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작가의 목소리로 남다" 참가신청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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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1951
  • 작성일 200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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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다시 쓰는 작가론·시인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김병익) 아르코예술정보관은 10월 18일부터 12월 20일까지 약 3개월 (총10회)동안 우리 문학사를 대표하는 문인들을 모시고, 당신들의 생생한 육성으로 작품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작가 자신의 육성으로 직접 낭독한 문학 작품을 영상으로 기록·보존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문학작품을 함께 읽고 감상하는 차원을 뛰어넘어 작가의 작품세계를 진지하게 성찰하고, 작품 창작 속에 감춰졌던 내밀한 이야기를 끄집어내고 기록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

책 속에서 숨죽이고 있던 활자들이 작가의 생생한 목소리로 되살아나는 활기찬 문학 기록의 현장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세부프로그램

진 행 : 최성실 (문학평론가)

날 짜(요일)

초대손님

프 로 그 램 명

10월 18일(화)

박 완 서

 환멸을 견디는 일상의 힘과 인간의 윤리

10월 25일(화)

마 종 기

 파편화된 내면을 쓸어 담는 언어의 꿈

11월 01일(화)

강 은 교

 시적 리얼리티와 타자 지향의 서정성

11월 08일(화)

현 기 영

 역사적 경험과 창조적 기억

11월 15일(화)

정 현 종

 식물성의 언어로 꿈꾸는 무의미의 의미

11월 22일(화)

오 정 희

 보이지 않는 진실과 도태된 것에 대한 깊은 서사

11월 29일(화)

천 양 희

 패어 있는 욕망과 광기의 언어

12월 06일(화)

황 동 규

 심원을 향한 열린 감각 - 서정의 힘

12월 13일(화)

홍 성 원

 비극을 견디는 ‘지금’의 시지프스

12월 20일(화)

신 경 림

 삶의 진실과 시적 진실 - 신명풀이로서의 시 쓰기

 

│ 참관 안내

- 시  간 :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30분 ~ 6시까지

- 장  소 : 예술의전당(서초동) 내 아르코예술정보관 3층 다목적감상실

- 참가자 : 선착순 70명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홈페이지 http://www.arko.or.kr 에서 예약)

- 참가신청 : 인터넷 신청 (마감)

- 참가비 : 무  료

- 문의처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정보관 (02-760-4673, 4679)

 

│ 진행자 소개

 

최성실 (문학평론가)

무크지 「이다」와 계간 「내일을 여는 작가」의 편집 위원으로 참여하였으며, 현재 「문학과 사회」편집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문학평론가이다. 비평집으로 「육체, 비평의 주사위」, 「근대, 다중의 나선」, 주요 논문으로는 「1950년대 문학적 담화양상의 특성 연구」, 「수수께끼 풀기와 욕망의 중층구조」등 다수의 논문과 비평이 있다.

 


담당자명 :
나은경
담당부서 :
재무관리부
담당업무 :
정보화 계획·예산·평가 홈페이지 운영 총괄
전화번호 :
061-900-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