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에 설립하여, 한국을 넘어 전 세계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콘텐츠 창작 전문회사이다. 셰프(CHEF), 플라잉(FLYING) 작품을 서울과 경주에 각각 상설공연을 운영 중에 있고, 지방 및 해외투어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전국 59개 도시와 터키, 홍콩, 싱가포르, 중국, 베트남 등 9개국을 순회하며 2,000회가 넘는 공연을 진행하였으며, 공연의 메카인 미국 브로드웨이에 진출해 우리나라 지역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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