려야 한다.

-출판물:금성청년출판사 편,「그들은 로동당원이었다(그림책)」,「장군님을 따르는 아동단원들(그림 책)」,「날개달린 룡마」, 금성청년출판사/김룡운·리명선,「총을 쥔 소년들(그림책)」, 금성청년출판사/외국문도서출판사 편,「신천박물관」/외국문도서출판사

음악

1982년에는 무대예술에서도 성과들이 이룩되었다. 이해 무대예술 부문에서 이룩된 특기할 만한 성과는 김일성의 탄생 70돌을 경축하여 평양시의 안의 5천명 예술인들의 참가하는 음악무용서사시「영광의 노래」를 창조 공연한 것이다.

음악무영서사시 「영광의 노래」는 음악과 무용을 기본으로 하고 여기에 설화시와 영화적인 수법을 배합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이해에 이룩된 무대예술의 성과에서 「영광의 노래」의 음악과 무용형상에서 얻어진 성과는 아주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 1982년에 창작된 주요음악 관련작품은 다음과 같다.

-가사:김봉운,「희령의 진달래 붉게 피였네」/김응하,「노래하세 내조국은 배움의 나라」,「농장의 밤은 좋아라」/김재화,「인민들은 길이모시리」/김정호,「주체의 기치높이 3대혁명 다그쳐가자」/류민호,「해빛안고 별빛안고 빛나는 묘향산」/리건구,「왕재산 참나무」/리광선,「어머님 그리시던 조국입니다.」/리안희,「탄부의 인사」/림호권,「당을 따라 빛나게 살리」/박필모,「당을 따라 총진군 앞으로」,「수령님 계시여 조국은 빛나라」/백수길,「더 많은 검은 금 어서 캐세」,「빛나라 주체의 태양」/윤경남,「삼지연의 봇나무」/윤석범,「달려라 정다운 나의 자동차」/장윤길,「80년대 속도」를 창조해가자」「장군님 우러러 녀전사는 싸웠네」/전병구, 「만경대의 봄빛은 영원하여라」/최원근, 「간석지에 타네」/최준경, 「이강산에 진달래 필때면 더욱 그리워」/한관호, 「향도의 빛발 찬란하여라」/한상호, 「락원의 묘향산」/한찬보,「막내아들 채탄공이 되었네」,「빛나라 해와 별」/홍기풍,「꽃피는 봄명절」,「어머님을 우리와 함께 계시네」,「향산천 물노래」

-가요: 강 혁 작사, 량영철 작곡,「어버이사랑이 넘친 초소」/강 혁 작사, 엄하진 작곡,「만경대 찾아가네」/강 혁 작사, 허금종 작곡,「수령님을 위하여 복무함」/김두일 작사, 김응호 작곡,「노래하자 나의 조국 비약하는 나라」/김두일 작사, 리광오 작곡,「우리는 만년대계 갑문 세우네」/김 숙 작사, 최승민 작곡,「보람찬 하루」/김응하 작사,「김연규 작곡,「당은 우리의 행복」/김응하 작사, 김연규 작곡」,「동무여 충성의 노래부르자」/김재화 작사, 유명천 작곡,「하늘땅에 넘치는 어버이사랑」/김준익 작사, 김광조 작곡,「인민은 이 영광 노래부르네」/리 맥 작사, 김윤봉 작곡,「우리는 혁명의 계승자」/리범수 작사, 리 경 작곡,「명승의 묘향산」/리영백 작사, 오창선 작곡,「노을비낀 구내길로 용해공들 가네」/리정술 작사,리학범 작곡「수령님을 따라 천만리, 당을 따라 천만리」/리정술 작사, 리학범 작곡,「영원히 한길을 가리라」/리정술 작사, 성동춘 작곡,「우리의 신념은 하나」/리정술 작사, 허금종 작곡,「당을 따르는 마음」/박 윤 작사, 엄하진 작곡,「내 삶이 꽃펴난곳」/박필모 작사, 전유성 작곡,「금수강산 꽃노래」/배헌평 작사, 김재선 작곡,「정다운 품」/백수길 작사, 박무준 작곡,「간석지에 새겨가는 청춘의 마음」/백인준 작사, 리학범 작곡,「장군님 따라 싸우는 길에」/백 하 작사, 최재선 작곡,「조국의 자연을 개조해가세」/심봉원 작사, 리송환 작곡,「수령님 위하여 한목숨 바쳐싸우자」/우정희 작사, 우정희 작곡,「한 생을 바쳐가자 다진 그 맹세」/윤두근 작사, 량양철 작곡,「수령님 한품에 꽃핀 내 나라」/윤두근 작사, 리봉룡 작고, 「우리는 청년탄부,」/윤두근 작사, 손창세 작곡,「마음속엔 언제나 수령님 생각」/전동우 작사, 고수영 작곡,「당은 나의 어머니」/전병구 작사, 허금종 작곡 「내 나라는 언제나 꽃피는 계절」/정혜경 작사, 림대식 작곡,「아름다운 만경대」/최준경 작사, 설명순 작곡,「동해선을 달리는 내 마음 즐겁네」/최준경 작사, 허금종 작곡,「용해장은 언제나 해솟는 바다」/황명선 작사 박왈빈 작곡,「영원히 당과 함께 우리는 가리라」/황명성 작사, 김광조 작곡,「자연개조 꽃을 피워 공산주의 앞당기자」

-영화주제가:백인준 작사,리학범 작곡,「떠나는 마음」(예술영화 「친위전사」중에서)백인준 작사, 리학범 작곡,「장군님은 조선의 운명」(예술영화 「친위정사」중에서)

-평론:서태석,「경음악의 특성과 우리 경음악창작의 몇가지 문제」

-출판물:김청일,「4월의 봄명절을 노래불러요(동요집)」, 금성청년출판사/김준규,「명가요, 창작리론」,사회과학출판사/문예출판사 편,「압록강변의 홰불(총보),「조선명곡 해설집(1):성악(1)」,「조선음악전집(1)」,「혁명적 음악무용서사시극 고난의 행군(노래집)」 문예출판사/설명순,「설명순작곡집」, 문예출판사/조선음악가동맹리론분과위원회 편,「명곡해설집 문예출판사」

연극

▲ 1982년에 공연되거나 창작된 주요 연극관련 작품은 다음과 같다.

-단막희곡:오충근,「내가 서야할 위치」

-방송극:김수봉,「사랑의 불빛」/박윤영,「빛나는 영예」/조진용,「만경송」

-희곡:림화문,「행복한 가정」

-평론:김성화,「연극에서의 립체성과 진실성」/김영애,「성황당」식 혁명연극의 대사조직에 대한 생각」

▲ 문예출판사에서는 신영근이 「내가 사는땅」(희곡집)과 리동준의 공저인 「행복」(희곡집) 및 「압록강변의 홰불 총보(혁명적 음악무용서사시극)이 출간되었으며,「푸른소나무:전8장(희곡)」가 조선작가동맹출판사에서 발행되었다.

무용

▲ 1982년에 공영되거나 창작된 주요 무용관련 작품은 다음과 같다

-무용:사회안전부협주단 공연작품,「영광의 해돋이」/피바다가극단,「풍년의 기쁨」

-평론:정남선, 민족적특색을 잘 살린 흥취나는 무용/정영일,「무용훈련에서는 기초동작훈련이 기본이다.

1983년

▲ 1월 9일 강양욱(부주석겸 조선사회민주당 위원장)이 사망하였고, 2월 1일에는 북한전역이

준전시상태로 돌입하였으며, 4월 6일 민간항공관리국 소속 항공기가 '평양-모스코바' 노선에 정기적으로 취항하였다. 6월 26일 평양 제3차 국제 체조경기대회가 개막되었고, 8월 11일 북한적십자회가 남북적십자회담 결렬의 책임을 한·미측에 전가시키면서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하였으며, 8월 16일 평안 남덕천과 덕남 사이의 철도 인입선 공사를 완료하였다. 9월 9일 9·9절 35주년에 관련하여 평양시에서는 백만 군중이 모여 시위를 하였고, 10월 9일 아웅산 암살 폭파 사건이 발생하였으며, 11월 5일 외교부는, 버마정부가 아웅산 국립묘지 암살폭파사건과 관련해 대북한 외교를 단절했다는 사실을 발표하였다. 12월24일에는 남포갑문 갑문막이공사를 완공하였다.

문학

▲ 1983년에는 사상예술성이 높아 수많은 장·중편소설들과 단편소설들, 장시와 서정시, 가사들, 아동문학작품들을 창작함으로써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적 세계관이 선주체형의 공산주의자로 키우며 혁명화 노동계급화하는 데 이바지하였다.

▲ 1983년에 창작된 주요 문학관련 작품은 다음과 같다.

-단편소설:강귀미,「처녀의 회답」/고병삼,「미완성조각」/고창림,「한생의 한시간」/김련화,「단조장의 메아리」/김룡락,「함박눈」/김명익,「수호자들」/김병훈,「고향길」/김수경,「탄생」/김승도,「별들이 찬란한 밤」/김영길,「사령원의 침묵」/김영선,「랭골에 핀 꽃」/김인규,「정다운 미소」/김 정,「출발점」/김정민,「작전의 시작점」/김청남,「여름밤의 이야기」/류정옥,「노래에 대한 추억」/리상식,「행군길에서」/리종렬,「고요」/리 화,「출근길」/림재성,「밤에 본 초상」/박경빈,「백양나무숲」/박종상,「원앙유정」/백남룡,「첫 생활에서」,「두번째 배치장」/석유균,「영생」/손철남,「후회」/신리섭,「축복」/신용선,「휴양소5호실」/안동춘,「삶」/안용근,「은인들」/양의선,「간석지에 핀 노을」/오광호,「회전로」/오창수,「은혜」/정은섭,「고구려 화공」/정해경,「삶을 빛내어라」/조동서,「강바람」/조필수,「포성이 멎은 뒤」/차승철,「농민 박길호」/최상순,「선아」/최용규,「출항의 날에」/한응빈,「우뢰소리」/현승철,「기억」

-중편소설:「이 땅을 사랑하라」,「전선이 보인다」,「희망」,「첫생활」,「탄전의 주인」,「그 이듬해」,「부르나의 밤」

-장편소설:김동욱,「병사의 고향」/천세봉,「은하수」/홍석중,「높새바람」/고병삼,「대지의 아침 1부」/4·15문학 창작단,「압록강」등이 창작되었는데, 이외에도「붉은기」,「대지의 아침」(제1부),「적후의 별들」,「먼길」,「모란봉」,「높새바람」(상),「성벽에 비낀 불길」등의 작품이 우수하다는 평을 받았다.

-시:강명복,「자랑하노라 3대혁명소조원들을」/강창영,「사랑에 대한 생각」/김경기,「담배에 대한 담시」/김국용,「해뜨는 아침에도 별돋는 저녁에도」/김병두,「포전길을 걸으며」/김병만,「곤장덕에서」/김봉운,「그 뉘에게 물어도」,「꽃다발에 대한 담시」,「인민들의 행복속에 기쁨을 찾으시네」/김석주,「우리의 세계」/김송남,「이 꽃은, 이 열매는」,「흙물결 금물결」/김수남,「봄밤」/김재윤,「백두의 흰눈을 어깨우에 받으시며」/김정철,「그 땅 그 흙을 안고」,「씨앗을 뿌려간다」「이웃집」/김정호,「해방된 조국땅에 남기신 첫 자욱이여」/김종원,「당의 해발아래」,「소조원의 눈길」/김 철,「붉은 화살」,「조선아」/김형준「분수」/김휘조,「락원의 목소리」,「형제」/량덕무,「서리꽃」/렴우봉,「5월의 광주여, 온 남녘이여」,「창조의 저 불빛속에」/로승모,「봄을 부르는 새땅우에서」,「압록강변에 서서」,「월미도의 해당화」/로옹렬,「백두산에서」/류춘선,「나의 심장」/리광선,「배움의 천리길」/리금녀,「쇠물로 새기리라」,「아, 당이여」/리동후,「산촌의 가을날에」/리성철,「동트는 수도의 아침에」/리재환,「봉화리 추향나무」/리종섭,「한홉의 미시가루」/림종근,「종소리」/문기창,「보천보 밤하늘밑을 걸으며」,「사랑과 증오의 노래」/문성락,「신념은 기발이 되어」/박희구,「막장의 불빛」,「우리는 당비서」/백의선,「나는 이땅의 정의로운 수호자」,「시계는 간다」,「용해장에 흐르는 시간」/백일호,「가리라, 더 깊은 막장으로」/변흥영,「락원 사람들」/서봉제,「백두의 눈석이」,「우러러 사는 마음」/송찬웅,「잊지 못할 강선의 압연기야」/송천구,「102자루의 총을 매고」/신병강,「공화국기발」,「농립모에 대한 이야기」/신운호,「두만강기슭에서」/오정로,「이땅의 삶이 좋아」/오필천,「그렇게 찢어버릴테다」/유성옥,「위대한 어머니당을 우러러」/윤두만,「봄날의 이야기」,「빛나게 살자 우리 당앞에」/윤명숙,「꽃수레 꽃방석에 앉아」,「방직일가」/장문필,「백두의 행군길」,「어머니조국에」/장윤길,「교육테제 만세」/장호건,「해빛넘치는 이 길에」/전계승,「백두산 폭포」/전병선,「위대한 사랑의 궤도우에서」/정서촌,「조선의 영광」/정영호,「가슴마다 불을 안고」,「강선의 백양나무」,「달이 뜨네」,「산촌의 행복」/정호수,「9월 찬가」/조 빈,「검덕의 광부들」/조성관,「백년을 다시 백년을」/조성태,「나는 저런 처녀가 맘에 들더라」/조허림,「길이 빛나라, 주체사상탑이여」/차영도,「새해에 드리는 축원의 마음」/최인희,「내 사랑하는 도시여」/최준경,「끝없는 사랑을 안으시고」,「나의 조국애가 시작된 곳」/최치영,「소중한 마음」/한기운,「내 집 창가의 정다운 불빛」,「한전류 속에」/한원희,「락원의 맹세를 안고」,「소조원 그대와 함께」,「친선의 다리」/한 호,「들끓는 기계바다우에서」,「용해곡의 노래」/허창일,「웃자」/홍광혁,「맑은 시내물」/홍현양,「어머님의 고향길」/황승명,「그날의 맹세를 안고」,「아들」,「이른봄날에」

-서정시:「인민의 봄」,「우리의 집은 당의 품」,「축원의 한마음」,「영옥의 몫까지」,「수평선 저기로」,「건설에 대한 송가」,「승리자의 긍지」,「소조원의 눈길」,「설레이라 풍요한 들이여」

-시초:문동식,「인민의 태양이 솟아오른 고향에서」/최준경,「병사시정의 나날에」

-고전시:김효일,「고향을 지나며」/리득원,「가을밤에 느낀바있어」

-연시:김 철,「해빛은 남해끝까지」/한기운,「충성의 대를 이어」

-실화문학:윤승흠,「네번째 사람」/정영주,「감격의 나날」

-장시:「은혜로워라 조국의 품이여」

-수필:김명익,「우리의 출근길」/김영길,「힘있는 나라」/김완중,「전승의 축포 오르던 밤에」,「당원의 모습」/김재규,「세월은 흘러가도」/리기창,「월미도」의 3일간처럼」/리 화,「한순간을 살아도」/박경출,「사무치는 그리움」/박병주,「다시 만난 관리위원장」/박창민,「월미도의 포성이 들려온다」/배민옥,「꽃을 키우는 마음」.「참된 삶」/신리섭,「발을 맞추자」/신병윤,「씨앗」/엄성영,「부령의 고향길」/최봉무,「고성어머니」

-중편동화:「1학년생」,「마지막 밤」,「바다는 잠들지 않는다」,「자매섬」,「장수나무 열매」,「솔골동산의 세동무」,「춤추는 바다」

-영화문학:김희봉,「그날의 맹세」/리진우,「월미도」/리춘구,「군당책임비서」/민순실,「사랑의 노래」/백인준,「압록강을 넘나들며」/조흥업, 홍진숙,「숲은 설레인다」/최부길,「종군기자의 수기」/홍진숙,「불타는 마음」

-콩트:리주식,「기관사의 마음」

-평론:동춘옥,「산 인간을 그리는 것은 인간학으로서의 문학의 본성」

▲ 1983년에 발간된 주요 문학관련 출판물은 다음과 같다.

고병삼,「대지의 아침(제1부)」, 문예출판사/고병석,「전선이 보인다」, 문예출판사/근로단체출판사 편,「장군님을 우러러(2)」, 근로단체출판사/금성청년출판사 편,「바다가의 새마을」,「별나라에서의 축구경기」,「숭고한 은정의 품」,「혁명의 미래를 위하여(9)」, 금성청년출판사/김도청,「최사병의 수기(풍자만화)」, 금성청년출판사/김동렬,「그 이듬해」, 문예출판사김상훈,「조선고전문학선집」, 문예출판사/김시권,「전사의 영원한길」(시집), 문예출판사/김영희, 리일복,「태양의 빛발아래 만발한 문학예술(1·2)」, 문예출판사/김용한,「높은 곳으로」, 문예출판사/김원종,「모란봉」, 문예출판사/김윤철,「잠운령 가람들」, 금성청년출판사/김윤철, 리영근, 「잠운령 사람들」, 금성청년출판사/김 정,「1학년생」, 금성청년출판사/김정웅,「시대의 숨결」, 문예출판사/김춘국, 허성필,「빈집에 찾아온 이상한 손님(그림이야기)」 금성청년출판사/김형운,「신기한 샘물(동화집)」, 금성청년출판사/김형지,「적후의 별들」, 문예출판사/량기덕,「잘룩이의 뉘우침(그림책)」, 금성청년출판사/류 만, 김정웅,「주체의 창작리론연구」, 사회과학출판사/리 맥,「푸른하늘 아래서」, 문예출판사/리 맥 외,「은혜로운 품속에서(6)」, 문예출판사/리사르드 글레이장 외,「온세상 인민들은 노래드리네(2)」(시집), 문예출판사/리준길,「희망」, 문예출판사/리해용,「배터진 욕심장이(그림이야기)」, 금성청년출판사/림재성,「붉은기」, 문예출판사/림종상,「부르나의 밤(중편력사소설)」, 문예출판사/림호권, 리창윤,「사성기봉(하)」,문예출판사/문예출판사 편,「영광의 노래(음악무용서사시)」,「수령님께 드리는 축원의 노래」,「승리한 인민(시집)」,「온 세상 인민들은 노래드리네(제2권)」,「인민의 한마음」,「재일작가시집 조국의 품에서 부르는 노래」,「조선의 별(1∼6부)」,「태양의 빛발아래 만발한 문학예술(1)」,「투쟁의 길에서」, 문예출판사/박 윤,「첫생활(중편소설)」, 문예출판사/박춘삼·최병환,「자매섬(중편소설)」, 금성청년출판사/박춘호,「바다는 잠들지 않는다」, 금성청년출판사/박태민,「성벽에 비낀 불길」, 문예출판사/백기정,「바다가의 새마을」, 금성청년출판사/백하림,「숭고한 온정의 품」, 금성청년출판사/신진순,「산촌의 새력사(상)」, 문예출판사/엄단웅, 「자기위치 앞으로」, 문예출판사/ 오희복,「쌍천기봉(상)」, 문예출판사/원도흠, 최호철,「장수나무열매」, 금성청년출판사/윤민종 외,「전망」, 문예출판사/정덕철,「마지막밤」, 금성청년출판사/정도유,「동물세계탐험기」, 금성청년출판사/정창윤,「먼길」, 「시대의 전위들」, 문예출판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당력사연구소 편,「인민들속에서(32)∼(33)」, 조선로동당출판사/조선로동당출판사 편,「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전기(1)」,「항일무장투쟁경험(2)」, 조선로동당출판사/최낙서,「막내 두꺼비의 갑옷(동화집)」, 금성청년출판사/최봉문,「밀정을 잡아낸 아동단원들(그림이야기)」, 금성청년출판사/한 윤,「탄전의 주인」, 문예출판사/한중모, 정성무,「주체의 문예리론연구」, 사회과학출판사/허남기 외,「조국의 품에서 부른 노래:재일작가시집」(시집), 문예출판사/홍석중,「높새바람(상)」, 문예출판사/황령아,「솔골동산의 세동무(중편동화)」, 금성청년출판사/황용국,「이 땅을 사랑하리라」, 문예출판사

미술

▲ 1983년 미술부문에서는 김일성에 대한 형상화와 ‘80년대 속도, 창조운동에 인민의 모습을 보여주는 작품들을 비롯하여 다양한 주제의 미술작품들을 비롯하여 다양한 주제의 미술작품들을 많이 창작하였다. ‘미술부문에서 이룩된 성과는 무엇보다 김일성의 형상을 창조함으로써 주체적 미술 발전역사에 기록될 자료를 마련하였다'고 평가한다.

▲ 이 해에 창작된 미술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조선화: 리정희,「백두산의 만병초」/윤주옥,「4월의 명절」/조정만,「정성」/고영근,「할머니의 충성」/리 창,「사향가」/허 영,「직포공」등이 창작되었는데, 이외에도 「강선의 로동계급을 천리마대고조에로 불러일으켜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주체조국의 아침」,「승리의 광장」,「새 종자를 마련하여 주시기 위하여」,「우리가 사는 거리」,「약속」,「고향으로 돌아오다」,「만풍년의 기쁨안고」, 정관철「조선아 너를 빛내리」,「청춘의 꿈을 안고」,「분노」,「싸우는 광주」,「광주의 봉기자」,「청봉의 달밤」(풍경화),「밀영의 아침」(풍경화),「삼지연」(풍경화),「구룡연의 봄」(풍경화),「새땅의 주인」,「부탁」,「탄부의 아들」,「사향가」,「조국소식」,「지난날의 어린 주물공」,「노을 비낀 남포갑문 건설자」등의 작품이 큰 호응을 받았다.

-선전화:리병호,「동무는 락원의 10명 당원들처럼 살고있는가?」/정병수,「올해에도 수송혁명을 힘있게 밀고 나가자」/문재희,「속도전의 불길을 더욱 높이자!」등의 작품이 선을 보였으며, 이외에도 「‘80년대속도'로 총진군 앞으로!」,「모두다‘80년대속도' 창조에로!」,「석탄과 광물 생산에서 일대 비약을!」,「강철생산에서‘80년대속도'를 창조하자!」,「세멘트생산에서‘80년대속도'를 창조하자!」,「대자연개조전투장들에서‘80년대속도'를 창조하자!」,「쇠돌생산에서‘80년대속도'를 창조하자!」,「모두다 함흥전원회의결정관철에로!」,「유색금속고지점령에서‘80년대속도'를 창조하자!」,「기계공업부문에서 프레스화, 형단조화를 적극 실현하자!」,「현대적인 용접기술을 적극 받아들이자!」,「모두다 80년대의 김혁, 차광수가 되자!」,「매일 매순간을 충성으로 빛내이자!」,「혁명전사의대답은 오직 하나 ‘알았습니다'!」,「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모두다 총진군 앞으로!」,「공산주의적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리자!」등이 창작되어 우수한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유화:「간석지의 청년들」,「오직 수령님만을 믿고 따르렵니다」,「금골의 아침」,「2월의 대동강」(풍경화)

-수채화:「개선문의 아침」(풍경화),「우리반 선수들」,「대동강반의 아침」,「태천의 저녁」

-풍경화:「관음붕의 여름」,「단풍든 련주담」,「집선봉의 겨울」,「안주탄전의 아침」

속사:「금, 은, 동이 쏟아진다」,「회전로건설자의 밤」,「결의」,「락원기계공장에서」,「유색금속생산현장에서」,

-평론:홍의정,「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의 열망 굽이치는 감격적인 화폭」/홍승민,「조선화의 색채는 선명하고 연하고 부드러운 것이 특성이다」

-조각:「광주의 형제」

-공예:「학건칠대화병」(옻칠),「잣송이형단지」(도자기),「진달래루각꽃병」(나무)

-이외에도 인형부문의 「별하나」, 수예부문의「매」가 뛰어나다는 평을 받았다.

▲ 홍의정의 「주체미술의 대전성기」가 조선미술출판사에서 발간되었다

음악

▲ 음악·무용부문에서는 1983년 9월에 진행된 중앙예술단체들의 「여성기악중주경연」, 12월에 진행된「전국음악무용개인경영」등을 통하여 음악과 무용 예술이 인민들의 사상미학적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으며 앞날이 밝은 독연가들이 수많이 자라나고 있다고 자평하였다.

▲ 전국 음악·무용개인경연에는 중앙과 지방의 예술단체, 각 도예술선전대, 평양음악무용대학, 각 고등예술전문학교들에서 뽑힌 교원, 학생들이 수많이 참가하여 성악, 기악, 무용, 부문으로 나뉘어 경연을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 피바다가극단의 신인성악배우를 비롯하여 51명의 참가자들이 입선하였다.

▲ 1983년도에도 창작된 음악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가사:김영일,「세상에 자랑 높은 내나라」/김정호,「값있게 살리라 순간순간을」,「당은 내 삶의 어머니」/류민호,「철길원 처녀」/리광선,「나가자 조선청년들」,「내 조국의 저녁은 좋아라」,「조국과 인민을 위하여」/리영백,「비날론꽃비단 강산에 수놓아가세」/리정웅,「만경봉무지개」/백수길,「우리는 농촌 3대혁명의 영예론 첫파견원」/송찬웅,「피끊는 세대여 청운은 불타라」,「해와 별 빛나라 나의 평양」/안정기,「남해가 끓도록 만세를 부르리」,「숙영지의 접동새」/오상홍,「아, 가림천아」,「영원한 충성으로 당중앙 받들리」,「향도의 해발따라 통일의 한길 가네」/윤경남,「향도의 별 우러러 우리는 가네」/장윤길,「강철의 당 조선로동당」/전병구,「당이여 영원히 그 손길 따르리」/전찬기,「나의 청춘, 푸른 숲」/정천례,「먼바다어로공」/조성태,「구룡연아 전해다오」/홍순련,「망양나루」,「어머니당의 품」

-가요:김경기 작사, 최재선 작곡,「내가 자란품」/김두일 작사, 리경 작곡,「김일성원수님은 인민의 어버이」/김두일 작사, 설명순 작곡,「평양은 나의 심장」/김두일 작사, 엄하진 작곡,「우러러 따르는 마음」/김두일 작사, 유명천 작곡,「‘80년대속도’로 동무여 앞으로」,「한없이 은혜로운 향도의 별이여」/김재화 작사, 김윤봉 작곡,「충성의 한길로 가고 가리라」/김재화 작사, 성동춘 작곡,「수령님 한분만을 모시렵니다」/김재화 작사, 유명천 작곡,「우리의 어버이 김일성원수님」/김정호 작사, 한루영 작곡,「청춘의 마음 탄전에 꽃피네」/김준익 작사, 엄하진 작곡,「노래하세 보통강변」/리덕조 작사, 설명순 작곡,「당중앙의 불빛」/리 맥 작사, 김윤봉 작곡,「우리는 혁명의 계승자」/리범수 작사, 박병국 작곡,「당중앙을 무장으로 보위하리라」/리영백 작사, 리상룡 작곡,「영광의 년대를 빛내여가세」/리정술 작사, 김기홍 작곡,「순간순간을 값있게 살리라」/리정술 작사, 리학범 작곡,「수령님을 따라 천만리 당을 따라」,「영원히 한길을 가리라」/리정술 작사, 성동춘 작곡,「우리의 신념은 하나」/리정술 작사, 유명천 작곡,「우리는 로동당의 근위대」/리종순 작사, 성동춘 작곡,「동지애의 노래」,「혁명의 주인은 우리 인민」/리춘구 작사, 김린욱 작곡,「이 세상 끝까지 우리 가리라」/박미성 작사, 리영림 작곡,「언제나 당은 함께 있네」/박필모 작사, 성동민 작곡,「청춘을 빛내이자 충성의 길로」/배헌평 작사, 김재선 작곡,「축원의 마음」/백수길 작사, 박무준 작곡,「수령님께 기쁨드릴 하나의 생각」,「영광의 당을 따라 주체위업 빛내리」/백인준 작사, 김영도 작곡,「오직 한마음」/백인준 작사, 리학범 작곡,「장군님 따라 싸우는 길에」,「전사의 념원」,「백두산을 향해 가는 길」,「장군님 따라 싸우는 길에」/백인준 작사, 리학범 작곡,「전사의 념원」,「김일성장군님은 우리의 태양」/백 학 작사, 김윤봉 작곡,「‘80년대속도’로 동무여 앞으로!」/우정희 작사·작곡,「한생을 바쳐가자 다진 그맹세」/윤두근 작사, 설명순 작곡,「강선산에 만발한 꽃송이」/전동우 작사, 라 국 작곡,「나는 알았네」/전병구 작사, 허금종 작곡,「못잊을 삼일포의 메아리」/집체 작사, 김혁 작곡,「세상에 부럼없더라」/집체 작사, 리학범 작곡,「수령님의 높은 뜻 붉게 피였네」/집체 작사, 성동춘 작곡,「수령님 모신 영예 끝없습니다」/황명성 작사, 엄하진 작곡,「당이여 그대의 부름은 우리의 영광」

-영화주제가:백인준 작사, 리학범 작곡,「떠나는 마음」(예술영화, 「친위전사」중에서)를 필두로「초소의 봄」,「내조국은 어디가나 노래 넘치네」,「무궁화삼형제」,「청산벌에 풍년이 왔네」,「농악」,「평북녕변가」,「은하수」,「모란봉」,「그네뛰는 처녀」,「천하절승 묘향산」,「양산도」,「바다의 노래」,「조국의 바다지켜 영생하리라」등의 작품이 창작되었다.

-아동가요:「소년단 5대과업 꽃피워가자」,「수령님의 품은 따사로워요」

-명곡:「인민들은 수령을 노래합니다」,「직포공의 노래」

-기악:「전호 속의 나의 노래」,「환희의 노래」(관현악),「조국의 품」,「즐거운 무도곡」(바이올린),「나의 어머니」(첼로)

▲ 1983년도에 발간된 음악관련 주요 출판물은 다음과 같다.

금성청년출판사 편,「울려라 행복의 노래:학생소년노래집」, 금성청년출판사/김상훈,「가요집Ⅰ·Ⅱ」,문예출판사/문예출판사 편,「단소」,「조선명곡해설집(2)」,「조선민족악기총서(제1∼10집)」,「조선음악전집(2):가요편 2」,「조선음악전집(3):가극 노래편Ⅰ」,「학생소년노래집(제2권, 제3권)」,「혁명적 음악무용서사시극 대부대선회작전 총보」, 문예출판사/박형섭,「단소」, 문예출판사/장세운,「재미나는 유희」, 금성청년출판사/한남용,「해금」, 문예출판사

연극

▲ 1983년 항일 혁명투쟁시기에 창작된「혈분만국회」를 시대의 요구에 맞게 각색하여 무대에 올리는 등 인민들의 사상미학적 요구를 반영한 무용작품, 음악 작품, 교예작품들을 새로 창작하거나 형상수준을 더욱 높였다. 특히 공연활동을 활발히 벌여 연간 공연계획을 피바다가극단이 160%, 국립연극단이 148%, 평양모란봉예술단이 159%로 넘쳐 공연계획을 초과 수행하였다.

▲ 1983년도에 공연되거나 창작된 연극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단막희곡:문병익,「해방된 거리에서」/한태갑,「은정」

-희곡:김승훈,「적구수리개」/김승훈.진부섭,「전사의 목소리」/박라섭,「사랑의 봄빛은 야호비령너머에도」/박상호,「수평선으로」/신영근,「인민의 행복」

-단막희곡:「영원한 사랑」,「인민의 행복」,「해빛밝은 나라」,「조선의 새벽」,「소중한 것」,「행복한 세대」,「소원」,「인민의 군대」,「해빛 만리」,「수도의 하늘 밑에서」,「임무」,「피뢰침」

-장막희곡:「충성의 해발」,「내고향」,「조국의 품속에서」

▲ 1983년 문예출판사에서,「대부대선회작전총보:혁명적음악무용서사시극」,「영광의 노래―음악무용서사시」등을 출판하였다.

1984년

▲ 1월 8일 제1회 건재공업절기념모임이 있었고, 1월 25일 최고인민회의 제7기 3차회의를 개최하였으며, 4월 11일 김정일이 남포갑문건설사업장을 찾아 현지지도를 하였다. 4월 29일 김정일이 송도와 평남 덕성 사이의 철도전철화 준공식에 참가하였고, 5월 12일 북한올림픽위원회가 남북체육회담을 거부하였으며, 6월 7일 김일성이 동구를 순방하였고, 8월 22일 통혁당이 창당 15주년에 즈음하여 반한·반미 투쟁선동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9월8일 최고인민회의에서 합영법을 채택하였다. '합작회사운영법(합영법)'은 1984년 9월 8일 최고인민회의 상설회의에서 채택 공포하였다. 외국의 기술 및 자본을 유치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이다.

같은 날 남한에게 수재물자를 인도할 것을 결정, 발표하였다. 1984년 9월 8일은 북한정권 창건 36주년 전날이다. 10시 평양방송에서는 다음과 같은 결정사항을 방송하였다. ① 서울을 비롯한 남한 수해지역 이재민들에게 쌀 5만석, 천 50만m, 세멘트 10t 기타 의약품을 구호물자로 보내기로 한다. ②구호물자를 전달하기 위하여 남한 적십자사가 적극 협력하여 줄 것을 요청한다. ③ 남한 적십자사 측이 우리의 결정에 동의한다면 우리는 해당 구호물자를 우리의 자동차와 배로 직접 실어갈 것이다. 이와 같은 식의 제의는 이것이 처음은 아니었다. 1956년 7월과 1957년 5월에도 절량농민들에게 10만석을 보내겠다고 제의를 했었다. 1960년대, 1970년대에도 남한에 수재가 있거나 흉년일 때는 그런 제의를 해왔던 것이다. 그러나 당시 남북한간의 대치상황은 그저 심리전 차원이었을 뿐 남북관계 진전을 염두에 둔 것은 아니었다. 북한의 이와 같은 수재물자 지원 제의도 심리전적 차원이었다. 어쨌든 일주일후인 9월 14일 한국적십자사 총재 명의로 북한의 제의를 수락한다고 발표했고 북한도 기민하게 대응했다. 그날 저녁 6시 9월 18일 상오 10시 판문점에서 실무접촉을 갖자는 반응을 보여온 것이다. 9월 18일 판문점에서 남북적십자실무회담이 개최되었고, 11월 15일 판문점에서 남북경제회담이 열렸다.

문학

▲ 1984년도에 창작된 문학작품은 다음과 같다.

-단편소설:구경서,「배꽃」/김길환,「한부문당비서의 수기」/김명익,「어머니」/김영길,「첫 나들이」/김용원,「고임돌」/로정범,「신념」/리대삼,「다시 쓴 론문」/리장후,「거창한 흐름」/리호인,「향기」/림종상,「뜨거운 겨울」/박숙희,「박토산우에서」/박종상,「장씨의 소원」/박 현,「아끼시는 마음」/배민옥,「세월」/석유균,「봄우뢰」/안용근,「초점」/주동섭,「불안개 흐르리라」/허인수,「처녀가 받은 편지」

-장편소설:변희근,「뜨거운 심장」

-시:강남섭,「여기로 오라」/고영수,「소나기 내린 뒤」/구희철,「시중호반의 새벽」/권강일,「우리가 걷는 길」/김 선,「어머니당앞에」,「언제나 생각하는 마음」/김성환,「만민이 드리는 노래」/김종원,「흐르는 날과 날마다」/김형준,「청춘과 사랑과 대동강」/동기춘,「설날의 축원」,「연풍호우에서」/로응렬,「2월에 사는 꽃」리덕진,「매덕령」/리영복,「세월은 흘러도」/리의석,「만수대에서」,「봄밤」/리정기,「강토가 갈라지는 곳에서」/문동식,「만경대의 꽃바다」,「조선」/박재주,「어로공의 새 모습」/백의선,「어버이」/백 하,「금강의 만물상」/변홍영,「제대군인 탄부들에게」/서동린,「복수자의 맹세」/오영환,「탄부의 집」/오필천.「수령님과 탄부」/유국진,「산촌의 새 아침」/윤기찬,「열아홉 꽃나이에」/전병선,「지하평양을 걸으며」/정영호,「대답을 하라 무엇때문이냐」/정하천,「룡남산의 노래」/조령출,「조선의 태양우러러」/조 빈,「막장 한끝에 있어도」/조성태,「나는 강선사람」/주광남,「호각소리」/차명문,「우리는 혁명의 전위」/차영도,「영광이 있으라, 철의 도시여」/천일수,「축로공의 기쁨」/최창근,「나의 집」/한용걸,「나의 청춘」/허관일,「높이 오르자 연공의 나래」/홍현양,「2월의 찬가」

-시초:허수산,「주체사상탑의시초」

-담시:김기호,「혈육」

-연시:박세옥,「내가 만난 소조원 처녀」

-벽시:김학연,「탄부들에게」

-서정서사시:오영재,「아, 우리 수령님」

-수필:량남익,「축복받은 미래」/류정옥,「약속」/리기창,「로장의 마음」/리대삼,「조국의 지도를 두고」/리민락,「숭고한 의리로 펼쳐가신 길」/리복은,「큰심장」리 석,「첫사람」/윤승흠,「5개지구전선에 잇닿은 마음」/장동일,「축배」/최 욱,「탄부의 영예」/허능택,「푸른 신호등」

-실화문학:김정남,「항로의 별」/정해경,「철을 위해 사는 사람들」/주성준,「탄전을 지켜가는 사람」

-영화문학:김희봉,「전환의 해」/설주용,「만병초」/한상운,「시련을 뚫고」

▲ 1984년도에 발간된 출판물은 다음과 같다.

강학태,「시장(중국단편소설집)」,문예출판사/강효순,「찔레꽃(장편소설)」,금성청년출판사/게으르기 모께예위치 마르꼬보원작, 박종렬역,「아버지와 아들」,문예출판사/과학·백과사전출판사 편,「조선속담」,과학·백과사전출판사/근로단체출판사 편,「락원과 지옥」,「충성으로 빛나는 영광의 자욱」,근로단체출판사/금성청년출판사 편,「일곱장수」,「혁명의 미래를 위하여(10)」,「호랑이를 이긴 고슴도치」,「화선처리」,「주체의 새시대를 펼치시여」,금성청년출판사/김교섭,「생활의 언덕」,문예출판사/김박문,「뿔악마와 세 소년(동화그림이야기)」,금성청년출판사/김수범,「무성하는 산림」,문예출판사/김영철 외,「형제」,문예출판사/김우협,「언제나 조국과 함께」(시집),문예출판사/김일성,「김일성자작선집(28)」,조선로동당출판사/김재현,「재침의 열을 올리고 있는 일본군국주의」,문예출판사/김 정,「일요일(김정 단편소설집)」,금성청년출판사/김정웅,「문학예술건설경험: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새사회 건설에서 이룩한 경험」,사회과학출판사/김창남,「새벽에 온 사람」,문예출판사 류만,「당의 령도밑에 대전성기를 맞이한 주체적 문학예술」,과학백과사전출판사/리명원,「침략자 일제에 대한 고찰」,금성청년출판사/리은직,「임무」,문예출판사/리일복,「위대한 어머니사랑」,금성청년출판사/리장후,「분노의 목소리:문학작품집」,문예출판사/리 화,「소금꽃」,문예출판사/문예출판사편,「청춘의 심장」,문예출판사/민병준,「봄을 선참 알려줘요」,금성청년출판사/박상용,「뿔없는 사슴(중편동화)」,금성청년출판사/석윤기,「시대의 탄생(제1부)」,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송봉렬,「금강산 팔선녀」,금성청년출판사/안동촌 외,「위훈」,금성청년출판사/양말·최병환,「동이 튼다―장편소설」,문예출판사/엄병섭,「조선속담」,과학·백과사전출판사/오희복,「쌍천기봉(상·하)」,문예출판사/원도홍,「보물의 분수」,금성청년출판사

장수근 외,「뜨거운 은정」,문예출판사/정 렬외,「빛나라 충성의 해발(2)」(시집), 문예출판사/정홍교,「고동소리(시집)」,「고려시가유산연구」,과학·백과사전출판사/조령출,「온달전」,문예출판사/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당력사연구소편,「인민들속에서(34)∼(35)」,조선로동당출판사/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 편,「쌍천기봉(하):고전소설」,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조선작가동맹중앙위원회 4·15문학창작단 편,「불멸의 력사:잊지못할 겨울(장편소설)」,문예출판사/조의철,「정든 고향」,문예출판사/천세봉,「충성의 한길에서:제1부 유격대의 기수」,「충성의 한길에서:제2부 사령부로 가는 길」,문예출판사/최승선,「미제는 침략전 전쟁의 원흉」,문예출판사/현희균,「그들의 운명」,문예출판사/현희균,「뜨거운 온정(단편소설집)」,문예출판사

미술

▲ 1984년 북한 미술제에서는‘김일성과 김정일의 혁명역사와 공산주의적 덕성'을 중심으로 각양각색의 주제를 가진 작품 1,200여점을 창작하였다. 그 중 1,100여점의 작품이 전람회에 출품되었다. 미술부문에서는 이러한 전람회들을 통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주체사상으로 무장시키고‘80년대 속도'창조를 지속시키려고 사상문화적으로 교양하였다.

▲ 1984년도에 창작된 미술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조선화:리연옥,「밀림의 새주인」/라병주,「은하리의 처녀들」/고기웅,문기섭,「만단의 전투태세 갖추고 생산을 다그치자」/박위진,「만경대의 봄」/김광은,「인민대학습당」/김춘주,「군민은 한마음」/최계근,「광주의 불길」/로충남,「불타는 섬」/리맥림,「물」/강정수,「총진군 앞으로!」/박창민,「광주의 불길 앞에서」/리재수,「우리가 사는 거리」/최기일·김명수·김응택,「만리길에 피고싶은 마음」/정경수,「새살림」/박 철,「행복의 밤」

-선전화:한경식,「천고지점령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김창섭,「이 사랑 이 은혜 어이다 보답하랴!」/김봉주,「매일 매순간을 충성으로 빛내자!」/정창섭,「뜻깊은 올해를 만풍년으로 빛내자」/리영호,「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출판물:량기덕,「호랑이를 이긴 고슴도치(그림책)」,금성청년출판사/금성청년출판사 편,「뿔악마와 세소년」,금성청년출판사/김관선,「놀이감들의 비상사건」,금성청년출판사/사회과학원 편,「인민의 수령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탄생 70돌 경축국가미술전람회작품집」,외국문출판사/홍종원,「파탄된 구렁이작전」,금성청년출판사

음악

▲ 1984년 음악에 대해서는 당에 대한 인민의 사랑을 노래한 가요들, 당의 두리에 단결하여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수하려는 의지와 신념을 노래한 가요들, 근로자들을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수행에로 이끌며 ‘80년대 속도'창조를 부추기는 당정책가요들을 비롯하여 다양한 주제의 가요 70여 편을 창작하였다'고 하였다.

▲ 1984년도에 창작된 음악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가사:김경기,「향도성 따라 한생을 살리」/김병두,「그 마음으로 따르네 어머니당을」,「나의 행복」/김봉운,「일편단심 당을 위해 몸과 마음 다 바치리」/리안희,「내 삶의 노래」/림공식,「조선아 만세를 부르자」/안정기,「경사로운 명절의 밤」/유두근,「김정일동지는 당의 향도자」/황명성,「영원히 당을 따르는 마음」

-가요:강건홍 작사, 박무준 작곡,「빛나게 살리」/김경기 작사, 엄하진 작곡,「우리 당의 한품에서 너도나도 행복하리라」/김두일 작사, 유명천 작곡,「한없이 은혜로운 향도의 별이여」/김재화 작사, 성동춘 작곡,「수령님 한분만을 모시렵니다」/김정호 작사, 리정남 작곡,「5개전선에 승리의 기발 날리자」/김준식 작사, 도영섭 작곡,「목숨바쳐 지키리 단결의 기치」/김준익 작사, 박월빈 작곡,「병사는 당의 품을 어머니라 부르네」/김 혁 지음,「조선의 별」/류민호 작사, 리춘상 작곡,「인민이 안겨사는 어머니들」/류민호 작사, 박무준 작곡,「당이여 그대 이름 부르면」/리덕조 작사, 설명순 작곡,「당중앙의 불빛」/리정술 작사, 김재선 작곡,「언제나 믿고 사는 품」/리정술 작사, 리학범 작곡,「어머니 당중앙」/「전사의 의리를 지키리라」/리정술 작사, 우정희 작곡,「나에게 가장 귀중한 것은」/리종률 작사, 도영섭 작곡,「한마음 당중앙을 믿고 따르리」/리종순 작사, 성동춘 작곡,「혁명의 주인은 우리 인민」/림춘추 작사, 리정언 작곡,「한생을 변함없이 따르오리라」/문복련 작사, 설명순 작곡,「영원한 나의 삶이여」/배헌평 작사, 김윤봉 작곡,「침략자에겐 죽음의 소리」/배헌평 작사, 우정희 작곡,「당은 어머니모습」/백수길 작사, 한철 작곡,「두줄기 철길우에서 불타는 마음」/안호근 작사, 량영철 작곡,「대륙에 설레는 꽃바다」/안호근 작사, 설명순 작곡,「병사들이 마을앞을 지날때」/우정희 작사·작곡,「당의 품에 별처럼 빛나게 살리」/원종소 작사, 박한규 작곡,「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윤두근 작사, 리용호 작곡「끝까지 혁명을 가리라」/장윤길 작사, 강 청 작곡,「간석지건설에 청춘을 빛내자」/전강우 작사, 박왈빈 작곡,「귀틀집 실물레」/전동우 작사, 김천범 작곡,「전사의 의리」/전병구 작사, 허금종 작곡,「녀전사의 뜨거운 사랑」/정동우 작사, 김건일 작곡,「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집 체 작사, 김 혁 작곡,「세상에 부럼없어라」/집 체 작사, 리면상 작곡,「김일성원수님 만세」/최준경 작사, 김정수 작곡,「은혜로운 당이여」/한찬보 작사, 안경준 작곡,「인민의 락원에 우리 기쁨 넘치네」/황명성 작사, 량영철 작곡,「당의 품에 꽃피는 평양」

-영화주제가:길탁건 작사, 리상룡 작곡,「리별의 노래」(예술영화,「혈분만국회」중에서)/길탁건 작사, 리 석 작곡,「조선아 말해다오」(혁명영화, 「혈분만국회」중에서)/김두일 작사, 한시준 작곡,「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가고가리」(예술영화,「만병초」중에서)/백인준 작사, 리학범 작곡,「장군님은 조선의 운명」(예술영화,「친위전사」중에서)/백인준 작사, 리학범 작곡,「전사의 념원」(혁명영화,「백두산」중에서)/주정웅 작사, 김길학 작곡,「그날의 맹세 안고 한생을 살아가리」(예술영화,「그날의 맹세」중에서)

-단편노래:백행문,「막장의 노래」

-출판물:금성청년출판사 편,「오직 한마음」, 금성청년출판사/김규,「‘피바다'식 가극의 방창에 관한 연구」, 사회과학출판사/문예출판사 편,「학생소년노래집(4)」,문예출판사

연극

1984년도에 공연되거나 창작된 연극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희곡:고덕부,「꽃다발이 웃는다」/김근엽,「노을이 불타는 언덕」/김형길,「위훈」/리서영,「어머니와 아들」/리정룡,「인민의 소원」/림경학,「맏아들」/문병익,「별이 푸르러갈 때」/문병익,「언제나 그날처럼」/문용량,「우리집」/문응량,「아버지의 사진에 깃든 사랑」/박호일,「초석」/주문중,「의리」/한태갑,「연구해보겠습니다.」

-평론:민영옥,「향도의 해발아래 무대에 오른 혁명 연극」,「혈분만국회」/리성준,「혁명의 해발」

무용

▲ 무용예술분야에서는 민속무용인「달맞이」,「칼춤」,「북춤」을 발굴하여 새롭게 형상하였다.

-평론:배윤희,「무용작품에서 특색을 살리자면」/박경실,「무용작품에서 새로운 혁명적 전환을 일으키자」/박종성,「조선녀성들의 슬기와 용맹을 보여주는 무용」/김제홍,「하나의 속도로 흐르는 서정적인 무용」/리만순,「민족적 슬기와 락천적 생활감정이 넘치는 특색있는 무용」/김해춘,「달맞이」

1985년

▲ 1월 25일 군사정전위원회 제427차회의가 열렸다. 2월 16일 김정일의 43회 생일과 관련, 조선소년단 전국연합대회가 열렸다. 4월 6일 평양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있었다. 5월 17일 남북 제2차 경제회담이 있었다. 5월 28일 남북적십자 제 8차회담이 있었다. 6월 20일 제3차 남북경제회담이 있었다. 7월 23일 남북회담 제1차 예비회담이 있었다. 8월 8일 통일혁명당목소리방송이 구국의 소리방송으로 개명하였다. 9월 20일 남북이산가족 고향방문 및 예술공연단이 서울을 방문하여 공연하였다.

문학

▲ 1985년 문학부문에 대해서는‘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공산주의자로 키우는데 이바지하는 작품들이 많이 창작되었다. 김정일은 문학창작의 모든 분야에서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그 내용과 형식을 혁신해나가도록 이끌어 작가들에게 배려하였다. 창작가들은 다양한 주제의 장편, 중편소설 수십여 편을 비롯하여 사상예술성이 높은 수천 편의 문학작품을 창작하였다.'고 평가한다.

▲ 1985년의 소설작품은 다음과 같다.

-단편소설:서성률,「짙은 향기」/리상식,「꽃을 피운다」/오광호,「내가 만난 청년」/강태정,「백암령」/김관일,「긍지」/김길환,「시간이여 우리를 따라오라」/김동욱,「삼각형의 법칙」/김명익,「불씨」/김명희,「풍년숲」/김문창,「아들문제」/김수범,「기쁨」/김승도,「눈길 30리」/김영근,「영생」/김영선,「윤보령감」/김영철,「탄생」/김익철,「세월을 넘어」/김창옥,「높은 령마루에서」/김창희,「소나무는 서 있다」/김형지,「매혹」/리신현,「당비서의 밤길」/리양호,「길목」/림재성,「송가」/박관범,「어머니교원」/박원선,「해일」/박종렬,「등산모」/박 현,「달비」/백은팔,「자기가 선자리」/서봉두,「기발」/석유균,「령길을 따라」/석창갑,「령길우에 핀 꽃」/신진순,「오늘도 살아계시다」/안동춘,「대지의 표정」/양의선,「태풍」/장기성,「발표되지 못한 실화원고」/장수근,「단추」/전세창,「졸업론문」/정기종,「행진곡 1번」/정은섭,「지름길」/정혜경,「봄향기」/조대환,「화력」/조승찬,「사랑과 믿음」/조재홍,「80년대 사람」/차순명,「살구꽃 필 무렵」/차승철,「울진 형님」/허인수,「검은금」

-장편소설:석윤기,「봄우뢰」/박유학,「그리운 조국산천」(「충성의 한길에서」제4부)/리종렬,「진달래」(「충성의 한길에서」제5부) 등을 비롯하여 「태백산 줄기」,「정복자들」,「탄생하는 계절」,「야금기계」등이 있다.

▲ 1985년도에 창작된 시 작품은 다음과 같다.

