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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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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아르코 융복합 예술 페스티벌 《횡단하는 물질의 세계》 위성 프로젝트 연계 행사 4 – 환대의 조각들 온라인 토크

  • 구분 아르코미술관
  • 조회수 145
  • 작성일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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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아르코 융복합 예술 페스티벌 《횡단하는 물질의 세계》 위성 프로젝트 연계 행사 4 – 환대의 조각들 온라인 토크

다양한 선으로 이루어진 다양한 모양 19개가 직사각 화면 안에 무작위로 놓여져 있다. 도형은 손으로 그린 동그라미나 사각형, 다각형의 형태를 하기도 하고, 구름의 모양이기도 하고, 동물을 연상하는 모양이기도 하다. 각각 모양의 중앙에는 영문 이름이 쓰여져있고, 화면 상단중앙에는 환대의 조각들이라고 손글씨가 쓰여있고, 상단 오른편에 스피커 모양의 아이콘과 옅은 큰글씨라고 쓰여진 아이콘이 놓여져있다.

‘기술’, ‘환경’, ‘인간’이라는 키워드로 조각들을 모아보는 〈환대의 조각들 #000〉 프로젝트에서 웹 플랫폼을 제작한 작가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과 제한적인 선택지 앞에서 우리는 어떤 다른 지향을 가질 수 있을까요? 코로나19 이후 ‘초연결’이라는 단어가 등장하고 현실의 만남을 온라인이 대체하고 있는 상황에서, 〈환대의 조각들〉이라는 대안적인 웹을 함께 제작하며 가졌던 태도와 방향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본 토크에는 문자통역이 있습니다.

프로그램 개요

<환대의 조각들 웹 - 연결의 태도들>

  • 일시: 2021.11.27(토) 14시-15시 30분
  • 장소: 온라인(Zoom 진행)
  • 참여: 김현철, 신원정, 안세원, 이두호
  • 문의: dianalab00@gmail.com

Zoom에서 이루어지는 이번 토크 프로그램을 통해 아래의 이야기들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1. 1. 개인 서버를 구축하거나 독립망을 위한 시도.
  2. 2. 웹으로 사람들과 데이터들이 위계없이 존재하고, 상호 연결되는 방법 연구.
  3. 3. 웹으로 이야기를 전달할 참여자가 자신의 데이터, 즉 파일들을 소유하고, 조정하여 쉽게 웹페이지로 생성시키는 환경, 디스트리붓시를 재가공한 제작 과정기.
  4. 4. fragments000.ink에서 조각이라는 단위로 함축되다가 흩뿌려지기도하고, 흐르기도 하는데, 조각/파일의 존재 양식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려고 했던 노력.
  5. 5. 웹의 정보를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공동체적으로 풀어 보려고 했던 시도.

* 디스트리붓시는 파일시스템을 기반으로 웹페이지를 생성하는 웹용 콘텐츠 관리 프로그램이며, 2016년에 Dennis de Bel, Danny van der Kleij and Roel Roscam Abbing의 기여로 만들어진 오픈소스 프로젝트입니다.

참여 예약: 바로가기

자료담당자[기준일(2021.11.25.)] : 미술관운영부 김진경 02-760-4620
게시기간 : 21.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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