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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문학, 작가의 목소리로 남다> 시인 안도현

  • 조회수 10050
  • 등록일 2007.11.23
첨부파일

<문학, 작가의 목소리로 남다> 열세 번째 프로그램

 

 

(시인 안도현 - 그리움을 사는 언어)

 

"" 참여 안내

ㅇ 시   간 : 2007년 11월 30일(금) / 4시30분

ㅇ 장  소 : 아르코예술정보관(서초동 예술의전당 내) 3층 세미나실

ㅇ 참가자 : 선착순 60명 산청하기

ㅇ 참가비 : 무 료

ㅇ 문의처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정보관 02) 760-4673, 4682

 

"" 詩人 안도현

시인 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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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경북 예천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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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 시 ‘낙동강’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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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 ‘서울로 가는 전봉준’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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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원광대 국문과, 단국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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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첫 시집 《서울로 가는 전봉준》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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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제1회 시와 시학 젊은 시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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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제13회 소월시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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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원광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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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제1회 노작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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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석대 문예창작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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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 『서울로 가는 전봉준』 『모닥불』

『그대에게     가고 싶다』 『외롭고 높고 쓸쓸한』

『그리운 여우』『바닷가 우체국』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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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위한 동화집 : 『연어』『관계』 『짜장면』 『기관차 미카』『민들레처럼』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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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집 : 『외로울 때는 외로워하자』 『사람』 등

 

"" 낭독 작품

 

1. 바닷가 우체국

2. 그 이름을 알 수 없는

3. 간격

4. 전전긍긍

5. 모퉁이

6. 기러기 알

7. 기차

8. 갱죽

9. 월식

10. 사라진 똥

11. 구절초의 북쪽

12. 물메기탕

13. 북방(北方)

 

"" 진행 : 홍용희 (문학 평론가)

홍용희(문학 평론가)

- 경희대학교 및 대학원 졸

- 1995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평론부문 당선

- 경희사이버대 미디어문예창작과 교수 재직

- 저서 『김지하문학연구』, 『꽃과 어둠의 산조』,

 『아름다운 결핍의 신화』,『대지의 문법과 시적 상상』

 

※ <문학, 작가의 목소리로 남다>를 동영상으로 다시 만나실 수 있습니다. (http://lecture.arko.or.kr>> 회원가입 후 로그인 >> 문학, 작가의 목소리로 남다 )

※ 사정상 주차 편의를 제공할 수 없습니다.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담당자 : 아르코예술정보관 원진희 02)760-4682

게시기간 : 07.11.23 ~ 11.30