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세상과 소통하는 예술 공간
세상과 소통하는 예술 공간
춤추는 선율, 노래하는 기타!
'클래식기타로 듣는 춤과 노래' 감성 저격 콘서트!
클래식기타로 듣는 춤과 노래 – 그라토 앙상블 & 예술가의집 공동기획
‘그라토 앙상블’은 삶의 희로애락을 음악으로 이야기하는 클래식기타 연주팀입니다.
‘Grato’는 스페인어로 ‘즐거운’이라는 뜻처럼, 이들의 연주는 따뜻하고 위로가 됩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 전통의 정서와 서양 클래식의 멋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를 선보입니다.
공연 프로그램 하이라이트
동피랑 벽화마을의 감성을 담은 창작곡 <동피랑 연가>
사물놀이를 연상케하는 자진모리 장단의 <사당의 노래>
적양용의 시 '산행잡구'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단 <산행잡구(山行雜謳)>
제주 민요 <이야홍 타령>의 색다른 편곡
아르헨티나 탱고의 열정이 살아 있는 피아졸라의
스페인의 열정이 담긴 오페라 <카르멘 모음곡>
우리 전통 민요 <강강수월래>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새롭게 편곡한 기타 합주곡
이 모든 곡들이 클래식기타만의 따뜻한 음색으로 재탄생합니다.
이야기와 해설, 그리고 관객 참여가 더해져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토리텔링 콘서트가 될 것입니다.
그라토 앙상블과 함께하는 시간,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지금, 그라토 앙상블과 함께
즐거움과 위로가 있는 음악 여행을 떠나보세요!
그라토 앙상블 (Grato Ensemble) 소개
삶의 희노애락을 연주하는 '그라토 앙상블'은 음악을 통해 치유와 소통, 나눔에 비전을 가진 클래식기타 앙상블입니다.
“Grato”란 스페인어로 “즐거운”이란 뜻으로, 그라토 앙상블과 함께하는 시간 동안 사람들과 꿈과 희망을 나누고, 즐거움과 위로를 전하고자 하는 바람으로 만들어진 팀입니다.
그라토 앙상블의 공연은 기존에 보지 못한 스토리텔링 형식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야기와 해설, 관객의 참여가 있으며, 따뜻함이 묻어나는 연주를 통해 세대를 초월하여 공감 할 수 있는 음악을 추구합니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기타를 통해 우리나라 전통 음악과 서양의 클래식 리듬을 융합하여 다양한 관객들에게 클래식기타의 매력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특히 클래식기타라는 서양 악기로 한국의 가락과 선율을 표현하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함으로서, 클래식기타의 예술적 가치와 깊이를 알리고, 관객들에게 친숙함과 흥미를 불러일으켜 드릴 예정입니다.
자료담당자[기준일(2025.6.16.)] : 예술후원·홍보센터 이태근 02-760-4715
게시기간 : 25.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