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음악캠프의 현황
이장직 / 음악평론가, 서울대 강사
음악계의 시즌은 무엇보다도 가을철과 겨울철이다. 가까운 예로 1989년 음악행사의 월별개최현황을 살펴보면, 11월이 307회(14.3%)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6월로 292회(13.6%), 10월(12%), 12월 253회(11.7%), 5월과 9월이 각각 239회(11%), 7월 137회(6%), 8월 54회(2.5%), 2월 52회(2.4%), 1월 25회(1.6%)로 나타났다. 7월과 8월에 실시되는 음악회 행사는 거의가 기악 연주회이며 그중에서도 공연장 대관신청이 일년 내내 밀려있는 개인 독주회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 여름철에 맞는 음악 페스티벌과 뮤직 캠프의 활성화로 음악계는 바쁜 휴가철을 보내고 있다. '80년대초 까지만 하더라도 휴양지에서의 음악캠프나 페스티벌은 생소하게 느껴졌다. 물론 몇몇 뜻 있는 음악인들은 소규모이긴 하지만 음악 캠프를 계속해 오고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예를 들면, 서울음악학회(SMA)의 뮤직캠프는 올해로 35회째를 맞이했으며, 1976년부터 1982년까지 계속되다가 과외금지 조처로 중단된 김남윤-나덕성 캠프도 음악캠프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
올바른 의미의 뮤직캠프가 정착되기도 전에 시련을 겪게 된 것이다. 1980년 7월 30일의 교육개혁 조치에 의해 제정된 학원설립운영에 관한 법률로 대학교수의 레슨이 금지되었고, 중고생을 대상으로 한 뮤직 캠프도 대학교수의 편법적인 개인 레슨에 해당된다는 해석이 내려졌다. 1983년부터 음악캠프는 소위 「이동식 과외」로 규정되고 말았다.
중고생들을 위한 대학에서의 중고생 예능교실
한편 과외금지 조처의 경직성을 탈피하기 위해 대학에서 중고생을 위한 예능교실을 개설할 수 있도록 한 보완책이 마련되었다. 「예능교실」이란 1980년 중고생에 대한 음대 교수의 레슨금지 조치 이후 음악교육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과외 단속지침에 대한 보완조치로 생겨난 것이다. 즉 각 음악대학에서 소정의 음악실기 강좌를 마련하여 고교생 이하의 학생들이 대학교수의 실기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대학에서 실시한 뮤직 캠프는 이러한 예능교실에 해당된다는 해석이 내려져 지금까지 계속되어 오고 있고, 현재에는 중고생들의 뮤직 캠프 참여는 금지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대학생과 일반인들이며 중고생의 참여가 있다고 하더라도, 문제가 되는 개인 레슨과는 달리 공개 레슨으로 진행되므로 문제가 될 리가 없다.
뮤직 캠프와 변칙적인 개인 레슨의 시비는 오랫동안 계속되어 온 논란거리이다. 한때 실제로 비양심적인 상인들과 결탁한 몰지각한 기성음악인들이 이를 악용하여 돈을 벌었던 사례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이 때문에 뮤직캠프 본연의 목적이 와전되었고, 관계 당국이 의심쩍은 눈초리로 바라보게 되었던 것이다.
음악캠프는 학교라는 제도권 교육의 경직성에서 탈피하여 자율적이고도 자발적인 교육이 가능하며, 일정 기간 동안 숙식을 함께 하면서 예술적 체험을 공유하고 정보를 교환할 수 있으며, 특히 공개 레슨의 장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다는 의의를 갖는다. 소득수준의 향상으로 방학을 이용하여 외국의 음악제나 마스터 클래스에 참석하는 학생들이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다.
아스펜, 질츠부르크, 탱글우드, 주네브 뮤직 캠프나 페스티벌 등은 음악인으로서의 견문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이지만, 과소비의 비난도 만만치 않고 언어 소통의 장애, 철저한 예비 지식의 결여로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 힘들다.
지금까지 여행사나 신문사에서 주최하는 해의 마스터 클래스는 음악보다는 여행이 위주이고 실속없이 외화만 낭비한다는 비난도 있었다.
따라서 우리 실정에 맞는 음악캠프가 절실하게 되었다.
음악캠프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개인 레슨 같은 마스터 클래스와, 레크리에이션이나 피서를 즐기면서 하는 페스티벌 성격의 캠프가 그것이다. 캠프가 음악인과 음악도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면, 페스티벌은 피서객을 포함한 음악 애호가를 겨냥한 행사이다.
