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안녕, 인사미술공간: 한 시대를 함께한 예술 공동체의 장소를 기억하며 
— 임근혜
7 매듭의 모양 
— 김미정
9 열망들: 미술-공간은 무엇을 (원)하는가? 
— 이한범
12 기억하는 방 
— 지하운
14 문화예술 정책과 미술-공간의 역량 
— 이단지, 이윤희, 정시우
26 빈칸으로 도착한 구역: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 이소라
28 공간, 기관, 시스템: 인미공의 중층적 위치 
— 윤원화
34 “새로운 생산, 수용, 지각 방식”: IASmedia와 인미공아카이브가 상상한 플로우를 다시 읽으며 
— 김진주
44 엘로우 모뉴룸 감응 로그: 투명체 속에서 깨어나는 언어들 
— 하수경
48 『볼』: “열린 장소”로서의 미술을 위한 에디토리얼 
— 이한범
58 지하층의 누수 
— 김맑음
60 한시적, 유희적, 자조적: 2010년대 신생공간이라는 망실된 정신을 소환하기 
— 유지원
70 ‘이후의 신생’과 공황: 녹서(綠書·Green Paper)를 위한 물음 
— 조현아
78 귀속 
— 문진주
80 저편의 지층과 여백의 기록 
— 박이슬
88 예술적인 웨딩 플래너 
— 김명진
90 미술-공간의 가장자리: 인접 예술 공간들과 함께
— 류한길, 박정우, 신진영, 이우솔, 일환
102 없는 공간에 대한 대화 
— 이선주
104 NULL 
— 황지원
106 참여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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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담당자: 미술관운영팀 김미정(02-760-4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