-시:강남섭,「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집」/강창영,「백두산 어머니산아」,「앞서걸은 자욱」/구희철,「나는 보통공민」,「목장시초」,「백두산아」/권강일,「올 때마다」/권용일,「충성의 노래」/권태여,「개통렬차 달리는 그날에」,「불꽃」,「해돋이의 도시」/기동후,「땅과 함께」/기종섭,「내 마음」/기효신,「나에게 다오」/김경준,「꽃사발」,「무산의 절경」/김국용,「봄에도 눈보라소리 겨울에도 꽃향기」/김 규,「꽃바구니」,「진달래」/김기호,「당을 따라」,「아직은 말 못해」/김남걸,「나의 이름」,「땀」/김덕량,「한장의 글발」/김두권,「우리의 총련이여」/김명길,「나는 알고 있다네」/김병두,「검덕산에 올라」

김봉운,「인민이 드리는 첫인사」/김상조,「당중앙 우러러」/김 석,「기다리는 마음」/김석주,「어머니」,「크니큰 자욱」,「해마다 오늘이 오면」/김 선,「고향길」/김송남,「그 심장의 불길로」,「조국의 큰자욱 새겨주시며」/김 수,「풍년이삭 안고 선옥아」/김시권,「나는 시처럼 살리라」,「크나큰 신념의 자욱」/김영길,「휴일의 대동강가에서」,「행복한 주소」/김일규,「10월의 아침에 부르는 노래」,「세기의 하늘가에 간절한 념원」,「주체의 내 조국 만세」/김재원,「5월」,「나는 너」,「나의 서정시」,「막장길」/김정철,「거울」,「내집으로 오는 길」,「봉화산」/김종원,「그 봄이 귀중해」,「만경대고향집 문앞에서」/김준익,「위대한 손길」/김철인,「영원한 대답」/김태경,「배고동소리 울려라」/김휘조,「오늘도 승무의 길 달려 가는」,「청춘과 행복」/김흥권,「우리누리는 행복을」

동시춘,「나의 조국은」/량덕모,「첫자리에」/렴기형,「젊어지는 나날에」/렴우봉,「막장에 울리는 진군의 노래」「장생도」/로준숙,「내 마음은 너」/류명호,「병사」/리광근,「나에겐 그대밖에 없어」/리광선,「오가산의 마음」,「출장길에서」/리금녀,「2월의 아침에」,「검덕의 모습을」,「어머님의 진달래」/리동렬,「그날의 그 발걸음으로」,「영원히 대오속에」/리병희,「분수」/리소영,「사랑의 수평선」,「포구에 닻을 내릴 때면」/리수원,「내 손에 넘겨다오」/리영복,「우리의 대답」리의석,「당의 기수」/리일복,「전적지를 걸으며」/리재준,「간석지의 물소리」/리종덕,「항일의 녀전사―그 이름 불러보면」/리 준,「지원」/리청남,「나루터의 지름길」/리춘희,「은방울 꽃뿌리」/리효운,「당에 드리는 노래」,「인민의 학습당, 위대한 사랑의 집이여」/림공식,「하나의 모습」,「항일의 기대는 빛난다」

문기창,「딸랭이」/문동식,「수평선」/문성락,「그리움」/문재건,「아, 검덕아」/박명섭,「언제나 그날에」/박세일,「총과의 이야기」/박재주,「조국의 푸른 지붕아래서」/박창균,「창조의 숨결 속에」/박 철,「저녁노을 붉은 강반에서」/박해출,「그날에 부를 노래」/박호범,「묘향산에서」,「추억」/박희구,「보천보의 밤」,「아기의 첫돌에」/방금숙,「바다가에 나와서」/방만필,「8월의 아침에」/백의선,「하나의 시간」/백일호,「병사의 발걸음소리」,「사랑과 증오」/서동린,「1월은」,「미소」/서봉제,「올기강반의 밤에」,「청봉의 별빛아래」/서진명,「출갱의 기쁨」/석광희,「그 웃음을」/성만실,「오솔길을 걸으며」/송찬웅,「해방산기슭의 작은 집」/신국봉,「그날의 눈송이」/신병강,「포구마을」/신병윤,「뜨락또르발동소리 울릴 때면」/신운호,「바다」,「축복」/신지락,「뜨거운 열, 밝은 빛」/신진순,「개선광장에」/신형길,「내 마음엔」/안창만,「시와 인생」/안충모,「삶에 대한 생각」/염득복,「고향에서」/오영환,「해돋이」/오재신,「무산이라 철산은」,「인민의 념원」/유국진,「내 자라는 뜨락」/유영하,「사랑의 바다」/윤기찬,「어머니에게」,「옛지휘관이 찾아오다」/윤명숙,「사랑의 뜨락」,「어머니의 그 미소속에」/윤영탁,「기쁨속에 옛말하네」/윤좌근,「온 공장이 너를 찾고 있는데」/장수길,「당을 우러러 부르는 노래」/장호건,「언제나 웃기만 한다면」/전동우,「낮도 없이 밤도 없이」/전찬기,「친애하는 그이를 위하여」/정성환,「마지막으로 걷는 길」,「탄부」/정영호,「기관사의 기쁨」/조문갑,「졸업사진」/조병석,「피의 부름」/조 빈,「거룩한 그 자욱우에」/조성관,「그때만도 미처 몰랐답니다」/조태현,「백두산의 여름길」/차영도,「새해의 헌시」,「솟눈길에 남긴 자욱」/창영도,「나의 신념의 길」/최영화,「젊음」/최장수,「약속」/최정용,「금골처녀」,「우리어머니」/최종석,「탄부, 그대는」/최창근,「침엽수」/한기운,「내 너밖에 몰라」/한상호,「팔담」/한원군,「출강종 울리며」/한원희,「어버이」,「철산봉에 올라」/한정규,「단풍」,「풍년든 함주벌에서」/허수산,「위대한추억」/황명성,「막장의 하늘에도 눈이 내린다」,「배낭」/황성하,「기다린 봄」/황승명,「기적소리」,「잊지못할 전우여」

-시초:김기호,「빛나라 영웅의 산아」/김시권,「나의 중대」/리영복,「우리식으로」/리정술,「삶은 은인」/문동식,「우리에게는 백두산이 있다」/백 하,「그이는 나의 삶의 별」/오영재,「대동강을 기행하며」/정하천,「10월에로 조국의 숨결」/최치영,「아 물보라」

-련시:김상오,「내가 살던 집」/김태경,「그 사랑 고마워서」/박영빈,「영원히 향도성 우러러」/박세영,「나의 청춘」/오영재,「소원은 해를 따라」

-풍자시:김 송,「거꾸로 선 아메리카」

-서사시:「대동강」,「조선은 빛나라」

-시초:장혜명,「옥중수기」

-동시초:장용환,「석탄산의 노래」

-고전시문학:리원배,「거울반쪽」

▲ 1985년의 산문작품은 다음과 같다.

-수필:강명복,「당의 부름이라면」/김영근,「조국」/김용원,「비바강기슭에 꺼지지 않는 불길」/김정호,「대동강변의 저녁에」/김창희,「봄날이 아름다운 화폭속에서」/리계심,「까치」/리대삼,「곧추 가자」/리수덕,「무궁한 세월과 함께」/리영준,「노을 비낀 포구에서」/리호인,「한분회장의 모습」/리희남,「돌파구에서」/박창민,「꽃다발처녀와 함께」,「지름길에서」/박혜란,「아동공원에서」/방정강,「행복」,「힘」/석창갑,「기적소리를 들으며」/설진기,「반와트의 전기를 두고」/송수관,「검덕의 시간」/송영택,「탈수굴진공의 행복」/안용근,「기쁨」/정영주,「당을 받드는 마음을 두고」/한원군,「봉화」,「쪽박무이 꽃방석」/황정남,「력사의 중견자 앞에서」

-실화문학:김형집,「별무리 흐르는 밤」/김용남,「한 굴진소대장에 대한 이야기」/심승묵,「꽃다발의 향기」/주칠성,「신념」/한응빈,「가장 즐거운 이야기는」

-서설:리하성,「신사동의 새 전설」

-단편영화문학:김룡원,「그가 받은 꽃다발」

▲ 1985년의 평론은 다음과 같다.

-평론:변정희,「여성인테리들의 참다운 삶에 대한 생등한 형상」/김룡세,「참된 인간의 아름다운 극적 형상」/「총서'불멸의 역사'는 수령형상창조에서 이룩한 빛나는 문학적 재부」/「소설창작에서 종자탐구와 철학적 심오성 문제」/「주체형의 인간의 전형적 성격과 주인공의 매력」

▲ 1985년에는 검덕광업종합기업소 문학소조원들의 군중문학작품집인 「창조의 봄」과 구성방직공장문학소조원들의 「움트는 계절」이 발간되었고, 외국문학의 번역으로 중편소설 「락타의 눈」이 나왔다. 이외에도 종합작품집「당은 우리 어머니」, 종합시집「영광의 만리길」, 문학잡품집「승리의 아침」,「세월이 흐를수록」등을 비롯하여 발행된 주요 문학작품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강경애,「인간문제」,「기관총」, 금성청년출판사/강효순·맹동원,「행복의 열쇠」, 금성청년출판사/고병삼 외,「전환」, 문예출판사/고상훈,「봉봉이네 꿀단지―동화집」, 금성청년출판사/권정웅,「시대의 숨결」, 문예출판사/근로단체출판사 편,「아득히 먼 옛날의 조선」,「죄악의 발자취」, 근로단체출판사/금성청년출판사 편,「그들은 로동당원이었다」, 금성청년출판사/금성청년출판사 편,「기관총 강효준」,「빨간별」,「곰잡은 총각」,「당에 드리는 영광의 노래」,「봉봉이네 꿀단지」,「분단의 자랑」,「사랑하는 우리조국」,「연지찍은 애기염소」,「인민들속에서(1)」,「청년문예작품집(4)」,「항일유격대 참가자들의 회상기(1)」,「혁명의 미래를 위하여(11)」,「재미나는 수학놀이」,「평양의 금란화―우리나라 전설 1」,「소년과학그림문고」, 금성출판사/김경기 외,「래일의 기슭으로」(시집), 문예출판사/김두권,「조국 그이름 부를때마다」(시집), 문예출판사/김명희,「창조의 나날」, 문예출판사/김봉철, 「해빛 넘친 땅(당창건 40돌 기념문고 제3권)」, 문예출판사/김삼복,「세대(중편소설)」,「검은룡을 찾아서」, 금성청년출판사/김상훈,「한시집(2)」, 문예출판사/김석주,「들꽃」(시집), 문예출판사/김선철,「광주의 분노」, 조선로동당출판사/김선철·안명철,「민족의 쓰레기」, 근로단체출판사/김성관,「정복자들」, 문예출판사/김수경,「탄생하는 계절」, 문예출판사/ 김영선,「지옥에서 락원으로」, 금성청년출판사/김영철·윤석범 윤색,「보심록(고전소설집)」, 문예출판사/김용길,「두동무: 중편소설」, 금성청년출판사/김유일 외,「학생문예작품집(5)」, 금성청년출판사/김일성,「김일성저작선집(29),(30)」, 조선로동당출판사/김정곤·리금녀,「정든 땅에서:2인 시집」, 문예출판사/김정희,「사랑하는 우리 조국」, 금성청년출판사/김종수,「당에 드리는 영광의 노래(동요동시집)」, 금성청년출판사/김종수,「온나라 꽃봉오리 영광드려요(동요·동시집)」, 금성청년출판사/김청일,「세번째 소원(중편동화)」, 금성청년출판사/김하명,「시조집」, 문예출판사/김학연,「푸른 언덕우에서」(시집), 문예출판사/김형진 외,「영광의 만리길:문학작품집」, 문예출판사/김희종,「어디가나 사랑의 바다」(시집), 문예출판사/라경호·김문숙·문경황,「웃음주머니(제1권)」, 금성청년출판사/량성원·최치영,「승리의 아침―조국해방 40돌 기념작품집」, 문예출판사/로은욱 외,「홍길동전」, 문예출판사/로정범,「그해가을:중편소설」, 문예출판사/리근석,「광주의 분노」, 조선로동당출판사/리대주·로준숙,「움트는 계절―군중문학작품집」, 문예출판사/리도현「웃음주머니(1)」, 금성청년출판사/리동섭,「빛나는 눈동자:중편소설」, 금성청년출판사/리동섭·박병순,「빛나는 눈동자」, 금성청년출판사/리명균·리병림,「새초밭에서 만난 사람들」, 조선미술출판사/리원우,「행복의 집(중편동화)」, 금성청년출판사/리종렬,「진달래」, 문예출판사/리진경,「반항」, 문예출판사/리헌환·김홍량,「리춘풍전(고전소설집)」, 문예출판사 편/림금단,「새싹이 움뜰 때」(시집), 금성청년출판사/문예출판사 편,「당은 우리어머니」,「미래에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35돌기념 전국문학예술작품 현상모집당선작품집」,「세월이 흐를수록」,「승리의 아침:조국해방 40돌기념작품집」,「영광의 만리길」,「창조의 나날」, 문예출판사/박유학,「그리운 조국산천」, 문예출판사/박찬은,「해빛(중편소설)」, 문예출판사/박현균,「보심록(고서소설집)」, 문예출판사/백남룡,「60년후(중편소설)」, 문예출판사/사회과학민족고전연구소 편,「한시집(3)」, 문예출판사/사회과학출판사 편,「령도예술:위대한 주체사상총서(10)」, 사회과학출판사/서성룡 외,「창조의 봄:군중문학작품집」, 문예출판사/서찬등,「미래에로」, 문예출판사/석윤기,「당은 우리 어머니―조선로동당 창건 40돌 기념작품집」, 문예출판사/석윤기,「봄우뢰」, 문예출판사/소영호,「고향손님」, 문예출판사/송명근·백의선·변홍영,「해빛 넘친 땅:3인시집」, 문예출판사/송봉렬,「우리나라 전설」,「평양의 금란화」, 금성청년출판사/송순탁,「아득히 먼 옛날의 조선」,「우리나라 력사이야기」, 근로단체출판사/신정주,「청년문예작품집(4)」, 금성청년출판사/신진순,「세월이 흐를수록:문학작품집」, 문예출판사/안병현,「연지찍은 애기 염소(어린이동화집)」,「장수봉에 오른 용사」, 금성청년출판사/안장환, 김명건,「아동단 나팔수(그림이야기)」, 금성청년출판사/안정환,「평양하늘을 지켜」, 금성청년출판사/오영재,「대동강」(시집), 문예출판사/오찬홍,「위대한 한별동지를 우러러」, 금성청년출판사/원도홍,「선막집의 장수감자」, 금성청년출판사/원도홍·김신복,「산막집의 장수감자」, 금성청년출판사/윤혜숙,「꽃파는 처녀」, 금성청년출판사/장동일,「밤노을」, 문예출판사/정기종,「태백산줄기」, 문예출판사/정도유,「동물세계탐험기2」, 금성청년출판사/정서촌 외,「사랑하는 우리조국:조국해방 40돌 기념작품집」, 금성청년출판사/정형섭,「우리나라 속담」, 금성청년출판사,「조선고대중세문학작품해설(1·2)」, 과학·백과사전출판사/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당력사연구소 편,「인민들속에서(36)∼(37)」, 조선로동당출판사/조선로동당출판사 편,「그가 본 수령과 인민」,「인민들속에서(제37권,38권)」, 조선로동당출판사/조천종,「남색하늘의 나라」, 금성청년출판사/채영복 외,「움트는 계절」, 문예출판사/천세봉,「충성의 한길에서:제5부 진달래」, 문예출판사/최상순,「분단의 자랑:단편소설집」, 금성청년출판사/최영길·김준옥·리보근,「곰잡은 총각」, 금성청년출판사/최재석,「옥영이」, 금성청년출판사/한성겸,「꼬마련락병」, 금성청년출판사/허균, 「홍길동전―조선고전문학선집11」, 문예출판사/현종호,「가사집」, 문예출판사/홍명희,「림꺽정(3),(4)」,「청석골대장 임꺽정」, 금성청년출판사/홍명희, 홍석중,「청석골대장 림꺽정(장편소설)」, 금성청년출판사/홍영호,「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려」, 조선로동당출판사/황공률, 지정근,「통일에로 가는 길」, 조선로동당출판사/황 민,「빨간 별(어린이 소설책)」, 금성청년출판사

미술

▲ 1985년 미술부문에서는 '사상예술적수준이 높은 작품들이 많이 창작되었다.'고 평가하였다. 1985년에는 '조국해방 40돌과 당창건 40돌을 맞이하여 국가미술전람회가 열린 것을 비롯하여 전국 노동자미술소조작품전람회, 전국 청소년들의 미술 및 수공예품 전람회, 전국 선전화 전람회 등이 진행되었으며 여기에 2,500여점의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었다.'고 하였다.

▲ 1985년도에 창작된 미술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조선화:강신범,「당이 부르는 초소에로」/강정님,「우리 기발」/김린수·리현숙,「봄」/김영희,「한랭전선을 이겨내며」/김용권,「진격의 나루터」/오은별(평양시 선교구역 장춘1동 유치원 소속)등이 선을 보였다. 이외에도 「호박풍작 든 일터에서」,「혁명연극'3인1당'공연의 날에」,「사향가」,「갑오농민전쟁」,「어린목동」,「분노」,「승리자들」,「은정」,「사령부가 보인다」,「할아버지의 머슴살이」,「무용수」,「은반우에 핀꽃」,「전야의 밤」,「새소식」등의 작품이 호평을 받았다.

-유화:「1939년의 봄」,「오늘의 평양을 구상하시여」,「고향소식」,「바리케트를 뚫고」,「쓰라린 추억」

-선전화:김영훈·변효찬,「조국해방, 당창건 40돌을 만풍년의 기쁨으로 맞이하자」/문재희,「수송전선에서 일대 혁신을 이룩하자」/박애순,「시대의 미감에 맞게 더욱 화려하고 다양하게 만들자!」/송시엽·김학준,「대담하게! 통이크게!」/안재호,「더는 미룰수 없다」/조근성,「분렬의 장벽을 허물고 하루빨리 조국을 통일하자」등의 작품이 창작되었고, 이외에도 「위대한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자!」,「태축전장을 만풍년으로 빛내이자!」,「한초한초를 탐구와 사색으로!」,「피로써 맺어진 조중친선은 영원불멸하리」,「영원한 친선단결」,「제3세계나라들은 단결하여 남남협조를 적극 실현하자」,「마지막 조립을 축하해요!」,「더 많은 것을 더 빨리!」,「친선단결」,「뜻깊은 축전장에서 더 많은 남새와 과일을!」,「학령전 어린이들의 지능을 적극 계발시키자!」,「당의 믿음에 의리로, 사랑에 충성으로 보답하리」,「향도성 따르는 마음 꺾을수 없다」

-출판화:오영남(평양미술대학교원)의「축하해요」를 비롯한 「호박을 많이 심어 고기생산을 늘이자」,「평화친선」,「반제평화친선」,「친선단결」

-만년화:「만경대고향집」,「주체사상탑」

-수채화:「무사고주행을 마치고」

-벽화:문학철,「행복한 거리」, 하광두,「4·15경축의 밤」

-인두화:「개선문」

-서예:「조선의 힘」,「병풍식종합공예」

-조각:「불굴의 신념」,「첫 뜨락또르를 만든 날」,「탄부의 긍지」,「꼬마병사와 강아지」

-도자기공예:「잉어부각장식꽃병」,「잉어무늬과일반」,「박형단지」,「백두산의 천리송」

-공예부문은 참대공예「다과함」, 가구공예「장식장」, 돌공예「조롱박주전자셋트」, 수공예로「김일성화」,「꿩」,「조선지도」,「보약단지」,「들가방」

▲ 1985년에 조선미술츨판사는 리진화·김도빈 공저의 「쌀나오는 샘」, 김진렬·황령아 공저의「신기한 항아리」, 리원우·최경수 공저의「청동항아리」, 정춘식·최호철 공저의「한석봉과 어머니(그림책)」등 아동용 그림책을 발간하였다.

이외에 1985년 발행된 미술관련 출판물은 다음과 같다.

-황정상,「진포해전」, 조선미술출판사/김동욱·김 용,「병사의 고향」, 조선미술출판사/리광호·박 길,「남해의 풍경―그림책」, 조선미술출판사/김상복·박윤걸,「잃어진 편지(반간첩 그림책)」, 금성청년출판사/김상복·허필성,「검은용을 찾아서(그림책)」, 금성청년출판사/남대현·리 철,「광주의 새벽」, 조선미술출판사/문희준,「총소리」, 조선미술출판사/림병순,「별무리」, 조선미술출판사/홍종원,「파탄된 구렁이 작전(그림책)」, 금성청년출판사/문희준·변호찬,「총소리」,조선미술출판사/변희근·홍춘웅,「뜨거운 심장」, 조선미술출판사/박태민·김창복,「성벽에 비낀 불길」, 조선미술출판사/유현삼·김용근,「조국의 고지는 나의 고지」, 조선미술출판사/하정아「편지소동(풍자만화)」, 금성청년출판사/ 금성청년출판사 편,「동물세계 탐험기(2)」(만화), 금성청년출판사/ 리광호,「남해의 풍경」,조선미술출판사/오대현, 리현복,「불멸의 탑:대기념비화첩」, 문예출판사/조병권,「파탄된 선심작전(풍자만화)」금성청년출판사

음악

1985년 가요부문에서는 '김일성과 당을 따르려는 인민들을 노래한 가요들, 당에 대한 흠모의 정을 노래한 가요들, 인민들의 생활을 노래한 가요들 그리고 근로자들을 노력적 위훈에로 불러일으키는 당정책 가요들을 비롯하여 100여편을 창작하였다'고 평가하였다.

이외에도 가사, 가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가사:강인철,「간석지천리벌에 수령님 모시리」/김송남,「흘러라 대동강」/리수덕,「세소어업 좋구좋아」/리종률,「휴가 온 젊은 병사」/리하우,「해방산의 달밤」/박원학,「그들처럼 빛나는 살자」/박재선,「미래를 안고사는 나는 교원」/박창기,「회령의 백살구꽃」/박필모,「농장벌 꽃피워가는 소조원의 마음」/신운호,「심장으로 부르는 그 이름」/오선학,「참된삶의 노래」/조금철,「어머니 내조국에」/조성태,「내 한생 못잊을 곳은」/치준경,「당을 따라 혁명의 길 끝까지 가리」

-가요:강건흥 작사, 한삼관 작곡,「우리 당은 단결의 기치」/강 혁 작사, 함선애 작곡,「나는 잊지 못하네」/김경기 작사, 박왈빈 작곡,「대비약의 돌파구 열어아가세」/김두일 작사, 송민화 작곡,「꿈에도 그리워」/김송남 작사, 성동민 작곡,「내마음 언제나 붉게만 피네」/김정호 작사, 정세룡 작곡,「당을 따르는 한길에 청춘을 빛내리」/김정호 작사 한무영 작곡,「꽃피는 사랑의 금골」/류석진 작사·작곡,「중조친선은 영원하리라」/리범수 작사, 리 경 작곡,「향도의 그 별은 하나」/리범수 작사, 엄하진 작곡,「평양축전가」,「친선단결의 노래 부르자」/리영백·백수길 작사, 김정수·박무준 작곡,「흘러라 나의 정든 대동강」/리정술 작사, 리학범 작곡,「네가 한번 말해보렴」/리정술 작사, 리학범 작곡,「당의 두리에 인민은 뭉쳐나가세」/리종률 작사, 엄하진 작곡,「예가 내 사는 행복의 락원」/문복련 작사, 설명순 작곡,「보람찬 생활」/박세영 작사, 리면상 작곡,「빛나는 조국」/배헌평 작사, 김기홍 작곡,「단풍은 붉게 타네」/배헌평 작사, 우정희 작곡,「당은 어머니 모습」/백수길 작사, 박무준 작곡,「대동강변에서」/백 하 작사, 김기홍 작곡,「만병초의 노래」/신운호 작사, 량영철 작곡,「당이 준 청춘」/신운호 작사, 엄하진 작곡「명승의 백두폭포」/윤두근 작사, 리용호 작곡,「언제나 한마음 의리 지키리」/전동우 작사, 우정희 작곡,「밤하늘에 내리는 눈송이야」/전병구 작사, 최재선 작곡,「길이 빛나라 개선문이여」/전병선 작사, 한시형 작곡,「수령님 걸으신 들길을 가면」/집 체 작사, 함홍근 작곡,「밭갈이 노래」/최준경 작사, 리 경 작곡,「언제나 향도의 별과 함께」/최준경 작사, 문수남 작곡,「언제나 우러러 달려가는 마음」/한정준 작사, 강영범 작곡,「탄전의 저녁은 좋아」

-영화 주제가:리혁수 작사 김건일 작곡,「추억의 노래」(예술영화,「우리를 기다리지 말라」중에서)/전동우 작사, 김건일 작곡,「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예술영화,「우리를 기다리지 말라」중에서)/전동우 작사, 전창일 작곡,「만나보자 생리별이 어인말인가」(예술영화,「헤어져 언제까지」중에서)/조성태 작사, 고수영 작곡,「피끓는 심장을 조국에」(예술영화,「바다를 먹는 사람들」중에서)/최희건 작사, 김건일 작곡,「너는 나의 조국」(예술영화「영원한 청춘」중에서)/최희건 작사, 김길학 작곡,「의리를 지키는 동지로 살아라」(예술영화「붉은 산마루」중에서)

-평론:안경준,「좋은 음악은 훌륭한 무용창작의 전제」

▲ 문예출판사에서는「락원의 노래(총보)」,「새노래종합본(10)」,「영광 빛나라 조선로동당(노래집)」,「영화노래집:1984년편」,「학생소년노래집(5)」및 박영이 편찬한 「조선음악전집(6)」, 임하진의「임하진작곡집」등을 발간하였다.

연극

1985년의 희곡작품은 다음과 같다.

-희곡:고덕부,「충복」/김근엽,「해돋이」/김준영,「푸른신호등」/김진교,「포전에 울리는 종소리」/김하천,「그날의 병사답게」/라성덕,「우리가 사는 새 시대」/류린혁,「산간역에 비낀 노을」/류명구,「수성을 앞세운다」/리정우,「맑은 하늘에 비낀 노을」/리정호,「백두밀영의 아침」/민영옥,「첫수술」/박라섭,「포화속에 꽃핀 사랑」/신영근,「빠른 길로 가자」,「첫해 봄」/윤영탁,「책임문제」/한도수,「섣달 그믐날밤」/한태갑,「전선지구의 아침」

-구연극:김연우,「전공의 마음」

-사이극:강 건,「령넘어 가는 길」/최현구,「뜨거운 마을들」/황대렬,「눈높은 처녀」

-단막극,「맑은 하늘에 비낀 노을에 대하여」

-단막 희곡:김근엽,「불바람」,「평양처녀」

▲ 1985년 평론으로는 서기오「예르몰로바극장에서」와 리종철,「참신한 종자, 생동한 극형상」이 있다.

무용

1985년 무용예술부문에서는 '노동계급의 투쟁모습과 청춘남녀들의 낭만과 생활정서를 반영한 혼성 군무들이 창작되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 피바다가극단의 민속무용「칼춤」을 비롯하여 무용「삼색춤」등이 공연되었다. 이 해에 공연된 작품과 창작 희곡은 다음과 같다.

-민속 무용:「무사춤」,「쟁강춤」,「돈돌라리」

-혼성군무:「건설자의 영예」,「명절의 밤」

-독무:김락영 안무,「도라지」

-남성군무:한시형 창작, 김영길 안무,「무사춤」

-여성군무:「경치도 좋지만 살기도 좋네」

-평론:리만순,「인민들의 낙천적인 생활감정을 독특하게 보여준 매혹적인 무용형상―민속무용'쟁강춤'을 보고」

1986년

▲ 1월 8일 스위스 로잔에서 제2차 남북체육회담이 열렸다. 4월 7일 최고인민회의 제7기 5차회의가 열렸다. 4월 24일 남북대회대표단 공동성명이 있었다. 10월 19일 김일성과 호네커 간에 확대 정상회담이 있었다. 10월 24일 대남선동 평양시 군중집회가 열렸다. 12월 20일 김일성이 남북한 정치군사회담을 제의하였다.

문학

▲ 1986년 문학부문에 대해서는 '문학을 앞세우는데 대한 당의 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여온 사회의 주체사상화 위업을 앞당기는데 이바지하는 사상예술성이 높은 다양한 형태의 문학작품을 많이 창작하였다.'고 평가하였다. 특히 조선문학창작사에서는 '이해에 혁명교양, 계급교양에 이바지하는 무게있는 장중편소설들과 당정책교양에 이바지하는 문제성있는 단편소설들, 생활적이며 철학적 깊이가 있는 시문학작품 등 2,000편에 달하는 문학작품을 창작하였다'고 평가했다.

▲ 1986년도에 창작된 소설 작품은 다음과 같다.

-단편소설:강귀미,「표창장」/권문석,「영생하는 모습」/권정웅,「전사가 받은 한통의 편지」/김관일,「청년개척자의 수기」,「평양행 급행렬차에서」/김귀선,「취재길에서 만난 녀인」/김동욱,「정원길」/김리돈,「열두번째」/김명익,「나의 직무」/김수길,「분옥이」/김영길,「하늘과 땅」/김원종,「마지막 눈보라」/김유권,「고향」/김익철,「병사와 아이들」/김천성,「석탄전선에 인사를」/류정옥,「숫눈길」/리기창,「보내는 마음」/리룡우,「향토」/리명균,「조국」/리복은,「암운」/리 빈,「퉁소」/리순우,「해바라기」/리호선,「제2의 벗」/박숙희,「세대 앞에」/박종상,「덫」/박찬은,「좋은 친구」/박태수,「마음의 계절」/백남룡,「30분간」/백남수,「철길」/백보흠,「터전」/손철남,「해방」/송병준,「기발」/안용근,「낟알의 향기」/양해모,「내 나라」/원종원,「산촌의 미소」/윤경주,「씨비리의 붉은 장미」/전홍식,「겨울에도 샘물은 얼지 않는다」/조필수,「전선」,「확장」/주성준,「건설장의 주인」/한응빈,「첫새벽」/한익훈,「해동갑이」

-장편소설:김리돈,「철의 신념」/김문창,「탄부」/허춘식,「야금기지」/고병삼,「생명」

▲ 시문학 부문에서는 '수령과 김정일을 노래한 작품들이 활발하게 창작되었으며 당이 화력을 집중하고 있는 사회주의 건설의 주요전선을 노래한 시초들이 창작되었다.'고 평가하였다.

-시:강립석,「산촌의 작은 역」/강명복,「고개숙인 금빛 이삭아」/강수명,「생각은 한곳으로」/강창영,「만수대 언덕」,「우리 사는 거리」/강현세,「조국이여, 그대는」/계 훈,「백양나무 설레인다」,「새들도 노을도 백양나무도」,「용해공의 신념」/구희철,「바다처럼 설레일밖에」,「송가」,「어버이 수령님」/권강일,「대학앞을 지나며」,「철의 도시의 밤」/권태여,「시료철」/김경찬,「나는 조선사람이다」/김기성,「고향집 뜨락에서」/김기호,「영광이 있으라」/김덕선,「입갱전 한때」/김만영,「그이는 말없이 돌아서시였다」,「우등불가에서」/김봉운,「휴식」/김상조,「신갈파나루가에서」/김성환,「청봉에서」/김송남,「그 사랑」,「한해를 보내는 기쁨」/김수남,「눈보라를 안고 가자」/김영길,「담장」,「멀리 동남쪽으로」/김영남,「벗이 많은 용해공」/김일광,「나의 집 불빛」/김일규,「아버지」/김일남,「백두산의 해돋이」/김재원,「오, 인간의 힘이여」/김정곤,「백두산을 내리며」,「포구를 떠날 때는」/김정수,「만수대의 설풍경」/김정철,「불을 몰아간다」/김정호,「력사의 그날에」/김조규,「삼지연 못가에서」,「신갈파나루터에 달이 뜨네」/김종백,「승강기 내려가네」/김종원,「네 숨결소리를 들으며」/김창걸,「꿈결에도」,「나에게도 노래가 있다」,「대답해주마」/김창근,「읍으로 가는 길」/김 철,「유혹과 신념」/김형준,「물에 비낀 세월」,「조국의 지도 앞에서」/김호범,「용해공 기사들이 들어선다」/김휘조,「나의 또 하루여」,「날마다 만나는 사람」/김홍권,「12월 27일이여, 너와 함께」/김홍엽,「아, 1945년 8월 15일」/량덕모,「나의 초원」,「내가 서있는 곳」,「밤교대」/렴우봉,「사랑의 보석길」,「세월과 혈육」/로응렬,「삼지연의 별무리」/로재룡,「못가에서 만난 녀전사」/리광선,「꽃피는 봄에는 눈오는 겨울에도」/리동후,「백두의 천지」/리성철,「나의 철갑모」/리소영,「빛나는 삶의 언덕에서」/리영복,「검덕의 마음」,「그 빛나는 자욱 우에」,「새날의 첫걸음」/리영봉,「밤, 눈은 내리는데」,「영원한 그 믿음 속에」/리의석,「대양만리 헤쳐가도」,「영원히 26호 선반을 따라」/리일복,「미래에 사는 마음」/리재준,「분노의 글발」/리정술,「우리 모르는 사이에」/리진학,「당을 따르는 마음」/림공식,「꽃이 되어 향기 되어」,「어머니당 앞에」/림선철,「나는 못 떠나」/림종근,「6월의 밤하늘에」/림천삼,「해당화 너처럼」/문기창,「직포공처녀」/문동식,「고향의 어머니에게」/문선건,「출강의 종소리」/문성락,「조선, 그 이름은」/민향숙,「최고사령부의 밤」/박남원,「영원한 모습」/박세일,「붉은 넥타이 시절」/박창화,「나에게 조국이 있어」/박 철,「봄빛」/박태설,「들국화」/박함집,「아, 그이께서 오신다」,「옛집터 앞에서」/박해출,「개선문 앞을 거닐 때면」/박희구,「그날의 등잔 앞에서」,「리정표」,「추녀아래 높이 건 구호」/백의선,「건설의 나날」,「우리마을」/백일호,「품」/변홍영,「고난의 백날」/서동린,「첫 자욱 찍은 곳」/서봉제,「무궁한 세월의 그리움 속에」,「한순간을 걷는다 해도」/서진명,「기쁨의 새 계절들은」/성만실,「무엇을 사랑해야 하는가」/송승태,「뜨락을 나서며」/송명근,「금강의 이름없는 바위에도」,「전사의 삶」/신병강,「발우물」,「북으로 천리 남으로 천리」/신지락,「어머님의 고향땅을 지나시며」/심봉원,「승리자의 노래」/안순희,「나를 부르는 기적소리」/안학철,「나는 연공」/어영수,「내 고향」/엄형조,「말해다오, 창가의 불빛이여」/염득복,「그 정다운 자장가소리」/오대석,「오늘도 묻고 물으시며」/오영환,「나의 고백」/오재신,「귀항의 밤에」,「배 들어 올때는」,「우리 아버지」,「출원의 마음」/오필천,「개선문」/유영하,「만선기」/윤 경,「나의 저 푸른 하늘은」/윤명숙,「바늘」,「탄부, 그대 이름은」/윤병규,「새날의 지평선」,「작은 새」/윤영탁,「고향의 내가에서」/장준식,「출근부 앞에서」/장호건,「백양나무」/전계승,「무두봉」/전병구,「바위 우의 글발」/전찬기,「어로공의 마음」/정 렬,「소사하의 집」/정성환,「마흔해전 그 봄날은」,「수림속의 서정」/정영호,「금별」,「우리 날마다 끓이는 것은」/조성관,「그는 오늘도 그길로 가고 있다」/조창선,「물소리가 좋아, 물노래가 좋아」,「차갈이공에게」/주광남,「배가 떠난다」/차영도,「나는 지금 한편의 시를 번역한다」,「어머니당에 영광을」/최장수,「날려라, 영광의 기발이여」/최준경,「고향아」,「행복의 봉화」/최치영,「나의 사진」/한기운,「설레네, 남산의 푸른 소나무」/한상호,「나의 당생활」,「너도 길이 막혀 슬피 우느냐」/한용걸,「통일문」/한원군,「용해공의 아들」/한원희,「설날의 축원」/한정규,「금골 녀인의 이야기」,「금골의 시내가에서」/한 호,「당의 의지 안고」/허린정,「그의 말」/허수산,「집에 대한 시」/홍기풍,「불이여, 타오르라」/홍문수,「답사의 길을 걸으며」/황승명,「어머니의 마음」/황인섭,「언제나 한번 더하는 마음」/황진성,「못잊을 그날의 눈송이」

-련시:김송남,「우리의 하루」/리 석,「한 당일군의 일기장에서」

-벽시:김일규,「그 웃음,그 기쁨」/정영호,「용해공의 눈빛」/홍현양,「강선의 출근길이여」

-서정서사시:김진욱,「이 땅의 끝에서 부르는 노래」

-풍자시:김경기,「둘밖에 모르는 전두환」/김 송,「음모에 미친 백악관」

-시초:김시권,「우산장에서」/동기춘,「생각깊은 산마루」/리종섭,「새날의 첫 기슭에서」/림 종근,「온천골에 바친 해발」/문기창,「빛나는 그 시절」/문재건,「광주의 원한」/변홍영,「위훈이 빛나는 곳에서」/오영재,「친선의 수만리길 우에서」

▲ 1986년의 산문작품은 다음과 같다.

-수필:김룡팔,「용해공과 사랑」/김응서,「신념은 꺾을 수 없다」/김재규,「신념」/김정희,「대동강을 거닐며」/김창무,「로반우에 흘러가는 시간」/김형집,「설날 아침에」/량성원,「조국을 위하여」/류수경,「수재의 어머니」/리기창,「높은 곳에서 사는 사람들」,「다시 찾은 일터」/리대삼,「오늘의 위훈은」/리미경,「해병들의 마음을 읽으며」/리민탁,「평범한 걸음」/리성덕,「아름다움에 대한 생각」/리송필,「위훈과 량심, 조국」/리수덕,「청산리의 들길을 걸으며」/리수웅,「10월의 창가에서」/리승일,「건설자―병사들에 대한 생각」/리종철,「민족의 긍지」/리 화,「시간의 흐름」/림길명,「렬차우에서」/림옥순,「조국의 사랑」/박명선,「당에 대한 송가를 들으며」,「희망과 리상」/박창민,「사적지의 달밤에」,「조선민요를 들을 때마다」,「전력 적산계는 가리킨다」,「축전의 막은 내리지 않을 것이다」/신리섭,「잊혀지지 않는 모습」/심승묵,「잊을 수 없는 불빛」/안상원,「행복에 대한 생각」/오필천,「경험과 진리」/윤문용,「휘황한 미래를 두고」/조명기,「주작봉마루에서」/최창은,「전시공연활동의 나날들을 더 들으며」/최춘길,「열정」/한원군,「영광스러운 대오의 영원한 전사로」

-실화문학:조필수,「확장」/김명희,「해빛넘치는 땅」/리일복,「빛나는 삶」

▲ 1986년에는 금성청년출판사에서 편찬한 「겨울딸기」,「계승자」,「고학생의 운명」,「금방울전」,「떡돌에 깃든 전설」,「마지막 폭음이 울릴때까지(3)」,「만화속담집」,「열정」(시집),「온 나라 꽃봉오리 영광드려요(7)」,「인민들 속에서(2)∼(3)」,「따사로운 사랑의 품(1)」,「참가자들 의기(2)∼(4)」등 많은 문학작품 및 이론서가 출간되었다.

이외에 1986년의 출판물은 다음과 같다.

강경애,「인간문제(작품집)」,문예출판사/강성산 외,「수령님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고병삼,「생명」, 금성청년출판사/곽영찬,「참된 삶과 청춘」, 금성청년출판사/구형회, 리은복,「장자산」, 금성청년출판사/구희철,「숫눈길」(시집), 문예출판사/권차량,「희망의 등대」, 문예출판사/김내창·선희장,「조선의 민속」, 사회과학출판사/김동전,「충성의 한길 우에 영생하는 전사들(1)」, 금성청년출판사/김리돈,「철의 신념」, 문예출판사/김문숙,「세 팔삭동이(만필집)」, 금성청년출판사/김문장·김용호,「탄부」, 문예출판사/김 민,「이른 새벽」, 문예출판사/김북원,「남해가 보인다」(시집), 문예출판사/김석주,「열정(시집)」, 금성청년출판사/김선철,안명철, 「엔.비.씨 작전」, 근로단체출판사/김영삼,「두 장군 이야기」, 금성청년출판사/김영삼,「희망의 황금동산」, 금성청년출판사/김원종,「압록강의 봄(단편집)」, 문예출판사/김원택,「흑막 속의 살인작전」, 금성청년출판사/김원필,「고주몽」, 금성청년출판사/김익찬 외,「마음의 꽃」, 금성청년출판사/김일성,「김일성저작선집(31),(32)」, 조선로동당출판사/김일우,「한나산」, 문예출판사/김재규,「영원한 사랑」, 문예출판사/김 정,「닻은 올랐다」, 문예출판사/김준학,「나는 공상을 즐긴다」(시집), 금성청년출판사/김찬순,「패설집(1)」, 문예출판사/김창진,「피리」, 문예출판사/김청남,「한겨울」, 문예출판사/김형범,「성새(장편소설)」, 문예출판사

량호신,「검은컵의 비밀(1)」, 금성청년출판사/리림수,「분대장이 남긴 수첩」, 금성청년출판사/리복은,「계승자」, 금성청년출판사/리성섭,「청년공산주의자 김철주선생님」, 금성청년출판사/리영규, 문희준,「평양성싸움」, 금성청년출판사/리원우,「보물고간」, 금성청년출판사/리일복,「아동단원의 영예를 지켜」,「언제나 해빛을 따라」, 금성청년출판사/리일복, 김길언,「언제나 해빛을 따라」, 금성청년출판사/리정근,「판문점」, 조선로동당출판사/리현덕,「벼꽃」, 문예출판사/리희남,「여덟시간(중편소설)」, 문예출판사/림호권,「눈석이」(시집), 문예출판사/문예출판사 편,「서정시선집(1979∼1985)」,「영원한 사랑」, 문예출판사/문재현,「이마 벗어진 앵무새」, 금성청년출판사

박명빈,「인간을 사랑하라」(시집), 문예출판사/박명호,「흥미있는 바다세계」, 금성청년출판사/박양엽,「잊지말자, 미제의 죄행을」, 근로단체출판사/박태원·권영희,「갑오농민전쟁(제3부)」, 문예출판사/박효범 외,「서정시전집(1979∼1985)」(시집), 문예출판사/박흥준, 「창선감의록」, 문예출판사/백보흠,「동트는 강산」, 문예출판사/변군일 외,「뿔사슴과 방울염소」, 금성청년출판사/사회과학원주체문학연구소문학사실 편,「재미나는 옛이야기(1·2)」, 근로단체출판사/사회과학원 주체문학연구소 편,「재미있는 옛 이야기(1), (2)」, 근로단체출판사/석윤기,「대지는 푸르다」,「전사들」, 문예출판사/성혜량,「영원한 련락원」, 조선미술출판사/송봉렬,「금방울전(고전소설)」, 금성청년출판사/신진순,「산촌의 새력사(하)」, 문예출판사/엄단웅,「령마루」, 문예출판사/엄병섭,「조선속담집」, 과학·백과사전출판사/오희복,「옥린몽(상):조선고전문학선집 14」, 문예출판사/웨·아르다마뜨끼,「토성으로 가는 길(장편소설)」, 문예출판사/유리 위로노브 저, 박명순 역,「봉쇄」(시집), 문예출판사/윤경수,「머나먼 나라」, 금성청년출판사/장건식,「지평선」(시집), 문예출판사

전고식,「2세의 자서전」, 금성청년출판사/정문향,「눈보라」(시집), 문예출판사/정춘식,「신기한 매듭」, 조선미술출판사/정형섭,「우리나라속담(2):수박 겉핥기」, 금성청년출판사/정홍교,「조선고대중세 문학작품해설(2)」, 과학ㆍ백과사전출판사/정홍교ㆍ박종원,「조선문학개관(1ㆍ2)」, 사화과학원출판사/ 정홍교·박종원·류 만,「조선문학개관」, 사회과학원출판사/정홍교·장권표·박춘명,「조선고대중세문학작품해설(2)」, 과학·백과사전출판사/조광선,「청년문예작품집(5)」, 금성청년출판사/조병권,「미련한 곰」, 금성청년출판사/조선로동당중앙위원회 당력사연구소 편,「인민들 속에서(38)∼(39)」, 조선로동당출판사/주옥양,「어디서나 백두산에 오르리(시집)」, 문예출판사/주유훈,「황초령」, 문예출판사/천재규,「피바다」, 금성청년출판사/최산수·백학운·박진수·최창성,「백두산 기슭」, 문예출판사/최원친,「원숭이 형제」, 금성청년출판사/최화규,「달나라 만리경」,「며느리와 좀다래나무」,「봉선화」, 금성청년출판사/한동숙,「말꼬리 토벌대장」, 금성청년출판사/한성겸,「원쑤의 소굴에서」, 금성청년출판사/허원길,「딱따구리의 빨간모자」, 금성청년출판사/허춘식,「야금기지」, 문예출판사/홍기문·김찬순,「패설집(1):조선고전문학선집(9)」, 문예출판사/황 건,「딸」, 문예출판사/황용국,「첫봉화」, 문예출판사

미술

1986년의 미술작품은 다음과 같다.

-조선화:김동용,「포화 속을 뚫고」/김무갑,「부탁」/김수동,「그들의 맹세」/김승희,「통일춤」/김시택,「봄을 앞당기는 사람들」/김주현,「화형식」/량문봉,「해방된 조국에서」/리웅주,「장자산 혁명사적지 풍경」/리화식,「첫 성과」/박대연,「강철전선의 승리자들」/신동규,「해방의 소리」/전석봉,「갑문건설자들」/홍근실,「기어이 이 기발을 지키리」

-선전화:권칠성,「모두다 모내기 전투에로!」/김철수,「새로운 '교차생산조직기'를 받아들여 더 많은 전기를 절약하자!」/로의건,「모두다 제3차 7개년 계획 총진군 앞으로」/류환기,「기술혁명 수행에서 일대 선풍을 일으키자!」/류환기,「여러가지 기계설비들을 더 좋게 더 빨리 만들어내자」/류환기,「전당, 전국, 전민이 떨쳐나 철도를 힘있게 지원하자!」/리기석, 한명필,「당이여! 그대 품에 영생하리라」/리찬우,「경공업에서 일대 혁명을!」/박명철,「480분 로동시간을 완전히 리용하자!」/박하룡,「영원히 당과 운명을 함께하리!」/박하룡,「우리식대로 살아나가자!」/송덕암, 조미석,「나는 나의 인민군대 될터이다!」/송시엽,「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자!」/송시엽, 로의건,「모두다 새 전망목표를 향하여 총진군 앞으로!」/한명필,「당의 향도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허승환,「영원히 당을 받들어가리!」

-공예:허순산,「모란꽃새김무늬청자, 학구름무늬박이청자」

-도자공예:강승국,「함박꽃무늬장식꽃병」

▲ 1986년의 평론은 다음과 같다.

-평론:리명균,「산업미술창작과 주제확대」/조인규,「주체적 문예방침이 낳은 빛나는 결실―4.15경축 국가미술전람회에 대하여」

▲ 1986년의 미술관련 출판물은 다음과 같다.

권택무·김박문,「흥부와 놀부(그림책)」, 조선미술출판사/김재규,「새날이 밝아온다」, 조선미술출판사/김정일·배인영,「원숭이 형제(동화그림책)」, 금성청년출판사/김춘국,「밤색구두에 남긴 흔적」, 금성청년출판사/림금단·김선예·리순실·김분희, 「꽃들의 자랑」, 조선미술출판사/림호권,「계월향」, 조선미술출판사/ 마선영,「날개달린 룡마」, 금성청년출판사/마선영·리보근,「떡돌에 깃든 전설(전설그림책)」, 금성청년출판사/만수대창작사 수예창작단 편,「회화수예기법」, 조선미술출판사/문제현,「우쭐대던 너구리(동화그림책)」, 금성청년출판사/박 현,「초순이」, 조선미술출판사/최학수·백학훈,「백두산 기슭(그림책)」, 문예출판사/하경호,「조선화형상리론」, 조선미술출판사/황정상,「하늘나라 먼곳에서(2)」, 금성청년출판사

음악

▲ 세계 40여개 국에서 온 수많은 국제콩쿨수상자들과 명배우들을 비롯한 60여개 예술단체와 해외동포 예술인들의 참가하에 평양에서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있었고, 이어 소련, 중국, 웽그리아 등의 친선공연도 있었다.

▲ 8월 21일부터 10월 7일까지 열렸던 「전국신진가수들의 독창경연」에서는 전국의 19개 예술단체와 예술교육기관들에서 선발된 120여명의 재능있는 신진성악가수들이 참가하였다. 경연입상자들은 다음과 같다. 민족성악부문 2등은 리미옥(사회안전부협주단), 서혜란(평양음악무용대학), 김영선(황해북도예술단) 등 3명이, 3등은 김응선(평양모란봉예술단), 유덕순(철도예술단), 서명희(함경남도예술단) 등 3명이 수상했다. 양악성악부문 1등은 김명호(평양음악무용대학), 2등은 리만철(평양예술단)과 박영숙(황해북도예술단), 3등은 한순애(철도예술단), 김영옥(조선인민군협주단), 최금숙(피바다가극단) 등 3명이 받았다.

▲ 11월 초에 「전국 장고 및 북경연」의 본선 대회가 평양대극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에 앞서 평안북도예술단극장에서 10여일 간에 걸친 전국적인 장고강습이 있었다. 경연 입선자들은 다음과 같다. 1등은 장고부문의 오병윤(황해북도 예술단 지휘자)에게 돌아갔고, 2등은 북부문의 장기호(황해북도예술단 연주가)와 장고부문의 강문길(원산시수도사업소 로동자)이 수상했으며, 3등은 모두 장고부문에서 차지했는데 입선자는 강광국(평양음악무용대학 교원), 오성섭(자강도예술단 연주가), 김길환(평양음악무용대학 교원), 장효환(남포시예술단 연주가), 김덕성(조선인민경비대 예술선전대 연주가) 등이었다.

▲ 1986년의 가요에 대해서는 '수령과 당의 위대성을 주제로한 가요들, 군인건설자들의 위훈과 투쟁정신을 주제로 한 가요 그리고 당정책가요 등 100여 편의 가요를 창작하였다'고 평가하였다.

-가사:김경기,「3대혁명전위, 그대와 함께」,「녀전사 걸으신 길은 오직 한길」/김 석,「천하절경 만경대」/김영식,「초소의 들국화」/김정수,「우러르는 마음속에 축원은 하나」/류민호,「룡남산」/리광제,「항구의 밤이여」/리종률,「3대혁명전위들 앞으로」/손동진,「강철로 받들리 우리의 당중앙」/심봉원,「신념의 맹세」,「영웅의 고지에 사과꽃 피였네」/안정기,「언제나 백두산에 사는 마음」/유국진,「수령님 우러러 기쁨드리네」/윤석중,「염분진포구에 파도 설레네」/정성환,「대동강」/최로사,「진격의 나팔소리」/한원군,「아, 삼지연」/황명성,「당이 준 심장 혁명 위해 바치리」

-가요:구유길 작사, 강 청 작곡,「요람속의 아가야」/김경기 작사, 박진국 작곡,「땅과 병사」/김정호 작사, 김운룡 작곡,「평양―모스크바」/김정훈 작사, 리광오 작곡,「우리 당이 마음먹고 못한 일 없네」/김정훈 작사, 리용호 작곡,「보내는 말, 남기는 말」/김택영 작사, 홍순택 작곡,「세월은 흘러도」/리건구 작사, 정일영 작곡,「그 사랑 그 믿음 안고」/리범수 작사, 리 경 작곡,「심장아 말해다오」/리영백 작사, 리복남 작곡,「풍어의 뱃길」/리재린 작사, 김기주, 강영범 작곡,「새로운 7개년 고지로 총진군 앞으로」/리재린 작사, 송광림 작곡,「주체조국 공민의 영예 끝없네」/리종률 작사, 설명순 작곡,「조국은 병사들을 잊지 않으리」/리 호 작사, 리춘상 작곡,「만수대는 언제나 봄이라네」/림호권 작사, 모영일 작곡,「탄부의 영예 빛내여가리」/박두선 작사, 라 국 작곡,「조국의 바다지켜 영생하리라」/박영순 작사·작곡,「참된 삶이란 무엇인가」/백수길 작사, 김기명 작곡,「우리는 언제나 승리자로 살리라」/백 하 작사, 성동춘 작곡,「삼지연의 새벽길」/송찬웅 작사, 한시형 작곡,「10대 정강의 노래」/안창만 작사, 성동춘 작곡,「영원한 동행자」/안호근 작사, 설명순 작곡,「말해주리 병사의 사랑을」/오영재 작사, 성동준 작곡,「우리의 행군길」/오영재 작사, 성동춘 작곡,「인민은 우리 당에 영광드리네」/오영재 작사, 허금종 작곡,「빛나는 그 모습」/전동우 작사, 김건일 작곡,「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전병선 작사, 성동민 작곡,「달빛이 내리는 고요한 저녁에」/정강우 작사, 김정수 작곡,「빛나라 보천보」/정영삼 작사, 김기주 작곡,「우리 식의 새 발전소 어서 세우자」/정혜경 작사, 김건일 작곡,「농장벌에 종다리 노래하네」/차영도 작사, 김건일 작곡,「백두산의 눈보라」/최로사 작사, 리춘상 작곡,「우리가 제일일세」/최준경 작사, 김동철 작곡,「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최준경 작사, 김동철 작곡,「영광 빛나라 당의 행군로」/최준경 작사, 엄하진 작곡,「언제나 군인정신 떨쳐가리라」/최희건 작사, 황진영 작곡,「심산속에 피는 꽃」/한정준 작사, 강영범 작곡,「탄전의 저녁은 좋아」/홍기풍 작사, 허금종 작곡,「은덕으로 빛나는 나라」

▲ 1986년의 평론은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평론:강영걸,「양악기악부문의 경연을 보고」/리창섭,「민족성악부문의 경연을 보고」/박예섭,「5대륙인민들의 다함없는 만수축원의 노래―제5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무대에 오른 음악종목을 놓고」/박원섭,「탄부들의 서정과 랑만에 대한 진실한 음악적 형상」/박형섭,「민족기악발전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 경연―전국민족기악중주 경연을 보고」/ 송광철,「가야금음악과 우륵」/안경준,「관현악총보 읽기와 연주(1),(2)」/안병국,「민족성악성음설정에서의 몇 가지 경험」/안준호,「음악의 지휘형상 작업에서 찾은 교훈―혁명가극 '해빛을 안고'를 두고」/전우봉,「독창무대의 양양한 미래를 보여준 경연―전국신진가수경연을 보고」,「양악성악부문의 경연을 보고」/정봉석,「시대와 인간의 량심의 목소리―윤이상의 음악에 대하여」/정봉섭,「복고주의적이며 퇴폐적인 음악―서울예술단의 공연을 보고」/조평화,「영원히 당과 운명을 같이할 신념의 노래―가요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에 대하여」/황지철,「인민의 념원에 대한 감동깊은 예술적 향상―가요 '밤하늘에 내리는 눈송이야'에 대하여」

▲ 문예출판사에서 편찬한 「조선의 민족악기(제3권)」,「대부대선회작전총보:혁명적 음악무용서사시극」등을 비롯하여 김창전, 서조운 공저의 「피리:조선민족악기 총서(3)」, 로익화 편찬의 「새 노래 종합본(11)」, 주근용·리명철 공저의 「새납」이 문예출판사에서 발간되었다.

연극

▲ 희곡부문에 대해서는 '전쟁이 끝난 지 30여 년이 넘었지만 지금도 불타는 강을 건너는 정신, 진펄길을 헤쳐가는 정신으로 일하며 인민들의 혁명적 기상을 진실하게 조여준 단막극「지배인과 소장」을 비롯하여 전투적인 현실주제의 극작품 100여편을 창작하였다'고 평가했다.

▲ 1986년에 창작된 연극 작품은 다음과 같다.

-희곡:김동욱,「어느 한 전선길에서」/김학철,「어머니와 아들」/김형길,「쇠물이 끓을 때」/리장건,「사랑의 손길」/리주식,「우리 아버지도 사람이다」/림희문,「만민의 별」/문병익, 리성준,「맑은 유리」/박철수,「별빛따라 가는 길」/배연록,「뒤에 선 사람」/서남준,「불변철」/안윤식,「보답」/최병선,「지배인과 소장」

-방송극:리수봉,「소나무집 며느리」/윤광연,「내 조국은 어데인가」/최 운,「창문아바이」

▲ 1986년의 연극관련 이론서는 다음과 같다.

