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시아 최초 독일 하이델베르거 스튀케마르크트 주빈국 선정

한국, 아시아 최초 독일 하이델베르거 스튀케마르크트 주빈국 선정

- 4월 27일 ~ 29일간 8작품 독일에서 공연
- 예술위, 한-독 문화예술 공동프로젝트 진행

공식 포스터
공식 포스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는 주한 독일문화원과 함께 2018년 한-독 문화예술 공동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에 첫 시작으로 하이델베르거 스튀케마르크트 축제 (Heidelberger Stückemarkt) 한국주간 행사를 지원한다. 하이델베르거 스튀케마르크트 축제는 1984년부터 시작된 축제로, 매년 8,000여명의 관계자와 관객이 함께하는 축제로 독일과 해외의 공연예술, 희곡, 그리고 타 문화의 미학을 알리고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해오고 있다.
기존 독일어권 예술가를 소개하는 축제에서 점차 국제화 흐름에 발맞춰 해외예술가를 포함하게 되었고, 공연계의 국제화 흐름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2001년부터 본격적으로 주빈국 프로그램을 개최하게 되었다. 2018년 한국이 주빈국으로 선정된 것은 아시아 국가 중에 최초로 한국 현대 연극과 극본,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한국예술을 유럽시장에 소개할 수 있는 기회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주빈국 : 그리스(2013), 핀란드(2014), 멕시코(2015), 벨기에(2016), 우크라이나(2017)

이번 기자간담회에서는 하이델베르크 페스티벌의 예술감독 홀거 슐체(Holger Schultze), 드라마투르커 레네 그뢰쉬(Lene Grösch)가 한국에 방한하여 페스티벌에 대한 소개와 한국 작품 선정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전달해줄 예정이며, 초청 예술가도 함께 참석하여 페스티벌 초청 작품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뿐만아니라 독일 현지 기자 폴커 외스터라이히(Volker Oesterriech)와 저널리스트 파울라 페르쉬케(Paula Perschke)가 함께 방한하여 한국 예술가들의 인터뷰를 진행하여 독일 현지에 한국 작품 소개를 축제 기간 전에 진행하여 한국 작품의 관심도를 끌어 올릴 예정이다.
기자간담회 왼쪽부터 이경성 연출가, 고연옥 연출가, 양정웅 연출가, 홀거 슐체 예술감독, 르테 그뢰쉬 드라마투르커, 김재엽 작가,  김현탁 연출가
기자간담회 왼쪽부터 이경성 연출가, 고연옥 연출가, 양정웅 연출가, 홀거 슐체 예술감독, 르테 그뢰쉬 드라마투르커, 김재엽 작가, 김현탁 연출가
한국주간 행사는 4.27~29일간 진행되며, 총 8작품이 초청되었다. 선정의 기준은 주빈국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문화적 다양성과 사회적 이슈를 들여다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 미학, 그리고 무대언어를 보여주는 작품을 중심으로 초청하였다.
 

자료담당자[기준일(2018.3.22)] : 기획조정부 이준형 02-760-4714
게시기간 : 18.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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