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주요문화예술강좌 가이드
서울시내의 각종 문화예술강좌를 안내하는 데 있어 본고에서는 일반인들이 보다 명쾌하고 수월하게 자기는 원하는 강좌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각 분야별로 구성, 제시하려 했으나, 많은 강좌가 여러 분야를 동시에 취급하는 추세이므로, 본고에서는 「공공기관」「언론기관」「시립도서관」「대학교」「잡지, 출판사」「백화점」「협회, 단체」등의 7개 주최 기관별로 나눠 게재하기로 했다.
다만 다음과 같은 사항을 참고로 일러둔다.
여러 분야를 취급하는 종합강좌는 대체로 공공기관, 언론기관, 대학교, 백화점 등에서 운영하고 있다.
문화강좌만을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곳은 잡지, 출판사이다.
이 이외, 전통문화만을 집중 운영하는 곳은 보통 협회, 단체이다.
이러한 점을 유념해서 참고한다면 도움이 되겠다.
또한 정기강좌 73개 이외에 부정기적으로 개최되는 각종 강좌(14개)도 본고의 말미에 게재하였다. 이들 강좌는 비록 1년에 한두 차례 정도 간헐적으로 열리는 편이지만 정기강좌로 전환될 잠재성도 결코 적다고 볼 수는 없을 것이다. 이에 각종 비정기 강좌로 실어보았다.
1. 공공기관 강좌
▲국립국악원 국악강좌
일반국민의 국악에 대한 소양과 이해를 도와 국악연구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하는 기치 하에 개설된 국립국악원강좌는 88년 한 해 동안 만에도 1.368명의 정규 수강생을 배출한 바 있다.
주로 수강대상은 일반인과 대학생으로 대별되고 있는 편이다.
특히 대학생인 경우에는 대학에서 국악써클로 활동하는 대상이다.
전체 수강생 1천 3백 68명 중 대학국악써클대상 수강생은 1백 60명이다.
강습종목은 주로 일반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과목 위주로 편성되는 바, 가야금, 거문과, 대금, 단소, 장고, 피리, 해금 등의 민속악기강습과 살푸리, 승무, 탈춤 등의 민속무용강습을 다루고 있다.
민속악기만을 강좌하는 반도 다소 있으나 대부분 민속악기와 민속무용 등의 다양한 과목을 수용, 강의하는 편이다.
정규강좌 이외에도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활동을 하기도 한다. 88년도의 경우 3월 ∼10월에 걸쳐 24개교, 1천4백33명에 이르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단소강습을 실시한 바 있다.
이 이외에도 「동계청소년문화강좌」「하계청소년문화강자」「청소년 해변국악교실」「초중등음악교사 국악연수」「국악특설강좌」등의 행사도 개최한 바 있다. 이들 강좌에 모두 7천여명 가량이 수강하였다.
89년 강습과목은 가야금, 단소, 무용, 장고, 시조, 민요, 단가 등의 7개 과목으로 책정되었다.
반편성은 초급, 중급반으로 대별되어 있는데 중급반은 일반과 대학국악써클로 분류된다.
강습은 월 1회 실시하고 연 12회의 코스이다. 이 중 초급반은 7회, 중급반은 5회이다.
강의 시작시간은 3월∼10월중은 오후 7시, 11월∼2월중은 오후 6시이며 , 강습시간은 1시간씩이다.
강사는 국립국악원 연주단원과 무용단원으로 편성되어 있다.
▲국립극장 예술대학
‘전통문화와 공연예술이 이론 및 실기에 대한 이해와 공연예술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하여 국립극장 예술진흥회가 83년 3월에 개설한 국립극장예술대학은 89년 상반기 현재 제7기 강좌를 실시한 바 있다.
학력 및 연령에 제한이 없이 문화예술에 관한 학습을 희망하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89년의 7기 강좌는 3월16일~11월 30일까지 치러진다.
전반기교육은 3월16일~7월13일이고 후반기교육은 9월7일~11월30일이다.
수강은 1기당 연단위로 치러지며 수강일시는 매주 목요일 14:00~19:00시이다. 수강장소는 국립극장소극장이다. 수강인원은 3백명으로 제한되어 있다. 수강료는 6만원.
89년의 전, 후반기 강좌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반기 강좌
공연예술-한국연극사, 무대미술, 고전무용실기, 연출론, 발레이론 및 감상, 극장시설견학, 희곡론, 아동극, 서양연극사, 관객론, 한국무용감상법, 연극의 발생과 기원
전통문화-민요와 풍속, 판소리감상법, 판소리이론 및 실기, 민속놀이실기, 국악의 특징, 기악연주, 경기민요실기, 농악의 유례, 가야금병창
음악-한국음악사
기타-문화예술의 의미, 문화와 사회, 한국의 미 한국인의 미의식, 축제와 예술, 문학적 인생론, 예술행정
·후반기 강좌
공연예술-연극감상법, 특별공연
전통문화-전통문화의 특질, 판소리감상, 탈춤이론 및 실기, 민요감상법, 전통예술이란, 무속과 예술, 민속무용, 창감상
음악-음악의 이해, 합창실기, 악기와 연주형태, 선율학과 형식률, 오페라의 역사
기타-한국의 문화, 한국예술사
한편 강사진은 대학교수 및 인간문화재 등 해당분야의 중견인 들로 구성되어 있다.(문의처 277-3431)
▲국립중앙박물관 박물관특설강좌
국립중앙박물관의 사회교육은 우리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보급, 그리고 국민에 대한 평생교육 기회확대 및 다양한 문화공간으로서 박물관 기능을 부각시키고 건전한 청소년 생활지도 등의 목적으로 개설, 운영되고 있다.
89년 상반기 현재 제13기 박물관 특설강좌 수강생을 대상으로 강조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 강좌는 문화예술분야 종사원들의 자질을 함양시키고자 개설된 것으로 모집대상은 문화예술분야 종사자와 25개 이상, 60세 미만으로 대학강의 수강 가능자에 한한다. 수강과목은 고고학, 미술사, 민속학, 역사 등 전통문화전반에 걸쳐 폭넓게 짜여져 있을 뿐 아니라 고적답사를 통해 현장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이 강의는 화요반과 목요반 2개 반으로 나눠지며 3월부터 12월까지 50여 강좌에 1백 30여 시간을 강의 받게 되며 특설강좌 이수 후에도 박물관회 스타디그룹에서 계속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수강료는 박물관회비 2만원을 별도로 하고 6만원이다.
이외에 실시 운영되고 있는 강좌는 박물관 토요공개, 교양강좌, 박물관 노인학교, 박물관 정기공개 교양강좌 등이다. 이들 강좌 역시 자주문화 사상고취, 전통문화에 대한 전송과 이해도모 등의 목적으로 어린이에서 직장인, 노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
따라서 각 강좌의 프로그램을 분야별로 나뉘어지기보다 대상을 중심으로 역사화, 고고학, 인류학 등 전통문화전반에 대한 분야별 소주제의 교육목적으로 편성되어 있다.
공개강좌의 경우는 수강절차 및 제한사항이 없으며 당일 자유로이 참여할 수 있다.
강사는 현직 대학교수가 많으며 문화재연구소, 정신문화연구원, 국립중앙박물관 등의 단체소속 인사도 포함되어 있다.
초, 중, 고교사 교육을 비롯한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강좌반도 3개반이 있다.
이들 사업들은 88년말 현재까지 13%∼43% 증가하는 실적을 올리고 있다. (문의처 : 738-3800)
▲국립현대미술관 현대미술아카데미
89년 상반기 현재 제9기를 맞이한 현대미술아카데미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주요 기능인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현대미술 전반에 관한 이해도모를 목적으로 개설되었다. 현대미술아카데미, 현대미술아카데미연구반, 현대미술아카데미특강과정, 실기반 등 모집인원이 4백명 선으로 현대미술아카데미는 한국, 동양, 서양미술의 건축, 조각, 회화, 판화, 사진, 공예 디자인 등 모든 분야에 걸쳐 폭넓고 깊이 있는 미술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기간은 3월∼12월초 동안이며 매주 1회 3시간으로 실시된다. 수강비는 최저 12만원에서 실기반 25만원, 판화반 30만원이다.
현대미술아카데미는 1개반 1백20명으로 구성되어 매주 수요일 2:00∼5:00동안 현대미술의 바탕을 이룬 영역별 특성과 흐름을 살펴보며, 현대미술아카데미연구반은 1개반 50명으로 매주 금요일 현대미술아카데미 수료자를 대상으로 보다 깊이 있는 이론강좌와 슬라이드, 비디오 강좌를 병행한다. 현대미술아카데미특강과정은 1개반 30명으로 격주 화요일마다 실시되며 연구반 수료자를 대상으로 미술과 사회, 미술과 종교, 미술비평 등 한 주제를 놓고 심층 연구하는 과정이다. 마지막으로 실기반은 13개반 2백명으로 유화 3개반 45명, 수채화 2개반 30명, 서예 1개반 15명, 문인화 2개반 30명, 판화 5개반 80명으로 나뉘어진다.
강좌대상은 문화예술분야에 종사하거나 현대미술연구를 희망하는 대상이다. 연구반은 현대미술아카데미를 수료한 자, 특강과정은 연구반을 수료한 자에 한해 가입할 수 있다. 따라서 현대미술아카데미강좌는 예술전문인력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강좌라고 할 수 있다.
위에서 열거된 강좌 이외에도 현대미술관에서 주최하는 강좌를 살펴보면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증진과 미술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관람객 및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3월11∼11월25일 동안 매월 2,4주 토요일 14:30∼16:30에 토요미술강좌가 개최되는데 인원수는 1백50명 내외로 한정하고 있다.
근로청소년미술 교양강좌는 경인지역 근로청소년을 대상으로 3월에서 11월동인 수시로 개최되는데 미술관활동 소개 및 현대미술 교양강좌는 1월16일~월21일 사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미술, 미술대학 학과소개실기, 현장견학으로 개최되었다. 7월31일~8월5일의 강좌프로그램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소장작품감상」「작가와의 대화」「한국미술, 서양미술의 흐름」등이다.(문의처 503-7744〈교〉251,252)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강좌
한국문화예술진흥이 1979년에 개설한 문화예술강좌는 문화예술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우리의 전통예술과 새로운 현대문예사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한편 문예인구의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개설 당시에는 국악, 연극, 양악, 무용반으로 나누어 무료로 1주일에 2회 1시간씩 실시하여 7∼8백명이 수강했고 이어 80년도 상반기강좌 때에는 문학과 미술 2개 반을 운영, 81년에는「전통문화의 이해」를 대주제로 전통예술분야를 주로 다루는 반과 처음으로 공동감상회프로를 신설하기도 했다.
