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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같은, 예술' 고사리 레지던시 작가 개인전 이미지

태평염전 아트 프로젝트
2020 국제 작가 공모 레지던시 프로그램

전시명 《우실 Woosil》
작 가 고사리 Gosari
장 소 소금박물관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 지도증도로 1058)
기 간 2020. 9. 18. - 11. 8.

'소금 같은, 예술'은 태평염전(대표이사 김상일)이 주최하고 램프랩(디렉터 신수진)이 주관하며 전라남도와 (재)전라남도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아트 프로젝트다.
국제 작가 공모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그 일환으로 고사리 작가의 개인전을 전남 신안군 태평염전에 위치한 소금박물관에서 9월 18일부터 11월 8일까지 개최한다.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첫 번째로 입주한 고사리 작가는 전남 신안군 태평염전에서 12주 간 머물면서 준비한 설치작 '우실'을 선보인다. 작가는 신안군 일대에 마을 주민들이 400여 년간 쌓아온 바람막이 돌담 ‘우실’에서 영감을 얻어,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것들의 드러냄의 방식으로 작가만의 ‘우실’을 전시장에서 구현해냈다. 작가는 관객들이 자신의 작품을 보며 “무거워진 삶의 무게를 걷어내고, 무게 없는 담이 쌓이고 가라앉는 시간의 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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