-연출평:리몽훈,「풍만한 시대상과 아담한 극적 형상―혁명연극 '딸에게서 온 편지' 연출형상을 놓고」/리종철,「주체적 연극연출체계의 위대한 생활력―혁명연극 '3인1당'의 연출현상을 두고」

-논설:리대철,「우리 식 연극의 특성」/리 령,「주체적인 혁명연극 건설의 강령적 지침」/함인복,「피바다식 가극창조와 무대 미술 형상」

-논평:리대철,「특색있는 불멸의 예술적 화폭―혁명연극 '딸에게서 온 편지'에 대하여―」

-평론:강효제,「감정조직을 생활의 논리에 맞게―혁명가극 '해빛을 안고'에 대하여」/류인호,「희극적인 연기에 특기가 있는 배우―극립연극단 인민배우 류하룡동무―」/문중식,「불요불굴의 공산주의혁명투사의 빛나는 예술적 형상―혁명가극 '해빛을 안고'를 보고」/장종숙,「못난이―월단역을 맡아 수행하고―」/전평창,「희곡:뻐꾹새 운다」/채정국,「풍자극에서 극구성과 배우연기」/홍국원,「력사의 교훈으로 단결의 진리를 깨우쳐주는―혁명연극 '3인1당'에 대하여」

무용

▲ 1986년은 특히 조선인민군협주단의 공연이 돋보인 한 해였다. 이들의 무용공연 중 특히「수령님 높이 모신 이 영광 노래하자」와「해바라기」, 민속무용으로 「소몰이 총각과 처녀들」이 호평을 받았다.

▲ 1986년의 무용 작품은 다음과 같다.

-음악무용서사시:김정호,「주체의 문학예술발전의 새로운 리정표 음악무용서사시 '영광의 노래':위대한 작품에 깃든 불멸의 이야기」

▲ 1986년 무용관련 이론서는 다음과 같다.

-무용수기:김락영,「하나의 무용소품이 한 시기를 보여주기까지 음악무용서사시 '영광의 노래'의 무용을 형상하고」/김춘전,「종자탐구와 형상과제」

-평론:리관수,「성격을 뚜렷하게 살린 무용음악 -민속무용 '소몰이총각과 처녀들'의 음악을 놓고-」,「시대의 요구를 반영한 음악무용종합관련 -조선인민군협주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을 보고」/손무홍,「불멸의 력사에 대한 송가 -김일성상 계관작품 음악무용서사시 '영광의 노래'에 대하여-」/조한구,「무용부문의 경연을 보고」/최문신,「영광스러운 당에 드리는 송가무용 -'대를 이어 충성을 다하렵니다'에 대하여-」/박창근,「민속무용과 민족적풍격」

1987

▲ 1월 15일 한국어선 제27동진호를 나포하였다. 4월 22일 평양골프장을 준공하였다. 5월 23일 조자양(중공당총서기서리)이 북한을 방문하였다. 7월 1일 청진 주재 중국 총영사관을 개관하였다. 9월 24일 일본 사회당 대표단이 방북하였다. 10월12일 남북한쌍무회담을 개최촉구하였다. 11월29일 KAL 858기를 폭파하였다.

문학

▲ 1987년 문학부문에서는 '주체적인 문예사상을 높이 받들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주체사상 교양에 이바지하는 문학작품들을 많이 창작함으로써 문학을 앞세우는데 대한 당의 의도를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벌렸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 해에 장편소설 13편을 비롯하여 소설작품 180여편, 시작품 1,150여편, 아동문학작품 400여편, 장막희곡 7편을 비롯하여 희곡작품 20여편, 평론 150편을 창작하였으며 고전문학작품 40편을 번역윤색하고 여러 형식의 외국문학작품등을 번역출판하였다.

▲ 1987년의 소설작품은 다음과 같다.

- 단편소설 : 권강일, 「어서 가자 저 언덕으로」/김관일「길」/김명익,「골초브의 봄」/김명진, 「요구」/김봉철,「력사에 기록되지 않은 이야기」/김성관,「안녕」/김영길,「눈이 내린다」/김창옥,「환희」/김청남,「승리자들의 추억」/남대현,「량심선언」/렴충평,「기다리는 곳」/리순화,「날개」/리영진,「공화국의 재부」/리유근,「정발의 최후」/리철모,「류다른 사냥」/리현덕,「봄시위」/문명학,「미래」/박경빈,「기사의 고백」/박동칠,「숲 속의 재부」/박종철「정심이」/배민옥,「세월을 찾은 사나이」/변우순,「땅과 말하는 처녀」/송병준,「어머니의 모습」/안동춘,「영원」/안선옥,「내가 찾은 사람」/안홍윤,「칼도마소리」/양해모,「백양나무 설레는 저녁에」/엄성영,「리정표」/오광호,「지향」/정은섭,「그가 쓴 원고」/정창윤,「법칙」/정해경,「고향의 노래」,「긴급수송이 끝난 뒤」/조혜선,「약속」/주성준,「출장지에서」/최성진,「다리」/최순영,「눈보라 멎은 밤」/한웅빈,「전선길」,「새롭지 않은 이야기」/한익훈,「묵은 미지수」

-중편장편 : 정창윤,「법칙」/황건,「딸」/김문창,「탄부」/김보행,「빈터 우에서」/남대현, 「청춘송가」/백보홈,「동트는 강산」/최창학,「위대한 사랑」

▲ 1987년에 창작된 시 작품은 다음과 같다.

-시 : 강기수,「절정우에」/강립석,「내가 사는 땅」,「땅과 나」/강명복,「우리의 마음 속에」/강석태,「나는 당의 전사다」/강수명,「내 삶의 품」/강창영,「나는 광복거리를 걷는다」,「이 세상 하나의 별」/강현세,「못잊을 그 배낭속에」,「불타는 흠모의 세월과 함께」/계훈,「모닥불이 탄다」/고영수,「비내리는 봄날에」/구희철,「내 마음」/권강일,「순천의 대답」/권영호,「통일거리」/권정춘,「그의 이름」/권태봉,「나는 로동자」,「중가나루터에서」/김경준,「철산봉의 달」/김덕선,「그가 한 번 적을 때엔」/김병두,「백두산에 올라」,「빛」/김봉운,「우리에게 안겨주신 것은」/김석주,「그대에게 묻노라」,「어느 하루 밤」/김성환,「평양하늘」/김송남,「그대 하나뿐」,「꽃은 계속 피라고」

김연우,「우리의 70만」/김영근,「광주는 솟아있다」,「금강의 길」,「취사원」/김영길,「"광복의 천리길"을 간다」/김영남,「수호자의 새모습」/김운학,「교원의 마음」/김일광,「남산의 소나무」/김일왕,「우리의 념원」/김재원,「어느 집 문을 열어도」/김정곤,「축원의 노래」/김정길,「농민의 웃음」,「당을 세울 내 조국의 아들이여」/김정철,「혜산선우에서 」/김정호,「나의 성장과 함께」/김종백,「나는 50대의 청춘」/김종원,「그날의 총성을 들으며」/김중실,「기적소리 들으며」/김진수,「내앞에 기과총좌지가 있다」/김창걸,「땀」/김창근,「안식을 잃은 밤」/김철,「동갑의 모습」/김철민,「그대만이, 오직 그대만이」/김형준,「나의 연」/김혜선,「백두산노을이 내린다」/김홍권「그가 걸은 길」,「우리 말은 진실이다」/김휘조,「저녁노을은 바다우에 붉은데」

동기춘, 「인민의 지도자」/량덕모, 「꿈이 아닌 봄」, 「땅의 노래」, 「청춘의 이름으로」/ 렴우봉, 「수도에 돌아와」/ 렴형미, 「청춘이여!」/로성렬, 「석탄산, 너와 함께」/로재룡,「숭고한 선서를 간직한 집」/ 로진용, 「판문점, 여기서는」/류정형, 「울바자에 대한 시」/ 리 광, 「누리에 빛날 광복거리여」, 「우리당이 광복거리에 짓는 집」, 「위대한 주체농법은」/리광근, 「위대하여라, 우리수령님」/리광선, 「세멘트」/리근지, 「나는왔다, 광복거리로」/리금녀, 「기다림속에」, 「이 뜨락에 있어도」/리금석「금강교」/리덕진, 「산촌의 새벽에」, 「천만걸음을 오직 한길 우에」/ 리동후, 「곤장덕의 이깔숲」/리룡현, 「순천바람」, 「은하리의 보름달」/ 리병철, 「우리는 아침에 산다」/리상림, 「산 너는 백만」/리소영, 「대동강」/리수웅, 「아, 순천」/리영란, 「내 한생 오르는 층계」/리영복, 「당이여! 그대를 우러러」/리영봉, 「언제나 이맘때 쇠물이 끓을 때면」/리응태, 「잠들 수 없는 밤에」/리익주, 「8월 3일」/리정술, 「붉은 별」, 「혁명의 첫 동지」/리종덕, 「귀틀집생가」, 「내 조국의 그 모습 그려보면」/리종섭, 「탑은 얼마나 높은가」/ 리 준, 「신천」/리진학, 「벼포기의 말」, 「소나무」/리찬영, 「내 한생 놓지 않을 총」/림공식, 「고향의 하늘가에서」, 「그 웃음앞에」/림유길, 「그리움에 사무쳐」/림종근, 「나는 군인 건설자」/림철삼, 「그날의 새벽길에 이어」/문기창, 「창가의 별들아 알아주렴」/문석길, 「나의 당증번호 외울 때마다」/문성락, 「언제나 그리움속에」, 「온성지구의 밤」/문영탁, 「풍경화」/문재건, 「원혼들」/박세영, 「새집앞에서」/박세옥, 「천리마의 고향」/박세일, 「동강의 5월」/박창규, 「그이는 언제나 함께 계신다」, 「새세대들의 나이」/박창민, 「심장으로」/박 철, 「땅과 청춘」, 「사시절 이 땅우에」, 「여기선 다 볼수 있다」/박춘길, 「야전밥통」/박태설, 「고요한 강기슭에서」/박함집, 「철따라 오는 그 봄이라면」/박해출, 「내가 지킬 땅은」/박호범, 「그날밤의 이야기」, 「평화」/방금숙, 「비오는 날」/방만필, 「소조원이 간곳은」/백의선, 「우리는 웃으며 헤어졌다」, 「판평으로 가는 길」/백일호, 「뜨락」/백태복, 「발자취」/백 하, 「그이는 우리 운명의 향도성」/변명열, 「나는 병사였다」/변홍영, 「소조원의 꿈」, 「영웅들이 사는 땅」, 「원화리, 력사의 땅이여」, 「출장온 사람」/서동린, 「탄부의 길」/서진명, 「고향집 뒤뜰의 소나무는」, 「내 조국이 시작된 곳은」, 「바다와 갈매기」, 「아들의 어깨」/손광주, 「충성의 열매」/손승태, 「불타는 백양나무」, 「짠물에 정들어」/송명근,「백두산 밀림이여」, 「언제나 우러르는 영상」, 「잘 있으라 나의 학교여」/송천구, 「집이여!」/신병강, 「조명탄」, 「한줌의 흙을 쥐고」/신운호, 「희망」/신지락, 「첫 열매」/신진순, 「만수무강하시옵소서!」/신형길, 「복받은 이름이여」/심봉원, 「저 불길은 어디서」/안병모, 「가까와진 길」/안성수, 「한달도 마지막날에」/안순희, 「나는 알았어도」/안정기, 「세월에 대한 생각」/엄효은, 「광부의 손」/염득복, 「끝없는 행복의 층계로」, 「어머니의 마음」/오대석, 「영원한 건설의 근위병으로」/오영재, 「반전, 평화의 이름으로」, 「인간의 도덕」, 「인간의 수양을 론함」/오영환,「'나라길 시작점'」에서/오필천, 「교대전 짧은 순간」, 「나는 90년대를 활보한다」, 「삽하나, 낫 하나」/유국진, 「승리오 빛나는 집」/유영하, 「구룡연」/윤영탁, 「그 모습들을 다시 본다」/윤희혁, 「나의 공장」/인 훈, 「사로청휘장」/장호건, 「천리마여, 너와함께」/전계승, 「백두산고향집앞에서」/전병구, 「병사의 땀」, 「탄광의 당비서」/정 렬, 「전초선의 밤」/정민옥, 「내 어머니 되어 알았습니다」/정성환, 「대학으로 떠나며」/정영호, 「내 사랑 고향아」/정천례, 「꽃이불」, 「아껴주신 시간」/조성관, 「너도 함께 싸웠다.」 「오, 나의 조국이여」/조창선, 「농민의 긍지」,「진정」/주광남, 「내 삶의 순간순간은」, 원철로, 「정다운 속삭임」/차승수, 「1987년-1993년」/차영도, 「축복받은 새 도시」/천일수, 「우리의 손」/최광조, 「고운 무지개」/최장수, 「사랑의 햇빛 속에」, 「새 전망을 받아안고」/최정기, 「출항전 아침시간」/최정용, 「광부 그 이름으로」/최창근, 「인민대학습당의 종소리」/최호진, 「우리 당 기발 앞에서/ 한기운, 「로반에서 만난 처녀」, 「좋다, 나는 타입공」/한길초, 「초소의 별」, 「활주로」/한용걸, 「나는 교단에서 집을 짓는다」, 「나의 졸업론문」/한원군, 「나도 오늘은 이 길을 간다」/한정규, 「밀영의 봄맞이」, 「영원히 수령님의 사랑으로」/한창희, 「력사의 대하를 따라」/한철흡,「 펼쳐든 신문에서」/한 호, 「내 고향은」, 「안주를 알려거든」/허린정, 「나는 왜 용해공이 되었는가」, 「포구의 기쁨」/허수산, 「이 땅우의 모든 기쁨이」/허창일, 「쇠내」/홍광혁, 「정다운 두 집」/홍준성, 「가렬한 전쟁의 나날에」/황명성, 「삶의 환희」/황성하, 「내 노래의 작은 소반엔」, 「따뜻한 해빛은 지붕을 덮고」/황승명, 「파도소리」/황준성, 「조국해방과 함께」

-시초 : 김시권, 「내 인사를 받아다오」/동기춘, 「분계선」/ 박웅전,「백두산으로!」/송찬웅, 「봄빛 넘치는 백송땅」/정덕철, 「조국을 생각하며」/홍현양, 「무지개는 천만리에」

-연시 : 김철민, 「푸른 언덕에서」/문동식, 「해와 별 빛나는 곳에서」

-장편 서사시 : 백 하, 「불타는 해」

-서정 서사시 : 김정란, 「호수가에 해당화 피네」/리일복, 「불빛」/계훈, 「사랑에 대한 이야기」

-벽시 : 리 석, 「용접공 동무여」

-고전시 : 성사달, 「박연폭포의 노래」/안 축, 「발머리의 아낙네」, 「인삼」

-기행연시 : 홍기풍, 「칠보산」

▲ 1987년의 산문작품은 다음과 같다.

-수필 : 계 훈, 「내가 사랑하는 고장을 두고」/권금선, 「진심으로」/권정웅, 「눈꽃날리는 2월이 오면」/김성환, 「렬차에서」/김영선, 「모란봉의 운치를 두고」/김윤, 「조카의 모습에서」/김종정, 「삼지연 못가에서」/김하경,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아버지원수님의 영상을 우러러볼 때마다」/김휘조, 「내가 다녀온 고장」/리명호, 「들에 대한 생각」/리수덕, 「눈보라치던 날」/리영춘, 「인민의 념원」/리용일, 「고향에 대한 생각」/리의남, 「길에 대한 생각」/리형순, 「흐르는 물결에 추억을 싣고」/리호인, 「잊을 수 없는 모습」/림종상, 「전우」/문명학, 「고향의 미래를 두고」/박경환, 「벗이 오는 날에」/박명선, 「희망과 리상」/박해출, 「별」/박혜란, 「새해가 밝아올 무렵에」/방정강, 「고마운 우리 법」/변희근, 「영생의 품」/서봉제, 「무두봉의 우등불」/안상환, 「행복에 대한 생각」/안선옥, 「우리는 한자리에 앉게 될 것이다」/원도홍, 「영원히 빛을 뿌릴 백두산전설」/장선홍, 「회령사람」/정성환, 「추억의 집」/차명문, 「오늘에이어 래일에도」/최성진, 「보통날에」/황성하, 「시대의 꽃향기」

-수기 : 김재규, 「조국과 나」/천태식, 「고귀한 영상」/최봉무, 「우리 집」

-방문기 : 박서칠, 「노을이 피여나는 바다」

-기행문 : 리 극, 「동유기」/차명문, 「김일성경기장을 찾아서」

-실화문학 : 김정남, 「조국을 떠나 먼곳에서」/리기창, 「위훈의 날개」/리 석, 「밀뿌리」

-영화문학, 임철수, 「노을은 불탄다」

▲1987년의 아동문학작품은 다음과 같다.

-아동도서물로는 김박문·김재원, 「옥피리」/고상훈, 「새하늘아래」/마선영, 「수탉과 공작새」/변운봉, 「집없는 형제」/전종섭, 「엄마 산까치가 들려준 이야기」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금강선녀」, 「꽃배」, 「나팔꽃」, 「바위를 뚫는 화살」, 「새끼노루와 옹달샘」, 「소년과 바람장수」, 「승냥이 미제를 때려부시자」, 「신기한 팽이」, 「어깨동무 착한동무」, 「을지문덕의 장검」, 「의좋은 형제」등이 출판되었다.

-아동영화문학 : 서승민, 「다시 놓은 다리」

▲ 1987년의 평론과 평론집은 다음과 같다.

-평론 : 「현실주제의 장중편소설과 인간문제의 탐구」/「소설의 철학적 깊이와 분석적인 세부묘사」

-평론집 : 「문학창작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 「문학연구」

▲ 조선로동당중앙위원회 당력사 연구소에서 편찬한 「인민들속에서(40)」와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편찬한 「어버이품(2)」,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혁명력사자료집(4)」, 「절세의 위인(2) : 그들이 찾은 길」 등이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간행되었다.

이외 1987년의 문학관련 출판물은 다음과 같다.

강인철, 「문학작품집(1985)」, 문예출판사/강학태, 「김정호」, 문예출판사/구연학 외, 「계몽기 소설집(3)」, 무예출판사/권택무·림호권·박병식, 「황백호전」, 문예출판사/근로단체출판사 편, 「영원한 해발(1)」, 「재미나는 옛 이야기(3)」, 근로단체출판사/금성청년출판사 편, 「게다짝이 운다」,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원수님의 불멸의 혁명업적」, 「딸에게서 온 편지」, 「만화속담집(2)」, 「무릉도원」, 「어머니(시집)」, 「울리지 않는 종」, 「인민을 위해 천만리」, 「집없는 형제」, 「항일유격대 참가자들의 회상기(5)」, 「해와 별 우러러」,「혁명의 미래를 위하여(12)」, 금성청년출판사/김경수, 「원쑤는 재침을 노린다」, 금성청년출판사/김기석·김명제, 「농촌혁명가들 : 그림이야기」, 근로단체출판사/김동렬, 「한 연구사에 대한 추억」, 문예출판사/김동전, 「충성의 한길 우에 영생하는 전사들(2)」, 금성청년출판사/김병택, 「7호구역에서의 3일간」, 금성청년출판사/김봉철, 「그리운 고향 - 단편소설집」, 문예출판사/김사량, 「김사량작품집」, 문예출판사/김삼복, 「향토」, 문예출판사/김선혜, 「고향자랑」, 조선미술출판사/김순영, 「항쟁의 기수들」, 금성청년출판사/김식범, 「작별」, 금성청년출판사/김우경 정리, 김용광·박영갑 삽화, 「백두산 전설집(1)」, 문예출판사/김윤호, 「내 고향」(시집), 문예출판사/김일성, 「김일성저작선집(33),(34),(35)」, 조선로동당출판사/김정곤 외, 「만민의 축원」(시집), 문예출판사/김정숙, 「우리 어버이」, 금성청년출판사/김정웅, 「종자와 작품창작」, 사회과학출판사/김정희, 「봄하늘」, 금성청년출판사/김진성, 「첫 기슭에서(2부)」, 금성청년출판사/김찬순, 「패설집(2) : 조선고전문학선집(10)」, 문예출판사/김형운, 「콩쥐팥쥐」, 금성청년출판사/김홍무·김응호, 「열정의 노래」, 문예출판사/남대현, 「청춘송가」, 문예출판사/량봉녀, 「원한의 바다」, 금성청년출판사/량호신, 「검은컵의 비밀(2)」, 금성청년출판사/로정법, 「모닥불」, 문예출판사/로종익, 「전류는 흐른다」, 금성청년출판사/류 만 외, 「조선현대문학 작품해설(1)」, 과학·백과사전출판사/리계심, 「녀준의의 일기」, 문예출판사/리관준, 「얻어맞은 아메리카」, 금성청년출판사/리명균, 두만강의 봄」, 문예출판사/리영남, 「소년정찰병」, 금성청년출판사/리유근, 「관북의 병장」, 문예출판사/리인직·반아, 「계몽기소설집 1·2」, 문예출판사/리일복, 「장군님 품에 안겨」, 금성청년출판사/리장후, 「전선 제1부」, 문예출판사/리준실, 「어깨동무」, 문예출판사/리창유, 「신유복전」, 문예출판사/리춘복, 「말발굽소리」, 금성청년출판사/리해조, 「계몽기 소설집(2)」, 문예출판사/리희남, 「여덟시간」, 문예출판사/ 림동숙·류승룡, 「지대」, 문예출판사/문예출판사 편, 「수령님께 드리는 축원의 노래」(시집), 「조선단편집(4)」, 「하진량문록(하)」, 문예출판사/박동진, 「빛나는 민족문화유산」, 조국사/박유학, 「광복의 해발」, 문예출판사/박형균, 「봉황금」(고전소설), 문예출판사/백철수, 「념원」, 문예출판사/사회과학원주체문학연구소문학사실 편, 「재미나는 옛 이야기(3)」, 근로단체출판사/신종붕, 「여름바다」, 금성청년출판사/심봉원, 「전호 속의 나의 노래」(시집), 문예출판사/안창만, 「삼도만의 봄」(시집), 문예출판사/엄단웅 외, 「우러르는 마음」, 문예출판사/윤석범·리동윤, 「하진량 문록(상) : 조선고전문학선집(12)」, 문예출판사 / 윤원삼, 「례사로운 계절」, 문예출판사/임권순, 「신천의 원한을 잊지말자」, 금성청년출판사/장 약·채계옥, 「두번째 악수」, 금성청년출판사/전홍식, 「불멸의 업적」, 조선로동당출판사/정성무, 「시대와 문학예술형태」, 사회과학출판사/조선로동당 량강도위원회, 장인준, 「수령님과 백두산」, 금성청년출판사/진우석, 「4월의 성좌」, 문예출판사/차승철, 「배길」, 문예출판사/천세봉, 「혁명의 려명」, 문예출판사/천세봉 외, 「은하수」, 문예출판사/최상순, 「새벽별」, 문예출판사/최창학, 「위대한 사랑」, 문예출판사/쿠 인, 「엑스의 비극」(장편소설), 문예출판사/한웅빈, 「푸른잎사귀」, 문예출판사/한중모, 「주체의 인간학」, 사회과학출판사/홍현양, 「나의 추억」(시집), 문예출판사/황령아, 「들국화」, 금성청년출판사/황만청, 「보천보의 메아리 : 항일무장투쟁이야기」, 금성청년출판사

미술

▲ 1987년의 미술에 대해서는 '당의 주체적인 문예사상을 높이 받들고 미술부문에서는 1987년에 조선화를 기본으로 하는 여러가지 종류와 형태의 미술작품들을 많이 창작하고 주제영역을 더욱 확대함으로써 근로자들의 사상정서 교양과 미술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였다.'고 평가하였다.

또한 1987년에는 「국가미술전람회」를 비롯하여 「전국 풍경화 및 공예전람회」, 「전국 산업미술전람회」, 「조선인민군 제9차 미술전람회」,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 마크 휘장, 선전화 전시회」 등의 전람회, 전시회가 있었다. 이들 전람회는 '사상예술적으로 우수한 미술작품들을 수많이 전시하여 주체적인 미술발전의 면모를 잘 보여주었다.'고 평가하였다.

▲ 5월 8일과 19일 평양에서 '조선미술가동맹 확대전원회의'가 진행되었다. 이 전원회의에서는 문예총중앙위원회 최영화 제1부위원장과 미술가동맹 중앙위원회 위원들 그리고 방청으로 중앙과 지방의 동맹원들이 참가하였다.

여기에서는 ‘혁명전통주제, 조국에 대한 주제, 군민일치 주제, 새것을 지향하는데 대한 주제, 계급교양주제, 조국통일을 주제로 한 작품창작에 힘을 기울이자고 강조하였다. ① 조선화 발전에 계속 힘을 넣으며 그의 특성과 형상적우월성을 높이 발양시켜 나가며, ② 기념비미술을 발전시켜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의 대상들을 조형예술화하고, ③ 출판화분야에서는 각이한 재료와 표현방법에 따르는 여러가지 형식에 깊은 관심을 가지며, ④ 선전화에서는 당의 노선과 정책을 기동성있게 반영하며 출판물에 실현되는 삽화의 형상적 질도 높여나가야 하고, ⑤ 유화작품창작에서 자기의 기법상 특성을 살리면서 우리 식의 미술형태로 발전시켜 나가야 하며, ⑥ 공예분야에서는 민족공예의 높은 형상수준과 기법의 다양성을 보장하여 공예를 인민의 정서에 맞게 현대화 하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 1987년에 창작된 주요 미술관련 작품은 다음과 같다.

-유화 : 송찬영·김영구·림렬, 「당은 동무들을 믿소」/최명식·박효성,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최하택, 「개선문의 아침」/허성욱, 「밭머리에 깃든 사랑」 등이 창작되었으며, 이외에도 「백두밀영의 고향집」, 「풍년든 송전리」, 「혀」, 「선견대의 공격전투」, 「긍지」 등이 있다.

-조선화 : 강신범, 「신사동 혁명사적지풍경」/김상호, 「분렬의 장벽」/김성민, 「원한깊은 원철로」/김시택, 「봄을 앞당기는 사람들」/김 학, 「삼지연 소년단각」/리응주, 「장자산 사적지」/리상문, 「백두의 눈보라」/리 창, 「옛 성터」/박진수, 김영호, 량은봉, 「조선의 긍지」/선우영·김영, 「탄광기계화의 새 전망을 펼쳐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유해룡, 「소백산 기슭의 이른 봄」/정영만, 최계근, 「백두산 천지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친애하는 지도자동지」/정재호, 「광명혁명사적지」/최하택, 「산간마을의 유치원을 찾아주신 아버지원수님」

-선전화 : 강정수, 「대기념비적 창조물들을 일떠세우자」/김광남, 「군민은 언제나 한마음 한뜻으로」/김명수, 「친아들 친어머니 같이」/박명철, 「480분 로동시간을 완전히 리용하자」/백학량, 「모든 힘을 태천발전소 건설에로」/송덕암, 조미석, 「나는 나는 인민군대 될터이다」/송수영, 「병사는 인민의 아들, 인민은 그들의 친부모 친형제」/송시엽,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대를이어 빛내여가자」/윤철수, 「군민의 정 차넘치게」/정영호, 심전식, 김인걸,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석탄생산을 늘이는 것이다」/허승환, 「영원히 당을 받들어 가리」

-수채화 : 강수남, 「들끓는 판평언제건설장」/강정수, 「금골풍경」/리동민, 「대동강변에서」/박대성, 「개선청년공원의 가을」

-이외에도 조각에는 「장군님의 품」, 「뜨거운 마음」, 「그립던 조국」, 「초병」, 「직함을 맞받아」 등, 출판화에는 「1932년」, 「4월의 봄」, 「서해의 저녁노을」, 「동해의 아침」 등, 「자수에는 조국을 그리시며」, 「해바라기」, 「축하의 꽃묶음」 등, 도자기에는 「국화무늬장식꽃병」, 「포도무늬종이꽂이」 등이 창작되었다.

▲ 1987년의 평론으로는 량연국의 「변모되는 조국의 자연을 폭넓게 묘사한 풍경화 화폭들-전국풍경화 전람회를 보고」가 있다.

▲ 1987년에 출판된 미술관련 도서는 다음과 같다.

금성청년출판사 편, 「달미바람」(조선민화집), 금성청년출판사/김순영 외, 「조선미술사(1)」, 과학·백과사전출판사/김영진, 「고려자기」, 사회과학출판사/김재혁, 「꽃·새 그리기(선묘)」, 조선미술출판사/리현덕·리현복 편, 「만민의 흠모(대화첩)」, 문예출판사/문예출판사편, 「주체건축의 대화원(1)」(사진첩), 문예출판사/조광철, 「국가미술전람회화첩 : 조국해방 40돌과 조선로동당 창건 40돌기념」, 조선미술출판사/홍의정, 「주체미술의 대전성기」, 조선미술출판사

음악

▲ 조선음악가동맹 중앙위원회 주최로 11월말과 12월초에 걸쳐 「전국 작곡가들을 위한 강습」이 평양에서 진행되었다. 여기에는 김정일의 혁명적 문학예술 작품창작에서 새로운 양양을 일으키자에 대한 부문별 강의를 비롯하여 인민경제의 중요건설대상에 대한 부문별 강의, 과학상식 강의, 최근 국제정세강의 그리고 다양한 문화사업이 열렸다.

▲ 1987년에 창작된 음악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가사 : 김경기, 「출강」/김례성, 「병사의 고향길」/김재윤, 「무포의 달밤」/김 철, 「녀전사는 군복을 벗지 않으시였네」/김휘조, 「조선아, 네 이름 해처럼 별처럼」/로창남, 「발전소건설자의 노래」/리명근, 「병사들은 조국을 안고 산대요」, 「병사들의 어머니」/리종률, 「불타는 강 건넌적 내 없어도」/박미성, 「백두밀영의 고향집」/박세일, 「서해갑문 건설자 고향에 왔네」/박원식, 「내 고향 열두삼천리」/심봉원, 「승리의 한길」/윤영락, 「녀전사 수놓은 무궁화 열세송이」/장문필, 「심장의 고동소리」/전병구, 「아, 우리 수령님」/최민기, 「당원의 그 아픔」/최준경, 「농장벌에 흐르는 사랑의 계절」, 「우리는 주체의 한길로 간다」/한 호, 「내 고향의 시내물」

-가요 : 김정훈 작사, 리광오 작곡, 「우리 당이 마음먹고 못한 일 없네」/박영순 작사 작곡, 「참된 삶이란 무엇인가」/오영재 작사, 성동춘 작곡, 「인민은 우리당에 영광드리네」/정영삼 작사, 김기주 작곡, 「우리 식의 새 발전소 어서 세우자」/조선인민군협주단 작사·작곡, 「수령님 높이 모신 이영광 노래하자」/한정준작사, 강영범 작곡, 「탄전의 저녁은 좋아」 등이 창작되었는데, 이외에도 「내 어머니 내 조국」, 「농장 포전은 나의 포전」, 「백두밀영의 고향집」, 「백두산 고향집」, 「보내는 말, 남기는 말」, 「빛내자 전사의 발걸음」, 「사랑의 중대온실」, 「신심높이 가리라」, 「심장은 불타라 미래는 우리의 것」, 「어머니에게」, 「영원히 우리당기발따라」, 「우리가 제일일세」, 「인민의 어버이」, 「전사의 발걸음」 등의 가요가 많이 불리웠다.

-합창과 관현악 : 「사향가」

-피아노 협주곡 : 「신아우」

▲ 1987년의 평론을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평론 : 박형섭, 「민족타악기들의 다채로운 무대 - 전국 장고 및 북 경연을 보고」/송광철, 「가야금과 우륵, 시대와 인간의 량심의 목소리 - 윤이상의 음악에 대하여」/전우봉, 「독창무대의 양양한 미래를 보여준 경연 - 전국신진가수경연을 보고」

▲ 1987년도에 발간된 음악관련 출판물은 다음과 같다.

김길환·차효정·김영실 「가야금」, 문예출판사/김영숙, 「조선음악전집(5)」, 문예출판사/김준규 집필, 리복희 편, 「명가요 창작리론」, 사회과학출판사/림동숙·류수용, 「저대 : 조선민족악기총서(2)」, 문예출판사/문예출판사 편, 「혁명가요집」, 문예출판사/원민향, 「전시가요 유래집」, 문예출판사/함덕임 외, 「조국해방전쟁시기 음악예술」, 사회과학출판사

연극

▲ '가극, 연극을 비롯한 무대예술이 빨리 발전하려면 무대미술을 빨리 발전시켜야 한다.'는 「조선미술가동맹 확대전원회의」가 5월 8일과 19일 평양에서 개최되었다. 이 회의에서는 '무대장치와 의상, 소도구, 조명, 환들을 비롯한 모든 무대형상수단들의 활용에서 새로운 수를 찾아내고 기발한 착상과 대담한 방법으로 무대예술작품의 사상예술성을 높이며 무대를 현대화, 과학화하는데 힘을 기울일 것'을 강조하였다.

▲ 1987년에 창작된 연극 작품은 다음과 같다.

-희곡 : 김학철, 「어머니와 아들」/문병익, 리성준, 「맑은 유리」/배연록, 「뒤에 선 사람」

-방송극 : 김수봉, 「소나무집 며느리」

-혁명연극 : 「딸에게서 온 편지」

-짧은극 : 「사랑의 품」, 「우리는 한마음」

-사이극 : 「신통한 생각」, 「앞선 사람」, 「군민은 한마음」

-풍자극 : 「까마귀우는 소리」

-재담 : 「끝없는 사랑에 충성으로 보답하자」, 「은정」

▲ 1987년의 논설은 다음과 같다.

-논설 : 리기도, 「당이 밝혀준 희극작품창작원칙을 빛나게 구현한 우리 예술」/리대철, 「우리식 연극의 특성」

무용

▲ 1987년 음악 무용예술분야에서는 '김일성의 탄생 75돌을 즈음하여 5,000명 대공연 「행복의 노래」가 창조되어 무대에 올랐으며, 이 공연은 과학적이며 인민적인 자모식 무용표기법이 연구완성됨으로써 무용예술의 광범한 보급과 영구한 보존, 그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에서 완전히 새로운 길을 열어놓았다.'고 평가하였다.

▲ 1987년도에 창작된 무용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무용 : 조선인민군협주단, 「해바라기」

-무용 소품 : 「김일성장군의 노래」/「수령님을 따라 천만리 당을 따라 천만리」/「수령님 께 드리는 행복의 노래」

-체력 교예 : 「그네뛰기」, 「말타기」

-막간 교예 : 「도립재주」, 「공재주」, 「망할징조」

-수필 : 조태욱, 「당이 사랑을 생활적으로 뜨겁게 형상한 작품 - 무용 '친애하는 그이 품에 안긴 이 행복'을 놓고」

▲ 1987년도에 창작된 무용관련 이론은 다음과 같다.

-평론 : 리관수, 「성격을 뚜렷하게 살린 무용음악 - 민속무용 '소몰이 총각과 처녀들'의 음악을 놓고」/배윤희, 「우리 당이 위대성을 생활적으로 진실하게 영상하는 것은 무용창작에서 나서는 원칙적요구」/최문신, 「영광스러운 당에 드리는 송가무용 -'대를 이어 충성을 다하렵니다'에 대하여」

▲ 특히 1987년에는 평양무용대학 무용표기연구실에서 편찬한 무용표기법이 문예출판사에서 출간되어 호평을 받았다.

1988년

▲2월에 제2차 200일 전투가 시작되었다. 북한에서 속도전이라는 말은 단순히 '빨리빨리'의 뜻만은 아니다. '자력갱생의 혁명적 기치 밑에 이룩해 나가는 혁명적인 사업 전개 원칙'으로 자력갱생·혁명·정치적 자각·사회주의 건설과 같은 개념들이 모두 들어있는 것이다. 이 계획이 발표되자 10만여명을 동원한 평양시 군중집회를 시발로 하여 전국적으로 군중집회를 37차례나 개최하고 온갖 매스컴을 통해 200일 전투에 대한 홍보와 주민의 참여를 호소하였다.

2월 21일 군총참모장을 최광으로 교체 혁명1세대가 부상하기 시작한다. 3월 7일 당6기 13차전원회의가 열렸다. 7월 20일 남북대화가 재개되었다. 9월 8일부터 9월 9절 40주년 기념행사가 진행되었다. 11월 20일 정일봉 제막식이 거행되는 등 김정일 우상화가 절정에 이르렀다. 12월 21일 북경아시아게임에 출전할 단일팀 구성을 제의하였다. 12월 25일 40년만에 종교행사인 성탄예배행사가 진행되었다.

문학

▲2월에 제2차 200일 전투가 시작되면서 예술가들에게 이 운동을 고무케 하고 시·가요들을 창작케하고 인민반 조직을 총동원 군중전치사업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였다.

▲ 1988년에 창작된 소설 작품은 다음과 같다.

-단편소설 : 김대성, 「합수목에서」/김승길, 「딸애의 운명을 안고」/김원선, 「열도」/김정남, 「1번수」/김창옥, 「숙영차는 어디까지 왔는가」/김창희, 「사는 보람」/로성렬, 「그들의 문제」/리경숙 「행진복」/리 명, 「기슭」/리명균, 「백두산의 눈」, 「량심의 길」/리 빈, 「원추리」/리 평, 「샘물은 파도를 부른다」/림길명, 「나의 고향」/박관범, 「동향친구」/박찬은, 「산촌의 새 전설」/백은팔, 「사랑의 샘」/송병준, 「백설의 비밀」/오광호, 「한 연구사의 편지」/오창수, 「서두르는 봄날」/원종주, 「나리꽃」/장기성, 「동구의 은행나무」, 「봄밤이야기」, 「한 당일군에 대한 추억」/장동일, 「새벽노을」/정성숙, 「삶의 령마루」/정창도, 「귀향」/정창윤, 「아버지」/정해경, 「인사」/조명기, 「메아리」/차승철, 「'건국'호 선원」/최창학, 「자세」/최학수, 「눈부시다」/한웅빈, 「나의 기관사」, 「명령」/한익훈, 「함께 온 사람」/허선재, 「시간과 교원」/현승걸, 「장래」

-장편소설 : 현승걸, 「아침해」

▲ 1988년에 창작된 시작품은 다음과 같다.

-시 : 강남섭, 「한마음」, 「남녘의 어머니에게」/강립석, 「어버이 그 한생 생각하면서」/강인철, 「그 웃음이 고와」/강창영, 「먼훗날에도」/계 훈, 「우리는 백두산에서 왔다」/구희철, 「조선의 선언」/권강일, 「영웅소대」, 「평양교외 한 관리위원장의 이야기」/권태여, 「미소」/김광춘, 「이어지고 있었네」/김광호, 「불멸의 모닥불」/김 규, 「은정의 길」/김남걸, 「수령님 걸으신 길이여」/김남용, 「나의 전우」/김덕선, 「그 웃음속엔」/김만영, 「순천이여 그대의 이름은」 /김명남, 「국경도시의 밤」/김석주, 「생활의 먼길이 부른다」/김석천, 「새 계절, 생활이여 흐르라」/김 선, 「빛나는 삶」, 「쌀을 일며」/김시권, 「만경대의 백양나무」/김영근, 「우리는 살아서 왜 여기 남았는가」/김영식, 「아, 나의 조국은」/김윤철, 「투사들의 그 이름은」/김이돌, 「회답편지」/김재원, 「그날의 포탄상자」, 「영생」/김재일, 「천리길, 만리길우에」/김정철,「당의 모습」/김정호, 「가을은 오고 다시 와도」/김종백, 「나에게 친구들이 많은 것은」, 「전우들에게」, 「한 농민의이야기」/김준학, 「로동안전 휘장」/김중실, 「정든 고향」/김창근, 「봄날 아침」/김철민, 「옥중스케치」/김태경, 「눈덮인 겨울밤에」/김형준, 「심장과 하는말」/김호, 「그 마음 그 진정에 받들려」/김홍권, 「김철이여, 너처럼」/김휘조, 「'김정일화' 송이 송이 붉은 꽃이여」, 「개선문 앞에서」/동명일, 「너는 미래에 사노라」/량덕모, 「당원들 앞으로!」, 「이별로 오시라」/렴우봉, 「동지」/로영우, 「흰 연기의 흐름속에」/로진용, 「아, 백두산」/류동호, 「나에게는 화선악기가 있다」/리 광, 「그날의 그 불굴의 전사들처럼」/리광근, 「이 사람들을 사랑하라」/리광선, 「선생님」, 「평성에서」/리근지, 「분수비에 젖어 사랑에 젖어」/리금녀, 「오늘은 그 물결 우에」/ 리금석, 「아름다운 꽃」/리덕진, 「고마운 품」, 「교원의 모습」, 「어머님께서 피우신 꽃」/리동후, 「무지개」/리룡현, 「조국의 하루하루는」/리명근, 「건설장에 비낀 노을은」/리병철, 「그들은 구면이었다」, 「그 목소리 들려온다」, 「위대성에 대한 생각」/ 리 석, 「그날의 전호가에서」/리성철, 「녀전사의 눈물」/리시남, 「탄전의 저녁」/리응태, 「이 마음 있어」/리익주, 「조국의 모습에서」/리일섭, 「멀지 않아요」/리정술, 「오실 때에는」, 「우리는 우리 당이 제일 좋아」/ 리종덕, 「곡식의 뿌리는 땅만이 자래우듯」, 「나는 왜 어머니를 사랑하는가」/리진학, 「만경대, 여기서」/리찬영, 「백두산의 단풍계절」/리충명, 「조국의 눈송이」/림공식, 「영웅이 돌아온 밤」/림유길, 「대양만리 한 끝에 가있어도」/림종근, 「세계가 부르는 노래」/문기창, 「나붓겨라, 붉은넥타이」, 「키낮은 교단에서」/문동식, 「해솟는 언덕에서」/ 문성락, 「'지원'의 높으신 뜻이여」/박명도, 「방송차로체우에 날아오르네」, 「불이 붙는다」/박성선, 「내 고향」, 「절세의 영웅」/박세일, 「감사를 드린다」, 「나의 병사시절에」, 「끝나지 않은 세월 - 1988년」, 「우리의 축전무대」/박웅전, 「길은 왜 환희로운가」/박원종, 「남행렬차가 연착된 역에서」/박정애, 「청춘의 내 고향」/ 박창화, 「배낭」/ 박철, 「무엇인가 청춘의 사랑이란」, 「소원속에」, 「념원속에」, 「오늘도 배가 떠간다」/박함집, 「진심」/방만필, 「병사의 한생」, 「서로 아끼는 그 마음 있어」/백의선, 「언제나 한마음으로」/백일호, 「영원한 흐름」/백 하, 「나는 만나보았노라」, 「만가지 소원」/변홍영, 「순천이여, 위대한 사랑이 넘치는 곳에」/서봉제, 「빛나라, 정일봉이여」, 「조양나루」/서수일, 「평양의 봄」/서진명, 「나는 병사출신의 광부」, 「아, '김정일화'」/석광희, 「막장길」/성만실, 「백두의 꽃시절」/성해룡, 「례사로운 저녁에」/손광주, 「끝없는 세월속에 이어진 길」/손승태, 「신천이여, 네가 준 것은」/손지원, 「공화국기발」/송명근, 「1211고지」, 「꽃과 위인」/송찬웅, 「내 기쁨 쇠돌아」/신지락, 「탄부의 삶」/신진순, 「홰불」/신형길, 「봇나무」/안병모, 「연공들이 사는 집」/안정기, 「조국의 품」/안창만, 「붉게 핀 꽃송이앞에서」/ 엄성희, 「나의 입당을 보증해달라」/엄형조, 「봄, 처녀들이 웃는다」/염득복,「어머님은 언제나 여기에 계십니다」/오영재, 「아기엄마의 사죄」/오윤호, 「기발이 속삭이는 소리」/오재신, 「나에게는 어머니가 있습니다」/오필천, 「200일 낮! 200일 밤!」, 「얼굴」/위금실, 「위훈속에 행복이 있다고」/유국진, 「해빛을 그리네」/유영하, 「금강의 문필봉」, 「노래」/윤기찬, 「전변의 날에」/윤두근, 「영원한 삶의 위치로」/윤승흠, 「따스한 숫눈길」/윤영탁, 「영원한 상봉의 지점에」, 「전사가 사수한 땅」/인 훈, 「눈보라와의 인사」/장문필, 「동강의 봄우뢰소리」/장원준, 「뜨거운 불앞에서」/장혜명, 「애국의 글발」/전계승, 「아아, 메아리」/전병구, 「생일상」, 「온 나라가 바라보고 있다」/전찬기, 「배움의 천리길을 걸으며」, 「심장」/정덕철, 「백두산고향집뜨락에서」/정 렬, 「소원」/정성환, 「병사의 어머니들이여」/정영호, 「2월의 아침」, 「그대가 가닿을 끝은」/정천례, 「어머님의 영웅메달」/조성관, 「그이 기뻐 웃으실 때」, 「새해 첫 아침에 부르는 노래」/주광남, 「건설자」/차승수, 「하늘이여 땅이여, 우리 사는 세계여」, 「대답」, 「아, 조국이여」/천일수, 「푸른 신발을 바라보며」/최광만, 「우러러 뜨거운 이 마음이여!」/최정기, 「평양역을 떠나며」/최준경, 「위장을 뜯으러 내려왔수다」, 「처녀들의 꽃이야기」/최창수, 「행복의 나래」/최치영, 「영원히 지워지지 않으리」/최호진, 「기쁘더라, 나를 부를 때」, 「숭엄한 정적속에」/한기운, 「하늘땅에 넘치는 향도의 빛발」/한용걸, 「건축가의 점과 선」/한원군, 「나는 평양의 아들」/한원희 「꽃이여, 만발하라」, 「당의 편지를 받았습니다」/한재길, 「병사를 사랑하라」/한정규, 「호박잎에 빗물이 구를 때면」/한찬보, 「력사의 자욱 우에」/한철흡, 「점검시간」, 「조선사람 그 이름」/한 호, 「새땅의 새 열매」/허린정, 「끊을 수 없는 인연」, 「삼지연 기슭에서」/허수산, 「기쁨」, 「아름다워지자!」/허창일, 「나라의 맏아들」, 「손님들을 맞으며」/현창성, 「금로수」/홍문수, 「그날의 낮과 밤에」/홍창원, 「조국-생명」/황명성, 「총을 놓지 않으리」/황인섭, 「해창나루」

-시초 : 김송남, 「뜨거운 지심」/김일규, 「국기가 오른다」/리동후, 「땅이여, 너를 위하여!」/리 석, 「인간들의 화원에서」/림공식, 「나는 조선사람이다」/림종근, 「어머님과 함께」/문동식, 「인류에게 보내는 시」/오재신, 「땅과 농민 그리고 소조원」/전병구, 「빛나는 세대」/홍현양, 「헤어져 살아도 남이 아니다」

-벽시 : 김상조, 「도표선을 다시 그리라」/박재주, 「종소리」

-서정서사시 : 안충모, 「산촌의 메아리」/정 렬, 「동만의 갈림길에서」

-담시 : 오영재, 「모자」/한기운, 「씨앗」

-고전시 : 원 강, 「들소의 노래를 지어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에게 보인다」/윤락호, 「허수아비」/장 유, 「느낀바 있어」

-연시 : 구희철, 「피흘린 땅에 자유는 오리」/서봉제, 「조국으로」/서진명, 「땅의 고백」

-장시 : 리광근·변홍영, 「3대혁명 전위들에 대한 노래」

-수필 : 김광진, 「인생에 대한 생각」/김룡연, 「눈오는 계절은 있어도」/김명익, 「조국의 푸른하늘」/김봉철, 「수령님과 영웅의 어머니」/김석범, 「영웅에 대한 생각」/김성원, 「건설장에 울리는 외침」/김용길, 「눈내리는 2월에」, 「인민의 간절한 마음」/김원애, 「영생의 언덕에서」/김철민, 「고향사람」/량남익, 「4월의 꽃」/로정법, 「소조원의 붉은수첩」/류인섭, 「행복」/리기창, 「한 일군의 모습에서」, 「새 문화가 꽃피는 곳」/리수덕, 「고향 - 조국을 두고」/리수웅, 「땅을 넓혀가는 사람들」/리정태, 「눈내리는 주작봉마루에서」/리철호, 「내가 찾은 주인공」, 「어느 일요일에」/리충남, 「세월은 흘러가도」/림종상, 「로병의 초상」/민홍식, 「잊지 못할 귀중한 것」/박은하, 「행복과 보람을 두고」/박창민, 「과학자의 모습」, 「야전식당」/박혜란, 「만경대행 뻐스안에서」/손철남, 「송원의 메아리」/송 준, 「고마운 품」/안병모, 「위훈에로 부르는 기발」/엄성희, 「해방의 종소리」/윤문용, 「아들의 물음앞에서」/조명기, 「영원한 삶」/조성철, 「어머니란 이름을 두고」/차신덕, 「기다리는 계절」/한 호, 「친선의 밤」

▲ 1988년의 산문작품은 다음과 같다.

-수기 : 권정웅, 「나는 로동당원이다」/김두일, 「위대한 사랑의 품에 안겨」/김병훈,「 9월의 하늘을 우러러」/김태경, 「소원」/량철수, 「나를 키워주는 품」/심봉원, 「종군의 나날에」

-방문기 : 김관일, 「순천의 숨결」/김일규, 「순천으로!」/배민옥, 「압록강의 영원한 흐름처럼」/최성진, 「자연을 길들이는 사람들」

-기행문 : 서 찬, 「왕재산의 봄」

-실화문학 : 류인섭, 「불멸의 꽃」/리복은, 「시대의 성격」/리석형, 「떠나는 마음」/문성보, 「그는 평범한 리당비서였다」/주성준, 「궤도를 받드는 마음」

▲ 1988년에는 조선 노동당출판사에서 편찬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혁명력사자료집(5)」,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하여(2)∼(6)」 및 과학·백과사전출판사에서 편찬한 「문학예술사전」, 「문예론문집(4)」 등이 출간되었다. 문학관련 주요 간행물은 다음과 같다.

구원건, 「금강장수」, 사로청출판사/권정웅, 「빛나는 아침」, 문예출판사/금성청년출판사 편, 「곰동산과 토끼동산」, 「금붕어가 물어온 무우씨」, 「너를 사랑해」(시집), 「늦어진 인사」, 「도적을 쳐부신 소년」, 「번개잡이 비행선」, 「보물망치」, 「보물통과 빈통」, 「불꽃아이」, 「삼산꽃」, 「새날을 위하여」, 「아홉명의 배사공」, 「염소네 형제」, 「옛사신의 아침식사」, 「오누이와 나무군」, 「인민들속에서(7)」, 「장수산으로 가는 길」, 「지혜단지」, 「토끼와 사자」, 「통쾌한 매복전」, 「패전장군의 말로」, 「항일유격대 참가자들의 회상기(7)」, 「혁명의 미래를 위하여(13)」, 금성청년출판사/김동전, 「충성의 한길우에 영생하는 전사들(3)」, 금성청년출판사/김병훈·정건원·정창섭, 「불타는 시절」, 조선미술출판사/김상오, 「나의 조국」(시집), 문예출판사/김영삼, 「부나비」, 「불벼락」, 「사슴동산의 맑은 샘」, 금성청년출판사/김우진 외, 「계몽기 소설집(5)」, 문예출판사/김익철, 「삶의 윤리」, 문예출판사/김재학, 「열흘낮 열흘밤」, 문예출판사/김정웅, 「종자와 그 형상 : 주체적문예리론연구 2」, 문예출판사/김창남, 「친구의 속셈」, 금성청년출판사./김형운, 「무쇠심장」, 금성청년출판사

로준숙, 「문학작품집(1986)」,문예출판사/류도희, 「행복한 날에」, 문예출판사/리기형, 「언제나 마음속에」, 문예출판사/리동수, 「우리나라 비판적 사실주의문학 연구」, 조선로동당출판사/리병균 외, 「문학작품집」, 문예출판사/리재남, 「불화살」, 금성청년출판사/리종순, 「조선의 별(7∼10부)」, 문예출판사/리호인, 「나는 조선사람이다」, 금성청년출판사/문예출판사 편, 「백두의 노을 : 향도의 해발을 우러러 Ⅱ」, 「조선의 별(7∼10부)」, 「진장군전」, 「하진량문록(상)」, 「현수문전」, 「위대한 스승」, 문예출판사/박상용, 「다시찾은 꽃향기」, 금성청년출판사/신용선, 「봄은 아직 멀리에」, 금성청년출판사/신진순, 「남녘마을아이들」, 금성청년출판사

오영환, 「숨쉬는 땅」(시집), 문예출판사/전기영, 「날개」, 금성청년출판사/전승화, 「접동새」, 금성청년출판사/정주기 외, 「백두의 노을」(시집), 문예출판사/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당력사연구소 편, 「인민들속에서(41),(42)」,조선로동당출판사/조선문학창작사 고전문학실편, 「고전소설해제(1)」, 문예출판사/조필수, 「포성이 멎은 뒤」, 금성청년출판사/최낙서, 「수염난 막동노루」, 금성청년출판사/최찬식 외, 「계몽기 소설집(4)」, 문예출판사/한성겸, 「복수자들」, 금성청년출판사/허여극, 「철산봉」, 문예출판사/현승걸, 「아침해」, 문예출판사/홍기문·김창순, 「조선고전문학선집(9) : 패설집(1)」, 문예출판사/황순희, 「위대한 전사의 생애중에서」, 근로단체출판사/황정상, 「푸른이삭」, 금성청년출판사

미술

▲ 1988년에는 「공화국창건 40돌과 전국 영웅대회」를 맞이하여 진행된 「국가미술전람회」를 비롯하여 「전국선전화 전람회」, 「전국산업미술 전람회」, 「사회주의 대건설 현지습작미술 전람회」,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기념 수공예품」, 「우표도안전시회」 등의 전람회, 전시회가 있었다. 이 전람회에서 '우수한 미술작품들과 도안들을 전시하여 주체미술의 발전면모를 남김없이 보여 주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 4월 8일부터 조선미술박물관에서 개최된 「전국미술전람회」에 대해서는 "중앙미술창작사에서는 국보적인 가치가 있는 20여점의 미술작품들을 창작하였으며 전람회, 전시장들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150여점의 미술작품들을 내놓았으며, 또한 전국의 산업미술창작가들을 비롯하여 미술가들이 창작한 장식도안과 장식조각 400여점이 전시되었다. 특히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을 앞두고 열린 이번 전람회에는 거리장식 도안을 기본으로 하여 공원과 유원지, 봉사시설, 버스장식동도들이 많이 전시되었다. 이와 함께 전람회에는 건넘길 형성 및 장식도안, 네온장식도안, 대동강 보트정박장 형성도안, 청량음료점 형태도안 등 인민의 기호를 잘 반영한 작품들이 많이 전시되었다."고 하였다.

