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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작가의 목소리로 남다>시인 최문자

  • 조회수 9548
  • 등록일 2008.03.31
첨부파일

2008년 상반기 <문학, 작가의 목소리로 남다> 다섯 번째 프로그램

 

 

(시인 최문자 - 고통의 원석으로 시의 보석을 세공하는 법)

 

"" 참여 안내

시 간 : 2008년 4월 4일(금) / 4시30분

ㅇ 장 소 : 아르코예술정보관(서초동 예술의전당 내) 3층 세미나실

ㅇ 참가비 : 무 료

ㅇ 문의처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정보관 02) 760-4683, 4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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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최문자

시인 최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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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년 서울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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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현대문학』으로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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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대학원 졸업(문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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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성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학장 및 대학원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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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귀 안에 슬픈 말 있네』(문학세계사 1989),『나는 시선 밖의 일부이다』(현대문학 1993),『사막일기』(한국문연 1998), 『울음소리 작아지다』(세계사 1999), 『나무 고아원』(세계사 2003),『그녀는 믿는 버릇이 있다』(랜덤하우스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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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시창작 이론과 실제』(1998) 외 다수

 

현재 협성대학교 총장

 

"" 낭독 작품

 

1. 그녀는 믿는 버릇이 있다

2. Vertigo 비행감각

3. 옥수수라고 부르지 마

4. 달맞이꽃을 먹다니

5. 닿고 싶은 곳

6. 눈물 1

7. 위험한 식사 - 실의 하루 2

8. 고백

9. 詩 - 서쪽산 1

10. 그 해

11. 실의 하루

12. 나이 - 색채요법 2
13. 절반의 습성

14. 공복

15. 부활절

16. 외출

17. 잠적

 

"" 진행 : 김수이

김수이

- 경희대 국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

- 1997년 ‘문학동네’ 평론 등단

- 경희대 교양학부 교수

- 저서 : <환각의 칼날><풍경 속의 빈 곳><서정은 진화한다> 등


※ <문학, 작가의 목소리로 남다>를 동영상으로 다시 만나실 수 있습니다.

    (http://lecture.arko.or.kr >> 회원가입 후 로그인 >> 문학, 작가의 목소리로 남다)

※ 사정상 주차 편의를 제공할 수 없습니다.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담당자 : 아르코예술정보관 신인철  02)760-4683

게시기간 : 08.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