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규 도입된 오작교 프로젝트(오케스트라-작교가 교류활성화 지원)가 당초 6.19(월) 접수 마감 후 6월 말 심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이번사업의 신청대상인 전국의 공립/민간 오케스트라(국악분야 포함)와 전속 작곡가 2인이 매칭된 팀이 예상을 훨씬 뛰어넘어 지원신청이 많아 보다 면밀한 검토와 심의진행을 위해 심사 일정이 확대되었습니다.
최종 선정결과는 심사평과 함께 7월 말 경 위원회 홈페이지 '사업결과'를 통해 발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