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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사업

Arts Council Korea
아르코는 다양한 사업으로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합니다.

[안녕]공연사진 ⓒ리케이댄스

무용

평안하게 하라 포스터

댄스프로젝트 Tan Tanta Dan 평안하게 하라

  • 일시 2020. 12. 11(금) ~ 12. 13(일)
  • 장소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 러닝타임 60분 예정
  • 티켓 전석 3만원
  • 안무 최진한
  • 음악감독 최혜원
  • 무대디자인 장성진
  • 의상디자인 최인숙
  • 조명디자인 김철희
  • 무대감독 김진우
  • 출연진 주하영, 김정수, 손정현, 정재우, 최진한

평안(平安) ; 걱정이나 탈이 없음. 또는 무사히 잘 있음.
“이 불안한 인생을 대체, 누가, 바라보려 하겠습니까?”

나는 일상의 묵상 속에서 입버릇처럼 자주, 그리고 간절하게 바라는 “평안하게 하소서.”라는 개인적 바람을 독백한다. 그 간절함이 ‘어느 날, 무엇을, 어떠한 평안함을 바라며 이토록 기도하는가’ 하는 질문을 갖게 하였다. 내가 나를 가만둘 수 없게 만드는 것. 자유로움이 자유로울 수 없는 현실. 내가 만들어낸 허상. 그것과 충돌하고 부딪쳐보며 나의 바람인 안녕에 다가가는 나와 또 다른 나인 당신을 만나보려 한다.

BLACK 포스터

노네임소수 BLACK

  • 일시 2020. 12. 19(토) ~ 12. 20(일)
  • 장소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 러닝타임 80분 예정
  • 티켓 3만원
  • 안무/연출 최영현
  • 작곡 최혜원
  • 조명 김철희
  • 무대디자인 정용진
  • 의상 최인숙
  • 무대감독 정용진
  • 출연진 임현진, 김모든, 전보람, 이대호, 염정연, 서보권, 박영성, 김경민, 정종웅, 이진하, 최정홍

“가장 깊은 감정은 항상 침묵 속에 있다.” - Marianne Moore

본 작품(BLACK)은 신체와 빛의 결합으로 나타나는 충돌과 대립 그리고 강렬한 시각적 이미지를 중점으로 접근한 작품이다. 빛이 기존 무대의 조명 위치에서 벗어나 빛의 계획적인 각도와 거리 조작을 통해 공간 안에 존재하는 피사체의 형태를 확장시키고 극대화해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형태로, 시각적인 형태를 뛰어넘어 촉각적인 영역으로, 한정되지 않는 경계선 상의 미묘한 넘나듦을 시도한 작품이다.

플라스틱 버드 포스터

최지연 무브먼트 플라스틱 버드

  • 일시 2021. 1. 9(토) ~ 1. 10(일)
  • 장소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 러닝타임 70분 예정
  • 티켓 전석 3만원
  • 안무 최지연
  • 연출 및 대본 이재환
  • 작곡 양용준
  • 무대감독 전홍기
  • 출연진 최지연, 김성의, 백주희, 윤지예, 김현선, 배유리, 배지현, 손나혜, 김민지, 최진한, 김영찬, 장대욱, 박동찬

지구의 거대 서사를 얘기하는 빅 히스토리(Big history)는 경고한다.
생명체의 관계 속에서 하나의 종이 일방적으로 우세하여 지구를 지배하면 그 끝은 멸망이라고....

시각적 언어로 드러난 한 장의 사진이 아프게 몸의 어딘가에 박혔다. ‘알바트로스(Albatross)’ 란 새가 배고픈 제 새끼에게 먹인 플라스틱이 몸에 가득차서 죽은 어린 새의 사체(死體)이다. 어린 새의 몸 속에서 나온 여러 색상의 플라스틱은 인간의 편의에 의해 만들어지고 버려진 것이다. 그 플라스틱 버드(plastic bird)는 지금 나와 우리 사이에서 어디쯤 날고 있을까.

호모 모빌리쿠스 Homo Mobilicus 포스터

김남식&댄스투룹-다(Da) 호모 모빌리쿠스 Homo Mobilicus

  • 일시 2021. 1. 16(토) ~ 1. 17(일)
  • 장소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 러닝타임 60분 예정
  • 티켓 전석 3만원
  • 안무/대본 김남식
  • 연출 이고은
  • 드라마터그 이준표
  • 조안무 이설아, 이바다
  • 무대감독/비주얼디렉팅 정승재
  • 뉴 미디어 감독 이정섭
  • 무대미술감독 김에스더
  • 출연진 최재혁, 이바다, 김준일, 송예슬, 신유진, 정지윤, 양유정, 김에스더, 조현, 김남식

모바일 폰이 바꿔놓은 우리 삶의 생태계를 조망한다

휴대폰 사용을 생활화하는 현대 사회의 새로운 인간형을 일컫는 말이며 휴대폰이 급속하게 보급된 후 우리 주변에 나타난 것들에 대한 이야기한다. 한편으로 사회적 문제가 된 모바일 환경을 통하여 동시대적인 사회적 담론을 제시하는 한편 움직임을 통한 진화된 공연 양식을 완성하고자 한다.