82년도 상반기부터는 그동안 무료로 개최해오던 것을 회원제로 바꾸어 수강료를 받게 되었으며, 프로그램도 한결 다양화되었다. 83년에는 문학, 예술, 문예반으로 구성, 본격적인 문화예술강좌를 운영해 왔다.
이어 87년 문화발전연구소가 개설되면서 연수관에 마련된 문화예술강좌는 그 범위를 한국화, 양화, 서예 등으로 세분하는 등 확대하였다.
회원제로 전환된 82년 강좌 때의 수강인원은 5백 11명이었으며 88년말에는 수강인원이 6백 33명에 이르렀다.
79년 개설 이해 88년말 현재까지의 수강인원 총 5천8백64명에 달하기에 이르렀다.
88년에는 문학, 미술, 음악, 공연예술 등과 저작권에 대한 강좌를 개최하여 모두 6백33명이 수강하였다.
89년에는 문화예술전문강좌의 연간프로그램을 「공연예술아카데미」와「고전음악강좌」로 편성해놓았다. 이들 강좌는 3월∼11월말에 걸쳐 각각 30회씩 치러진다.
공연예술아카데미에는「무대미술전공」과「연기연출전공」「극작평론전공」등의 강좌가 마련되어 있다. 이와 함께 매주 화요일에는「공통소양」강좌가 개최된다.
또한 고전음악의 저변확대를 위해 고전음악강좌도 별도로 개설되었는데, 서양고전음악과 한국의 고전음악 등의 폭넓은 강좌가 이론, 실기, 감상 등의 형태로 다양하게 진행된다.
이들 강좌들은 모두 해당분야의 30개의 주제를 설정해 놓고 3~11월말까지 개최된다. 무대미술전공은 매주 목요일에 실시되고 있으며 참석 강사는 신선희, 최형오, 최보경, 김기진, 이상봉 등이다.
연기연출전공은 매주 수요일에 개최되며 타 전공처럼 30회 동안 기초적인 이론에서부터 실제적인 동작에 이르기까지 심도 깊게 이루어진다.
극작평론전공은 매주 목요일에 실시되며 드라마 본질과 구조, 드라마의 구성과 실제, 드라마의 종류, 사조, 한국현대공연예술과 공연예술과 비평, 정통극 대본분석, 관람작품 분석과 비평 그리고 극작워크샵지도, 비평워크샵지도 등이 그 내용이다.
고전음악의 경우는 매주 화요일에 개최되는데 음악감상 입문부터 시작하여 음악감상 연습 세계 여러 문화권의 음악, 장르별 음악의 이해를 통하여 음악을 체계적이고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을 도와주며, 하반기인 6월부터는 한국전통음악입문, 국악의 발자취, 국악의 기초, 아악곡의 이해, 범패와 구악, 민속악 등을 강의한다.
89년 상반기 현재 회원등록현황은 공연예술아카데미에 67명이 등록되어 있고, 고전음악강좌에는 40명이 등록해놓고 있다. 회비는 연간 10만원.
2. 언론기관강좌
▲동아문화센터
81년 10월에 동아일보사가 개설한 동아문화센터는 89년 4~6월 봄 동안 제31기 회원을 배출시켰고 하반기에는 32기 회원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특별한 제한이 없으며 모든 강좌는 주 1회 2시간씩 3개월 코스로 이루어진다. 이 이외에 어학, 운전, 취업, 어린이, 청소년 강좌 등 집중적으로 운영되는 강좌들도 있다.
동아문화센터는 전통, 문학, 미술, 음악 등 무료공개강좌를 포함하여 총 3백28개의 강좌를 개최하는 데 이 중 문화, 예술에 관계되는 강좌는 1백35개에 이른다.
세부적 내용을 보면 문학의 경우 시, 소설, 동화, 시나리오, 수필 등 문학전분야에 걸쳐 이론, 실기강의를 하고 있으며 연구반까지 합쳐 12개 반이 개설되어 있다.
미술분야는 회화의 경우 먼저 서양화는 미술의 기본이 되는 데생에서부터 수채화, 파스텔, 유화, 누드화, 조소, 데라코타 등 20개 반이며 동양화는 사군자, 문인화, 화조화를 비롯하여 전통민화, 산수화 등 13개 반이다. 서예는 크게 한문서예와 한글서예로 나뉘어지며, 공예 역시 도예반과 가죽, 박, 종이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일반공예반이 있다.
음악분야는 노래부르기반과 실제로 악기를 다루는 플루트, 바이올린, 첼로, 클래식 등의 반이 있다.
특히 전통강좌 분야는 피리, 단소, 가야금, 장구를 다루는 국악기반과 판소리, 탈춤반이 있다. (연락처 782-7114)
▲중앙문화센터
81년 8월 중앙일보사가 개설한 중앙문화센터는 문학, 미술, 음악, 전통문화, 공예, 취미, 요리 등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내용을 다루는 종합강좌 중의 하나이고 초빙강사는 2백여 명에 달한다. 특히 신문편집, 카피라이터, 정보활용학 등을 다루는 커뮤니케이션강화가 개설되어 현대사회의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강좌도 마련해놓고 있다.
수강대상에는 제한이 없으며, 입회비는 1만원이고 수강료는 3만∼7만원 선이다.
각 강좌의 개최는 주 1∼2회 정도로 3개월 코스이다.
대개 한 개 강좌를 2~4개반으로 편성해놓고 있는데, 초급, 중급, 상급 등으로 나눈 것이다.
강좌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문학-소설창작반, 소설작품반, 수필문학반, 시작법반 등 3개반.
음악-클래식기타, 플루트, 플루트앙상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팬파이프, 크로마하프, 여성합창, 어린이합창 등 16개 반
미술-사군자, 동양화, 문인화, 민화, 데생, 수채화, 유화종합, 수채화, 유화, 인체실기, 판화, 초상화, 한문서예, 서예국전대비반, 한글서예 등 24개반
전통문화-시조, 시가, 탈춤, 단소, 가야금, 민요부르기, 장고, 한국무용
한편 청소년을 위한 강좌도 별도로 개설되어 있는데, 플루트, 첼로, 비올라, 팬파이프 등의 4개 음악강좌이다.
88년말 현재 등록된 회원수는 20만 명에 달한다.(연락처 744-4412)
▲한국일보문화센터
82년 봄에 문을 연 한국일보문화센터는 개설 여섯돌을 맞는 동안 5만여 명의 등록 회원을 배출한 바 있다.
연령, 성별, 학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회원이 될 수 있으며, 강좌에 따라서 재료비, 교재비, 등이 별도로 드는 경우가 있으나 보편적으로 문학의 경우 3개월 동안 3만원 선이며, 음악, 미술의 경우는 3개월 동안의 수강료가 3만5천원 선에서 최고 5만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세부적인 강좌 내용을 살펴보면 문학창작반의 경우 6개분야로 소설작법, 시 실기지도, 시작법, 수필실기지도, 문예창작, 소설실기로 분류, 개설되어 있는데 대체로 실기 위주로 진행되고 있다.
미술분야는 크게 회화, 서예, 공예 세 분야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데 회화분야는 동양화, 서양화 꼴라쥬 등 19개 과목으로 구성되고 서예분야는 서예, 전통사군자, 한글서예, 서각으로 총 12개 반이며 공예분야는 재료에 따라 다양하게 나누어진다. 유리공예, 등나무공예, 수직공예, 가죽공예, 양초공예, 염색공예, 구슬공예 등 총 14개 과목의 15개 반으로 짜여져 있다.
(연락처 732-4161, 4151)
3. 시립도서관 강좌
▲강동시립도서관 문화강좌
강동시립도서관문화강좌는 1986년에 개설되었다. 89년에는 4월 도서관 주관 홍보를 위한 교양강좌를 마련하면서 첫 강좌가 개최되었다. 이 행사는 날로 강조되는 현단계에서 도서관이 정보제공 기능과 문화발전에 기여한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기적인 문화예술강좌로는 서예교실이 있다. 모집기간은 연중 수시로 접수하며 모집인원은 오전반30명, 오후반 30명으로 구성되며 매주 월, 화, 수요일에 실시한다. 지도내용은 서법-한문, 한글-과 화법-사군자, 동양화 등이다. 수강료는 월 5천원이다. (연락처 483-0178)
▲강서시립도서관 문화강좌
1984년에 개설된 서울시립강서도서관의 문화강좌는 주로 주부와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평생교육의 장이다.
88년의 경우 60세 이상의 노인을 대상으로 한 강좌를 4월~11월에 걸쳐 모두 19회를 개최한 바 있고, 수강 인원수는 모두 1천8백59명에 달한다.
이들 강의는 평생교육의 이념에 걸맞는 강좌들로서 주로 노인에 관한 제반 사회적 문제 등을 다루고 있다. 이와 함께 노인복지를 위한 강좌와 역사, 정체 등의 강좌를 병행하고 있다.
주부 대상으로는 주로 교양강좌가 치러지는데 문학과 서예 등의 강좌가 개최되었고 수강인원수는 4백여 명이다.
어린이를 위한 강좌로는 독서생활강좌가 7회 개최되었고 수강인원수는 7백명이다. 88년에는 총 1백4회의 강의를 치렀다.
89년도 강좌프로그램도 예년 88년과 대동소이한데, 상반기강좌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노인을 대상으로 한 강좌는 5월~7월에 걸쳐 모두 10회의 강좌가 마련되었고 6월 현재 1백72명이 등록되어 있다.
주부 대상의 강좌로는 서예, 꽃꽂이, 생활강좌 등이 마련되어 있다.
서예는 초급반, 중급반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초급반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12시까지 개최되고, 중급반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12시까지이다.
기초와 해서를 취급하는 초급반과 행서, 예서를 취급하는 중급반 모두 1년 코스이다. 6월 현재 2백92명이 등록되어 있다.
이 이외에 꽃꽂이, 교양 등의 7개 강좌가 마련되어 있고 6월 현재 등록인원은 7백15명이다.
