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 김연준 자서전  사랑의 실천

호랑이를 봤다

정조시대의 사상과 문화

컴퓨터의 효율적인  관리와 장애 예방법 

아름다운 성찰

세월

생명의 황금나무야 푸르러라 이레내우스

카르세아린 

첫사랑과 오믈렛 

일본인이라 할 것인가  일본놈이라 부를 것인가

괴테의 문학기행 

진리의 말씀 

나에게로 떠나는 마음의 여행 

모든 이름들 주제

가슴이 바위인가 

모진 맘먹고 고치는 우리아이 나쁜버릇

미루나무가 쓰는 편지

비밀스럽게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믿지 말아라 

일본편 워킹 홀리데이

내가 가장 예뻤을 때 

21일 만에 시나리오 쓰기 - 마음으로 영화 쓰는 법 

연극학 사전 빠뜨리스

 

백남 김연준 자서전

사랑의 실천
 

 

김연준 지음

한양대학교의 설립자로서 백남 김연준은 자서전을 겸허하게 공개하고 있다. 정직하게 자신의 심금을 털어서 86년이란 인생의 장정을 술회한 셈이다. 그의 술회를 따라가다 보면 이 땅의 한민족이 20세기를 어떻게 거쳐오면서 고난과 영광을 겪었는가를 생생하게 엿볼 수도 있다. 이렇게 백남 김연준의 자서전은 한 시대를 경영하는 역사의 현장을 결연하게 도전하고 응전해온 한 인간의 장대한 드라마를 보게 한다. (청문각)

 

모진 맘먹고 고치는 우리아이 나쁜버릇


 

 

우리누리 지음

자아가 싹트는 2∼6세. 아이들은 급속도로 사회화된다. 그러나, 아이는 아직 조절 능력이 없다. 막무가내로 떼를 쓰는 아이. 엄마는 이 시기에 아이와 적잖이 갈등을 겪는다. 이 때 엄마들은 안 된다, 조심해라, 위험하다고 가로막는 자가 되지 말고, 실수를 격려하고, 하고 싶다는 것은 해보라고 장려하며, 아이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길잡이 역할을 해야한다. 이 책에는 그러한 현명한 엄마가 되는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육아 어드바이스들로 꽉 차 있다. (세종서적)

 

정조시대의 사상과 문화


 

 

정옥자 외 지음

최고 통치자의 이상형으로서 정조와 그의 시대에 대한 학계의 연구는 1970년대 이후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다. 이 책 역시 그 연장선상에 있으며 기존의 연구를 토대로 하여 정조시대의 사상과 문화에 대한 심층적인 탐색을 시도한 새로운 연구 성과물을 담고 있다. 또한 18세기 조선 지식인들에게 나타난 가치관의 변화와 문화사상적 흐름이 밀도 있게 다뤄져 있다. (돌베개)

 

컴퓨터의 효율적인

관리와 장애 예방법 
 

 

송원길 지음

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경험 미숙이나 사전 지식 부족 등의 이유로 컴퓨터에 생긴 갑작스런 문제에 당황할 때가 많다. 이에 10년 넘게 컴퓨터 관련 종사자들을 지원하는 일을 해온 저자는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컴퓨터 관련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장애 발생 시 그 해결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사전 관리로 문제 발생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준다.(키출판사) 

 

아름다운 성찰


 

 

박완서, 신경림, 김윤식, 김병익 지음

계간 「내일을 여는 작가」(1998년 봄호∼1999년 봄호)에 연재되었던 특별기획 '저무는 20세기를 바라보며'의 산문 열 여섯 편을 한데 묶어 엮은 산문집이다. 지난 시대를 바라보는 새로운 눈에 대한 절실한 요구를, 오랜 세월 글쓰기의 모범을 보여준 작가들의 숨결과 혼이 느껴지는 글을 통해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한울)

 

생명의 황금나무야 푸르러라 이레내우스 


 

 

