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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아트앤테크 활성화 창작지원 최종발표 오픈소스 (2021년 1월)

[Lucid Dream II]

'꿈'에서 착안한 본 프로젝트는 꿈을 꾸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며 꾸는 꿈인 자각몽(Lucid dream)을 가상공간으로 대입하여 본다. 관객은 본 공연이 가상세계의 체험인 것을 준비하고 들어와 디지털 기술로 만들어진 공간에서 유영하는 무용수를 통해 입체적인 공연에 참여하고 감상하게 될 것이다.

DESIGN DIAGRAM

SPACE DIAGRAM

  • [Prolgue.]

    사람들이 나를 보고 있는것인지, 내가 사람들을 보고 있는것인지, 따분한 마주함이 나를 무기력하게 하는구나.

  • [1장. 현기증(ilinx)]

    눈을 감고 마음의 소용돌이 속으로 걸어간다. 나는 그린다. 그리고 아찔하게 충돌한다.

  • [2장. 모방(mimcry)]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를 데리고 어제의 나는 그제의 나를 데리고, 겹겹이 쌓인 나를 너는 수줍게 손가락 하나만 나를 위해 내어놓는구나.

  • [3장. 우연(alea)]

    내 앞의 나는 또 다른 내 앞의 나. 나는 가슴 설레게 나를 만나기 위해 지금 이곳에 와있다.

  •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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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 지원사업명

    댄스프로젝트

  • 작품수

    동영상 : 1개, 이미지 : 11개

  • 발표일

    2021.01.22 - 2021.01.24

  • 주요기술

    AR, 프로젝션맵핑, LiDAR, 모션캡처

  • 태그

    #AR #프로젝션맵핑 #LiDAR #모션캡처 #이정연댄스프로젝트

  • 기획의도

    본 프로젝트 는 인간만이 느끼는 ‘감성’을 자극하는 상상력을 형상화하는데 첫 번째 목적이 있다. 또한 형성화된 상상이 개인의 선택으로 개별적 감상이 이루어진다면? 동일한 시∙공간에서 개개인의 체험을 통해 한 작품의 감상기억이 모두 다를 수 있는지에 대한 호기심으로 시작되었다. 디지털 기술의 행보가 활발한 요즈음 기계의 연구와 실용성만 강조하는 것이 아닌 인간의 감성이 주체인 신체예술과 융합된 본 프로젝트의 상상의 현실화를 통해 공연의 고정관념을 탈피하여 또 다른 발전으로의 공연예술형태를 제시할 것이다.

  • 소개

    본 프로젝트는 '꿈‘에서 착안하였다. 꿈을 꾸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며 꾸는 꿈인 자각몽(Lucid dream)을 가상공간으로 대입하여 본다. 관객은 본 공연이 가상세계의 체험인 것을 준비하고 들어와 디지털 기술로 만들어진 공간에서 유영하는 무용수를 통해 입체적인 공연에 참여하고 감상하게 될 것이다. 무대는 무대의 모든 면을 빛으로 덮는 프로젝션 매핑으로 연출되며, 라이다 센서로 관객을 추적하고 EEG 센서를 사용하여 퍼포머의 의식을 데이터로 확보한다. 확보된 데이터는 가상의 공간으로 보내지고 이를 즉시 시각화한다.

  • 참여진

    안무 및 연출 : 이정연,기술개발 및 감독 : 김진태, 현소영 무대감독 : 강희순 조명디자이너 : 신호, 사운드디자이너 피정훈, 김주원 의상디자이너 : 배경술 출연 : 이예진, 권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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