상반기 강좌에는 20여 명의 강사진이 담당한다. (문의처 695-1235)
▲고덕시립도서관 문화강좌
고덕시립도서관은 도서관의 자료를 수집, 정리, 보존하여 시민과 학생의 교양, 학습, 조사, 연구 및 레크레이션 기타 사회교육 실현을 위한 지역기관으로서의 역할도 담당하는데, 이를 위한 행사의 일환으로 서예교실과 모자백일장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강좌는 1985년에 개설되었다.
서예교실은 서예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사는 한양근, 김귀현 등이다. (문의처 479-2995)
▲남산시립도서관 문화강좌
남산시립도서관에서 개설, 운영하는 강좌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교양강좌로 보통 연초에서 연말에 걸쳐 10회 안팎의 강좌를 치른다.
88년의 경우에는 모두 10회의 교양강좌를 치른 바 있고, 이 강좌를 수강한 인원은 모두 1,610명이다.
연간단위로 치러지는 교양강좌이므로 각 분야별로 뚜렷이 학급을 편성해놓고 있지는 않는 대신, 매회 강의 매마다 각기 다른 주제를 가지고 교양교육을 실시한다.
강의시간은 보통 2시간 가량이고 매 강의 때마다 2백명 안팎의 인원이 수강하는 편이다.
특히 기성문인들이 강사로 나와 문학교양강좌를 자주 다루는 편이다.
88년에는 유안진, 김남조, 안병욱, 김용운, 남지심 등이 강사로 초빙된 바 있다.
89년 첫강좌는「문학과 생활」이라는 주제로 2월 24일 개최되었는데, 강사는 시인 황금찬이었다.
89년 6월 30일 현재 문학을 주제로 한 강좌가 모두 3회 개최되었는데, 황금찬 이외에도 김동리, 김우종 등이 출강하였다.
이 이외에「첨단기술과 우리의 미래생활」「건강관리와 단전호흡」「식민사관과 민족사관」「북한의 실상과 남북한 비교」등의 주제로 4차례 강의한 바 있다. (문의처 745-7579)
▲도봉시립도서관 문화강좌
도봉도서관은 지역주민 누구나(어린이∼노인)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와 프로그램을 갖추고 지역사회 문화발전을 위한 사회교육의 장이 되고자 여러 가지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첫강좌는 1983년에 개최하였다.
89년 상반기 현재 강좌의 내용을 보면 주부들의 독서생활화와 여가선용 및 교양증진을 위하여 주부교양교실을 설치, 각종 교양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강좌분야는 총 6개반으로 짜여져 있다.
세부 항목은 다음과 같다.
한문-매주 금요일(14:00∼15:00)
서예-매주 월~목요일(10:00∼12:00)
사군자-매주 화, 목요일(13:00∼15:00)
▲영등포시립도서관 문화강좌
영등포시립도서관은 평생교육의 기반조성을 위하여 문화, 예술강좌 및 취미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주부교실, 도서관 주간 행사 강연회, 주부 아람독서회, 어린이 새싹독서회 등을 개최한다.
이들 강의는 매월 1회씩 개최가 되고 있으나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내용보다는 도서인구의 저변 확대와 문학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서예강좌의 경우는 매주 수요일(기초반:전서), 매주 목요일(중급반:예서) 두차례 강좌가 실시되는데 강사는 박동규이다. 강습료는 7천원이며 6개월 과정이다. 89년 상반기 현재 강습인원은 60명이다.
▲용산시립도서관 문화강좌
용산시립도서관에서는 확대된 교육기능의 역할을 분담하고 도서관과 학교와 사회의 연계체계를 이루어 사회의 학교화에 기여한다는 목적 아래 도서관 자료열람실의 완전개가제화, 시문헌실개설, 각종 문화행사 및 문학강좌, 시낭송회, 서예교실 등 다양한 사회교육프로그램을 개발, 운영중이다.
그 내용을 보면 주부서예교실, 주부묵화교실, 문학강좌, 문학교실, 4개 반으로 이루어진다.
주부서예교실은 주부들의 정서함양과 바람직한 여가선용을 위하여 운영되고 있는데 매주 화, 목요일 10시~12시에 개최된다. 모집 인원은 60명 선이며 강사는 인전 신덕선이다.
주부묵화교실은 서예교실과 같은 목적으로 동양화와 정수인 묵화에 대한 이론과 실기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강좌시간은 매주 화, 목요일 13시~15시이며 모집인원은 30명, 강사는 해당 김영순이다.
문학관계 강좌는 시소리 낭송회와 더불어 월 1회 개최되며 중견문학가가 강사로 초빙된다.
문학교실은 용산구 관내 중, 초등학교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며 시기는 8월달, 인원은 1백명 선이며 초빙 강사는 중견문인들로 구성되어 있다.
4. 대학교 강좌
▲덕성여대평생교육원 문화강좌
덕성여대평생교육원은 84년 종로 운니동 캠퍼스에서 개원되었다.
매해 한 학기당 문학을 비롯한 예술강좌에서 취미 등에 이르기까지 20여 개의 과목을 개설한다. 89년 상반기 현재 기본강좌 프로그램으로는 25개의 과목이 짜여져 있다.
문학반을 제외하고는 정치, 철학, 종교, 어학 등의 학문과목과 취미 등의 과목이 대다수이다.
그러나 종합교양과정의 2개 반은 주로 문화예술과목을 개설해놓고 있다.
강의료는 대부분 한 과목당 1만원이다.
89년 3월 2일 현재 1학기 강좌가 개강되었다. 상반기동안 주 1회 2시간 이상씩 강의한다.
상반기강좌 중 문화예술강좌를 간추려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문예창작I-시, 소설, 수필에 관련된 문장 구성방법 및 작품작법에 관한 제반 기초지식, 기능을 교육한다. 강사는 유한근이 맡고 있다. 오후반 수요일 3:00∼4:20, 저녁반 수요일 7:00∼8:20.
문예창작II-각 문학장르별로 창작연습 및 지도를 주요한 교수목표로 한다. 강사는 소설에 최병탁, 시에 고영이다.
목요일 오후 3:00∼4:20, 저녁반7:00∼8:20, 수요일 오후반3:00∼4:20, 저녁반7:00∼8:20
전통문화-실기보다는 이론교육으로서 주로 민속학을 강의한다. 강의는 목요일 오후반과 저녁반으로 편성되어 있다. 민간 속에 전승되는 신앙, 설화, 풍속 및 관습 등을 배움으로써 생활변모의 자취와 전통문화와 민족정신을 탐구하고자 하는 반이다.
무대예술, 배우술-무대예술의 본질, 특성과 시대에 따른 극의 종류와 역사를 배우며 강의와 배우술을 병행한다. 강의는 월요일에 있다. 무대예술강의는 신영섭, 배우술에는 김흥우가 강사를 맡는다.
이 이외에 종합교양과정에는 다음과 같은 과목이 마련되어 있다.
문학개론 및 감상, 한국미술 감상, 서양음악 감상, 서양미술감상, 국악감상 등. (문의처 765-1846)
▲명지대학교평생교육원 문화강좌
86년 12월에 신설, 87년 봄학기부터 3백 80여명의 신입생을 수용한 바 있고, 89년 상반기 현재 봄학기를 운영하고 있다.
일반교양강좌의 사회교육원강좌 등의 2개 교육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있다.
대부분 정치, 철학, 종교, 어학 등의 학문강좌로 짜여져 있는데 문화예술강좌로는 사회교육원 프로그램 중에 문예창작과 연극영화학반이 있다.
문예창작교육에서는 시, 소설, 수필, 희곡, 평론에 관한 이른바 창작, 문장론, 희곡론, 현대소설작품론, 현대시작론 등의 4개 과목으로 구성된다. 정원은 50명이고, 교육기간은 1년이다. 강의료는 한 과목당 5만원.
연극영화학교육에서는 영화연기의 실제, 즉흥극 및 무대예술, 연기이론 및 실습, TV연기실시 및 이론 등의 4개 과목이 마련되어 있다. 이원은 50명이고 교육기간은 1년이다. 수강료는 한 과목당 5만원. (문의처 307-6171)
▲숙명여대평생교육원 문화강좌
84년 4월 박물관특설교육원을 개설, 87년 3월부터는 이를 대폭적으로 확대, 개편하여 평생교육원을 신설케 되었다.
89년 상반기 현재 1학기강좌를 운영하는데 수강대상은 6백20명으로 제한되어 있다.
교육과정은 크게 전통문화와 예능교육 등의 2개 과정으로 편성되어 있다.
전통문화교육과정은 박물관특설반, 박물관특설연구반, 전통예속반 등 3개의 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예능교육과정은 사진, 도예, 실내디자인, 염직, 서예, 금속공예와 장신구, 아동미술교육, 고전무용, 가곡반 등 9개의 반으로 편성되어 있다.
모든 강좌는 1주당 3시간씩이다.
박물관특설강좌는 매주 금요일 오후 1시∼3시50분에 있고 수강료는 한 학기에 16만원이다.
박물관특설연구반은 매주 월요일 13:00∼15:00이고 수강료는 한 학기당 22만원이다.
전통예술반은 매주 화요일 13:00∼15:50에 강좌가 실시된다. 수강료는 한 학기당 26만원.
예능교육과정은 월요일에 고전무용반, 화요일에 사진반, 염직반, 수요일 서예반, 목요일 실내디자인, 금요일 금속공예반 장신구반, 토요일 아동미술교육반 등이다.
교과내용는 다음과 같다,
박물관특설반-한국사I, 한국의 국악, 한국복식사, 한국민속학, 동양철학, 한국회화사 등.
박물관특설연구반-한국문화사, 한국민화, 조선조주생활I, 한국전통사상, 도자기제작, 석조미술II, 등
전통예속반-혼례, 제례, 상례I, 전통예절I, 한국다도, 한국정원I, 궁중음식I, 한복I, 국악 등
예능교육과정-사진, 도예, 실내디자인, 염직, 서예, 금속공예와 장신구, 아동미술교육, 고전무용, 가곡 등. (연락처 713-9390)
▲이화여대평생교육원 문화강좌
이화여자대학교의 평생교육원이 1994년에 개설한 문화강좌는 89년 상반기 현재 1학기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강좌프로그램은 평생교육프로그램과 교양프로그램으로 편성되어 있다.
이들 강좌 과목은 예술 분야보다는 학문적, 교양적인 성격의 문화강좌들로 주로 되어 있다.
매학기 각 학문 영역에서 20∼25개의 과목을 개설하고 있으며 89년도 1학기에는 특히 문화와 사상, 한국의 역사와 문화, 생활과 경제, 아동발달과 행동장애, 실내디자인, 레크레이션 지도법 등이 신설되었다.