국내의 페스티벌 성격의 종합 캠프는, 한국 페스티벌 앙상블의 과천 여름 실내악축제, 예음 클럽의 예음 설악 페스티벌 등이 있으며, 마스터 클래스 성격의 음악 캠프는 중앙대 안성 캠퍼스 등지에서 실시되고 있다. 코리안 심포니 주최의 용평 섬머 뮤직 페스티벌은 이 두 가지가 혼합된 복합적 성격의 캠프이다. 페스티벌 성격의 캠프는 과천, 용평, 설악, 제주 등 휴양지를 거점으로 실시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또한 서울 음악학회 SMA 주최의 캠프를 제외하면, 대부분 외국 중견 연주가를 초청하여, 각 대학의 시설물이나 휴양지의 숙박시설을 이용하여 공개 레슨으로 치러진다는 공통점이 있다.
여름철에 음악회가 열리지 않는 것은 청중들이 대부분 휴가를 떠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앉아서 찾아오는 청중을 기다리기보다는, 사람이 많이 몰리는 휴양지로 청중을 찾아 나서는 적극성을 발휘하여, 해마다 여름잠을 자던 음악계가 연중 무휴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이같은 음악캠프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개선되어야 할 문제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우선 짧은 여름방학 기간과 참가비용의 부담 때문에 음악캠프의 기간이 짧은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될 수 있다. 대부분 1∼2주일에 그치는 캠프로는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가 힘들다. 외국의 경우 여름 휴가가 길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보통 8주간 정도 계속된다. 긴 여름 휴가 기간 동안 테크닉 훈련도 많이 하여 성숙한 연주자들이 가을부터 연주회 시즌을 맞이하고 있다.
학생들 입장은 비싼편 주최측 입장은 참가비가 싼편
또 한가지는 경제적인 문제이다.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참가비가 비싼 편이고, 주최측에서는 학생들에게 받는 참가비로는 숙박시설 대여비, 강사 사례비 등을 감당할 수 없는 실정이다. 1985년 7월 중앙대학교 주최로 안성 캠퍼스에서 열린 섬머 뮤직 캠프의 경우, 2주 동안 숙식을 제공받으면서 교수에게 개인 레슨을 받는 정회원의 경우 26만원의 참가비를 받았으나 결국 1천만원의 적자를 학교측에서 부담했다고 한다. 최근 성공적인 모범 케이스로 평가받고 있는 용평 섬머 뮤직 캠프도, 코리안 심포니를 후원하고 있는 쌍용그룹 측에서 제공하는 3억원의 재정지원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지원으로 질좋은 프로그램이 제공되어 용평 음악캠프의 경우 한 클래스당 15명 정원으로 제한하고 있으며, 성악과 피아노 전공은 6:1 경쟁률의 선발과정을 통해 참가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한편 서울 음악학회의 음악캠프는 이 캠프를 통해 배출된 선배 음악인들의 후원으로 경비의 많은 부분을 충당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캠프에서는 재정적 지원이 부족하여 운영하는데 필요한 시설이나 우수한 강사진 확보가 어려운 실정이다. 가까운 일본이나 홍콩의 경우는 국가 차원에서 음악캠프를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재정적 뒷받침이 없이 국제적인 규모의 캠프로 성장하려는 의욕은 금물이다. 물론 국가 재정에서 모든 음악캠프를 지원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문예진흥원으로부터 활성화를 위한 진흥기금을 보조받아 1990년에 개최된 한국기타협회 주최 제3회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기타 하계 수련회는 동숭동 인켈 오디오 월드와 경기도 포천 베어스타운에서 실시되었다. 불과 5천원의 참가비를 받은 것은, 가능한 한 많은 참가를 유도하여 클래식 기타의 저변확대와 청소년 문화 육성이라는 취지를 살리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취약 분야는 기존의 대학교육 체제내에 수용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음악캠프를 통한 교육이 절실하며, 따라서 외부 지원도 필요하게 되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을 준비하더라도 참가 학생들이 없으면 허사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음악캠프는 외국인 교수와 더불어 국내 유명 교수들을 강사진에 포함시키고 있다. 학생들의 참가여부는 이들에게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8월 1일부터 22일까지 한러예술재단 주최로 중앙대 안성캠퍼스에서 열릴 예정이던 '92 한국 볼쇼이 국제음악, 무용제 및 여름학교는 발레 80명, 성악, 피아노 각 40명, 바이올린 30명, 첼로 20명을 정원으로 모집 광고를 냈으나 참가비가 78만원이나 되어 참가신청이 미달되어 취소되었다. 용평 뮤직 캠프의 경우 10일 코스에 20만원, 2주 과정이 25만원, 3주 과정이 30만원인 것에 비해, 볼쇼이 여름학교는 참가비가 78만원으로 2.8배나 비쌌기 때문인 것으로 짐작된다. 7월 21일부터 1주일 동안 예정되었던 참가비 26만원의 호른 캠프도 취소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비싼 참가비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국내 교수진을 포함시키지 않아 학생동원에 실패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재정적인 문제와 결부된 사항이긴 하지만, 외국인 교수의 레슨인 경우에 매끄럽지 않은 통역의 문제도 발생한다. 과장해서 말한다면, 지도 교사가 열 마디쯤 하면 통역은 한두 마디로 요약하고 만다. 비유적인 말의 뉘앙스를 거두절미해버려 그 의도를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하고, 힘을 빼라, 더 부드럽게 쳐라 등의 상투적이고 기술적인 지적만 연발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불어나 독일어 쪽은 더 심각하다. 외국어 전공자의 경우 음악용어를 제대로 옮기지 못해 전혀 엉뚱한 뜻이 되는 경우도 많다.
