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밈'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기술 컨텐츠 기반의 크리에이터 그룹으로 지속가능한 새로운 공연 형식에 대한 실험을 목표로 삼고 있다. 연극원 연출과 출신으로 조명 및 기술감독 출신의 작가 구도윤과 전시 및 공연의 조명, 레이저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김상호 디자이너, 미디어라이팅 컨텐츠 업체 ‘피라’의 대표 이경은 디자이너, 예그린 어워즈 음악상’을 수상한 <빨래>의 작곡가이자 다양한 장르에서 음악적 실험을 하고 있는 민찬홍 작곡가가 주축멤버로 다양한 창작자들과의 협업으로 서로의 사유와 퍼포먼스에 양방향으로 영향을 끼치며 새로운 공연 형식을 찾아가는데 뜻을 두고 있다.
- 2019 뉴노멀 : 적정거리, 서울,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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