수강대상은 일반을 비롯 근로여성, 해당교육의 관련자 등 폭넓다. 수강료는 5만원 안팎. (문의처 313-7372)
▲한양대학교평생교육원 문화강좌
한양대의 평생교육원은 사회인을 대상으로 하는 재교육장으로서 교양교육, 가족생화교육, 건강 및 생활교육 등의 3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해놓고 있다.
교양과목은 모두 8개 과목으로 11개의 반이 편성되어 있다. 가족생활교육과 건강, 보건교육은 각각 4개반, 2개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89년도 상반기 현재 1학기강좌를 진행중인데, 강의료는 한 과목당 5만원이다.
교양프로그램에 속해있는 문화예술강좌는 다음과 같다.
문학반-문학에 대한 일반적이고 기초지식을 습득케하여 생활인으로서의 문학적 교양과 특히 시와 소설의 작법을 배워 문학적 자질을 개발하고자 한다. 강사는 이승훈, 김시태, 김지향, 현길언 등. 강의 일시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11시20분.
전통문화-세시풍속, 의식주, 민속, 예술, 구비문학, 민간신앙 등의 내용을 다룬다. 강사는 김명모, 최래옥 등. 강의일시는 매주 수요일 10:00∼11:20.
이 이외에 생활디자인, 공예반이 편성되어 있다.(문의처 292-2111〔교환〕1607·1608)
▲홍익대학교평생교육원 문화강좌
1986년에 개설된 홍익대학의 문화강좌는 국립현대미술관의 강좌와 더불어 국내의 대표적인 미술전문담당강좌이다.
미술에 관한 전반적인 기초이론에서부터 전문과정에 이르기까지 이론적으로 체계있게 교육함으로써 미술에 관한 흐름과 개념을 파악, 이해시키며 넓은 미술지식을 갖도록 개인의 소양과 전문성을 높여 현대인으로서의 충족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기치 아래 개설된 홍익대미술강좌는 크게 4개의 교육프로그램으로 편성되어 있다. 강좌코스는 1년이다.
이들 4개 교육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미술일반과정-이론강의로서 회화, 조각, 공예, 판화, 사진학, 디자인 등 총 30개 과목을 강의한다.
미술사전공과정-이론강의로서 한국미술사, 동양미술사, 서양미술사 등 미술사 전반에 관한 21개 과목을 다룬다.
미술전문과정-아동미술반과 실내디자인반으로 편성되어 있다. 이론과 실시를 병행한다. 아동미술반에서는 아동미술에 관한 전반적인 이론 및 실기를 강의한다. 실내디자인반에서는 환경교육, 실내디자인론, 랜더링, 인간공학, 실내조명디자인, 현장스케치 등 23개 과목을 이론, 실기 병행형태로 강의한다.
미술실기과정은 모두 7개의 반이 편성되어 있는데 기초부터 표현기법 등의 실기지도를 한다. 수묵화, 사군자, 서예, 소묘, 수채화, 유화, 판화전공 등으로 싸여져 있다. 수강료는 한 학기당 16만원이다. (문의처 334-8913)
5. 잡지·출판사 강좌
▲노동자문학학교
1988년 개설된 노동자문학학교는 실천문학사가 후원하는 문학강좌로서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다. 시, 수필, 산문 등의 창작강좌를 운영하고, 강좌의 명칭에서도 볼 수 있듯 노동문학의 이해와 학습을 교육목표로 한다.
주요 강사로는 이오덕, 김사인, 이계현, 유시주 등이다.
▲문학아카데미 문학창작강의
1988년 4월에 개설된 문학아카데미강좌는 시를 비롯해 시조, 소설, 아동문학, 산문 등에 이르기까지 문학의 전 장르를 취급하는 강좌이다. 89년 강좌는 시, 시조, 소설, 아동문학, 수필, 드라마, 문학창작 등 모두 20개의 반으로 편성되어 있다.
대부분의 문학강좌가 보통 3개월 코스로 치러지는 반면, 문학아카데미강좌는 연간단위로 치러진다. 회원현황을 보면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했던 수강생을 비롯해 일반인, 주부, 직장인 등 다양하다.
반편성은 크게 창작반, 연구반으로 되어 있다. 창작반은 문예창작의 실기와 교양을 위해 종합연수를 희망하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과목별 전문강사의 강의가 실시된다.
회비는 연간 10만원이고 인원은 1개반당 30명 정도이며 수강은 월 30회로 연간 24회이다.
연구반은 장르별 창작전문연수를 희망하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전문강사의 작품창작 실기지도가 실시된다. 수강회수는 월2회로 연간 20회이며, 회비는 연 15만원이다. 수강인원은 1개반당 10명정도이다.
이 이외에 「패널워크샵」이라는 반이 마련되어 있는데, 이는 신진문인들이 동인을 만들어 참여하는 패널 디스커션이다. 수강회수는 월2회이다. 회비는 연간 20만원.
수강시간대는 낮반과 저녁반으로 나누어져 있다. 낮반은 오후 3시에, 저녁반은 7시에 각각 개최된다.
주요 강사진은 다음과 같다.
시-김여정, 문정희, 강우식, 이탄 등
시조-서벌, 소설-이광복, 정찬주, 윤후명
아동문학-정채봉, 박종현, 수필-이재인 등.
(문의처 764-5057, 745-8516)
▲시문학사 문학강좌
시문학사가 1987년 개설한 문학강좌는 88년말 현재 6기 수강생을 배출했고, 89년에는 8,9,10,11기의 강좌를 개최한다. 강좌의 명칭은 「목요문예」이다.
「시 창작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매주 목요일에 개최한다.
낮반은 오후 2시~4시이고, 저녁반은 오후7~9시까지이다.
수강대상은 일반이며 인원은 낮반, 저녁반 각각 25명씩이다.
강좌는 주로 서울청소년회관에서 치러진다. 주요강사진은 다음과 같다.
김경린, 구상, 함동선, 문덕수, 박진환, 홍신선 등
(연락처 362-7624〈시문학사〉)
▲심상사 문학창작학교
월간 심상사가 개설한 문학창작학교는 시만을 전문적으로 다룬다.
강좌기간은 3개월 정도로 89년 상반기 강좌는 3~5월에 걸쳐 개최되었다.
강의는 매월 첫째, 셋째 토요일 오후 3~6시에 있다.
수강료는 1기당 3만원이고, 수강대상에는 제한이 없다.
수강인원수는 50명 안팎으로 정해놓고 있다. 강사진은 박동규, 황금찬, 허영자, 성춘복, 박이도 등이다.
▲현대문학 문예대학
현대문학사에서 89년도에 새로 개설한 문예대학은 6월 말 현재 수강생을 배출한 바 있고, 2기 강좌는 7월 1일 개설된다.
취급 분야는 시, 소설, 수필 등의 3개 분야인데, 주부 및 직장인들에 이르기까지 수강할 수 있도록 낮반, 저녁반을 구분, 설치했다.
기초반, 연구반 등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기초반은 매주 월, 화, 수요일에 연구반은 매주 목, 금, 토요일에 각각 개최된다.
매주 1회 수강하고, 3개월 코스이다. 수강료는 1기당 6만원이고, 정원은 각 반당 40명 이하로 한정되어 있다.
한편 강사진은 다소 유동적인데, 1기 강좌의 경우 각 분야별 담당강사는 다음과 같다.
시반-감태준, 소설반-신동욱, 수필반-윤재천.(연락처 562-6955)
6. 백화점 강좌
▲동방플라자문화교실
동방플라자 문화교실은 89년말 현재 17기 수강생을 배출하고 89년 4월 현재 18기 강좌를 개설한, 백화점강좌로서는 비교적 연륜있는 문화강좌이다. 서예, 취미, 공예를 비롯하여 문화, 교양, 미술,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개설하고 있다.
그 세부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미술분야의 경우 6개반으로 사군자, 한문서예, 한글서예, 홈스케치, 인체소묘와 크로키, 수채화로 분류되고 공예의 경우는 낭만적이고 예술적인 현대적 취미를 가꾸어 줌과 동시에 부업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어 최근 활성화되는 과목이기도 하다.
음악분야는 크로마하프, 노래부르기 등의 2개 반이 있다. 문학분야는 어린이 글짓기교실, 동화구연 등 그 대상이 어린이에게 한정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수강료는 3만5천에서부터 5만원에 이르기까지 각 과목의 특성에 따라 차이가 나며 기간은 3개월 단위로 10:40∼12:30, 13:00∼15:00, 15:00∼17:00으로 3개반이 있다. (연락처 757-1212〈611〉 (직)757-0110)
▲롯데문화센터
88년말 현재 회원3천8백여 명이 등록된 롯데문화센타는 89년 6월에 여름정기강좌 3회째를 개최하였다.
문학, 미술, 음악, 전통문화에서 공예, 취미, 스포츠, 요리 등에 이르기까지 모두 12개 강좌가 개설되어 있고, 총 과목수는 1백27과목인데 이중 21개 과목은 89년도에 새로 개설된 것이다.
전체과목중 문학, 미술, 음악, 전통문화 등의 문화예술과목은 모두 50개에 이른다. 강좌대상에는 제한이 없으나 대부분의 수강생은 주부와 여성으로 되어 있는 편이다. 이 이외에 회원자녀 특별반을 개설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강좌로 운영하고 있다.
수강코스는 12∼14회로 타 문화센타의 강좌에 비해서는 단기코스인 편이다.
입회비는 없으며 수강료는 2만5천∼7만원대에 이른다.
강좌내용은 다음과 같다.
문학-문예창작입문, 시작교실, 소설작법, 수필창작교실
미술-기물소묘, 인체소묘, 수채화(2개반), 유화(2개반), 데생, 수채화, 유화, 인물화(2개반), 크로키, 연필초상, 주부사생회, 사군자, 채색화, 한문서예(3개반), 한글서예, 창작전각
공예-도예(4개반), 지점토(2개반), 색지공예(2개반), 스태인드글래스, 칠보, 한지그림공예, 목공, 오븐점토, 아트플라워, 매직공예
음악-노래부르기(2개반), 민요, 가스펠, 크래식기타, 플루드(2개반), 크라니넷, 그로마하프(2개반)
전통문화-가야금(2개반), 한국무용(4개반), 탈춤, 다도(2개반)(연락처 411-5863∼6)
▲진로문화센터
89년에 개설된 진로문화센터는 「고객의 정서함양과 교양증진을 위한 평생교육의 장을 마련한다」는 기치 하에 각종 문화예술강좌반을 편성해 놓고 있다.