고요한 순환 포스터

무용단Altimeets 고요한 순환

  • 일시 2021. 2. 6(토) ~ 2. 7(일)
  • 장소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 러닝타임 60분 예정
  • 티켓 R석 5만원 / S석 3만원
  • 안무 전성재
  • 조안무 한정미
  • 음악감독 유광재 서희숙
  • 조명감독 이상봉
  • 출연진 무용단Altimeets단원 (정은희, 김유연, 박기환, 안영환, 이성희, 김하나, 김원영, 배진호, 김승현, 허종근, 고유론, 김동현, 민경원, 윤혜진)

윤회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삶의 순회 단계

안무자는 삶의 시작을 탄생이 아닌 소멸로 보고, 그 소멸로부터 탄생한 야수적 본성과 인간 사이의 갈등, 삶 속의 희망과 환희, 생명의 죽음까지 이루어지는 흐름으로 구성한다. 모든 생명에게 주어진 가장 공평한 것, 윤회적 관점으로 풀어낸 ‘삶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

그런데 사과는 왜 까먹었습니까? 포스터

YJK댄스프로젝트 그런데 사과는 왜 까먹었습니까?

  • 일시 2021. 2. 19(금) ~ 2. 21(일)
  • 장소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 러닝타임 60분 예정
  • 티켓 R석 4만원 / S석 3만원 / A석 2만원
  • 안무/연출 김윤정
  • 음악 지미세르
  • 무대 남경식
  • 영상 신현아
  • 조명 김재억
  • 출연진 강민경, 김강민, 김유정, 김주희, 신현아, 배민우, 팝핍현준

사과를 베어 문 인류의 욕망과 행복은?

인류 역사에 있어 ‘애플’로 상징되는 사건들, 아담과 이브의 선악과, 뉴턴의 사과, 현대 사회의 사과(스마트폰 등)를 소재로 인간의 지적 호기심과 발견, 탐구 결과의 연장선에 있는 이 시대 인간의 위치와 그 정체성에 대한 질문을 담아내고자 한다. 인간은 보이지 않는 힘의 거대한 알고리즘 속에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아담과 이브가 사과를 베어 물어 인류의 운명이 바뀐 것처럼, 현대의 인간들도 다시금 손안의 스마트폰, 달콤한 사과를 베어 물었다. 그에 대한 형벌은 이미 시작된 듯하다. 우리는 너무나 쉽게 글로벌하게 세상과 연결되어 소통하고 있지만 정작 가장 소중한 자신, 가족, 국가, 본연의 정체성을 잃어가는 시대에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이 시대에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일까?

두 개의 혀 포스터

다크서클즈 컨템포러리 댄스 두 개의 혀 – A Double Tongue

  • 일시 2021. 2. 19(금) ~ 2. 21(일)
  • 장소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 러닝타임 50분 예정
  • 티켓 전석 3만원
  • 안무 조현상
  • 드라마터그 구시연
  • 작곡 김형민_SaBos
  • 출연진 민경림, 박재혁, 이영실, 안송은, 이종은, 이효선, 조현상

광대, 웃음, 그 찬란한 순간을 다시 만나볼 수 있을까

웃는 얼굴을 한껏 칠한 광대는 관객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노력하지만 한물간 서커스에나 있을 법한 어설픈 광대는 더 이상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 없다. 광대는 사람들을 충족시키기 위해 자신의 얼굴에 화장을 덧칠하기 시작한다. 결국 스스로가 만들어낸 여러 페르소나들로 인해 자아를 잃어간다.

돌 포스터

휴먼스탕스

  • 일시 2021. 2. 27(토) ~ 2. 28(일)
  • 장소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 러닝타임 70분 예정
  • 티켓 R석 3만원 / S석 2만원
  • 안무 조재혁
  • 작곡 이일우
  • 음악 잠비나이
  • 무대감독 김성철
  • 조명 신호
  • 무대 디자인 정승재
  • 출연진 강대현, 김시원, 김지은, 남수빈, 송영림, 이고운, 이도영, 최호종, 표혜인

돌의 형상을 통해 자연의 이치와 인간을 투영한다

나는 어디로부터 왔는가. 나의 존재는 끝없는 물음에서 길을 찾는다. 우리는 삶이 다 하면 흙으로 돌아간다고 표현한다. 자연 속 잎이 피고 지듯이 삶은 자연과 닮아있다. 인간 자아 스스로를 하나의 '돌'이라 생각하여 그 삶의 철학을 ‘돌’에 담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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