이질감의 극복은 하나의 과제로 떠오른다
대학에서의 실기 지도나 입시 위주의 레슨에서 발견되는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과, 개성의 표현을 중요시하는 외국 교수들의 공개 레슨 방식의 차이에서 오는 이질감 극복도 과제로 떠오른다. 학생들의 수준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레슨의 효율성이 반감된다는 점도 지적되어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 전문적인 행정 요원의 육성, 주관자나 단체들의 캠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요구된다. 페스티벌은 그 내용에 있어서 예술 전반을 대상으로 삼는 종합 페스티벌과 한두 가지의 특정 장르만을 취급하는 경우로 나누어진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종합적 성격의 페스티벌은 드물다. 음악 캠프의 프로그램은 주로 개인 레슨, 공개 레슨, 실내악 지도, 참가 학생 연주회, 선발 학생 교향악단 협연, 초빙 교수진 연주회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외에도 리허설 과정을 일반에게 공개한다든지, 음악을 주제로 한 특강, 휴양객이나 지역 주민을 위한 무료 음악회를 개최하는 경우도 있다.
한편 페스티벌 성격의 음악 캠프는 비시즌 예술활동이라는 점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점에서 장려되어야 할 것이다. 예음 클럽이 주최하는 예음 설악 페스티벌과 한국 페스티벌 앙상블의 과천 여름 음악축제는 주최측의 남다른 애정과 후원으로 이제 정착단계에 접어든 느낌이다. 과천 여름 음악축제의 경우 5천만원을 들여 제작한 야외특설 무대는 국립현대미술관의 명물이 되었다.
더욱이 1989년부터 레슨이나 마스터클래스 위주의 음악캠프에서, 연주회 중심의 행사 중심으로 변모하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매우 바람직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뿐만 아니라 특정악기에 치우친 음악캠프보다 여러 분야를 망라하는 종합 캠프의 성격으로 바뀌어져야 할 것이다. 앙상블 연습이나 연주회를 위해서는 물론이고, 하나의 관광 자원으로서 음악 캠프/페스티벌을 개발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대다수의 국민들이 여름철에 휴가를 떠나기 때문에 휴양지에서의 음악제가 여름철에 몰려 있는데, 가령 설악산이나 제주도에서는 겨울철에 열어도 무방하다고 생각된다. 이런 뜻에서 예음클럽 주최의 예음 설악 페스티벌은 올해부터 겨울철로 옮겨져 실시될 예정이다. 예음클럽, 21세기 현악 4중주단, 시벨리우스 4중주단, 플루티스트 김창국 등이 참가하는 연주회와 영상음악 감상회, 뮤직 아카데미, 마스터 클래스 등의 계획이 세워져 있다.
여름 음악캠프 현황 42일간 총 34회 공연
1976∼'82. 김남윤-나덕성 바이올린-첼로 캠프. 전남 장성, 선운사, 부여, 용평 등지, 과외금지 조처로 중단.
1983.7. 한동일의 피아노 공개 레슨. 안성 섬머 뮤직 캠프.
1984.7.21∼28. 음악동아 주최 정명화 첼로 워크숍. 서울예고 강당.
1984.7.23∼8.2. 중앙대 음대 주최 안성 섬머 뮤직 캠프. 피아노(한동일). 바이올린(벌 세노프스키).
1985.7.1.∼15. 서울대 음대 주최 여름 음악 아카데미. 솔페쥬(알랭 베버) 성악(장 크리스토프 브노아), 바순(질베르오댕), 오보(장 크리스토프 가요)
1985.7.3∼10. 제주시립합주단 주최 제1회 여름 음악캠프.