▲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에 대해서는 '공예·미술작품 전시장 형성도안이 완성되었다. 옥류교와 대동교 사이의 양쪽 강안 넓은 지역에 특색있는 공예, 미술작품들을 전시할 14개의 가설건물들이 설치된다. 비둘기, 양면접이식, 양산, 무지개, 조선기와집 등 다양한 형태의 이동식 가설건물들은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의 아름다움과 조화되어 더욱 이채를 띠게 될 것이다. 가설건물도 안들에는 공예 및 미술의 일단을 보여주는 2만여점의 전시물들이 진열되게 되어있다. 또한 전시장 형성도 안에는 조선화를 비롯하여 유화, 출판화, 조각 등 미술작품들이 들어 있다'고 평가하였다.

▲ 8월 25일부터 10월 20일까지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는 「황영준·홍기영 미술전람회」가 열렸다. 이 전람회에는 '남포시미술창작사 미술가 황영준이 창작한 조선화 작품 100여점과 선교도자기공장 공예가 홍기영의 도자기 공예품 80여점이 전시되었다. 황영준, 홍기영은 70세에 가까운 나이에 창작한 자기를 평양국제문화회관에 전시하고 수많은 미술가들과 미술애호가들, 외국벗들의 기대와 관심 속에서 전람회를 진행하도록 하여준 당의 믿음과 은정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왕성한 기백과 정열로 더 훌륭한 작품을 창작해나갈 결의에 가득차있다.'고 하였다.

▲ 1988년도에 창작된 미술 작품은 다음과 같다.

-조선화 : 강덕명, 「백두산천지 탐험대원들」/강영철, 「감탄」/고영근, 「봄」, 「평양의 환호」/고인길, 「동평양대극장 건설전투장」/김광남, 「장군님의 혁명전사」/김광식, 「청봉」/김기택, 「신출귀몰 이야기」/김명수, 「돈화의 진펄길에서」/김수동, 「그들의 맹세」/김순복, 「60청춘」/김응택, 「등대섬의 개학날」/김인환, 「철의 도시의 밤」/김철희, 「산원의 밤」/리경남,「장군님 품으로」/리길남, 「장군님의 신임을 받고」/리명주, 「긍지」/리성근, 「변치말자 다진 맹세」/리완선, 「로혹산의 용사들」/리천일, 「꽃피는 신평마을」/문윤길, 「승리한 보천보의 아침」/박정남, 「태양기」/박창섭, 「백두산의 호랑이」/박춘화, 「국제친선 전람관」/박하룡, 「훈련도 전투다」/방선희, 「복받은 세쌍둥이」/오락삼, 「이 기발을 지켜」/윤창덕, 김채일, 「어버이 품」/윤홍철, 「1211고지 직사포는 노호한다」/전룡광, 「들끓는 청년극장건설전투장」/전봉국 함룡석, 「나라없는 설움」/최승무, 「빼앗길수 없었다」/최윤송, 「평생소원」/표세종, 「해방의 노래」/한영배, 「릉라도경기장 건설장의 아침」/한재영, 「들끓는 광복거리건설장」/함성철, 「국제영화관의 아침」/함수영, 「경제선동」/홍근실, 「기어이 이 기발을 지키리」, 「복받은 세대」/홍정근, 「영웅조선의 긍지」/황병인, 「독가스만행」/황병호, 「조선의 별을 우러러」/황학, 「탄전의 메아리」

-유화 : 강병운, 「장군님 품으로」/김민구, 「삼지연호」/김영규, 「혀」/김유동, 「조국의 명예를 안고」/김인걸, 「삼선암의 가을」/김창길, 「만물상의 가을」/리원철, 「가을의 해살」/신영기, 「수령님, 이 밤 또 어디에 가시옵니까」/윤신복, 「더는 못간다」/주치권, 「송원언제 건설장」

-선전화 : 김철강·엄광수·한경식, 「이미 큰 걸음을 내디딘 대건설 행군을 더욱 힘있게 다그치자」/리 철·김학림, 「바다가 양식을 대대적으로 벌리자」/주용일, 「그날의 정신으로 순간순간을 빛내이자」

-벽화 : 김영무, 「만풍년의 기쁨」/하광두, 「신념」/하광두·남충길, 「조선의 별」

-출판화 : 리병림, 「복창의 숨결」/리철우, 「대동강반의 아침」/유영기, 「우리는 광복거리 건설자」/한경식, 「순천으로 가는 길」/김원길, 「봉사망 건설장의 밤」

-조각 : 고조만, 「쌍피리」

-공예 : 리강렬, 「귤부각건칠장식함」/리근성, 「목련」(도자기)/송동운, 「말파리무늬꽃병」/전금란, 「밀화부리투각꽃병」/정길용, 「붓꽃과자기」/홍명철, 「만경대상회꽃병」

▲ 1988년의 미술이론은 다음과 같다.

-평론 : 남용진, 「친선의 화폭」, 풍부한 민족률동-제6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무대에 오른 교예작품등을 보고」/리범호, 「참신한 예술적 형상으로 일관된 명작 - 조선화 '백두산 호랑이'에 대하여」/원명근, 「조국을 지켜싸운 영웅전사들의 빛나는 형상」, 「서해갑문을 일떠세운 80년대의 영웅들 - 유화 '긍지'에 대하여」/정원근, 「순천땅과 더불어 길이전할 불멸의 화폭 - 조선화 '힘을 주시고 담력을 주시고'에 대하여」

-논설 : 김순영, 「개선문과 더불어 거연히 솟은 대기념비 - 개선혁명사적지에 건립된 대기념비에 대하여」/김재홍, 「주체적 기념비조각 창조리론」

▲ 이 해에는 김우정의 「그림속의 용마가」 금성청년출판사에서, 김병훈의 「불타는 시절 (소설그림책)」이 조선미술출판사에서, 「주체건축의 대화원(2)」(사진첩)이 문예출판사에서, 조대일의 「조선공예사(1)」(고대·중세편)이 과학·백과사전출판사에서 각각 출판되었다.

음악

▲1988년도에는 '음악무용예술분야에서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었다.'고 보았는데, 특히 '당의 지도와 음악과 무용, 무대미술(연출대본포함)까지 포함한 첫 종합총보를 훌륭히 완성하여 내놓은 기념비적 예술작품인 「영광의 노래」를 무대에서 형상한 것'을 의미있게 평가하였다.

▲ 1988년도에 창작된 가요에 대해서는 '김정일에 대한 흠모 가요, 인민의 기상과 정신세계를 노래한 가요, 대건설행군에 떨쳐나선 근로자들에게 힘과 고무를 안겨주는 당정책가요, 또한 평양에서 열리게 될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에 이바지할 가요 등이 수많이 창작되었다.'고 하였다.

1988년의 가사, 가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가사 : 계 훈, 「심장은 속삭이네」/김경기, 「남조선혁명가의 노래」, 「백두산의 안개 내리네」/김관식, 「삼지연의 봇나무」/김광철, 「어머니의 눈빛처럼」/김석태, 「당을 따르는 전사의 노래」/김정호, 「나의 곁엔 언제나 어머니 있어」/김 철, 「내 마음엔 언제나 하늘이 열려있네」, 「사랑하는 내 조국」/리광선, 「우리는 청년전위」/리정술, 「빛나라 정일봉」/리종률, 「미래를 키워가는 마음」/리찬영, 「들국화 핀 고향의 언덕에서」/리효운, 「파발리의 총소리」/박미성, 「김정일화」/박필도, 「송원땅의 새 노래」/백의선, 「나를 불러다오」/서봉주, 「그 신념 영원히 변치말자」/송기중, 「빛나는 청춘시절 그 어데 있는가」/안창만, 「노래 부르노라, 당이여」/윤 경, 「당은 언제나 우리 마음속에 있네」/윤병규, 「아, 백두산 고향집이여」/최성일, 「병사의 꽃」/최준경, 「동무여 또다시 떠나자」/한관호, 「인민이 사는 곳 천만리여도」/한정규, 「동해라 천리는 풍어의 천리」

-가요 : 구희철 작사, 김기홍 작곡, 「당은 혁명의 심장」/김형직 작사 작곡, 「남산의 푸른 소나무」/류민호 작사, 오창선 작곡, 「잊지 말자 우리 우정」/리재린 작사, 김기주·강영범 작곡, 「새로운 7개년 고지로 총진군 앞으로」/리호일 작사, 김윤봉 작곡, 「주체의 조국이여 길이 빛나라」/림호권 작사, 모영일 작곡, 「탄부의 영예 빛내여 가리」

박미성 작사, 우정희 작곡, 「김정일화」/박미성 작사, 허금종 작곡, 「백두밀영의 고향집」/ 백수길 작사, 김정희 작곡, 「200일 전투를 승리로 맺자」/ 백 하 작사, 성동춘 작곡, 「삼지연의 새벽길」/오영재 작사, 허금종 작곡, 「빛나는 그 모습」/윤두근 작사, 리봉룡 작곡, 「노래하라 4월아 만발하라 꽃들아」/전동우 작사, 고수영 작곡, 「누가 나에게 가르쳤던가」, 「당은 나의 어머니」/전병선 작사, 김정희 작곡, 「압록강 굽이굽이 기적소리 울리네」/집체 작사·작고, 「사회주의 농촌테제의 노래」/차영도 작사, 김건일 작곡, 「영원히 우리당 기발따라」/최준경 작사, 허금종 작곡, 「수령님께 영광을 드리옵니다」/한상호 작사, 오완국 작곡, 「사회주의 교육테제 만만세」/한정준 작사, 김기주 작곡, 「농장포전은 나의 포전」

▲ 1988년의 기악합창곡은 다음과 같다.

-가야금독주와 병창 : 평양예술단, 「옹해야」

-남성독창 : 만수대예술단, 「내가 자란 품」

-여성 6중창 : 만수대예술단, 「진달래」

-여성기악중주 : 만수대예술단,「평양은 나의 심장」

-여성독창 : 만수대예술단, 「수령님 안녕을 바라는 마음」/평양음악무용대학, 「해솟는 백두산아 영광 빛나라」

-여성민요독창과 중창 : 평양예술단, 「룡강기나리」

-여성중창 : 만수대예술단, 「고마운 내 조국」

-옥류금독병창 : 평양예술단, 「맑은 아침의 나라」

-피아노 2중주와 합창 : 만수대예술단, 「조선아 너를 빛내리」

-합창 : 피바다가극단, 「우러러 따르는 향도성」

-혼성2중창 : 만수대예술단, 「당의 품은 우리 사는길」

-바이올린 제주와 합창 : 만수대예술단, 「밤하늘에 내리는 눈송이야」

▲ 1988년의 음악이론은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평론 : 남영일, 「대건설 행군길에서 창작된 심장의 노래」/「우러러 따르는 마음의 노래-가요 「김정일화」에 대하여」/리광수, 「당의 품에 영원히 살려는 인민의 노래-가요 '당은 나의 어머니'에 대하여」/백도식, 「당의 위대성을 형상한 가요들의 사상예술적 특성」

-민요 : 김경희, 「우리의 동해는 좋기도 하지」

▲ 1988년도에는 리호연, 리혜관, 림명애 등이 공저한 「조국의 진달래」와 문예출판사에서 편찬한 「영광의 노래」, 「조국의 노래」 등이 간행되었다.

연극

▲ 1988년에 창작된 주요 연극 작품은 다음과 같다.

-희곡 : 김근엽, 「믿어다오, 알아다오」/리기창, 「그들의 발걸음」, 「맑은 물」/리정우, 「함께 가자」/박정남, 「학과경연의 날」/안윤식, 「뭉친 힘으로」/김국성, 리승일, 「하나로 잇닿은 마음」

-단막희곡 : 김평안, 「새 지배인」

▲ 1988년의 연극이론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평론 : 김기욱, 「주체사상교양에 이바지하는 혁명적인 연극작품 창작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자」/명일식, 「제국주의 멸망과 민족자주정신의 위대한 승리를 보여준 불후의 명작 - 혁명연극 '경축대회'를 보고」/진희옥, 「시대의 요구와 인민의 지향을 반영한 공연무대」

무용

▲ 1988년에 창작된 주요 무용관련 작품은 다음과 같다.

-무용공연작품 : 만수대예술단, 「쟁강춤」, 「조국의 진달래」/피바다가극단, 「남녘의 청년들」, 「병사와 처녀들」, 「직동령의 녀인들」

▲ 1988년의 무용이론은 다음과 같은 것이있다.

-평론 : 김득청, 「흠모의 정 넘친무대 - 제6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무대에 오른 무용작품들을 보고」/목영철, 「조국통일과 군민일치의 고상한 미풍을 반영한 무용」/최문신, 「항일혁명무용 '곤봉춤'에 대하여」

-논설 : 리태수, 「우리 민족제일주의를 구현한 노래와 춤 창조에서 나서는 요구」/리홍수, 「우리의 무용예술이 걸어온 빛나는 40년」/박남철, 「민요와 민속무용을 적극 발굴하여 현대적 미감에 맞게 발전시키자」

1989년

▲4월 24일 조자양이 북한을 방문하였다. 7월 1일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이 개최되었다. 사회주의 국가들이 주축이 되어 치러지기 시작한 이 축제는 민족대축전으로 치른다는 명분 아래 정치·경제·예술·스포츠축전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이 행사는 북한의 사회주의 제도의 우월성이나 김일성, 김정일의 계승숭배 내용들이 주류를 이루었다. 또한 반제연대성의 기치 아래 반미·반한 선전에 초점을 맞추어 '세계평화를 위해서 청년·학생들이 반전·반학투쟁을 적극적으로 벌릴것'을 촉구하면서 한반도 평화를 위해 '주한미군 철수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데로 유도해 나갔다.

9월 2일 새 200일 전투가 전개되었다. 9월 28일 민족통일협상회의를 제의하였다.

11월 5일에는 김일성이 비밀리에 중국을 방문하였다.

문학

▲ 1989년에는 문학부문에서는 1,699편의 서정시 및 가사, 20여편의 장, 중편소설, 160여편의 단편소설을 비롯하여 2,600여편의 작품들이 창작발표되었다. 이 작품 중 '백의선 창작한 「흰눈」(서정시)은 사회주의 경제건설을 이끌고 있는 김일성의 모습을 노래하였으며, 백하가 쓴 「하늘에 새긴 글발」은 정일봉이 하늘에 닿아 높이 솟아있음을 구가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하였다.

▲ 1989년의 문학작품은 다음과 같다.

-서정시 : 백의선, 「흰눈」/백하, 「하늘에 새긴 글발」

-소설 : 리규택, 「탐구자의 한생」/허여극, 「철산봉」/림재성, 「분수령」

-수기 : 김설희, 「사랑과 성장을 두고」/김윤희, 「은혜로운 사랑안고 17년」/렴길숙, 「열쇠는 어디에 있었는가」/류승영, 「위대한 전변의 나날」/송성주, 「새로운 성격을 찾기까지」/송영숙, 「평범한 대학생이 가극의 주인공으로」

-수필 : 김광수, 「천리마 동상의 높이를 두고」/김용길, 「불멸의 꽃앞에서」/차만석, 「징표와 증표」/최동옥, 「위대한 사랑의 해빛아래」/김이라, 「그네뛰는 처녀」/주성준, 「시대의 기상을 담은 화폭을 두고」/김운길, 「잊을 수 없는 노래‘사향가'를 두고」/리광률, 「9월의 하늘가에 높이 울리는 노래」/오태정, 「축전의 노래여 힘차게 울려라」

-영화문학 : 리춘구, 「자신에게 물어보라」/오혜영, 「요람」, 「나의 행복」

▲ 1989년의 출판물은 다음과 같다.

4·15문학창작단편, 「고추잠자리(1·2)」, 문예출판사/권정웅, 「1932년」, 문예출판사/김우경, 「누데기 토벌대장」, 금성청년출판사/김정수, 「셋째의 착한 마음」, 금성청년출판사/라진규, 「범을 타고온 소년」, 금성청년출판사/류영철, 「첫걸음」, 금성청년출판사/문예출판사 편, 「한 자위대원의 운명」, 문예출판사/서승완, 「새끼곰의 창안품」, 금성청년출판사

미술

▲ 6월 28일부터,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과 관련한 화가들의 현지습작'이 있었다. 공훈예술가들을 비롯하여 중앙과 지방의 우수한 미술가들 100여명이 참가하여 대동강 유보도와 대성산지구, 모란봉과 만경대유회장 등 50여개의 축전행사장에서 평양축전의 전모를 여러가지 화폭에 옮기는 화가들의 현지습작이 진행되었다.

▲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기간 문화예술행사의 하나로 「국제청년미술전람회」가 개최되었다. 여기에는 청년과 아동부문으로 나뉘어 세계 30여개 국가 청년학생대표단들에서 출품한 조선화, 유화, 출판화, 수공예, 조각 등 900여점의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었다.

▲ 「국가미술전람회」에서는 1,600여점의 작품들이, 수공예품전시회에는 23만여점의 작품들이 전시되었으며 4만여명이 이 전람회 및 전시회들을 관람하였다.

▲ 10월 23일에는 「평양미술대학창립 40돌 기념보고회」가 있었다. 문화예술부 장철부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평양미술대학 교직원, 학생들과 함께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여기에서 있었던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에서 '평양미술대학은 주체미술발전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미술교육사업에서 더욱 큰 전환을 일으켜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 「만수대창작사 창립 30돌 기념보고회」가 1989년 11월 1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었다. 정무원 부총리인 정준기와 만수대창작사 창작가들이 참가하였으며, 조총련 고려미예사 대표단과 조총련 조선미술연구소 대표단이 초대되었다.

▲ 1989년에 창작된 미술 작품은 다음과 같다.

-유화 : 김병률, 「축전의 밤」 /김성철, 「언제가 일떠선다」/김영구, 「날이 밝는다」/리영찬, 「새 땅을 찾아서」/리종효, 「한마음」/오영묵, 「광부를 찾아서」/장영상, 「고원의 개척자들」/홍근찬, 「새소식을 안고」

-조선화 : 고수진, 「건설장의 쉴참」/고영근·김수남, 「순천의 첫카바이드 쏟아진다」/김광호, 「4부자 막내아들의 첫 출강」/ 김규락, 「카륜의 로선을 따라」/김동환, 「순천의 건설자들」/김린수, 「기어이 복수하리」/김병남, 「승리한 싸움터에서」/김병남, 「화선악」/김순규, 「우이는 기다렸다」/김정수, 「건설도 우리가」/김형락, 「순천땅에 위훈을 세우겠습니다」/리성근, 「지원자들」/리성인, 「류경호텔 건설자들」/리화석, 「태천발전소 제3호 발전기 준공식」/리화식, 「친선야회」/림춘주, 「약비」/만수대창작사 조선화창작단, 「국제평화대행진」/박대연, 「상봉」/박룡삼, 「넘쳐 흐르는 발관수」/박창룡, 「젊은 기사들」/백용, 「태양열 연구학자들」/서창주, 「통일만이 살길이다」/송기찬, 「다시 만난전우」/전학철, 「릉라도경기장건설장의 수리개들」/정유성, 「건설장의 나팔소리」/정 철, 「지하막장의 승리자들」/조영철, 「전송」/조영철·김린수, 「청년분조장」/한지호, 「개간덕의 첫가을」/한창규, 「승리한 이야기」/함용혁, 「친선무희」, 「평화춤」/홍수복, 「돌파구」/황금옥, 「백암덕의 전변」/황병호, 「광복거리 건설자들」

-선전화 : 리승석, 「반제련대성, 평화, 친선」, 「환영」/리정섭,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림명희, 「우리는 평화를 념원해요」/안기철, 「평양 1989」/함창연, 「조선은 하나다」

-출판화 : 리완선, 「하나의 조국에서 살고싶어요」/주용일·김광석·리수길, 「기념촬영」

-판화 : 김휘동, 「통일선봉대」/리순실, 「약비」

-조각 : 마수대창작사, 「통일의 꽃림수경」

▲ 1989년의 미술관련 이론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논설 : 하경호, 「현대회화예술의 본보기로 힘있게 발전하고 있는 우리의 조선화」

-평론 : 강승국, 「사회주의 건설에서 발휘되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 위훈에 대한 조형적형상」/류광호, 「립체적인 흐름식 무대미술의 새로운 경지에로-민족가극 '춘향전'의 무대미술을 두고」/류인호, 「근로자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하게 될 다양한 작품들-미술기념품전시회를 보고」/리범호, 「주체혁명의위업의 종국적 승리에 대한 크나큰 희망과 신심을 안겨주는 불멸의 화폭-조선화 '백두의 눈보라'에 대하여」/박민옥, 「'푸른 하늘을 더럽히지 말라'에 대하여」/정경섭, 「끓어 넘치는 조국애로 충만된 숭고한 화폭-유화 '나의 조국'에 대하여」/조인규, 「간결하고 선명한 유화화법 탐구에서 이룩된 귀중한 결실-공화국 창건 40돌과 전국영웅대회 경축 국가미술전람회의 유화작품을 보고」, 「우리시대의 기념비적 걸작-혁명가극 '꽃파는 처녀'의 무대미술에 대하여」/함인복, 「시대의 숨결이 맥박치고 민족적 정서가 흐르는 특색있는 화폭들」

음악

▲ 2월 16일에는 각 도, 직할시를 비롯한 전국 200여개 시·군(구역) 400여개 리에서 「2·16경축예술공연」이 진행되었다. 3월 20일부터 4월 7일까지 평양학생소년궁전에서 「전국 학생소년 예술축전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 행사에는 북한의 각 시·군 경연을 거치고 도경연에서 선발된 2,600여명의 인민학교, 고등중학교, 학생소년예술소조원이 참가하였다.

▲ 4월 15일에는 김일성광장, 추체사상탑, 개선문, 2·8문화회관, 평양체육관 앞 등지에서 「4월의 명절을 즐기는 청춘들의 밤」의 행사를 가졌는데, 이는 평양시 청년학생들의 무도회이다.

▲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기간 문화예술행사의 하나로 「민속 및 전통음악축전」이 만경대 학생소년궁전에서 진행되었다. 이 축전에서는 가야금 독주 「산조」, 저대독주 「은하수」, 민요독창「아리랑」 련곡 저대독주 「이몽상의 노래」, 기악과 노래 「더 좋은 생활의 창조를 위하여」, 합창 「청년들은 단결하라」등을 연주하고 노래하였다.

▲ 「유행음악축전」이 청춘거리 배드민튼 경기관에서 진행되었다. 남성독창 「생신한 장미」, 「노래를 부르자」, 「행복한 가족에 대한 노래」, 합창 「축전도시 평양」, 합창 「축전도시 평양」, 여성독창 「어머니에 대한 노래」 등 유행음악이 연주되었다.

▲ 「정치가요축전」에서는 여성중창 「수령님의 높은 뜻 붉게 피였네」를 비롯한 남성중창 「언제나 평화를」, 2중창과 기악 「평화의 노래」, 기악과 노래 「오늘의 세계」, 독창과 방창 「나는 흑인이다」 등을 공연하였다. 또 청년학생예술단 성원들은 여성독창 「빛나라 정일봉」, 관혁악과 합창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등의 현대음악작품들을 무대에 올렸다.

▲ 9월말부터 10월초까지 봉화예술극장에서는 「제8차 윤이상음악회」가 개최되었다. 이 음악회에서는 윤이상이 작곡한 「바이올린협주곡 제2번」과 교성곡 「나의 땅, 나의 민족이여」, 현악합주 「융단」을 비롯한 여러 작품들과 차이꼽스키, 베토벤의 작품이 연주되었다.

▲ 10월 4일에는 「윤이상음악연구토론회」가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렸다. 이 토론회에서 토론자들은 '윤이상음악의 창작기법들이 음악창작에서 가지는 의의에 대하여 언급하였는데, 북한의 전통적인 민족음악에 근본바탕을 두고 창작된 작품들에서 표현된 기법들은 민족음악을 현대적으로 발전시키며 동양음악의 고유한 특성을 살려내는 데 기여하였다.'고 지적하였다.

▲ 12월 11일 일본 도쿄 신주쿠의 아사히세이메이홀에서 인민배우인 「진례훈 독창회」가 진행되었다.

▲ 1989년도에 창작된 음악관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가사 : 신운호 「그 품 떠나 못살아」/박미성, 「남해가의 붉은꽃」/신운호, 「그 품 떠나 못살아」

-가요 : 김두권 작사, 김철 작곡, 「백두산의 쌍무지개」/김정호 작사, 차학철 작곡, 「만민이 우러르는 우리 수령님」/리재린 작사, 김기주 작곡, 「해빛 밝은 축전무대」/리정술 작사, 우정희 작곡, 「눈꽃이 핀 고향집」, 「빛나라 정일봉」/박미성 작사, 리종오 작곡, 「남해가의 붉은 꽃」/서기오 작사, 조일룡 작곡, 「축전원무곡」/신운호 작사, 리종오 작곡, 「그 품 떠나 못살아」/안근배 작사, 강 청작곡, 「효성을 다해 충성을 다해」/안호근 작사, 리용호 작사, 「정일봉을 노래하네」/안호근 작사, 설명순 작곡, 「만대에 길이 누릴 조선의 행복」/오영재 작사, 김건일 작곡, 「흰눈 덮인 고향집」/전병선 작사, 성동민 작곡, 「내 언제나 우리 당을 따르리」/정화수 작사, 리갑준 작곡, 「우러러 모시는 한마음」/최로사 작사, 김기명 작곡, 「일심단결은 조선의 자랑」/최로사 작사, 박무준 작곡, 「다시한번 200일 전투에로」/한덕수 작사, 최동옥 작곡,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

-경음악 : 왕재산경음악단, 「웃음꽃이 만발했네」

-경음악과 민요제창 : 조선청년학생예술단, 「내조국은 어디가나 노래 넘치네」

-남성중음독창과 방창 : 왕재산경음악단, 「사랑의 미소」

-여성민요독창 : 조선청년학생예술단, 「뽕타령」

-혼성 2중창 : 왕재산경음악단, 「사랑가」

▲ 1989년의 음악관련 이론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논설 : 리창구, 「경음악에서의 우리 식의 새로운 배합편성의 실현」/백도식, 「우리나라 사회주의 제도를 노래한 가요의 사상예술적 특성」

-평론 : 강치곤, 「향도의 해빛아래 만발한 음악예술」/남영일, 「인민의 마음속에 향도의 새 시대를 새겨주는 노래 - 가요 빛나라 정일봉에 대하여」 /림상호, 「짧은 선율에 풍부한 감정을 담은 특색있는 노래들-혁명가극 '꽃파는 처녀'에서 나오는 노래 중에서」/엄정희, 「심오한 철학적 사색을 불러일으킨 노래-가요 '언제부터 이 땅우에 머슴생겼나'에 대하여」/허창활, 「민족해방, 계급해방의 참된 길을 깨우쳐주는 노래-노래 '혁명의 한길로 달려 나가리'에 대하여」/홍선화, 「대를 이어 영원할 신념의 노래-가요'전사의 념원'에 대하여」/황민영, 「시대정신이 나래치는 랑만의 노래-가요 '일터의 휴식'에 대하여」

▲ 1989년에는 문예출판사에서 「고악기」가 출판되었다. 또 문예출판사에서는 재일본 조선문학예술가 동맹 중앙상임고문이며 조선음악사 사장인 인민예술가 최동옥의 작곡집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를 출판하였다. 5월 9일 저녁 일본 도쿄의 겐덴쯔홀에서 최동옥 작곡집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 출판기념모임 및 연주회가 조총련 문예동중앙상임위원회의 주최로 진행되었다. 또한 인민배우, 공훈배우, 금강산가극단 성악부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기념연주회가 있었는데, 합창 「수령님 옥체 안녕바라옵니다」, 「백두의 해돋이 우러러」와 한덕수가 가사를 지은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 등 11곡이 연주되었다.

이외에도 '재일본 조선문학예술가 동맹 결성 30돌'을 기념하여 문예동중앙 음악부에서는 「대중가요 300곡집」을 출판하였다. 조총련의 음악 창작가들은 '지난 30년동안 다양한 주제의 통속적인 대중가요를 수많이 창작하여 총련의 군중문화사업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였다.'고 평가하였다.

연극

▲ 연극부문에서는 80여편에 이르는 중단막극들과 화술소품들을 무대에 올렸는데, 1989년도에 창작된 연극 작품은 다음과 같다.

-희곡 : 김근엽, 「다시 내려온 기사들」/리기창, 「내가 찾은 품」/리장건, 「섣달 그믐날」

-단막극 : 평안북도예술단, 「우리 새 세대」(라성덕)

-중막극 : 함경남도연극단, 「청춘대학」(최현구)

-장막극 : 국립연극단,「청춘시절」

▲ 1989년 연극관련 이론서는 다음과 같다.

-논설 : 윤찬희, 「풍만한 결실을 안아온 80년대 연극예술」

-평론 : 강 진, 「민족가극 '춘향전'에서의 극조직의 새로운 형상적 특성」/김득청, 「민족가극 「춘향전」은 원작의 사상적 내용을 심오히 밝혀낸 명작」/리대철, 「깊은 체험의 세계에서 형상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연기형상」/리성덕, 「연극예술에서의 당일군 형상문제」

무용

▲ 1989년에는 피바다가극단, 평양예술단, 국립교향악단, 평양교예단 등 중앙예술단체들과 지방예술단체들이 300여편의 예술작품들을 창작하였으며, 2,400여회에 달하는 무대공연을 진행하였다.

▲ 9월 25일부터 10월 1일까지 평양에서는 「사회주의나라 무용전문가들을 위한 국제토론회와 강습」이 개최되었다. 이 강습회에는 '루마니아, 몽골, 소련, 월남, 에티오피아에서 온 대표들과 그리고 관계부문 일군들, 무용전문가'들이 참가하였다. 강습에서는 북한 무용예술전문가들이 「자모식무용표기법」이 기초하고 있는 원리에 대하여, 춤동작을 쓰고 읽는 방법에 대하여, 문자로 구도를 표기하는 방법에 대하여, 「상대관계표기법과 무용보작성법에 대하여」 라는 제목으로 해설강의를 하였다.

▲ 「평양음악무용대학창립 40돌 기념보고회」가 10월 24일에 열렸다. 이 보고회에는 문화예술부 장철 부장과 관계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는 '평양음악무용대학창립 40돌에 즈음하여 주체예술을 발전시키며 나라의 예술인재를 육성하는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는 축하문을 낭독하였다.

▲ 10월 26일에 「북한 자모식 무용표기법 실현 모임」이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국에서 진행되었다. 이 모임에는 국제무용이사회 위원장과 부위원장, 프랑스의 무용전문가들,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총회에 참가하고 있는 여러 나라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 「무용 및 무언극축전」이 평양극장에서 진행되었는데, 청년학생예술단은 민족적 색채가 짙은 민속무용 「도라지」, 「달맞이」, 「손북춤」, 무언극 「어느 한 공원에서」 등을 무대에 올렸다.

▲ 1989년에 공연되거나 창작된 작품은 다음과 같다.

-무용 : 왕재산경음악단, 「해바리기춤」/조선청년학생예술단, 「달맞이」

-수필 : 전창혁, 「통일춤」

-론설 : 리순정, 「야장춤」/최정렬, 「80년대 무용예술이 꽃피운 자랑찬 성과」


1990-1995년

1990년에 들어서면서 북한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을 겪는다. 대외적으로는 우방이라고 여기던 동유럽 사회주의 정권들이 자유민주화의 열풍으로 몰락하였으며, 소련이 해체되는 것을 보면서 위기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여기에 독일의 동독 흡수통일은 한층더 위기의식을 고조시키게 되었다. 개방과 자유화로 가는 세계사의 흐름에 역행하면서 '북한식 사회주의' 노선을 유지해온 북한은 국제적으로 고립되지 않을 수 없었다.

남북한 UN동시가입 역시 북한이 원하던 것은 아니었으며, 이 과정에서 빚어진 러시아를 비롯한 구 사회주의권 국가들과의 마찰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된다.

국제 정세 역시 불안하였다. 무엇보다 김일성의 죽음은 권력의 급격한 공백을 가져왔다. 김정일이 권력계승의 준비를 해오기는 했으나, 김일성의 위상을 쫓아가기에는 부족하였다. 김정일은 이것을 유훈통치라는 유례없는 정치형태를 통해 군부와 인민을 달래면서 정권을 유지해갔다.

여기에 경제난도 심각한 지경에 이른다. 북한이 견지해온 사회주의 경제체제의 구조적 모순과 함께 국제 무대에서의 외교적 고립은 외국의 북한내 투자를 어렵게 만들었다. 게다가 기상이변까지 겹치면서 북한은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1990년

▲ 2월 26일 경제 불황에서 벗어나기 위한 90년대 속도창조운동을 전개하기 시작하였다. 5월 24일에는 최고인민회의 제9기 1차회의가 개최되었다. 여기서 김정일은 국방위 제1 부위원장에 추대되었다. 6월 4일 한국과 소련의 정상회담이 개최됨으로써 북한의 전통우방이었던 소련과의 관계가 냉각되기 시작한다. 8월 13일 8·15범민족대회가 열렸다. 10월 10일 북한 노동당 창건 45주년을 맞이한 기념행사가 있었다. 11월 2일 60여개 대학의 명칭을 바꾸었다.

문학

▲ 북한의 작가들은 1980년대를 마감하고 1990년대로 들어서면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많은 작품을 창작하였다. 1990년에만 2,600여편의 서정시와 가사, 20여편 편의 서정시와 가사, 20여편의 중·장편소설, 190여편의 단편소설을 비롯한 3,300여편의 문학작품이 창작되었다.

▲ 1990년에 창작된 주요 산문작품은 다음과 같다.

-단편소설 : 김관일, 「아들을 위한 이야기」/김대성, 「소원」/김성관, 「임무」/김송인, 「열다섯해」/김영걸, 「생의 궤도」/김용한, 「마지막 낚시질」/김창수, 「스승의 모습」/김철준, 「첫 생활」/김홍익, 「이 나라 녀인들」/동 희, 「금은화피는 땅」 /량창조, 「미소」/류도희, 「열쇠」/리광식, 「벗에 대한 이야기」/리기창, 「다시 찾은 길우에서」/리명균, 「바다」/리정태, 「전사 민홍기」/리준호, 「은행지도원」/리태렬, 「삶의 위치」/리 화, 「옛말처럼」/림길명, 「돌격대원들의 하루」/림병순, 「빛나는 한생」/방정강, 「어머니의 마음」/방하일, 「교수의 시간표」/백은팔, 「어머니에 대한 추억」/백철수, 「세월은 가도」/석남진, 「산정의 랑만」/석유군, 「상승」/설진기, 「조국과의 상봉」/양의선, 「불타는 노을」/엄휘철, 「열쇠」/윤승상, 「더운 김피는 땅」/정창윤, 「의리」/정현철, 「희열」/주유훈, 「북방의 봄」, 「어머니 오시다」/최윤의, 「간석지의 봄」/한웅빈, 「새로운 기슭에서」, 「어느 겨울밤에」/한정아, 「지휘봉」/허선재, 「흥계수떼몰이군」/황청일, 「분교의 내 선생」

-장편소설 : 리종렬, 「예지」/박 현, 「불구름」/안동춘, 「50년대 여름」 천세봉, 「조선의 봄」

-수필 : 김광수, 「민족의 환호」/김채준, 「신념의 기둥」/김형준, 「소백수의 서리꽃」/정남일, 「4월의 환희」/김정금, 「소원」/ 박창민, 「주체사상탑 아래에서」/김호성, 「그날의 총성」, 「그날의 불길」/신영숙, 「잊을 수 없는 생각」/리성삼, 「김정숙동지의 동상을 우러러」/기영삼, 「잊지못할 전우」/김이라, 「김정숙동지의 반신상 앞에서」/리선호, 「더 높이 들자 붉은 기발을」/김광수, 「백두산의 물맛」/김덕영, 「내 아들이 부른 노래」/김도환, 「전망과 현실」/김종설, 「통일렬차 달린다」/김종원, 「영원한 삶」/김해성, 「건설자」

남태범, 「아들의 키」/류인옥, 「소원」/리계심, 「인생의 봄」/리기창, 「다시 이어질 화폭 앞에서」, 「하나의 맥박속에」/리수덕, 「우리 집」/리영춘, 「인민의 마음속에」/리의남, 「살림집에 대한 생각」/리창록, 「생활의 원근법」/박준녀, 「우리의 명절」/박창민, 「군사분계선에서」/윤승흠, 「'자력갱생'호 승강기 앞에서」/정창윤, 「한 전우를 생각하며」/홍성두, 「오늘의 이야기」

-실화문학 및 수기 : 김명익, 「사랑과 효성」, 「열정의 불씨」/리영환, 「소조원의 마음」/리의천, 「한 당일군의 모습」/리 화, 「짧은 토막기사를 낸 후에」/한웅빈, 「평화의 나날에」(이상 실화문학)/남대현, 「꿈이 아니다!」, 「못다한 이야기」(수기)

▲ 1990년에 창작된 주요 시작품은 다음과 같다.

-시 : 김형준, 「어버이 수령님께 드리는 헌시」/리일섭, 「축원의 송가」/강창영, 「내 고향은」/강현만, 「그날의 천막자리」/강현세, 「언제 어디서나 하나의 소원」/계 훈, 「아들의 마음」/고호길, 「젊은이란」 /권강일, 「당이 결심하면」, 「조선국수」/김경찬, 「쇠물아, 너는」 /김광춘, 「봄하늘, 봄종다리」, 「빛나는 우리 세월」/김국용, 「위훈의 자리」/김기호, 「초병의 서정」/김남걸, 「그날의 그 용사를 못잊어」, 「이런 사람들과는」/김련실, 「내 삶의 청춘은」/김만영, 「그날은 꼭 옵니다」, 「믿음」, 「밤노을 타는 구내길에서」/김병두, 「세상에 하나뿐인 집」/김봉운, 「12월의 눈송이」/김상조, 「눈은 내려도」/김 석, 「백두밀영 고향집 앞에서」/김석주, 「긍지」/김석태, 「바다여, 나의 바다여」

김 선, 「백두밀영의 밤에」, 「온 나라의 기쁨 속에」, 「피지 못한 꽃」/김성철, 「봄날에」, 「조국땅은 여기서 끝나도」/ 김송남, 「생각」/김송남, 「오시라 심부에로」/김영근, 「아름다운 딸들아」, 「천년을 만년을」/김영길, 「수표」/김영철, 「'자력갱생직장' 나의 일터여」/김윤철, 「백두산 밀영의 숲이여, 물이여」/김일규, 「어디서 그 어디서」/김재원, 「조국의 노래를 새겨들으며」/김정곤, 「탄광마을의 새 민요」/김정곤, 「탄광마을의 새 민요」/김정순, 「못잊을 가을날이 나에게 있어」/김정임, 「너 없는 밤길 걸으며」/김철민, 「기억하라」/김형준, 「통일의 날 평양의 거리에서」/김호진, 「가장 행복한 그날이 오면」/김화남, 「기초」/김휘조, 「어머님의 군복 앞에」, 「침략의 그 불길은」/김희종, 「내 조국이 빛나는 것은」/남태범, 「수경아, 다시 오너라」/동기춘, 「운명의 품」/량덕모, 「금골의 7월」, 「이삭은 말한다」/렴우봉, 「검덕사람들」, 「오산덕으로 오르는 마음」/류동호, 「내 삶의 리정표 앞에서」/리 광, 「'통일거리'의 이름으로」/리광선,「물이 오르는 소리」, 「잘가라, 통일의 열망으로 들끓던 해여!」/리금녀, 「노래춤이 태여나는 곳」, 「아버지 모습」, 「평양을 위하여」/리덕진, 「담벽의 말」/리명근, 「만경대에서 개선문까지」/리병철, 「하늘」/리상건, 「주춧돌」/리석, 「지는 해야 아쉬워말아」, 「하늘가에 뿌려진 글발」/리연희, 「힘들지 않습니다」/리 영, 「파도 높아지는 때이면」/리영봉, 「끝나지 않는 이야기」/리 용, 「우등불」, 「네 홀로 탈 때」/ 리응태, 「대동강 기슭에서」/리정택, 「나의 병사시절」/리종덕, 「4월」/리 준, 「이 기쁨, 이 웃음을 위해」/리찬영, 「백두산의 말」/림종근, 「따르는 마음」/림천삼, 「재부」/문성락, 「영원히 주체의 기치따라」/문재건, 「남녘에 피는 꽃」/박명숙, 「나의 처녀시절」/박미성, 「아뢰이고 싶은 대담」/박 영, 「물이 오는 소리」/박원종, 「광주사람들 문을 걸지 않는다」/박인서, 「먼 나라의 하늘 밑에서」/박정순, 「학교가는 아들을 보며」/박창규, 「염분진의 샘」/박창화, 「새벽」/박 철, 「미래앞에서」, 「새 거리가 일떠서는 곳에서」/박태설, 「고향의 언덕우에서」, 「위대한 손길」/박희구, 「나는 백두산에서 자랐다」/방금숙, 「백두밀영고향집을 떠나며」, 「해빛 아롱진 창가에 서서」/방만필, 「밀영의 밤에」/백의선, 「5월단오」/백일호, 「벼이삭에 깃든 이야기」/변홍영, 「고향에」, 「고향의 푸른 물가에서」/서동린, 「탄부의 미소」, 「흘러라 떼목에서」/서봉제, 「내곁에 설레는 봇나무숲」, 「백두의 깊은 수림속에」/서진명, 「새벽」/서창선, 「아들딸이 돌아온다」/송명근, 「만수축원의 노래」/송천구, 「얼굴」/송춘일, 「병사의 땀방울」/신지락, 「꽃은 피고 피리라」/신진순, 「40여 년」/신형실, 「통일거리 전투장에서」/안성수, 「아, 내 조국」/안정길, 「우리의 길」/어윤호, 「개발지로 떠나며」/원석파, 「주체의 태양」/유국진, 「우리의 통일거리」, 「해빛처럼 노을처럼」/윤병규, 「백두산의 진달래」/ 인 훈, 「당증」/장건식, 「인민들이 사는 그 어디에나」/장 선, 「영광이 있으리」/장혜명, 「벽은 무너져야 한다」/전계승, 「영원한 흰눈」/전병구, 「저 아이들을 보라」/전영희, 「락수물소리」/전찬기, 「너는 20대」/정도희, 「언제나 보고싶던 사람들」/정룡순, 「너의 집 대문가 자그마한 편지통엔」, 「비 그친 뒤에」/정인길, 「한 여름의 이야기」/조령출, 「잊을 수 없는 영광의 그날」/조병석, 「복수하리라, 그대의 이름으로」/조영식, 「탄부의 퇴근길」/조창선, 「수령님을 모십니다」/조창제, 「김형에게」/진철헌, 「병사의 집」/진춘근, 「언제나 그 한 생각」, 「이 노래 따라부르며」/채영도, 「승리의 날 다시 만나자」/최상희, 「아이 이름 짓는 마음」/최장수,「5월의 봄이 오면」/최정용, 「우리의 길」/최호진, 「검차의 망치소리는 작아도」, 「당원의 나이」/하운석, 「투사의 마중과 바래움을 받으며」/한기운, 「탄전의 발파소리」/한길초, 「아들에게」/한정현, 「나의 벗들에게」/허수산, 「그 마음이다」/허 일, 「조국을 생각할 때면」/허창일, 「나의 아버지는 락동강에 있다」/현창성, 「새 비닐론솜 피여나던 아침에」/홍성두, 「개성역이 가까워올수록」, 「해지는 저물녘에」/홍창원, 「꽃놀이」/황명성, 「세월이 아꼈던 글발」/황성하, 「그날을 기다려요 어머니」, 「정다운 공원에서」/황승명, 「동지」, 「새 비날론이 쏟아진다」, 「조국과 탄부」/황용남, 「나무리벌과 나」/황인섭, 「분노한 조선의 6월에」

-서정서사시 : 김석주, 「한 그루 버드나무」/김창근, 「처녀의 고백」/리 석, 「동행자」/오영재, 「대탕지의 전설」/권강일, 「빛나는 력사의 언덕에 올라」/김남걸, 「소낙비」/김동전, 「조국! 통일!」/김일규, 「우리의 청춘」/김재원, 「내 조국의 모습」/김정곤, 「나의 노래」/김철민, 「스승의 모습」/김철혁, 「초소의 산밭에 해가 솟는다」/량덕모, 「내 한생 따르는 목소리」/로영우, 「내 고향 두메산천에서」/류희갑, 「소조림」/리명근, 「광복의 천리길이 시작된 곳에서」/리병철, 「하늘」/리재준, 「금별메달」/문동식, 「거인」/박명도, 「90년대 진군가」/ 박 철, 「심장에 새기는 뜻」/변홍영, 「찬가」/송천구, 「물은 어디서부터 흐르는가」/조성관, 「다음은 어느 놈 누구의 차례인가」/조창선, 「나의 생일」/최명원, 「어머님은 오늘도 노를 저어가신다」

-시초 : 권태여, 「길성포의 노래」/김영길, 「백두산지구」/김형준, 「고향과 위훈과 병사」/동기춘, 「통일열원」/리동후, 「높은 곳으로」/리명수, 「림진강 하류에서」/리일섭, 「전변의 흐름」/문기창, 「락원사람들」/박세일, 「병사시절 언제나 평양과 함께」/송찬웅, 「강토가 갈라진 곳에서」/주광남, 「추억깊은 병사시절」/허수산, 「축전의 노래」/홍현양, 「대학시절, 청춘시절」

-기타 시 : 백일호, 「지배인의 대답」(담시)/주 민, 「자유의 노래, 행복의 노래」(방송음악서사시)/조성관, 「우와」(우화시)/백인준, 「썩어가는 아메리카 '에이즈'의 왕국」(풍자시)/김남걸, 「조국방문의 나날에」(연시)/송명근, 「추억」(연시)

▲ 1990년에 간행된 문학관련 주요 출판물은 다음과 같다.

김동수, 「조선설화집」, 과학기술출판사/김호섭·김홍균·최정숙, 「우리나라 민속명절」, 근로단체출판사/박동진, 「민족문화 유산을 귀중히 여기시여」, 사회과학출판사/오창원, 「우리나라 지리와 풍속」, 금성청년출판사/김동수 외, 「조선력사상식」, 과학·백과사전종합출판사

미술

▲ 2월 10일부터 혁명적 구호문헌 현지습작전시회가 청년중앙회관에서 열렸다. 이 전시회에서는 이른바 백두산 지구를 중심으로 하여 북한 북부, 중부지구들에서 새로 발굴되었다고 주장하는 구호문헌들을 형상한 조선화, 유화, 출판화, 속사 작품 350여점이 전시되었다.

▲ 1990년에 창작된 미술 작품은 다음과 같다.

-선전화 : 김학림, 「북과 남 해외 동포들이여! 통일의 기치아래 뭉치자/김창복, 김영호,「 이영예 이행복 끝없어라」/정병훈, 「전국이 달라붙어 5만 세대 살림집 건설을 힘있게 내밀자」/지정호, 김순영, 「더 많이 생산하자」/리정복, 「청년탄부의 영예를 떨치자」/서상호, 「내부예비는 우리의 심장에 있다」/정연근, 「생산공정을 보다 현대화하는 데 있다」/리춘성, 「당의 령도따라 우리식대로 살아나가자」/김권봉, 「북남을 전면 개방하자」/차 진, 「통일의 꽃 림수경은 전세계와 함께 있다」/조 춘, 「석탄생산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자」

-조선화 : 최명산, 「우리 아버지」/김 송, 「축전대표」/김종혁, 「최우등생들」/로성근, 「대학생전신」/지승석, 「해방의 환희」

-기타 작품 : 정명성, 「재일조선공민」/박진수, 「쉴참」(이상 수채화)/김하경, 「인민의 어버이, 김일성원수님」(서예)/류철호, 「7월의 아침」(판화)/김재경, 김락금, 전승환, 「림수경과 문규현」(조각)/동성남, 「수중용사」(벽화)/송왈은, 윤수웅, 「코발트색 유리 화병」/박수일, 「불멸의 꽃 장식화병」(이상 공예)/최창호, 「남조선 청년학생」(소묘)

▲ 1990년에 발표된 미술관련 주요 논문은 다음과 같다.

-평론 : 하경호, 「사회주의 조국애와 민족정서를 풍만하게 형상한 다감한 작품들-전국 풍경화 및 공예 전람회를 보고-」/김영심, 「조국통일의 의지와 념원이 흘러 넘치는 화폭들-조국통일주제 출판화 전람회를 보고-」

음악

▲ 1990년의 북한 음악은 제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과 범민족통일 음악회를 중심으로 공연활동이 전개되었다. 특히 이 기간 중에 불려진 「행복의 노래」는 '짧은 기간에 재창조하여 무대에 올림으로써 주체예술의 발전 면모를 남김 없이 보여주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런 일련의 활발한 창작활동은 '혁명적이며 통속적인 노래들을 더 많이 창작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군중가요 창작사업이 힘있게 벌인 결과'라고 하여 그들의 예술관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 1990년의 주요 음악행사는 다음과 같다.

▲ 1월 10일부터 17일까지 평양, 함흥, 평성, 사리원 등지에서 「전국 근로자들의 예술소조 경연대회」가 펼쳐져, 1,500여명의 예술인이 참가하였다.

4월 7일 2·8문화회관에서 제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의 개막 공연이 있었다. 개막 공연에는 만수대예술단, 피바다가극단, 평양예술단의 남녀독창, 무용, 가무공연등이 주류를 이루었다. 「제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4월 18일까지 진행되었다. 4월 18일 같은 곳에서 진행된 폐막공연에서는 쿠바예술단을 비롯한 외국인 예술단의 공연이 있었다.

▲ 4월 14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제1차 련환공연」이 있었다. 여기에는 피바다가극단, 외국예술인이 참가한 음악무용, 피아노 독주 등의 종합공연이 있었다. 같은 날 평양 유원지의 공원에서 「4·15경축 예술공연」이 있었다. 여기에는 인민배우, 공훈배우, 피바다 가극단, 평양예술인들이 등장하여 노래, 음악, 무용등을 선보였다.

▲ 4월 16일 평양교예극장에서 「제2차 련환공연」이 있었다.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는데, 제1부에서는 교예공연으로, 제2부에서는 재미조선인 예술가 일행을 비롯한 해외 조선인의 음악무용 종합공연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4월 17일에는 봉화예술극장에서 「제3차 련환공연」이 있었다. 이 공연에는 월남예술단 국제 경연수상자 러 짜피앙을 비롯한 해외 예술단이 참가하였다.

▲ 조선인민군 창건일을 맞이하여 「조선인민군창건 58돌 경축예술공연」이 각 인민군 부대에서 진행되었다. 이 행사는 피바다 가극단을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각 예술인들이 북한 인민군부대를 순회하면서 공연하였다. 5월 1일에는 2·8문화회관에서 「5·1절 100돌 경축 예술공연」이 진행되었다. 이 공연은 북한 주재 각국의 외교대표단들과 대사관 직원, 그리고 각국의 외국인들이 초청된 가운데 진행되었다.

▲ 7월 27일 평양에서 「전국 명예군인 예술소조경연 행사」가 있었다. 이 공연은 영예군인과 그 가족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9월 9일에는 김일성광장에서 「공화국창건 42돌 경축예술공연」이 있었다. 이 공연은 청년학생 5,000명이 참가한 대규모 야외 공연이었다.

▲ 10월 12일부터 10월 16일가지 봉화예술극장에서는 「제9차 윤이상음악회」가 열렸다. 음악회 기간중이었던 15일에는 인민학습당에서 「제3차 윤이상음악연구 토론회」도 개최되었다.

▲ 범민족통일음악회 기간이었던 10월 21일 인민문화궁전에서는 '민족음악과 조국통일 토론회'가 열렸다. 이 토론회에는 범민족통일음악회에 참가하고 있는 남북한 및 해외동포 음악예술인들이 참가하였다. 범민족통일음악회 북측 준비위원회 위원장인 조선음악가동맹 중앙위원회 김원균 위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토론이 진행되었다.

조선음악가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성동춘은 '통일된 강토에서 민족음악을 참답게 발전시켜 나가는 것은 조선음악가들의 철석같은 민족자주의식이며 깨끗한 민족적 양심이며 한결같은 념원이므로 갈라진 민족음악을 통일적으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해서는 하루빨리 조국이 통일되여야 한다'는 내용을 발표하였다. 서울전통음악 연주단을 대표하여 노동은은 분단 45년만에 남과 북, 해외동포들이 모인 가운데 민족음악과 조국통일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하게 되는 것을 대단히 기쁜일이라고 하면서 '그는 해방 후 단순히 국토분단뿐 아니라 음악에 이르기까지 서로 모르고 근 45년간을 분단된 상황에서 오늘에 이르렀다'는 내용으로 토의하였다.

미국동부지역 한인음악가를 대표한 이준무는 '한국의 우수한 문학예술 작품들이 해외동포들 속에 널리 전해져 그들이 조국의 노래만 들어도 기뻐하고 있다고 하면서 모두가 통일된 강토에서 서로가 얼싸안고 통일의 노래를 부를 그날을 그리고 있다'는 내용으로 발표하였다. 평양음악무용대학 교원 리차윤은 '민족의 전통을 옳게 계승하고 전통적인 민족음악을 공동으로 발굴보존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라고 주장하였고, 소련 사할린주 고려예술단의 이소현은 '먼저 자신들이 사할린주의 조선동포들에게 민족음악을 보급하고 조선의 넋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재중조선음악가들을 대표하여 온 김윤명은 '이번 음악회가 분단의 비극을 하루빨리 종식하고, 우리 동포들의 확고한 통일의지를 내외에 다시 한번 힘있게 보여준 것'이라는 내용으로 발표하였다. 미국 서부지역 음악인을 대표한 김동식은 '미주지역 동포음악가들의 활동에 대하여 언급하고 조선의 전통음악, 민족음악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국내외의 동포 예술인들이 공동된 이념을 가지고 민족음악을 주제로 연구사업을 하는 공동연구회를 만들 것'을 제안하였다.

▲ 11월 20일 모란봉소극장에서 「조선음악가동맹 중앙위원회 제4기 제9차 전원회의」를 개최하였으며, 이날부터 1991년 2월 14일까지는 각 지구별 장소에서 「제1차 '2·16 예술상'개인경연 대회」가 열렸다. 2차례의 지역 예선을 거친 후 올라온 예술인들이 참가하였는데, 기악부문은 모란봉극장에서, 무용부문은 평양대극장에서 치루어졌다.

