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디자인-기술 간 다학제적 협업 플랫폼으로,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장르의 실천적 예술 방식을 실험하고자 한다.
다양한 ICT 기술을 중심으로, 예술, 디자인, 영상, 음향, 컴퓨터 등 각 분야의 전문가 협업을 통해 인간과 환경에 대한 새로운 경험과 의미들을 만들어내는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심윤선, 박민하, 최현아, 봉아연, 이은서, 강보경을 중심으로, AR, Bio Data, AI 등을 복합적으로 활용한 작업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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