1985.7.9∼14. 한국타악인회 주최 타악주자와 작곡 전공자를 위한 캠프. 충북 진천군 초평호텔.
1985.7.22∼8.5. 중앙대 음대. 예음공동주최. 안성 섬머 뮤직 캠프. 바이올린(에릭 프리드만), 첼로(스티븐 케이츠), 피아노(한동일) 참가인원 200명
1985.7.29∼8.10. 부산 나토얀 오페라단 주최 ’85 경주 도뀨 섬머 뮤직 캠프. 경주 도뀨 호텔. 성악, 피아노.
1985.8.12∼24. 국제문화협회 및 한국음악협회 주최 국제하계음악학교. 한양대 백남음악관. 피아노(기티 피르너, 김민숙, 김진숙, 황성엽), 바이올린(발레리 그라도프, 김영목, 박혜수, 평태식), 첼로(보리스 페르가멘시코프, 강해근, 현민자)
1986.6.30∼7.5. 한국 타악회인회주최 섬머스쿨.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1986.7.1∼31. 한국청소년음악연맹 주최 예음 여름 음악아카데미. 예음홀. 솔페지(알랭 베버), 호른(장 자크 쥐스타프레), 클라리넷(미셀 아리농).
1986.7.26∼27. 예음클럽 설악 실내악 연주회. 설악파크호텔 대청봉홀.
1986.8.1∼9. 서울음악학회(SMA)여름 캠프. 수원 크리스챤 아카데미.
1986.8.1∼10. 나덕성 첼로 캠프. 중앙대 안성캠퍼스.
1987.7.31∼8.1. 예음클럽 설악 여름 음악제. 설악파크호텔. 「산속의 실내악」, 한소리 금관5중주단, 예음클럽.
1987.7.29∼8.4. 한국페스티벌 앙상블 주최 용평 여름 실내악 축제. 용평 드래곤 벨리 호텔, 권명자, 김대원, 이종숙, 김영준, 김봉, 김현곤, 박은희, 이혜경, 성필관, 윤상원, 이광구, 최승용.
1988.8.16∼22. 한국페스티벌 앙상블 주최 포천 베이스타운 음악캠프 및 실내악 축제.
1989.8. 음악춘추사 주최 제1회 강릉 여름 음악캠프. 강릉대학 예술관.
1989.8. 한국 페스티벌 앙상블 주최 과천 현대미술관 여름 축제.
1990.7.1∼7. 서울음악학회 주최 여름캠프. 전주 적십자 연수원.
1990.7.9∼21. 용평 섬머 뮤직 캠프/페스티벌. 코리안 심포니 주최. 쌍용그룹 후원. 성악,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플루트, 오보, 클라리넷, 바순, 호른, 트럼펫, 트럼본, 튜바, 실내악, 오케스트라 등.
1990.7.17∼22. 한국 페스티벌 앙상블 주최 여름 실내악 축제. 과천 국립현대 미술관 대강당. 현악앙상블, 목관5중주, 금관5중주, 타악기 앙상블, 피아노 듀오, 야외음악회 등.
1990.7.20∼31. 서울뮤직클럽 주최 여름음악 연수회. 포항공대 후원. 피아노(조영방), 바이올린(조영미), 첼로(조영창), 성악(조상현), 앙상블(임헌정), 성악 10명, 기악 각 15명.
1990.7.30∼8.3. 풍류회 주최 제2회 청소년 국악교실.
1990.8.1∼8. 음악춘추사 주최 제2회 강릉 여름 음악학교. 강릉대학 예술관. 피아노(예르페이 코헨, 미코프스키, 정진우, 신수정, 김영호), 바이올린(루시에 로버트), 첼로(마리온 펠트만), 성악(신디아 호프만, 오현명), 플루트(이혜경)등의 실기지도 코스와 피아노 3중주, 피아노 4중주, 현악 5중주 등 실내악 지도, 참가교수 음악회, 각 교수당 15명 이내의 수강생. 피아노 교수법 코스 150명 이내.
1990.8.2∼5. 예음 설악 페스티벌. 설악파크 호텔.
1990.8.2∼4. 코리아 신포니에타, 대전시향 주최 비올라 강습회.
1990.8.4∼10. 서울신포니에타 주최 제1회 모차르트 페스티벌. 청평 환타피아바지홀, 서울 신포니에타, 계명실내악단 등 6개 단체 참가.
1990.8.8∼12. 한국기타협회 주최 제3회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기타 하계 수련회. 동숭동 인켈 오디오 월드, 경기도 포천 베어스 타운.