강좌기간은 6월26일∼8월26일까지이며 수강료는 분야에 따라 2만원, 2만5천원, 3만원 선이며 대상은 제한 없이 개방되어 있으나 주로 주부교양과, 어린이, 청소년방학특강 그리고 직장인 특별강좌 등으로 이루어진다.
개설 과목은 문예창작입문, 국악교실 4개반, 음악(노래마을, 어머니노래마을, 여성코러스, 바이올린, 팬플루트 등 기악부분)6개반, 미술분야(동양화서예〈2개반〉, 미술입문, 유화, 인체크로키, 생활도자기공예, 생활공예 등) 18개반이다. 특히 어린이만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글짓기, 청소년가야금, 플루트반 등을 개설하고 있다.(문의처 586-1871)
▲현대백화점 현대문화교실
현대백화점이 1985년에 개설한 현대문화교실은 백화점의 선전과 더불어 사회사업을 한다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입회비 3천원과 3만5천∼4만대의 수강료를 납부하여 회원이 된다. 문화예술강좌로는 미술과 음악강좌가 마련되어 있다.
개설 강좌의 세부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미술-수채화, 데생, 누드크로키, 생활도예, 사군자, 민화, 서예 등 9개반, 음악-크로마하프, 전통-다도
7. 협회, 단체 강좌
▲개천악회 문화강좌
전통적 뿌리사상과 신앙을 잃어 버린 현실 속에서 옛조상들의 전통적인 뿌리사상과 얼을 찾아 옛 강토를 회복하여 찬란했던 조상들의 문화를 재현 발전시키며 개천경을 기본으로 한 홍익인간사상과 이를 널리 펴고 계몽한다는 기치하에 개설된 개천악회강좌는 주로 수련대회나 정기적인 대강연회나 개천대학을 통해서 다른 프로그램과 함께 실시된다.
88년 3월 처음 문을 연 개천대학은 민족혼 재현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는데 모두 6개학과로 연날리기, 널뛰기 등의 고유민속을 연구하는「국속과」, 태권도 검도 등의 한국투기를 수련하는 「국술과」, 고유 서예그림만을 연구하는「국예과」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계몽문화교실
계몽문화교실은「취미와 교양활동을 통해 여성과 주부들의 삶의 의미를 새롭게 일깨우고 자아의 내적 성숙과 아름다움을 가꾸어 준다」라는 취지 아래 개설, 89년 7월 현재 제3기 회원을 모집, 교육하고 있다.
강의 대상은 성인, 대학생, 어린이, 중고생, 등 특별한 제한 없이 개방되어 있으나 타 단체에 비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강의가 많음이 특이하다.
계몽문화교실이 개설하고 있는 강의는 특별교양강좌를 비롯하여 총 66개 반이다. 이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전통-탈춤, 한국무용(초), 한국무용(중) 3개반
문학-시창작, 소설감상과 이해, 수필문학, 방송작가교실, 6개반.
미술-수채화, 유화, 수묵화, 한문서예, 한글서예, 지점토, 테코파쥬, 한지그림공예, 분재공예, 9개반
음악-노래의 광장, 크로마하프 2개반이 개설되어 있는데 주로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여 전문인력 양성보다 교양과 취미선에서 강좌가 맞춰진다.
어린이교실-창작미술(3개반), 글짓기(4개반), 동화구연, 어린이무용, 노래동산, 하모니카, 플룻, 바이올린 등 13개 반
청소년 교실-클래식기타, 수채화·데생 2개반
이들 강좌는 대개 3개월(12회)로 수강비는 3만5천원에서 6만원에 이르기까지 분야별로 다소 차액을 보인다.
▲골굿떼 판화교실
미술패 골굿떼에 의해 개최되는 「골굿떼판화교실」은 「우리마당」강좌행사 중의 하나며, 89년 상반기 현재 2개의 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1기(1.24∼2.3) 수강인원은 15명이며 2기(5.16∼5.30)는 7명이다.
주요 강사로는 장진영, 이인철 등이다.(문의처 313-7169)
▲극단 민중 연기강좌
민중극단이 개설, 개최하는 강좌에는 연극에 관한 제이론과 실기를 다루는데, 주로 연기술에 주안점을 두어 강의한다. 대상에는 제한이 없으나, 주로 청소년과 연극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등, 연극지망생이 수강한다.
▲극단새벽 탈춤강습
극단새벽에서는 청소년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탈춤강습을 개설해놓고 있다. 탈춤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주요 강습장소는 두레마당소극장이다.
▲극단울림 문화강좌
극단 울림이 주관하는 민족극교실과 탈춤교실은「우리마당」강좌의 일환으로 마련된 강좌들이다. 민족극교실의 경우 89년 1월 현재 6기(11명) 수강생을 배출한 바 있다.
보통 6주간 개최되는데, 주 3회 정도이다.
주요 강사는 김기종, 진옥섭, 임철우 등이다.
탈춤교실은 89년에 새로운 기수를 도입함으로써 상반기 현재 모두 4개 반이 편성되어 있다.
현재까지 모두 4기의 수강생이 배출되었다.
주요 강사는 진옥섭 등이다. (문의처 313-7169)
▲놀이패 추임새 문화강좌
놀이패 추임새가 개최하는 강좌는 전통문화에 대한 이론 및 실기를 다룬다.
88년의 경우 YMCA와 공동 주최하여 동체육관에서「교사를 위한 민속교실」을 개최한 바 있다.
▲놀이패 한두레 탈춤강습
놀이패 한두레가 개설한 탈춤강습은「탈춤기본반」과 「탈놀이반」등의 2개 반으로 편성 운영되고 있다. 먼저 탈춤기본반의 강습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실기-봉산기본(1주), 강령, 양주 기본(2주)
이론-「탈춤에 관하여」「문화운동사(연행 예술을 중심으로)」(1주),「현재의 문화현실」「전통문화에 대하여(민요를 중심으로)」(2주)
기본반은 2주에 걸쳐 강습되고 중급반이라 할 수 있는 탈놀이반의 강좌는 4주 코스이다.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다.
실기-봉산기본(1주), 강령, 양주기본(2주), 목중과장 기본복습 및 마구잽이춤(3주), 발표 준비 및 창작(4주)
이론-기본반과 동일(1,2주), 작품창작방법(3주), 공동창작(4주)
봉산탈춤, 양주별산대놀이, 강령탈춤, 민요(액맥이타령·진도아리랑) 등이 주요 강습과목이다.
대상에는 제한이 없으나 학생 및 청소년 등이 주로 수강하는 편이다. (문의처 312-9536)
대악회 국악강좌
1983년말 대악회가 개설, 실시해온 전통문화강좌에는 단소, 무용, 가야금 등의 3개 과목이 수용되어 있다.
83년말부터 매달 실시 되어온 대악회강좌는 89년 1∼4월 현재 매달 2회(화·금요일) 치러진다.
강습은 오후 4시와 7시에 각각 치러진다.
7시 강습에서는 가야금과 단소를 취급하여 4시 강습에서는 고전무용이다.
일반을 대상으로 하며 수강인원은 각반 10명씩이다. 수강료는 2만원.
강사진은 단소에 김중섭, 무용에 이흥구, 가야금에 신용주, 장경원 등이다. (문의처 566-4769)
▲민속극회 남사당 남사당놀이 강습
민속극회 남사당에서 개설, 개최하는 남사당놀이강습은 풍물놀이(설장고·판굿), 덧뵈기(탈춤), 장구(설장구·옷다리가락), 꽹가리 등 모두 4개 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풍물놀이강습은 매주 수요일 14:00∼15:00에 개최된다. 강사는 김재원.
덧뵈기강습은 매주 수요일 13:00∼14:00에 실시된다. 강사는 박계순.
장구강습은 초급, 중급반으로 나눠져 있는데, 매주 수, 토요일에 개최된다. 강사는 김태진, 지운하, 남기문 등이다.
꽹가리강습은 매주 수요일 오전 11:00∼13:00, 토요일 19:00∼21:30에 각각 개최된다. 강사는 김진무, 김재원 등이다. (문의처 557-3880)
▲민요연구회 민요강습
민요연구회에서 개최하는 강습에서는 주로 민요와 풍물강습 등을 이루고 있다.
수강대상에는 제한이 없으며, 강습장소는 주로 본 협회의 마포연습실에서 치러진다. (문의처 312-9350)
▲민족문학작가회의 민족문학교실
민족문학작가회의가 개설, 개최하는 민족문학교실은 89년 6월 현재 3회째의 강좌를 치렀다.
민중·민족문학을 비롯해 북한소설·중국소설·노동문학 등의 연구, 이해를 도모하고자 하는 이 강좌는 89년 3월부터 10주간 매주 개최되어왔다.
「시민을 위한 민족문학교실」이라는 명칭에서도 보듯 수강대상에는 제한이 없으며 인원수는 2백50명 가량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개최된다. 수강료는 2만 5천원.
▲민족음악연구회 강좌
민족음악연구회가 개설, 개최하는 민족음악강좌는 민족음악의 창조를 위해 창작과 연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나는 목적 아래 「민족음악의 좌표와 방향」이라는 대주제를 설정, 연속적인 강좌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 강좌는 89년 3월 16일에 시작되어 7월 19일 현재 4개월에 걸쳐 격주 간격으로 진행되고 있다.
강좌의 대주제가 말해주듯 민족음악에 관한 이론적, 학술적 성격의 강좌이다.
89년 5∼7월 19일까지 개최된 강좌내용은 다음과 같다.
「문화정책현실과 그 비판」「음악교육의 현실과 그 비판」「민족음악논의의 현단계」「해방이후 진보적 음악계의 활동」「북한음악의 올바른 이해」등.
한국음악연구소 내에서 강좌가 실시되며, 강의시간은 수요일 오후 7시이다.
강사진은 주로 대학교수와 음악평론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이건용, 강헌, 문옥배, 진희숙, 이영미, 문호근, 이영국, 조용주, 조념, 노동은 등. (문의처 762-3314)
▲민족학교 문화강좌
해방 45년동안 분단교육, 사대교육, 경쟁위주의 교육의 가치관에서 벗어나 자신의 위치와 현실을 분명히 자각하고 낡은 정치인들의 기호주의성에 휘말려들지 않고 스스로를 굳건히 세우게 만드는 교육의 장이 절실하다는 기치하에 1987년 9월에 설립되었다.
