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세상과 소통하는 예술 공간
세상과 소통하는 예술 공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음악저널
예후디 메뉴인 음악학교, 퍼셀 음악학교(펠릭스 안드리예브스키 사사), 옥스퍼드 대학교 수료,런던 왕립음악원, 크론베르크 아카데미 국제 솔로이스트 과정(안나 추마첸코 사사)에서 수학한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은 런던 심포니, 도쿄 필하모닉, 서울시립교향악단, 포즈난 필하모닉 등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고 로열 페스티벌 홀, 바비칸 홀, 위그모어 홀, 암스테르담 콘세르트헤바우, 산토리 홀을 비롯한 세계 유수의 공연장과 런던 주요 콘서트홀에서의 연주를 통해 견고한 예술적 입지를 구축하였다.
2001년 비에냐프스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 2위와 비평가상 및 언론인상을 포함해 7개 부문에서 상을 수상하며 일찍이 국제적 주목을 받았으며, 바이로이트 국제 콩쿠르 1위, 대한민국예술원 젊은 예술가상 등을 수상하였다. 실내악 활동에 있어서도 안드라스 시프, 기돈 크레머, 유리 바슈메트, 프란스 헬메르손 등과 호흡을 맞추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었고, IMS 프러시아 코브 등 주요 음악 페스티벌에도 정기적으로 참여해왔다.
워너 클래식스에서 데뷔 음반 〈An die Musik〉을 발매하였고, 오는 9월 두 번째 앨범〈사계(The Seasons)〉가 오키드 클래식 레이블로 발매된다. 한수진은 익명의 영국 후원자가 지원하는 1666년산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 바이올린으로 연주하고 있다.
지금, 우리가 주목할 예술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음악저널이 공동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입니다. 변함없는 도전과 뛰어난 음악성을 선보이는 음악가들의 이야기를 친근한 분위기의 공간에서 생생하게 체감하는 시간이자 예술의 가치와 예술가의 존재 이유에 공감하는 자리입니다. 이곳에서의 감상이 여러분의 일상에 작은 온기를 더하고, 보다 포근하고 풍요로운 순간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