▲ 12월부터 다음해 1월까지 평양음악무용대학에서 「전국 독창, 중창 경연 및 무용소품 창작경연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 대회는 독창, 중창, 무용부문별로 나누어 2차 지역을 거친 예술인들이 모여 경연을 진행하였으며, 12월 중순에서부터 다음해 2월 3일까지 모란봉극장, 평양음악무용대학 음악당, 평양예술학원 음악당을 비롯한 평양 각 지역에서 「제3차 전국학생청소년 예술개인경연 대회」를 개최하였다.

▲ 1990년에 창작된 가사, 가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가사 : 김일규, 「아, 나의 어머니」/문의호, 「백두산」/박세일, 「언제나 마음의 첫 자리에」/박원식, 「그날처럼 살자」/백의선, 「우리는 집을 떠나왔네」/신지락, 「인생과 량심」/심봉원,「바다처럼 푸르고 굴함이 없어」/안근배, 「백두의 새 전설」/안정기, 「왕재산의 새 마을은 북면의 리상촌」, 「우리 당의 붉은기」/안창만, 「상봉의 축배」/염득복, 「그정다운 자장가소리」/정도희, 「백두의 바람소리」/조윤행, 「내가 피우는 꽃」/최준경, 「당이여 그대가 있어」/한찬보, 「빛나는 그 이름」

-가요 : 오영재 작사, 성동춘 작곡, 「주체의 기치높이 사회주의 한길로」/차영도 작사, 김건일 작곡, 「축원」/김정수 작사, 강일순 작곡, 「축원의 한마음」/김경기 작사, 설명순 작곡, 「목숨보다 소중한 조국」/김윤호 작사, 김정철 작곡, 「사랑의 배길」/리수복 작사, 김광훈 작곡,「하나밖에 없는 우리 조국을 위하여」/김두일 작사, 설명순 작곡, 「사회주의 우리제도 세상에서 제일 좋아」/리정술 작사, 리정언 작곡, 「심장에 새기고 살리」/안정기 작사, 김용실 작곡, 「수령님 몸가까이 모시고 싶어」/리범수 작사, 송민화 작곡, 「정일봉에 노을이 피네」/김정훈 작사, 김일모 작곡, 「우리는 긍지높이 노래하네」/강 혁 작사, 엄하진 작곡, 「철산봉에 쇠돌풍년 노래 울리네」/박종식 작사, 김호림 작곡, 「통일의 노래」/리종률 작사, 엄하진 작곡, 「우리수령님」/김정훈 작사, 엄하진 작곡, 「조선의 모습」/전동우 작사, 배용삼 작곡, 「발걸음 내 못떼네」/윤두근 작사, 리용호 작곡, 「세월이 흐를수록 빛나는 집」/리정술 작사, 리정언 작곡, 「가고싶은 고향집」/최준경 작사, 리종오 작곡, 「친근한 이름」/리혜련 작사, 리종오 작곡, 「동무여 그 사랑 노래부르자」/조기천 작사, 리종오 작곡, 「휘파람」/안창만 작사 김제선 작곡, 「올해에도 만풍년 이룩해가세」/박미성 작사, 리종오 작곡, 「별보러가자」/리정술 작사, 황진영 작곡, 「내 이름 묻지 마세요」/최준경 작사, 리종오 작곡, 「도시처녀 시집와요」/리종오 작사 작곡, 「축복하노라」 /박호범 작사, 김윤봉 작곡, 「주체의 이 기발 높이 들리라」/김정훈 작사, 김일모 작곡, 「희망의 년대 투쟁의 년대」/정혜경 작사, 박무준 작곡, 「통일의 봄 불러오리라」/차영도 작사, 김건일 작곡, 「주체는 우리의 생명」/오상홍 작사, 리종석 작곡, 「아, 가림천아」/김정훈 작사, 리용호 작곡, 「우리 당 우리 인민」/박미성 작사, 황진영 작곡, 「흰눈이 내리는데」/리정술 작사, 황진영 작곡, 「하나의 대가정」/최로사 작사, 리종오 작곡, 「축배를 들자」

▲ 1990년에 창작된 노래곡은 다음과 같다.

-남성4중창 : 김정훈 작사, 설태성 작곡, 「우리는 초소의 친형제」

-남성독창 : 김경기 작사, 도영섭 작곡, 「해병은 기타를 타네」/윤두근 작사, 김학림 작곡, 「매들은 높이 날으네」/최준경 작사, 김광훈 작곡, 「내가 지켜선 조국」/리태수, 「위대한 주체사상만세」/김진국, 「당의 품에 안겨사는 인민의 행복」/송영태, 「수령님대에 조국통일 이루리」/최용륙, 「문경고개」/김승연, 「그품떠나 못살아」/김용국, 「혁명가」/김기종, 「내나라」

-남성독창과 가야금 병창 : 남성소합창, 리광오 편곡, 「꿈나라」

-남성독창과 남성중창 : 리종률 작사, 리성학 작곡, 「다시 또 다시」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 김정훈 작사, 설태성 작곡, 「병사의 노래」/최준경 작사, 김동철, 작곡, 「붉은기 끝까지 지키리」

-남성독창과 소합창 : 리성철 작사, 박무준 작곡, 「주체의 한길은 조선의 행군길」/백수길 작사, 차학철 작곡, 「천만년 받들리 우리 당의 령도를」/ 이영백 작사, 이춘상·김경민 작곡, 「당의 령도 따라 나가는 길에 영광 빛나라」

-남성독창과 여성중창 : 김경기 작사, 김일모 작곡, 「병사는 언제나 곧바로 간다네」/김준익 작사, 리광오 작곡, 「우리를 보라」

-남성중창 : 정혜경 작사, 리춘상 작고, 「수도건설자의 노래」/정정애, 「수령님 은덕일세」

-남성합창 : 김경기 작사, 김일모 작고, 「우등불」

-여성독창 : 조청미, 「수령님 모시고 천년만년 살아가리」/김옥선, 「오직 한마음」/배윤희, 「매봉산의 노래」/함금주(만수대예술단), 「어머니당중앙」/최정애, 「친근한 이름」/강보영, 「통일의 문 어서 열자」/박인숙 「우리가 제일일세」/자강도예술선전대, 「순천의 밤이여」/권용오 작사, 손경준 작곡, 「비단우에 피운 꽃이 나는 더 고와」/김춘호 작사, 리경 작곡, 「우리 중대 남새온실」/류민호 작사, 조승우 작곡, 「내 고향 연백벌에 대동강물 흘러드네」/리정술 작사, 동윤영 작곡, 「나는 추억하네」/리정술 작사, 허금종 작곡, 「풍년벌에 빛나는 금별」/리종률 작사, 도영섭 작곡, 「천리물길에 쌀이 흐르네」/리종성 작사, 홍순봉 작곡, 「내 마음 언제나」/방린성 작사, 조일룡 작곡, 「그 품만을 따라」/변홍영 작사, 허금종 작곡, 「나는 이땅을 사랑하네」/한관호 작사, 김용실 작곡, 「령군봉에 빛나는 글발」

-여성독창과 남성중창 : 김경기 작사, 리용호 작곡, 「자력갱생 기치높이 다시한번 대고조로」 /김정훈 작사, 강승웅 작곡, 「90년대여 이야기하자」

-여성독창과 남성4중창 : 리혁수 작사, 허준모 작곡, 「예비는 우리 마음속에 있다오」/박미성 작사, 허금종 작곡, 「희망의 봄」

-여성고음독창 : 황두미, 「아무도 몰라」

-여성독창과 방창 : 문기창 작사, 허금종 작곡, 「그리운 평양」

-여성독창과 여성방창 : 박세일 작사, 송광림 작곡, 「나는야 순천 처녀」/안근배 작사, 홍수일 작곡, 「말없이 소문없이」/여성독창과 여성중창, 안근배 작사, 김길학 작곡, 「내 사랑 내 고향」

-여성독창과 여성중창 : 한계호 작사, 리춘상 작곡, 「조국은 내 삶의 요람」/문기창 작사, 김학영 작곡, 「불타는 마음」

-여성2중창 : 김용주,「그대밖에 내 몰라라」/오성희, 김성희, 「푸른버드나무」/윤경남 작사, 송광림 작곡, 「행복한 웃음소리」/한찬보 작사, 조일룡 작곡, 「평양명산 룡악산아」

-여성2중창과 여성소방창 : 박필모 작사, 홍순태 작곡, 「증산하세 절약하세」

-여성2중창과 합창 : 리정술 작사, 김기홍 작곡, 「동행자」

-여성3중창 : 문기창 작사, 김전일 작곡, 「내 기쁨 꽃이 핀다오」/안정기 작사, 김용실 작곡, 「영광의 시각」/홍기풍 작사, 려철룡 작곡, 「당의 품이 제일좋아」

-여성4중창, 최군경 작사, 허금종 작곡, 「사회주의 내 나라는 살기 좋은곳」

-여성독창과 혼성합창 : 김응하 작사, 박무준 작곡, 「노래하지 우리 희망」

-여상중창 : 강용복 작사, 리광오 작곡, 「우리 군대가 또 맡았네」/이성철 작사, 이춘상 작곡, 「조중친선 노래 부르자」/남포시예술선전대, 「농장벌에 넘치는 노래」/피바다가극단, 「샘물터에서」/김명득, 「향도의 해발아래 빛나는 우리 평양」

-합창 : 오영재 작사, 성동춘 작곡, 「주체의 기치높이 사회주의 한길로」

-혼성2중창 : 김응하 작사, 박무준 작곡, 「당을 따라 90년대 진군앞으로」/리영철 작사, 김영일 작곡, 「90년대는 청춘의 활무대」/전병선 작사, 한철 작곡, 「언제나 가슴속에 새기고 살리」

혼성중창 : 기정훈 작사, 리경작곡, 「4월의 봄명절」/리태섭 작사, 리상룡 작곡, 「당의 결심은 우리의 결심」/신운호 작사, 리용호 작곡, 「'90년대속도'를 창조해가자」/정혜경 작사, 김기명 작곡, 「강택민동지 환영의 노래」

-혼선2중창과 남성합창 : 김정훈 작사, 김일모 작곡 「희망의 년대 투쟁의 년대」/윤두근 작사, 강승웅 작곡, 「3대혁명기치높이 조국이여 앞으로」/최준경 작사, 강숭응 작곡, 「수령님 혁명위업 노래 부르네」

-혼성2중창과 여성중창 : 최준경 작사, 송민화 작곡, 「증산하고 절약하여 부강조국 빛내가세」

-2중창 : 남포시예술선전대, 「한맘으로 인민을 위해 일해 갑시다」

-혼성2중창과 합창 : 리성철 작사, 성동춘·황병기 작곡, 「통일의 길」/안정기 작사, 김윤봉 작곡, 「천리마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최로사 작사, 유명천 작곡, 「잘 있으라 고향산천아」/최로사 작사, 전충국 작곡, 「우리의 큰 명절」/최영화 작사, 박무준 작곡, 「통일축배가」

-혼성2중창과 혼성중창 : 류민호 작사, 신영철 작곡, 「우리 주권 다지는 경사가 났네」/김경기 작사, 리광오 작곡, 「망치와 낫과 붓으로」

-혼성3중창 : 한찬보 작사, 박동관 작곡, 「언제나 그 사랑 안고 사네」

-민요독창 : 김영화, 「수령님 해빛아래 90이 환갑이요」

-가야금독병창 : 김경기 작사, 설명순 작곡, 「나는 몰라라」

▲ 1990년도에 창작된 아동가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리명근 작사, 김수남 작곡, 「나는 사로청원 되였네」/민순실 작사, 정명호 작곡, 「김광청영웅형님 따라배워요」/윤인균 작사, 최정식 작곡, 「이 자랑 이 기쁨 넘쳐요」/최은주 작사, 함기찬 작곡,「원수님 세워주신 우리 나라」

▲ 1990년도에 창작된 기악곡은 다음과 같다.

-취주악 : 장선호 편곡, 「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리」/강신국 편곡, 「당중앙을 목숨으로 사수하자」/김창룡 편곡, 「부시자 자본사회」/리호선 편곡, 「반일전가」

-피아노협주곡 : 한영상 편곡, 「백두산의 눈보라」

-바이올린합주 : 김정희 편곡, 「나는 생각해」/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중에서 꽃파는 처 녀」

-여성기악중주 : 동윤영 편곡, 「나는 생각해」/동윤영 편곡,「혁명가극 '꽃파는 처녀'중에서 언제부터 이땅우에 머슴생겼나」/리정언 편곡, 「혁명가극 '밀림아 이야기하라'노래 연곡」/전충국 편곡, 「돈돌라리」/전충옥 편곡, 「혁명가극 '피바다'중에서 소쩍새여」

-관현악 : 강수기 편곡, 「룡강기나리」/도영섭 편곡, 「영웅의 그 나이 열여덟이였네」

-기악4중주 : 동윤영 편곡, 「뻐국새」

▲ 전국 무용소품창작경연 및 독창, 중창 경연 심사결과를 발표하였다. 음악부분의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민족성악부문 2등 : 최광숙(조선인민군협주단 배우), 김순옥(평양예술단 배우), 김성녀(예술학원 학생)

-민족성악부문 3등 : 박금성(피바다가극단 배우), 홍석표(조선인민군협주단 배우), 안옥화(황해북도예술단 배우)

-성악부문 2등 : 방영희(피바다가극단 배우), 백명화, 리금혁(조선인민군협주단 배우), 김혜옥(사리원예술학원 학생)

-성악부문 3등 : 김영길(예술학원 학생), 최숙경(평양예술단 배우), 김남석(피바다가극단 배우), 리명월(평양음악무용대학 학생)

-중창 1등 : 조선인민군협주단 기악3병창(모영일, 홍영철,정봉길), 피바다가극단 여성민요3중창(전순옥, 배윤희, 장애란)

-중창 2등 : 평양예술학원 여성2중창(정금애, 주경옥), 조선인민군협주단 혼성4중창(전경화, 원기철, 리강철, 계병학)

-중창 3등 : 함경남도예술단선전대 남성3중창(박광혁, 박호선, 한상근), 황해북도예술단 혼성2중창(김영선, 리복길), 조선인민군협주단 혼성2중창(리진, 허경희)

▲ 1990년에 창작된 음악 관련 논문은 다음과 같다.

-논설 : 리창구, 「윤이상음악에서 주요음과 그 변화 발전」/림상호, 「불타는 념원과 확고한 신념의 노래-혁명송가 조선의 별에 대하여」

-평론 : 백학연, 「조국통일에로 부르는 신념의 노래-「조선은 하나다」에 대하여」/림상호, 「음악무용예술후비들의 행복의 무대, 충성의 노래-평양음악무용대학창립 40돌기념 예술공연을 보고」/황민영, 「세계 5대륙인민들의 축원의 노래-제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무대에 오른 음악작품들을 보고」/류신정, 「우리인민의 확고한 의지를 반영한 노래-가요 「주체는 우리의 생명」/김미빈, 「고향에 대한 못잊을 추억을 불러주는 진보적아동가요-아동가요 「고향의 봄」에 대하여」/최윤식, 「자력갱생의 진군가로 우리인민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노래-가요 「자력갱생기치 높이 총진군 다그치세」에 대하여」/조태욱, 「아름답고 풍만한 민족률동-제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무대에 오른 무용작품을 보고」

-수필 : 장준범, 「축복의 노래」를 들으며

▲ 1990년에 발간된 음악관련 출판물은 다음과 같다.

「내 고향 산천을 노래불러요」(노래집), 금성청년출판사/「백두산에 올라요」(혁명전적지 답사노정과 관련된 노래집), 금성청년출판사/ 「음악상식」(학생용), 금성청년출판사/ 「명곡일화집 축복의 노래」, 문예출판사/「조선음악전집(7)」(가요편3), 문예출판사/「주체음악총서(12)」(음악예술의 창작 및 창조체계), 문예출판사/「주체음악총(3)」(주체의 가요예술), 문예츨판사/「혁명가요집」/「시창단성」(성악학과용시창연습과 관련된 노래곡집), 예술교육출판사

연극

▲ 조총련의 금강산가극창립 35주년 기념모임이 6월 26일 도쿄에서 있었다. 이 모임에는 조총련 중앙상임위원회 의장인 한태수를 비롯하여 리진규 제1부장, 박재로, 서만술, 허종만, 배병두 등의 관계자들과 금강산가극단 단장 및 가극단원들이 참가하였다. 한덕수 의장은 '금강산가극단이 자본주의 이역땅에서 주체의 민족예술을 꽃피우며 발전해온 35년의 노정은 김일성과 김정일의 뜨거운 사랑과 온정으로 아로 새겨진 자랑스럽고도 영광에 찬 노정이었다'는 내용의 연설을 하였다.

▲ 1989년에 진행된 전국화술소품축전 총화사업이 진행되었다.

-당선된 단체와 개인의 작품은 다음과 같다.

단체상 1등 : 단막극, 평안북도예술단, 「우리 새 세대」/중막극, 함경남도연극단, 「청춘대학」

단체상 2등 : 단막극, 개성시예술단, 「어버이품」/단막극, 남포시예술단, 「어머니와 딸」/단막극, 강원도예술단, 「어머니의 목소리」

단체상 3등 : 단막극, 자강도예술단, 「참된주인」/단막극, 평안남도예술단, 「담보」

경희극, 량강도예술단, 「청춘의 행복」

-개인별 시상 내역

창작상 1등 : 라성덕(평안북도예술단 작가)/ 창작상 2등 : 최현구(조선문학창작사 작가),황동환(개성시예술선전대 작가)/ 창작상 3등 : 리기초(남포시예술단 작가), 리창일(강원도예술단 작가), 리달선(자강도예술단 배우)

연출상 1등 : 박항일(평안북도예술단 배우)/연출상 2등 : 정리일(남포시예술단 연출가), 리홍규(함경남도예술단 연출가)/ 연출상 3등 : 리문환(강원도예술단 연극과장), 김성환(개성시예술단 연출가)

연기상 1등 : 최현배(함경남도 연극단 배우), 신금철(평안북도예술단 배우), 한정숙(남포시예술단 배우)/연기상 2등 : 김진무(개성시예술단 배우), 전경희(개성시예술단 배우), 리석화(강원도예술단 배우)/연기상 3등 : 전옥란(함경남도연극단 배우), 최남(평안북도예술단 배우), 장정옥(량강도예술단 배우), 최한창(강원도예술단 배우), 민병구(개성시예술단 배우)

무대미술상 1등 : 오문민(평안남도예술단 미술가)/ 무대미술상 2등 : 김희준(남포시예술단미술가), 김방식(황해북도예술단장치사)/무대미술상 3등 : 김정배(개성시예술단 미술가), 윤기찬(강원도예술단 미술가), 한필모(함경남도연극단 미술가)

▲ 1990년의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사이극 : 강원도예술선전대, 「내려가자」

-연극 : 황해남도예술선전대, 말반장/평안남도예술선전대, 「변치 말자」

-희곡 : 김하천, 「우로 봐!」/박라섭, 「황금산의 메아리」/김성치 국립연극단, 「세대를 이어」/박은희, 「인생총화」/김황덕, 「자격」/한 문, 「늦은봄」/박창후, 「인간만세」/박라섭, 「섬마을의 호주」/김용완, 「무지개별의 새노래」/박종호, 「밝게 웃어라」/ 최병선, 「영원히 빛나리」/박종복, 「시대를 안고 살자」/김명일, 「사랑의 미나리」/리경명, 「진정」/ 안춘실, 「병사의 다리」/서강의 , 「세대주」/주명유, 「탄전에 핀꽃」/박창석, 「아버지」/리찬호, 「병사의 본분」/전봉국, 「노을비낀 언덕에서」/윤태종, 「내가 서야 할 초소」/리성원, 「영웅초상」/조명철, 「지배인의 마음」/황동환, 「어버이 품」/ 리기창, 「억센기둥」/리홍식, 「기러기섬의 새 전설」

▲ 1990년의 연극관련 논설 및 평론은 다음과 같다.

-논설 : 홍영길, 「연극미술은 흐름식립체무대미술」

-평론 : 강승국, 「조국통일의 장엄한 대장정을 형상을 생동한 예술적화폭」/김룡삼, 「피눈물나던 지난날을 회고하게 하는 화폭」/송학성, 「진정한 조국을 찾은 한 해외교포에 대한 감동적 형상-연극 「동백꽃」을 보고」/김린서, 「의의있는 사회적문제, 특색있는 극적형상」

무용

▲ 전국 무용소품창작경연 및 독창, 중창 경연 심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무용부분의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2등 3인무 : 조선인민군협주단 홍정화, 「병사들의 아침시간」

무용 : 황해북도예술단 리종만, 「탄전에 찾아온 처녀」

-3등 3인무 : 조선인민군협주단 김룡철, 「편지받은 전사」

독무 : 황해북도예술단 손봉애, 「벌목공」

무용 : 피바다가극단 김목룡, 「우리모두 혁신자」

5인무 : 개성시예술선전대 신춘균,「순천의 꽃비단」

무용 : 황해남도예술단 김영숙, 「바다나물 풍년일세」

▲ 1990년에 있었던 무용 공연과 논저는 다음과 같다.

-무용 : 평양시예술선전대, 「미장공처녀와 병사」

-논설 : 리순정, 「3인무에 대하여」/리순정, 「활춤에 대하여」

1991년

▲ 4월 24일 남북한 간에 탁구와 축구 단일팀이 구성되어 세계대회에 출전하였다. 8월 28일에는 청년절 행사가 처음 열렸다. 9월 17일 남북한이 동시에 유엔에 가입함으로써 남북한 간의 새로운 이정표를 마련하였다. 북한이 1991년 9월 UN에 가입하면서 외교부는 '우리가 UN에 가입키로 한 것은 남조선 당국자들의 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불가피한 조치로써 현단계에서 가입하는 길을 택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라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 12월 13일 남북기본합의서에 서명하였다.

▲12월 24일 김정일이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었다. 북한군은 '당의 무장력'으로서 권력핵의 원심력이다. 따라서 김정일 후계체제에서 가장 중요한 몫을 담당하고 있었다. 김정일의 후계자 수습은 통치이데올로기 장악부터 시작되었다. 주체사상의 구현자 또한 사상이론의 대가로 시작되었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김일성을 절대화시키는데 앞장서서 각종 시설물을 만들고 유일사상체계 확립을 위해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만들어나갔다. 27살의 약관에 당 조직지도부 부부장이 되고 31살에는 당 중앙위원회 조직·선전선동 비서에 오르면서 당권을 장악한다. 그리고 군부를 장악하기 위한 전초전으로 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 된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군부를 장악한 것은 아니었다. 1990년 5월 최고인민회의 제9기 1차회의에서 국방위원회가 신설되면서 위원장 김일성 제1부위원장 김정일로 나타나게 된다. 당뿐만 아니라 국방관계에도 2인자임을 입증해준 것이다. 당만이 아니라 국가기관에서도 군부를 더욱 긴밀하게 통솔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 셈이었다.

▲ 12월 28일 나진·선봉 자유경제무역지대를 발표하였다. 이 조치는 1984년 합영법 공포에 이은 두번째의 획기적인 개방조치이다. 황금의 삼각주라 일컬어지는 두만강 하류지역이라는 점도 획기적이고, 자유경제라는 개념 자체가 북한으로서는 대단한 모험이었다. 물론 김일성의 모기장론 즉 자본주의의 해독을 막기 위하여 이 지역에 철조망을 치고, 주민들을 다른 지역으로 이주시키고 사상이 투철한 사람들로 이주시켰다.

▲ 1991년 북한의 문화계는 다음과 같은 점이 주목된다. 1991년 북한의 문화예술 작품 수는 이전과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내용 면에서는 상당한 변화의 조짐이 나타났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변화의 조짐은 영화를 비롯한 시·소설·가요 등 거의 모든 문예물의 주제가 '복합적'으로 뚜렷하게 변모한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작품이 단순히 어느 한가지의 주제만을 강조하던 과거와는 달리 사회주의 건설에 나서는 노동자들의 태도, 김일성 부자에 대한 충성과 공산주의로의 사상무장 등을 함께 다루었다는 점이다. 이같은 양상은 대내외적인 개방압력과 관련된 것으로 이른바 북한식 사회주의테제를 고수하기 위한 각종 사상무장 강화사업의 필요성이 절실히 제기됐기 때문이었다.

문학

▲ 북한에서 1년동안 나오는 작품의 총수는 약 3∼4천여편 정도이다. 이를 장르별로 나누어 보면 중·장편 소설이 20여편, 단편소설이 2백여편, 시가 2천 6백여편, 그리고 나머지는 수필, 단상, 실화문학 등이다. 이들 작품 가운데서도 특히 '성과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이 조선문학지에 게재되고 있다.

1991년에는 조선문학을 통해서는 약 2백 50여편의 시와 1백여편의 중·단편소설 및 수필 등이 게재되었으며, 조선예술과 천리마 등의 지면을 통해서 30여편의 가요가 알려졌다. 1991년 조선문학지에 게재된 작품의 특징은 여성들의 사랑과 결혼을 다룬 작품들이 잇달아 발표됐다는 점이다

▲ 1991년에 발표된 산문 작품은 다음과 같다.

-소설 : 강일모, 「검산지기」/강학태, 「사랑과 길」/고춘웅, 「우리섬」/곽순국, 「시내물은 어디로 가나」/길성근, 「내 고향의 사과꽃」/김귀선, 「한생의 값」/김금옥, 「청년들」/김기수, 「옥류강의 두 동무」/김대흥, 「대안사람」/김덕영, 「내가 설 자리」/김병규, 「새날의 선물」/김옥영, 「달 빛」/김용길, 「아동단원 인동이」/김용일, 「밭갈이전야에」/김윤보, 「숲 속의 벽신문」/김은석, 「추억을 간직하라」/김재복, 「딸을 앞세우고」/김정희, 「나도야학생이다」/김정희, 「훈이가 그린 사과」/김창현, 「뜨거운 여름」/김철용, 「원룡리처녀」/김혜영, 「아름다움을 자랑하라」/로선희, 「남편의 배낭」/로영철, 「갈림길에 핀 꽃」/로창일, 「보물」/로효식, 「옹달샘」/류인옥, 「빨간 꾀리」/리광철, 「돌부리」/리근진, 「피나무꽃」,/리림수, 「아버지원수님」/리 빈, 「우연히 만난 일행」/리진규, 「빨간 앵두」/리철수, 「기쁨」/리희룡, 「인동이네 할아버지」/림수정, 「길잡이」/림현숙, 「기발」/문영옥, 「화창한 봄나레」/박석태, 「산전막에서」/박창석, 「동트는 새벽」/변제전, 「밝은 앞길」/변창률, 「첫메아리」/석남진, 「처음 본 눈물」/오영원, 「흰 눈」/오혜란, 「우리 할아버지」/유종원, 「세월은 멀리 가도」/장명숙, 「고향에 깃든 이야기」/장 영, 「잊지 못할 사람」/전택철, 「상상봉」/정승일, 「제대병사」/조명기, 「새벽길」/조집중, 「삼륜마차는 어디까지 가는가」/주수학, 「장벽」/최덕준, 「즐거운 저녁」/최복선,「파랭이꽃」/최치성, 「건설장에서 만난 동무」/최희숙, 「선생님네 아들」/한영길, 「푸른 계절」/한인준, 「깊은 산속에서」/한정남, 「심장의 웨침」/현승남, 「철훈이」/홍일화, 「일미」/리영옥, 「푸른 하늘아래서」/문경환, 「시작되지 않은 수업」/위정훈, 「해살은 어디에」/황석금, 「할아버지가 웃으신다」

-우화 : 강현순, 「야옹이의 해바라기농사」/김선지, 「쉬운 일 하려다가」/김영길, 「부엉이와 달아씨」/김원백, 「은혜갚지 못한 깡충이」/김의훈, 「제 군견을 죽인 미국놈」/렴장립, 「오서방의 분풀이」/류영민, 「너구리의 산삼값」/리관숙, 「황소네와 구렝이」/리수의, 「큰소리만 치다가」, 「허수아비와 로태우」/리수혁, 「수탉의 뉘우침」/리영재, 「두꺼비의 불행」, 「제일 큰 참외마대」/리화선, 「뚜루룩이와 금빛나팔」/문영철, 「꾀꼴새와 금조롱」/문정실, 「린색한 탓에」/박원국, 「타산을 앞세우던 얼룩곰」/박준항, 「뿔을 베였던 들소」/박준향, 「제꾀에 걸려든 여우」/박화준, 「시궁창에 빠진 경찰서장놈」/서영덕, 「꼬꼬댁이의 '병문안'」/유창석, 「속히웠던 메돼지」/윤영만, 「산양의 속타산」/장춘석, 「그물만 믿던 거미」/전명수, 「나귀와 노새」/전태화, 「리해타산 끝에」, 「발벗은 신사」/조광철, 「여우가 홀린 낟알」/조명철, 「호박속에 들어갔던 생쥐」/조혜선, 「버림받은 엄마너구리」/차경애, 「깨지지 않은 닭알」/최명철, 「야옹이의 꽃빈」/최태준, 「메돼지의 욕심수레」/허원길, 「건달군의 넉두리」

-수필 : 김덕수, 「어머니의 눈빛」/김명희, 「영웅의 집」/김영선, 「한 소년의 모습을 두고」/김우진, 「남해여 들으라」/김태홍, 「어느 한 나라 공원에서」, 「평양에 돌아오면」/김향옥, 「숭고한 그 념원 꽃피워」, 「행복한 웃음속에」/남대식, 「함께 걸으시는 길」/량철수, 「아이들과의 약속」/리길성, 「아이들의 장래」/리돈모, 「내가 해야 할 임무」/리동섭, 「혈육」/리영준, 「나는 전쟁전에 태여났다」/리의천, 「길가의 유화작품앞에서」/리철묵, 「당기발 앞에서」/리춘복, 「그 사랑 못잊어」/문희광, 「세쌍둥이앞에서」/박 주, 「소년단입단의 뜻깊은 날」/박창민, 「지하철도역에서 만난 아이들」/송미향, 「통일연」/오봉실, 「영원이 이 길에서」/전종섭, 「하나로 고동치는 심장」/정룡진, 「당원」/지하선, 「계절없이 피는 꽃」, 「한해의 기쁨을 두고」/최낙서, 「아름다운 꿈」/최봉주, 「날개」/최희숙, 「미더운 제자들」/현승남, 「소년단 명절날에」, 「우리나라, 우리조국」/홍기현, 「꽃물결 흐르는 곳에서」/홍일화, 「이른 새벽」

-기타 : 최상인, 「물소리」(벽소설)/김은숙, 「혁명가가 되라시며」(수기)/류은성, 「잊지못할 설맞이공연」(수기)/리어순, 「은혜로운 사랑의 품」(수기)

▲ 1991년에 발표된 시 작품은 다음과 같다.

-시 : 강성국, 「내 나이」/강승계, 「마을로 가자」/강원철, 「또 하루」/강진삼, 「정다운 그 부름속에는」/강철민, 「나는 선로공」/강형준, 「지금은 중대 아침검사 시간이다」/계영춘, 「대흥이여」/고정희, 「사람이 사람에게 무릎 꿇는 세상은」/고종술, 「통일거리여」/곽금옥, 「봄눈이 내리누나」/곽명철, 「출표원 내 마음」/곽준범, 「군인자리」/권 영, 「행복이여라, 영광이여라」/권창일, 「설날아침에 부르는 노래」/권태여, 「불같은 시를」/김광준, 「나를 찾는 목소리」, 「백두밀영의 경위대원실에서」/김능균, 「맹세」, 「청춘의 작별은」/김룡팔, 「조국개선의 광장에서」/김복실, 「정다운 기대소리는」/김봉련, 「목청을 아끼자」/김상태, 「나에게는 하나의 습관이 있다」/김서휘, 「작업반장대회에 떠나던 날에」/김석산, 「만경대 복숭아꽃앞에서」/김성욱, 「서해갑문아」/김성일, 「김일성광장을 찾으신날에」/김세철, 「조중친선의 저수지」/김수철, 「통일대하가 흐른다」/김승남, 「사진을 찍자」, 「우리는 초소에서 돌아왔다」/김승정, 「대안의 참등나무여」/김영남, 「어머니의 마음앞에서」/김영숙, 「미래를 위한 글발은」/김영옥, 「무산땅의 장쾌한 쇠돌흐름은」/김영일, 「그이 돌아올 이맘때쯤이면」/김예옥, 「우리의 5년」/김 옥, 「놀이감매대앞에서」/김옥란, 「모교를 찾은 날에」/김원국, 「먼저 걸으신 걸음」, 「한밤자욱」/김원일, 「아침이다!」, 「조국에의 인사」/김이준, 「새벽마다 울리는 노래」/김일왕, 「첫 수훈」/김정선, 「첫 비단을 안고」/김정현, 「'학살봉'은 오늘도 솟아있어」, 「숲이 하는 말」/김정현, 「어머니 보내주신 축하장은」/김종식, 「백두의 눈길을 걸으며」/김종원, 「그리도 기뻐하시며」, 「하많은 직분을 가지시고」/김찬득, 「2월의 명절에 다시 보는 글발」/김철민, 「통일의 그날엔」/김철호, 「별무리 바라보며」/김충기, 「땅은 무엇을 주었는가」/김 파, 「기대봉의 글발은」/김필선, 「처녀들이 더 바빠」/김향춘, 「운반공아바이 꽃을 가꾸시네」/김형수, 「우리 처녀분조장」/김형심, 「온실농장의 달밤에」, 「삼지연의 달」/김형연, 「대흥의 밤」/김형진, 「비내리는 숙영소의 밤에」/김화순, 「청봉의 밤」/남봉숙, 「일터의 소문」/도종환, 「벗들이여 우리는 승리합니다」/량금철, 「나는 낯선고장에 오지 않았다」, 「너는 나를 닮고 나는 달라지고」/렴경숙, 「광부의 지름길」/렴정희, 「새 소조원을 마중가며」/로영옥, 「언니로 따르는 마음」/로형근, 「가촌역」/류명호, 「그이는 오늘도 우리와 함께 계신다」, 「별많은 저녁길」/류영철, 「소낙비 내리는 날에」/류형환, 「하나로 이어진 것은」/리광규, 「9월의 명절날 아침에」, 「그 손길, 그 미소 안고가리」/리광숙, 「그냥은 갈수 없어」/리규섭, 「그 누구를 만나도」, 「웃음도 영글어」/리기택, 「모교의 정문앞에서」/리덕실, 「꽃수를 놓네」/리동철, 「조선치마저고리」/리른채, 「아버지의 마중은」/리명옥, 「맏며느리」/리 석, 「룡남산의 푸른 언덕우에서」/리성만, 「고향과 초소의 밤」/리성애, 「건설장에 통일렬차가 달린다」/리송일, 「사과나무」, 「아, 남해가 보인다」/리순옥, 「그 붓으로, 그 심장으로」/리시남, 「탄전을 찾아가는 길」/리신환, 「휴식날」/리영일, 「대양만리에 날아온 전파」, 「천리물길 등고선을 그린다」/리영호, 「전사의 량심」/리옥금, 「만경대의 실물레소리」/리원규, 「우리는 왜 총을 들 수밖에 없는가/」리인모, 「개나리의 노래」/리일영, 「건설장의 달밤에」/리정녀, 「아기엄마의 출근길」/리종덕, 「기계화가정이 세간을 난다」/리종수, 「물이 그림 그리네」/리찬호, 「통일문화의 밤에」/리철묵, 「통일거리는 어디서 시작되는가」/리충평, 「가장 큰 표창」/리필광, 「선반공의 자랑」/리학수, 「막장이 멀어질수록 나는 좋아라」/리학철, 「마중가는 밤」/리형모, 「합숙어머니는 자랑하시네」/림선철, 「포전길의 버드나무」/림정남, 「멀고먼 대륙의 한끝에서」/림정옥, 「집으로 가자」/문원모, 「새길수록 가슴뜨겁구나」/박만제, 「거리는 어디까지 뻗어가는가」/박명숙, 「나의 증서」/박명술, 「풍년벌」/박미영, 「온실처녀」/박상민, 「아, 땅우의 기쁨아!」/박성선, 「이 땅의 무지개는」/박성원, 「나의 아버지는 농민이였다」/박세일, 「대안의 구내길에서」/박용봉, 「딸의 마음」/박용준, 「나의 아버지는 의용군 병사였다」/박운담, 「두그루 백양나무아래서」, 「백두밀영고향집 샘물가에서」, 「오늘도 그 노래 부른다」/박인파, 「마을의 저녁」/박진삼, 「금강의 려관집」/박찬길, 「땅을 밟으며」/박창민, 「병사휴양소」/박천걸, 「일어서자 남녘이여」, 「추억깊은 이날에」/박춘복, 「나는 수문을 연다」/박현호, 「나의 고향 나의 집에」/방만필, 「그 뜻을 이제야 알았습니다」/방철수, 「초소의 서정」/복장근, 「사랑의 글발」/성만실,「저녁의 자장가소리」/손달제, 「제철소 역두에서」/손인호, 「행복의 다리」/송두히, 「그 사랑이 부러워」/송붕주, 「무지개 비낄때」/송정우, 「오늘도 그 자리에」/송현수, 「'730'번, 영원한 축복」/신국봉 「앞 날」/신동원, 「불 빛」/신량선, 「내 미처 몰랐네」/신영호, 「투사들이 모습앞에서」/신창호, 「우리 사는 집」/ 심상현, 「어버이 수령님의 기쁨속에」/안고령, 「복받은 더기에서」/안승담, 「통신원고를 쓴다.」/안현숙, 「인사를 받으시라」/엄정선, 「영광의 화폭앞에서」/염광열, 「고향마을」/염득복, 「이해에도」/오광일, 「장갑차대통령과 헬리콥터대사」/오순옥, 「나는 웃음과 헤여지지 않으련다」/오윤호, 「당기발에 새겨진 붓」/오훈택, 「나를 알았노라」/오흥수, 「아버지의 메달속에는」, 「우리마을 당비서」/우광복, 「산촌의 발전기소리」, 「한장의 편지」/유귀완, 「시내가에서」/유철수, 「결혼등록을 하고 나서며」/윤선숙, 「에돌아가자」, 「작별의 기쁨」/윤정길, 「전경도를 내리우자」/윤좌근, 「봉화산의 달」/윤희혁, 「처녀는 웃비」/이영수, 「다시 모시자고」/장병철, 「남강의 녀인들 빨래를 하네」,「일요일의 서정」/장혜란, 「눈은 내리고 생각은 깊어지고」/장혜명, 「나는 보았다」, 「벌에 울려가는 발동소리」, 「전사의 보고」/전승일, 「용해일지」/전영철, 「내 눈길 뗄수 없는 것은」/전창혁, 「우리집」/전태경, 「그날의 포옹을 안고 산다」/정도희, 「잣송리」/정화춘, 「이제나 오실가 저제나 오실가」/조명철, 「꽃씨앗은 우리 가슴에도」/주 경, 「빛나는 모습」/주영봉, 「나는 열여덟살이 되었다」/주영옥, 「첫 새벽에는」 /주철웅, 「온 민족은 보았다」/진철헌, 「불멸의 사적비앞에서」/진춘근, 「사랑의 층계우에서」/차인식, 「어머니는 바쁘시네」/채중현, 「건설자의 안해」/최경철, 「나의 종업원중」/최성국, 「걷자, 철의 기지 새 구내길을」/최순성, 「고향이여 내가 왔다」/최영학, 「고향의 첫날밤에」/최정호, 「산딸기」/최중권, 「전화종소리」/태금실, 「뜨고싶지않아요」/한명국, 「그리는 마음」/한신섭, 「언제건설장의 말」/한영철, 「회령에 피는 꽃」/한은갑, 「에너미고개」/한정현, 「바다가에서」/함원경, 「아버지의 기적소리」/허강철, 「바다가 도래굽이에서」/허원용, 「까마귀 재촉하라는 말」/현칠성, 「수훈의 단을 내리며」/홍근호, 「어머니가 찾아온 것은」, 「한여름」/황란희,「뜨거운 땅아」/황응수, 「통근렬차, 통학렬차」/황인섭, 「수령님 뵈옵던 영광의 자리」

-시초 : 김유억, 「정일봉의 꽃」/김창호, 「날으자 희망봉으로」/김철혁, 「반짝이는 깜장눈이, 반짝이는 별들이」/리송일, 「통일거리는 말한다」/리순실, 「전사의 어머니」/리신건, 「돌격대시절에 산다」/리영삼, 「내 조국아, 내 민족아」/신흥국, 「항쟁용사의 목소리」/오흥수, 「뜨거운 땅」/장혁일, 「사랑스런 소조원」/정은옥, 「해빛을 모으는 처녀」/진영호, 「우리 세포비서」

-기타 시 작품 : 김덕수, 「영광의 땅」(연시)/임애경, 「우리들은 붉은기를 지키리라」(합창시)/강혜명, 「뻐스에 오르기전에」(벽시)/량제섭, 「쇠밥한줌」(벽시)/김철, 「끝나지 않은 담화」(서사시)/오영재, 「인민의 태양」(서사시)/김창근, 「수도의 한밤에」(서정서사시)

▲ 1991년에 발표된 주요 아동문학 작품은 다음과 같다.

-동시 : 강립석, 「온 마을이 기뻐했죠 맹세하였죠」/강정수, 「5점 대렬 행진」, 「경기장은 넓어진대요」, 「나룻배는 가고있어요」, 「우리 선수 이겨라」, 「중간진 소포」/강현만, 「엄마는 좋겠다야」, 「풍년꿈 꾼대요」/고상근, 「내 고향의 금꽃」/김공수, 「밀영의 고향집」/김광삼, 「마음속에 모두 찍었죠」/김광춘, 「푸른 신호반짝」/김련실, 「아기의 웃음」/김문희, 「넓어진 운동장」/김선혜, 「고향땅아」, 「동갑나이」/김시범, 「사냥군조총」, 「활짝웃어라」/김애선, 「어서 뵙고파」/김영길, 「앞당겨주는 사람」/김옥형, 「네쌍둥이네 열두간집」/ 김일남, 「통일의 꽃들이 날마다 피여나요」/김재갑, 「백두산의 종다리」/김 천, 「조국땅에 온 할머니」/김청일, 「사랑의 글발」/라경호, 「기다리는 날」, 「웃는 꿈만 꿀래요」/양옥순, 「고임돌」/량은주, 「다 모를거야」/로창남, 「그 이름 높은 바위」/리관숙, 「하나의 대답」/리광선, 「농장벌이 웃는다야」/리광은, 「승리의 봄노래」/리대수, 「사랑의 분수」, 「우체통앞에서」, 「적은 몫」, 「형님따라」/리 석, 「금골누나」/리 수, 「탄부들의 집」/리순화, 「쌍두마차 달려요」/리은희, 「정일봉을 수놓아요」/리재남, 「보람이를 그려보며」, 「빨간 딸기」, 「축원의 마음 담아」/리창주, 「백두산 바람」/문경환, 「만수축원 꽃으로 활짝 필래요」/문희서, 「진달래 진달래」/박갑인, 「보내주신 사랑의 노래」, 「언제나 함께 삽니다」/박광일, 「눈내린 날은요」, 「이사를 가요」/박덕정, 「소조원의 분배몫」/박명선, 「모두모두와보세요」/박문수, 「밀림속의 숙영지의 붓나무야」, 「사랑의 봄씨앗」/박유라, 「우리집 웃음소리」, 「척척 그려요」/서기오, 「젊어지는 땅」/서창림, 「마음속에 간직한 노래」/신홍일, 「부암마을 단오날」/안승담, 「목화섬」/엄애란, 「성차지 않아요」, 「앞서가신 마음」/염득복, 「목란꽃」, 「빨간 도마도」, 「사랑의 궤도전차」/오병철, 「영웅발전기」/오흥수, 「영광의 자리」/유경임, 「새집들이 한 날」/윤태빈, 「희망찬 새해를 안고」/임애란, 「백두산 눈보라길」/장만기, 「마음속에 안고사는 꽃」, 「우리 선생님」/장용환,「유격대 꼬마」/장익성, 「썰매터」, 「쪽바가지 동동」/전학렬, 「달라진 우리 집」, 「영예군인자리」/조무길, 「할아버지 '자장가'」/조태룡, 「사진첩」/주세하, 「우리도 편지를 받았어요」/지하선, 「꽃배놀이」, 「순화나루 꽃물결」/ 최룡식, 「곧추 솟는 횟불」/최충웅, 「명절이였대요」/한광우, 「입단하는 날」/한용재, 「두 누나의 한 모습」, 「아, 가야금아」, 「우리도 아저씨와 나란히」/홍근표, 「금골의 메아리」/황규순, 「환갑사진」

-동시초 : 한용재, 「노래하라 금강산아」

-동화 : 경명섭, 「명의와 두아들」/김길남, 「참개구리의 소리주머니」/김득순, 「꾀꼴새의 노래주머니」/김진열, 「참동이와 지주놈」/김형운, 「신기한 쓰레박」/리성철, 「수탉한테 주었던 '요'자」/리송필 「황금벌로 찾아간 고추잠자리」/리우현, 「장수힘은 어데서 생겼나?」/리정의, 「백초골의 동생노루」/맹성재, 「달거울을 본 술래」/박상용, 「큰일을 하는 수탉」/전승화, 「달나라에서 온 돌메」/전종섭, 「신기한 집」/정춘식, 「어머니의 눈을 띄운 오동이」/조대현, 「돌배골의 막내노루」/조수영, 「누가 큰 힘을 가졌나?」/지흥길, 「알룩이가 된 고양이」/최낙서, 「재봉공과 두 친구」/최소향, 「이상한 속보판」/최지순, 「'잠동산'에 찾아간 방아깨비」/최충웅, 「구름수레」/편재순, 「새벽을 지키는 새」/한태수, 「아리의 물동이」/황령아, 「아버지의 금별메달」/김대승, 「다시 돌아온 게니」/림종철, 「'로보트가' 쏴올린 포탄」, 「태만이가 얻은 '보물'」

▲ 1991년에 발표된 문학관련 주요 평론과 논설은 다음과 같다.

-평론 : 최길상, 「시대의 격류와 함께 전진해온 한해」

-논설 : 김려숙, 「당 건설과 활동에서 작가가 노는 역할」/명일식, 「문학작품에서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에 대한 심오한 예술적반영」/오춘식, 「당의 혁명업적에 대한 작품을 더 많이 창작하는 것은 현시기 작가들 앞에 나선 중요한 요구」/최길상,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에 대한 진실한 형상과 대안의 사업문제」, 「주체적문예사상은 우리문학예술의 넋이며 생명선이다」

▲ 1991년의 주요 문학관련 출판물은 다음과 같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당력사 연구소편찬, 「인민들속에서(47)∼(49)」, 조선로동당출판사/강인철, 「푸른섬광」, 문예출판사/김영철, 「보심록」, 문예출판사/김하명, 「조선문학사(3)」, 사회과학출판사/리기주,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문학예술령도사,」 문예출판사/리명호 외, 「문학작품집」, 문예출판사/리성덕, 「향산골의 메아리」, 금성청년출판사/림길명 외, 「푸른밀림」, 문예출판사/오승은, 「서유기」, 문예출판사/석윤기, 「고난의 행군」, 문예출판사/유희준, 오찬홍, 「'조선의 별'노래 부르며」, 금성청년출판사/윤기덕, 「수령형상문학」, 문예출판사/정성훈, 「영원한 메아리」, 금성청년출판사/조령출, 「춘향전」, 문예출판사/조병군, 「미친 졸병」, 금성청년출판사/조선문학창작사 고전문학실 편, 「고전소설해제(2)」, 문예출판사/황령아, 「해당화」, 금성청년출판사

미술

▲ 4월 30일부터 6월가지 황태년 개인 미술전람회가 조선미술박물관 소전람실에서 개최되었다. 이 전시회에서는 17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 1991년의 주요 미술작품은 다음과 같다.

