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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성과

Artistree
세상을 바꾸는 예술 아티스트리

크라우드펀딩 성과

예술가들이 선물하는 한 켤레의 행복, <땡슈어랏>

미얀마의 월 평균 소득은 약 11만원 난민 마을 로이코이의 월 평균 소득은 16,834원으로 하루 560원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계 기부지수 1의를 자랑하는 가난하지만 착한 나라 미얀마 기본적인 생계수단조차 많이 부족하지만 해맑기만 한 아이들을 위해 선물을 들고 미얀마로 떠나려 합니다. 우리는 그림을 그립니다. 캔버스가 아닌 작은 신발 위에 예술나무 크라우드펀딩으로 진행하게 된 ‘땡슈어랏’ 프로젝트는 저를 포함한 27명의 예술가분들이 각자 자신의 메시지를 담은 그림을 운동화에 그려서 미얀마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보내주는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운동화를 아이들에게 보내주면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생길 수 있는 발의 부상을 예방할 수 있고 작가님들이 하나하나 손수 다른 그림을 그려서 운동화를 보내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자신만을 위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기쁨을 전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금 멀리 있어서 마음이라도 전하고 싶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모금을 통해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이 다치지 않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운동화에 담긴 사랑을 보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미얀마 난민 마을 아이들에게 운동화를 보내주세요. 모금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27명의 아티스트가 100켤레의 운동화에 그림을 그려 난민 마을 로이코이와로 전해집니다. 운동화는 국제난민 지원단체 피난처를 통해 전달됩니다. 예술가들이 선물하는 한 켤레의 행복 땡슈어랏 모금기간 2014.12.15.~2015.1.31

4,315,800원 모금 107% 달성
목표금액
4,000,000원
후원자
56명
모금기간
2014.12.15 ~ 2015.01.31

프로젝트 개설자정보

손현정 handmadesohn@naver.com

성공한 크라우드펀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