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 한국관 예술감독 선정결과 안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박명진)는 <2018년 베니스비엔날레 제16회 국제건축전> 한국관 전시를 총괄하는 예술감독 공모에 관심을 보여주신 모든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선정결과를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
- 최종선정자
- 박성태 (정림건축문화재단 상임이사)
- 선정위원회 구성(7인)
- 당연직 위원 2인 (이영열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관, 이용훈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무처장)
- 외부 전문가 5인 (조민석, 권문성, 김인철, 박제유, 배형민)
*심의위원장 : 조민석
- 심의총평
- 최종 발표 대상자인 3인의 제안은 각기 다르지만 모두 고르게 2018년 베니스 한국관을 통해 소개할 만한 명확하고 중요한 주제·전략과 이를 뒷받침하는 신뢰할 수 있는 경험있는 예술감독·구성원들로 조직되어 있어서 무척 흡족한 제안들이었고 동시에 그래서 고민스러웠던 심사였음. 각각의 발표와 이에 연이은 발표자와의 허심탄회한 질의·논의 과정은 결정에 좋은 도움이 되었음
- 전체적으로 매우 수준이 높은 전시제안임. 세계 건축계에 어떠한 주제를 내보일지에 대한 정책적·전략적 판단이라고 생각하며, 건축가의 역할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전시가 적절하다고 판단됨
- 지역적인 것이 세계적이고 우리의 문제의식이 세계 건축에 던지는 좋은 주제들이 너무 훌륭한 제안들이었고, 선정된 후보의 능력과 깊이에 큰 기대를 걸어보고 싶음
- 전시의 기획과 결과에 대한 치밀한 전략이 돋보인 제안들이어서 선택과 선정이 어려웠음
- 최종 선정자는 차기 비엔날레 예술감독으로 가장 적합하다고 보이며, 기대할만한 전시가 될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