아이블 아이베스펠트 지음/ 박여성 옮김

「생명의 황금나무야 푸르러라」는 인간이 석기 시대부터 물려받은 특성이 무엇이고, 문화적 학습을 통해 습득된 것이 무엇인지를 알기 위해 한 학자가 걸어온 학문적 생애를 흥미진진하게 펼쳐 보이고 있다. 이 책은 인류행태학의 형성 및 전개 과정에 대한 종합적인 보고서일 뿐만 아니라 유년 시절부터 학자로서 살아온 40여년의 학문적 과업을 집대성한 아이베스펠트 교수의 자서전이자 인류학 여행기이다. (사계절)

 

진리의 말씀 


 

 

법구경/ 법정 옮김

"내 서가는 구도의 책들로 두어 칸을 채우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법구경」을 자주 뽑아 본다. .... 그것은 거울과 같아서 항상 내 얼굴을 거기에 비춰 볼 수 있다. 아무 데나 펼쳐진 대로 한 편 한 편 마음의 바다에 비춰보면서 차분히 읽어간다면, 이 책은 맑은 거울이 되어 그 속에서 현재의 자기 얼굴을 들여다보게 될 것이다...." - 법정불교 잠언 시집인 「진리의 말씀」이 법정 스님의 순수한 언어로 다시금 우리 앞에 왔다.(나무심는사람)

 

카르세아린 


 

 

임경배 지음

다양한 캐릭터와 대화체 위주의 문장을 통해 '환상적인 세계'와 '현상적인 세계'를 오가는 판타지 소설 「카르세아린」. '카르세아린'은 다름아닌 300살 가량의 어린 드래곤의 이름이다. 주인공 '카르세아린'의 주위에는 항상 이기적이고, 욕심 많은 인간의 전형들이 나타난다. 작품 전반의 농담과 웃음 속에 흐르는 냉소적인 이미지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또 다른 우리의 모습 같다. (자음과 모음)

 

첫사랑과 오믈렛 


 

 

에밀리 그레이슨 지음/ 오현수 옮김

평생에 걸쳐 안타까운 사랑을 나누는 연인이 있다. 요리사를 꿈꾸는 소년과 조각가를 꿈꾸는 소녀. 그들은 매년 한 번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재회한다. 각기 다른 사람과 결혼한 채로...사랑을 소중히 간직하고 가족과 일상을 지켜온 여자는 죽음으로 남자에게 작별을 고하고, 남자는 그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남기려한다. 어느 날 불현듯 떠오르는 첫사랑의 기억 같은 이야기. (산성미디어)

 

미루나무가 쓰는 편지 


 

 

김혜리 지음

초등학교 3학년의 주인공 '나'는 외할아버지 댁에 갈 때마다 작은 시냇가 옆에 있는 미루나무를 찾곤 한다.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 엄마가 그 미루나무 아래서 찍은 사진을 보고 난 뒤부터 그 곳은 엄마를 대신하는 나의 포근한 안식처가 된다. 엄마가 없는 결손 가정의 아이들이 아빠의 재혼 문제로 겪는 갈등, 그리고 새엄마를 맞아들이기까지의 과정을 다룬 작품이다. 아픔을 딛고 조금씩 일어서 가는 아이들의 희망 찬 모습에서 조화로운 생의 명암을 느낄 수 있다. (사계절 아동문고)

 

괴테의 문학기행 


 

 

괴테지음/ 김영수 옮김

「괴테의 문학기행」은 괴테가 직접 쓴 자서전이다. 그러나 문학사에서는 일반적인 자서전의 범주를 벗어나 하나의 뛰어난 문학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위대한 한 인물의 인간적인 면모를 가장 적나라하게 느끼게 하는 점에서뿐만 아니라 성실한 내면 성찰의 기록이라는 점에서도 「괴테의 문학기행」이 괴테 문학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 "이것은 독립된 것으로 이야기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저자 생활의 결함을 메우고 여러 가지 단편을 보충하고, 상실되고 없어진 것들에 대한 기념을 위한 것이다."라고 괴테 스스로가 「괴테의 문학기행」을 말하고 있다. (도서출판 하늘빛)

