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케미컬과 함께하는 (사)이노비 도네이션 콘서트
첼리스트 부윤정의 도네이션 콘서트
Cellist Yun Cheong Boo Donation Concert
1. 일 시 : 2026년 6월 18일 (목) 오후 7시 30분
2. 장 소 :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
3. 주 최 : 이든예술기획(주)
4. 후 원 : ㈜동성케미컬, 한국메세나협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5. 공연문의 : 이든예술기획(주) 02-6412-3053 www.edenclassic.co.kr
6. 티켓가격 : R석 10만원, S석 7만원, A석 5만원
7. 예 매 처 : www.sac.or.kr 1668-1352, nol.interpark.com 1544-1555
www.yes24.com 1544-6399
PROFILE
Ross’s Gull 국제음악콩쿨에서 ‘학생들의 가능성을 가장 높이 끌어올려 준다’, ‘그가 손을 대는 모든 학생들은 그들의 능력을 무대에서 펼칠 수 있는 힘이 생긴다’는 평을 받으며 티칭 어워드를 수여한 부윤정은 첼로연주가뿐만 아니라 교육자로서 후학들을 가르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KAIEA 한미국제교류협회 올해의 인물대상교육부문 수상과 더불어 뉴저지 상원의원상을 수상하였고, AMMC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Teaching Award(캐나다 총영사상 수상)를 비롯해 American Protégé International Competition Teaching Award 등을 수상하며 교육자로서 인정받고 있다.
첼리스트 부윤정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 수석 입학, 졸업 후 Eastman School of Music에서 1년 반 만에 조기졸업을 하여 석사학위를 취득하였고, 이후 Midwest University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제주KBS콩쿨 대상, 월간음악콩쿨 금상, 서울청소년실내악콩쿨 등에서 일찍이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은 그는 통영국제현대음악축제에 참가하여 앙상블 Be 첼로수석으로 연주자상 수상, Vivaldi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Baroque 부문 1위, Franz Schubert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Gold Prize 수상, 러시아 야쿠츠크국립대학교 총장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또한 옴스크국제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옴스크필하모닉과 협연하였고 옴스크주 문화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강릉시립교향악단, JK 앙상블, 수원시립교향악단, 익산시립교향악단, 제주시립교향악단, KT오케스트라와 협연에 이어 사하공화국 국립오케스트라, 러시아 야쿠티아 오페라하우스 오케스트라 협연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필하모닉 등 다수의 무대에서 청중과 가깝게 호흡하였다. 또한 Elan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National Orchestral Institute, Ishikawa Music Festival에 참가 및 연주하며 전문연주자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가톨릭대학교 겸임교수와 러시아 야쿠츠크국제음악콩쿨, 옴스크국제콩쿨, 티앤비국제아티스트콩쿨, 세계일보콩쿨, 음악춘추콩쿨, 경주국제음악콩쿨 등 국내외 콩쿨 심사위원을 역임한 그는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교육원, 서울교육대학교 영재교육원, 예원, 서울예고, 선화예고 출강과 함께 미국 Midwest University 교수로 임용되어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서울비르투오지 단원, Creo 앙상블, JK앙상블 첼로수석, Project Soloists 단원 및 Lasen String 공식 아티스트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Violin 김응수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는 인간의 감정을 그대로 담아내는 듯한 독보적인 음색과 자신만의 음악적 정체성으로 새로운 시대를 기록하는 혁신가이다. 매 연주마다 지적인 통찰과 독창적인 해석을 더해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는 그는 전통과 혁신을 잇고 한 음 한 음에 감정을 녹여 오랜 잔향을 남기는 독보적 연주자로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는 프라하 필하모닉, 레겐스부르크 필하모닉, 보그틀란트 필하모닉, 프라하 방송교향악단, 괴팅겐 심포니 오케스트라,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등 세계 각지의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해 왔다. 2025/26 시즌에는 콘라드 반 알펜의 지휘로 신포니아 로테르담, 이탈리아 마르케 필하모닉, 슈투트가르트 필하모닉 내한공연의 협연자로 무대에 올랐고, 2026/27 시즌 폴란드 돌노스키에 필하모니아와의 협연에 더해, 부다페스트 심포니와 함께 오스트리아 투어가 예정되어 있다.
그의 주요 페스티벌 경력에는 체코의 세계적인 스메타나 리토미슐 페스티벌이 있는데, 특히 지휘자 레오시 스바로프스키와 함께한 연주에서는 15회의 커튼콜과 열광적인 찬사를 받았다. 2012년부터 2019년까지 오스트리아 레히 클래식 뮤직 페스티벌의 예술감독을 역임했으며, 이 때의 연주는 ORF 방송을 통해 방송되었다.
