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로고) 플러그 인 컨퍼런스 세 번째

창조적 실천 CREATIVE PRACTICE 예술과 기업, 삶을 나누고 지역을 재발견하다

2016. 12. 2(금) 14:00 - 18:00 포스코 P&S타워 3층 이벤트홀 역삼역 3번출구

예술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넘어
지역과 공동체, 삶을 변화하는 실천으로
문화예술 지원주체 간 소통과 협력을 활성화하고 공공과 민간의 협력 아이디어를 촉진하기 위하여 열리는 플러그 인 컨퍼런스 주제는 ‘창조적 실천 : 예술과 기업, 삶을 나누고 지역을 재발견하다’입니다. 지역과 공동체, 개인의 삶 간의 균형을 이루는 데 기여해 온 기업과 예술의 실천적 활동과 협력에 관한 여섯 사례를 공유합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도시재생, 지역 활성화, 기업혁신, 공공과 민간의 문화예술지원 활성화를 위한 협력과 파트너십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PROGRAM ※ 사회 : 배해선(배우)
오프닝 14:00-14:15 개회인사, 참석자 소개
기조발제 14:15-14:35 예술과 기업의 창조적 실천
세션 1 14:35-15:50 공동체와 삶을 풍요롭게 하는 예술나눔
세션 2 16:05-17:20 새로운 관점으로 재발견하는 도시와 마을
오픈토크/네트워킹 17:20-18:00 질의응답 등
발표내용 소개
  • [기조발제] 예술과 기업의 창조적 실천
    김희근 | 벽산엔지니어링 회장, 예술나무포럼 회장
    문화예술을 누리고 나누는 권리가 핵심인권임을 강조, 문화예술 후원 활성화와 다양한 지원 확대를 위하여 2012년부터 시작되었다. 기업, 문화예술계 등 사회각계 약 40여 개 기관 50여 명이 참여하여 문화예술의 창조와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예술나무포럼 회장을 맡은 벽산엔지니어링 김희근 회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모두가 함께 누리는 풍요로운 삶의 핵심 요소인 문화예술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예술과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뤄나가야 할 실천의 방향을 이야기한다.
  • 철(Steel)든 POSCO 사람들의 철(Steel)든 재단 활동 이야기
    방미정 | 포스코 사회공헌그룹장
    포스코 1% 나눔재단은 2013년부터 임직원 급여의 1%를 기부 받아 다양한 공익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외 소외계층 사회복지 증진, 저개발지역 구호활동, 미래세대 자립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 중 중요무형문화재의 작품 활동과 전시를 지원한 ‘세대를 잇는 작업 - 이음전’ ‘우리들의 영웅을 위한 작은 음악회(友·英·音)’ 등 문화예술 공익활동을 펼치고 있다.
  • 산업단지-근로자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전행주 | 시흥시 문화관광과 예술진흥팀장
    시흥문화발전소 창공은 시화산업단지 근로자들에게 문화·예술,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정왕동의 한 건물 지하 1층에 마련된 복합문화공간이다. 시흥스마트허브 산업단지 내 문화발전소 역할을 수행하고자 2014년부터 1년 6개월에 걸쳐 조성된 ‘창공’은 건축가, 예술가 등 다양한 전문가 그룹과 함께 문화예술을 누리기 어려운 영세 제조업체 근로자, 외국인 근로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 문화예술로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의 토대 만들기 : 경기만 에코뮤지엄 프로젝트
    황순주 |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센터 기획사업부장
    경기문화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경기만 에코뮤지엄 프로젝트는 역사적 국가적 요충지이며 동아시아로 가는 해양로의 길목이자 남북한이 바다를 나눠 공유하는 특별한 지역인 경기만을 환경파괴와 주민갈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화지구, 문화벨트로 조성하는 프로젝트이다. 별도의 박물관을 조성하는 것이 아닌 지역의 문화유산, 거점장소를 중심으로 지역주민과 예술가의 협력을 통해 문화역사 재생공간으로서 거점을 만들고 에코뮤지엄을 지정하고 있다.
  • 지역주민과 근로자, 예술가에게 열린 발효의 공간
    이윤아 | 샘표 홍보팀 팀장
    샘표 스페이스는 샘표 이천공장 내에 2004년 개관한 문화예술공간으로 지리적 위치로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 임직원들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연 7회 이상 전시회를 개최하여 현재까지 200여명의 예술가들의 작품을 선보였다. ‘샘표 아트팩토리 프로젝트’ ‘갤러리 프로젝트’ 등 근무환경 개선 및 창의성의 발현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2013년 메세나 대상 창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도시의 빈 곳, 빈 곳의 상상력-지역 안에서 '마주침' 만들기
    이지연 | 동대문 옥상낙원 매니져
    동대문 옥상낙원(Dongdaemun Rooftop Paradise, DRP)는 2014년 동대문 신발상가 내, 50년이 넘은 낡은 건물의 6층 옥상을 활용하여 조성한 공간이다. 옥상에 적재된 폐기물 12톤을 처리하고 옥상의 전환적 확대 사용을 통해 지역의 문화적 생산과 다양한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코워킹(co-working) 스페이스로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홀리데이 팩토리(HOLIDAY FACTORY)’, ‘전봇대집’ 등 다양한 활동으로 201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에서 프로젝트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 마을과 예술의 상생, 주민과 예술가의 공존 : 예술세상 마을 프로젝트
    제정모 | 현대차 정몽구 재단 과장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문화예술, 인재양성, 의료지원, 사회복지, 기획사업 5개 분야의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그 중 한국예술종합학교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예술세상 마을 프로젝트’는 지역 마을이 지니고 있는 유·무형자산과 장르별 예술을 연계하는 프로젝트이다. 2015년부터 사전조사, 시범운영 및 모델 개발을 시작으로 지자체, 지역문화재단, 지역대학, 동호회 등과 연계하여 ‘예술세상 마을’을 구현해나가고 있다.
참가신청 안내
신청접수 : 2016. 12. 1(목)까지 선착순(200명) 온라인 신청
문 의 : 02-760-4786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 추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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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참가신청 후 컨퍼런스 참가자(선착순 200명)께는 휴대용 독서등을 드립니다. * 행사장에서 본인확인 후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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