 

일본인이라 할 것인가 

일본놈이라 부를 것인가
 

 

윤봉석 지음

일본인들과 경쟁하거나 논리적으로 그들을 압도하기 위해서 우리는 일본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하여 알레르기 반응만을 보일 뿐이다. 혹자는 이 책의 내용이 너무 세세하고 자잘한 곳까지 뒤적이는 게 아닌 가 반문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우리가 그냥 지나쳐 버리는 곳까지 살펴볼 줄 아는 일본인들의 세심함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이 이제는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그들의 생각과 일상 생활의 구석구석을 살펴보아야만 그들을 앞지를 수도 있는 것이다. (학영사)

 

나에게로 떠나는 마음의 여행


 

 

에이린 캐디 지음/ 김진욱 옮김

이 책은 에이린 캐디가 1962년 북부 스코틀랜드의 핀드혼이라는 마을 외곽에서 이동주택 생활을 하게 되면서 '내면의 소리'가 들려주는 인도의 말씀을 하나하나 기록한 내용이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삶의 행로를 전적으로 신뢰하는 법을 배우고 하나님, 우주 또는 신성한 원인자 등 뭐라고 부르든 그를 믿는 법을 배우는 것과 관련되어 있다. 그는 삶 속에는 지혜와 지성이 있고, 그 지혜와 지성은 만물 속에 내재되어 있으며, 우리 안에도 있어 내면의 전환을 통하여 그것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생각하는 백성)

 

모든 이름들 주제


 

 

사라마구 지음/ 송필환 옮김

세밀한 상황 묘사와 심리 묘사가 오히려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소설「모든 이름들」은 별 볼 일 없는 중앙호적등기소 말단 직원 쥬제씨가 겪는 황당한 사건을 유머러스하게 그려낸 독특한 작품이다. 나이 오십이 되도록 결혼도 못하고 직장과 집을 오가는 쥬제씨, 그의 유일한 취미는 유명인사의 기사나 사진을 수집하는 일이다. 어느 날 쥬제씨가 등기소에서 몰래 가져온 유명인사의 기록 중에 아주 평범한 여자의 기록이 끼어 있다. 쥬제씨가 그 여자에 대한 자료를 모으게 되면서 흥미로운 사건이 꼬리를 물고 일어난다. (문학세계사) 

 

가슴이 바위인가 


 

 

이효상 지음

「가슴이 바위인가」는 시인,교육자,정치가,인문사상가,가톨릭 신앙인으로 일세를 풍미했던 한솔 이효상 선생의 10주기를 맞아 출간된 시선집이다. 선생의 시세계를 집약한 「가슴이 바위인가」에는 가려뽑은 시들이 실려있어 이효상 선생이 시인으로서 재조명되는 하나의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문학세계사)


 

21일 만에 시나리오 쓰기 - 마음으로 영화 쓰는 법


 

 

비키 킹 지음/ 이지영 옮김

시나리오를 쓰는 것은, 작가의 부지런함과 아이디어와 끈기가 없다면 불가능한 일일 것이다. 하지만 옆에서 누군가가 혹은 좋은 책이 방향을 제대로 잡아 주고 효율적으로 글을 쓸 수 있게 도와준다면 작가의 재능이 현실화되어 나타날 수 있는 기회가 더 늘어날 수 있을 것이다.「21일 만에 시나리오 쓰기」는 시나리오를 쓰고자 하는 사람 옆에서 이야기해 주듯 친근한 말투로 조언해 주고 있다. 시나리오를 한 번도 써 보지 않은 사람도 이 책에서 시키는 대로만 한다면 훌륭한 첫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친구 미디어)

 

세월


 

 

김수현 지음

김수현의 「세월」은 수필 문학이 갖는 독특한 멋을 간결한 문체 속에 담고 있다. 그가 작품에서 말하는 '세월'은 힘든 역경의 세월이 아니다. 그의 세월은 언제나 새로운 소망을 품게 하는 희망적인 세월, 그 안의 아련한 기억들을 떠올리며 지난 시절을 곱고 예쁘게 회상할 수 있는 세월인 것이다. 소리 없이 나를 변하게 하는 세월 속에서 더 큰 세상을 품게 되는 우리네 삶의 매력을 한층 진하게 느낄 수 있다. (샘터) 

