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의집 공동기획 프로그램 안내 - 예술가의집 프로그램 안내 - [SAD BOOK - 다시 쓰기: 몸으로서의 도시]
[프로그램 소개]
예술가의집 프로그램 안내 - [SAD BOOK - 다시 쓰기: 몸으로서의 도시]
더 그레잇 커미션(The Great Commission, TGC)은 11월 2일(월)부터 8일(일)까지 대학로 예술가의집 전관과 마로니에공원, 낙산공원 일대에서 전시 축제 《SAD BOOK — 다시 쓰기: 몸으로서의 도시》를 연다. 아일랜드의 로나 번, 독일의 플로리안 돔부아, 미국의 로나 심슨, 그리고 최찬숙, 황민규, 권아람까지, 국내외 작가 여섯 명이 한 편의 희곡 위에 각자의 언어를 덧쓴다. 다섯 편의 희곡을 따라 걷는 전시가 일주일 내내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매일 한 편씩 퍼포먼스와 워크숍, 대담이 '라이브 페이지'로 더해진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각예술창작산실 지원작이며, 예술가의집 공동기획 프로그램으로 열린다.
기획의 말
"이해하러 오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경험 할 수 있습니다. 이 전시에는 우리가 미처 몰랐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낯선 이야기는 한 번에 들리지 않아요. 그 슬픔을 다 설명할 언어는 저에게도 없습니다. 다만 거듭 들려줄 수는 있고, 거듭 듣는 동안 낯설던 이야기는 어느새 내 곁의 이야기가 됩니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 본 사람은, 자기 이야기도 조금 다르게 읽기 시작합니다. 그 작은 차이가 내일을 사는 힘이 된다고 믿습니다."
- 일시: 11월 2일(월) ~ 8일(일)
- 시간: 11:00-19:00 / 11월 6일(금)은 21:00까지 연장 운영
- 장소: 대학로 예술가의집 (서울 종로구 동숭길3)
- 참여작가: 작가 로나 번, 최찬숙, 플로리안 돔부아, 황민규, 권아람, 로나 심슨
- 큐레이터·연구자 전민경
- 프로젝트 코디네이터 이혜나, 최지운
- 야외 프로그램: 개막 퍼포먼스(11.2) 마로니에공원 / 폐막 퍼포먼스(11.8) 낙산공원
- 관람료: 무료
- 문의: 0505-130-3355 / 02-760-4715
- 참가신청: 하단 바로가기 클릭
- 인스타그램: @artisthouse, @tgc_seoul
- 카카오 오픈채팅: 이지영의 음악책방
참가신청바로가기
[라이브 프로그램]
프로그램에 대한 날짜, 시간, 프로그램, 장소 등 정보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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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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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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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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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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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일(월) |
16:00–18:00 |
개막 · 로나 번 〈움직이는 문턱〉 관객 참여 퍼포먼스 |
마로니에공원 |
| 11월 3일(화/수) |
15:00–16:00 |
로나 번 체험 예술 워크숍 |
예술가의집 |
| 11월 4일(수) |
16:30–18:00 |
SAD 북클럽: 읽기, 나누기 |
예술가의집 |
| 11월 5일(목) |
17:00–19:00 |
권아람 〈플라잉〉, 드론 퍼포먼스(매 정시, 20분) |
예술가의집 |
| 11월 5일(목) |
19:00부터 |
SAD BOOK 베네핏 갈라 — 후원의 밤 |
예술가의집 |
| 11월 6일(금) |
19:00–21:30 |
큐레이터 토크 & 대담 《고통과 진실: 슬픔의 인류학》 전민경 × 이윤정 |
예술가의집 |
| 11월 7일(토) |
15:00–17:00 |
큐레이터 토크 & 대담 《고통과 진실: 슬픔의 인류학》 전민경 × 이윤정 |
예술가의집 |
| 11월 8일(일) |
15:00–17:00 |
폐막 · 플로리안 돔부아 〈트리플 인스트루먼트(서울)〉, 소리 연 퍼포먼스 |
낙산공원, 한양도성 |
| 매일 |
11:00–19:00 (금 21:00까지) |
헤드폰으로 듣는 『SAD BOOK』(낭독 황규찬) · 리딩룸 |
예술가의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