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TECH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드림워커는 대표자 우종희를 중심으로 연극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형태의 확장된 공연예술을 만들어 나가는 단체로 이머시브 공연과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융합형 공연예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형식의 공연예술을 깊이 탐구하는 팀이다.
2013년, 다방면에 능력이 있는 연극인들을 중심으로 영화인, 무용가 등 다방면의 예술가들과 극단 형태로 시작하여 다양한 형태의 공연예술을 선보였으며, 점점 이를 확장하여 국제적인 콜라보레이션, 다양한 장르가 혼합된 복합 공연 콘텐츠 제작, 멀티미디어 아트 및 프로그래밍 등의 기술과 예술적 콘텐츠를 하나로 융합한 공연들을 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