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영환 작가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공학석사를 취득하고, 새로운 기술변화의 스펙트럼과 사회적 맥락의 조화에 관심을 가지고 작업활동을 하고 있다. 한 개의 A,I., 두명의 인간, 세대의 로봇으로 구성된 뉴미디어 아트 그룹인 'Discrete'에서 인간을 담당하며 'AI-Made'에 관련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몇 년 전까지 국회사무처 소관재단에서 4차 산업혁명 이후의 새로운 시민 참여(Civic Engagement) 모델을 연구하며 '신입사원 연차보장법', '사이버 성폭력 처벌강화법' 등 국내 최초의 시민 참여 온라인 입법 사례를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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