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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문학, 작가의 목소리로 남다> 시인 민영

  • 조회수 8902
  • 등록일 2008.03.06
첨부파일

<문학, 작가의 목소리로 남다> 첫 번째 프로그램

 

 

(시인 민영 -사람살이의 따뜻하고 유구한 숨결)

 

"" 참여 안내

ㅇ 시 간 : 2008년 3월 7일(금) / 4시30분

ㅇ 장 소 : 아르코예술정보관(서초동 예술의전당 내) 3층 세미나실

ㅇ 참가자 : 선착순 50명

ㅇ 참가비 : 무 료

ㅇ 문의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정보관 02) 760-4683, 4684

 

"" 詩人 민영

시인 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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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 강원도 철원 출생

·

1957년 <<현대문학>>에 시<동안>이 추천되어 등단

·

1959년 <<현대문학>>에 미당 서정주의추천으로 작품활동 시작

·

1983년 한국평론가 협회문학상 수상

·

1991년 제6회 만해문학상 수상

·

현재 <민족문학작가회의> 고문

·

시집 :『단장』『용인 지나는 길에』『달밤』

 

『냉이를 캐며』『엉겅퀴꽃』『바람부는 날』

 

『유사를 바라보며』『해지기 전의 사랑』

 

"" 낭독 작품

1. 菊 花

2. 이승과 저승

3. 龍仁 지나는 길에

4. 별 빛

5. 엉겅퀴꽃

6. 겨울밤

7. 武陵 가는 길 1

8. 海碑

9. 바람 부는 날

10. 해지기 전의 사랑

11. 묘비명

12.

13. 봄들에서

14. 달을 보며

15. 깊은 밤의 시

 

"" 진행 : 김수이

김수이(문학 평론가)

- 경희대 국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
- 1997년 ‘문학동네’ 평론 등단
- 경희대 교양학부 교수
- 저서 : <환각의 칼날> <풍경 속의 빈 곳> <서정은 진화한다> 등

※ <문학, 작가의 목소리로 남다>를 동영상으로 다시 만나실 수 있습니다. (http://lecture.arko.or.kr → 회원가입 후 로그인 → 문학, 작가의 목소리로 남다 )

※ 사정상 주차 편의를 제공할 수 없습니다.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담당자 : 아르코예술정보관 신인철 02)760-4683

게시기간 : 08.02.29 ~ 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