1990.8.10∼23. 서울아트아카데미 주최 서울국제여름 음악아카데미. 연세대 음대. 성악(지오바나 카네티), 피아노(장 마리 코텟, 이경숙), 시창청음(알랭 베버), 플루트(토마스 프레보스트), 첼로(필립 뮐러, 현민자), 트럼펫(에릭 아우비트).
1990.8.13∼17. 전주대 김광순 교수 주최 음악캠프. 전주 명덕 수련원. 작곡, 성악, 피아노, 관현악, 국악.
1991.7.8∼20. 코리안 심포니 주최 용평 섬머 뮤직 캠프 페스티벌. 용평리조트. 쌍용그룹 후원.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플루트, 오보, 바순, 클라리넷, 호른, 트럼펫, 트럼본, 튜바, 피아노, 성악 등 14개 분야, 15개 강좌로 진행. 줄리어드 음대 다니엘 페로(성악), 인디애나 음대 하비 필립스(튜바), 비인 국립음대 미카엘 크리스트(피아노) 등. 피아노에 한해 중고생 참가 허용.
1991.7.31∼8.1. '91 제주 섬머 뮤직 페스티벌. 서울 아카데미 심포니 오케스트라,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
1991.7.31∼8.3. 민족음악연구회 여름캠프. 진주 명덕수련원. 전통 발성의 이해와 남북한 관현악 비교 워크숍.
1991.8. 음악춘추사 주최 제3회 여름 음악캠프. 서울교육문화회관 유스호스텔.
1991.8.12∼17. 서울음대 섬머 캠프. 모스크바 음악원 교수(세르게이 도렌스키, 미하일 보렌스키, 세르겔 크리브첸코, 이고르 가브리치), 서울음대생 45명.
1991.8.2.∼5. 남해안 명사십리 해수욕장. 피서객을 위한 국악공연과 국악강습회. 국립국악원, 단소, 사물놀이, 봉산탈춤 등 강습.
1992.6.1∼5. 중앙대 음악연구소 주최. 예일대 교수 알도 파리소트 초청 첼로 세미나. 중앙대 대학원 국제 세미나실.
1992.6.29∼7.4. 한국피아노연구회 주최 연주곡목 개발을 위한 심포지엄. 천안군 성거읍 천흥리 이원농장. 국제교류원 협찬, 주한 프랑스 대사관 후원. 연주곡목 개발을 위한 심포지엄. 파리 음악원 도미니크 메를레 교수 초청 마스터 클래스. 김순애, 이한빈 교수 특강. 전윤성, 손인경, 나정혜, 강충모, 이혜전, 김진호, 김순담, 박지나, 이지훈 등 연주.
1992.7.6∼8.1. 제4회 용평 뮤직캠프/페스티벌. 용평 리조트 주최.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주관. 쌍용그룹 후원. 성악(페로), 피아노(크리스트, 비커스), 바이올린(파라쉬케보프, 파크나예), 비올라(크리스트), 첼로(조영창), 더블베이스(고일라프), 플루트(쿠도), 호른(브리얀트), 클라리넷(지르코).
1992.7.20∼25. 한국 페스티벌 앙상블 과천 야외무대 축제. 국립현대미술관 대강당(오후 3시)과 특설 야외무대(오후6시). 음악과 건축, 음악과 문학, 음악과 무용, 음악과 회화, 음악과 심리학 등의 주제로 강연. 금관5중주, 성악, 현악, 재즈, 타악기, 금관앙상블.
1992.7.27∼8.2. 서울음악학회 여름 캠프. 주제:「18∼19세기 서양음악에서의 민족적 요소」. 전주 동방수련원.
1992.7.28∼8.4. 제주 신라호텔 개관 2주년 기념 섬머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심포니 밴드, 테너 엄정행, 소프라노 박순복. 실내악 연주회, 팝스 콘서트.
1992.8.3∼7. 하계 청소년 국악강좌. 국립국악원.
1992.8.4∼11. 음악춘추사 주최 한라여름음악제/캠프. 제주예술회관, 제주임페리얼 호텔. 피아노(정진우, 신수정, 미코프스키, 김영호, 코헨, 이경숙), 바이올린(이종숙, 로버트), 첼로(김봉, 펠트만), 성악(김신자), 플루트(이혜경), 피아노 교수법(골렌스키, 임천애). 교수당 20명 모집.
1992.8.3∼5. 제4회 청소년을 위한 관악 워크숍. 문예회관.
1992.8.9∼11. 스즈끼 매소드 강습회. 한국재능개발 연구회. 서울교육문화회관. 바이올린, 피아노, 성악, 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