2019년 카메라타 솔(Camerata SOL)을 창단해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비발디–피아졸라–리히터의 사계 전곡 프로젝트인 <12 Seasons>(2023),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전곡(2024), <겹의 미학> 시리즈(2025, 2026) 등 개념적이고 도전적인 프로젝트를 기획·연주하며 한국 음악계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젊은 연주자들을 이끄는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2022년 리사이틀 프로젝트 <점과 선>은 시대와 시대를 잇는 참신한 프로그램과 20회 릴레이 공연으로 평단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음반으로도 김응수의 연주를 만나볼 수 있는데, <Sehnsucht>(2017), <Das Leben>(2021), <Mein Wiener Herz>(2022)가 데카(Decca)와 유니버설 뮤직에서 각각 발매되었다. 그 중 <Das Leben>은 발매와 동시에 클래식 음반 차트 1위를 기록하며 극찬을 받았고, 다른 두 음반 역시 서정적인 감수성과 정제된 해석으로 높은 평가를 얻었다.
현재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에서 관현악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자신만의 진정성과 열정을 바탕으로 차세대 음악가들을 양성하는 데 헌신하고 있다. 또한 토마스틱-인펠트(Thomastik-Infeld)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마지막에 가장 꽃 피우는 연주자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그는, 진심으로 빚어진 그의 삶과 음악이 청중의 마음속에 오랜 울림으로 남기를 소망한다.
Piano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러시안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는 하마마쓰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롱티보 크레스팽 콩쿠르 2위, 아서 루빈스타인 국제 피아노 마스터 콩쿠르 3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4위 등 세계 유수의 콩쿠르를 석권한 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촉망받는 피아니스트 중 한 명으로 테크닉과 풍부한 감성표현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세계를 주 무대로 인정받고 있다.
8세에 이르쿠츠크 실내악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데뷔했으며, 노보시비르스크 국립음악원에서 메리 레벤존 교수를 사사하였고, 하노버의 음악대학에서 블라디미르 크라이네프를 사사한 후, 파리의 에콜 노르말 쉬페리외르에서 알프레드 코르토트를 사사하였다. 또한, 오케스트라 지휘와 작곡에 대해 열정을 보이며 도미니크 라우이츠(Rouits)와 마이클 멀렛의 가르침을 받았다.
일리야 라쉬코프스키는 일본, 독일, 프랑스, 우크라이나, 미국에서 투어를 하며 쇼팽과 프로코피예프 리사이틀 연주로 호평을 받았으며, 키예프 국립필하모닉, 굴벤키안 심포니, 우크라이나 국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체코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도쿄 심포니 오케스트라, 뉴재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또한 그는 낙소스 레이블을 통해 차이코프스키의 사계와 피아노 소나타 앨범을, 알파와 오메가 홍콩 레이블을 통해 모차르트, 쇼팽, 리스트, 스크리아빈의 피아노 환상곡 앨범을 발표한 바 있다.
2019-2020 시즌에는 마린스키 심포니 오케스트라(지휘 발레리 게르기예프), 도쿄 심포니 오케스트라, 교토 심포니 오케스트라, 죄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바이올리니스트 안드레이 비엘로우, 김봄소리, 쇼지 사야카와 앙상블 및 솔로 리사이틀 공연(상트페테르부르크, 상하이, 몬테비데오, 프랑스, 태국)을 진행했다. 2020년 3월에는 <당신을 위한 기도>라는 주제로 리처드 용재오닐, 양인모와 함께 연주하여 코로나로 지친 관객들에게 위로를 전한 바 있다.
일리야 라쉬코프스키는 홍콩, 뉴질랜드, 프랑스에서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하며 재능 있는 어린 음악가 양성에도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PROGRAM
L. v. Beethoven (1770-1827)
Piano Sonata No. 14 in C-sharp minor, Op. 27 No. 2 “Moonlight”
Adagio sostenuto
Allegretto
Presto agitato
Cello Sonata No. 3 in A major, Op. 69
Allegro ma non tanto
Scherzo: Allegro molto
Adgio cantabile – Allegro vivace
Violin Sonata No. 1 in D major, Op. 12 No. 1
Allegro con brio
Tema con variazioni. Andante con moto
Rondo. Allegro
Intermission
Piano Trio No. 7 in B-flat major, Op. 97 “Archduke”
Allegro moderato
Scherzo. Allegro
Andante cantabile ma però con moto
Allegro modera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