-유화 : 강승빈, 「꽃」/곽지건, 「가을의 유원지」/곽형숙, 「장수산」/구본영, 「련주담」/김귀덕, 「해방된 서울에서」/김길웅, 「을밀대의 가을」/김덕조, 「정물」/김상헌, 「문경고개전투」, 「우리거리」/김상헌·김인섭, 「추억」/김수광, 「형제바위」/김순교, 「사랑의 호수-광포」/김영규, 「함정골이야기」/김영성, 「묘향산 소나무」/김원성, 「강반의 저녁」/김은영, 「대동강반에서」/김일빈, 「세소어업의 부두의 아침」/김종정, 「겨울의 보통강가」, 「기암의 저녁」/김현철, 「식물원의 자작나무」/김 훈, 「농촌풍경」/남궁원, 「육탄」/로갑성, 「해빛 따사로운 거리」/류병권, 「정일봉의 아침」/리광일, 「격랑을 뚫고」/리근배, 「정물」/리동섭·리모란, 「승리한 전선길에서」/리동희, 「동해바다가」/리룡히, 「아침」/리성옥, 「임무를 받고」/리영덕, 「청년공원에서」/리영민, 「보통강의 가을」/리영준·전홍일, 「회령 화포리의 가을」/리용섭, 「구룡폭포」/리원철, 「가을」/리원호, 「근무보고」, 「피로지킨 땅」/리주석, 「믿음」/리창현, 「대성산 붓나무숲에서」/리홍재, 「선죽공원의 가을」/림 렬, 「맑은 하늘, 푸른대지」/림춘길, 「대동강반에서」/림칠성, 「통일거리 건설장」/문성림, 「10월의 아침」/문학림, 「가을」/박봉연, 「대동강의 겨울」/박승빈, 「설봉리의 초여름」/박일대, 「홍원솔섬」/박창준, 「광복의 로정길」/서기운, 「장군님의 전사 류경수 동지」/서대무, 「청류벽의 가을」/신영남, 「가을의 거리」/심정식, 「가을의 동석동」/오영일, 「잠들 수 없는 밤」/유광욱, 「금사리풍경」/유영기, 「은정넘친 보통강반」/유충상, 「신평도하동」/윤경수, 「보통강에서」/윤성찬, 「마천령기슭」/윤창준, 「북방의 단풍」/장재식, 「백두산」, 「백두산천지」/장종근, 「무포숙영지」/전계갑, 「강반의 저녁」/전의진, 「천선소식」/전 학, 「안병보현사」/정영화, 「저녁」/정장영, 「신평의 가을」/조미석, 「홍원에서」/주정원, 「5월 1일 경기장이 보이는 곳에서」/진공훈, 「강선의 저녁노을」

최명성, 「전선원호대원」/최승무·최명성, 「언제나 함께」/최재남, 「가을」/최중균, 「단풍계절」/최창식, 「정물」/표세종, 「동흥산의 오월」/한명철, 「행복한 거리」/한상익, 「국화」/한주렴, 「청춘거리」/허길주, 「중대의 어머니」/허배종, 「기쁨」, 「백두산의 기상」/홍성철, 「파도」/홍종원, 「호반의 저녁」/홍천성, 「파도」/황영학, 「승리한 전사들」/황태년, 「가을의 성균관」/황 호, 「보존거리풍경」

-조각 : 김동혁, 「문익환 목사」/김명성, 「친형제와 같이」/김봉철, 「우리는 준비되였습니다」/김원중, 「우리는 당의 군대」, 「육탄」/김은택, 「비행사」/류화율·김용국·손원석, 「선녀」/리재성, 「결전을 앞두고」/서광철, 「육박」/전성철, 「김일성장군의 노래」

-조선보석화 : 김승철, 「2월의 정일봉」, 「산천의 아침」/김창주, 백락인, 「회령생가」/김형두, 「어버이 손길」/백락인, 「4월의 만경대」/신봉화, 「비둘기 춤」/우철미, 「등꽃과 강아지들」/전원철, 「전적지를 찾아서」/주대식, 「꿩」/최기일, 「무포의 낚시터」, 「호랑이」/최정철, 「삼지연의 가을」/최 철, 「림수경 초상」, 「목장의 아침」/함용혁, 「눈이 내린다」

-조선화 : 강민언, 「허천강반의 가을」/강신범, 「내금강의 가을」/강은희, 「꽃피는 계절에」/강정호, 「동지들을 위하여」/강철해, 「내금강 빙설담」/고영하, 「금강산 청주봉의 봄」/곽명국, 「혁명가요를 함께 부르며」/곽재호, 「우리종대 온실」/김관국, 「내가 지키는 행복」/김광섭, 「초소로 가는 길」/김광성, 「향산의 계곡」/김광철, 「보답의 첫걸음」/김 권, 「고향이야기」/김규봉, 「마전유원지」/김근이, 「국화」/김기수, 「화선취사병」/김덕산, 「원한의 쇠도장」/김덕환, 「박연의 봄」, 「범사정의 가을」/김동룡, 「금강산 진선봉」/김 룡, 「전리품」/김명진, 「삼지연 초소의 봄」/김명호, 「유격구의 다듬이 소리」/김병현, 「감석지의 병사들」/김성민, 「칼춤」/김성일, 「목표마다 명중」/김성진, 「장군님의 안녕을 바라며」/김순일, 「장군님이 보인다」/김연길, 「사자봉기슭」/김영국, 「영광의 땅 삼지연」/김영기, 「동해의 물고기」/김영철, 「함부로 날뛰지말라」/김용록, 「칠보산 샘물폭포」/김용택, 「장군님의 전사」/김원식, 「대동강반의 봄」/김의용, 「묘향산 삼층폭포」/김일국, 「청류정의 가을」/김정원, 「가을날의 명경대」, 「홍예문의 초여름」/김정일, 「박연의 밤」/김창수, 「금강산 만물상」, 「묘향산의 하비로」/김천수, 「연풍야영소」/김철남, 「겨울수영」/김철호, 「훈련을 마치고」/김태일, 「승리를 믿으며」/김태일외 5명, 「한강락동강도 단숨에」/김학수, 「천리물길 동사의 나날에」/김형두·김창식, 「비행사 백기락」/김형락, 「을밀대의 봄」/김황국, 「병사의 보람」/김히준, 「학사대양식장의 아침」/남궁선, 「바다의 결사대」/라근열, 「계곡」/량동하, 「금야의 내가」/려원철, 「로투사의 영접보고」/로선주, 「2월의 은하리」/리광준, 「군민의 정 꽃피는 봄날」/리광훈, 「청운계곡」/리권학, 「우리함의 세쌍둥이」/리근석, 「소백수의 아침」, 「승리하고 돌아오다」, 「전승의 봄」, 「고산호수 풍경」/리길종, 「신양계곡을 지나」, 「의령계선에서의 반땅크전」/리률선, 「지성」/리봉섭, 「백두밀영으로 가는 길」/리석인, 「표훈사의 겨울」/리 설, 「명중」/리성욱, 「장군별 이야기」/리성호, 「귀속말」/리승길, 「패전장군」/리완기, 「슬기로운 아동단원」/리완선, 「압록강 기슭을 따라서」/리용히·김성호, 「독안에 든 쥐」/리원춘, 「홍보리의 가을」/리윤근, 「발전소의 봄」/리응히, 「적후의 할아버지」/리종원, 「목송저수지의 가을」, 「마천령계곡」/리종해, 「형제바위」/리종히, 「일당백기상 나래치는 대덕산」/리주춘, 「광명사적지의 풍경」, 「을밀대의 가을」/리지석, 「백화점의 밤」/리학성, 「겨울훈련의 나날에」/림명유, 「산촌의 봄」/림수일, 「멈춰서지 않았다」/림정석, 「백금산」/림 진, 「만폭동계곡」/림 파, 「가을의 청류벽」/문동준, 「세쌍둥이 승조원들」/문윤길, 「밀림의 환호」/박경일, 「첫 단독비행의 기쁨」/박룡구, 「건창의 저녁」, 「청봉의 불빛」/박성남, 「황철령」/박영삼, 「광산건설장」/박왕일, 「침략자의 말로」/박재렬, 「3대혁명전시관 건설장」/박진영, 「백두광명성」/박청윤, 「리명수폭포」/박춘화, 「학봉리의 봄」/박혜영, 「옛성터의 밤」/방인권, 「현실체험」/백정국, 「승냥이는 살려보낼수 없다」/백학수, 「우리 전대장」/서기복, 「분홍꽃 아카시아」/서충성, 「단축」, 「우리사단장의 솜씨」/석재호, 「마지막 보고」/선우영, 「금강산석가봉」/신성섭, 「신원의 철봉산」/신영찬, 「금강산 조양폭포」/신윤재, 「약초골의 가을」/신정길, 「양참마을 사적지」/심재선, 「이어달리기」/심정룡, 「우등불」/심철섭, 「여기서 끝날 수 없다」, 「인민군답사숙영소의 아침」/안창국, 「리명수폭포」, 「백두산 사기문폭포」/양준남, 「죽음의 불도가니」/오성종, 「어머님의 사랑」/우연학, 「삼일포의 가을」/유해용, 「새벽의 건창숙영지에서」/윤기택, 「삼방계곡」/윤봉진, 「겨울의 백금산」/윤성진, 박석진, 「중대는 한가정」/윤철호, 「당의 부름따라」, 「전호가의 달밤」, 「직동령의 승리방아」/장명식, 「당의 목소리」/장성일, 「돌입」/장정환, 「첫대결」/장치복, 「계승」/전명호, 「대동강의 여름」/전승렬, 「포로잡은 이야기」/전영삼, 「미국놈이 걸렸다」/전영준, 「내칠보의 가을」/전영훈, 「대동강상류에서」/전창윤, 「군인병들」/정봉수, 「우승」/정일룡, 「비봉포계곡」/정준기, 「녕변철옹성남문의 봄」/정칠룡, 「최고사령부의 봄」/정태국, 「오가는 군민의 정」/정헌문, 「동성교가 보이는 곳에서」/조동군, 「창성의 양떼」/조량규, 「자동리혁명사적지의 가을」/조복출, 「포성강의 가을」/조인성, 「내금강 련화폭로」/지성길, 「천리행군」/집체작, 「국제평화대행진」, 「림수경의 법정투쟁」, 「범민족대회」/차관중, 「해당화」/차순남, 「세존봉의 봄」/채영식, 「천지의 봄」/천창원, 「봄날」/최 건, 「첫눈내린 삼계리」/최경일, 「쑥섬의 가을」/최군선, 「어머니의 당부」/최근설, 「발전소가 건설되는 곳에서」/최기일, 「적기가」/최기일 외 5명, 「신념의 맹세」/최동익, 「비단섬의 코끼리바위」/최만수·리재복, 「첫항해를 마치고」/최승남, 「신양의 아침」/최원강, 「비온 뒤 내금강」/최준호, 「심장 속에 피는 꽃」/최창학, 「전선원호미」/한명오, 「휴양소의 가을」/한상철, 「구원」, 「해군훈련」/한상현, 「련하강의 봄」/한승호, 「척후병」/한영호, 「소백산의 가을」/한응효, 「금강산」, 「묘향산」,「백두산」,「지리산」,「한라산」/한준빈, 「무포의 물소리」/한창길, 「뒤덕봉밀영/한철룡, 「습격」/함군남·박상벽, 「서울해방」/현승학, 「룡진리사적지」/황 민, 「금강산 목란각의 가을」/황병인, 「첫분공」/황성진, 「묘향산 하비로계곡」/황영준, 「묘향산 하비로계곡의 봄」/지체작, 「정일봉」

-판화 : 강근모, 백일찬, 「거름바가지」/강희준, 「달밤」/김광철, 「전선길은 이어진다」/김국보, 「유원지풍경」/김명철, 「군민의 정」/김영남, 「포구의 저녁」/김영훈, 「새 모습」/김준석, 「소복단장」/김창도, 「등대서의 아침」/김창식, 「천지가 보인다」/김창식, 「출동」/동하도, 「이른봄」/로영철, 「병사들의 활무대」/리계성, 리광조, 「잠들 수 없는 밤」/리상호, 「입당청원서」/리석산, 「삼지연의 봄」/리영섭, 「김정일화 온실」/리정호, 「숙섬혁명사적지」/리정호, 「푸른언덕」/림명희, 「들놀이」/박창오, 「사자봉의 겨울」/박철형, 「전승기념관」/박춘화, 「창성의 오월」/배경문, 「법왕봉의 아침」/배경운, 「학사대」/배원국, 「훈련의 밤」/오광렬, 「입대」/우시웅,「고자위다리 전투장」/우시웅, 「병사와 어린이」/윤봉일, 「슬기로운 아동단원」/윤봉일, 「한마음」/임광일, 김창도, 「창성의 아침」/전원철,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정봉수, 「출격명령은 내렸다」/지성길, 강근모, 「기동명령은 내렸다」/지성길,리광조, 「전초병의긍지」/차길남, 「이 길을 남해기슭에」/차성근, 「경보신호」/차성근, 「위용」/채영식, 「후송의 길에서」/최광룡, 「눈길」/최명진, 「아침일과」/홍성학, 「새싹」/황병석, 「철벽의 요새」/황병석, 「추격」/황우성, 「백송혁명사적지 학습터」

-도안 : 강건일, 「'90통일' 관」, 「'조선은 하나다' 기념비」, 강건일, 「공군위훈기념비」, 「통일문」/강형칠, 「스키용 신발도안」/김봉교, 「행복을 위하여」/김영만, 「기념엽서도안」/김철진, 「쌀이는 기계」/리금득, 「통일문 통일종」/리종규, 「가속식 나무곤로」/리춘권, 「기념우표도안」, 「병사, 사관 개인위생도구곽」/박경철, 「적바늘탄 뽑기 위한 수술기재」/송효겸, 「자동영사기도안」

-뗌베라화 : 김호식, 「구두닦으시오」, 「허수아비순사」/리계성, 「중대의 자랑」/리종원, 「지성산으로 가는 길」/박 길, 「학교로 가는길」/ 신철호, 「늦가을」/최광일, 「밀풍년 든 포태고원」/최정욱, 「청봉밀영으로 가는 조선 인민혁명군 진군로의 가을 풍경」/함창연, 「남해가에 울려퍼진 충성의 메아리」/황용운, 「수리기지」

-만년화 : 김대일, 「박새」/김룡진, 최준호, 「물촉새」/김룡철, 「백두산의 호랑이」/김상기, 「구룡폭포」/김상혁, 김룡권, 「참대」/김은철, 「부엉이」/김철진, 「2월의 정일봉」/리세국, 「만물상」/백도성·리광준, 「겨울의 명경대」/윤경해·최준호,「고양이」/임창옥·황덕의, 「중대부업」/전춘란·김병현, 「초병」/정영일, 「구름우의 금강」/최철식, 「목란꽃」/현영재, 「백두산」/홍기철·김광호, 「금강산」/황덕의·홍기철, 「금강산폭포」

-만화 : 강창식, 「침략자의 1등 시상대」/림일건, 「'팀스피리트'가 가는 길」/문종철, 「개세상」/박창일, 「개같은 세상」(남조선사회판), 「개같은 세상」(자본주의판)/박철호, 「민자당의 삼두마차」/오예원, 「곰보가 차린 료리상」/한덕순, 「로태우역도의 밤 출장 길」

-선전화 : 강영남, 「청년들이여, 사회주의 대건설전투에서 청년영웅이 되자」/강재원, 「철도수송을 확고히 앞세우자」/강진원, 「주체의 문학예술로 우리당을 받들자」/강철식, 「품종이 좋은 게사니를 대대적으로 더많이 기르자」/김광옥, 「정치, 경제, 문화의 여러분야에 걸쳐 남남협조를 발전시키자」/김룡산·김성룡, 「인민들의 건강에 좋은 효능높은 의약품을 더 많이 생산하자」/김명건, 「20대, 30대, 박사, 준박가가 되자!」, 「대를 이어 당에 충성과 효성을 다하리」/김성관, 「집집마다 더많은 고기를 생산하자」/김영훈, 「통일민족의 모습을 세계에 보여주자!」/김재곤, 김현철, 「하나된 조국을 꽃피우자」/김창섭, 「네가 안길 통일의 그날을 위하여」/남민우, 「미국은 힘의 립장에 선 위험한 전쟁책동을 포기하라」/동하도·김순애, 「후대들에게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자」/로원철, 「인류는 잊지말라」/로의건, 「게사니를 많이기르자」, 「궤도전차길 건설에 떨쳐나서자」, 「모두다 나무심기에로」, 「체육을 대중화하자」/류환기,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자」, 「화학섬유생산을 부쩍 늘이자」, 「흙보산 비료를 대대적으로 생산하자」/리금득, 「금성철벽」/리만호, 「5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 필요한 통나무를 제때에 보내주자」/리석남,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 「미제는 대답하라」, 「중소형발전소들을 도처에 건설하여 더 많은 전력을 보내주자」/리연성, 「살림집 건설에도 우리인민의 통일의지를 남김없이 보여주자」/리응찬, 「농촌경리의 종합적 기계화, 화학화를 힘있게 추진시키자」/리정섭, 「흙깔이전투를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리자」/리종승, 「분초를 앞당기자」/리주춘, 「10월 9일 강철 종합건설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자」/리홍재, 「충성으로 받들자」/리흥종, 「자주적이고 평화롭고 번영하는 새아세아를 건설하기 위하여 아세아 인민들과의 친선협조를 발전시키자!」/문인근, 「청년들이여, 검덕을 힘있게 지원하자」/문학철, 「사회주의 완전승리를 향하여 앞으로」/박 길, 「탄광, 광산을 힘껏돕자!」/박대성, 「팀스프리트 91 합동군사연습을 당장 중지하라」/박명철, 「사리원카리비료련합기업소건설을 앞당겨 끝내자!」/박상일,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 「적들의 새 전쟁 도발책동을 예리하게 주시하자!」/박영일, 「압연강재생산에서 새로운 혁신을」/박영일·허원철, 「설계는 건설의 첫 공정이다. 현대적인 건축물을 더 빨리 더 많이 설계하자!」/박인선·리성근, 「모든 논밭에 흙깔이를 잘하여 더많은 알곡을!」/박조일, 「위대한 수령님의 올해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석탄생산에서 새 기적을 창조하자」/박태풍, 「초소는 바뀌어도 별처럼 빛나게 살리!」/백승학, 「통일열기를 막을수 없다」/백학량, 「가둑누에치기를 전군중적운동으로 벌리자」, 「논흙깔이를 전군중적운동으로 벌리자」, 「생산과 건설에서 일대양양을」, 「청년절을 열렬히 축하한다」/백학량·송시엽, 「모두다 흙갈이 전투에로」/변효찬, 「가까운 몇해안으로 통일의 문을 열자!」/송시협, 「모두다 찬성투표하자」, 「우리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자」, 「청춘들아 받들자, 어머니 우리당을」/양용석, 「통일의 문을 열자!」/옥 철, 「병사여, 총창을 벼리라」/왕영구, 「만풍년의 기쁨은 수령님의 기쁨」, 「당의 믿음에 만풍년으로 보답하겠습니다」/유락길, 「범민족련합결성,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로 조국통일 실현하자」/유영관, 「주체의 사회주의기치만세가」/장원남, 「금속공업발전에 큰 힘을 넣어 새로운 혁신을 일으키자」/전영근, 「전력공업은 인민경제의 선행부문, 더 많은 전력을」/정영화, 「통일의 종소리 높이 울릴 력사의 그날을 앞당기자」/조 춘·김옥봉, 「땅의 지력을 높여 올해 농사에서 1등의 영예를 쟁취하자!」/최광룡, 「보라, 누가 통일을 원하는가」/최광일, 「지도일꾼등이여! 이신작칙의 모봄으로 대중을 이끌고 나가자!」/한경식, 「큰집을 짖는다고 작은 것을 소홀히 하지 말라!」/허상훈, 「조선은 하나다. 련방제통일방안을 지지한다」/홍천성, 「비겁한자야, 갈라면 가라 우리들은 붉은기를 지키리라」/홍춘웅, 「농촌들에 현대적인 살림집을 더 많이 건설하자」/황인제, 「발전소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

-수채화 : 강의철, 「달라진 모습」, 「당이 부르는 곳으로」/강정수, 「발전소풍경」/계성남, 「기통길에서」/김광일, 「무거워진 어깨」/김명일, 「입대하는 날」/김상혁, 「친동생처럼」/김 석, 「와우도의 가을」/김순일, 「매봉의 일요일」/김영상, 「농장마을의 저녁」/김응모, 「허천군 금창숙영지」/김일남, 「대동강에서」/김일철, 「노을비낀 호수가」/김정배, 「유원지로 가는 길」/김창성, 「석양」/김창호, 「월고의 풍경」/김형수, 「산악의 메아리」/김황국, 「병사의 고향」/로영철, 「산딸기」/리동빈, 「가을의 보통강」, 「청년공원에서」/리성호, 「내가 지키는 조국산천」/리영봉, 「겨울」/리호준, 「분노」/림정근, 「떼가내린다」/문홍규, 「안주청년공원의 저녁」/박대성, 「3대혁명전시관 건설장」, 「대성산소형발정소」, 「평양종」/백승학, 「겨울의 괘궁정풍경」/백은붕, 「방송원고」/백일찬, 「가련한 몰골」, 「훈련을 마치고」/백학훈, 「읍으로 가는 길」/석영일, 「동산의 가을」/송성렬, 「통일거리 건설장의 아침」/송수영, 「함바집 사람들」/안문철, 「룡봉의 가을」, 「성천강상류에서」/윤여훈, 「홍원바다가에서」/윤철호, 「전선의 새 소식」/장승환, 「방목지의 아침」/전영준, 「비온 뒤」/전정옥, 「사자봉밀영사령부가 보이는 곳에서」/정병수, 「압록강상류」/정창호, 「농장길」/조미석, 「정양소가 보이는 곳에서」/차경호, 「영웅분대 판정을 마치고」/최만수,「을밀대의 달밤」/최정섭, 「칠성골의 아침」/편길선, 「보천보전투지휘처」/한경모, 「구읍리의 가을」/한기석, 「대덕산의 가을」

-펜화 : 김철호, 「숙영지의 밤」/배성철, 「공포」/배성철, 「단호한 징벌」/배성철, 「시대의 웨침」/정태근, 「1945년 8월」

-서예 : 강원복, 「90년대는 통일의 연대」, 「보람찬 병사시절」, 「젊음을 드리고 싶어」/김상걸, 「강철의 담력」, 「백승」/김영훈, 「병사의 땀」/김윤수, 「조국과 병사」/리복녀, 「백두의 혈통」, 「백전백승」, 「필승불패」/백금숙, 「삼천리 내조국」, 「창대로 받들리」/서덕수, 「묘향산 가을날」, 「붉은기」, 「축원」/송명선, 「내 지키는 내나라 제일로 좋아」, 「백두광명성」, 「친애하는 그이는 최고사령관」/윤광진, 「비행사들의 맹세문」/최명철, 「충신」, 「효자」/최순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0다」, 「만능해병」, 「바다의 결사대」

-공예 : 김명남, 「버들과 제비」, 김명남, 「학과목란」/김성호, 「꽃과 새장식꽃병」/김영남, 「호박꽃병」/김윤옥, 「독수리」/김재련, 「열매무늬꽃병」/김재련·김만철, 「붓꽃형꽃병」/류만석, 「밤무늬 꽃병」/류운성, 「국화무늬과일반」/리승일, 「행복동이들」/리인식, 「감무늬결정유단지」/리정순, 「모란련결무늬꽃병」/리주천, 「감무늬꽃병」,「균열유붉은병꽃무늬꽃병」, 「배무늬꽃병」/림준섭, 「과일반」/박문규, 「무용수」/박성남, 「학장식꽃병」/박종호, 「술셋트」/배홍식, 「갈범」/백윤경, 「소나무무늬꽃병」/신금옥, 「백옥란청화꽃병」/신옥란, 「해바라기」/안정심, 「들국화꽃병」/우치선, 「함박꽃련속무늬꽃병/」원 혁, 「국화무늬당과 그릇」/임사준, 「갈대와 새」, 「국화상감꽃병」 /장순영, 「홍초무늬상감청자꽃병」/전장만, 「향설란장식꽃병」/조지남, 「도토리형차관」/조희숙, 「공작선인장」/최창섭, 「원탁보」/허미란, 「향기를 찾아」

-금속공예 : 김정호, 「포도무늬 과일반」/김창섭, 「김정일화 장식꽃병」/리범모, 「손잡이 달린 과일반」/리순찬·리호식, 「김일성화 장식꽃병」/박정호·리순찬,「진달래무늬 투각장식화병」/박정호·방건영, 「진달래무늬 주전자셋트」/방건영외 7명, 「만병초무늬 화병」/정관복, 「만병초무늬 과일반」/집체작, 「독수리」

-나무상감 : 곽덕빈, 「백두의 고향집」/김린필, 「수평선 따라」/안원준, 「돌격」, 「축원의 꽃병풍」/태광택, 「최고사령부 지휘처」/김상균, 「병사의 첫 위훈」

-목공예 : 김무진, 「만경대 장식꽃병」, 「정일봉 장식꽃병」/김봉철, 「호랑이를 이겨낸 고슴도치」/김윤철, 「풍년」/박명철, 「호랑이」/박태룡, 「참대 쪽무이필갑」/설수길, 「호박풍년」/ 전성철, 「대결」/황철, 「위훈자들」

-돌공예 : 김룡철, 「정일봉의 3대룡마」/김 철, 「김정일화 부각꽃병」/차 철, 「룡무늬 장식벼루」, 「탁상용 명제판」/최창히, 「백두밀영고향집」/황철섭, 「만병초 부각장식 덧꽃병」

-도자기 : 김준상, 「김정일화 장식 투각화병」, 「포도무늬 철사장식 화병」, 「풍년무늬 장식단지」/리양일, 「진격의 나팔수 분장장식 화병」/리춘건, 「새소리나는 주전자」/양영근, 「통일축배 주전자셋트」/오금철, 「도마오무늬 투각꽃병」, 「목란꽃 굵은 무늬 장식화병」, 「오리상감장식 꽃병」/우치선, 「소나무와 학」/임사준, 「목란과 진달래」/한경수, 「밥사발, 국사발, 보시기, 사탕가루단지」/홍명철, 「만경대생가장식꽃병」, 「백두산 생가장식꽃병」/황태윤, 「정일봉의 4계절꽃병」

▲ 1991년의 미술관련 주요 논문은 다음과 같다.

-평론 : 정우송, 「불패의 힘으로 미제를 타승한 위대한 령도에 대한 불멸의 화폭」/김영복, 「섬세한 묘사, 생동한 화폭-조선화 「금강산 석가봉」에 대하여」

▲ 1991년의 미술관련 출판물은 다음과 같다.

김정보, 「미학개론」, 사회과학출판사/량연국, 「조선조각사(2)」(현대편), 조선미술출판사/리김날, 「조선화실기」 예술교육출판사/박현종, 「선공예사(2)」, 조선미술출판사/최성룡, 「몰골기법 초보(1)」, 예술교육출판사

음악

▲ 북한의 문화예술의 창작방법은 현실을 토대로 하고 있으며 당의 지도방침에 철저히 종속된다. 이해에 창작된 예술 역시 이 두 범주에서 벗어나는 것이 없다. 음악 역시 예외가 아니다. 당정책을 일반인들이 따라 부르기 쉽게 한 통속가요, 사회주의 경제건설에 나서는 근로작들의 모습을 형상한 노래,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내용으로 하는 노래가 중심을 이루고 창작되었다.

▲ 1991년의 주요 음악행사는 다음과 같다.

▲ 1월 11일부터 16일까지 평양에서 「전국농업근로자 예술소조축전」을 개최하였다. 이 축전에는 북한의 각 동에서 선발된 협동농장과 농업부문 공장, 기업소 예술소조원 1,200명이 참가하였다.

▲ 2월 16일에는 중앙과 각 도, 직할시를 비롯한 전국 200여개 시, 군(구역) 400여개의 리 등지에서 「2·16경축 예술공연」을 가졌다. 이는 가 단위 조직의 예술활동으로서 치뤄진 것이다. 또한 2월 28일부터 3월 31일까지 동평양대극장에서는 전국음악무용축전이 있었다. 여기에서는 중앙과 지방의 예술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예술단체별로 100편의 창작품이 발표되었다.

▲ 4월 15일에는 김일성광장에서 「청춘의 낭만 넘쳐나는 4월 명절밤의 행사」를 진행하였는데, 이는 평양시 청년학생들의 경축무도회로 진행되었다. 또한 같은 날에 평양 유원지, 공원에서는 「4·15경축 예술공연」이 있었다. 여기에서는 많은 인민배우, 공훈배우, 피바다가극단 소속예술인, 평양예술인들의 노래, 음악, 무용 등의 공연이 이루어졌다.

▲ 4월 25일에는 문예총중앙위원회 회의실에서 「전시가요 창작가들의 발표회」가 있었고, 여기에 참석한 음악창작가들의 토론도 곁들여 졌다.

▲ 5월 1일에는 능라도유원지에서 「5·1절 경축 예술공연」이 있었다. 이는 북한 주재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원, 외국인 초청을 겸한 경축공연이었다. 같은 달 22일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가요 「내 나라 제일로 좋아」에 대한 연구토론회가 진행되었다. 토론회에는 음악관련자들이 평양시내 작곡가, 시인들과 같이 참가하였다.

▲ 10월 17일 윤이상음악연구토론회가 인민대학습당에서 열렸다. 이 토론회에는 윤이상과 재일본 조선예술연구소 리철우 소장이 참가하였다. 「윤이상 음악의 구라파현대음악에서의 위치」, 「초기가곡의 화성에 대한 고찰」, 「민족기악조곡<령산회상>의 구성 원리와 음악형상발전의 몇가지 특성, 관현악법에서 극적 표현의 특징」 등의 논문들이 발표되었다.

▲ 전국 음악무용축전이 진행되었다. 이 축전에는 중앙과 지방의 13개 예술단체의 1,200여명의 음악가들이 참가하여 100여편의 음악, 무용 작품을 발표하였다. 이 축전무대에 오른 작품은 다음과 같다.

기악과 혼성합창 : 강원도예술단, 「친애하는 그이는 우리와 함께」

남성합창 : 강원도예술단, 「전선마을 도리깨」

3중창과 기악병창 : 강원도예술단 「남강처녀 제일고와」

여성독창과 방창 : 자강도예술단, 「불타는 마음」

남성독창 : 자강도예술단, 「적기가」

남성중창 : 자강도예술단, 「사회주의 대건설」/평안남도예술단, 「발걸음 내 못떼네」

여성민요3중창 : 황해북도예술단, 「어화 우리 농민들아」

가야금병창 : 황해북도예술단, 「뽕타령」, 황해남도예술단, 「금산포 진달래야」

민요합창 : 황해북도예술단, 「농부가」

장고독주 : 황해북도예술단, 「사설난봉가」

여성중창 : 황해남도예술단, 「백리과원 찾아오세요」

기악과 노래 : 평안남도예술단, 「솜꽃이 좋아」

혼성2중창 : 평안남도예술단, 「동무들은 우릴보고 쌍둥이래요」

▲ 8월 20일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윤이상관현악단 실내악 연주회」가 있었는데, 이 연주회에서는 윤이상 작곡 「목관 5중주」 등이 공연되었다. 같은 달 27일에는 청년중앙회관, 만경대학생소년궁전, 평양학생소년궁전 등지에서 「청년절 경축 예술공연」이 있었다. 이 예술공연에는 청년중앙예술선전대 예술인들이 경축공연과 궁정예술소조원을 비롯한 청소년 예술소조의 공연이 주류를 이루었다.

▲ 9월 9일 김일성광장에서 「공화국창건 43돌 경축예술공연」이 있었다. 이공연은 조총련, 재소 동포대표단 등 해외동포 대표단의 초청을 겸한 종합예술공연이었다.

▲ 11월 초순에는 전국 각 지역에서 「각 도 예술학원창립 15돌기념 음악, 무용, 화술 경연」이 치루어졌다. 각 도 예술학원에서 선발된 1,200여명이 참가 3선에 걸쳐 진행되었는데, 신의주예술학원이 종합순위 1등을 차지했다.

▲ 12월 5일부터 12일까지 평양음악무용대학 음악당에서 「제4차 전국학생청소년예술개인경연(성악부문)」 대회가 있었다.

시상내용은 다음과 같다.

-예술학교 부문

민족성악부문 : 남자 2등, 홍인국/여자 1등, 전인옥

양악성악부문 : 남자 2등, 리성철/여자 1등, 송림경

대중가요부문 : 남자 2등, 김 혁/여자 1등, 김윤미

-일반고등중학교 및 노동청년 부문

성악부문 : 남자 2등, 김동진/여자 2등, 김영애

민족성악부문 : 여자 1등, 하련정

대중가요부문 : 1등 천성길

▲ 12월 24일 국립연극단극장에서 「조선음악가동맹 중앙위원회 제4기 제10차 전원회의」가 있었다. 이 대회에서는 김정일의 지도지침 및 조직문제가 집중적으로 토의되었다.

▲ 1991년에 주민들에게 특히 많이 보급된 노래로는 「사회주의지키세」, 「내이름 묻지 마세요」, 「축배를 들자」 등이었다. 「축배를 들자」는 1990년에 나온 「축복하노라」와 함께 결혼식에서 축가로도 많이 불려졌다.

이외에도 1991년에 창작된 가사, 가요곡은 다음과 같다.

-가사 : 고정남, 「백두밀영의 꾀꼴새」/김련실, 「고향의 시내가」, 「평양은 행복의 요람」/김룡팔, 「보답하자요」, 「쑥섬땅은 오늘도 전하여주네」, 「지덕체꽃날개 펼쳐가자요」/김용주, 「귀중한 시간」/김종식, 「꽃눈을 세요」/김향옥, 「나를 불러주어요」/리 남, 「씽씽 달려요 궤도전차」/리동율, 「그 광부와 약속하였네」/리흥국, 「모내기철의 노래」/박옥천, 「평양시절」/박은경, 「꽃다발」/안형국, 「축원의 마음」/윤충직, 「초소의 뻐국새」/최원근, 「이 길이 좋아」/황정희, 「졸업들놀이」/황호범, 「아동단의 나팔소리」, 「진명학교 종소리」, 「청봉숙 영지에 빛나는 글발」/강명숙, 「조국의 첫 아침을 맞으며」/고영수, 「대성산의 만폭동」/리광선, 「천리길에 눈내리네」/리진학, 「조선의 꽃」/문기창, 「너는 알고있지」/오순옥, 「내가 사랑하는 노래」/오재신, 「쉬는날은 즐거워」/정화흠, 「어머니에게」/최정용, 「그이의 모습」

-가요 : 리성남 작사, 김문혁 작곡, 「가고싶어 가는 길」/리정술 작사, 리종오 작곡, 「기다렸습니다」/신운호 작사, 김동철 작곡, 「무장으로 받들자 우리의 최고사령관」/전동우 작사, 강철호 작곡, 「고향집 추억」/황진영 작사, 작곡, 「경례를 받으시라」

▲ 1991년에 발표된 동요는 다음과 같다.

-동요 : 강삼룡, 「금골의 꽃보라」/고호길, 「원수님의 꽃짚신」/김광렬, 「옛 말」/김명환, 「신파장마당」/김선혜, 「기쁜 날」, 「우리도 한마음」/김승길, 「축원의 꽃바구니」/김시범, 「군마놀이」, 「초가집 꽃밭」/김영수, 「할머니네 장작가리」/김옥형, 「노래도 네쌍둥이」, 「복받은 벌 종달아」/김응택, 「이름많은 누나」/김재갑, 「코리아선수단기발」/김재춘, 「디딤돌」/김종정, 「영웅다리」/김청일, 「선봉의 갈매기야」/김태식, 「창평동의 언덕길」/김 파, 「만경대의 보습」, 「약초원의 웃는 꽃」/라경호, 「당달구야」/량옥순, 「새별아 뽐내지 말렴」/로창남, 「봉투」/리강일, 「옥토끼야 내려오렴」/리대수, 「부르신 첫 노래」/리영윤, 「발걸음 못떼네」/리장하, 「탁구공이 똑딱」/리창주, 「귀여운 내 동생」, 「별나라」/리충남, 「로은산의 갈매기」/리 향,「공기시계」/림선철, 「약속하지요」/민병일, 「꿈에서도 못잊어」, 「북대천의 나팔꽃」/박강윤, 「마흔다섯 '쌍둥이'」/박경환, 「구호나무 화살표」/박동선, 「만풍년직통렬차」, 「백두산형제역」/박문수, 「풍년웃음 하하하」/박병주, 「풍년누나」/박송선, 「사랑의 꽃수레」/박금섭, 「약밤알」/안선일, 「우리집 옷장」/엄애란, 「자라나는 산」/오영옥, 「풍년북을 치자꾸나」/오흥수, 「열다섯 당원」, 「소백수다리」/윤동향, 「빛나는 큰 별」/윤춘련, 「살구꽃」/장만기, 「한그루 잣나무」/장윤희, 「근거지의 여름밤」, 「수수께끼」/장익성, 「묘향산의 구리종」, 「통일거리밤」, 「풍년전시관」/전치림, 「평양산원 울음소리」/전학렬, 「토방돌 높이」/정룡순,「광복역의 서늘바람」/정신룡, 「포화 속의 꽃밭」/정창도, 「장군봉 그리시며」/조무길, 「누나자랑」, 「버들개지야」, 「선생님의 집」/조정숙, 「내 동생 영웅된대요」/조태룡, 「어머님의 바구니」/주인수, 「고향집 지게」, 「꽃노을」/지홍길, 「건설장의 명절준비」/최충웅, 「풍년벌의 갈매기」/최룡식, 「아동단 딱지치기」/최인혁, 「방울소리」/최충웅, 「별천지」, 「웃음보」, 「칭찬일랑 말랬더니」/한광우, 「아침인사」/허향진, 「금문자로 빛나요」/홍명삼, 「빨간변두 한들한들」

▲ 1991년에 창작된 독·합창곡은 다음과 같다.

-남성독창 : 김경기 작사, 김일모 작곡, 「병사여 땀을 아끼지 말라」, 「위훈은 어디서 꽃피는가?」/김명섭 작사, 허은석 작곡, 「영원한 나의 은인」/김응하 작사, 강기창 작곡, 「영웅은 무엇을 생각했던가」/김준익 작사, 설태성 작곡, 「영원한 글발」/리광선 작사, 조영호 작곡, 「영원한 동지」/리종률 작사, 송민화 작곡, 「조국의 통일로 기쁨드리자」/윤기찬 작사, 김영신 작곡, 「혁명의 키를 잡은 당을 따라」/윤두근 작사, 강승웅 작곡, 「내 나라에 와보시라」/윤두근 작사, 리광오 작곡, 「나에게 말해주네」/최준경 작사, 김광훈 작곡, 「행복한 조국의 저녁에」/최준경 작사, 송민화 작곡, 「나는 3대 혁명기수라네」

-남성독창과 남성중창 : 김정훈 작사, 김동철 작곡, 「우리 중대 맏누이」/김준호 작사, 박왈빈 작곡, 「언제나 규정속에 나는 살리」/류성옥 작사, 리용호 작곡, 「병사의 삶은 어데서 빛나는가」/리혁수 작사, 허준모 작곡, 「명령은 조국의 믿음」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 강영복 작사, 리경 작곡, 「우리 중대장」/김성철 작사, 류우현 작곡, 「로동당을 잘 만나 청춘이 빛나네」/김준익 작사, 김동철 작곡, 「주체는 우리의 승리」/리정술 작사, 김기홍 작곡, 「잊지말자! 그 나날을」/오영재 작사, 김건일 작곡, 「당이여 나를 불러다오」

-남성독창과 여성방창 : 김응하 작사, 송광림 작곡, 「나의 첫 세포위원장」/리경순 작사, 홍수일 작곡, 「고향의 부탁」/홍기풍 작사, 김기홍 작곡, 「봄날의 생각」

-남성독창과 여성소합창 : 신운호 작사, 리봉련 작곡, 「어머니 당의 위업 빛내여가리」

-남성독창과 합창 : 리성철 작사, 김몽우 작곡, 「한마음 당을 받들어」/리정술 작사, 김건일 작곡, 「말하여다오 나의 조국아」/오영재 작사, 김길학 작곡, 「위대한 향토의 기치」/김철 작사, 송광림 작곡, 「사랑하는 나의 조국」

-남성독창과 혼성합창 : 김응하 작사, 김경민 작곡, 「우리 당은 승리의 향도자」/김응하 작사, 김원균 작곡, 「민족대단결의 노래」/류민호 작사, 전유성 작곡, 「우리의 사회주의 끝까지 지키리라」/한관호 작사, 김혁 작곡, 「인민의 별」

-남성중창 : 리종율 작사, 리광오 작곡, 「우리는 믿네 승리만을」/윤두근 작사, 리성학 작곡, 「나를 본받으라네」

-남성4중창 : 문기창 작사, 김건일 작곡, 「평양자랑」

-남성합창 : 리성철 작사, 김기명 작곡, 「사회주의대건설 좋다네」/리종률 작사, 흐은석 작곡, 「영광 빛나라 불패의 조선인민군」/박세일 작사, 김향 작곡, 「3대혁명 한길로 끝까지 가리라」/설명순 작곡, 「백두의 행군길 이어가리라」/최군경 작사, 김응호 작곡, 「병사들은 행군해간다」/최준경 작사, 김일모 작곡, 「승리의 만세소리 높이 울릴 때」

-민요2중창과 남성방창 : 안호근 작사, 송민화 작곡, 「정일봉의 사계절」/유국진 작사, 유명천 작곡, 「결혼사진 찍는 날」

-여성독창부문 : 강 혁 작사, 정금애 작곡, 「내 진정 다할 때」/김석천 작사, 오문선 작곡, 「봄의 고향」/김준익 작사, 김학림 작곡, 「백두밀림에 봄비내리네」/김준익 작사, 리경 작곡, 「그이는 우리를 모두 아시네」/김철 작사, 설명순 작곡, 「용서하시라」/김춘식 작사, 리완억 작곡, 「나의 해님 나의 별님」/류민호 작사, 박봉련 작곡, 「둥근달도 웃어주네」/류민호 작사, 조일룡 작곡, 「평양 내 자란 품이여」/리성간 작사, 리성간 작곡, 「나는 백리과원 꽃송이」/리영백 작곡, 김기명 작사, 「우리 자랑 향도봉」/리영백 작사, 강기창 작곡, 「그사람 나는 몰라」/리정술 작사, 정춘일 작곡, 「내 삶의 길」/리종률 작사, 리성학 작곡, 「미더워라 우리 군대」/문기창 작사, 리상룡작곡, 「벌에 넘치는 사랑」/박영순 작사, 동윤영 작곡, 「노래하자 인민의 내 나라」/변홍영 작사, 주영란 작곡, 「내 마음 고향으로 날으네」/안근배 작사, 김영신 작곡, 「당의 해빛 넘치는 나라」/안근호 작사, 리과성 작곡, 「자랑하자 청년절」/안정기 작사, 송광림 작곡, 「인민은 당을 따르네」/안창만 작사, 리상룡 작곡, 「그이 오신 날」/유성옥 작사, 한희세 작곡, 「통일념원가」/전동우 작사, 서정건 작곡, 「내 마음속에 외네」/전병선 작사, 성동민 작곡, 「내 조국강산 그 어디서나」/전병선 작사, 조일룡 작곡, 「나에게 속삭이네」/조윤행 작사, 고수영 작곡, 「당의 품 고마워」/최순길 작사, 진경성 작곡, 「광복거리 좋아서 꽃눈이 내려요」/최준경 작사, 리경 작곡, 「정일봉의 무지개」/리호익 작사, 김기명 작곡, 「살기 좋은 내 고향」/윤두근 작사, 김학림 작곡, 「고마워라 은혜로운 우리 당이여」/윤두근 작사, 리성학 작곡, 「2천리 물결로 만풍년 찾아오네」/호히옥 작사, 조광 작곡, 「내가 찾은 조국」/홍기풍 작사, 김 혁 작곡, 「건설장의 불보라」

-여성독창과 남성중창 : 김경기 작사, 리공오 작곡, 「우리의 미래를 나는 사랑해」/박세일 작사, 김향 작곡, 「젊은 시절에 더 많이 일하리」/윤두근 작사, 리광오 작곡, 「이삭은 머리숙이네」

-여성독창과 방창 : 류민호 작사, 김향천 작곡, 「행복이 어디에 있나」

-여성독창과 여성4중창 : 문기창 작사, 허금종 작곡, 「우리가 사는 세상」

-여성독창과 여성방창 : 박영순 작사, 류우현 작곡, 「대동강의 밤」/안국신 작사, 박무준 작곡, 「언제나 한마음 변함없으리」/림종근 작사, 리경작곡, 「평양은 우리의 고향」/방린성 작사, 박무준 작곡, 「소백수 기슭의 붉은 진달래」/안호근 작사, 송민화 작곡, 「아마도 어머닌 모를 테지요」/전동우 작사, 서정건 작곡, 「어머니생각」/최로사 작사, 박무준 작곡, 「그 사랑 그 믿음에 보답하리라」

-여성독창과 합창 : 김응하 작사, 리춘상 작곡, 「향토의 해빛 찬란한 내 조국」/장대선 작사, 전홍국 작곡, 「범민련가」/문기창 작사, 박무준 작곡, 「우리 당의 품만 따르리」

-여독창과 남성4중창 : 홍기풍 작사, 윤춘일 작곡, 「나의 공로메달」

-여성2중창 : 권영호 작사, 김기명 작곡, 「통일그네 쌍그네」/리광선 작사, 김학영 작곡, 「곧바로 가자」/리성철 작사, 조일룡 작곡, 「통일의 날 앞당기자」/리진학 작사, 류우현 작곡, 「그 처녀 누구인지 아시나요」/문기창 작사, 류우현 작곡, 「우리는 왔네 대흥땅으로」/변홍영 작사, 정춘일 작곡, 「밀영의 별빛아래서」/윤동향 작사, 김병수 작곡, 「나는 나는 김정일화 제일 좋아요」/장호건 작사, 김문욱 작곡, 「그날을 안아오자」/한찬보 작사, 차학철 작곡, 「4월의 명절 우리의 명절」

-여성2중창과 여성방창, 리정술 작사, 리정언 작곡, 「눈내리는 밤」

-여성2중창과 여성소합창 : 변홍영 작사, 허금종 작곡, 「길가의 은행나무」/박영순, 작사, 허금종 작곡, 「노동당의 정책은 좋다」/안정기 작사, 정춘일 작곡, 「당의 사랑 끝이 없어」

-여성 2중창과 여성중창 : 유국진 작사, 김형일 작곡, 「황금이삭 절을 드리네」

-여성저음독창 : 전병구 작사, 주영란 작곡, 「어머니사랑이 귀중해」

-여성중창 : 김정훈 작사, 송민화 작곡, 「하나의 마음」/안창만 작사, 박무준 작곡, 「온 세상이 피였네」/최인권 작사, 염주성 작곡, 「내 고향 마을에 희제비 왔네」/강 혁 작사, 리춘상 작곡, 「우리의 인생」/김준익 작사, 리성학 작곡, 「장령동지 또 왔네」/리성철 작사, 박무준 작곡, 「앞으로」/리영백 작사, 박무준 작곡, 「백두-한라 대행진의 노래」/리정술 작사, 리학범 작곡, 「용해장의 붉은 노을」/안근호 작사, 김성렬 작곡, 「청년절은 우리의 명절」/최준경 작사, 김학림 작곡, 「우리의 행복」

-혼성2중창과 남성방창 : 방린성 작사, 리복남 작곡, 「한없이 귀중한 우리의 이름」/신운호 작사, 리용호 작곡,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

-혼성2중창과 여성중창 : 김응화 작사, 박무준 작곡, 「우리 식의 사회주의 좋아라」

-혼성2중창과 합창 : 방린성 작사, 리춘상 작곡, 「내 조국의 번영위해 청춘을 빛내리」/안호근 작사, 정춘일 작곡, 「당의 전사 영예 떨치니」/집체 작사, 조청미 작곡, 「세월이 흐를수록」

-혼성2중창과 혼성중창 : 김정훈 작사, 설태성 작곡, 「나는 기뻐」

-혼성중창 : 김정훈 작사, 박왈빈 작곡, 「맏형의 그 마음 뜨거워」/김영심 작사, 김룡수 작곡, 「우리의 봄명절」

-혼성합창 : 리운학 작사, 조장호 작곡, 「유일팀원무곡」/신운호 작사, 김기명 작곡, 「로동당에 영광드리네」/장대선 작사, 김호림 작곡, 「유일팀응원가」/조병석 작사, 리영숙 작곡, 「코리아 선수단의 노래」/조병석 작사, 한명천 작곡, 「유일팀출전가」/리문학 작사, 정춘일 작곡, 「우리는 통일선봉대」/문기창 작사, 허금종 작곡, 「청춘의 심장」

▲ 1991년의 주요 기악곡은 다음과 같다.

-관현악곡 : 김기홍 편곡, 「천리마 달린다」/강수기 편곡, 「우리는 친위대 돌격대」/김정균 편곡, 「나는 알았네」

-바이올린협주곡 : 전흥국 편곡, 「빛나라 정일봉」

-피아노협주곡 : 김 용 편곡, 「높이 들어라. '졁.鑁'의 기발」

-여성기악중주 : 기광오 편곡, 「간호원의 붉은 정성」/김광훈 편곡, 「어디 가나 잊지말자 우리의 우정」/동윤영 편곡, 「고향의 봄」

-취주악곡 : 장선호 편곡, 「조국보위의 노래」/리효신 편곡, 「우리는 아동단원」/장선호 편곡, 「혁명가요 '총동원가'」/정두명 편곡, 「천리마선구자의 노래」

-가야금독병창 : 윤두근 작사, 송민화 작곡, 「내 나라는 제일강산」

▲ 1991년에 발표된 음악관련 논문은 다음과 같다.

-단평 : 로옥희, 「혁명가요에서 혁명적랑만성」/리상복, 「우리인민의 다함없는 충성과 흠모의 송가」

-평론 : 리동수, 「소박하고 생활적인 정서로 충만된 조국송가」, 「위대한 어버이의 품,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노래」/리효운,「 동심에 맞는 개성적인 동요, 동시 창작에 대한 몇가지 고찰」/안병윤, 「뜨거운 정 안겨주는 사랑의 노래-가요 「녀성은 꽃이라네」의 선율형상에 대하여「/리장윤, 「평양의 봄하늘에 높이 올린 5대륙 인민들의 다함없는 축원의 노래-제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음악부문)을 보고」/김최원, 「사상성과 통속성을 구현한 우리식 노래의 빛나는 모범」

-가요 「내 나라 제일로 좋아」에 대하여

-논설 : 남상민, 「주체적으로 발전한 우리의 현대음악」

-수필 : 신병강, 「고향의 봄노래」

▲ 1991년에 간행된 음악관련 출판물은 다음과 같다.

금성청년출판사편, 「노래하자 우리 행복」, 금성청년출판사/김경희, 림상호, 「주체음악총서(4),(5) : '피바다'식 혁명가극(1),(2)」(주체음악총서 시리즈), 문예출판사/김최원, 「피바다식 혁명가극 2」, 금성청년출판사/김형수, 「향도성 우러러 드리는 노래」, 문예종합출판사/남영일, 「민족음악의 계승발전」, 문예출판사/리득남, 「손풍금 교측보」, 예술교육출판사/리명숙·우진연, 「양금」, 문예출판사/리호인 편, 「목동과 처녀」, 문예출판사/문예중합출판사 편, 「우리의 문학예술사업 체계의 확립과 작가, 예술인 대오 육성」, 「5대 혁명가극 창조의 나날에」, 「주체음악총서(10) : 민족음악의 계승발전」, 「주체음악총서(11) : 주체적 음악연구」, 「조선음악전집 (8),(9)」, 문예종합출판사/문예출판사 편, 「조선민요 선곡집」, 문예출판사/서종운, 「주체음악총서(8) : 우리 식의 무용, 연극 및 교예음악」, 「주체음악총서(9) : 아동음악」, 문예출판사/서종은, 리호인, 리봉실, 「춘향전(민족가극)」, 문예출판사/예술교육출판사 편, 「시창」, 예술교육출판사/윤영조, 「기타배우기」, 예술교육출판사/전상구, 「기타와 노래」, 문예출판사/주근용, 「장새납교측본」, 예술교육출판사/최연숙 편, 「새노래종합본(18)」, 문예출판사

연극

▲ 3월 7일 국립인형극장에서 인형극 「셋째의 착한 마음에 대한 연구토론회」가 진행되었다. 이 토론회에는 문예총중앙위원회 최영화 제1부위원장과 연극부문 창작가, 문예이론가들이 참가하였다. 이 노론회에서는 '혁명투사 김정숙이 들려주신 동화이야기 「셋째의 착한 마음」 이 인형극으로 창조됨으로써 인형극 예술이 혁명적 문학예술의 한 형식으로서 자기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으며, 자라나는 새 세대들인 어린이들과 학생소년들의 지능교양과 지덕체 교양에 이바지하는 참다운 생활의 교과서가 마련되게 되었다'는 내용의 발표가 있었다. 아울러 '형상의 모든 요소들을 작품의 종자를 밝히는데 복종시키면서 생활과 인물성격의 논리에 따라 형상수단들과 수법들을 다양하게 구현하여 무대형상을 인형극적으로 펼쳐보이도록 무대미술, 인형제작, 배우연기, 무대장치, 조명효과를 한데 모아야 한다'고 하였다.

▲연극예술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당의 방침을 더 잘 관철하기 위하여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에서 전곡 희곡작품 현상모집을 하였다. 이 현상모집에서 당선된 작품들이 다음과 같다.

-중막희곡 : 김황덕, 「믿음」

-단막희곡 : 전상식, 「달뜨는 강변에서」/리창일, 「첫포성」

-단막극 : 김용완, 「새 시간」/리경명, 「아버지들」/김성하, 「동발목」/안근호, 「아버지와 딸」/김영호, 「아버지와 아들」/김원선, 「태여나는 땅」/남철웅, 「뜨거운 은정」/지영삼,「분조장의 마음」/림희국, 「보이지 않는 초소에서」/조순희, 「밝은 미소」

-텔레비전극 : 김원조, 「래일에 사는 사람들」/기청섭, 「한 출표원의 일기」

▲1991년의 주요 연극작품을 다음과 같다.

-희곡 : 신영근, 「진달래」/전상식, 「달뜨는 강변에서」

-동화극 : 홍순모, 「다락집의 곰」

-련속아동방송극 : 리성환, 「남쪽에서 온 편지」

-텔레비전극문학, 윤광연, 「그날은 오리라」/손광수, 「어서 오세요」

▲1991년의 희곡관련 이론서는 다음과 같다.

-평론 : 조명철, 「투쟁과 생활의 진리를 생동하게 펼친 무대화폭들-국립연극단에서 창조공연한 연극들의 무대미술형상을 놓고」/리현길, 「긍정인물형상의 독창적인 경지를 개척한 새형의 풍자희곡-혁명연극 「성황당」을 놓고」/송학성, 「현실주제 연극창작에서 거둔 풍만한 결실-제4차 전국연극축전을 보고」

▲1991년의 연극관련 출판물은 다음과 같다.

-김세웅, 「적후의 다섯 소년」(희곡집), 금성청년출판사/리명호, 「생활의 교훈」(희곡집), 문예출판사/리춘구의「봄날의 눈석이」(희곡집), 문예출판사

무용

▲북한의 무용 창작은 독립적으로 창작되기보다는 음악과 합쳐진 종합적인 형태로 만들어진다. 무용창작은 개인에 의한 것이 아니라 만수대예술단, 피바다가극단, 평양예술단, 조선인민군협주단을 중심으로한 전문 예술단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이것은 무용을 독립된 장르로 인정하여 개인의 예술적 창조능력을 우선하기보다는 선전선동으로서의 예술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라보는 것이다.

▲7월 16일에는 대표적인 북한예술단체인 피바다가극단의 창립 20돌 기념보고회가 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었다. 이 보고회에는 정무원부총리 겸 문화예술부장인 장 철, 문예총중앙위원회 위원장인 백인준과 피바다가극단원들을 비롯한 문학예술부문 창작가, 예술인들이 참가하였다.

▲여기에서 장 철은 '피바다가극단은 혁명가극 「피바다」와 함께 영광스러운 길을 걸어온지난 20년 동안 주체의 가극혁명을 일으키고 혁명적 문학예술작품을 창작 공연하는 자기의 숭고한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왔다'는 내용으로 축하문을 낭독하였다. 피바다가극단은 혁명가극 「피바다」의 첫 공연을 시작한 이래로 1991년까지 1,100여회에 달하는 공연활동을 한 북한의 대표적인 공연단체이다.

▲1991년 무용분야에서는 다음과 같은 공연과 저서가 나왔다.

-전국 음악무용축전 무용, 황해남도예술단, 「나무리벌의 대풍은 좋아」

-평론 : 목영철, 「로동계급의 사상정신적 풍모를 특색있게 형상한작품-무용「강선의 노을」의 특성에 대하여」/조태욱, 「흠모의 정 넘치는 다채로운 민족률동-제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무대에 오른 무용작품들을 보고」

-출판 : 박종성,「조선미술무용」, 문예출판사

1992년

▲1월 30일 핵안전협정에 서명하고 핵사찰을 받기 시작하였으며, 2월 19일부터는 남북합의서와 비핵화선언이 발효되었다.

4월 9일 사회주의 헌법을 대폭 수정한다. 1948년에 처음으로 제정된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헌법'은 몇차례 수정을 거치면서 24년간 시행되어왔다. 그러다가 1972년 12월에 이를 폐지하고 이른바 '사회주의헌법'이 채택되었다. 사회주의 헌법은 인민민주주의 단계에서 공산주의로 발전해나가는 두번째 단계인 사회주의로 진입했음을 상징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 이후 20년이 지난 1992년 4월 9일 최고인민희의 제9기 3차회의에서 헌법을 개정하였는데, 일곱번째의 개정이었다. 헌법을 개정하게 된 배경은 크게 소련을 비롯한 동유럽 국가들의 공산체제의 몰락과 경제난, 후계체제 등의 대내문제의 해결로 볼 수 있다. 소련과 동유럽의 공산국가들의 붕괴는 다른 사회주의 국가들에게 심각한 불안과 충격을 안겨 주었다. 북한도 예외는 아니었다. 특히 우호국가라고 생각했던 이들 나라들과 대한민국이 관계를 개선해 나가자 북한으로서는 배신감과 함께 정치·경제적으로 큰 충격을 받았다.

이 개정헌법에서는 마르크스·레닌주의의 프롤레타리아 독재·계급적 대립과 같은 용어가 삭제되었으며, 당의 유일사상이라는 개념 대신에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사상인 주체사상'의 개념이 도입되었다.

4월 15일 10억불을 소비한 김일성 생일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어 4월 21일 김정일에게 원수칭호를 부여하였다.

7월 15일 화폐 개혁을 실시하였고, 10월 5일 외국인투자법을 채택하였다.

문학

▲1992년은 김일성의 80회 '김정일의 50회 생일이 되는 해다. 따라서 1992년의 작품들은 김일성과 김정일을 찬양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한 것들이 많았다. 창작품의 비율면에서 볼 때, 1992년에 나온 작품중에서 김정일을 찬양하는 작품이 70편으로 25%를 상회한다. 이 수치는 1991년에 비해서는 1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김정일이 본격적으로 정치 권력의 핵심으로 자리잡기 시작하면서 그의 우상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김정일 찬양 문학작품은 김정일의 군최고사령관 및 원사추대와 관련되어, 김정일을 '탁월한 군사전략가' 또는 '위대한 군 지도자'로 부각시키는데 초점이 모아졌다. 이것은 군전력이 전혀없는 김정일을 군사적인 면에서 부각, 과시하고자 한 것이다. 북한에서는 이같은 작품을 창작하는 것이 '우리 문학이 누리는 최대의 영예와 특전'이라고 표현한다.

▲다음으로는 '인테리를 형상한 것과 지성인의 세계를 묘사한 것'이 비중있게 다루어졌다. '사회주의 고수'라는 북한의 정책과 관련되어, 당원 및 청소년 계층을 사상적으로 무장하기 위한 필요성을 강조할 목적적으로 많이 다루어졌다. 이 주제를 다룬 작품으로는 「청춘송가」(남대현),「량심과 운명」(리동구),「후대의 길」(리호인),「생활의 언덕」(김교섭),「생명」(백남룡) 등이 있다. 이들 작품의 내용은 주인공이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고뇌를 겪고 방황하지만 마침내는 '참다운 혁명적 양심'으로 돌아온다는 것이다.

▲1992년의 주요 산문작품은 다음과 같다.