올해로 2주년을 맞는 짧은 기간 동안에 민족학교, 민족문화교실, 정치경제학교실, 철학교실, 민족민주교실 등 5개반을 개설 운영하였다.
그 상세한 내용을 알아보면 먼저 민족학교는 89년 봄 상반기 현재 제9기 신규회원을 모집하여 운영하고 있는데 강의내용은 정치, 민족, 문화, 역사 등 우리 사회전반의 문제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 기간은 1월∼3월, 3개월 동안이며 강사진은 주로 대학교수나 사회단체, 명사들이다.
▲바우방문학동인회 문학강좌
바우방문학동인회의 강좌는 강좌 자체행사보다는 시낭송회 등의 다양한 문학행사를 병행하고 있다.
주로 시낭송회를 개최하며, 강좌형태를 행사로는「작가와의 만남」「토요시작교실」등이 있다.
「작가와의 대화, 만남」은 매월 첫째, 넷째 토요일, 교보빌딩강당과 종로서적에서 오후 3시와 4시에 각각 열린다.
취급분야는 시와 소설 위주이며 대상에는 제한이 없다.
일반회원은 연회비 1만원이고 창작회원은 월회비1만원이다. 후원회원은 찬조금으로 월 3만원.
▲봉산탈춤보존회 탈춤강습
중요무형문화재 제17호인 봉산탈춤을 강습하는 봉산탈춤보존회의 강좌는 기초반· 중급·고급반 등 3개 반으로 편성되어 있다.
수강생접수는 기간에 제한이 없으며, 주로 청소년을 비롯해 일반인들이 강습을 받는다.
아침반과 저녁반으로 분류되는데, 9:30∼11:30에는 고급반 강좌가 개최되고, 11:30∼1:30까지는 초중급반이다.
저녁반은 기초반과 고급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주 월요일 7시∼9시에 기초반, 매주 금요일 7시∼9시에 고급반 강습이 있다.
수강료는 아침반이 2만원, 저녁반 1만3천원.
강사진은 예능보유자 및 기능이수자들로 구성되어 있다.(문의처 566-6356)
▲봉천놀이방 전통문화강습
봉천놀이방에서 개설한 강습에서는 풍물·탈춤·노래·북놀이·대동놀이 등이 강습된다.
1개반당 매월 1일부터 4주간 강습하는데,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짜여져 있다.
초급반은 매주 화· 목· 토요일 오후 7∼9시에 강습이 있다.
중급반은 매주 월· 수· 금요일 오후 7∼9시에 강습한다.
강습비는 일반 1만5천원, 고교생이하 1만원.(문의처 886-5573)
▲북청사자놀음보존회 강좌
북청사자놀음보존회가 개설, 개최하는 강습에는 북청사자놀음을 비롯해 퉁소 및 사자탈춤, 북청의 고유한 무용 등을 취급한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며, 희망자는 누구나 무료로 강습 받을 수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4∼6시까지이다.
강사진은 인간문화재 보유자 및 이수자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문의처 566-4716)
▲서울YMCA문화강좌
서울YMCA강좌는 전국적으로 지부를 가지고 있으며 각 지부별로 다양한 행사와 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유아, 국민학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캠프가 다수 개최된다.
유아캠프의 경우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취학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청개구리캠프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만 18세 미만의 청소년 가장을 대상으로 한다. 장애어린이 캠프는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만7세부터 14세의 지체부자유 정신박약아, 농아 등을 대상으로 개최하며 이외에도 국민학생들을 대상으로 심신을 단련시키며 공동체 의식과 연대감을 고취시키는 초록캠프, 꾸러기캠프, 숲속캠프 등의 평택어린이농장과 속리산 유스타운에서 열린다.
캠프와는 성격을 달리하는 여름방학동안의 특강으로는 7월24일부터 8월 18일까지 매주 월· 수· 금에 개최되는 「중·고생을 위한 영어 성경회반」이 있으며 청소년 연극학교는 7월 24일부터 29일까지 중·고생 대상으로 연극개론, 극작, 연출, 연기, 무대미술 등 연극이론과 실기를 지도한다.
이외에 국민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창작교실, 영어교실 등이 있으며 회비는 1만원에서 1만5천원 선이다.
▲서울YMCA 강남지부 문화강좌
총 16개 강좌를 개설하고 있는데 문화, 예술에 관련되는 강좌는 7개이다.
그 세부적 항목을 살펴보면,
지점토 공예는 매주 목요일에 개최되는데 주부를 대상으로 한다.
전통자수는 매주 수요일 2시간 동안 치러지며 주부를 대상으로 한다
서예(한문·한글)는 월요일, 목요일 2시간 동안 각각 주부를 대상으로 한다.
묵화 역시 주부를 대상으로 하며 매주 화요일 2시간 동안 실시한다.
「다함께 노래를」「가야금」강좌는 매주 화요일 각각 2시간 동안 실시되며 가야금은 누구나에게 개방되어 있다.
▲서울초등국악회 국악강습
서울초등국악회 주최의 국악강습은 민요반과 정악반 등으로 짜여져 있다.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본 협회의 연습실에서 강습이 실시된다.
88년의 경우 3월초에서 12월말까지 강습이 개최된 바 있다.
▲실험극장 문화예술강좌
극단 실험극장이 마련한「여름연극학교」문화예술강좌에는 연극이론을 비롯해 실기강습 등이 다양하게 개최된다.
88년도의 강좌실적을 보면 연극워크샵, 연극제작론, 희곡론, 동양연극, 현대연극론, 연출론, 서양연극사, 무용기초 등을 다루었다. 2개월코스이며 1일 3시간이다. 강사로는 임현수·김동훈·윤대성·고승길·김우옥·안민수·신일수·안은미 등이다.
89년도 강좌과목은 즉흥극, 서양연극사, 한국연극사, 극작법, 연기화술론, 연출론, 무대미술, 무대의상 등 8개 과목으로 편성되어 있다.
7∼8월에 개최되며 1일 3시간으로 2개월 코스이다.
수강대상은 연극지망생이고 20명으로 한정되어 있다.
강사진은 윤호진, 김동훈, 이태주, 서연호, 윤대성, 신선희, 임현수 등이다.(연락처 765-4981)
▲얼무리 청소년문화학교
청소년으로 구성된 얼무리의 청소년문화학교는 「우리마당」강좌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강좌이다.
89년에는 1월23일∼2월3일까지 10회의 강좌를 치렀으며 수강인원을 2기 24명이다.
청소년만을 대상으로 하며 주요 강사는 김종호, 윤명원, 이기정, 이재우, 유시민, 김슬옹, 최은석, 김종율 등이다.(문의처 313-7169)
▲여성교양대학
여성교양대학은 서울특별시와 사단법인 한국평생교육기구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여성들에게 생생한 지식을 공급하여 지혜로운 생활을 이끌어 가는 길잡이의 역할을 하고자 설치· 운영되는 사회교육의 장이다.
수강 대상은 연령, 학력에 관계없이 수강할 수 있고 수강기간은 주1회 2시간씩, 매월 4회, 3개월 동안 실시된다.
개설 강좌과목은 제44기 정기강좌로 9개반, 제9기 직장인강좌 5개반, 그리고 강동지역 강동구민회관에서 실시되는 2개반, 관악지역 관악구민회관에서 실시되는 2개반을 합하여 총 18개반이 개설되어 있다.
이들 강좌내용을 살펴보면 한 분야를 깊이 있게 연구, 토론하기보다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실리를 겸한 교양강좌이다.
강사진은는 주로 대학교수들로 이루어져 있다.
▲여성문예원 문예강좌
여성문예원이 1982년 4월에 개설한 여성문예강좌는 89년 6월말 현재 15기 수강생을 배출한 바 있다.
취급분야는 시·수필·소설·평론 등의 문학을 비롯해 미술, 영화 등이다.
1년에 강좌를 2회 개강하는데 1기는 3월∼6월, 2기는 9월∼12월초로 강좌코스는 1기당 3개월이다. 수강인원은 매 1기당 30명 이내이다.
89년 1기강좌(3월∼6월)의 경우 시강좌가 2회, 소설강좌 2회, 수필3회, 평론 1회를 각각 개최하였다.
문학 이외의 강좌로는 미술·영화·시사 등의 강좌가 각각 1회씩 개최되었다.
강의는 주1회(매주 목요일 오후 2시∼4시)씩 개최된다. 주요 강사진은 다음과 같다.
시-김규동·홍윤기, 소설-김동리·김주영, 수필-조경희·이상보·장금생, 평론-김우종(연락처 742-9235)
▲우리마당 문화강좌
1984년에 개설된 우리마당은 일반대중에 대한 전통문화의 보급이라는 기치하에 주로 단소·풍물·탈춤·대금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89년도 상반기교육일정은 1월 16일∼6월 2일까지인데, 모두 9개의 단체가 강좌를 주관하고 있다.
극단울림-민족극교실, 영화마당우리-작은영화워크겼, 사회사진연구회-사회사진교시, 청소년패어무리-청소년문화학교, 미술패골굿떼-판화교실(2개반), 국악모임한가락-단소교실(2개반), 풍물패힘굿-풍물교실(4개반), 극단울림-탈춤교실(4개반), 국악모임한가락-대금교실(2개반) 등이다.
특히 판화·단소·풍물·탈춤·대금 등의 강좌는 88년부터 한 반씩 증설하여 새로운 기수를 도입하였다.
89년 상반기 현재 각 강좌의 인원은 아래와 같다.
민족극교실(11명 6기), 작은영화워크겼(21명 9기), 사회사진교실(33명 4기), 청소년문화학교(24명 2기), 판화교실(1기 15명·2기 7명), 단소교실(1기 34명·2기 23명), 풍물교실(1기 30명·2기 34명·3기 19명·4기 31명), 탈춤교실(1기 53명·2기 56명·3기 18명·4기 15명), 대금교실(1기 29명·2기 20명) 등이다. 특히 탈춤교실에 수강생이 가장 많다.
대상에서 제한이 없으나, 현재의 회원은 주로 학생 및 청소년으로 되어 있다.
89년 행사의 주요 강사는 다음과 같다.
