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캡슐은 황동욱, 이택수, 정동구, 후니다 킴으로 이루어진 팀이다. 황동욱은 공간 디자이너다. 3차원 공간 정보를 활용한 공간적 경험과 관련된 작업을 하고 있다. 이택수는 도시·건축 공간을 3D 스캐닝과 사진 및 영상 매체를 통해 기록하고, 건축 관련 미디어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정동구는 다큐멘터리와 영상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 후니다 킴은 감각을 기민하게 만드는 ‘환경 인지 장치’ 를 제작하고, 공기를 소조하며, 공간을 작곡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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