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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 지원사업명

    2021년 예술과기술융합지원

  • 작품수

    동영상 : 2개, 이미지 : 10개

  • 발표일

    2021.10.01 - 2021.10.10

  • 주요기술

    뇌파(EEG), 데이터시각화, 모션캡처, LED미디어아트

  • 장소

    뿐또블루

  • 태그

    #뇌파 #EEG #미디어아트 #LED #모션캡처 #데이터시각화 #이스트허그 #EASTHUG

  • 기획의도

    지금까지 EASThug 가 선보인 모든 작품은 굿을 통한 공동체의 치유와 회복을 주제로 하였다. 그렇다면 비대면 사회에서 앞으로 EASThug 선보일 작품은 어떤 주제를 가지고 있을까. 지금 우리는 바로 옆에, 가까이 붙어 서로에게 힘이 되어줄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 고독함과 외로움에 갖혀 나홀로 세상을 살아가야 한다는 절망을 느낄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의 주변에 항상 함께하는 신이 존재함을 알리고자 한다. 이 때에 우리가 말하는 신은 단순히 종교적인 의미 - ‘무당굿’에서 이야기하는 신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누군가에겐 우주적 존재가 될 수도 있고, 누군가에겐 햇빛에 반찍이는 그저 티끌 같은 먼지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신이 무엇인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그들이 우리와 함께한다는 것이다. 비록 평상시에 주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더라도, 우리가 눈을 감고 음악을 통해 그들을 부르면 언제나 우리 곁에 찾아온다는 사실을 이번 전시를 통해 보여주고자 했다.

  • 소개

    전통 굿에서는 관객들이 굿을 관람하다 신명이 나면 연행자의 옷을 입고 춤을 추는데 이러한 행위를 무감이라고 하며 관객은 무감을 섬으로서 신덕을 입고 굿의 흥을 더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연행자의 옷을 입는 행위는 관객으로 하여금 본인 스스로 일종의 자격을 얻는 것과 같은 인상을 받게 된다. 이러한 인식은 관객을 자유롭게 춤추게 하는데, 기록에 따르면 이렇게 신이 오른 관객은 드물게는 굿을 연행하기도 했다. <신명 : 무감서다> 에서는 이러한 무복의 역할을 “키넥트”라는 장비를 통해 구현해냈다. 작품 중앙부에 설치된 키넥트는 관객의 움직임 데이터를 모션캡처하여 미디어아트 작품에 데이터를 반영시킨다. 결과적으로 뇌파데이터를 통해 일차적으로 생성된 미디어아트는 관객의 움직임에 따라 위치를 변화시키거나 모습을 변화시키면서 최종적인 미디어아트를 완성해낸다.

  • 참여진

    연출 및 아트디렉터 : 고동욱, 음악감독 : 심준보 김재식, LED 기술감독 : 김상완, 공간디자인 : 장윤혁, EEG 데이터사이언티스트 : 서경원 서찬호 여동규(서울과학기술대학교 HAI Lab),
    영상디자인 :고동욱 김상완 설예준 송정은, 그래픽디자인 : 배민호, 홍보마케팅 : 조정환, PD : 민보건, 다큐멘터리 감독 : 기성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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