민족극교실-김기종, 진옥섭, 임철우 등
작은영화워크겼-양윤모, 이정국, 전양준, 홍기선, 김기종, 남희섭, 이경화 등
사회사진교실-이기원, 김남진, 김기종 등
청소년문화학교-김종호, 윤명원, 이기정, 이재우, 유시민, 김슬옹, 최은석, 김종률 등
판화교실-장진영, 이인철 등
단소교실-전상열 등
대금교실-안선우 등
탈춤교실-진옥섭 등
풍물교실-오중섭 등이다.(문의처 313-7169)
▲전, 진, 상교육관 문화예술강좌
「자신과 주변환경의 현실을 직시하여 자신의 역할을 새롭게 인식케하고 민주시민으로의 역량을 키우고 공동체적 연대가 안에 사랑과 정의를 실현함으로써 보다 나은 세상을 건설한다」는 기치 하에 설립된 전진상교육관은 천주교 서울대교구 산하 사회교육 기관이다.
일반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월요강좌를 개최하고 있으며 전·진·상 시민 노래모임이 매주 토요일 오후 4시∼6시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또한 교양, 취미를 위한 강좌도 개설하고 있는데 전, 진, 상 기타교실, 주부 및 일반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여성한문강의, 묵화강습, 서예강습 등이 그것이다.
▲전통문화연구회 문화강좌
한문고전의 연구를 통해 전통문화의 이해와 계발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전통문화연구회의 문화강좌는 크게 3개 강좌로 나눠져 있다.
본 강좌의 가장 기초반이라고 할 수 있는 기초한문강좌에는「사자소학」「동몽선습」「계몽편」「추구」등의 4개 과목을 취급하며, 주요 강사는 정태현·이계황·이계주 등이다. 1개월 코스이며 수강료는 1만원이다.
중급반이라고 할 수 있는 교양한문강좌에는「명심보가」「격몽요결」「소학」등의 3개 과목이 취급된다. 주요강사진은 정태현·조준하·장재한·이계주 등이다. 강좌코스는 1개월, 강의료는 1만5천원.
상급반이라고 할 수 있는 고전강독회에서 본격적인 한문고전의 연구 강좌가 실시된다. 「논어」「고문진보」「맹자」「통감절요」등의 4개 과목을 다룬다.
주요 강사는 장순범, 김도련, 신승운, 김동주, 이정섭, 성백효, 정태현, 조준하, 안정 등이다. 강좌코스는 2개월이고, 강좌료는 4만원.(문의처 762-8401)
▲차선회 문화강좌
차선회는 주로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학술적 성격의 강좌를 매해 실시하고 있다.
88년에도 모두 23회의 강의행사를 2월∼12월에 걸쳐 실시한 바 있고, 수강인원수는 6백 67명에 이른다.
차선회 강의는 연간 단위로 실시되는 것으로서 보통 1개월에 2회 정도 강의하는데, 매 강좌때마다 전통문화에 대한 새로운 주제를 놓고 강의한다.
88년에 강좌의 주제가 되었던 것을 일부 소개해보면, 원효사상, 주역의 원리, 민화의 세계, 서지학이란?, 한국불교사의 수용과 배경 등이다.
이처럼 다분히 학술적인 성격의 강화 이외에도 「정신건강」「의학상식」「분재를 잘 키우는 법」등 생활·취미를 위한 강좌도 다소 곁들이는 편이다.
수강대상은 일반인이며 1개 반에 30명 안팎의 인원이 수강하는 편이다.
강사진은 주로 대학교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89년에도 예년과 같은 규모의 강좌프로그램을 마련해놓고 있다.
89년 상반기 이후에도 각기 다른 주제를 가지고 매월 2개반을 운영하기로 되어 있다.(문의처 544-3063)
▲탈춤마루 강습
탈춤마루가 개최하는 강좌에는 봉산탈춤과 황해도민요, 장고실기강습 등이 있다.
봉산탈춤에는 주부반과 일반직장인반이 각각 2개씩 개설되어 있다.
황해도민요 및 장고강습은 주부반과 일반인반이 각각 1개 반씩 마련되어 있다.
봉산탈춤주부반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와 오후 1시∼3시까지(화·수·목·토) 나누어 강습하고, 일반 직장인을 위한 저녁반은 오후 5시부터 7시와 7시∼9시까지(화·수·목) 봉산탈춤 실기를 하며, 황해도민요 및 장고는 오후 2시∼3시30분과 5시∼6시30분까지(수·목) 실기, 강습한다.
수강신청은 매월 15일을 기준으로 접수한다.
주요 강사는 봉산탈춤인간문화재인 양소운과 김기수 등이다.(문의처 466-2147, 462-2174)
▲터울림 풍물강습
올바른 민족문화의 정립을 위해 노력하는 풍물공동체라는 기치 하에 1984년 10월에 창립된 터울림 풍물강습은 초급, 중급반 등으로 편성, 운영되고 있다.
초급반은 장고나 쇠의 기본가락을 배우면서 민요와 풍물에 대한 토론식의 강좌를 곁들인다.
중급반은 판굿을 짜기 위해 동작을 하면서 가락을 치고 이를 더욱 정교화하는 훈련을 실시한다.
89년 상반기 현재 초급반, 중급반이 각각 7개 반씩 편성 운영되었다.
1개 반당 10회 10일 코스의 강좌이다. 하루에 초급, 중급반 2개 강좌가 있는데 강습시간은 5:00∼7:00, 7:30∼9:30으로 각각 두 시간씩이다. 한편 89년 하반기 강습은 7월~12월 매달 초에 개최된다.
강습회비는 청소년·근로자 1만원, 일반 2만원.(문의처 354-7302)
▲판소리보존연구회 강습
정부 지정 중요무형문화재전수회관인 판소리보존연구회의 강좌는 연중 계속 실시되는 정기강좌이다.
88년 1월∼6월에 개최된 1기 강습에는 70여명이 수강하였다. 이어 7월∼12월에 실시된 2기 강습에는 1백명 가까이 수강하였다.
강좌대상에는 제한이 없으며, 대부분이 일반인이고 학생도 다소 포함되어 있다.
과목은 심청가, 춘향가, 수궁가 등으로 되어 있다.
89년 1월 현재 심청가강습에는 일반인 26명, 학생13명이 수강했는데, 주 2회(목·금) 오후 2시∼4시까지 강습한다.
춘향가는 일반인 40명, 학생 16명이 수강했다. 강습은 주1회(토요일 오후 3시∼5시) 실시된다.
주요 강사로는 김수연, 조상현 등이다.(문의처 566-9457)
▲풍류회 국악강습
풍류회의 국악강습에서는 주로 단소·거문고·대금 등의 민속악기강습이 실시된다.
거문고강습은 매주 수·금요일에, 대금강습은 화·목요일에 개최된다. 강습은 본 단체의 풍류방에서 처리되며 수강료는 2만원이다.
이 이외에도 정기적으로 단소무료강습을 실시하고 있는데 88년 4월말 현재 26회의 강습을 개최한 바 있다.
▲한가락 국악강좌
국악모임 한가락이 주관하는 대금교실과 단소교실은 「우리마당」강좌 행사의 일환으로 치러지는 강좌이다.
89년부터는 두 강좌에 각각 새로운 기수를 도입하여 모두 4개 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단소교실은 89년 4월말 현재 60여명이 수강하고 있으며 대금은 6월 현재 49명이다.
대상에는 제한이 없으나 주로 청소년 및 학생 등이 수강하는 편이다.
주요 강사로는 대금에 안선우, 단소에 정상열 등이다.(문의처 313-7169)
▲한국걸스카우트연맹 문화강좌
한국걸스카우트연맹이 개설한 문화강좌는 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서 연중 400여회에 달하는 강좌 및 행사를 매해 개최하는 편이다.
연극, 무용, 음악, 전통문화에서 레크레이션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강좌가 개최되며, 이와 아울러 각종 예술제행사도 곁들여진다.
한편 일반여성을 위한 강좌로는 고전무용교실을 비롯해 각종 취미강좌가 개설되어 있다.
강좌프로그램은 매해 대동소이한데 88년의 강좌 실적을 다음과 같다.
음악-팬플루트, 요들송, 하모니카, 기타 등 4개반
전통문화-사물놀이, 고전무용, 단소, 탈춤 등 4개반
음악강좌는 연중 8백98명이 수강했고 공연예술 6백48명, 전통문화 92명이 각각 수강했다.
이들 강좌들은 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중 실시되며, 특히 방학기간에 활발히 개최된다.
탈춤, 단소 등의 전통문화강좌는 방학기간 동안에만 치러진다.(문의처 733-5893)
▲한국노랫말연구회 강좌
한국노랫말연구회가 개설, 개최하는 노랫말대학강좌는 전문 작사자 양성기구로서 6개월 과정으로 매주 토요일오후 3시부터 3시간씩 강의되고 있으며, 30명씩 수강생을 접수받아 수료시킨 후 작사가로 데뷔시키고 있다.
88년말 현재 60명의 수강생이 배출되었으며 89년에는 60명이 수료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과목 및 강사진은 다음과 같다.
작사이론(김지평), 노랫말작법(김지평), 음악이론(길옥윤), 어문학(허웅), 작사기법(박상희), 시문학(박화목) 등.(문의처 274-2439)
▲한국문인협회 문학강좌
한국문인협회가 개설한 문학강좌는 89년 상반기 현재 14기 수강생을 배출하였다.
강의 분야는 시와 산문이며, 강의기간은 1기당 4개월이다.
수강대상은 일반이며, 인원은 1기당 50명 정도이다.
▲한국문화재보호협회 문화강좌
한국문화재보호협회가 우리의 전통문화와 문화재 전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소양을 넓힘으로써 우리문화에 대한 긍지를 일깨워주고 건전한 문화풍토 조성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개설한 「전통문화아카데미강좌」는 연간 꾸준히 개최되는 대규모의 강좌이다.
매년 2기수를 수용하는데, 88년에는 5, 6기 수강생 60명을 배출한 바 있다.
「한국사의 이해」「민속학개론」「한국의 종교」「한국의 설화」등 전통문화에 대한 학술적 성격의 강좌들로 되어 있다. 또한 강의장소는 동 강의실 이외에도 현장답습지인 경우도 다소 있다.
89년부터는 전통문화아카데미강좌와 더불어 전통문화연구특별강좌도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89년의 강좌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먼저 전통문화아카데미강좌의 경우 상반기 7기 강좌는 3월~7월 사이에 개최된다. 「전통문화의 이해」「한국의 종교」「한국전통공예」등을 비롯해 모두 17개의 주제를 놓고 강의한다.