-단편소설 : 구경서, 「기원」/김길, 「섬에서 만난 청년」/김동호, 「아버지의 초상」/김송이, 「저녁노을」/김수범, 「기쁨많은 시절」/김원종, 「희망의 새」/김정길, 「은정」/남상혁, 「두 녀인」/로종익, 「목표」/류도희, 「영원히 한길에서」/류정옥, 「매력」/리계두,「뿌리는 토양속에 있다」/리규춘, 「류다른 마차」, 「마흔세번째 제자」/리명균, 「누이를 생각한다」/리창록, 「숲의 교향곡」/리철호, 「장암산처녀」/리현덕, 「사업을 인계한 뒤」/림병순, 「갈숲의 저녁노을」, 「사향가」/문상봉, 「봄날의 미소」/박태수, 「박 동」/백남룡, 「옛 정」/백은팔, 「전환의 봄」/손광영, 「강변의 버드나무」/신리섭, 「출장지에서」/안선옥, 「고백」/오창수, 「친구」/윤리태, 「어제와 오늘」/윤승상, 「물길공사장에서 쓴 일기」/윤태종, 「주인들」/장동일, 「여름」/장수근, 「계승」/정현철, 「삶의 향기」/조인영, 「폭포골에 온 청년」/주성준, 「건설자들속에서」/최성진, 「이웃들」/한익훈, 「열매」

-장편소설 : 권정웅, 「푸른 하늘」/정기종, 「조선의 힘」

-수필 : 김광수, 「우리의 최고사령관」/장준범, 「노래 빛나라 개선문」을 들으며」/리기창, 「행복에 대한 생각」/차만섭, 「축원의 마음」/김대성, 「우리 군대, 우리 인민」/김명익, 「위대한 스승의 품속에서」/김종원, 「스승」/류도희, 「봄비 내리던 날」/류인옥, 「사랑」, 「한장의 편지앞에서」/리광월, 「「풍년」든 들판에서/리기창, 「백발로인의 모습」/리수덕, 「내가 찾아가야 할 주소」, 「눈내리는 대안의 구내길에서」, 「우리의 긍지」, 「행복」/리재준,「우리 집 식탁」/리창록,「빛나는 로정」,「한생 조국의 품을 우러러」/리태윤, 「우리의 행복을 두고」/민경숙, 「우표수집책을 펼치고」/박창민, 「동명왕릉에서」,「분노한 광주」, 「빛나는 시절」/송병준, 「대지에 피여난 꽃송이들」/신영숙, 「첫 청년절날에」/양의선, 「한마디 말속에」/오태정, 「국보에 대한 생각」/최성진, 「환송」

▲1992년의 주요 시작품은 다음과 같다.

-시부문 : 최치영, 「새해 드리는 축원의 노래」/최경로,「 인민의 긍지」/한원희, 「축원의 한마음」/신지락, 「열병식광장에서」/권강일, 「12월 27일」, 「나를 알겠느냐」, 「제철소의 겨울」, 「후배들에게」, 「지도앞에 서면」, 「아이들이 떠난 거리」/김광춘, 「평양」/김국용」, 「사랑하노라 긍지와 맹세로」/김기호, 「인민군절의 아침에」/김덕선, 「탄전의 아침」, 「입갱전 한때」/김만영, 「청춘기」/김상조, 「귀익은 발자국소리」/김석, 「김정숙어머님의 영웅메달」, 「장군님이 그려주신 조선지도」/김석주, 「3년에」/김송남, 「꽃이 고맙고 이삭이 고마워」, 「오신 그 자욱」/김승남, 「네가 노래하는 때는」, 「먼 출장지에서」/김영길, 「승리한 전선길에서」, 「한그루 봇나무」/김윤철, 「축복받은 땅이여」/김재원, 「새봄맞이」, 「청산리」/김준학, 「투사들의 랑만」/김진범, 「가촌벌의 새 전설」, 「봄날을 주고가셨네」/김창규, 「믿음」/김철민, 「축원의 노래」/김형준, 「통일의 념원 담아」, 「만폭동」/김호,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포구로 돌아올 때」/김희종, 「또하나의 꽃분이를」, 「우리는 기다리지 않았다」/김히선, 「구내길」/남시우, 「노래가 막힌 무대」, 「총련이여!」, 「일심단결」, 「우리말」/량덕모, 「붉은기 앞에서」/로창덕, 「구호나무앞에서」, 「좋구나, 휴식참의 오락회」/류동호,「심장에 새긴 일력」/리건구,「눈은 내려도」,「백두산밀영의 설경」/리광선, 「남녘의 봄」, 「발동소리 울려온다」/리근지, 「우리 젊은이들」, 「눈오는 날」/리금녀, 「걷고 걸으시는 길은」/리덕진, 「백두밀영의 봄밤에」/리명근, 「우리의 국화-목란」/리명월, 「눈내리는 창가에서」/리석, 「그날의 구령소리」, 「병사들이 왔다」, 「충복」, 「경사로운 2월의 아침에」/리수원, 「여기에 내가 산다」/리영, 「내 나라」, 「원양의 바다우에 해가 뜰 때면」, 「하루를 십년처럼 일하고 싶구나」/리영삼, 「늙은 내외 바닷가에 앉아」, 「제방길에서」, 「고개가 숙여지누나」, 「봄이여, 전하여다오」/리영일, 「겨울이 좋아」/리 용, 「행복한 저녁에」리인모, 「진달래의 마음」, 「개나리의 노래」/리일섭, 「앞서 걸으시는 길」, 「맑은 담」/리정태, 「한그루의 잣나무」, 「내 고향의 목소리」, 「먼 나라의「명승지」에서」, 「금강산을 떠나며」/리종덕, 「당을 따르는 길에」, 「앵두익은 뜨락에서」, 「참으로 어머니를 문득 만난다면」, 「첫 청년절의 밤에」/리 준, 「그이께서 고향집을 찾으신 것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리충평, 「세기의 념원」/림공식, 「예 와서 보시라」, 「함께있는 마음」/림성희, 「아, 어머님」/문성락, 「광주의 5월」/박세일, 「순천의 딸에게」/박시호, 「뿌리」/박 영, 「건설장의 달」, 「아버지의 팔베개」, 「아버지의 가슴」/박창화, 「버들꽃 날리는 기슭에서」/박천걸, 「내 고향의 밤」/박 철, 「그날에 서보라」, 「심장이 설레는 강이여」, 「나는 본다」, 「오늘만은, 이 아침만은」/박태설, 「호수가의 새벽」/박함집, 「아버지에 대한 회상」/방금숙, 「송도원아, 나와 좀 이야기하자」, 「시가는 우리 시대의 영예」/방만필, 「통일거리가 일떠선다」/변홍영, 「백두산의 봄」, 「평양찬가」/복장근, 「행복이란 무엇인가」/서동린, 「탄전의 새날은」/서봉제, 「위대한 력사가 흐른다」/석광희, 「들새」, 「이환호, 이 기쁨」, 「출진이다」, 「모닥불」, 「편지에 대한 이야기」/성만실, 「아, 당위원회 창가의 불빛이여」/송명근, 「자신에게 하는말」, 「사람이 나이들면서」/송정우, 「나는 어머님의 자욱을 찾습니다」/송천구, 「좋은 동무들」/송현수, 「나는 병사였다」, 「제대증」/신국봉,「비단」, 「숫돌을 바라보며」/안고령, 「사랑의 자욱을 밟으며」, 「사랑의 실패」/안명렬, 「조국의 기상으로」/안병모, 「기적소리」/오재신, 「영원한 동행자로」/오필천, 「10월의 붉은 하늘」, 「다시 온 소조원」, 「례성강반의 모습」, 「하얀오리떼 하얀 두루미떼」/윤두만, 「대학시절과 한생」/윤명숙, 「어머니 조국이여」/윤희혁, 「불멸의 절정」, 「소백수와의 속삭임」, 「꽃바다우에」/인 훈, 「온 마을 온 나라가」장 선, 「집」/장현수, 「사랑의 기계소리」, 「문학소조의 밤」/장혜명, 「봄 빛」, 「투쟁의 도시 광주에」/전계승, 「백두의 눈보라여」, 「보천보의 총탄자리에서」, 「순간도 멈출수 없는」, 「영원한 축복속에」/전병구, 「크나큰 박수」, 「큰절」/전찬기, 「내 친구의 아들」, 「쇠돌산의 꽃」/정덕철, 「광부의 생각」/정도희, 「흙한줌 움켜쥐고」/정병철, 「안고오는 기발」/정서촌, 「첫자욱」/정영호, 「대안의 구내길」, 「그 믿음속에」/정인길, 「자강도 내고향에」/조성관, 「당원」, 「만물상」, 「땅멀미」, 「조국」/조영식, 「통일거리 출근길」/주광남, 「나도 받고싶어라」, 「걷자 이길을」, 「네가 다 말해준다」, 「백두산시절」/주철웅, 「독자증」/차영도, 「기념하라」, 「새해」, 「피의 웨침」/최병원, 「가을」, 「보름달」, 「축복」/최장수, 「한해」 /최정용, 「옛초소를 지나며」, 「우리가 서야 할자리」/최치영, 「내 자란풀」, 「언제면 그 언제면」/한원근, 「은룡덕의 밤에」/한정규, 「봄날의 약속」, 「바래주고 생각하니」/한 호, 「장자산 오르는 아이들에게」/허린정, 「배무이공들의 모습」/허창일, 「나의 로동일아」, 「천하절승 묘향상」/현창성, 「대건설장의 병사들은」, 「제방우에서」/홍성두, 「비소리, 바람소리」, 「아름다운 녀인들」, 「아버지에 대한 추억」/홍창원, 「대동강반의 밤에」, 「락원의 주물공」/황성하, 「나의 평양이여」, 「내너를 사랑함은」/황승명, 「영예군인의 노래」/황 영, 「천리마동상에 부치는 노래」/황용남, 「선뜻 문을 열수 없음은」

-시초 : 김정철, 「한 당일군에 대한 추억」/김휘조, 「꿈과 미래와 조국」/량덕모, 「기쁜 계절」/류동호, 「여기는 아직도 겨울이다」/리덕진, 「성스러운 교단우에서」/서진명, 「내 삶의 궤도」/오영재, 「격동의 나날에」/전동우, 「여기에 길이 있다」/조병석, 「통일의 꽃」/조태현, 「시대의 향기」/최승칠, 「통일거리」

-담시 : 김형준, 「주춧돌」/주광남, 「첫 기적소리」

▲1992년의 주요 이론 논저목록을 다음과 같다.

-평론 : 1992년의 주요 평론으로는「그이는 우리의 최고사령관」과「오 그이시다」가 있다. 이 평론은 '조선혁명의 거창한 력사적 화폭속에 뿌리깊이 간직하고 있던 우리 민족의 력사적 소원이 성취된 감격을 위력있게 노래한 작품'이라고 평가되고 있다. 이외에도 전하진,「풍자적형상의 새로운 경지-불후의 고전적명작<패적장군의 말로> 와 <북진처방>의 형상적 특성에 대하여」

-논설 : 김려숙,「당 건설과 활동에서 작가가 노는 역할」/명일식,「문학작품에서 우리식 사회주의 제도의 우월성에 대한 심오한 예술적 반영」/오춘식,「당의 혁명업적에 대한 작품을 더 많이 창작하는 것은 현시기 작가들 앞에 나선 중요한 요구」/최길상,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에 대한 진실한 형상과 대안의 사업문제」/최길상,「주체적문예사상은 우리 문학예술의 넋이며 생명선이다」

▲1992년의 주요 출판물은 다음과 같다. : 조선로동당출판사 편, 「김일성 전집(3), (4)」, 조선로동당출판사

미술

▲1992년 미술 역시 김일성과 김정일의 생일과 관련된 행사를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북한에서는 '만수대창작사, 조선인민군창작사, 중앙미술창작사를 비롯한 미술부문의 창작가들은 창작적 열정을 발휘하여 많은 작품들을 국보적 가치가 큰 기념비적 걸작으로 완성하였다'고 자평하고 있다. 만수대창작사를 말하면서 '지도자의 예지와 공산주의적 덕성을 조선화, 출판화, 유화, 선전화 등으로 형상하였다.'고 하는 등 김일성 부자에 대한 우상화를 계속하고 있다.

▲5월 14일에는 김정일의 생기령요업공장 현지 지도 18돌을 기념한 도자기전시회가 조선미술박물관에서 개최되었다. 이 전시회에는 각종 도자기공예품 200여점이 출품되었다.

▲12월 21일부터 전국 풍경화 및 공예 전람회가 연말까지 조선미술박물관에서 진행되었다. 이 전람회에는 조선화, 유화, 출판화, 수공예 등 350여점의 미술작품이 전시되었다.

▲1992년도의 주요 미술작품은 다음과 같다.

-조선화 : 박대연, 「향도의 빛발을 우러러」/최준호, 「심장속에 피는 꽃」/김성민, 「칼춤」/조량규, 「자동리 혁명사적지」/리지석, 「백화점의 밤」/리정호, 「봄빛 넘치는 회령의 고향집」/최광현, 「신념의 노래」/최선희, 「봄날에」/유영수, 「밀림속의 고향집」/오재효, 「조국의 해빛」/김용자, 「하나의 조국」/림영실, 「과외수업」/리용훈·김옥주, 「목란꽃을 찾아서」/석례진, 「널뛰기」/리원철, 「로투사의 영접보고」/정봉수, 「우승」/장치복, 「계승」/정철, 「감격의 환희」

-선전화 : 석영일, 「노래를 불러도 혁명적인 노래를」/한명필, 「충성의 꽃으로 내 삶을 빛내리」/박창일, 「주체사상밖에 모른다」/오명환,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박상일·김인봉, 「전민이 총동원되여 사회주의 건설에서 앙양을」/현종성, 「민족의 자주성은 조국통일의 담보」/박영일, 「농촌경리의 수리화부준을 더욱 높이자」/진대영, 「전력생산을 최대한 늘이자」/긴광석, 「통일애국의 불사조를 당장돌려 보내라」/천승택, 「가정과 거리를 위생문화적으로 꾸리자」/박경석, 「필승불패이다」/김춘곤, 강성철, 「철도를 현대화, 과학화하자」/신성철·장시묵, 「전력, 석탄, 철도운수에 집중하자」/정철,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자」/최광석, 「모든 논밭을 꽃밭처럼 가꾸자」/김인환, 「90년대에 기어이 통일의 문을 열자」/오명찬·박학철, 「민족분단의 년륜을 더는 새길수 없다」/유영관, 「주체의 사회주의 기치 만세」/백일찬, 「우리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위하여」

-판화 : 김영훈, 「태양의 품」/김휘웅, 「승리」/김철강·리석남, 「마안산 모포」/박성길, 「청년분조장」

-유화 : 정영화, 「땅의 전사」/윤영식, 「우리학교 교사」/박정문, 「칼춤」/합창연, 「남해가에 울려 퍼지는 충성의 메아리」/로갑성, 「해빛따사로운 거리」

-기타 미술품 : 김옥남, 「고향의 봄」(수예)/강의철, 「당이 부르는 곳으로」(수채화)/우치선, 「함박꽃인화무늬 꽃병」(도자기)/김준석, 「소복단장」/백학훈, 「읍으로 가는길」/동하도, 「이른봄」/서기운, 「내리막길」(이상출판화)/강시호, 「용접공의 긍지」/리후갑, 「물관리공 처녀」(이상 조각)

▲1992년의 미술관련 이론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평론 : 고수준, 「우리 인민군전사들의 절절한 념원을 담을 불멸의 화폭-조선화「「전사들의 념원은 남해바다가에」에 대하여」/함인복, 「친애하는 그이에 대한 우리 인민모두의 끝없는 찬가-2.16경축 국가미술전람회를 보고」/정경섭, 「강한 호소성, 기백있는 형상으로 충만된 화폭들-위대한 수령님의 신년사관철을 위한 전국선전화전람회를 보고」/「우리 혁명의 밝은 미래를 그려보게하는 불멸의 화폭-조선화「위대한 령장 김정일 동지」에 대하여」

음악

▲김일성 부자의 생일을 맞이하여 이들에 대한 우상화를 내용으로 하는 가요가 많이 나왔다. '김정일의 은덕으로 행복한 군생활을 하고 있다' 또는 '김정일의 지도로 북한사회가 행복의 낙원이 되었다'는 내용의 노래「병사를 사랑해」, 「그품을 못잊어」, 「동무여 그 사랑 노래 부르자」, 「친애하는 지도자 동지의 만수무강을 축원합니다」등이 대표적이다. 이 노래들은「천리마」등의 잡지와 방송들을 통해 주민들에게 소개됐다. 이 노래들은 곡조가 단조로우면서도 경쾌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같은 특징은 전년도와 이해에 나온 북한체제 찬양가요와 마찬가지로 흥겨운 마음으로 쉽게 따라 배우게 하고 한편으로는 김정일이 이끄는 북한 사회가 '희망적'이라는 점을 강조하려는데서 비롯된 것이다. 또 북한식 사회주의체제를 찬양하는 가요들도 많이 만들어졌다.「청춘」, 「모르는가 봐」, 「사회주의는 우리 거야」등이 대표적인 것으로 꼽히고 있다.

▲12월 1일에 윤이상선생 생일 75돌 기념 음악연구토론회가 평양에서 진행되었다. 윤이상 일행을 비롯하여 장철 부총리겸 문화예술부장과 문예총중앙위원회 백인준위원장, 문화예술부 김정호 부부장 등 관계자들, 음악전문가들, 시내 예술인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이 토론회에서는「윤이상음악의 철학성」, 「윤이상음악에서 주요음의 민족적기초」, 「드뷔쉬와 윤이상음악의 비교학적 고찰」, 「교향시곡 '광주여 영원히!'에 대한 연구」, 「윤이상음악의 연주기법에 대한 고찰」이라는 제목으로 리창구 박사, 허창왈 연구사, 고재국 연구사, 박정남 준박사, 강영걸 준박사가 주제발표를 하였다. 그들은 토론을 통해 '윤이상의 음악에는 전통적인 자기의 것을 귀중히 여기고 진보적이며 우수한 것을 빛내려는 애국애족의 관점과 태도, 조국통일에 대한 지향, 영도자에 대한 끝없는 신뢰가 깃들어있다'고 지적하였다.

▲1992년도 창작된 주요 가사, 가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가사 : 강명숙, 「조국의 첫 아침을 맞으며」/고영수, 「대성산의 만폭동」/리광선, 「천리길에 눈내리네」/리진학, 「조선의 꽃」/문기창, 「너는 알고있지」/오순옥, 「내가 사랑하는 노래」/오재신, 「쉬는날은 즐거워」/정화흠, 「어머니에게」/최정용, 「그이의 모습」

-가요부문 : 구승해 작사·작곡, 「우리는 당의 군대」/전동우 작사, 강철호 편곡, 「고향집 추억」/오필천 작사, 전 권 작곡, 「우리 당이 고마워」/전동우 작사, 김원일 작곡, 「후대들을 위하여」/리성철 작사, 박무준 작곡, 「앞으로」/문기창 작사, 허금종 작곡, 「청춘의 심장」/리성철 작사, 성동춘 황병기 작곡, 「통일의 길」/김재화 작사, 성동춘 작곡, 「2월의 명절을 노래합니다」/한덕수 작사, 차학철 작곡, 「백두밀영의 고향집아」/류용남 작사, 작곡, 「사회주의는 우리거야」/리정술 작사, 기종오 작곡, 「그때처럼 우리가 살고 있는가」/리정술 작사, 리종오 작곡, 「모르는가봐」/주유희 작사, 리광남 작곡, 「우리는 통일세대」/황진영 작사·작곡, 「경례를 받으시라」/집체 작사·작곡, 「축원의 꽃보라」/김춘식 작사, 김완식 작곡, 「나의 해님 나의 별님」/류용남 작사, 작곡, 「3대자랑가」/신운호작사, 리용호 작곡,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윤두근 작사, 리종오 작곡, 「기다렸습니다」/전동우 작사, 황진영 작곡, 「우리를 보라」/김경기 작사, 박진국 작곡, 「고향집의 붓나무」/최준경 작사, 김학림 작곡, 「우리의 행복」/리성남 작사, 김문혁 작곡, 「가고싶어 가는길」/전동우 작사, 김원일 작곡, 「청춘」/최준경 작사, 리종오 작곡, 「그 품을 못잊어」/리광선 작사, 황진영 작곡, 「배우자」/리정술, 작사, 황진영 작곡, 「다시 만납시다」/황진영·리종오 작사, 작곡, 「김일성 대원수 만만세」/배리화 작사, 조방우 작곡, 「자애로운 그 영상가슴에 새겨」/윤두근 작사, 강승웅 작곡, 「3대혁명 기치높이 조국이여 앞으로」/리종섭 작사, 홍순봉 작곡, 「내 마음 언제나」/최준경 작사, 허금종 작곡, 「4월의 명절을 노래하세」/최준경 작사, 리종오 작곡, 「기러기떼 날으네」/신운호 작사, 김동철 작곡, 「무장으로 받들자 우리의 최고사령관」/리종률 작사, 설태성 작곡, 「전사들은 영광을 드리네」

▲1992년도의 주요 합창곡은 다음과 같다.

-남성독창 : 최광호, 「행복한 우리가정」, 「사랑의 미소」/기동예술선전대, 「압록강의 노래」

-남성중창 : 기동예술선전대, 「동지애의 노래」

-여성독창 : 장윤희, 「들으시라 그날의 감격을」/렴 청, 「3대자랑가」/김순희, 「하얀서리꽃」/오정윤, 「오늘도 그날처럼」/청년건설려단기동예술선전대, 「친근한 이름」/전혜영, 「휘파람」/김광숙, 「비둘기야 높이 날아라」/리경숙, 「아리랑」/리분희, 「풍년새 날아든다」/조금화, 「아직은 말못해」

-여성고음독창 : 량강도예술단, 「고향집 추억」

-여성2중창 : 김명옥·김순희, 「그대가 나에게 준것은」/서예선·서애경, 「봄빛」/전혜영·리경숙, 「밀양아리랑」

-여성독창과 중창: 조선인민군협주단, 「병사는 언제나 곧바로 간다네」

-여성민요중창 : 량강도예술단, 「조국산천에 향도성 빛난다」

-여성5중창 : 보천보경음악단, 「내나라 제일로 좋아」

-혼성중창 : 기동예술선전대, 「혁명의 주인은 우리 인민」/청년건설려단기동예술선전대, 「일손을 다그치세 새 거리 솟는다」/조선인민군협주단, 「우리마을 우리초소」/남포시예술선전대, 「달리는 못살아」/조선인민군협주단, 「우리는 긍지높이 노래하네」

-합창 : 강원도예술선전대, 「사회주의 지키세」

-합창시 : 기동예술선전대, 「친애하는 지도자동지 향도따라 백두의 행군길 이어 가리라」

-시와 노래 : 기동예술선전대, 「비운이 드린운 나라」

-노래와 경음악 :「사회주의는 우리거야」

-저대와 노래 : 량강도예술단, 「압록강의 노래」

▲1992년도에 창작된 기악곡 작품은 다음과 같다.

-가야금독병창 : 조선인민군협주단, 「정일봉을 노래하네」

-기악3병창 : 조선인민국협주단, 「손풍금수 왔네」

▲1992년도에 창작된 경음악은 다음과 같다.

-경음악 : 왕재산경음악단, 「그때처럼 우리가 살고 있는가」, 「푸른하늘 아래에서」, 「바다는 좋아」, 「군대로 가자」, 「세 목동」, 「아직은 말못해」, 「처녀병사의 영예」, 「꽃놀이」, 「들판에서」, 「처녀시절 꽃시절」, 「쾌지나 칭칭나네」, 「춤추는 인형」, 「우등불」

▲1992년도의 음악관련 이론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평론 : 리만복, 「음악편성이 보다 원만한 기념비적 걸작」/김석희, 「최고사령관동지를 높이 받들어 모시려는 일당백전사들의 불타는 신념의 노래」/황룡욱, 「사회주의에 대한 필승의 신념과 혁명적 랑만이 넘쳐나는 노래」/한풍옥, 「은혜로운 사랑속에 꽃펴난 피아노 음악예술-제2차 「2.16예술상」개인경연 피아노부문을 보고」/김최원, 「서정성과 철학성이 넘치는 송가-가요「백두밀영의 고향집」에 대하여」

-단평 : 로옥희, 「혁명가요에서 혁명적랑만성」/리상복, 「우리인민의 다함없는 충성과 흠모의 송가」

연극

▲1992년의 연극분야에선 다른 해와 마찬가지로 근로자들과 학생소년들의 사상 교양을 위한 작품이 다수 창작되었다. 대부분 작품이 혁명적 전통을 내용으로 한 것이거나, 북한식 사회주의 건설로 나서는 당의 정책을 반영한 것이다. 북한의 연극은 하위 갈래로 다양하게 나누어진다. 세부적으로 보면 단막희곡, 재담 등 화술소품, 인형극들이 이에 속한다.

▲11월 30일에는「꽃파는 처녀」를 각색한 혁명가극「꽃피는 처녀」첫 공연 20돌 기념보고회가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었다. 북한의 대표적 혁명가극인「꽃파는 처녀」는 처음 막을 올린 때로부터 20년동안 1,150회 공연에, 220여만명이 관람하였다고 주장한다.

이 기념보고회에는 정무원 부총리겸 문화예술부장 장철과 문예총중앙위원회 백인준위원장, 기타 관계자들, 평양시내 창작가, 예술인들이 참가하였다. 만수대예술단 박영순단장이 '당의 영도 밑에 북한의 주체예술이 발전하고,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 위업을 옹호 고수하고 빛내기 위하여 투쟁을 하는 시기에 불후의 고전적 명작「꽃파는 처녀」를 각색한 혁명가극「꽃파는 처녀」의 첫 공연 20돌을 뜻깊게 기념한다'는 내용의 기념보고를 하였다.

북한에서는 혁명가극의 창작에 김정일이 영향을 미쳤다고 말한다. 즉, '김정일의 예지와 영도로 극형상과 함께 수십 곡의 노래를 위하여 수천 곡의 노래를 들어주며 명곡으로 다듬어주고 방창과 절가화, 배합관현악을 완성시켜줌으로써 혁명가극「꽃파는 처녀」가 기념비적 명작으로 완성될 수 있었다.'고 전제하면서, 김정일이 '문화예술부문에 쌓아올린 업적을 지켜나갈 것'을 강조하였다.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와 조선연극인 동맹 중앙위원회에서는 전국 희곡 작품 현상모집을 하였다. 희곡작품 현상모집 심사결과는 다음과 같다.

-장막희곡 2등 : 김천하, 「붉은꽃」

-장막희곡 3등 : 김규상, 「꽃의 서사시」

-단막희곡 2등 : 길승준, 「모시는 마음」/한문, 「우리의길」/리정남, 「리정표」

-단막희곡 3등 : 리정길, 「어머니품」/한기언, 「하늘이 개인다」/김성하, 「휘파람분 병사」/주재흥, 「류선화」/김명화, 「갱신」

-가작 : 박병주,「 여기는 고요한 동산이 아니다」/최혜숙, 「흥하는 집안」/지영삼, 「새벽노을」/리영근, 「환희」

▲제4차 전국연극축전의 심사결과는 다음과 같다.

-중단막극 2등 : 단막극, 국립연극단, 「달뜨는 강변에서」

-중단막극 3등 : 중막극, 황해북도연극단, 「녀교수」

중막극 : 개성시예술단, 「시대가 묻는다」

단막극 : 국립연극단, 「어머니의 마음」, 강원도예술단, 「첫자리」경희극, 평안북도예술단, 「깨여진 궁합」

▲1992년도의 주요 희곡작품은 다음과 같다.

-가극 : 조선인민군협주단, 「당의참된 딸」

-사이극 : 강원도예술선전대, 「내려가자」

-텔레비전극문학 : 윤광연, 「그날은 오리라」

-희곡 : 리창일, 「붉은 꽃송이」, 「첫자리」/윤태종, 「그를 사랑하라」, 「값높은 칭호」/전수철, 「준엄한 날에」/홍순복, 「꿈같은 세상」/김용완, 「새 시간」/김영호, 「아버지와 아들」/석도욱, 「밝은 눈」/단막희곡, 신영근, 「진달래」

▲1992년의 연극관련 이론서는 다음과 같다.

-평론 : 명일식, 「5대혁명연극의 다양한 양상적 특성」

무용

▲1992년의 무용 공연 역시 김일성과 김정일의 생일을 축하하는 공연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김일성의 80회 생일을 맞아「축원의 노래」가 2·8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 공연은 음악, 무용부문에서 공훈예술가 박두남이 연출하고 공훈배우 김영수, 박준오, 정성옥, 정선부, 리태호, 강정애, 오인순 등 5,000명의 배우가 참가한 합동 대공연이었다. 또한 김정일의 50회 생일을 맞이하여 창작한 음악무용의 종합공연인 2월의 무대「충성의 한마음」이 있었다. 이 두 행사 외의 작품으로는 민속무용조곡「계절의 노래」가 있다. 이 작품에 대해서는 무대예술의 높은 발전수준을 보여준 작품으로 자평하고 있다.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전국예술교육부문 독연가발표회가 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었다. 독연가발표회무대에는 예술교육부문 대학과 각 도 예술학원 학생들 120여명이 출연하여 40여종목의 작품이 무대에 올랐다. 독연가발표회는 평양음악무용대학조, 화술부문조, 각 도예술학원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사이극「어느 방법이 좋을까요」, 여성합창「교육테제의 노래」, 정론재담「환호소리 비명소리」를 포함한 독창, 2중창, 독주, 중주, 방송화술, 재담, 짧은극, 중편예술영화 등 다채로운 종목이 무대에 올려졌다.

▲1992년의 주요 무용 작품은 다음과 같다.

-합창과 무용, 량강도예술단, 「아 백두산」/량강도예술단, 「유격대맞이」/강원도예술선전대,「대흥땅에 핀 충성의 꽃」/조선인민군협주단, 「친애하는 그이 품에 안긴 이 행복」/조선인민군협주단, 「출항을 앞두고」

▲1992년의 무용관련 이론서는 다음과 같다.

-평론 : 리영희, 「민족적색채가 짙은 무용」/리영희, 「어머니조국을 두고 깊이 사색하게 하는 무용형상-대공연「축원의 노래」의 노래와 무용「기러기떼 날으네」에 대하여」/홍영희,「만민의 흠모와 축원을 훌륭하게 형상한 무용 작품」

-출판 : 1992년의 출판물로서 눈에 띄는 것은 김정일이 저술했다는「무용예술론」이 나왔다는 점이다.

1993년

▲1월 31일 자유경제무역지대법을 채택하였다. 3월 12일에는 NPT탈퇴를 선언함으로써 국제사회에 큰 파문을 일으켰으며, 4월 9일에는 김정일이 국방위원장에 취임하였다. 7월 14에는 북한과 미국사이에 고위급회담이 열렸고, 7월 27일 휴전협정일을 전승기념일로 승격하여 대대적인 행사를 벌였다. 10월 2일 단군릉을 발굴하였다고 주장하였으며, 12월 8일에는 김영주가 권력의 전면에 복귀하기 시작하였다.

문학

▲1993년에 발표된 주요 산문작품은 다음과 같다.

-단편소설 : 구경서, 「눈보라」/김동호, 「혈맥」/김성관, 「등산」/김현웅, 「세멘트」/동성림, 「좋은땅」/로정법, 「기다리는 어머니」/류정옥, 「해발」/리석, 「협의회가 끝난뒤」/리수명, 「첫생활」/리영환, 「새벽노을」/리웅수, 「나를 보고있소!」/박태민, 「불바다속에서」/박호섭, 「밝은 저녁」/백금선, 「싹」/백은팔, 「이대로 더는 못살아」/송영택, 「더 깊은곳으로」/양의선, 「거대한 날개」/유성희, 「사신행차」/윤승남, 「회답」/전세창, 「은별」, 「초불」/정해경, 「내 고향의 잣나무」/조근, 「뻐스에서」/조명기, 「경례」/조수희, 「향나무」/차승철, 「새싹」/최성진, 「따스한 바다」/탁숙본, 「기쁨」/한웅빈, 「'행운'에 대한 기대」, 「창고앞에서」, 「품에 대한 이야기」/한창수, 「아들의 령전에」/허창근, 「실습보고서」/홍철령, 「아들」

-수필 : 김원선, 「쌍무지개 비낀 내 조국」/김종석, 「이민위천」/리기창, 「믿음과 보답」/리수덕, 「애국렬사비가 서있는 마음」/리영환, 「고향의 모습에서」, 「잠들 수 없는 밤」/리종성, 「민족의 넋을 새기며」, 「보통 휴식날에」, 「새 세대들의 모습」, 「흐르는 세월속에」/림종엽, 「약값」/박두일, 「탑이 보이는 곳에서」/박영이, 「좋은 날에」/박창민, 「그날은 오리라」/방영성, 「꽃다발에 잇닿은 생각」/서봉제, 「정일봉에 비낀 화폭」/신경애, 「꽃에 대한 생각」, 「첫 소조원의 모습에서」/안홍운, 「사랑과 충성」/한창수, 「우리 청년들」/허경철, 「탄부가 받은 인사」/허창근, 「위대한 힘」

-기타 산문 작품 : 림길명, 「복무」/백남수, 「열대수림속에서」(이상 단편실화소설)/김익철, 「휘황한 미래」/리수덕, 「효녀의 마음」/리태윤, 「성장」(이상 실화문학)/박혜란, 「고개길에서」(벽소설)/리효성, 「조국에 대한 심오한 시형상」(단평)

▲1993년에 발표된 주요 시작품은 다음과 같다.

-시부문 : 강국일, 「기쁨이 마중오는 길」/강인철, 「어머니의 편지」/강현만, 「백두겨울의 서정」, 「조국의 아들」, 「자신들을 세워보는 세월앞에」/고호길, 「조선의 항로」/권강일, 「만경대고향집에서」, 「푸른 구내숲」, 「출강할때는」, 「이사오기 전에」/권태여, 「구내산에 새들이 날은다」/김광춘, 「나는 농민이외다」, 「위대한 그 축복속에」/김나래, 「그이 지켜보시는 길」/김남용, 「우리 나이 몇살인가」/김두권, 「8월의 노래」/김련실, 「잊지 못할 그 봄날」/김석주, 「이것을 자랑하고 싶다」/김성일, 「언제나 내곁에 있는 사람」/김송남, 「그 시절의 추억」, 「고향을 생각할 때면」, 「이 좋은 사람들은」/김 영, 「아름다운 밤」, 「압록강반의 서정」, 「백암풍경」/김영근「인민의 감사」/김영철, 「그날은 12월 24일이였다」/김응하, 「사랑과 의리의 세계」, 「이사짐」, 「위대한 생애가 시작된 곳에서」/김일남, 「석탄이! 석탄이!」/김재원, 「세계지도앞에서」, 「어버이 그 부름에」, 「청춘의 성격」/김정수, 「환하신 웃음 영원하시옵시기를」/김정철, 「하나의 대답」/김종백, 「백두산의 길」, 「세포비서동무가 어디에 있습니까?」/김창근, 「금강산」, 「송도원」, 「강원땅」/김창식, 「우리의 로병들」, 「의지」/김 철, 「우리 노래의 시작도 끝도」/김학렬, 「4월의 송가」/김형준, 「지도에 새겨진 별」, 「로동례찬」, 「수력건설자 안해들에게」/김휘조, 「김정숙어머님, 나의 어머님」/남련희, 「바래움」/동명일, 「어머니 모습」/량근영, 「초소로 떠나는 아침에」/량덕모,「당이여 그대의 눈빛은」,「비료로 우리를 지켜간다」,「천만년길이 모시라」/로성렬, 「사랑은 한밤에도」/류동호, 「애국의 그 참뜻을」/류항모,「5월」/리공식, 「삶에 대한 처방」/리광근, 「숭엄한 연단을 우러러」/리광숙, 「화장품과 속삭이네」/리근우, 「12월의 그날이 있어」/리근지, 「여기다!」, 「좋다! 이 기발이 좋다」/리금녀, 「우리의 흥남」/리득하, 「산촌의 저녁길에」/리석, 「충성과 효도에 대한 생각」, 「보약」/리수원, 「력사의 목소리」/리 영, 「버드나무, 네가 설레이는 소리」, 「내 가꾸는 땅」/리영봉, 「쇠물빛」/리영수, 「내 심장의 속삭임」, 「시험포전을 두고」/리 용, 「그이의 품속에서」/리정태, 「고향의 모닥불」/리종덕, 「아버지들이 심은거란다」, 「연백벌의 노래」, 「이해의 봄」, 「인민」/리준, 「어머님 자취어린 력사의 땅에」/리형국, 「나는 로동자」/림성희, 「생이 빛나는 대문으로」, 「너는 속삭이누나」/문동식, 「봄날의 꽃으로 피고있었네」, 「이 봄날 그대는 오네」, 「당신의 손을 놓을 수 없소」, 「조국찬가」, 「태양이 눈부시다」/문성락, 「량심에 대한 생각」/문인숙, 「직포기소리」/박룡철, 「내고향은 보천보」/박세일, 「내 다시 세워달라」/박 양, 「내 시를 쓸 때면」/박 영, 「잠들은 자식들을 바라보며」/박창화, 「위촉장」/박태설, 「전사여」/박희영, 「영웅앞에서 부른 노래」/백의선, 「아버지와 훈장과 메달」,「설레이는 은행나무」/변홍영,「룡남산의 새벽노을밑에서」,「새 인간들의 탄생앞에」, 「평양의 모습」, 「어머니와 아들」, 「대동강변의 봄」/서진명, 「그 웅심깊은 가슴에서 울려나는」, 「너와 속삭이노라」/석광희, 「잊지 못할 목소리」/손지원, 「모시리」/송두하, 「영원한 스승」/송재하, 「사랑하는 나의 수도여」, 「평양의 아들이라고」/송정애, 「우리 인민반」/신병강, 「그는 말없이 걸어가고 있었다」, 「증오의 공간」/안고령, 「다시 오신 포평」/안정기, 「설날의 그 축배를」/안창만, 「나의 집 창가에 피는 꽃」/오광보, 「나는 회답편지를 쓴다」/오영재, 「위대한 믿음의 글발」/오재신, 「청춘시절이란 무엇인가」, 「청춘시절은 언제 끝나는가」, 「청춘과 바다」/오필천, 「벌과 벌이 되받아」, 「우리는 언제나 승리하리라」, 「흐르라 아름다운 물결이여」/오혜선, 「그대 말이 없어도」/원석파, 「그 풍요한 흐름은」/원현호, 「언제나 한모습으로」, 「위대한 명장」, 「이것이 사랑이 아닌가」, 「삶의 원칙」, 「가을의 들판에서」/유성옥, 「불사신」, 「심장과의 대화」, 「조국의 재부」/유영하, 「전사의 신념」/유철수, 「연백벌 소조원」/윤영탁, 「인생과 세월」, 「후방가족」/장원준, 「청춘과 세월」/전계승, 「옛교정의 정향나무여」, 「이 진달래꽃다발을 받으시라」/전동우, 「적후의 밤」/전병구, 「축원의 꽃바구니」/전복순, 「그들의 모습」/전성호, 「고향의 저녁에」/전순애, 「세번째 가족사진」, 「이슬맺힌 어머니의 눈길은」, 「내 어머니 내 딸」/정복선, 「수령님께서 시를 쓰시네」, 「우리 집 사진첩엔」/정성환, 「우리 가는 길」, 「우리의 환희」/조성관, 「그 마음 안고가리」/주광남, 「우리는 서있다」/진창우, 「따라서는 마음」, 「안해의 얼굴」/진철헌, 「사랑의 비옷앞에서」/진춘근, 「영예 군인메달」/차영도, 「불멸하라, 승리의 탑이여!」, 「이해는 가지 않는다」, 「첫 눈」/최상희, 「과학자의 인생」/최승칠, 「사회주의신년」/최인덕, 「기쁨만을 드리리」, 「현실은 대학이였습니다」/최정용, 「언제나 일선에는 병사들이 서있다」/최종석, 「네게 정들어」/최진이, 「로병들이 돌아온다」/한광춘, 「스물지난 사나이로 우리는 자랐는데」, 「나는 여기서 산다」/한기운, 「너의 그 웃음에」, 「우리네 마음속엔」/한원희, 「기다림」/한정규, 「그날처럼 살고싶어」, 「별에서 살고 싶은 계절」/한찬보, 「김정일장군 만세」/한춘실, 「민들레꽃」/함영근, 「고지우에 포성이 울리는데」/허창일, 「우리의 날과 날은」/홍성두, 「나는 행진곡을 사랑한다」, 「하나의 피줄이은 형제들처럼」/홍순련, 「친필」, 「마음도 함께」/홍현양, 「우리는 이렇게 전쟁을 알았다」, 「병사의 봄바람」/황금낭, 「우러르는 마음속에」/황승명, 「이 기쁜날 더욱 그리워」, 「철길을 다지며」/황인섭, 「나는 좋더라 이 사람들이」

-시초 : 김휘조, 「불굴의 인간상앞에」/리영백, 「옛 병사의 노래」/리진학, 「들국화 핀 언덕에서」/박세일, 「병사의 어머니는 말한다」/백 하, 「따르는 마음」/서봉제, 「백두온천건설자는 말한다」/손지원, 「나의 시, 나의 삶」/신흥국, 「전쟁과 평화에 대한 이야기」/황명성, 「한영철영웅을 불러」

-기타 작품 : 김형준, 「백두의 새전설」/원현호, 「아들의 탄생」/리금녀, 「순간을」, 「다시보라」/리금녀, 「순간을」, 「다시보라」/리금석, 「잊지 말자」/민병준, 「홍남아 일어나라」, 「비료고지를 사수하자」/조렴해, 「비료와 쌀」/한정규, 「한번다시」(이상 벽시)/오영재, 「로병의 고백」(산문시)/계 훈, 「달밝은 강언덕」/김승도, 「밝게 웃어라!」/김영길, 「승리의 메아리」/한원희, 「우리의 생명수」(이상 서정서사시)/김일규, 「절규」/박 철, 「사랑은 어디서 어디까진가」(이상 연시)/김선지, 「초불과 길가의 조약돌」(우화시)/송명근, 「총진군앞으로」/윤영탁, 「우리의 선언」(이상 정론시)

▲1993년에 발표된 논설은 다음과 같다.

-논설 : 김용부, 「당의 령도는 로동계급의 혁명적문학의 생명선이다」/리봉진, 「당의 위대한 형상은 우리 문학의 영원한 형상원천」/리수림, 「수령형상문학을 끊임없는 새화발전에로 이끄는 불멸의 사상리론」/방연승,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동지께서「주체문학론」에서 독창적으로 밝히신 주체의 문예관에 대하여」/오승련,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동지께서「주체문학론」에서 밝히신 주체의 문학형태리론에 대하여」/장정춘, 「3대혁명소조원들의 형상을 창조하는 것은 우리문학의 중요한 과업」/장형준, 「주체사실주의는 우리 시대의 가장 올바른 창작방법, 최고의 사실주의 창작방법이다」/현종호, 「주체문학창작의 형상원리에 대한 백과 전서적인 해명」

미술

▲10월에 전국예술교육부문 미술작품전람회가 개최되었다. 이 전람회에는 예술교육부문의 교원, 연구사, 학생들이 창작한 회화작품들과 공예작품 등 350여점의 작품들이 출품되었다. 이 미술전람회는 '현명한 영도밑에 날로 꽃펴나는 예술교육의 자랑찬 면모를 보여주었다.'고 평가받았다.

▲1993년의 주요 미술작품은 다음과 같다.

-조선화 : 차진, 「들끓는 통일거리건설장」/김명석, 리명철, 「단풍계절의 능인암」/김수동, 「못가의 저녁」/김광남, 「묘향산 인호대」/김강철, 「장진강기슭을 따라」/정유성, 「전승기념비 건설장」/박철도, 「9월의 내칠보」/김승희, 「어버이 품」/김정태, 「승리의 봄노래를 불러주시며」/김기수, 「화선취사병」/강정호, 「동지를 위하여」/리광수, 「인민군전사」/서상화, 「적진을 뚫고」/김기철, 「백송리의 봄」/김철홍, 문홍규, 「군민이 받드는 마음」/김삼곤, 「전승의 축포」/박성혜, 「전승경축의 날」/김영식, 「전승소식」/한지호, 「전승축전장으로 떠나는 날」/문철만, 「비료전사들」/박준하, 「오리떼 흐르는 농장벌」/리 혁, 「강계 인풍루 풍경」/리광수, 「예술체조지도원」/양철진, 「호박」

-유화 : 리승일, 「몽금포 코끼리바위」/서기운, 「장군님의 전사 류경수동지」/전의길, 「전선소식」/허성옥, 엄정민·김홍광, 「무장으로 받들자」/윤걸수·김재률, 「막내아들의 입대날」/김천일·김지웅·김 철, 「환호」

-선전화 : 리계성, 「높이 웨치자 수령님대의 통일만세를」

-조각 : 라호송·백인수, 「여기도 전선이다」/백태석, 「김광철영웅」/리승일, 「전시생산」

-기타 작품 : 보석화, 조창복, 김분희, 「약속」/출판화, 김창설, 「화선의 꽃」/도안, 전길순,「정일봉상 경기컵도안」/서예, 김윤수, 「된바람」/판화, 배원국, 「훈련의 밤」/소묘, 리 혁, 「바이올린」/수예, 김남희, 「독수리」/수예, 한숙영, 「강아지」/수채화, 김인봉, 「공원에서」/수채화, 류상목, 「가정부인」

음악

▲북한에서 가요는 모든 문예부문의 선도적 역할을 맡고 있다. 모든 문예물이 당정책을 선전하는 도구이기는 하지만 가요가 가장 1차적인 매개체라는 뜻이다.

▲3월 18일에 제3차「2.16예술상」개인경연 심사결과가 발표되었다.

음악부분의 시상내역은 다음과 같다.

-민족성악부문

남자 2등 : 김성일(평양음악무용대학 학생), 3등 : 김성일(국립민족예술단 배우), 강창화(평안남도예술단 배우)

여자 2등 : 고정순(조선인민군협주단 배우), 김숙희(조선인민군협주단 배우), 3등 : 김옥숙(평안남도예술단 배우), 박인옥(평양음악무용대학 학생)

-민족기악부문

현악기 1등 : 서운룡(평양음악무용대학 학생), 2등 : 황랑림(평양음악무용대학 학생), 3등 : 김명화(황해남도예술단 연주가)

죽관악기 2등 : 최봉철(평양음악무용대학 학생), 3등 : 김준평(량강도예술단 연주가), 정정학(국립교향악단 연주가)

지탄악기 2등 : 윤영미(평양음악무용대학 학생), 안화열(혜산예술대학 교원), 3등 : 한정미(총련 문예동 니시도꾜지부 교원), 김혜옥(평양음악무용대학 학생)

▲4월에 실내악연주를 기본으로 하는 윤이상음악당이 준공되었다. 음향, 조명, 녹음 설비들로 꾸며진 이 음악당에 대해서 북한에서는 '인민의 높은 문화정서생활을 보장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평가하였다. 이 준공식에는 강성산총리, 장 철 부총리 겸 문화예술부장, 범민련 북측본부 중앙위원회 의장이며 문예총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백인준, 문화예술부 김정호부부장 등의 관료와 예술인들, 근로자들, 건설자들이 참가하였다. 또 범민련 해외본부 의장인 윤이상 일행과 북한 체류하고 있는 해외동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이 준공식은「김일성장군의 노래」와「친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노래」합창으로 시작되었고, 부총리 장 철이 '김정일의 배려에 의하여 새로 건설된 윤이상음악당 준공식을 가지게 되었다.'고 하면서 '김정일이 오랫동안 해외에서 살면서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위한 사업에 헌신하여왔을 뿐만 아니라 음악 창작으로 우리 민족의 기상을 세계에 펼치고 있는 범민련 해외본부 의장이며 저명한 작곡가인 윤이상 선생의 소망을 깊이 헤아리고 평양에 음악당을 건설한데 대한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었다.'는 내용으로 연설을 하였다.

▲제1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여러 예술단체와 예술인들의 시상내용이 발표되었다. 축전상을 받은 대상을 다음과 같다.

-단체상 : 중국 상해교향악단/러시아민속가무단/우크라이나 깔리나민속가무단/쿠바예술단/제일조선인예술단

-개별상 : 독창 : 지끼나 류드밀라 게오르기에브나(러시아민속가무단)/황영 (중국상해교향악단)/로창영(중국상해교향악단)/두보크 울라지미르 와씰리예비츠(우크라이나 깔리나민속무용단)/마리아 빼뜨로바 뽀뽀바(불가리아예술단)/이고리 빼냐(벨라루씨예술단)/안나 뚜르까쉬우(루마니아예술단)/뽀뽀바 이와누치마가레따(몰도바예술단)/림 정(재중조선인예술단)

지휘 : 진섭양(중국 상해교향악단)/스째빠노브 니꼴라이 리꼴라예비츠(러시아민속가무단)

독주 : 알렉싼드로 따로(프랑스예술단)

관현악 :「베이징의 기쁜 소식 국경마을에 왔네」(중국 상해교향악단)

기악 :「웨로니까」(벨라루씨예술단)/「발걸음」(이탈리아예술단)

-앙상블상 : 성악 :「김치깍두기노래」(콩고3중창단 혼성3중창)/「그리운 강남」(월남 독창가 일행 혼성2중창)/「우리는 조선사람」(재중조선인예술단 합창과 설화)/「아 김정일 70만의 어버이」(재일조선인 예술단혼성2중창)

무용 :「꼬빠크」(우크라이나 깔리나민속가무단)/「나는 너희들에게 평화를 주겠다」(뉴질랜드 위띠레 이아예술단)/「레스꼬바츠」(유고슬라비아 쎄르비아 이엠떼예술단)/「돈키호테」(쿠바예술단)

-교예 :「외바퀴자전거위에서 사발쌓기」(중국 내몽고교예단)/「비둘기조형」(몽골교예단)/「남녀2인도립」(쿠바교예배우일행)

-창작상 :「김일성주석께 드리는 축원의 꽃다발」(라오스음악가일행 싸이 냐씬 작사, 칸판 폰통씨작곡)/「김일성동지께 드리는 노래」(몽골예술단 쓰. 쑤렌자브 작사, 호. 세르 갤랭 작곡)/「소고춤」(카자흐스탄예술단 안무 리류드밀라)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전국예술교육부문 독연가발표회가 평양대극장에서 개최되었다. 이 독연가발표회무대에는 예술교육부문 대학과 각 도 예술학원 학생들 120여명이 출연하여 평양음악무용대학조, 화술부문조, 각 도 예술학원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마지막에 40여종목의 작품이 올랐다.

▲1993년도의 주요 가사, 가요작품은 다음과 같다.

-가사 : 김광숙, 「못잊습니다」, 「웃는 봉선화」/김덕용, 「빛나라 향도의 자욱이여」/김석태, 「승리는 우리의 전통」/김선지, 「인민의 경사」/김시권, 「아름다운 꿈을 꾸네」/김정호, 「수를 놓아요」/김형범, 「초소에 효성화 피였네」/남병우, 「병사가 거리를 지날 때」/량덕모, 「당이 부르면」/리정술, 「김정일동지의 노래」/림공식, 「타향의 봄날에」/문기창,「그대는 무엇을 사랑하는가」/박남혁, 「우리 가는길」/박미성, 「우리의 수평」/박정순, 「어버이를 뵈옵는다면」/박청순, 「다시 만나자」/박향희, 「주체의 뱃길」/변홍영, 「흙깔이전투로세」/서수일, 「군민의 정서」/석광희, 「끝까지 가라」/송찬웅, 「내 삶의 요람」,「빛내이세 5대명언」, 「친애하는 지도자동지께 드리는 영광의 노래」, 「오늘도 그날에 사네」/신혜영, 「나를 찾아주세요」/심봉원, 「로병의 마음」/유국진, 「우리는 같이 있네」/전종림, 「장군봉 향도봉」/정수옥, 「수령님 찾아오신 우리 농장벌」/진춘근, 「어느새 아시였을가」/최로사, 「만수축원의 노래」, 「수령님의 10대강령 홰불을 따라」/한관호, 「태양의 꽃 김정일화」

-가요부문 : 오영재·신운호 작사, 리종오 작곡,「백두의 말발굽소리」/전동우 작사, 김덕수 작곡, 강철호 편곡, 「지새지 말아다오 평양의 밤아」/황진영 작사, 작곡, 「장군님 생각」,「우린 사랑한다」/정은옥 작사, 리종오 작곡, 「우리의 총창우에 평화가 있다」/신운호 작사, 엄하진 작곡, 「김정일 그이는 우리의 운명」/리정술 작사, 리종오 작곡, 「우리의 아버지」/리정술 작사, 전권 작곡, 「하나의 숨결」/송명근 작사, 최상수 작곡, 「병사들을 돕는 그 마음이 제일 고와」/전동우작사, 배용삼 작곡, 「김정일 우리 심장」/전동우 작사, 김원일 작곡, 「우리의 아버진 김정일원수님」/량학철 작사, 조방우 작곡, 「청춘이여」/최준경 작사, 리종오 작곡,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황진영 작사, 리종오 작사·작곡, 「우리의 7·27」/리종오 작사·작곡, 「통일무지개」/리광선 작사, 황진영 작곡, 「젊음은 급행렬차」/리정술 작사, 리종오 작곡, 「그이의 한생」/정서촌 작사, 권경학 작곡, 「고향집에 피여난 김정일화」/류우현 작사·작곡,「총이되리라 폭탄 되리라」/전동우 작사, 황진영,「매혹」, 「휘날려라 공화국기 우리 삼색기」/류동호 작사, 김건일 작곡, 「사회주의는 우리 생활 우리 생명」/김동필 작사, 성동춘 작곡, 구승해 편곡, 「운명의 갈림길, 조선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중에서」/황진영 작사, 리종오 작곡, 「당신이 없으면 조국도 없다」/김준익 작사, 리성학 작곡, 「풍년비료 어서 보내세」/전흥국 작사, 전흥국 작곡, 「그이를 보위하여 총폭탄 되리」/안호근 작사, 설명순 작곡, 「김정일동지는 우리의 최고사령관」/조령출 작사, 김문혁 작곡, 「어머니 우리 당이 바란다면」/김 철 작사, 설명순 작곡, 「용서하시라」/김정수 작사, 김경화 작곡, 「구름타고 갈까요」/황진영 작사, 황진영 작곡, 「우린 사랑한다」/오영재, 신운호 작사, 리종오 작곡, 「백두의 말발굽소리」/황진영 작사, 황진영 작곡, 「장군님 생각」/전동우 작사, 김덕수 작곡, 강철호 편곡, 「지새지 말아다오 평양의 밤아」/윤경남 작사, 김영신 작곡, 「오직 한 생각」/신운호 작사, 리종오 작곡, 「붉은 꽃을 드렸네」/김두일 작사, 김응호 작곡, 전 권 편곡, 「경애하는 그이품에 안긴 이 행복」/김송남 작사, 강철호 작곡, 「그이께서 다녀가신 일터랍니다」/김석철 작사, 정춘일 작곡, 「충신의 모습이여」

▲1993년의 음악부문 평론은 다음과 같다.

