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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AME ART+TECH FESTIVAL (코다메 아트 테크 페스티벌)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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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AME ART+TECH FESTIVAL (코다메 아트 테크 페스티벌) 


비영리단체 코다메 (CODAME)가 매년 개최하고 있는 동명의 “코다메 아트 테크 페스티벌 (CODAME ART+TECH FESTIVAL)”은 2010년 처음 시작된 이래로 하이테크 기술과의 융합을 이뤄낸 새로운 예술 작업을 볼 수 있는 아트 페스티벌이다.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코다메 그룹은 예술 애호가이자 기술자인 브루노 폰지 (Bruno Fonzi)와 대중매체에 기반한 시각 예술가인 조던 그레이 (Jordan Gray)에 의해 2010년 샌프란시스코에 설립되었다. 이들은 디자이너, 순수예술가, 그리고 엔지니어들처럼 서로 다른 배경과 능력을 지닌 다채로운 사람들이 함께 모였을 때 나타나는 시너지에서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보았다. 시작인 기술자와 예술가의 만남에서 비롯되었듯 코다메 그룹은 예술가가 기술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 그 첫 번째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기술에 기반한 예술적 가치를 공유하고 나아가 아티스트 저마다의 창의성을 수용하여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룹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현재 코다메 그룹은 전 세계 약 십만여명이 넘는 아티스트와 기술자들이 하나의 커뮤니티를 형성하여 활동하고 있다.



▲ 홈페이지. 출처(https://codame.com)


여러 예술 장르들이 중첩된 그룹 전시의 형태를 취하고 있는 “코다메 아트 테크 페스티벌 2022”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한계를 뛰어넘어 양방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한 해 동안 다양한 장소에서 일어나는 각양 각색의 이벤트를 포함한다. 올 해의 테마는 “RAWTHENTIC”으로 ‘날 것’을 의미하는 단어 ‘Raw’와 ‘진실됨’을 의미하는 ‘Authentic’이 합쳐져 만들어졌다. 이름에서도 유추할 수 있듯이 “코다메 아트 테크 페스티벌 2022”는 다양한 예술 장르와 기술 간의 ‘날 것 그대로의 대화’, 즉 진정성 있는 소통을 전제로 한다. 이를 통해 이질적인 양 장르 간의 깊은 이해를 추구하고 궁극적으로 새로운 가능성의 탄생을 이끌어내는 것이 축제의 목적이다. 온 오프라인의 장소를 막론하고 개최되는 워크숍과 아트테크를 주제로 열리는 헤커톤과 같은 다양한 세션들은 많은 창작자들에게 새로운 탐구를 장려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 홈페이지. 출처(https://codame.com)


이번 페스티벌은 올 2022년 한 해 동안 펼쳐진다. 지난 1월 30일에는 찰스 가데켄 (Charles Gadeken)의 <뒤엉킨 목초 (Entwined Meadow)>(2019-2020)를 시민 참여 형식으로 재탄생 시키는 이벤트가 펼쳐졌다. 사전에 진행된 워크숍에서 참여자 저마다의 상상력을 토대로 제작한 패턴을 LED 전구에 적용하여 목초더미로 만든 나무와 결합한 이 작품은 <뒤엉킨 목초 2.0 (Entwined Meadow 2.0)>(2022)이라는 이름으로 최종 완성되었다. 2월 11일에는 개인 자격으로 코다메 그룹에 참여하였으나 팀을 꾸리고 싶은 예술가들이 다양한 사람들과 만날 수 있는 밋-업 (Meet-Up) 프로그램이 있었다. 



▲ 온라인 버츄얼 갤러리. 출처(https://newart.city/show/frameworld)


이틀 간에 걸친 해당 세션을 통해 꾸려진 팀들은 멘토들의 조언 아래 작업을 펼쳤으며 최종적으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은 페스티벌 기간 중 코다메 그룹이 운영하는 온라인 버츄얼 갤러리 (gallery.codame.com)에 전시되었다. 또한 “코다메 아트 테크 페스티벌  2022”에서는 최근 MZ세대 컬렉터를 중심으로 큰 화두가 되고 있는 NFT (Non Fungible Token) 아트에 입문할 수 있는 기회 역시 얻을 수 있다. NFT는 말 그대로 ‘대체 불가능한 토큰’으로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소유를 증명하는 암호화된 문서를 뜻한다.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코다메 그룹에 참여하는 창작자들은 크립토 아트에 대한 기초 지식과 블록체인 시스템을 활용한 NFT 작품 발행을 돕는 “코다메 NFT 아티스트 프로그램 (CODAME NFT Artists Program)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코다메 아트 테크 페스티벌’이란? 


‘코다메 아트 테크 페스티벌’(CODAME ART+TECH FESTIVAL)은 2010년 처음 시작된 이래로 비영리단체 코다메 (CODAME)가 매년 개최하고 있는 하이테크 기술과의 융합을 이뤄낸 새로운 예술 작업을 볼 수 있는 아트 페스티벌이다. 기술에 기반한 예술적 가치를 공유하고 나아가 아티스트 저마다의 창의성을 수용하여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코다메 그룹과 페스티벌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https://codame.com



글/아트앤테크 플랫폼 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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