후반기에는 8기 강좌를 개설한다. 9월 5일∼12월 20일까지 상반기와 같은 주제를 가지고 강의하기로 되어 있다. 현장강의로 치루어지는 것은 「증원문화답사」「창덕궁답사」「도요지답사」등의 3개 강의이다. 강의 시간은 매주 화요일 오후 1:30∼4:30이다. 강사진은 강신표, 최병현, 윤이흠, 김열규, 김동현, 정재훈, 이종석, 홍선표, 정영호, 한만영, 정병호, 윤용이, 한영우 등이다.
전통문화연구특별강좌는 역시 전기·후기의 2기수로 구분되어 있는데, 전기강좌는 3월 24일∼7월 4일까지이며, 후기는 9월8일∼12월15일까지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2시∼4시까지이다.
89년 상반기 현재 등록된 수강인원수는 전기 38명, 후기 39명이다.
전기 강좌에서는「유교사상」「전통혼례」「상례」「제례」「한국의 무용」「생활역학」「궁중음악」「민속악의 이해」「도자기감상법」「도자기감정법」등 모두 10개의 주제가 취급된다.
후기강좌에서는「한국의 무속」「한국의 민담」「민속예술」「불교사상」「풍수지리사상」「전통예술 및 생활예절」「한국 다문화와 차의 효능」「생활다례 실기」「식생활문화」「매듭 이론 및 감상」「전통자수」등 11개의 주제를 가지고 강의한다.(문의처 266-6983)
▲한국시조시인협회 시조강좌
한국시조시인협회가 개설한 시조강좌는 시조하나만을 집중적으로 강의한다. 특히 시조에 관심이 있는 대상들이 강의를 듣는다. 수강대상은 일반이다.
▲한국음악극연구소 강좌
1986년 12월 6일 창립된 한국음악극연구소가 개설, 개최하는 강좌는 음악극 창극에 필요한 기초 이론 및 실기를 취급하고 있다.
강의과목은 음악의 이해를 위한「기초이론」과 문학작품의 음악화, 음악극의 음악양식을 강의하는「작곡」, 작품분석, 대사법을 강의하는「연기, 연출」등 모두 3개 과목인데, 작곡과목은 두 개의 강좌로 편성되어 있다.
강의기간은 방학기간 중 6주이며 12회 코스로 치러진다.
강의장소로는 본 연구소 내의 연습실이 마련되어 있다.
대상은 고졸 이상의 일반이고, 회비는 기초이론, 작곡이 5만원, 연기 , 연출이 8만원이다.
담당강사로는 이강숙(기초이론), 강준일(작곡), 이건용(작곡), 문호근(연기·연출) 등이다.(문의처 744-5783)
▲한소리회 국악강좌
1981년 4월 월례단소강습을 개설하면서 창립된 한소리 회의 국악강좌는 89년 4월 현재까지 당 강습만 해도 95회 개최한 바 있다.
또한 피리, 대금, 해금, 거문고, 가야금, 장구, 등의 전공악기강습은 총 46회에 이른다.
이와 아울러 국악 전반에 관한 강좌는 23회에 이르고 있다.
한소리회의 89년도 강습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4.10∼21-제95회 단소강습
5.1∼26-제96회 당소강습, 거문고강습
6.5∼30-제97회 단소강습, 해금강습
7.3∼29-제98회 단소강습. 대금강습
7.31∼9.1-제99회 단소강습, 피리강습
9.4∼29-제100회 단소강습, 가야금강습
10.10∼29-제101회 단소강습, 가곡, 시조강습
11.6∼12.1-제102회 단소강습, 해금강습
12월-제103회 단소강습
이상과 같이 89년에는 단소를 비롯해 거문고·해금·대금·피리·가야금 등의 6개 과목강좌가 마련되어 있다.
이중 단소강습이 9회로서 한소리회의 대표적 강습과목이라고 할 수 있다.(문의처 232-1461)
▲흥사단서울지부 문화강좌
흥사단 서울지부 사회교육부가 1981년에 개설한 문화강좌는 89년 상반기 현재 제21기 수강생을 배출한 바 있다. 1기 강좌당 1주 코스인데, 수강인원은 보통 한 반당 50명 안팎이다.
89년 상반기 동안에는 6백여명의 수강생이 교육을 받았다.
이 문화강좌는 사실상 그 명칭도 전통문화강좌라고 해야 적합할 만큼 현재까지 전통문화에 대한 강좌, 강습을 집중적으로 운영해왔다.
84년∼88년 5년간 교양강좌를 21회 개최했으며, 전통문화강좌 109회, 레크레이션 15회, 청소년강좌 32회를 실시했다. 여기서 모두 1만 5천여 명의 수강생이 배출되었다.
89년 강좌는 1월 9일에 「청소년전통문화교실」과 「교사민속강습회」를 마련하면서 시작되었고 7월6일 현재까지 모두 15개의 반을 운영해온 바 있다.
이들 강좌는 다음과 같다.
청소년전통문화교실, 교사민속강습회, 레크레이션강습회(2개반), 봉산탈춤강습회(2개반), 단소강습회(2개반), 민요·판소리강습반(2개반), 어머니민속교실, 풍물강습회(4개반) 등이다. 여기서 레크레이션강습회 역시 전통문화에 대한 것을 다루고 있다. 수강대상에는 제한이 없는데, 보통 청소년을 비롯해 교사, 직장인 등이 수강하는 편이다. 수강료는 1기 강좌당 2만5천원.
주요 강사진은 다음과 같다.
탈춤강습회-김종엽, 민요, 판소리-이정일, 단소-윤명원, 풍물-남기원, 레크레이션-흥사단 레크레이션지도자회, 어머니교실-임이조, 이정일, 장준석, 남기원, 이응문 등 (문의처 743-5445)
▲힘굿 풍물교실
풍물패 힘굿이 개최하는 풍물교실은「우리마당」강좌행사 중의 하나이다.
89년 상반기 현재까지 모두 4기 수강생이 배출되었는데, 당해 연도 수강한 인원수는 모두 1백여 명에 이른다.
특히 89년에는 새로운 기수를 도입하여 현재 4개 반이 운영되고 있다.
주요 강사로는 오중섭 등이 맡고 있다. (문의처 313-7169)
8. 기타
▲극단 뿌리 여름연극교실
매해 7월초 일반인을 대상으로 여름연극교실을 운영한다. 교육기간은 한 달 정도인데, 연극이론 및 실기에 관한 강좌 및 워크겼을 개최한다.
주로 방학을 맞이한 청소년과 연극지망생 등이 수강한다. (문의처 743-3675)
▲극단 아리랑 여름연극교실
매해 7월 중순에서 8월 중순에 걸쳐 극단 아리랑이 개최하는 여름연극교실에서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연극 이론 및 실기에 관한 강좌와 워크겼 등이 개최한다.
주로 연극지망생과 청소년 등이 수강한다.
▲대한여학사협회 문화강좌
대한여학사협회의 문화강좌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1년에 한번 정도 개최된다. 매해 4,5월에 강좌를 개최한다.
첫강좌는 1975년에「대학생의 동향과 의식구조」라는 주제로 마련되었다.
88년의 경우 4월 27일∼5월18일에 일반인을 대상으로 국악강연을 한 바 있다. (문의처 754-2222)
▲모악오디오음악클럽 오디오강좌
모악오디오음악클럽의 오디오강좌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부정기적으로 개최되는 강좌이다.
88년의 경우 문화공간 필하모닉에서 6월 11일 오디오강좌를 마련한 바 있다.
▲삼익문화재단 음악강좌
삼익문화재단에서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크로마하프 무료강좌를 마련해놓고 있다.
88년의 경우 충무로에서 12월20일부터 본 강좌를 실시한 바 있다.
▲서울교사협의회 연극교실
연극에 관심이 있거나 학교에서 과외활동으로 학생들에게 연극을 가르치는 교사들이 주축이 되어 「교사를 위한 연극교실」이 개설된 바 있다.
88년의 경우 교직원을 대상으로 8월 1일∼13일까지 예술극장한마당에서 본 강좌가 개설된 바 있다.
▲서울청소년지도육성회 문화강좌
서울청소년지도육성회에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부정기적으로 문화강좌를 개최한다.
88년의 경우 청소년회관에서 봉산탈춤강습회를 10월22일 개설한 바 있다.
▲예육회 여름음악캠프강좌
예육회는 8월초에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름음악캠프를 개설하여 음악강좌도 개최한다.
88년의 경우 8월1일∼5일에 여름음악캠프행사를 마련한 바 있다.
▲카톨릭 문화관 강령 탈춤 강습
카톨릭문화관이 개최하는 강령탈춤강습은 일반을 대상으로 한다.
부정기적으로 개설되는데, 88년의 경우 동문화관에서 일반인을 상대로 7월7일∼16일에 강습을 마련한 바 있다.
▲한국국제아동청소년극협회 연극강좌
한국국제아동청소년극협회에서 개최하는 연극강좌는 청소년만을 대상으로 아동극과 청소년극 등에 관한 강좌 및 워크겼 등을 마련한다.
88년의 경우 7월 25일∼29일 5일간에 걸쳐 덕수궁 내연수관에서 청소년연극강좌를 개설한 바 있다.
▲한국기타교육회 클래식기타강좌
한국기타교육회에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클래식기타강좌를 부정기적으로 실시한다.
88년에는 동회관에서 4월9일 강좌를 마련한 바 있다.
▲한국시조연구회 시조창강좌
한국시조연구회에서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시조창강좌를 개설한다.
88년의 경우 7월17일부터 시조창특강을 개설한 바 있다.
▲한국영어영문학회 미국문학강좌
한국영어영문학회에서는 미국문학사를 비롯한 미국문학시리즈를 강좌한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며, 강좌장소는 주로 미국문화원이다. 88년의 경우 동문화에서 9월8일 부터「미국문화강좌시리즈」를 개설한 바 있다.
▲한국추리작가협회 여름추리소설학교
한국추리작가협회가 주최하는 여름추리소설학교는 88년8월에 개설되었다.
88년 8월 7일∼9일에 지리산 상계사 계곡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본 강좌를 개최한 바 있다.
▲한국희곡작가협회 청소년연극교실
한국희곡작가협회에서 개최하는 청소년연극교실은 7월말경, 3, 4일에 걸쳐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극에 관한 강좌 및 워크겼 등을 개최하는 정도다. 연극에 관심이 있거나, 연극을 지망하는 학생, 청소년 등이 수강한다.
88년의 경우 7월27일∼7월30일까지 4일에 걸쳐 청소년연극교실을 설악산 유스호텔에서 개설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