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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아르코국제공연예술전문가시리즈 국제 연기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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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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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아르코국제공연예술전문가시리즈 국제 연기 심포지엄
- 더 큰 꿈과 희망. 행복의 예술을 만나다.

글 : 윤혜영

※ 본 후기는 아르코예술인력개발원 교육참여후기 이벤트에서 2등으로 선정되었습니다.

2012년 10월 15일 3시 예술가의 집에서 열리는 [2012 국제 연기 에스터 채의 심포지엄]이 개최되었다. “예술가의 혁신가로서의 배우의 길” 이라는 교육내용으로 진행되는 시간만큼이나 소풍을 기다리는 어린아이처럼 부푼가슴의 설레임과 기대함이 밀려왔다.

2012 아르코국제공연예술전문가시리즈 국제 연기 심포지엄 강연사진1

전세계 공연예술의 거장을 만날 수 있는 기회에 내가 참여할 수 있다는 건 또 하나의 예술가의 자세의 시발점을 그리는 것과 같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물론 학교, 세미나, 현장에서 준비해야 할 덕목이나 철학 등은 수 많은 교육으로 진행되어 왔으나, 이번 심포지엄은 나에게 좀 더 더 나은 예술가의 자세와 태도, 혁신가로서의 길을 열어주는 시간이 되었다.

에스터 채의 자아정체성, 직업으로서의 고용배우와 생산하는 예술가로서의 길, 할리우드로 간 이유, 뉴욕의 연극배우 활동, 아시아계 미국인 여성 배우로서 부딪히는 현실적 문제점, 연기의 철학 등은 미리 나에게 알려주는 빛과 같은 주옥의 심포지엄이였다. 무엇보다 배우로서의 기다림의 내공을 담아내야하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노력이였다. 내가 누구인지?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내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등은 내가 예술가가 아니여도 자신에 대한 깊은 관심을 필요하다. 수 많은 시간들속에서 자신과 운명과 상대와 경쟁해야하는 현존에서 예술은 그 자체의 아름다움의 빛을 발하길 바라는 마음이 더 간절해지는 나를 보았는지도 모른다.

작업에 있어서 혼자가 아닌 더불어 진행되는 서로에 대한 배려와 관용이 융합과 조합이라는 덕목아래 창의성을 창조해 나가는 배우의 길은 중요하다. 또한 허구의 틀 연극무대(극작의 세계) 에서 작가를 이해하고 연극관을 이해하는 관점은 2~3시간의 틀안에서 내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가? 관객에게는 감동을 주고 있는가? 배우와 관객의 소통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가 먼저 우선이라고 생각했다 .

2012 아르코국제공연예술전문가시리즈 국제 연기 심포지엄 강연사진2

그러기 위해선 무엇보다 내가 먼저라고 생각했다. 나를 알아야 그들을 알아가고 내가 진실이여야 그들이 진실을 담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를 뻗어가는 예술은 나를 재창조하지 않으면 상품성과 경쟁성을 발휘할 수 없다. 좋은 연기에 대한 관점, 혁신가로의 다양한 경험은 넓은 시장을 향한 지향성이 요구된다. 나란 기초밭에 상대배우를 기초위에 두고 나란 공간에 관객의 공간을 공유하는 존재와 소통이 더불어지는 행복한 삶, 행복한 예술을 그리게 된다.

본인은 이와같은 심포지엄을 참여하면서 하나 꼭 실천할 수 있는 행동양식이 있다. 어떤 형태로든 작업의 진행과 또 다른 창작성을 띤 비즈니스를 준비해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기술, 경제, 문화, 인간이란 21세기의 융합시대에 발마추어 걸어가는 것은 예술가로서의 진취와 혁신이 담긴 미래와의 진전성이 있는 소통이라 생각한다.

더 큰 꿈과 더 큰 희망,
더 나은 행복의 삶,
더 깊은 예술의 관점을 만날 수 있었던 소중한 만남.
배우 에스터 채.
나에게 더 큰 도전을 꿈꾸게 하다.



자료담당자[기준일(2012.12.5)] : 아르코예술인력개발원 박성은 02-760-4663
게시기간 : 12.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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