 

비밀스럽게


 

 

안톤 체홉 지음/ 홍순미 옮김/ 민애수 그림

안톤 체홉의 「비밀스럽게」는 19세기 후반 러시아에서 펼쳐졌던 장대한 문학적 무대의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는 작품이다. 당대 러시아의 사회풍속도와 민중들의 생활상을 흥미진진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기존 형식이나 문체 등에 구애받지 않고 당대 사람들의 심리를 눈으로 보고 몸으로 겪듯 풀어내는 대가의 자세를 보게 될 것이다. (도서출판 별과우주)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믿지 말아라

알렉산드르 밤삘로프 지음/ 강완구 옮김/ 민애수 그림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믿지 말아라」는 시적 형식미를 갖춘 단편소설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소설에서 독자들은 러시아 현대 젊은이들의 낭만과 사랑 풍속도의 구체적인 모습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아가 현대인들의 단순하면서도 복잡한 이중적 영혼의 내면을 투명하게 관찰하는 귀중한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도서출판 별과우주)

 

일본편 워킹 홀리데이


 

 

이수길 지음

일본 워킹 홀리데이 지원 자격 및 비자 신청 절차의 소개를 시작으로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활동하는 데 필요한 사항들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일본의 자연이나 일본인의 의식 구조, 대중 문화 ,상황별 생존 일본어 등 일본 문화 체험이라는 워킹 홀리데이의 목적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한 안내 자료가 될 것이다. (다락원)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신이현 지음

「내가 가장 예뻤을 때」는 아버지의 사업 실패를 계기로 단란주점에 나가 술을 마시고 매춘행위를 하는 여고생 모영의 모습을 통해 평범한 소녀가 환멸스러운 어른의 세계로 진입하는 도정을 그리고 있다. 제한된 일상의 공간을 뛰어넘어 궁극적으로는 영원한 자유를 갈구하지만 끝내 뛰어넘을 수 없는 현실의 벽 앞에서 날개를 꺾이고 마는 청춘들에게 바치는 연가인 동시에 기성세대가 만들어놓은 IMF라는 오늘의 상황을 이 땅의 청소년들이 어떻게 통과하고 느끼는지에 대한 보고서라 할 수 있는 소설이다. (작가정신)

 

호랑이를 봤다


 

 

성석제 지음

「호랑이를 봤다」는 시답잖은 소설가, 구남매 자식 농사를 지은 어느 아버지 이야기, 망하고도 말이 많은 오리회사 공장장 등 여러 인물군상들의 이야기를 통해 보통사람들의 돌고 도는 인생유전을 그리고 있다. 성석제 특유의 농담과 풍자로 속고 속이는 실타래처럼 복잡하게 얽힌 세상살이의 심층을 들추어내고 있는 이 소설을 통해 독자들은 재미있는 소설 읽기를 경험하고, 우리 삶 속에 숨어 있는 의미를 다시금 반추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작가정신)

 

연극학 사전 빠뜨리스


 

 

파비스 지음/ 신현숙·윤학로 옮김

빠뜨리스 파비스는 본 사전에서 그의 연극과 인문과학 전반에 걸친 박학한 지식을 토대로 극 텍스트 분석. 공연학, 연극형태 및 장르 등에 관한 기존의 용어들과 새로운 용어들을 논리적으로 그리고 성실하게 해설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연극비평의 근간이 되는 극작술, 미학, 해석학, 연극기호학적 측면을 주요 쟁점으로 삼아 연극용어를 해설하고 있다. 따라서 본 사전은 개괄적이고 상식적인 수준에서의 일반 연극용어 사전과는 달리, 보다 전문적인 연극학 관련용어 사전이라 할 수 있다. (현대미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