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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같은, 예술' 레지던시  권현아 작가 개인전 이미지
2020 국제 공모 + 레지던시 당선 작가
권현아 개인전 《마음 음성 듣기 연습》 개최

태평염전(대표이사 김상일)이 주최하고 램프랩(디렉터 신수진)이 주관하며 전라남도와 (재)전라남도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아트 프로젝트 은 2020 국제 작가 공모 레지던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권현아 작가의 개인전을 전남 신안군 태평염전에 위치한 소금박물관에서 11월 20일부터 내년 3월 21일까지 개최한다.

영국 런던에서 활동 중인 권현아 작가는 국제공모를 통해 선발되어 전남 신안군 태평염전에서 12주 간 머물면서 준비한 《마음 음성 듣기 연습》을 선보인다. 작가는 염전의 자연 환경이 지니는 가장 특징적인 면모인 바람과 햇빛이 인간에게 주는 생명과 치유의 힘에 주목하였다. 소금박물관 야외에 설치된 작품 는 경쾌한 색의 거대한 아크릴 큐브 형태로 만들어졌는데, 증도에 머물면서 누군가를 미워했던 마음을 반성하고 치유했던 경험을 담았다. 소금박물관 기획전시실 내부에 전시된 는 소금 밭 위로 떨어지는 강렬한 석양을 3D로 재현하여 소금창고였던 전시실로 들여왔다.

두 해째 이어지는 2020 국제 작가 공모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68개국에서 325명의 작가가 지원하였으며, 국내외 유수의 기획자 및 전문가로 구성된 국제 심사위원단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고사리, 권현아, 최선 작가와 함께 프란시스코 나바레테 시챠(Francisco Navarrete Sitja, 칠레), 바실리 수민(Vasiliy Sumin, 러시아) 작가를 선정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입주하지 못한 프란시스코 나바레테 시챠, 바실리 수민 작가는 내년에 레지던시에 입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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