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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행사

  • 아르코미술관, 어디로 주름이 지나가는가 PATH OF CONTACT, 아르코미술관 50주년 기념전 작고 작가 × 전문가 매칭 프로그램 | 장소 : 아르코미술관 2층 라운지 | 일정 : 2024.3.2(토) 16:00~18:00 | 모집인원 : 35명 | 신청방법 : 아르코미술관 공식 홈페이지(프로그램〉행사) 또는 아르코미술관 링크트리(linktr.ee/artcenterarko) 접속 후 [어디로 주름이 지나가는가_릴레이토크]를 클릭해 주세요.
    2023 아르코미술관 50주년전 《어디로 주름이 지나가는가》 연계 프로그램 〈작고 작가 × 전문가 매칭〉
    행사기간
    2024.03.02~2024.03.02
    참가비
    무료
    대상
    미술전공자 및 종사자
    장소
    아르코미술관 2층 라운지
    모집인원
    35명
    진행자
    문의
    arkoevent@arko.or.kr / 02-760-4608

2023 아르코미술관 50주년전 《어디로 주름이 지나가는가》 연계 프로그램 〈작고 작가 × 전문가 매칭〉

2023 아르코미술관 50주년전 《어디로 주름이 지나가는가》 연계 프로그램 〈작고 작가 × 전문가 매칭〉(자세한 내용 아래 참조)

아르코미술관

어디로 주름이 지나가는가 PATH OF CONTACT

아르코미술관 50주년전 기념전 작고 작가 × 전문가 매칭 프로그램

  • 장소 : 아르코미술관 2층 라운지
  • 일정 : 2024.3.2(토) 16:00~18:00
  • 모집인원 : 35명
  • 신청방법 : 아르코미술관 공식홈페이지(프로그램〉행사) 또는 아르코미술관 링크트리(linktr.ee/artcenterarko) 접속 후 [어디로 주름이 지나가는가_작고 작가 × 전문가 매칭]를 클릭해 주세요.

▣ 프로그램 소개

아르코미술관은 50주년 기념 전시의 연계 프로그램 〈릴레이 토크〉의 연장선으로 작고 작가 3인(공성훈, 김차섭, 조성묵)의 작업 세계를 살펴보는 〈작고 작가 × 전문가 매칭〉프로그램을 준비하였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류에 방점을 둔 전시 기획 의도에 맞추어 작고 작가와 미술 전문가를 1대1로 매칭하여 3인의 작가를 보다 깊게 이해해 보고자 마련하였습니다. 전문가의 시각에서 작가의 작업을 자세히 살펴보고, 참여자와 함께하는 질의응답을 통해 작업 세계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망해 보실 수 있습니다.

▣ 모집 내용

  • 장소 : 아르코미술관 2층 라운지
  • 대상 : 미술전공자 및 종사자
  • 참가비 : 무료
  • 모집인원 : 35명
  • 신청방법 :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

    프로그램 신청 바로가기

    • * 선착순으로 정원 충원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 잔여분에 한해서 현장 접수가 이루어집니다.
    • * 신청 후 불참 시 사전에 취소를 부탁드립니다.

▣ 프로그램 진행 일정

  • 1부(16:00-16:40): 공성훈x김계원
  • 2부(16:40-17:20): 김차섭x황인
  • 3부(17:20-18:00): 조성묵x이수홍

* 일정은 미술관과 진행자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패널 소개

김계원

성균관대학교 미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일 근현대미술과 시각문화, 사진사, 물질문화, 기록과 아카이빙에 관심을 두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맥길대학(McGill University) 미술사학과에서 작성한 박사논문을 개고해서 저서 『사진국가: 19세기 후반 일본 사진(들)의 시작』을 발간했다. 1990년대 이후 한국현대미술의 지평을 살펴보는 기획으로 공성훈, 최민화, 홍승혜, 박미나, Sasa[44]의 작업을 중심으로 작가론 논문을 집필하고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해왔다.

황인

미술평론가 황인은 갤러리현대에서 큐레이터 및 ‘현대미술’ 편집장을 맡았다. 1995년 예술, 공학 학제간 팀 ASTA(Art, Science & Technology in Asia)를 결성하여 전시(탠져블 사운드 등) 및 국책 연구과제를 수행하였고, 2004년에는 AVA(Association of Voronoi Art. 한양대, 동경대, 캘거리대 등 세계 30여개 대학의 공학자 및 수학자, 예술가 참여)를 일본 동경대에서 결성하였다.

이수홍

1961년 서울생으로 홍익대학교 조소과와 동 대학원에서 조각을 전공, 뉴욕 Pratt Institute에서 조각석사를 마치고 1995년부터 모교인 홍익대학교 조소과에서 후학을 육성하고 있다. 나무 소재를 이용한 조형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15여년 마을미술프로젝트와 연계하여 공공미술의 운영에 참가하였다. 현재는 아시아현대조각가회의 발전을 위해 회장으로 일하고 있다.

자료담당자[기준일(2024.2.20.)] : 미술관운영팀 차승주 02-760-4608
게시기간 : 24.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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