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시엠 윤은 부산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조소과 학사와 대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영국 골드스미스 순수예술학 석사를 졸업하였다. 국내외 6여차례의 개인전과 40여차례의 단체전을 가진바 있고 2019 제58회베니스비엔날레 <스와치 faces 2019 pavilion>에 참여하였다. 서울시립미술관 난지창작스튜디오, 국립현대미술관 고양창작미술스튜디오를 비롯해 프랑스 CEAAC, 스페인 Bilbaoarte등 해외 유수의 레지던시에 참가하였으며 서울시립미술관과 국립현대미술관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2020년 11월에는 한국인 작가 최초로 스와치와 협업해 2가지 버전의 시계를 출시했다.
- 2019 This moment is magic, 베니스 비엔날레 스와치 파빌리온, 이탈리아
- 2019 Bilbaoarte open studio, 빌바오, 스페인
- 2018 Exit, 뉴델리한국문화원,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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