-평론 : 리수림,「위대한 령도자를 따르는 인민의 절대적 신념이 낳은 위대한 송가」

연극

▲6·25 40돌을 맞아 전쟁참가자들의 실화무대경연이 평양에서 진행되었다. 이 실화무대경연에는 전국 각지의 전투영웅들, 전쟁노병들,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도별 경연을 거쳐 당선된 종목들이 무대에 올랐다. 이 경연대회에 나온 작품은 김일성부자에 대한 우상화와 북한주민의 충성심을 내용으로 한 것들이 전부였다. 평양시에서 출연한 설화와 노래「그때처럼 우리가 살고있는가」, 함경남도와 평안북도에서 내놓은 노래이야기「만대로 길이 받들리」, 시와 노래「그날의 맹세 대를 이어 지켜가리」는 '김일성의 영도 밑에 조국해방전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데 대하여서와 김정일의 영도 따라 대를 이어 사회주의 위업을 옹호 고수하는 북한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혁명적 의지를 힘있게 구가하자'는 것이었다. 설화와 기악「로병이 영생하는 품」, 노래이야기「로병들은 행복의 상상봉에 서있습니다」,「전사의 위훈의 조국과 함께」는 이른 바 '전쟁참가자들에게 내려지는 당의 사랑과 배려'를 내용으로 한 것이다.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와 조선연극인동맹 중앙위원회에서는 전국 희곡작품현상모집 심사결과를 발표하였다. 심사결과는 다음과 같다.

-장막희곡 3등 : 리상호, 「운명」, 함경북도 청진시 룡제오리공장 노동자

-중막희곡 2등 : 헌정준, 「기둥」, 평안남도 개천시 룡악구/강정남, 「한 공민의 모습」, 남포시 와우도구역 룡수동

-단막희곡 2등 : 리영근, 「새 세대탄부」, 평안남도 덕천시 북창지구탄광연합기업소 장안탄광 노동자, 3등 : 김기순, 「휴가온 병사」, 평안남도 덕천시 북창지구 탄광연합기업소 장안탄광 노동자/김병오, 「아버지의 메달」, 평안남도 덕천시 북창지구탄광연합기업소 장안탄광 노동자/김영일,「기쁨」, 평양연극영화대학 문학학부 학생/김웅철, 「아들이 가는 길」, 평양연극영화대학 문학학부학생/김황덕, 「전승의 첫 개학날」, 평안남도 청남구 문화회관관장/김종림, 「우리가 설 자리」, 황해남도 해주일용품종합공장지도원

-아동극 3등 : 안련옥, 「이끄는 마음」평안남도 덕천시 북창지구탄광연합기업소 장안탄광 노동자

-텔레비전극(다부작) 2등 : 리만수, 리영순, 「꽃향기」, 함경남도영광군 요양소 의사, 함경남도 영광군 흥봉리, 3등 : 김석봉, 「인정미」, 철도신문사 기자/한기언, 「금강산에 눈이 내린다」, 강원도 고성군 온정리/박건철, 「조선을 보라」, 국립연극단 배우

-텔레비전극(단부작) 2등 : 박병선,「위치」, 평안북도 룡청군 양시도시건설사업소 노동자, 3등 : /지윤세, 「포화 속의 종소리」, 황해남도 김종태대학 교원/정철호, 「의무」, 김일성종합대학 조선어문학부 학생/김성심, 「금반지」, 황해남도 안악군 월정협동농장 농장원/김봉현, 「꽃목걸이」, 함경북도 회령시 세천동/리영남, 「생의 무게」황해북도 건설자동차수송대 지도원

▲「3·23방송문학작품상」심사결과를 발표하였는데 그 내역은 다음과 같다.

-특별상 : 텔레비전 연속소설, 「석개울의 새봄」/각색, 윤광연/연출, 공훈예술가 신정남/촬영, 공훈예술가 김진근

-작품상 : 1등 : 텔레비전극, 「어서 오세요」,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손광수, 2등 : 방송극,「영원히 한길에서」, 평양시 중구역 경상동 장대선

방송극, 「설봉산의 노래」, 조선문학창작사 작가 리장건

방송소설, 「걱정」, 평북도 운전군 룡봉협동농장 작업반장 김상렵

연속아동방송극「남쪽에서 온 편지」, 조선문학창작사 작가 김유택

-형상상 : 1등 : 텔레비전연속소설, 「석개울의 새봄」(연기), 국립연극단 공훈배우 곽원후

텔레비전연속소설, 「석개울의 새봄」(연기), 국립연극단 공훈배우 백남수

2등 : 텔레비전극, 「어서 오세요」(연기), 평양연극영화대학 학생 김월숙, 텔레비전연속소설, 「석개울의 새봄」(연기), 국립연극단 공훈배우 박동근, 리금숙, 장금실

텔레비전극, 「한 녀당원의 추억」(연기), 조선예술영화촬영소 배우 김영숙/텔레비전극, 「들장미」(연기), 국립연극단 공훈배우 박영걸

▲1993년의 주요 연극작품은 다음과 같다.

-방송극 : 박윤영, 「조선의 넋」

-경희극 : 박호일, 「한마음 한모습으로」/박호일, 「한마음 한모습으로」

-텔레비전극 : 문병익, 「위원장어머니」

-단막희곡 : 김형길, 「은혜로운 손길」/리정우, 「평양에서 온 처녀」/김재준, 「기발」/윤태종, 「꽃송이는 활짝 피여난다」/김재준, 「해삼대의 기쁨」/박찬원, 「병사들의 고향」/한 령, 「세월은 흘러도」/주재훈, 「류선화」

-평론 : 김성우, 「혁명연극 「승리의 기치따라」에 대하여」

무용

▲3월 18일에 제3차「2.16예술상」개인경연 심사결과가 발표되었다. 이 대회는 중앙과 지방, 조총련의 여러 예술단체 예술인들, 평양음악무용대학과 각 도 예술대학의 교직원,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민족성악, 민족기악, 무용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이 경연에 대해서 북한은 '당이 문학예술부문에 쌓아 올린 업적이 확고히 고수되고 뛰어난 독창가, 독주가, 독무가들을 많이 키워낸데 대한 당의 방침이 관철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하였다. 이 대회 무용부문의 시상내역은 다음과 같다.

-남자 2등 : 김경태(황해남도예술단 배우), 김용근(조선인민군협주단 배우), 3등 : 리철룡(조선인민군협주단 배우), 리소덕(총련 금강산가극단 배우)

-여자 2등 : 김혜란(조선인민군협주단 배우), 한명복(피바다가극단 배우), 3등 : 장명순(국립민족예술단 배우), 한명애(강원도예술단 배우), 서윤미(평양음악무용대학 학생)

▲평양교예단의「공중널그네비행」이 10월 31일부터 11월 6일까지 중국의 석가장에서 18개국 40여개의 교예종목으로 열린 제4차 오교국제교예축전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받았다. 또한「공중2인조형」이 동상과 특별상을, 요술이 공헌상과 특별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1993년에는「조국해방전쟁승리 40돌경축 전국예술사진전람회 심사결과」가 발표되었다. 시상 내용은 다음과 같다.

1등 :「무장으로 받들리」(조선인민군출판사 기자 로근수)/「퇴근길에서」(외국문종합출판사 기자 리민천)

2등 :「즐거운 저녁」(외국문종합출판사 기자 김용남)/「밤의 정서」(평양연극영화대학 학생 김철수)/「추억의 갈피를 번지며」(조선인민군출판사 기자 리한웅)

3등 :「재청입니다」(조선중앙사진선전사 기자 리영수)/「기통수와 어린이들」조선인민군출판사 기자 리경석)/「우리가 지키는 행복」(조선인민출판사 기자 임광필)/「징벌의 철추를」(조선인민군신문사 기자 신계순)/「락동강을 건느던 그 기백으로」(외국문종합출판사 기자 리춘근)/「할아버지의 영웅메달」(예술교육출판사 기자 진종원)/「우리 학교 선수들이 이겼다」(조선사진가동맹 중앙위원회 예술사진보급소 촬영가 김완식)/「대를 두고 전해갈 위대한 글발」(과학백과사전종합출판사 기자 장순권)/「소백수의 봄」(조선중앙사진선전사 기자 리국철)

1994

▲7월 8일 김일성이 사망하였다. 김일성의 사망 사건은 1948년 북한정권이 창건한 이후 최대의 사건으로 북한사회 변화 요인으로 작용했다. 정치사회적으로는 북한 사회가 크게 흔들려 안정감을 찾지 못하였다. 그러나 문학과 예술은 이같은 일반적인 상황과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특별히 김일성 사망에 따른 애도물의 등장 외에는 김일성 사망전이나 거의 달라진 것이 없었다. 북한의 문예계가 거의 달라지지 않은 것은 한마디로 다른 분야와는 달리 김정일이 일찍부터 문화예술계를 장악, 자신의 구상대로 움직여 왔기 때문이다. 7월 10일에는 김일성의 사망에 따라 남북정상회담이 무기연기되었음을 선언하였다.

10월 11일 단군릉 재건을 완료하였고, 10월 16일 김일성 사망 100일추모대회가 열렸으며, 10월 21일 북한과 미국 사이에 기본합의문이 채택되었고, 11월 10일 남북한 경제협력방안을 거부하였다.

▲1994년의 문화예술은 1993년부터 강화돼온 문예정책의 연장선상에 지나지 않았으며, 내용도 정권의 정통성 확보와 김일성, 김정일에 대한 찬양사업, 지속적인 세대교체로 특징지어진다.

문학

▲김일성과 김정일 찬양작품이 7월과 8월에 가장 많이 발표됐다. 이것은 김일성의 사망에 따른 것이었고, 작품의 내용은 거의 '김일성에 충성을 다한 것처럼 김정일에게도 충성을 다하자'는 것이었다. 장편소설「시대의 념원」과「아, 수령님 우리의 수령님」이 대표적인 작품이다. 단군과 관련된 소설들이 신인작가들에 대부분 단군을 김일성과 동일시하고 있다.

1994년의 신인작가로는 이병수가 꼽히고 있다. 7편의 단편이 수록된 단편집「령북땅」이 그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6월 8일에는「김정일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한 30돌 기념 문학예술부문 연구토론회」가 진행되었다. 이 연구토론회에서는「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동지를 당과 혁명의 수위에 높이 우러러모신 것은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확고한 담보」(문예총중앙위원회 위원장 백인준),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문학예술의 대전성기가 마련된 것은 인류 문예사상의 세기적사변」(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병훈),「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 동지께서 이룩하여 놓으신 일심단결은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 전진을 확고히 담보하는 불멸의 업적」(피바다가극단 당비서 김룡웅),「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밝히신 주체의 문학예술리론은 사회주의, 공산주의 문학예술건설위업의 완성을 위한 불멸의 기치」(사회과학원 문학연구소장 류만),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세워주신 새로운 당생활지도체제는 당원들과 예술인들을 공산주의 혁명가로 키우는 가장 우월한 당생활지도체계」(조선예술영화촬영소 당비서 남경희), 「혁명과 건설에 대한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동지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옹호고수하는 것은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생명선」(만수대창 작사 제1부사장 리명준)이라는 제목으로 토론들이 진행되었다.

▲1994년도에 창작된 주요 산문작품은 다음과 같다.

-단편소설 : 강학태, 「민족의 어버이」/권강일, 「사랑이야기」/김도환, 「우리의 것」/김리돈, 「흰 운동화」/김린걸, 「땅의 주인」/김준혁, 「기다리는 고향」/로종익, 「고요한 저녁에」/로혜숙, 「락동강할아버지」/리광호, 「영원한 재부」/리 명, 「망부암」/리 빈, 「땅은 흙이 아니다」/리정수, 「정든 땅」/리정옥, 「일터」/박혜란, 「봄의 축복」/서우자, 「승리」/손광영, 「갈매기」/신리섭, 「후더운 눈보라」/안동춘, 「화선사랑」/장동일, 「려명」/전해연, 「소조원의 웃음」/전홍식, 「밭머리의 새벽」, 「행군길」/정기종, 「기차는 정시로 간다」/정성우, 「전선을 넘어온 마지막사람」/조수희, 「7월의 하늘」/최성진, 「새벽」

-풍자소설 : 장동일, 「두친구」

-수필 : 김대성, 「군대명절」/김영선, 「일요일 아침에」/김익철, 「인민의 마음을 대신하여」/김창근, 「2월의 대동강반에서」/량철수, 「대지와 나무」/리기창, 「정다운 소리를 들으며」/리동관, 「대동강반의 해맞이」/림병순, 「하늘에 대한 생각」/박창민, 「'자력갱생'의 글밭앞에서」, 「철길과 함께」/신경애, 「생일선물」/신국봉, 「대답」/최강석, 「시간이여, 날 따라오라」/최성진, 「삶과 신념」

-실화문학 : 김동호, 「인민을 위해 생을 바친 참된 정치일군」/김송인, 「여섯남매의 아버지」/리동균, 「처녀의 진정」/리수덕, 「영웅전사의 금별은 빛난다」/방정감, 「부래산의 복무자」

▲1994년도에 창작된 주요 시작품은 다음과 같다.

-시부문 : 강국일, 「풍년모를 낸다」/강현만, 「당기를 바라보며」/고호길, 「5월의 광주여」, 「푸른잔디」, 「새벽이 오는 소리」/권강일, 「용해장에 새로운 말 생겼다」/권태여, 「이 가을은」, 「푸른 신호등」/김만영, 「2월을 노래한다」, 「그 이름-강철의 령장」/김명철, 「직기와 속삭이는 말」/김병두, 「수령님 바다길로 오실줄이야」/김상오, 「녀의사」/김석주, 「새 건국신화」/김석천, 「붉은 기」, 「평양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김송남, 「전쟁과 사랑에 대한 담시」, 「처녀는 짠다」/김영근, 「너희들 웃음에 내 말도 해퍼져」, 「수령님 오신 길은」, 「우리의 세월」/김응하, 「끝없어라 민족의 긍지여」/김일규, 「영원한 세월에」/김정철, 「기다리는 시간」/김정호, 「아름다운 기슭에서」/김창식, 「천금보다 귀중한 것」, 「그이께서 오시는 날」/김춘림, 「발방아앞에서」/김학렬, 「조국방문단 시묶음중에서」/김흥권, 「기슭」, 「얼굴」/량덕모, 「새해의 첫인사」, 「인민의 행복」/로성렬, 「새날의 약속」/류동호,「나의 고향집 문앞에서」/류민호,「판문점으로 뻗은 고속도로」/류정형, 「전우들의 상봉」/류항모, 「나의 발걸음은」/리광근, 「그대 생의 마지막순간에」/리동후, 「력사의 그 봄날」, 「종소리」, 「풍년가을」/리봉학, 「불멸의 탑앞에서」/리상림, 「그날의 대답을 생각하며」/리 석, 「어느 비오는 날 저녁에」, 「해빛을 우러러」/리성남,「소조원동무, 나 좀 봅시다」/리 영, 「삼지연 물맛을 다 알려면」/리영권, 「50년대의 그 언덕에서」/리영일, 「고향벌의 하늘」/리정택, 「너의 그늘아래 땀들이며 섰노라니」, 「나는 몰랐네」/리종덕, 「6월은 푸르다」, 「렬차는 잠들지 않는다」, 「밤잠」/림공식, 「비행사의 어머니」/림유춘, 「백두산으로 간다」/문동식, 「력사는 말한다」/민향숙, 「어머니의 마음」/박세일,「 어머니의 고통앞에」/박 영, 「별많은 보천보의 밤에」, 「목마」/박창화, 「세월이 멎어선곳에서」/박 철, 「마음을 담아 맹세를 엮어」/박춘길, 「전사의 영예훈장」/박호범, 「강철의 령장 김정일원수」, 「우리 군대는 승리의 군대」/백인준, 「새로운 맹세」/변홍영, 「나의 세포 당원들에게」, 「우리의 선언」, 「효성의 꽃이 되겠어요」/석광희, 「삼천리를 비치다」/성민백, 「아름다운 처녀들」/송천구, 「우리의 기쁨도 행복도」/신국봉, 「수고」/신병강, 「갈대숲 설에이는 소리」, 「짙은 어둠은」, 「조국의 미더운 딸들에게」/신형길, 「사랑의 손길」/안성수, 「이름없는 산마루에서」, 「맏아들」, 「쇠돌은 왜 소리치는가」/안종철, 「더욱 부강할 내 조국의 크나큰 긍지를」/오필천, 「5월의 훈향에 묻혀」/원현호, 「병사의 배심」/윤기찬, 「위대한 메아리」, 「이 들길로 영원히 오시라」/윤영탁, 「도시사람들」/장원준, 「3월 1일에 부치여!」, 「해빛속에 빛난다」/장혜영, 「그 믿음 나에게 있어」/전동우, 「사색속에 계시다」/전병구, 「고향집 설경」/정영호, 「생의 마지막 그 순간까지」/정은옥, 「꽃을 피웁니다」/조영환, 「나는 청춘으로 산다」/조창선, 「밝게 웃자」/주경옥, 「그립던 모습들」/주광남, 「아, 내 심장아!」, 「쇠물은 무엇이기에」, 「철산봉의 키를 낯춘다」/진창우, 「5월의 봄밤에」/차인식, 「대안의 새벽」/최승철,「비통한 력사의 순간에」/최영화, 「태양은 여전히 빛난다」/최인덕, 「내 삶의 꽃」, 「한가닥의 빛이 되고저」, 「나는 생각하네」/최창근, 「수령님과 비료산」/한기운, 「날염공처녀의 마음」/한원희, 「신년세배 드리옵니다」/한춘실, 「어머니의 부탁」/한 호, 「등대불」, 「벌에서 만난 소조원」/홍민식, 「나에게는 조국이 있다」, 「나는 미래를 보았다」/홍성두, 「믿음」/홍성두, 「소대장의 목소리」/홍순련, 「마흔 넘어 꽃봉오리」/홍창원, 「위대한 빛발」/황성하, 「그 처녀를 사랑한것은」/황승명, 「'붉은기'호 나의 기관차야」,「나의 기쁨, 나의 보람」

-시초 : 김송남, 「청춘과의 담화」/김재원, 「내 삶의 푸른 닻」/김정곤, 「수령님과 조국」/로옹렬, 「영생하는 351고지」/류연옥, 「영생하는 사랑의 품」/리영삼, 「고향과 사랑」/리종덕, 「고향의 서정시」/주광남, 「혁명의 미래는 어떻게 자랐는가」/최진이, 「전승의 새벽이 밝아오는곳에서」

-기타 시 작품 : 김영길, 「시대의 웨침」(정론시)/김정철, 「약산의 진달래」/엄애란, 「내 고향의 봇나무」(이상 풍경시)/리인모, 「나의 운명을 두고」, 「사랑에 대한 생각」, 「신념과 의지의 찬가」(헌시)/리영백, 「계기의 바늘은 가리킨다」, 「그대의 눈빛은」(이상 벽시)/심봉원, 「출발선」/오필천, 「편지」/정렬, 「총대로 새긴 진리」(이상 서정서사시)/서동린, 「불멸의 글발을 찾아서」/송명근, 「신념과 인간」/김정곤, 「1시간 15분」(이상 연시)/신흥국, 「장군」/오영재, 「빛나라, 불멸의 위염이여」/조창제, 「조국과 속삭이는 말」(이상 장시)/김병만, 「포로심문 속기록」/김정철, 「공개되지 않은 말씀」림공식, 「표창에 대한 이야기」/신병강, 「려단장과 전사」(이상 담시)

▲1994년도에 창작된 문학이론은 다음과 같다.

-평론 : 김순림, 「위대한 인간의 품모에 대한 전인민적인 매혹」/류 만, 「불멸의 위엄에 대한 시대의 찬가」/리동수, 「투철한 숭배관을 심어주는 심장의 송가」/리수림, 「남산의 소나무와 더불어 푸르른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의 혁명적시가문학」/리용일,「우리 민족제일주의정신으로 불타는 향토에의 형상문제」/리창유, 「민족의 의지, 세대의 량심을 뜨겁게 호소한 시인」, 「봉건적억압을 반대하고 나라의 자주권을 지켜싸운 농민들의 투쟁을 폭넓게 그린 작품」/명일식,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동지를 우러러따르려는 시대의 념원에 대한 진실한 형상」/장정춘, 「투철한 혁명적 수령관, 비범한 문학적 천품의 빛나는 구현」/정룡진, 「아동문학의 형태적 특성에 대한 옳은 리해와 그 구현에서 나서는 문제」/최형식, 「혁명시인 리찬과 그의 창작」

-단평 : 김순림, 「시대에 대한 시인의 뜨거운 정서적체험과 시적울률」/신경애, 「특색있는 시형상으로 노래한 내 조국의 자랑찬모습」/장흥덕, 「명가사에 대한 소감」

-정론 : 문상봉, 「인생과 운명」

-논설 : 김병훈, 「주체의 면모를 확고히 갖춘 우리식 문화」/리동원, 「친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빛나게 구현하는 것은 우리식 문학예술창작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근본방도」/리명숙, 「특색있는 인간관계를 설정하는 것은 수령형상작품창작의 중요한 요구」/리성덕,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에 적극 이바지하는 것은 우리 문학의 기본사명」/윤종성, 「혁명적수령관의 형상적구현은 우리 문학이 해결하여야 할 지상의 관계」/최길상,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선은 현실주제작품의 기본생리」

미술

▲3월 24일에는 까히라민족어린이센터에서 진행된「세계어린이 미술전람회」입상자들에 대한 메달수여식이 북한 주재 애굽아랍공화국 대사관에서 진행되었다. 리형진과 최경미(2명)이 금메달을, 채형식이 은메달을 수상했다.

▲「농촌테제 발표 30돌기념 미술전시회」가 민예전시관에서 있었다. 이 전시회에서는 조선화「유격구에서 땅의 주인된 기쁨을 함께 나누시는 위대한 수령님」와「농업협동화의 새 력사를 마련하시기 위하여 농민들과 담화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수채화「한 농민과 무릎을 마주하시고」, 조선화「예술인들과 모내기를 하시는 친애하는 지도자동지」와「풍년 든 농장벌을 걸으시는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동지」등 여러 형식의 미술작품 70여점이 전시되었다.

▲만수대창작사에서「세기와 더불어 빛날 불멸의 화폭-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회고록」의 내용을 미술작품으로 표현화하였다. 조선화「鱁,鑁결성의 나날에」에 대해서는 '김일성이 동지들과 함께 산언덕에 올라 하늘가를 붉게 물들인 아침 노을을 바라보며 일본놈들을 쳐부수고 나라를 찾으려고 맹세를 굳게 다지는 모습을 예술적 형상으로 보여준' 작품으로 평가하였다. 이외에도 회고록의 내용을 옮긴 조선화「영원한 전우」, 출판화「위대한 수령님과 상월선생」, 출판화「파괴된 혁명조직을 복구하시려」와「철도로동자들속에 반일사상을 심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 「근거지 어린이들속에서」 등이 있다.

▲1994년에 창작된 주요 미술작품은 다음과 같다.

-유화 : 김승철, 「4월의 봄」/리성구, 「농장의 저녁길」/리일호, 「우리의 장군님의 전사다」/문동준, 「포화속에서도」/배철호, 「보통강의 아침」/지성길, 「숨결」

-조선화 : 강원홍, 「카륜의 아침」/강 일, 「종군기자 리인모」/김건혁, 「청춘의 푸른 꿈」/김봉남, 리덕만, 「만경대를 지켜 싸운 사람들」/김영철, 「전승의 아침」/김일순, 「김일성장군의 노래」/리희성, 「승리한 아버지」/박경일, 「승리의 열병식」/방만금, 「청류벽의 봄」/송정남, 「우리군대 우리 인민」/연룡호, 조용국, 「높아가는 군민의 정」/원광진, 「화선오락회」/윤성진, 「영생」/정태국, 「우리도 인민군대될래요」/최진남, 「전선소식」

-수채화 : 강의철, 「종군의 길에서」/서일광, 「우리 군대가 제일이야」

-판화 : 김옥선, 「우리님 영웅되셨네」/황철호, 「기쁨」

-도자기 : 리순철, 「새장식 투각꽃병」/리주천, 「분홍꽃아카시아 장식꽃병」/리춘일, 「색유리장식꽃병」/백윤경, 「백옥란장식꽃병」/선우일, 「란초분장장식꽃병」/임호익, 「들국화장식꽃병」/조순화, 「장미장식꽃병」/한경수, 「련꽃과 오리장식꽃병」/허옥화, 「귀걸이 달린 무광택꽃병」/홍기영, 「송학무늬꽃병」/홍성민, 「원추리무늬상감꽃병」

-기타 미술작품 : /돌공예, 민경춘, 「왕새우」/라크공예, 홍인표, 「모란꽃」/산업미술, 리수일, 「사출신발도안」/소묘, 김광철, 「로동청년 석고교재」/수예, 조은희, 「김정일화」/옻칠공예, 김관보, 「목련장식꽃병」/금속공예, 강영수, 「김정일화장식꽃병」

음악

▲그 어느해보다도 김정일 찬양에 가장 큰 비중이 두어졌다. 연초부터 강화돼온 김정일 찬양선전과 김일성 사망이 그 배경이 됐다. 김일성 사망에 따라 '김일성 대원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신다'등과 같이 김일성을 추모하는 내용으로 된 가요가 수십 편 등장했다. 이 노래들은 거의가 1절에서는 '락원의 이 강산에 그 미소 어리어있고' 하는 식으로 김일성을 추모하는 감정을, 2절에는 '쌓으신 그 업적은 하늘에 빛나게' 등으로 김일성의 치적을 찬양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또한「통일 무지개」와 같이 김정일을 '인민의 어버이'에서 '통일의 구성'으로까지 묘사한 가요가 등장하기도 했다. 이 노래는 이종오(보천보 전자악단)가 작사, 작곡했는데, 전통민요를 바탕으로 한 4분의 4박자로 구성돼 있다.

▲1994년 북한 주민들에게 가장 많이 보급된 노래는「너를 보며 생각하네」와「붉은 당증 심장깊이 간직하리」이다.「너를 보며 생각하네」는 김일성 사망 직전에 나왔는데, 북한체제를 소나무에 비유하면서 김정일을 중심으로 단결하자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이 노래에 대해서는 '친애하는 지도자 동지의 미학사상을 훌륭히 구현하고 있다.'라는 평가하고 있다.「붉은 당증 심장깊이 간직하리」는 김일성이 사망했지만 북한체제는 김정일을 중심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내용으로 김일성 사망 이후에 집중적으로 보급됐다. 이 노래에 대해서는 '행진가요의 품격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고 높은 예술사상성으로 형상되어 그야말로 가사와 곡이 최상의 명곡'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제4차「2·16예술상」전국개인경연 심사결과가 3월 10일에 발표되었다. 중앙과 지방의 여러 예술단체 예술인들, 평양음악무용대학과 각 도예술대학의 교직원, 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경연은 성악과 양악기악 부문으로 나뉘어서 3선으로 진행되었다. 심사결과가 발표 된 직후 입상자들에 김정일의 선물전달식이 있었다. 시상은 정무원부총리 겸 문화예술부장인 장 철이 하였다.

▲6월 30일 러시아의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차이코프스키 제10차 국제콩쿨 독창경연에서 허광수가 3등으로 입상하였다. 이 콩쿨에는 중국, 러시아, 이탈리아, 아르메니아, 우크라이나, 그루지야, 일본, 미국 등 여러 나라와 지역의 성악가와 연주가들이 참가하였다.

▲만수대예술단에서는 이른바 김정일의 위대성을 노래하는「무포의 새벽」과「사회주의 지켜가니 얼마나 좋은가」,「우리 장단이 좋아」등 여러 편의 가요를 창작 발표하였다. 이에 대해서는 '만수대예술단창작가, 예술인들은 당의 농업제일주의, 경공업제일주의, 무역제일주의 방침관철에 이바지하는 작품 창작에 주력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개성시예술단의 창작가들은 김일성이 현지지도한 박연협동농장에 나가서 '사회주의 농촌테제의 정당성과 위대한 생활력을 담은' 재담과 여성2중창으로 형상한 가요「정말 몰랐네」를 창작 발표하였다. 이에 대해서는 '개성시예술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은 당의 농업제일주의 방침관철을 내용으로 예술선동을 힘있게 벌리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정주군 기동예술선동대에서는 신천, 침향, 원봉협동농장을 비롯하여 군안의 17개의 농장에 나가「그때처럼 우리가 살고 있는가」, 「천리마선구자의 노래」, 「노래하자 나의 조국 비양하는 나라」등을 공연하였다. 이에 대해서는 '쉴참을 이용하여 공연활동을 벌려 농장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고 자평했다.

▲1994년에 창작된 주요 가사, 가요는 다음과 같다.

-가사 : 김석천, 「삼지연 못가에서」/김 숙, 「우리는 한마음」/김웅화, 「우리의 장군 백두산장군」/김응하, 「소백수 물소리」/김형찬, 「풍년든 연백벌에 서보시라」/남윤산, 「수령님 이제는 먼길을 걷지 말아주십시오」/류동호, 「김정일장군님은 우리의 승리」/리인모,「당신만 있으면 우리는 이긴다」/리정술, 「사열을 받으리라」/리 철, 「혁명의 어머님」/림공식, 「우리밖에 없어라」/명선옥, 「영원히 빛내갈 우리의 한마음」/문기창, 「가는 세월도 좋아 오는 세월도 좋아」/박필모, 「김정일, 그이는 우리 어버이」/서진명, 「자나깨나 마음속에 모시고 사네」/송찬웅, 「경사로워라 4월의 봄명절」, 「하늘같은 그 은덕을 노래부르네」/신지락, 「혁명의 붓으로 우리 당을 지키리」/안정기, 「우리의 사회주의 세상에 으뜸일세」/오흥심, 「한번만」/전병구, 「언제나 함께 계시옵니다」/홍순련, 「조국의 첫밤」

-가요부문 : 강명숙 작사, 조방우 작곡, 「너처럼 피고싶어」/김성철 작사, 김해성 작곡, 「우리 당의 자랑이라네」/김연수 작사, 작곡, 「못잊을 그밤」/김정수 작사, 류전현 작곡,「길」/김정훈 작사, 강숭웅 작곡, 「조선아 일떠서자」/김정훈 작사, 리광오 작곡, 「내 나라의 가풍」/김 철 작사, 전광수 작곡, 「그이의 하루」/류동호 작사, 황진영 작곡, 「우리의 김정일동지」/리광선 작사, 황진명 작곡,「우리 민족 제일일세」/리영윤 작사, 박진국 작곡,「황금을 뿌리여도 청춘은 못사」/리인모 작사, 리종오·황진영 작곡, 「당신만 있으면 우리는 이긴다」/리인모 작사, 리종오 작곡,「신념과 의지의 찬가」, 「사랑에 대한 생각」/리태섭 작사, 송광림 작곡,「돌아봐도 흐뭇해 앞을 봐도 흐뭇해」/림대술 작사, 림대술 작곡, 「기쁨을 노래하자」/문예창 작사, 한영철 작곡, 「평양을 찾아온다네」/신운호 작사, 김운룡 작곡, 「불길」/신운호 작사, 리민호 작곡, 「김일성대원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신다」

안근배 작사, 안정호 작곡, 「2월의 무지개」/안정호 작사, 작곡, 「영예군인 그 총각 나는 사랑해」/안창만 작사, 김문혁 작곡, 「우리는 그이의 병사」/엄애란 작사, 김기명 작곡, 「노래하세 관개의 내 나라」/오영재 작사, 박무준 작곡, 「위대한 그 영상 영원하리」/윤두근 작사, 김학림 작곡, 「붉은 당증 심장깊이 간직하리」/윤두근 작사, 리광오 작곡, 「혼연일체」/장선국 작사, 김건일 작곡, 「나의 집」/전동우 작사, 리종오 작곡, 「고맙습니다」,「토장의 노래」/전동우 작사, 황진영 작곡, 「조국이여 말해다오」, 「추억」/정성환 작사, 김해성 작곡, 「너를 보며 생각하네」/최로사 작사, 김원일 작곡, 「우린 승리자」/최준경 작사, 리종오 작곡, 「사랑의 계절」/최준경 작사, 박사렬 작곡, 「인민은 감사의 노래드리네」/최준경 작사, 송민화 작곡, 「인민의 심장속에 살아계시네」/황진영 작사, 황진영 작곡, 「우리는 맹세한다」,「우리 앞날 밝다」, 「해빛같은 미소 그립습니다」/휸홍식 작사, 김해석 작곡, 「언제나 함께 있어」

연극

▲1993년도「제5차 전국연극축전 총회」가 평양에서 진행되었는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종합순위, 장막극부문 2등 :「고발」(개성시예술단), 중막극부문 2등 :「돈과 생명」(남포시예술단).

단막극부문 1등 :「열세번째」(평안북도예술단), 단막극부문 3등 :「우리 가정」(국립연극단),「밤하늘의 나팔소리」(국립연극단),「한가정」(함경남도예술단),「우리 어버이」(자강도예술단)

-개인상

창작상 부문 1등 : 라성덕(평안북도예술단 작가), 2등 : 황동환(개성시예술단 작가), 3등 : 리기초(남포시예술단 작가)

연출상 부문 1등 : 김성한(개성시예술단 연출가), 2등 : 리경국(평안북도예술단 연출가), 3등 : 정리일(남포시예술단 연출가)

무대미술상 부문 2등 : 김정배(개성시예술단 미술가), 3등 : 리종훈(국립연극단 미술가), 리병수(국립연극단 미술가)

연기상 부문 1등 : 정혜경(평안북도예술단 배우), 2등 : 황문일(국립연극단 배우), 김진추(개성시예술단 배우), 한정숙(남포시예술단 배우), 3등 : 리지영(국립연극단 배우), 장철원(자강도예술단 배우), 오경옥(함경남도 연극단 배우), 리성심(함경남도 연극단 배우), 오정숙(자강도예술단 배우), 김경란(남포시예술단 배우), 리성희(국립연극단 배우)

▲1994년에 창작되거나 공연된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단막극 : 국립연극단, 「우리 가정」/국립연극단, 주동인 작, 리몽훈 연출, 「포성이 울린다」/평안북도예술단, 「열세번째」

-독연극 : 강원도예술단, 「모두다합격」

-중막극 : 국립연극단, 「포구로 온 청년」/남포시예술단, 「돈과 생명」

-방송국 : 박윤영, 「고귀한 칭호」

-텔레비전극 : 문병익, 「위원장의 어머니」

-재담 : 함경남도예술단, 「만발하는 꽃」

-단막희곡 : 라성덕, 「열세번째」/박정남, 「푸른 숲」/박찬원, 「뻐꾸기」/전상식, 「떠날 수 없는 대오」/최현구,「다시 찾은 봄」

무용

▲1994년 1월 20일부터 1월 31일까지「전국예술부문 대학 무용교원들을 위한 자모식무용표기강습」이 평양에서 열렸다. 이 강습에는 평양음악무용대학 무용교원들을 비롯한 전국예술대학 무용교원들 100여명이 참가하였다. 강습에서는 먼저 김정일의 저서「무용예술론」제4장「무용표기」의 개괄강의가 진행되었고 이어 과학영화「우리 나라 자모식 무용표기법」이 상여되었다. 이어「자모식무용표기부호와 보표」, 「가집표기방법」, 「놀림표기방법」, 「걷기, 돌기, 뛰기 동작 표기방법」, 「춤동작의 길이표기방법」, 「무용형식표식」, 「상대관계 표기방법」등의 강의가 진행되었다.

▲ 1994년도에 공연된 대표적 작품으로는 만수대예술단에서 공연한「온 세상에 만발한 김일성화」를 들 수 있다.

1995

▲2월 15일 김정일 생일기념 중앙보고대회가 개최되었는데, 김정일의 생일이 민족 최대 명절로 제정되었다. 2월 25일 오진우가 사망하였다. 3월 7일 8·15 통일대축전관련 정당·단체대표 협의회가 진행되었으며, 4월 28일 평양문화예술축전이 열렸다. 6월 21일 남북한간에 대북쌀지원협상이 타결되었고, 7월 8일 김일성 사망 1주년 기념회가 거행되었다.

▲4월 1일 북한과 중국 정부사이에 '1995-1996년도 문화교류계획서'가 베이징에서 조인되었다. 이 교류 계획서 조인식에는 북한에서 대외문화연락위원회 천연옥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정부문화대표단원과 중국주재 북한 주창준대사가 참가하였고, 중국에서는 문화부 류덕유 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정부문화대표단이 참가하였다.

문학

▲1995년의 대표적인 산문작품은 다음과 같다.

-단편소설 : 김대성, 「인풍루」/김문창, 「배심」/김상현, 「떼목우에서」/김세택, 「다춘출정기」/김호석, 「푸른 들」/김홍익, 「살아계시다」/로정법, 「바라시는 마음」/리성덕, 「대민족」/리호인, 「청춘」/림병순, 「막내아들」/방정강, 「붉은 산마루」/손광영, 「신기령」/신기섭, 「한 인간에 대한 추억」/정영종, 「사공령감」/정형주, 「접중화」/조상호, 「공장총각」/조재홍, 「백두의 숨결」

-단편실화소설 : 조수희, 「지휘관」/한웅빈, 「영원의 5년」

-수기 : 조수희, 「매혹」/최영화, 「맥송리의 메아리」/박만근, 「영원한 모습」

-수필 : 김길환, 「첫날 신발」/리동성, 「평양역시계탑앞에서」/리빈, 「전사의 신념」/리종성, 「우리의 밤」/리진권, 「세월은 흘러가도」/리형순, 「꿈을 안은 처녀」/박창민, 「세계지도를 보며」/조봉금, 「중대방송을 들으며」/조상호, 「봄맞이풍경」/천용칠, 「마를줄 모르는 샘물」/최봉무, 「부탁」/최성진, 「우리의 앞길」

-실화문학 : 김명익, 「연백벌 사람들」/김성원, 「아버지와 아들들」/김은희, 「밤낮을 모르는 녀인」/김정남, 「대양의 항로」/림재성,「두사람에게서 들은 이야기」/한익훈,「백양나무는 설레인다」

▲1995년의 대표적인 시작품은 다음과 같다.

-시부문 : 강립석, 「명당지리」/권태여, 「내 나라의 얼굴」/김상조, 「토지개혁기념비여」/김석주, 「어느날엔가는 작별하리」/김석천, 「영원한 우리의 노래」, 「탑들이 무너지는 이 세월에」/김송남, 「뜨거운 목소리」, 「마음의 열도여」, 「오늘도 래일도 먼 훗날에도」/김수철, 「말해다오 처녀야」/김 숙, 「사랑의 그 품에」/김승남, 「청봉의 푸른 넋에」/김 영,「산수 좋은곳에 잠시라도」/김영근, 「어머니의 부름」, 「연백벌의 5월은」/김웅희, 「나의 한생은」김원국, 「봄 너는 가도」/김응하, 「받으시라 인민의 축원을」/김일규, 「위대한 영생」/김재원, 「닻 떨어지는 소리」김정호, 「탄부의 시간」/김종백, 「기다리는 마음」,「두분」/김 진, 「노래를 부른다」/김창규, 「모판의 파란 잎새」/김창식, 「4월의 봄이 오니」/김 철, 「어머니」/김철혁, 「명령만 내리시라」/김형준, 「산 력사」/김휘조, 「나는 당의 3대혁명소조원이다」

남태범, 「그분을 받드는 길에 영광넘친다」/동기춘, 「나의 집」/량덕모, 「배덕골처녀」,「오늘도 밝게 웃으십니다」, 「우리의 조국」/량명남, 「칭찬에 앞서 자랑에 앞서」/로응렬,「기다리는 마음으로」/류동호, 「우리는 먼저 보고 있습니다」/리수복,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리 영, 「그날은 오리라」/리영권, 「우리의 샘」/리영백, 「인권찬가」/리영희, 「장군님께서 아신단다」/리 용, 「락원의 등잔불」/리일섭, 「첫물음」/리재무, 「빨래를 하며」/리종덕, 「농장벌의 5월은 흥이더니」, 「이 봄의 노래는 어디에」/리찬영, 「밀영의 봄빛」/림공식, 「백날과 하루」/림종근, 「나의 심장, 나의 총대」/민병준, 「천년이 가도 만년이 가도」/박근원, 「그 밝은 웃음이」/박세일, 「송시족자」, 「출근길에서의 느낌」/박 영, 「항만의 숲이여」/박주명, 「9층폭포」/박창화, 「해빛 넘치는 거리에서」/박향희, 「고향의 품에 안겨」/박호범, 「네가 부럽구나 병사여」

서동린, 「수령복을 타고났어」/서진명, 「광천역을 떠나며」, 「행복한 밤에」/석광희, 「멀리 더 멀리」/송두히, 「우리 마음속에 오시여」/송명근, 「수령님은 함께 계신다」/신지락,「어머니의 모습」/안정기, 「영생」/오영재, 「우리 다 알지 못하리」/ 오재신, 「비결」/오필천, 「나는 그 할머니의 손녀」,「영원히 빛나시라」/원석파, 「아, 배고동소리」/유영하,「수령님과 봄」/윤영탁, 「그대들을 자랑한다」/전계승, 「속삭이고 싶은 말하고 싶은 이야기」/전동혁, 「나는 7월의 병사다」/조영식, 「보내는 하루가 아쉬운 것은」/조창선, 「즐거운 밤길」/조창제, 「한달 두달 백날이 지나고」/주정웅, 「나는 무산자의 아들이었다」/진창우,「물아, 저 푸른 들로 가거든」,「우리는 믿는다」/진철헌, 「뵙고싶은 마음」/차영도,「길이 받들자, 우리의 태양」/천일수, 쪽무이보자기」/최광조,「영원한 그 믿음 안고」/최병원, 「그가 어찌 알수 있었으랴」/최승칠, 「만수대동상」/최영희, 「딸기꽃」/최정용, 「나는 병사출신의 당원이다」, 「태양은 하나」/최창일, 「나는 사회주의의 초석이 되련다」/한길초, 「전호가의 아침」/한정규, 「좋구나 그마음 그 지녀」/한찬보, 「흰 연기」/허성훈, 「력사의 메아리」/홍기풍, 「얼싸안았네」/홍민식, 「탑을 세웁니다」/홍현양, 「금수산기념궁전에 오르면」,「장군님 오신 날은」

-시초 : 김정곤, 「땅에 대한 이야기」/오영환, 「이 탑은 지구우에 하나」/윤두만, 「백두의 고향길」/진춘근, 「세월도 이 아픔 가실 수 없다」/황성하, 「생활은 아름다워라」

-기타시 : 장시, 장혜명, 「영원한 인민의 수령님」/장편서사시, 조기천, 「백두산」/교훈시,문동식, 「바늘」/련시, 박웅전, 「딸에게 주는 시」/명상시, 김창식,「가로등」/방문기, 로창일, 「맹산을 길들인 사람들」/벽시, 김수철, 「비료의 무게」/산문시 , 한원희,「인민의 옷감」/서서사, 김만영, 「영원한 우리 수령 김일성동지」

미술

▲1995년도의 미술작품은 다음과 같다.

-조선화 : 김영철, 「승리의 아침」/김성민, 「충성과 효성으로 빛나는 위훈」/김영호, 「적함파괴조기쁨」/김형두, 「비행사 백기락」/리석인·안명진·차 진, 「영원히 인민의 마음속에」/박경일, 「전승열병식」/박왕일, 「침략자의 말로」/윤성진, 「조국이여 번영하라」/윤창덕, 「전선출판사」/최창학, 「전선원호미」/함창연, 「남해가에 울려퍼지는 충성의 메아리」

-유화 : 김재곤, 「백마」/박병기, 김충렬,「축복」/송찬형, 「용해장의 교관아바이」/최중균,「즐거운 아침」

-공예 : 렴춘희, 「효성화 장식꽃병」

-보석화 : 최선희, 「통일식수」/한철, 김학, 「노호한 백두산폭포」

-도자기 : 박성남, 「장군별 장식꽃병」

-수예 : 공정옥·김현숙, 「철새들은 오고가건만」

-출판화 : 리봉춘, 「강가에서」

-판화 : 김정봉, 「김정일화」/리정호, 「잠들 수 없는 밤」

음악

▲「제1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여러 예술단체와 우수한 종목들, 예술인들, 창작가, 지휘자들에게 축전상이 수여되었다.

-단체상 : 러시아 볼쇼이관현악단/중국예술단/우크라이나 깔리나민속가무단/몽골예술단/재일조선인예술단

-축전조직위원회상 : 일조음악예술교류회 회장 오가사와라 미쯔꼬/페루음악가 마리아 알라바도 뚜루힐요

-성악(개인상)독창부문 : 지끼나 류드밀라 게오르기예브나, 러시아 민속가무단, 「그이는 가시지 않으셨네」/하기와 나토우꼬, 일조음악예술교류회대표단, 「사향가」/리축화, 중국예술단, 「수령님 한품속에 우리는 사네」/마리아 슬코레스 로드리게스, 쿠바예술단, 「엘만비」/유립지, 중국예술단,「초원에 솟은 태양」/안나 모르쏘바 이와노봐, 불가리아예술단, 가극「카르멘」중에서「하바네라」/브 체츠끼, 몽골예술단, 「당신을 바래워드리겠어요」/엘리자베스 데그라씨아, 쿠바예술단, 「관따나메」/도넬라델 모나꼬 비조쪼, 이탈리아예술단, 가극「라보엠」중에서「내 이름은 미미라오」/로샤크 아나똘리 알렉싼드로로비치, 러시아가무단,「빼째르거리를 따라」/모함마드 나임 꾸와이다르, 수리아독창가, 「주체의 태양은 영원히 빛나리」/량경자, 재미조선인예술단, 「포전길 걸을 때면」/려승옥, 재일조선인예술단,「4월의 봄은 영원합니다」/엄국지, 재일조선인예술단, 「법성포 배노래」

-지휘부문 : 러시아 볼쇼이관현악단 지휘자 므라드 까줄라예브

-기악부문 : 알렉싼드로 또메쓰꾸, 루마니아예술단, 바이얼린독주, 「리깜 빠넬라」/지하리 라하일로브, 러시아 볼쇼이관현악단, 「따께스딴 타악기수들」/웬·티·타잉 폼, 월남독창가, 독선금독주, 「흰눈이 내리는데」

-앙상불작품부문 : 러시아 볼쇼이 관현악단 관현악, 「러시아의 삼두마차」/중국예술단, 3중창, 불후의 고전적명작 혁명가극「피바다」중에서「녀성들도 모두 힘을 합치면」/미국 북극성친선예술단, 기악중주, 「출석」/우크라이나 독창가일행, 혼성2중창, 「오쎈너예 졸로또」/불가리아예술단, 혼성4중창, 가극「리골렛또」/재중조선예술단, 설화와, 「노래, 꽃씨」/국제고려인통일연합회예술단, 노래와 춤, 「위대하신 그이 영상 영원하리」

▲1995년도 상반기에 창작된 주요 가사, 가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가사 : 강명학, 「수령님은 우리의 김정일동지」/김선지, 「귀여운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김영숙, 「장군님 기억속에 살자」/리영호, 「사랑과 믿음과 노래」/림명균, 「장군님은 우리 중대 찾아주셨네」/안근배,「투쟁은 우리의 승리」, 「혁명의 총대로 결사옹위하리라」/오은하, 「영생하시네」/최로사, 「수령님은 영원히 함께 계신다」/최주원, 「빛나라, 김정일 장군의 나라」/허승암, 「장군님 명령을 받아안을 때」

-가요부문 : 김두권 작사, 정상진 작곡, 「영광의 노래 부르자」/김영철 작사, 리 문 작곡,「아버지 어머니의 청춘시절」/김영철 작사, 안정호 작곡, 「효성은 조선의 가풍」/김용순 작사, 김운룡 작곡, 「영생의 모습」/김정훈 작사, 리성학 작곡, 「수령복 인민복 꽃핀 내 나라」/김준익 작사, 김학림 작곡, 「언제나 규정대로」/김춘호 작사, 리용호 작곡,「군대부터 찾는대요」/류동호 작사, 황진명 작곡, 「병사들은 대답했네」/류동호 작사, 황진영 작곡, 「인민은 부르며 따르네」/리성술 작사, 안정호 작곡,「전승의 기념탑에 새겨져있네」/리성철 작사, 김경민 작곡, 「사회주의농촌테제 만세」/리종오 작사, 리종오 작곡, 「대동강아 너를 지켜 싸우리」/박웅전 작사, 우정희 작곡, 「하늘아래 첫집」/백 하 작사, 안정호 작곡,「정일봉의 우뢰소리」/신운호 작사, 설태성 작곡, 「장군님의 축복」/엄애란 작사, 림대술 작곡, 「사랑하자 나의 조국」/전병구 작사, 박진국 작곡, 「동지가 많으신분」/정성환 작사, 우정희 작곡, 「은빛날개」/정원철 작사, 김운룡 작곡,「백두고향에 안기고싶어」/집체 작사, 전정근 작곡,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네」/최로사 작사, 안정호 작곡, 「조선의 행운」/최준경 작사, 리종오 작곡, 「승리의 축배」/최준경 작사, 리종오 작곡, 「최고사령관동지 건강을 축하함」/홍기철 작사, 구승해 작곡, 「우리는 이어가리」/홍순련 작사, 리갑준 작곡, 「환하신 미소」/홍순모 작사, 김성준 작곡, 「내마음」/황진영 작사, 황진영 작곡,「우리는 수령님의 제자」

▲1995년도 상반기에 창작된 독,합창곡은 다음과 같다.

-남성독창 : 조선인민군협주단, 「꿈에도 그리워」/철도부예술선전대, 「초소에 수령님 오셨네」/해운부예술선전대,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황해남도예술단, 「이세상 멀고먼곳 가면 갈수록」

-설화와 노래 : 평양시예술선전대, 「우리의 김일성동지」

-여성4중창 : 황해남도예술단, 「정일봉의 사계절」

-여성5중창 : 해운부예술선전대, 「밭갈이 노래」

-여성독창 : 피바다가극단, 「포전길 걸을 때면」/해운부예술선전대, 「대동강의 밤」/해운부예술선전대, 「사랑하시라」/황해남도예술단, 「해빛같은 미소 그립습니다」

-여성독창과 남성3중창 : 황해남도예술단, 「포전길 걸을 때면」

-여성독창과 무용 : 황해남도예술단, 「도시처녀 시집와요」, 「우리장군님 제일이야」

-여성민요독창 : 황해남도예술단, 「신고산타령」

-여성중창 : 철도부예술선전대,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

-여성합창과 방창 : 평안북동예술단, 「어머니 당신의 당이여」

-혼성2중창 : 철도부예술선전대, 「친애하는 그이 품」/해운부예술선전대, 「조국이여 그대가 빛나는 것은」

-혼성2중창과 합창 : 황해남도예술단, 「우리 수령님」

-혼성3중창 : 철도부예술선전대, 「젊은 기관사」

-혼성4중창 : 해운부예술선전대, 「정일봉의 우뢰소리」

-혼성중창 : 철도부예술선전대, 「당신만 있으면 우리는 이긴다」/해운부예술선전대, 「우리는 맹세한다」, 「우리 마을 우리 초소」

-합창 : 만수대예술단, 「우리는 맹세한다」

-기악중주 : 해운부예술선전대, 「결전의 길로」

연극

▲ 4월 중앙과 지방의 예술단체들이 여러 기업체에 나가 경제선동을 벌였다. 피바다가극단과 평양교예단의 예술인들은 안주지구탄광연합기업소와 성진제강연합기업소에 나갔으며, 검덕광업연합기업소에서는 청년중앙예술선전대가 나갔다.

▲1995년의 대표적인 연극 작품은 다음과 같다.

-단막극 : 강원도예술단, 「첫 포성」/자강도예술단, 「녀기자의 증언」/평안남도예술단,「포전길에서 다진 약속」/황해북도예술단, 「세 처녀의 약속」

-연극 : 평안남도예술단, 「포전길에서 다진 약속」

-재담 : 철도부예술선전대, 「함께 싣는다」/해운부예술선전대, 「꽃」

-짧은극 : 국립연극단,「중간역에서」

-혁명연극 : 국립연극단, 「소원」

-희곡 : 엄휘철,「고결한 충정」

-단막희곡 : 김동욱, 「가풍」/김장건, 「우리 아버지」/리기창, 「축복」/리장건, 「주인의 마음」

무용

▲6월에 축전상 시상식이 있었는데, 그 내역은 다음과 같다.

-무용부문 : 혼성군무, 「꼬빠크」, 우크라이나 깔리나민속가무단/무용, 「따망-쎌로춤」, 네팔예술단

-교예부문 : 중국교예단, 「의자조형」/쿠바교예단, 「도립재주」/중국교예단, 「자전거재주」/벨라루씨교예단, 「동방환상」

▲북한 평양교예단의「공중회전비행」이 10월 31일 중국에서 진행된 제2차 무한교예축전에서 금상을 받았다. 이 무한교예축전에는 북한을 비롯하여 중국, 러시아, 프랑스, 미국 등 11개 나라의 26개 교예단이 참가하였다.

▲1995년 상반기에 발표된 무용작품은 다음과 같다.

-무용 : 황해남도예술단, 「나무군총각과 처녀」

-남성군무 : 강원도예술단, 「탄전의 주인들」/피바다가극단, 「백두의 말발굽소리」/피바다가극단, 「사냥군춤」

-남성독무 : 피바다가극단, 「신념」/황해북도예술단, 「신념」

-쌍무 : 황해남도예술단, 「나무군총각과 처녀」

-여성독무 : 국립민족예술단, 「장고춤」/국립민족예술단, 「조국의 품」

-여성군무 : 강원도예술단, 「베짜는 녀인들」/국립민족예술단, 「북놀이」/평안북도예술단,「박놀이」/피바다가극단, 「그 품 따라 끝까지 날으리」/함경북도예술단,「백두의 령장을 따라」

-중무 : 자강도예술선전대, 「수령님 다녀가신 포전에 벼바다 설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