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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2 아트앤테크 살롱> 2월 인문특강, 국내외 창작동향 소개 프로그램 개최

2022-02-04

예술과 과학기술 융합 창작에서 주목해야 할 예술의 가치와 예술가의 역할을 무엇인가?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2 아트앤테크 살롱> 2월 인문특강, 국내외 창작동향 소개 프로그램 개최 -

◇ 지난 1월, 6회에 걸친 기술활용 예술창작 교육과 메타버스에서 만나는 예술인교류 행사에 750여 명 신청, 예술현장의 열띤 호응 속에 2월 프로그램 개최
◇ 2월 8일(화) 아트앤테크 인문특강 2편, 심혜련 교수의 ‘과학기술과 예술의 융합 시대에서의 예술의 의미와 역할’, 김원영 변호사의 ‘모두에게 열린 무대를 지향하는 기술의 사례와 고민들’ 기획
◇ 2월10일(목) 아트앤테크 트렌드 소개 2편, 화제의 XR 이머시브 공연 <드로우 미 클로즈> 연출가 조던 타나힐, ‘기술과 데이터로 변화하는 전시와 미술관’ 주제 김선혁 대표 초청 강연
◇ 참여 신청은 온오프믹스(onoffmix.com)에서 선착순 접수, 자세한 내용은 아트앤테크 플랫폼(arko.or.kr/artntech) 에서 확인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 위원장 박종관)가 올해 처음 선보인 <아트앤테크 살롱>이 예술현장의 열띤 호응 속에 1월에 이어 2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예술위는 과학기술의 시대에 예술의 의미와 가치를 찾고,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창작자를 위한 연결과 촉진의 장으로 <2022 아트앤테크 살롱>을 기획했다. 지난 1월, 총 6회의 비대면 교육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에는 750 여명이 사전신청하는 등 기술융합예술창작을 준비하는 예술가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 2월에는 인문특강과 국내외 창작동향을 알아가는 강연을 마련했다.


<아트앤테크 살롱 – 인문특강 / 트랜드 소개>  사전 신청 접수 2월 8일(화)에 진행되는 <아트앤테크 살롱 – 인문특강>은 예술-기술 융합 창작에서 예술가들이 고민하고, 주목해야 할 가치와 관점을 이야기한다. 과학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둘러싼 이론적 배경과 예술 지형도의 변화에 대해 살펴보고, 예술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으로 전북대학교 심혜련 교수(과학학과 과학철학 전공)가 “과학기술과 예술의 융합 시대에서의 예술의 의미와 역할”을 주제로 첫 번째 강연을, 이어서 인간의 ‘결여’와 기술을 예술의 맥락으로 연결, 새로운 창작과 장르로 나아가는 사례와 논쟁지점을 나누는 시간으로, 연극배우이자 작가인 김원영 변호사가 “모두에게 열린 무대를 지향하는 기술의 사례와 고민들”이라는 주제로 두 번째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2월 10일(목)에 진행되는 <아트앤테크 살롱 – 트랜드 소개>는 국내 및 해외 융복합 창작 동향을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캐나다 토론토 소울페퍼(Soulpepper) 극장에서 재공연되어 XR(eXtended Reality, 확장현실) 기술을 활용한 이머시브 공연으로 공연 예술계의 주목을 받은 ‘드로우 미 클로즈(Draw me Close)’의 각본, 연출을 맡은 조던 타나힐(Jordan Tannahill) 감독이 해외 연사로 참여하여 ‘드로우 미 클로즈’ 작품 작업 과정과 해외 공연 예술 분야 XR 기술 활용 동향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이어서 국내 연사로는 미디어그룹 레벨나인의 김선혁 대표가 참여하여 “기술과 데이터로 변화하는 전시와 미술관”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전시 및 시각 예술 분야 융복합 예술 창작 동향과 최근 인상적인 사례 등을 소개한다.


<아트앤테크 살롱 – 인문특강 (https://www.onoffmix.com/event/250730)>과 <아트앤테크 살롱 – 트랜드 소개 (https://www.onoffmix.com/event/250670)>는 현재 온오프믹스에서 선착순 사전 참여신청을 받고 있다.


<아트앤테크 살롱 – 밋업데이/기술활용교육> 네이버 포스트 게시 예술위는 지난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한 예술가들을 위해, 1월 개최한 <2022 아트앤테크 살롱> 2개 프로그램 ①지원사업 선정자의 창작 경험을 나누는 ‘밋업데이’, ②예술창작 맞춤형 ‘기술활용교육(입문-심화)’의 주요 내용을 예술위가 운영하는 네이버 포스트의 ‘ART&TECH 기술융합예술’시리즈에 순차적으로 게시하고 있다. (바로가기- https://m.post.naver.com/my/series/detail.nhn?seriesNo=572821&memberNo=1921669)


<아트앤테크 살롱 – 밋업데이>는 게더타운 메타버스 공간에서 ▲“관객 참여형 예술과 기술 융합 창작”을 주제로 1월 11일 미디어아티스트 이승정 작가가 모더레이터로, 미디어아티스트 천영환 작가와 구도윤 프로젝트 밈 대표, 서정완 극공작소 마방진 연출이 패널로 참여했으며, ▲ “인공지능을 활용한 예술과 기술”을 주제로 1월 18일 미디어아티스트 김제민 작가가 모더레이터로, 미디어아티스트 권병준 작가, 김은영 오픈스페이스블록 대표, 이돈순 작가가 패널로 참여했다. 1월 25일에는 ▲ “사운드 디자인, 예술과 기술 융합 창작”을 주제로 이스트허그의 심준보 음악감독이 모더레이터로, 윤현종 사운드 디자이너와 부다혜 음악감독이 패널로 참여하여 융복합 예술 창작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또한, <아트앤테크 살롱 – 입문·심화 교육>은 ▲ “인공지능 작곡가와의 협업”을 주제로 1월 13일, AI 작곡가 이봄(Evom)을 개발한 안창욱 GIST 교수가 입문과정 강연을, 심화과정은 크리에이티브마인드의 이종현 대표가 실습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어 ▲ “공연 예술과 XR의 만남”을 주제로 1월 20일, 김종민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XR 큐레이터와 한정엽 홍익 MR아트텍센터 소장이 참여했으며, ▲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와 기술융합 창작”을 주제로 1월 27일 박문석 미디어아티스트와 김성현 개발자가 교육을 진행하였다.


한편, 예술위에서는 2017년부터 기술융합예술 창작 활성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예술과기술융합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우리 생활 속에 급속히 스며들고 있는 과학기술이 예술에 접목되어 예술표현, 예술창작이 보다 확장되는 것에 그 목표를 두고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비대면으로 개최한 2021년 예술과기술융합주간(’21.2.23-2.25, 유튜브 누적 조회수 12만 이상)과 성과공유회(’21.12.14.-12.18, 870명 참여) 개최를 통해 매번 예술 현장의 큰 호응을 얻는 등 기술접근성 제고 및 기반 마련을 위해 힘쓰고 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트앤테크 플랫폼(www.arko.or.kr/artntech)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별첨. <아트앤테크 살롱 – 인문특강, 트렌드소개> 세부내용 및 온라인 초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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