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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문화회관] 2021 기억공작소 - 노태웅展

  • 조회수 69
  • 작성일 2021.10.21
  • 작성자 김*혜
■ 전 시 명 : 기억공작소2021ⅳ 최수환展
피안의 리얼리즘
■ 관람일정 : 2021. 10. 20.(수) ~ 12. 26.(일) ※월요일 및 추석연휴 전시 없음
■ 관람시간 : 10:00~13:00, 14:00~17:00
■ 장  소 : 봉산문화회관 2층 4전시실
■ 기  획 : 봉산문화회관

■ 전시소개 :
노태웅 작가의 구상작업은 일반적 재현의 틀에 머물지 않고 생략과 함축을 통해 조형적으로 재구성하는 독특한 화법을 구사하고 있다. 그래서 작품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작가가 작품을 대하는 자세와 재료의 기법, 그리고 사물을 어떻게 바라보고 인지하는지가 중요할 것이다.
최초 고운 모래를 바탕재로 활용하며 작가가 원하는 부드럽고 따뜻한 형과 색채를 만들었지만, 근래에는 돌가루를 이용하여 캔버스에 고착시킴으로 보존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면과 면 사이가 더욱더 부드럽게 표현됨으로 화면에 차분함과 안정감을 배가시키고 있다. 그리고 무르익어가는 작가만의 진중한 사색과 포용적 감성이 재료가 주는 특성과 함께 작품에 배어 나옴으로 전문적인 미술적 지식에 상관없이 모든 이의 공감을 주는 작품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는 일상적이고 평이한 풍경들을 재현이나 표현에 함몰되지 않고, 사물을 꿰뚫는 작가만의 함축적 표현과 은유적 설정으로 변환시킴으로 가능케 한 것이다. 폴 고갱이 “나는 보기 위해 눈을 감는다.”라고 말한 것처럼 작가는 참된 예술은 손끝의 기교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서 나오는 것임을 작품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봉산문화회관 큐레이터 조동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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