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아르코 미술관 대표 작가전 강익중 내가 아는 것 2017.9.22 -11.19 아르코미술관 제1,2 전시장
- 제1전시장 강익중 내가 아는 것 강익중과 일반시민 약 2,300명이 함께한 내가 아는 것
* 내가 아는 것 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강익중 스튜디오의 공동기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제2 전시장 '배움의 무대' 강기석, 김다움, 다페르튜토 스튜디오, 무진형제, 정이삭, 제너럴쿤스트 퍼포먼스 1 제너럴쿤스트, 10.27 fri 10.28sat 2회 퍼포먼스 다페르튜토 스튜디오 11.17 fri 11.18.sat 2회 특별 도슨트 주중 2,4회 주말 2,4 6시 미술관 학교 연계 프로그램 10.10.tue, 10.11wed 10.17 tue. 10.18 wed *퍼포먼스는 예약으로 진행되며, 자새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공지합니다.
- workshop
- 서울,뉴욕, 나주 2017.7.1./7.4./.7.5/7.25./7.28/8.18 ,
- artcamp
- 2017.8.11-8.13 강익중 (작가), 조경규 (웹툰작가), 김작가(대중음악평론가),이기용 (허클베리핀 리더,) 고블린파티 (현대무용 안무가팀)
- 작가 강익중의 '내가 아는 것'은 일상에서 깨달은 지식과 지혜를 하나의 문장으로 표현한 드로잉이자 한편의 시다, 3인치 작은 캔버스 위에 새겨진 글자는 차례로 연결되어 하나의 문장으로 완성되고 이것은 수천 장, 수만 장,으로 합쳐져 하나의 벽면과 공간을 감싸면서 거대한 집합체를 만들어낸다. 2017년 아르코미술관 대표작가전 [강익중 나가 아는 것]은 작가 강익중과 일반시민들이 함께 전개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1980년대 뉴욕으로 이주한 이래 세계 곳곳을 누비며 활동하고 있는 강익중은 긴 시간 '한글. 달,항아리'를 주제로 작품활동을 지속 해 오고 있다. '내가 아는 것'은 자음과 모음이 만나 하나의 소리를 내는 '한글'처럼 대중들에게 다가가고 또 그들을 끌어당기며 끊어진 틈새를 채워 세상을 잇고자 하는 그의 예술적 의지의 연장선이기도 하다 .
일반시민 약 2,300여명의 참여가 바탕이 된 제1 전시장의 대형 설치작 '내가 아는 것'은 개개인의 삶과 역사가 반영된 지식의 모음으로 작가 강익중에 의해 완성되었다. 이는 거대한 소수가 발언하는 다채로운 목소리가 소통 가능한 예술의 언어로 재탄생할 수 있음을 증명한다. 작가의 언급처럼 '내가 아는 것'은 21세기 우리 집단의 지성의 목소리이자 정신적 문화재이다. 제2전시장은 그의 직업 '내가 아는 것'의 의미와 가치를 찾고자 하는 데서 다시 출발한다. 다양한 형식의 과정을 거쳐 현장의 무대로 옮겨온 [강익중, 내가 아는 것]은 여전히 미완성인 현재 진행형의 프로젝트이다. 앎을 깨우치는 과정을 다시 실험하는 '배움의 무대'는 공인된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기존 예술 교육의 관행에서 벗어나 모든 대중이 상호적으로 관계하며 참여하는 주체적 배움을 실천하고자 한다. 앎의 깨우침은 개인의 역사와 현재의 삶에 관여하려는 행위, 그리고 다른 만남을 적극적으로 이행하려는 움직임으로부터 시작될 수 있다. 본 프로젝트는 [전시],워크샵, 예술캠프, 배움의 공간, 현장교육 등이 경계 없이 하나의 교육 플랫폼을 형성한다. 이는 오늘날의 미술이 그것을 둘러싼 미술관이 새로운 역사와 문화를 창조하는 대안적인 교육을 제시할 수 있음을 증명하기 위함이다. 그리하여 본 프로잭트는 참여자 모두가 주체자가 되어 함께 배우고 공유하며 실천하는 또 다른 예술작품이 될 것 이다.
- 주최_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의_시각예술부 02-760-4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