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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예술감상회 3회<영상으로 만나는 현의 거장들>

  • 조회수 20249
  • 등록일 2005.09.29
첨부파일

 

 

- 일   시 : 2005년 9월 29일 (목) / 11시

- 장   소 : 예술정보관(서초동 예술의전당 내) 3층 다목적감상실 <오시는 길>

- 관 람 료 : 무 료 (선착순)

- 문   의 : 02) 760-4673~5

 

- 프로그램 소개

 

▶ Gindon Kremer (1947 ~   )

라트비아의 리가 출생. 외할아버지는 독일에서 활약했던 바이올리니스트였고, 크레머의 부모도 바이올리니스트였다. 네 살때 아버지로부터 바이올린의 기초를 배웠고, 1965년 모스크바음악원에 입학하여 다비트 오이스트라흐에게 정식으로 바이올린을 배원다. 1967년 퀸엘리자베스콩쿠르, 1969년 몬트리올콩쿠르에 출전하여 각각 3위와 2위로 입상했고, 1969년 파가니니국제콩쿠르에서는 우승을 차지했다. 이듬해에는 차이코프스키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여 세계적으로 주목받게 되었다.

1975년에 유럽에 데뷔한 이후 1976년 카라얀이 지휘하는 베를린필하모니관현악단과 브람스의 협주곡을 협연했으며, 1978년에는 번스타인이 지휘하는 이스라엘필하모니관현악단과 지휘자가 작곡한 세레나데를 협연했다. 1979년에는 베를린필하모니관현악단과 차이코프스키의 협주곡을 녹음하는 등 맹활약을 벌이면서 명성을 다져나가던 중 1980년 당시의 서독으로 망명했다. 1981년 서독에서 로켄하우스음악제를 창설했는데, 현대를 대표하는 기라성 같은 연주가들이 모여 실내악페스티벌을 벌였으며, 1989년과 최근 2001년, 2004년에 내한공연도 가졌다. 크레머는 뛰어난 기교파 바이올리니스트로 ‘파가니니의 환생’ 이라고도 불리며 현대 작곡가들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연주, 그리고 숨겨진 작곡가들을 소개하고 부활시키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Mischa Maisky (1948 ~    )

라트비아의 수도 리가 출생. 유대계 집안에서 태어나 1965년 전(全)소련음악콩쿠르에서 6위로 입상한 후 모스크바음악원 교수 로스트로포비치에게 발탁되어 지도를 받았다. 1969년 누이가 이스라엘로 망명한 것이 계기가 되어 14개월간 강제수용소에, 이어 2개월간 정신병원에 수용되었다. 1971년 빈을 거쳐 미국으로 망명, 피아티고르스키에게 사사하였으며 이어 카사도국제콩쿠르에서 1위로 입상한 후 카네기홀 공연이 성공을 거둠으로써 유명해졌다.

이후 20여년 동안 필라델피아필하모니 · 빈필하모니 · 런던필하모니 등 세계적인 악단들과 협연하였으며, 독주자로서 세계 각국을 순회 공연하였다.

마이스키의 음반데뷔는 1981년, 기돈 크레머와 브람스의 이중 협주곡 녹음을 통해서 였으며, 지금까지 발표된 바하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가운데 마이스키가 연주한 음반이 가장 아름다운 명반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1990년 이래 1995년까지 4차례 한국공연을 가졌으며, 특히 한국의 소녀 첼리스트 장한나를 세계무대에 올려놓는데 기여하였다. 또 《그리운 금강산》 《청산에 살리라》 등의 한국 가곡을 자신의 음반에 레코딩하는 등 한국음악에도 많은 관심을 가졌다.

 

 

- 감상곡 소개 (감상시간 : 총 79분)

Johannes Brahms

  * Concerto for Violin and Orchestra in D major, op.77

  * Concerto for Violin, Violoncello and Orchestra in A minor, op. 102

         · Gidon Kremer(violin) / Mischa Maisky(violoncello)

         · Wiener Philharmoniker / Leonard Bernstein(condu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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